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리가 방아쇠를 당긴 갭하락 — 오라클 CAPEX $90-95B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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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9-11T09:36:19+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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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매크로가 눌러도 오라클은 확장, Ascend +50% 가격 인상은 HBM 부족을 다시 증언한다"**

미국 30년물 국채수익률이 5.35%로 2007년 이후 최고를 찍고 WTI가 하루 만에 8.2% 뛰며 8월 PPI가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는 발표가 겹치자, 리스크오프가 자산군을 가리지 않고 반도체·금·비트코인·코인주까지 동시에 눌렀다. 코스피는 개장 -3.29%로 6,900선을 다시 이탈했고 SK하이닉스는 -4.05%인 1,778,000원에 시가를 형성해 어제 회복 실패한 게이트 1,880,000원 밑으로 갭다운했다. 이 하락의 방아쇠가 하이닉스 자체가 아니라 장기물 금리라는 사실은 갭이 어디서 멈출지를 결정한다.

간밤 오라클은 FY27 1분기 매출을 전년 대비 30% 증가한 193.5억달러로 발표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이 121% 급증한 74억달러, 조정 EPS 1.92달러로 컨센 1.74달러를 상회했다. 회사는 FY27 CAPEX 가이던스 900~950억달러를 그대로 유지했고 순현금 CAPEX 상한은 700억달러를 제시했다. FY26 실적 대비 34~50조원의 데이터센터 투자 순증이 확정된 것으로, AI 인프라의 수요 곡선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는 가장 큰 실물 증거다. 로이터는 화웨이가 자사 Ascend 950DT 가속기 가격을 두 달 만에 20~50% 인상해 카드당 25만위안(3만7,255달러) 이상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미국 HBM 수출 통제로 중국 AI 칩 업체 전체가 도미노 인상에 나서면서 SK하이닉스·삼성전자로부터의 HBM 수급 부족 프레임이 다시 강화됐다. rid 3459가 세운 "중국 HBM 수요 견조 + 미국 GPU 락인" 이중 프레임의 상단이 실체 수치로 확인된 셈이다.

투자의견 Buy와 12개월 목표주가 3,150,000원은 유지한다. 대형주 규율상 컨센 평균 3,119,545원 이내의 앵커를 급락일에 하향할 이유가 없고, 매크로 쇼크와 펀더멘털 훼손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다만 게이트 1,880,000원 회복 조건은 뒤로 밀렸고 매크로 시계가 열려 있는 이상 3개월 전술 밴드 하단은 넓힌다. 오늘 저녁 21시30분 미국 8월 CPI가 컨센(YoY +3.0%, MoM +0.3%)에 부합하거나 하회하면 이번 국면은 90분 리스크오프로 종료될 수 있고, 상회하면 30년물이 5.4% 위로 올라가며 반도체 재평가가 3~5거래일 지연될 수 있다. 사이즈는 내부 통제 변수이며 오늘 시가 -4% 갭에서의 1차 분할은 rid 3459가 명시한 진입구간 안에 그대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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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rid 3459, 2026-09-10) | 변경 후 (2026-09-11) |
|--|---------|---------|
| **투자의견** | Buy (1차 분할 진입) | **Buy (1차 분할 진입)** |
| **목표주가 (12M)** | 3,150,000원 | **3,150,000원** (유지) |
| **3M 전술 밴드** | 1,800,000~2,080,000원 | **1,720,000~2,050,000원** (하단 확장) |
| **수급 (20일)** | 강유입 심화 | **유출** (외인 -3.9조 / 기관 -2.4조, 5d 반전 유지) |
| **변경 사유** | 매크로 쇼크로 게이트 이탈, 시나리오 확률 미세조정. TP는 유지. |

