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캐롤라이나 스위치가 두 배로 커진 날 — 정책 3500억弗 D-1주 겹쳐 +25.53%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3539
발행: 2026-09-18T16:17:30+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투자 스토리

> **"트럼프 EO 반사에서 대미 3500억弗 파이프의 첫 발표 D-1주로 — 유일 미국 CAPA 2배 확대와 겹쳐 +25.53%"**

노스캐롤라이나 타보로에 있는 스위치가 두 배로 커진 날이었다. 회사가 미국 자회사 LSCUS에 5,000만달러(약 760억원)를 추가 투자해 현지 전력케이블·버스덕트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알린 것이 오늘의 발단이다. 1차 라인은 10월, 2차 라인은 27년 4월 순차 가동 예정이며 회사는 LSCUS 매출을 2025년 3억달러에서 2026년 5억달러로 60% 이상 확대할 것으로 안내했다. 국내 전선업체 중 미국에 전력케이블 공장을 둔 곳은 이 회사가 유일하다.

같은 시각 두 개의 외생 촉매가 겹쳤다. 첫째는 정부가 3,500억달러 대미투자 프레임의 1호 프로젝트로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223억달러)를 확정 단계에 진입시켰다는 보도로, 후속 2호는 원전 8기(1,200억달러)다. 발표 시점이 다음 주로 좁혀지자 국내 유일 미 CAPA 보유 업체로서 케이블 파이프라인의 1차 벤더 자격이 시장에서 다시 계산되기 시작했다. 둘째는 어제(9/17) 아마존이 발전기 제조사 Generac과 7년간 최대 80억달러(2027~2028년 인도분만 24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백업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아마존이 워런트까지 지분화한 이 계약은 데이터센터 발전·송전·배전 밸류체인의 슈퍼사이클을 확증했고, 케이블 밸류체인이 오늘 코스피에서 가장 큰 수혜 섹터로 부상했다.

동시에 이 회사에서 시장이 아직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 앵커는 두 개 더 있다. 하나는 지난 주(9/11) LS전선이 이 회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EB, 이자율 0%)이며, 사채 인수 FI들이 가온전선 적정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본다는 시각이 시장에 유통되었다. 다른 하나는 9/15 LS에코에너지가 이 회사 미국 자회사 LSCUS와 함께 미 태양광 발전단지에 MV 지중케이블을 공급하기로 한 신규 계약이다. 12M 관점의 상방 근거는 이렇게 두 축(정책+발주)에서 계속 두터워지는 중이지만, 오늘 종가 327,000원은 이전 목표주가 245,000원을 이미 +33% 초과했고 RSI 14가 87.7, BB %b 1.441, 거래량 20일 대비 4.38배 등 단기 과열 지표가 모두 극단에 있다. 3개월 관점에서 되돌림 리스크가 실재하는 가운데 12개월 관점의 근거가 견인되고 있어 진입 태그를 (분할)에서 (눌림 대기)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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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분할 진입) | **Buy (눌림 대기)** |
| **목표주가 (12M)** | 245,000원 | **340,000원** (+38.8%) |
| **3M 전술 밴드** | 185~260K | **250,000~380,000원** |
| **수급 (20일)** | 유입 (0.72%) | **유입 (0.92%, 실측 T+20 +3.7%)** |
| **변경 사유** | LSCUS CAPA 2배 확정 + 대미 3500억弗 첫 발표 D-1주 + 컨센 FY27E OP 2,870억으로 상향, 급등 부담은 눌림 대기 태그로 반영 |

