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되산 반도체, 그 위로 드리운 유가 100달러·금리 5%의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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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10-21T16:25:19+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 **장후 16:10 수집 · 16:20 발행** — 장 복기·애프터마켓(KRX·NXT)·내일 시나리오. KRX 15:45 빈티지(20:15 확정) 기준으로 장전 시초예측·장중 사전 커밋을 채점하고, 애프터마켓(KRX·NXT 16:00~20:00) 활용법으로 닫습니다. (장전 07:30 — 밤사이 미장·주요 이슈·시초 예측·오늘 대응 / 장중 14:20 — 종가베팅 프리뷰)

## 세 줄 요약
- 전일 팔던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 +6,648억(KRX 15:45 잠정)으로 돌아서며 코스피를 +3.29%(5,735.66) 끌어올렸고, 삼성전자 +5.67%·SK하이닉스 +5.81%가 지수를 쌍끌이했습니다.
- 선물도 외인 +1,120계약(KRX 잠정)으로 모처럼 현물과 같은 방향이지만, 확정 전 잠정치라 '합성 롱' 단정은 보류합니다 — 그래도 전일 '현물매도·선물매수' 엇갈림에서 한 발 정렬에 다가섰습니다.
- 간밤 WTI 100달러 돌파·미 10년물 5.12%가 반등의 천장을 누르는 매크로 리스크로, 내일은 급반등 소화 + 메타 실적·금통위 관망 국면입니다.

[채점] 적중 — 직전 [최고확률] '외인·기관 매수와 레버 ETF 물량이 받쳐 고가권 +2.5~3.5% 반등 마감(50%)'이 코스피 +3.29%로 밴드 ①에 정확히 안착했습니다. 다만 종가 5,735는 고가 5,816 대비 -1.4%로, '고가권'까진 아니고 고점에서 소폭 눌린 마감입니다.

[사전커밋 채점] 적중 — 종베 '관망' 커밋대로 킬스위치 정지로 실집행 0건, closing_decision 15:22 결정도 관망으로 방향 일치. 단 '워시아웃 진입 예상 3종'은 가동 중단(킬스위치 3연패 강등)으로 스킵돼 그 세부는 빗나갔습니다.

장전 시초예측 리포트가 없어(장전_리포트 null) 자동채점 행이 비어 있습니다 — 시초 미확정. 누적은 최근 7거래일 주 시나리오가 적중 4·부분 2·빗나감 1, 사전커밋은 9/30 이래 연속 적중입니다.

## 오늘 장 스토리 복기
KRX 정규장은 SK하이닉스 126.0만원·삼성전자 21.7만원에서 시가를 형성하며 출발했고, 09:00 첫 30분봉은 하이닉스 130.7만·삼성 22.35만으로 바로 치솟았습니다. 전일 야간데스크가 "금·코인은 쉬고 반도체 단독 주도 리스크온(하이닉스ADR +5.06%·한국대리 EWY +4.47%)"으로 갭업 지속성에 가점한 구조 판단이, 오늘 KRX 반도체 급반등으로 그대로 실증됐습니다.

10:30 하이닉스 132.6만(고가 132.9만)·삼성 22.73만·코스피 고가 5,816까지 밀어올린 뒤, 점심 무렵 차익에 눌려 13:00 하이닉스 127.1만·삼성 22.13만으로 저점권을 찍었습니다. 이 되밀림을 외국인 현물 매수가 꾸준히 받아내며 오후 들어 재차 회복, 15:30 하이닉스 129.4만·삼성 22.35만으로 마감했습니다. 체결강도(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하면 100 이상)는 삼성 107.25·하이닉스 108.22로 종일 매수 우위였습니다.

거래대금은 하이닉스 5.14조·삼성 3.58조로 상위 2종목이 압도했고, 그 뒤 삼성전기(6,753억)·SK스퀘어(5,102억)로, 대형 반도체 쏠림 장세의 전형이었습니다. 반등의 '왜'는 신규 호재가 아니라 수급 복귀입니다 — 중국 공장 첨단화로 YMTC·CXMT에 반격한다는 보도와 슈퍼마이크로 호실적 훈풍이 심리를 데웠지만, 본질은 전일 투매로 비워진 자리를 외국인 현물이 되산 것입니다. "반도체 급락은 실적 훼손이 아니라 수급 문제"라는 시장 참가자 다수의 진단과 정합합니다.