> 컨센서스 22사 평균 3,119,545원 대비 당사 TP는 +0.98%로 시장 근사 상단에 위치한다. Buy 20건·Strong Buy 1건·NR 6건·보유 1건으로 최근 리포트 20건은 100% 매수 진영이며, TP 범위는 유안타 1,900,000원부터 한국투자 4,700,000원까지 폭이 넓다. 자사주 40조 프로그램 첫 실물 매수(9/11) 개시가 확인된 상태이므로 대형주 v3.3.1 규율(급등일 추격 상향 금지·급락일 추종 하향 금지)에 따라 헤드라인 TP는 매크로 노이즈에 흔들리지 않는다. 수급 등급이 rid 3459의 강유입 심화에서 20일 기준 유출로 되돌아왔지만, 5일 순매수(외인 +4,038억·기관 +14,466억)의 방향은 유지되고 있어 "추세전환"의 초기 신호는 아직 살아있다. Buy(1차 분할 진입) 태그는 게이트 1,880,000원 종가 회복까지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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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매크로 방아쇠 — 인플레이션·유가·금리의 3중 동시 상승**. 간밤 미국 8월 PPI가 헤드라인 YoY +5.4%, 에너지 부문 MoM +4.2%로 컨센을 상회하면서 인플레이션 기저 압력이 재점화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99달러, WTI는 94달러로 뛰었고 30년물 국채수익률은 5.351%(장중 5.354%)로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인은 중동 긴장 재격화에 따른 공급 위험 + 관세성 물가 상승 + 재정적자 우려의 동시 반영으로, 30년물 상승 폭이 10년물보다 큰 커브 스티프닝은 인플레이션 우려가 방아쇠임을 시사한다. 금(-2.29%)·비트코인(-1.42%)·코인주(MSTR -2.82·COIN -1.51·서클 -3.0)·반도체(SOX -2.66·엔비디아 -2.0·마이크론 -4.72)가 함께 빠진 것은 유동성 살포 없는 전면 매도로, 로테이션이 아니라 리스크오프의 전형이다.

**AI 인프라 수요는 오히려 재확증 — 오라클 실적이 던진 카드**. 오라클은 KST 9/11 05시 실적발표에서 FY27 1분기 매출 193.5억달러(+30% YoY)로 컨센을 상회했고,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74억달러(+121% YoY)로 두 배 이상 급증했다. 조정 EPS 1.92달러(+30% YoY)로 컨센 1.74달러를 크게 상회했으며 총 클라우드 매출은 116억달러(+62%). 무엇보다 FY27 CAPEX 가이던스 900~950억달러 유지가 확정됐고 순현금 CAPEX 상한 700억달러를 제시했다. FY26 CAPEX 557억달러 대비 340~390억달러의 순증이 계획대로 집행된다는 의미로, GPU/HBM/NAND 수요의 상단 곡선이 아직 살아있다는 실물 증거다. 매크로 쇼크가 없었다면 오늘 개장은 정반대 방향이었을 것이라는 판단이 여기서 나온다.

**중국 AI 칩 가격 인상 — HBM 부족 프레임의 실체화**. 로이터는 화웨이가 Ascend 950DT 카드 가격을 두 달 전 대비 20~50% 인상해 대당 25만위안(3만7,255달러) 이상을 제시하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고, Ascend 950PR은 연초 6만위안에서 8만위안 이상, 구형 910C도 9만위안에서 11만위안 이상으로 급등했다. 미국의 2024년 12월 HBM 수출 통제 발효 이후 중국 AI 가속기 업체들의 조달 채널이 사실상 닫혔고, 이 수급 경색이 가격 도미노를 만든 것이다. 미래에셋 8월 22일 중국 반도체 7개사 답사 결과 GDDR 탑재 가속기 업체까지 차기 제품부터 HBM 도입을 예고했고 홍콩 상장 조달 목적으로 HBM 공급망 확충을 언급한 곳도 확인됐다. 현지 업체가 체감하는 HBM3급 자급 시점은 약 2년 뒤. **CXMT가 부족분을 메우려 HBM으로 Capa를 돌릴수록 잠식률이 4배에 가까워 컨벤셔널 DRAM 공급이 오히려 줄어든다**는 논거는 컨벤셔널 D램 가격의 상방 요인으로 재해석된다. 미국 GPU 락인과 중국 자체 수요 견조의 이중 프레임이 실제 가격 수치로 확인된 것이다.

