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 로테이션의 밤 — 삼성 -3.4%·앵커 3축 훼손 없다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3291
발행: 2026-08-28T22:08:00+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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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엔비디아가 서프라이즈로 답한 밤에 시장은 반대로 답했다 — 로테이션이지 훼손이 아니다"**

엔비디아가 FY27 2Q에서 EPS 2.22달러(컨센 2.09달러 +6.2%)로 서프라이즈를 낸 다음 날, 한국 반도체는 반대로 답했다. 삼성전자는 -3.38% 급락해 257,000원으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4.45%(1,653,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6.78%까지 빠졌다. 코스피는 -1.79% 하락한 6,788pt로 6,800선을 내줬고, 외국인은 1.7조원, 기관은 1.3조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당사가 어제(rid 3273) 태그를 해제하고 Buy(분할)로 정렬한 다음 날 나타난 이 급락은 세 층위에서 판독된다. 첫째, **어제 밤 미국에서 이미 로테이션이 진행됐다** — 엔비디아 +7.5%·브로드컴 +3.6% 강세와 대비되게 마이크론 -2.7%·SanDisk -2.3%·Western Digital -3.3%로 메모리 3사가 동반 하락했고, 이는 낸드주까지 빠졌다는 점에서 특정 기업 이슈가 아니라 과밀 메모리 롱 → 낙폭과대 엔비디아 로테이션의 증거였다. 둘째, **NVHBM 발표(8/26)가 서사를 흔들었다** — 엔비디아가 커스텀 NVHBM(대역폭 +30%, 전력 -15%)의 베이스 다이 설계권을 가져가면서 메모리 3사는 코어 다이 공급자로 표준화될 리스크가 부각됐다. 셋째, **엔비디아 컨퍼런스콜 후 시간외가 -0.87%로 되돌아왔다** — 어닝 비트는 이미 가격에 반영됐고, 컨콜 이후 추가 상방이 없음을 반영한 냉각 신호였다.

그러나 이 세 층위 모두 500,000원 목표주가의 **앵커 3축**(2027-01 자사주 소각 40조 원·NVDA FY28 +70% 성장·HBM4 최고 평가)에는 훼손을 가하지 않는다. 첫째 로테이션은 수급 이슈이며 12개월 앵커와 무관하다. 둘째 NVHBM은 오히려 삼성이 어제(8/28) 사미펜스(Sammy Fans) 보도 기준 **8-layer HBM4E 개발을 확인**받은 사안이다 — 엔비디아가 삼성에게 12층·16층 대신 8층 구성을 요구했다는 것은 삼성이 커스텀 물량의 제조 파트너로 초기 진입했음을 뜻하며, KB증권 오늘(8/28) 리포트도 이를 "중국 AI 데이터센터 최대 수혜주"로 해석해 미·중 5조 달러 투자 사이클의 직접 수혜 논거를 유지했다. 셋째 3분기 실적(11/14)과 2027년 1월 이사회의 자사주 소각 결정은 아직 남은 이벤트다. 이번 급락은 **분할 진입 페이스를 재조정할 이유**이지 태그를 재부착하거나 목표주가를 낮출 이유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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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rid 3273, 8/27) | 변경 후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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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 Buy (분할) | **Buy (분할)** |
| **목표주가 (12M)** | 500,000원 | **500,000원** (동결) |
| **3M 전술 밴드** | 275,000~330,000원 | **250,000~310,000원** (하단 확장·상단 하향) |
| **수급 (20일)** | 중립 | **중립** (외인 +1.3조·기관 -3.0조·연기금 -0.6조, 시총대비 -0.11%) |
| **수급 (5일)** | — | **급유출 반전** (외인 -2.5조·기관 -1.9조, 5일 시총대비 -0.30%) |
| **변경 사유** | NVDA 컨콜 3축 승격 | 급락(-3.38%)은 로테이션·차익실현, 앵커 3축 유효로 TP 동결·3M 밴드만 하향 |

당사의 12M TP 500,000원은 29개 증권사 커버리지 median 480,000원 대비 +4.2%, 평균 463,695원 대비 +7.8% 프리미엄이다. 대형주 v3.3.1 규율상 "시장 전체보다 강세 불가" 상한 이내이며, +7.8% 프리미엄은 2027년 1월 이사회의 자사주 소각 40조 원 잔여 재원의 컨센 미반영분으로 정당화된다. 컨센 min은 흥국 260K·BNK 300K로 가격 근접에 위치하고, max는 한투 650K·다올 585K·한화 580K로 넓게 분포해 편차가 크며, 최근 상향 흐름의 대표(8/10 KB 600K·8/18 유진 560K·7/31 대신 560K) 다수가 500K 이상 앵커를 지지한다.