> 커버 증권사는 키움(NR·8/7 "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세")·KB(NR·8/6 "LS그룹 내 달라진 위상")·그로쓰리서치 3사가 실질 커버 중이고, 목표가는 부재하다. 컨센서스 FY27E OP는 2,870억(OPM 7.38%·ROE 31.81%)으로 형성돼 있으며, 이 함의 TP(피어 median FY27E 실효 PER 37.97배 적용)는 대략 285,000원이다. 당사 340,000원은 이 컨센 함의 대비 +19% 상회이며, 근거는 ① LSCUS 5,000만달러 확정 이후 컨센 아직 미반영 ② 정부 대미 프레임 1호 발표 임박이 프리미엄을 유지시키는 정책 방아쇠 ③ LS전선 EB 인수 FI들의 40만원 상방 시각이다. 수급 20일 등급이 유입(실측 T+20 +3.7%·완만한 매집)이라 게이트는 해제 상태이나, RSI 87.7 극단 과매수 + BB %b 1.441 + 5일 VWAP +10.32% 조합은 T+3~5 되돌림 확률이 높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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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LSCUS 5,000만달러 확정 — 생산능력 2배, 매출 60% 이상 확대**. 회사는 노스캐롤라이나 타보로 공장에 5,000만달러(약 760억원)를 추가 투자해 전력케이블 생산능력을 2배 이상 확대한다고 알렸다. 1차 라인은 10월, 2차 라인은 27년 4월 순차 가동 예정이다. 현재 LSCUS의 수주잔액은 약 2억달러 규모이고, 회사는 LSCUS 연매출을 2025년 3억달러에서 2026년 5억달러로 60% 이상 확대할 것으로 안내했다. 8월 키움 리포트가 추정한 1H26 LSCUS 매출 3,000억원(1Q 1,300 + 2Q 1,700)은 이미 작년 연간 매출의 70%를 넘어선 상태였고, 이번 CAPA 확대는 향후 2년의 캐파 상한을 두 배로 밀어올린다. 국내 전선업체 중 미국에 전력케이블 생산공장을 보유한 곳은 이 회사가 유일하기 때문에 대미 인프라 발주에서 원산지·현지 CAPA 요건을 이미 충족하는 몇 안 되는 벤더로 남는다.

**정부 대미 3,500억달러 파이프 — 1호 발표 D-1주**. 정부는 지난주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총투자 223억달러)를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로 확정 단계에 진입시켰다. 후속 2호로는 미국 원전 8기 건설(1,200억달러)이 유력하며, 이는 총 3,500억달러 프레임 아래에서 정부가 이달 중 첫 사업을 공식 발표하려는 일정과 맞물려 있다. 대미 정책 자체는 회사가 직접 수혜자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국내 유일 미 CAPA 보유 업체라는 지위와 트럼프 8월 26일 EO 14420(24개 지정국 대규모 전력장비 수입 금지·한국 미포함)의 반사이익이 결합된다. 정부 관계자가 지난주 국회에 사업 개요를 사전 보고한 정황이 언론에 확인되면서 발표 임박이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아마존-Generac $8B 계약(9/17) — 데이터센터 전력 슈퍼사이클 확증**. 아마존은 어제 저녁 미 발전기 제조사 Generac과 7년간 최대 80억달러 규모 백업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2027~2028년 인도분만 24억달러에 이른다. 계약과 함께 아마존은 Generac에 대해 워런트(주당 200.93달러, 최대 169.4만주)까지 발행받아 지분화했다. Generac 시간외 +40%. 이 회사는 이 계약의 직접 벤더는 아니지만, 데이터센터 발전-송전-배전 밸류체인의 슈퍼사이클을 아마존이 직접 지분화한 형태로 확증했다는 점에서 케이블 벤더의 편승 기대가 극대화되었고, 국내에서는 오늘 대한전선(+11.13%)·LS에코에너지(+13.54%, 어제 기준)·LS ELECTRIC(+4.70%) 등 케이블 밸류체인 전반이 동반 급등했다. 이 회사는 그중 상승률 1위(+25.53%)를 기록했다.