**자사주 40조 프로그램 첫 실물 매수 개시**. 9월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40조원 프로그램의 첫 매수가 개시된다. 하나증권 김록호(TP 3,600,000원)·삼성증권 이종욱(TP 3,000,000원)·한화투자 박준영(TP 3,150,000원)·유진투자 손인준(TP 3,700,000원·Strong Buy)은 8월 20일 이후 일제히 자사주 프로그램을 근거로 2회차 리레이팅 촉발점으로 지목했다. 삼성증권은 특히 "이익의 지속성 국면, 주주환원과 함께 시작"이라는 헤드라인으로 FY27 이후 배당·자사주 조합의 정상화 궤도를 강조했고, 하나증권은 40조가 시총 대비 2.9%로 국내 대기업 자사주 중 최대 규모이며 잉여현금 소진이 아닌 성장 CAPEX와 병렬 재원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한화투자는 "40조는 시작"이라는 표현으로 25~27년 누적 FCF의 50% 이상 환원 정책의 시작 시점임을 강조한다. 매크로 발작에도 하이닉스 시가총액이 어제 종가 대비 -4% 갭에 머물러 있다는 것은, 리밸런싱·만기 매도·리스크오프 3중 매도 압력에서 자사주 40조가 방어선을 만들고 있음을 시사한다.

**임단협 5:5 재합의 안 재확인**. 9월 15일 임단협 재투표를 앞두고 성과급 5:5(PS 현금 40% → 50%) 재합의 잠정안이 rid 3459에서 공식 확인됐다. 통합노조 대규모 이탈이 없는 한 재투표 통과는 우세하며, 이는 Bear 시나리오의 파업 축을 소거한다. 다만 9월 15일 결과가 부결로 나오면 재투표 리스크가 다시 열리므로 최소 D+4 관망은 필요하다.

**KRX 반도체지수 리밸런싱 통과**. 어제 만기 및 리밸런싱에 따른 1조 규모 ETF 매도가 자사주 매입에 흡수되면서 -0.19% 방어에 성공했다는 사실이 rid 3459에서 확인됐다. 오늘 매크로 매도가 이 이벤트와 겹치지 않은 점은 다행이며, 리밸런싱 매도는 이미 해소된 이벤트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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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661,930 | 971,467 | 3,400,000 | 4,300,000 |
| **매출 YoY(%)** | — | **+46.8** | **+250.0** | **+26.5** |
| 영업이익(억원) | 234,670 | 472,063 | 2,660,000 | 3,900,000 |
| **영업이익 YoY(%)** | — | **+101.2** | **+463.5** | **+46.6** |
| **OPM(%)** | **35.5** | **48.6** | **78.2** | **90.7** |
| **EPS(원)** | **27,182** | **58,955** | **371,900** | **425,600** |
| **PER(배)** | **68.2** | **31.4** | **5.0** | **4.4** |
| **PBR(배)** | **17.3** | **11.1** | **3.4** | **2.1** |
| **ROE(%)** | **31.1** | **44.2** | **104.5** | **58.0** |

> 미래에셋 김영건은 26F/27F 영업이익을 각각 267조원/389조원으로 추정하며 당사 FY26E 266조원과 FY27E 390조원은 컨센 및 미래에셋과 나란히 정렬돼 있다. LTA 비중이 50%를 초과하면서 실적 변동성이 구조적으로 낮아지고 있고, D램 ASP는 FY26E +188%·FY27E +23% 시나리오가 시장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ROE 60%대의 지속성이 확인되면 P/B 5배도 정당화 가능하다는 것이 매수 진영의 공통 시각이다. 어제 종가 1,853,000원 기준 FY26E PER 5.0배·PBR 3.4배는 산업 평균과 자체 5년 상단 대비 여전히 지배 국면(top decile 아님) 밖에 있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TP 유지**:

| 항목 | 이전 (rid 3459, 2026-09-10) | 현재 (2026-09-11) | 비고 |
|------|--------------------------|-----------------|------|
| 방법론 | FY26E BPS × PBR 5.69배 | FY26E BPS × PBR 5.69배 | 방법론 동일 |
| 적용 BPS | FY26E 553,300원 | FY26E 553,300원 | 미변경 |
| 적용 PBR | 5.69배 | 5.69배 | 컨센 mean 근사 유지 |
| 목표주가 | 3,150,000원 | 3,150,000원 | 대형주 v3.3.1 규율 (급락 추종 하향 금지) |
| 상승여력 | +69.9% (종가 1,853K) | **+77.2%** (시가 1,778K) | 갭하락으로 upside 재확대 |

> 시가 기준 상승여력은 +77%로 오히려 확대됐지만 캘리브레이션 실측은 upside +50% 초과 그룹의 T+20 -8.0%를 경고한다. 이 경고는 "TP가 크기 때문에 하락한다"가 아니라 "큰 upside를 헤드라인으로 앞세운 리포트가 시장 위에 서 있다는 착각을 만든다"는 통계다. 당사는 헤드라인 TP를 컨센 mean 3,119,545원 이내에 두어 이 리스크를 회피하되, 실물 upside는 매크로 되돌림 이후 재확인되는 구조로 남긴다. FY27 BPS 892,900원 기준으로는 PBR 3.53배로 압축되며, 이 관점에서 24~36M 시나리오의 상단이 가능해진다.

**컨센서스 비교**:

| 항목 | 값 |
|------|----|
| 커버 증권사 수 | 28개사 (TP 제시 22개사) |
| 평균 TP | 3,119,545원 |
| TP 범위 (min~max) | 1,400,000~4,700,000원 |
| 의견 분포 | Buy 20 / Strong Buy 1 / 보유 1 / NR 6 |
| **당사 TP 위치** | **컨센 평균 대비 +0.98% (median 3,300,000원 대비 -4.55%)** |

**FY26E 실적 컨센서스 정렬**:

| 항목 | 컨센서스 (22사) | 당사 추정 | 격차 |
|------|--------------|---------|------|
| 매출(억원) | 3,399,000 | 3,400,000 | +0.03% |
| 영업이익(억원) | 2,666,475 | 2,660,000 | -0.24% |

> 실적 추정은 컨센과 사실상 일치하며 이견은 TP 앵커링에만 있다. 22사 평균 3,119,545원과 median 3,300,000원의 40% 격차는 iM 3,500,000원·상상인 3,800,000원·유진 3,700,000원·하나 3,600,000원 등 상단 그룹과 유안타 1,900,000원·DB 2,000,000원·키움 2,100,000원·미래에셋 2,800,000원 하단 그룹의 분산 때문이다. 미래에셋 김영건은 8월 25~26일 리포트에서 "매크로 불확실성이 우려로 주가는 펀더멘털 대비 과격하게 조정 중"이라고 진단하며 여전히 TP 2,800,000원을 유지 중인데, 이는 컨센 하단 앵커로 남아있어 정식 상향(2,800→3,100K+)이 발생하면 하단 컨센이 전체 median 위로 밀어올릴 catalyst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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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PER(당해년E) | PBR(당해년E) | ROE(당해년E) | OPM(당해년E) |
|--------|-----------|------------|------------|------------|------------|
| **SK하이닉스(000660)** | **1,353.6** | **5.3** | **3.6** | **102.1** | **77.1** |
| 삼성전자(005930) | 1,896.5 | 15.2 | 1.8 | 12.3 | 20.9 |
| 마이크론(MU, US) | 참조 | 8.8 | 3.1 | 45.2 | 46.5 |
| 피어 median (반도체) | — | 8.8 | 3.1 | 45.2 | 46.5 |