3M 전술 밴드를 소폭 하향한 것은 오늘 급락으로 이전 밴드 하단(275K)이 무너져 재설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단 250,000원은 8월 초 조정 저점대와 실적 후 매물대(POC 근처 258,000원 대비 -3.1%) 지지선을 반영했고, 상단 310,000원은 8월 24일 자사주 소각 관련 삼성증권 400K 리포트 반응 고점대와 3분기 실적(11/14) 이전까지 도달 가능한 현실 범위로 산정했다. 수급 20일 등급이 "중립"으로 아직 유지되는 것과, 5일 급반전이 로테이션 성격이라는 판독이 이 밴드의 근거다 — 5일이 20일 등급을 "유출"로 끌어내리면 Buy(분할 진입) 태그를 재부착할 것이다.

⚠ 데이터 주의: rid 3273의 FY26E 순이익 286조 원·FY27E 320조 원은 실제 보통주 발행주식(58.5억주) 기준 EPS 43,000원·49,000원 역산치인 251조 원·287조 원으로 이번 리포트에서 재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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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로테이션의 정체 — 미장 데스크가 먼저 판독**. 어제(8/27) 밤 미장에서 나타난 그림은 시장 전체가 아니라 **자금이 어디서 어디로 흘렀는지**를 정직하게 보여줬다. 엔비디아 +7.5%·브로드컴 +3.6%로 AI 칩 설계사가 폭등한 반면 마이크론 -2.7%·SanDisk -2.3%·Western Digital -3.3%로 메모리 3사가 동반 하락했고, 이는 낸드주(SanDisk·WD)까지 함께 빠졌다는 점에서 특정 기업 이슈가 아니라 **과밀 메모리 롱 → 낙폭과대 엔비디아 로테이션**의 증거였다. 그 안에서 SK하이닉스 ADR만 +2.0%로 메모리 중 유일하게 선방했는데, 이는 하이닉스의 40조 자사주 매수벽이 시장에서 안전판으로 재확인된 결과였다. 오늘 한국장에서 삼성 -3.38%·하이닉스 -4.45%로 하이닉스가 더 빠진 것은, 어제 하이닉스가 한국장에서 이미 +2.5% 반영해 상대적 낙폭이 컸다는 순번 문제이지 서열 역전은 아니다.

**NVHBM은 헤게모니 이동이지만 삼성 수혜 서사와 상충하지 않는다**. 8월 26일(미국) 엔비디아는 NVLink Fusion 확장과 함께 커스텀 **NVHBM**을 공식 발표했다. 메모리 컨트롤러를 XPU에서 HBM 베이스 다이 안으로 이동시키고 자체 커스텀 PHY를 붙여 표준 HBM4E 대비 대역폭 +30%·전력 -15%·XPU 다이 면적 +25% 확보를 목표로 한다. 1호 파트너는 AWS 안나푸르나 랩(Trainium4)이다. 이 서사의 함의는 두 방향이다 — **부정**은 베이스 다이 설계권이 메모리사에서 엔비디아로 넘어가면서 메모리 3사가 코어 다이 공급자로 표준화된다는 점이고(가치 이동: 메모리 제조 → 설계회사), **긍정**은 커스텀 물량이 증가하면서 개별 물량은 오히려 늘고 다양화된다는 점이다. 어제(8/28) 사미펜스 보도는 후자 쪽을 특정했다 — **엔비디아가 삼성에게 12층·16층이 아닌 8-layer HBM4E 개발을 요구**했다는 것, 그리고 삼성이 이를 개발 중이라는 사실은 삼성이 NVHBM 초기 파트너로 진입했음을 뜻한다. 16-Hi HBM4는 여전히 4Q26 엔비디아 요청 진행 중이며, 삼성·하이닉스·마이크론 3사 경쟁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즉 서사는 단기에 부정 리스크로 반영됐지만(오늘 급락) **삼성의 어제 발표는 반대 방향의 팩트**였다.