## 수급의 결
오늘 반등의 축은 외국인 현물입니다. [외인 4시장 정렬 판독]을 적용하면, 코스피 현물 +6,648억·K200선물 +1,120계약이 모두 매수로 모처럼 '현·선 같은 방향'입니다. 전일(10/20)의 '현물매도·선물매수' 엇갈림에서 한 칸 정렬에 다가선 셈입니다. 다만 둘 다 KRX 15:45 잠정치(확정 20:15)이고, 선물의 미결제약정(OI·청산되지 않은 계약 수) 증감을 아직 못 봐 신규 롱인지 숏커버인지는 단정하지 않습니다 — 잠정 선물을 확정 합성 롱으로 읽지 않는다는 원칙입니다.

| 주체 | 코스피 현물(억, ETF제외) | 코스닥 현물(억) | K200선물(계약) |
|---|---|---|---|
| 외국인 | +6,648 | −1,707 | +1,120 |
| 기관 | −715 | +1,048 | −630* |
| 개인 | −11,318 | +499 | −444* |

*(KRX 15:45 잠정 — 확정 20:15. 선물은 계약 단위, 개인·기관 부호는 잠정 스냅)*

**창구는 실질이 아닙니다** — 삼성전자 외국계는 골드만삭스 +139만주 대량 매수 vs JP모간서울 −99만주로 갈린 옴니버스 구조이고, 하이닉스는 모건스탠리 +31만·골드만 +15만주로 매수가 모였습니다. 개인이 코스피 −1.13조를 던졌지만 외인·기타법인(+5,431억)이 통째로 흡수해, 반락 없는 매집형 되돌림이었습니다. 코스닥은 외인 −1,707억 매도가 이어져 개인 지수(781.97, 보합)와 코스피의 온도차가 뚜렷했습니다.

## 애프터마켓 활용 (KRX·NXT 16:00~20:00)
16:10 현재 KRX 애프터마켓은 하이닉스 129.0만(종가比 드리프트 −0.31%)·삼성 22.35만(0.0%)으로, 급등한 종가를 거의 그대로 유지 중입니다. NXT도 동일 가격대로 교차 확인됩니다. 저녁 방향의 무게는 '중립·소폭 약세'입니다.

| 저녁드리프트(%) | 10/14 | 10/15 | 10/16 | 10/19 | 10/20 | 최근5 평균 | 양수비율 |
|---|---|---|---|---|---|---|---|
| SK하이닉스 | +0.42 | −1.90 | −0.55 | +2.19 | −2.70 | −0.51 | 47% |
| 삼성전자 | +1.08 | −1.43 | +0.70 | +2.52 | −1.18 | +0.34 | 67% |

부호가 섞여 있어 저녁 드리프트로 내일 시초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 익일시초오차는 두 종목 모두 KRX종가 기준(하이닉스 2.18·삼성 1.82)이 NXT종가 기준보다 낮아, KRX 종가가 더 나은 앵커입니다. closing_decision이 관망이라 '늦은 종가베팅'을 점검하면, 탈리스커 실집행 바스켓(LS ELECTRIC −0.6%·SK −0.83%·LG씨엔에스 0.0%)은 종가 부근에 머물러 추가 알파가 없고, 오늘은 급락일(KRX −4%↓)이 아니라 'KRX종가→애프터 되돌림' NXT 알파 셋업도 성립하지 않습니다. **18:00** — 하이닉스 애프터가 종가 대비 −1% 아래로 벌어지면 내일 시초가 차익 쪽으로, **20:00** — 종가 위로 복귀하면 반등 연장 쪽으로 기웁니다.

## 내일 시나리오 (10/22 목)
내일은 새벽 메타 실적(05:30)과 한은 금통위가 겹칩니다. 간밤 미국 수치(나스닥 −0.02%·SOX −0.5%·ADR SKHY −2.04%)는 어젯밤 세션이고 오늘 KRX가 이미 반영·초과했으므로 시초 갭 논거로 쓰지 않습니다. 변수는 WTI 100달러·미 10년물 5.12%라는 매크로 셀 트리거(유동성 긴축 우위, 긴축측 2/3)와 급등 후 차익입니다.

- **① 급반등 소화·보합권 등락(±1.5%, 45%)**: 외인 현·선 매수 모멘텀 유지 vs 유가·금리 쇼크 천장 + 메타 실적 관망. 트리거 — 외인 KRX 확정(20:15) 현·선 동반 매수 유지, 메타 캐펙스 중립.
- **② 차익·되돌림 하락(−2%↓, 35%)**: +3.29% 급등 후 개인·기관 차익에 WTI 100달러·10년물 5.1% 매크로 셀이 가세. 트리거 — 메타 설비투자 가이던스 하향 or 외인 현·선 재매도 전환.
- **③ 반등 연장(+2%↑, 20%)**: 메타 캐펙스 서프라이즈 + 숏커버 + 외인 매수 가속. 트리거 — 메타 클라우드·캐펙스 호조, 외인 선물 OI 증가 동반 신규 롱 확인.

관찰 지점은 세 곳입니다 — 외인 KRX 확정 현·선 방향(정렬 여부), 메타 캐펙스 언어(명목 +15~20% 미만이면 실질 감소), 그리고 10년물 5.1%대 고착 여부. 10/28 하이닉스·10/29 삼성 컨콜까지는 '수급 복귀 반등'과 '매크로 천장'이 줄다리기하는 박스권이 기본값입니다.

[최고확률] 메타 실적·금통위 관망 속 급반등 소화 — 보합권 ±1.5% — 45%

—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