> SK하이닉스는 FY26E PER 5.3배·PBR 3.6배로 마이크론(PER 8.8배·PBR 3.1배) 대비 PER은 40% 할인, PBR은 소폭 프리미엄에 위치한다. ROE 102% vs 마이크론 45%의 격차를 감안하면 PBR 프리미엄은 오히려 축소된 상태로, 이는 시장이 아직 하이닉스 ROE의 지속성을 반신반의한다는 뜻이다. 삼성전자와의 격차(PER 15배 vs 5배)는 반도체 사업의 순수성 프리미엄으로 재구조화되고 있으며, HBM4 리더십이 rid 3458의 삼성 게이트 해제와 나란히 진행되면 두 종목 모두 PBR 재평가 여지가 남는다. 미래에셋은 26F/27F P/B 및 P/E 배수가 각각 2.1배·4.1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매수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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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8%** (▼42→38) | 오늘 CPI 인라인 이하·30년물 <5.3% 안정·자사주 40조 실제 유입 지속·미래에셋 후속 상향·오라클 CAPEX 재확인·HBM4E 조기 매진 | 2,050,000원 | 2,600,000원 | **3,900,000원** (+119.4%) |
| **Base** | **52%** (▲50→52) | 게이트 1,880K 4~6주 내 회복·브로커 대열 순차 재정렬·CPI 상회 소폭·수급 유출→중립 회귀·3Q26 실적 인라인·CXMT 25% 방어·자사주 40조 순차 집행·성과급 재합의 통과 | 1,930,000원 | 2,150,000원 | **3,150,000원** (+77.2%) |
| **Bear** | **10%** (▲8→10) | CPI 강세로 30년물 5.5%+ 지속·9월 동결·D램 삼성 격차 실체화·CXMT 30%+ 가속·오라클 후속 실적 미스·통합노조 대규모 이탈로 재투표 부결 | 1,680,000원 | 1,680,000원 | **1,900,000원** (+6.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8×3,900,000 + 0.52×3,150,000 + 0.10×1,900,000 = 1,482,000 + 1,638,000 + 190,000 = **3,310,000원** (+86.2% vs 시가 1,778,000원)

> **시점 분해**: Base 3개월 1,930,000원은 12개월 TP의 61%로 매크로 흡수 + 게이트 회복 궤적을 반영한 절제된 수치이며, 6개월 2,150,000원은 68%로 임단협 통과·10월 실적·자사주 실물 집행이 누적되는 구간이다. Bull 3개월 2,050,000원은 매물대 상단 2,080,000원 근접까지의 여지를, Bear는 오늘 개장 저점 1,720,000원대에 상시 대기 상태로 남긴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3,900,000~4,50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D램 리더십 재확증"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삼성전자와의 HBM4/HBM4E 시장 점유율 격차가 30%p 이상 지속 ② 마이크론 CHIPS 자사주 제한 해제(2026-12-09)에도 미국 CHIPS 보조금 규제가 SK하이닉스 자사주에 계속 소극적 적용 ③ FY27~28 HBM4E 매진 확인 및 커스텀 HBM 계약 3건 이상.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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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7.6** | 과매수 극단 유지, 다만 오늘 갭하락으로 소폭 완화 진행 중 |
| MA 정배열 | **4/4** | 20/60/120/200일 정배열 유지, 오늘 시가는 5일선(1,838K) 이탈 |
| BB %b | **0.766** | 상단 이탈 임박이었으나 갭하락으로 중단 상단 회귀 |
| 거래량/20일 | **1.28x** | 소폭 증가, 시초 매도량 확대 예상 |
| ATR 14% | **4.66%** | 변동성 확대 국면 |
| VWAP 5일 갭 | **-0.06%** | 사실상 수렴, 오늘 -4% 갭으로 하단 이탈 예상 |
| POC 거리 | **+9.73%** | 매물대 상단 2,080,000원까지 여전히 여지 |
| MACD 히스토그램 | **+11,129** | 양전 유지 |
| Stoch K/D | **87.1 / 88.4** | 과매수 극단, 되돌림 예상 |
| D+1 상승확률 | **61.0%** | 통계 모델 상승 편향, 다만 매크로 오버라이드 우세 |

