JYP Ent. (035900) 이익은 깎였는데 배수는 그대로
Buy (나눠 사기)나눠 사기투자 스토리 — 한눈에 보기
이익 하향은 주가에 들어갔습니다 — 나눠 사고, 1년 목표주가 45,000원
- 무슨 일: 10월에만 유진·iM·신한이 목표주가를 50,000원으로 낮췄습니다. 10/8 회사는 성내동 부동산 960억원 매입을 공시했습니다.
- 왜 움직였나: 대형 그룹 공백으로 이익 예상이 깎였습니다. 10/22·23 코스닥 급락 때 엔터주와 함께 내려 52주 최저 종가 36,850원에 닿았습니다.
- 우리 판단: 신규 — 매수 — 나눠 사기(Buy). 1년 목표주가 45,000원. 33,000~42,000원 구간에서 세 번에 나눠 삽니다.
- 핵심 숫자: ① 1H26 영업이익 644억원 ② 2027년 주당순이익 2,900원 × 15.5배 ③ 종가 33,000원
- 지켜볼 것: 3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영업이익 380억원 이상이면 좋고, 4Q 눈높이가 더 내려가면 나쁩니다.
- 위험: 서구권 투어 발표 없이 해를 넘기고 종가 33,000원을 깨면 판단이 틀린 것입니다.
- 다시 볼 때: 3Q26 실적 공시 직후, 또는 스트레이키즈 서구권 투어 일정 발표 때
핵심 아이디어
① 10월 목표주가 하향은 이익 때문이었고 배수는 17배 그대로입니다 — 배수를 정할 것은 실적이 아니라 일정입니다
- 근거: 신한(10/13)은 '실적 추정치 하향, 평가 배수 유지'라고 밝혔고, 유진(10/21)과 iM(10/16)도 똑같이 17배를 곱했습니다. 그런데 4Q26 영업이익 예상은 유진 260억원, iM 268억원, SK증권(9/22) 474억원으로 1.8배 벌어져 있습니다.
- 계기: 3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스트레이키즈 서구권 투어 일정은 연내 공개 예상(iM 10/16 보고서)
- 틀리는 경우: 연말까지 서구권 일정 발표가 없고 3Q26 영업이익이 380억원을 밑돌면 17배도, 15.5배도 지키기 어렵습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이익 하향은 반영됐지만 배수 회복은 아직입니다.
② 960억원 부동산 매입으로 '현금이 바닥을 받친다'는 논리가 약해졌습니다
- 근거: DART 10/8 공시(20261008000381) 기준 성내동 토지·건물 960억원, 양수 기준일은 2027-02-26입니다. 6월 말 현금성자산 2,738억원의 35%입니다.
- 계기: 2027-02-26 양수 기준일, 고덕동 부지 매각 공시(시각 미공시)
- 틀리는 경우: 고덕동 부지 매각 대금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공시하면 배수를 다시 올립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공시 뒤 38,900원에서 36,850원으로 내렸지만 업종 약세와 겹쳤습니다.
③ 큰 매도는 지나갔지만 외국인은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 나눠 사야 하는 이유입니다
- 근거: 60거래일 동안 외국인·기관이 759억원(시가총액의 5.80%) 순매도했습니다. 최근 20거래일은 66억원 순매수지만, 최근 5거래일 외국인은 다시 15.7억원 순매도했습니다(KRX 10/23 기준).
- 계기: 3Q26 실적 공시 직후 20일 매매 확인 — 미확정(회사 공시 전)
- 틀리는 경우: 20일 순매도가 다시 시가총액의 1%를 넘거나 종가 33,000원을 깨는 경우입니다.
- 주가 반영: 일부 — 9/15 이후 종가가 한 번도 40,500원을 넘지 못했습니다.
1. 투자의견과 목표가
| 항목 | 내용 |
|---|---|
| 투자의견 | Buy (나눠 사기) |
| 1년 목표주가 | 45,000원 (2027년 주당순이익 × 15.5배) |
| 3개월 예상 구간 | 33,000~42,000원 (2027년 주당순이익 × 11.4~14.5배) |
| 현재가 | 36,850원 (10/23 종가) |
| 외국인·기관 20일 매매 | 순매수 66억원, 시가총액의 0.51% (사고팔기 균형) |
| 판단 근거 | 이익 하향은 반영됐고, 부동산 매입·재계약 불확실로 증권사 17배보다 낮은 15.5배를 줬습니다. |
|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 | 60,300원 (수집 보고서 10곳, 8/13~10/21 발간 기준) |
2. 어떤 회사인가
스트레이키즈·트와이스를 가진 3대 가요 기획사입니다. 음반, 공연, 굿즈(MD)가 매출의 4분의 3입니다. 2025년 매출 8,219억원, 영업이익 1,552억원으로 정점을 찍었습니다(연결, 신한투자증권 10/13 보고서 실적표). 지금은 두 대형 그룹의 공백기를 저연차 그룹이 메울 수 있는지 시험받는 전환점에 있습니다.
| 사업 | 매출 비중 | 무엇을 파나 |
|---|---|---|
| 음반·음원 | 31% | 앨범, 스트리밍 |
| 공연 | 23% | 월드투어 티켓 |
| MD | 23% | 굿즈, 팝업 매장 |
| 광고·출연·기타 | 23% | 광고 모델, 방송 출연 |
비중은 신한투자증권 10/13 보고서의 2025년 실적 기준입니다.