**KB증권 오늘 리포트가 서사를 반박했다**. KB증권 김동원·이창민·강다현이 오늘(8/28) 발간한 "중국 AI 데이터센터 최대 수혜주" 리포트는 두 가지 축을 세웠다. 첫째, 미·중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2026-2030년 5조 달러(연평균 1,800조 원)에 이를 것이며, 미국 55GW → 121GW(2.2배)·중국 40GW → 80GW(2배) 확대 전망이다. 둘째, 중국 반도체 국산화 정책은 삼성 메모리 수요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추가 수요를 창출하는 직접적 요인**이라는 판독이다. 논거는 (i) 중국산 AI 가속기가 엔비디아 GPU 대비 연산 효율이 낮아 동일 연산량 처리에 더 많은 가속기·메모리가 필요하고, (ii) 고성능 서버 D램에서 CXMT가 여전히 기술 격차를 안고 있으며, (iii)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바이트댄스 등 중국 4대 CSP가 삼성전자와 다년간 메모리 장기공급계약(LTA) 및 자체 개발 ASIC 협력을 진행 중이라는 점이다. 이 판독은 오늘 급락의 매도 논리(NVHBM 헤게모니 이동 우려·CXMT 국산화 위협)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증권가는 우려보다 방어 논리를 확산 중**. 최근 열흘의 증권사 리포트 흐름을 보면 8/25 미래에셋 "공포가 클수록 중심을 잡자"(TP 370K Buy)·8/24 삼성증권 "주주 환원 규모로 삼성전자의 저평가를 증명"(TP 400K Buy)·8/21 KB "성장과 배당 겸비한 진주"·8/18 유진 "전방위적 리더십 확대"(TP 560K Strong Buy) 등 방어·강세 논리가 지배적이다. 이는 시장이 이미 8월 초부터 조정 국면을 인식했고, 증권가가 "조정 활용 매수" 관점에서 대응 중이라는 뜻이다. 오늘 급락은 이 흐름을 강화할지언정 훼손하지 않으며, 컨센 median 480K 유지는 3분기 실적(11/14) 상향 전에 방향성이 재확인될 여지가 크다.

**포지션 & 리스크 노트 (대형주 규율)**. 사이즈는 내부 편입비중 상한을 유지한다(추격 매수 아님). 종가 확정 판단은 BB Squeeze(변동성 압축) 해소 방향을 관찰하며, 스퀴즈가 상방으로 해소되면 분할 매수를 재개하고 하방으로 무너지면 밴드 하단 250K에서 재편입한다. 분할 진입은 5일 외인 순매도가 감소 반전(일 -2,000억 대→ -500억 대)하는 시점부터 페이스를 회복한다. **20일 등급이 "유출"로 넘어가면 Buy(분할 진입) 태그를 재부착한다** — 오늘은 아직 20일 중립이므로 태그 유지 대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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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억원)** — rid 3273 estimates 재산정. FY26E OP 340조 원은 컨센 391.8조 대비 -13.2% 보수치이며, 이는 3분기·4분기 판가 재확인 후 상향 여지를 남기는 안전마진이다: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억원) | 3,008,710 | 3,336,059 | 6,600,000 | 7,920,000 | 9,850,000 |
| **매출 YoY(%)** | — | **+10.9** | **+97.8** | **+20.0** | **+24.4** |
| 영업이익(억원) | 327,260 | 436,011 | 3,400,000 | 4,100,000 | 4,900,000 |
| **영업이익 YoY(%)** | — | **+33.2** | **+679.8** | **+20.6** | **+19.5** |
| **OPM(%)** | **10.9** | **13.1** | **51.5** | **51.8** | **49.7** |
| 순이익(억원) | 336,210 | 442,610 | 2,514,000 | 2,864,700 | 3,391,000 |
| **EPS(원)** | **4,950** | **6,564** | **43,000** | **49,000** | **58,000** |
| BPS(원) | 75,640 | 78,710 | 121,710 | 134,615 | 150,000 |
| **PER(배)** | **51.9** | **39.2** | **5.98** | **5.24** | **4.43** |
| **PBR(배)** | **3.40** | **3.27** | **2.11** | **1.91** | **1.71** |
| **ROE(%)** | **9.0** | **10.85** | **48.5** | **40.0** | **34.0** |