> 어제 종가 1,853,000원 기준 RSI 77.6·Stoch 87.1은 과매수 극단이었고 갭하락은 통계적으로 예상된 되돌림이다. MACD 히스토그램이 양전을 유지하고 5일 VWAP 갭이 -0.06%로 수렴한 상태에서 -4% 갭이 발생한 것은 리스크오프 국면의 전형적 리셋 패턴이다. 매물대 상단(POC +9.73%)이 2,080,000원 근방에 자리한 것은 매크로가 진정된 이후 반등 시 저항선으로 작용할 지점이며, 이 위를 종가로 뚫는 순간이 TP 상향 재검토 트리거다. 오늘 아침 -4.05% 갭 이후의 종가가 시가를 유지할지, 시가 대비 반등해 1,820,000원 이상으로 회복할지가 D+1 통계의 검증점이다.

⚠ 데이터 주의: 오늘 개장 실측(-4.05%, 1,778,000원)은 09:20 기준이며 종가는 매크로 이벤트(오늘 21:30 미 CPI, 다음 주 17~18일 FOMC) 이후 변동 가능. 기술적 지표는 어제 종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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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오늘~4주)**:
- 오늘 21:30 미 8월 CPI (컨센 헤드라인 +2.9~3.0% YoY, MoM +0.3%). 인라인 이하 시 30년물 안정 → 리스크오프 90분 매물 소화. 상회 시 3~5거래일 지연.
- 9월 11일 자사주 40조 첫 실물 매수 개시 — 매수 규모·평균단가 확인이 다음 주 초 방향 결정. 매입 규모가 일평균 500억원 이상이면 시가 대비 반등 지속력 강화.
- 화웨이 Ascend +50% 가격 인상 도미노 — 캄브리콘·바이런·인스퍼 등 후속 인상 확인 시 HBM 가격 상방 재확증.
- 미래에셋 김영건 정식 TP 상향 (2,800K → 3,100K+) — 컨센 하단 앵커 이동 시 median 상승 도미노.

**해소된 이벤트**:
- KRX 반도체지수 리밸런싱 1조 ETF 매도 흡수 완료 (9/10)
- 성과급 5:5 재합의 잠정안 공식 확인 (Bear 파업축 소거)

**하방 리스크**:
- 오늘 CPI 상회 → 30년물 5.5%+ 지속 시 반도체 재평가 3~5거래일 지연
- 9월 17~18 FOMC 25bp 인하 대신 동결 결정 → 매크로 매도 재개
- 9월 15 임단협 재투표 부결 → 파업 리스크 재점화
- CXMT HBM3E 자급 시점 2년→18개월 단축 확인 (미래에셋 답사 기준 2년, 단축 시 하방)

**향후 모니터링**:
- [ ] 9월 11일 21:30 미 CPI (컨센 +0.3% MoM / +2.9~3.0% YoY)
- [ ] 9월 11일 자사주 첫 실물 매수 규모·평균단가
- [ ] 9월 15일 임단협 재투표 결과 (5:5 재합의안 통과 여부)
- [ ] 9월 17~18일 FOMC (25bp 인하 vs 동결)
- [ ] 미래에셋 김영건 정식 TP 상향 (2,800K → 3,100K+)
- [ ] 종가 기준 게이트 1,880,000원 회복 여부 (회복 시 Buy 태그 해제 및 2차 분할 진입)
- [ ] 매물대 상단 2,080,000원 돌파 여부 (돌파 시 TP 상향 재검토 트리거)
- [ ] 10월 30일 3Q26 실적 및 40조 자사주 소각 상세 계획
- [ ] 12월 9일 마이크론 CHIPS 자사주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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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