**LS전선 EB 5,000억 — FI 40만원 상방 시각**. 지난 주 LS전선이 이 회사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5,000억원 규모 교환사채(이자율 0%)의 인수 FI들이 가온전선 적정주가를 40만원 이상으로 본다는 시각이 시장에 유통되었다. 이자율 0% EB는 통상 발행사와 인수자 모두 기초자산의 상방을 예상해야 성립한다. 오버행 리스크는 존재하지만(교환권 행사 시 유통주식수 확대), FI들이 40만원 이상 목표를 잡았다는 점은 이 회사에 대한 스마트머니의 12M 컨빅션을 방증하며 오늘 오전 급등의 심리적 앵커 중 하나로 작용했다.

**LS에코에너지-LSCUS 공동 수주(9/15)**. LS에코에너지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와 이 회사 미국 자회사 LSCUS가 협력해 미 태양광 발전단지에 MV 지중케이블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발주 규모는 공시되지 않았으나, LSCUS가 현지 계약 창구가 되고 LS-VINA가 생산·수출하는 구조는 향후 북미 배전 시장에서 이 회사가 매출을 인식하는 새 채널이 열렸음을 의미한다. 태양광 URD 지중케이블은 이 회사가 LS그룹 내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는 카테고리다.

**LS그룹 내 위상 재조정**. 8월 KB 리포트("LS그룹 내 달라진 위상")가 지적한 대로, 이 회사는 그룹 내 스몰캡에서 대미 인프라 파이프의 1차 수출 창구로 위상이 재조정되고 있다. LS전선의 IPO 스케줄이 아직 공식화되지 않은 가운데, LS전선이 그룹 자금 조달 채널로 이 회사 지분을 활용한 EB를 발행한 것은 그룹 자원 배분에서 이 회사의 상대적 중요도가 커졌음을 뒤집어 보여준다. 상반기 말 LS 상장 계열사 11곳의 합산 시가총액은 약 56조원으로 구자은 회장 취임 직전(2021년 말 약 4조원) 대비 14배 확대되었으며, 이 회사도 그 재평가 흐름의 축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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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컨센서스 FY27E OP 2,870억(OPM 7.38%)·KB증권 FY26E OP 1,676억(OPM 4.7%)·키움 FY26E OP 1,263억(OPM 3.9%) 등 증권가 추정 상향 흐름을 반영해 당사 FY27~28E OPM을 상향 재산정했다.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억원) | 17,271 | 25,457 | 32,300 | 39,500 | 47,000 |
| **매출 YoY(%)** | — | **+47.4** | **+26.9** | **+22.3** | **+19.0** |
| 영업이익(억원) | 450 | 792 | 1,382 | 2,370 | 3,290 |
| **영업이익 YoY(%)** | — | **+76.0** | **+74.5** | **+71.5** | **+38.8** |
| **OPM(%)** | **2.60** | **3.11** | **4.28** | **6.00** | **7.00** |
| **EPS(원)** | **855** | **1,739** | **2,854** | **4,970** | **6,984** |
| **PER(배)** | **—** | **—** | **114.6** | **65.8** | **46.8** |
| **PBR(배)** | **—** | **—** | **16.4** | **13.3** | **10.7** |
| **ROE(%)** | **5.5** | **11.0** | **15.5** | **22.3** | **25.0** |