3. 왜 지금 주목하나
-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숫자로 들어갔습니다. 8/13 이후 대부분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낮췄고, 2026년 영업이익 예상은 1,280~1,376억원(유진·신한)까지 내려왔습니다.
- 주가는 내년 이익의 12.7배입니다. 동종사 중간값 14.9배보다 낮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7%대로 동종사보다 높습니다.
- 증권사 시각은 바닥의 높이에서 갈립니다. iM(10/16)은 내년 이익의 10배 수준이면 하락이 제한된다고 봅니다. 신한(10/13)은 PER 12배로 싸지만 저연차 성과가 없으면 다시 평가받을 거리도 적다고 봅니다. 알파증류소는 동종사 중간값에 가까운 15.5배를 씁니다.
- 경쟁력은 굿즈 사업입니다. 트와이스 투어에서 처음 쓴 도시 연계 팝업을 전 아티스트로 넓히고 있습니다(SK증권 9/22). 10/10에는 도쿄에 첫 상설 매장을 열었습니다(MTN 10/21).
4.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 근거(동종사 비교)
| 구분 | 2025 실적 | 2026 예상 | 2027 예상 |
|---|---|---|---|
| 매출 | 8,219억원 | 7,520억원 | 7,700억원 |
| 영업이익 | 1,552억원 | 1,300억원 | 1,320억원 |
| 영업이익률 | 18.9% | 17.3% | 17.1% |
| 주당순이익(EPS) | 4,519원 | 2,840원 | 2,900원 |
2026년 예상은 상반기 확정치 644억원(DART 반기보고서)에 3Q 385억원, 4Q 271억원을 더했습니다. 4Q는 스트레이키즈 공연이 6회뿐이고 고덕동 신사옥 철회 비용이 붙는 분기입니다(iM 10/16).
| 회사 | 주가수익비율(PER) | 주가순자산비율(PBR) | 영업이익률 |
|---|---|---|---|
| 하이브 | 19.9배 | 2.3배 | 5.9% |
| 에스엠 | 12.9배 | 1.9배 | 14.8% |
| 와이지엔터테인먼트 | 14.9배 | 1.5배 | 12.0% |
| 동종사 중간값 | 14.9배 | 1.9배 | 12.0% |
| JYP Ent. | 12.7배 | 2.0배 | 17.3% |
동종사 값은 10/23 종가와 증권가 평균 예상으로 다시 계산했고, PER은 내년 예상 이익 기준입니다. 2027년 주당순이익 2,900원(지배순이익 1,030억원 ÷ 35,532,492주)에 15.5배를 곱해 45,000원을 냈습니다. 지배순이익은 영업이익 1,320억원에 영업외 이익 110억원을 더하고 세율 28%를 뺀 값입니다. 이 주당순이익은 유진 2,857원과 iM 2,913원 사이입니다. 증권사들이 쓰는 17배보다 낮게 잡은 이유는 부동산 매입으로 현금 바닥이 얇아졌고 트와이스 재계약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8/13~10/21 증권사 보고서 10곳의 평균 목표주가 60,300원보다 25% 낮습니다. 유진이 4~7월 낸 목표주가보다 실제 평균 주가가 35~42% 낮았습니다(유진 10/21 괴리율 표).
목표 시가총액 확인: 목표주가 45,000원 × 발행주식수 35,532,492주 = 1.60조원
5. 세 가지 시나리오
| 시나리오 | 확률 | 전제 | 1년 목표주가 |
|---|---|---|---|
| 낙관 | 30% | 서구권 스타디움 확정, 트와이스 완전체 재계약 | 58,000원 |
| 기본 | 45% | 서구권 투어 발표, 2027년 이익 제자리 | 45,000원 |
| 비관 | 25% | 투어 지연, 저연차 부진, 2027년 주당순이익 2,400원 | 31,000원 |
세 경우를 확률로 평균하면 45,400원입니다.
2~3년 그림(조건부): 55,000~65,000원대입니다(2028년 주당순이익 3,300~3,700원 × 16.5~17.5배). 다음 셋이 모두 맞을 때만 유효합니다. ① 2027년 스트레이키즈 서구권 스타디움 투어 완주 ② 트와이스 그룹 재계약 확정과 2028년 완전체 활동 ③ 엔믹스·킥플립 중 한 팀이 연간 모객 50만명을 넘는 것.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버립니다.
6. 앞으로의 일정과 위험
지켜볼 일정:
- 3Q26 실적 발표 — 미확정(회사 공시 전). 증권사 영업이익 예상은 378~512억원(iM 10/16·SK 9/22)으로 넓습니다.
- 스트레이키즈 서구권 투어 일정 — 연내 공개 예상(iM 10/16). 스타디움급이면 배수를 올립니다.
- 성내동 부동산 양수 기준일 2027-02-26 — 고덕동 부지 매각 대금의 쓰임새를 봅니다.
위험 요인:
- 대주주 박진영 외 3인 지분은 16.0%입니다(신한투자증권 10/13 보고서). 대외 활동이 늘면서 경영 집중도에 대한 투자자 불만이 큽니다.
- SK증권(9/22)은 정연·채영이 소속사를 떠나 트와이스 완전체 활동의 불확실성이 길어졌다고 봅니다. 2028년 회복 그림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 최근 60일 전환사채 발행 공시는 없습니다. 투자자 게시판에서는 '현금을 부동산에만 쓴다'는 불만이 되풀이되며, 60일 공시에는 자사주 매입이 없어 근거가 있습니다.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