> LSCUS 5,000만달러 CAPA 2배 확정을 반영해 FY27E 매출을 이전 38,000억→39,500억으로 소폭 상향하고 OPM은 이전 5.0%→6.0%(컨센 7.38% 대비 보수적)로 상향한다. FY28E는 CAPA 확대가 온전히 반영되는 첫 해로 매출 47,000억(이전 44,000)·OPM 7.0%(이전 6.02%)로 재산정한다. 배수는 오늘 종가 327,000원(발행주식수 2,977.78만주·시총 9.74조원) 기준이며 화면(FnGuide 크롤) PER 139.59·PBR 15.36은 무상증자 이후 화면 지표 갱신 지연에 의한 고착값이므로 실효 배수(PER_실효 182.95·PBR_실효 20.13)로 재계산해 표에 반영했다. FY27E 실효 PER 65.8배는 여전히 부담이지만 FY28E 46.8배로 정상화되며, 이는 후지쿠라(HBM 편승) FY27E 31.5배·대한전선 FY27E 31.0배 대비 여전히 프리미엄이 남는 구간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SOTP × 프리미엄 50% (FY27E 매출) | SOTP × 프리미엄 60% (FY27E 매출) | LSCUS CAPA 2배 + 정책 방아쇠 반영 |
| SOTP EV(억원) | 51,390 | 64,510 | 매출 상향·PSR 리레이팅 |
| 프리미엄(%) | 50 | 60 | 대미 정책 프리미엄 실질 반영 |
| 프리미엄 후 EV(억원) | 77,085 | 103,216 | +33.9% |
| 순차입금(억원) | 2,588 | 2,500 | 2Q26 반기 잔액 반영 |
| Equity Value(억원) | 74,497 | 100,716 | — |
| 발행주식수(만주) | 2,977.78 | 2,977.78 | 무증 반영 후 확정 |
| 목표주가 | 245,000원 | **340,000원 (+38.8%)** | 40% 캡 준수 |
| 당시/현재가 | 204,000원 → 327,000원 | +60.3% (21일간) | 이전 TP 이미 +33% 초과 |
| 상승여력 | +20.1% | **+3.98%** | 급등으로 upside 압축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40,000원 × 발행주식수 29,777,675주 = **10.12조원**. Equity Value 10.07조원(=100,716억원)과 0.5% 이내 일치.

**부문별 SOTP (FY27E 매출 기준·프리미엄 60% 적용 전)**:

| 부문 | FY27E 매출(억) | PSR(x) | 부문가치(억) | 논거 |
|------|--------------|-------|------------|------|
| 전력케이블 | 22,000 | 2.0 | 44,000 | LSCUS 2배 CAPA + 발전소 배전 + EO 14420 반사 |
| 특수케이블(버스덕트) | 11,000 | 1.5 | 16,500 | 5조원+ 프레임 · 1~2년 내 연 1조원 규모 잠재 |
| 통신케이블 | 3,800 | 0.7 | 2,660 | 대한전선 PSR 1.7 대비 할인 |
| 권선·기타 | 2,700 | 0.5 | 1,350 | 저마진 부문 할인 |
| **EV 합계** | **39,500** | — | **64,510** | 프리미엄 전 |
| 프리미엄 60% 후 | | | **103,216** | 대미 정책 프리미엄 |
| 순차입금 | | | -2,500 | 2Q26 반기 반영 |
| **Equity Value** | | | **100,716** | |
| ÷ 발행주식수 | | | 2,977.78만주 | |
| **주당 목표주가** | | | **338,214원 → 340,000원** | 반올림 |

> 12M TP 340,000원은 컨센 함의 TP(FY27E EPS 컨센 × 피어 median 27E 실효 PER 37.97배 ≈ 285,000원) 대비 +19% 상회. 이 프리미엄의 근거는 LSCUS 5,000만달러 확정 이후 컨센 아직 미반영이라는 정보 지연 + 정부 대미 프레임 발표 임박이 프리미엄을 지속시키는 정책 방아쇠 + FI 40만원 상방 시각이다. 12M TP upside +3.98%는 캘리브레이션 규율(+40% 상한) 내에서 충분한 여유가 있고, 급등으로 압축된 절대 여력은 3M 전술 밴드 하단(250,000원)에서의 눌림 진입으로 관리한다. ⚠ 데이터 주의: FnGuide 화면 PER/PBR은 무증 후 갱신 지연으로 고착값이며 표의 배수는 실효 재계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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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PER 실효 | PER 27E 실효 | PBR 실효 | OPM 27E | 비고 |
|--------|---------|---------|-----------|---------|--------|------|
| LS ELECTRIC | 31.7 | 110.7 | 40.4 | 15.2 | 12.9% | 국내 대장주·전력기기 |
| 대한전선 | 6.2 | 69.6 | 35.5 | 3.7 | 5.5% | 케이블 순수 대표 |
| LS(홀딩스) | 10.2 | 38.5 | 13.2 | 1.8 | 5.1% | 지주사 할인 |
| LS에코에너지 | 1.9 | 44.1 | 30.3 | 8.8 | 6.9% | 베트남 배전·5,000만달러 협력 |
| 후지쿠라 (日) | ~52 (USD 51.7B) | — | 31.5 | 10.8 | 20.6% | HBM/광통신 편승 |
| 대한전선·LS ELECTRIC 피어 median | | 90.2 | 38.0 | 9.4 | — | — |
| **가온전선** | **9.7** | **183.0** | **43.7** | **20.1** | **6.0%** | **+15% 프리미엄(vs 피어)** |

> FY27E 실효 PER 43.7배는 국내 전력케이블 피어 median(38.0배) 대비 +15% 프리미엄으로, 오늘 급등 후에도 극단적으로 벌어져 있지는 않다. 다만 PBR 실효 20.1배는 피어 median 9.4배 대비 +114% 프리미엄으로 매우 높고, 이는 이 회사의 자본총계가 아직 얇은 상태(2Q26 반기 5,302억)에서 리레이팅이 먼저 이뤄진 결과다. FY28E OPM 7.0%가 안착되면 ROE가 25%대로 진입하면서 PBR 프리미엄이 이익으로 정당화되기 시작한다. 그때까지의 갭이 12M TP 340,000원과 현재가 327,000원 사이의 4% 여력이며, 3M 관점의 되돌림은 이 갭 방향으로의 정상적 조정으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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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대미 1호 프로젝트 9월 내 공식 발표 + LSCUS 1차 라인 10월 가동 정상 + 3Q26 OP 400억+ (OPM 4%+) + 대한전선/LS ELECTRIC 동반 리레이팅 | 350K | 380K | **400,000원 (+22.3%)** |
| **Base** | 50% | 1호 프로젝트 발표 시점만 1~2주 딜레이 + LSCUS 1차 라인 정상 가동 + 3Q26 인라인 + 컨센 FY27E OP 2,870억 안착 | 315K | 325K | **340,000원 (+4.0%)** |
| **Bear** | 20% | 대미 발표 지연·희석 + LSCUS 라인 4Q로 지연 + 3Q26 OPM 3.5% 회귀(구리 조정) + 오늘 급등의 절반 이상 되돌림 | 250K | 260K | **260,000원 (-20.5%)** |

**확률 가중 기대가치**: 400K × 0.30 + 340K × 0.50 + 260K × 0.20 = 120K + 170K + 52K = **342,000원 (+4.6%)**

> **시점 분해**: Base 3개월 315K는 12M TP의 93% 수준으로, 대미 정책 방아쇠가 임박한 점을 감안해 3M 상단을 12M TP 대비 높게 잡았다. Base 6개월 325K는 96%로, 상반기 실적 확인 이후 소폭 조정을 반영. Bear의 3M 하단 250K는 오늘 급등폭의 약 60% 되돌림 수준이며, 이전 TP 245K + 5일 매물대 재확인 구간이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400,000~50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LSCUS 매출 10억달러 + 버스덕트 연 1조원 + LS전선 IPO 가시화"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LSCUS 매출이 2028년까지 8~10억달러로 확대(2025년 3억→2028년 3배+) ② 5조원 프레임 중 버스덕트 매출이 2027년 5,000억·2028년 8,000억·2029년 1조원 궤도 진입 ③ LS전선 IPO가 27~28년 사이 공식 스케줄링되면서 그룹 내 재평가 랠리 지속.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FI 40만원 상방 시각과 KB증권 8월 리포트가 지적한 "LS그룹 내 달라진 위상"은 이 조건부 시나리오의 정성적 앵커이지만, 캘리브레이션 채점 대상이 아니며 12M TP에 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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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87.7 | 극단 과매수 — 되돌림 확률 매우 높음 |
| MA Align | 4/4 | 완전 정배열 — 추세 강세 |
| BB %b | 1.441 | 밴드 상단 대폭 이탈 — 오버슈트 |
| Vol/20d | 4.38x | 대량 유입 — 편승 매수 확증 |
| VWAP 5d gap | +10.32% | 5일 균형가 대폭 이탈 |
| POC 거리 | +55.68% | 매물대 부재 — 조정 시 지지 얕음 |
| D+1 상승확률 | 64.0% | 관성 지속 확률 우세 |
| 스크리너 점수 | 0.740 | vol_surge_3x · ma_alignment_full · high_float_turnover |

> RSI 87.7·BB %b 1.441·거래량 4.38배·VWAP +10.32% 조합은 T+3~5 되돌림 확률이 매우 높음을 알린다. POC 거리 +55.68%로 매물대가 부재해 조정 시 지지가 얕고, Bear 시나리오의 3M 하단 250K까지 낙폭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다만 MA 4/4 완전 정배열과 D+1 상승확률 64.0%는 관성이 아직 살아있음을 알리며, 20일 수급 유입(외국인 133억·기관 764억·연기금 467억)이 뒷받침돼 즉각적 급락 대신 소진성 눌림이 우세할 것으로 판단한다. 5일 외국인·기관 순매수도 각각 +53.7억·+91.0억으로 매집 방향이 유지되고 있다. ⚠ 데이터 주의: RSI 87.7은 조회일 기준값이며 오늘 종가 반영 뒤 88 이상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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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대미 3,500억달러 프레임 1호 프로젝트 공식 발표** (9월 내 유력·1주 내 확률 높음) —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23억달러 + 후속 2호 원전 8기 1,200억달러. 실공시 시 케이블 밸류체인 전반 재평가 재점화.
- **LSCUS 1차 라인 10월 준공식·2차 라인 27년 4월 가동** — 5,000만달러 확정 이후 실 가동 실적이 뒤따르는지가 프리미엄 유지의 관문.
- **아마존-Generac $8B 계약(9/17 확정)** — 데이터센터 발전-송전-배전 슈퍼사이클 확증. 국내 전선 밸류체인 편승 지속.
- **LS전선 EB 5,000억 오버행** — 이자율 0% 교환사채, 교환권 행사 시점에 유통주식수 확대. FI 40만원 이상 상방 시각이 심리적 상쇄 요인.
- **9/17 이재명 대통령 "치열하게 협의" 발언** — 대미 투자 규모 협의 진행 중임을 정치 채널에서 확인.

**해소된 이벤트**:

- 8/26 트럼프 EO 14420 서명 (24개 지정국 대규모 전력장비 수입 금지·한국 미포함) 반사 프리미엄이 오늘 대미 정책 임박과 결합해 재점화.
- 8월 1H26 실적 확인 (매출 16,330억·OP 640억·OPM 3.92%·반기 사상 최대) — 컨센 상향의 근거로 안착.

**향후 모니터링**:

- [ ] 대미 1호 프로젝트 공식 발표 (9월~10월 초 유력) — 발표 규모·시기·전선 벤더 지정 여부 확인
- [ ] 3Q26 실적 발표 (11월 중순) — OPM 4%+ 유지 여부·LSCUS 초기 매출 인식 규모
- [ ] LSCUS 1차 라인 10월 준공식 (예정) — 실 가동 개시 확인
- [ ] 20일 수급 강유입 진입 여부 (시총 대비 1.8% 초과 시 강유입 = 과열 경고 트리거)
- [ ] LS전선 EB 교환권 행사 개시 시점 — 오버행 실체화 여부
- [ ] LS전선 IPO 스케줄 발표 (26년 4Q~27년 유력)
- [ ] A사 발전소 배전 500억 후속 실공시 및 B사 4조 프레임 실발주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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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