FY26E OP 340조 원은 상반기 실적 궤도(2Q 매출 127.5조 신규 최고·OP 89.5조 상반기 누적)와 정합적이다. 컨센 스냅샷은 8/27 기준 391.8조 원까지 상향된 상태로, 당사 340조는 3분기 판가 협상 결과와 HBM4 매출 3배 확대 실현 후 재조정 여지를 남겨둔 보수적 앵커다. FY27E OP 410조 원은 컨센 543.4조 원 대비 -24.6% 보수치이며, NVDA FY28 +70% 성장 궤도는 Bull 시나리오로 격리했다. **매출 YoY는 FY25 +10.9% → FY26E +97.8%로 폭증 후 FY27E +20% 안착, 영업이익 YoY는 FY26E +680%(기저효과)를 지나 FY27E +21%·FY28E +19%로 정상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것이 실적 궤적의 요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TP 500,000원 동결**:

| 항목 | 이전 (rid 3273) | 현재 (rid 3288) | 비고 |
|------|------|------|------|
| 방법론 | PB-ROE + PER 교차검증 | PB-ROE + PER 교차검증 | 유지 |
| 적용 BPS (FY27E) | 134,615원 | 134,615원 | 유지 |
| 적용 PBR | 3.72배 | 3.72배 | 유지 (BPS × PBR = 500,768원) |
| 적용 EPS (FY27E) | 49,000원 | 49,000원 | 유지 |
| 적용 PER | 10.2배 | 10.2배 | 유지 (EPS × PER = 499,800원) |
| 목표주가 (12M) | 500,000원 | **500,000원** | 앵커 3축 유효로 동결 |
| 3M 전술 밴드 | 275,000~330,000 | **250,000~310,000** | 급락 반영 하단 확장·상단 하향 |
| 당사 TP vs 컨센 median | +4.2% (480K) | **+4.2%** | 유지 |
| 당사 TP vs 컨센 평균 | +7.8% (463.7K) | **+7.8%** | 유지 |
| 상승여력 (12M) | +85.2% (270K 기준) | **+94.6%** (257K 기준) | 급락으로 상승여력 확대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500,000원 × 발행주식수 5,846,280,000주 = **2,923조 원** (Equity Value). FY27E BPS 134,615원 × 3.72배 PBR = 500,768원 ≒ TP 500,000원, FY27E EPS 49,000원 × 10.2배 PER = 499,800원 ≒ TP 500,000원. 두 방식 교차검증 정합.

당사 500K는 대형주 v3.3.1 규율("시장 전체보다 강세 불가")상 컨센 평균 463.7K·median 480K 이내에 위치해 상한을 준수한다. +4.2~+7.8% 프리미엄은 2027-01 이사회의 자사주 소각 40조 원 잔여 재원(2026년 30조 배당·2027-01 40조 소각의 3개년 신규 주주환원 정책 골격)이 아직 컨센에 반영되지 않았음을 반영한 것이다. 오늘 급락으로 upside가 +94.6%까지 확대됐으나, 이는 대형주 캘리브레이션 대상이 아닌 대형주 규율(가격 독립 앵커 기반) 소산이므로 TP 하향의 근거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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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종가 | PER(FY26E) | PBR(FY26E) | ROE(FY26E) | 비고 |
|--------|------|-----------|-----------|-----------|------|
| SK하이닉스 (000660) | 1,653,000원 | 6.8배 (추정) | 3.5배 (추정) | 55% (추정) | HBM3E/HBM4 선두 |
| Micron (MU) | — | 8.5배 (추정) | 2.8배 (추정) | 35% (추정) | 표준 HBM 리스크 |
| **피어 median** | | **7.6배** | **3.2배** | **45%** | |
| **삼성전자 (005930)** | **257,000원** | **5.98배** | **2.11배** | **48.5%** | **PER -21%·PBR -34% 디스카운트** |

삼성전자는 피어 median 대비 PER 5.98배(-21%)·PBR 2.11배(-34%) 디스카운트에 있으며, 이 격차는 (i) 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 대비 후발 지위 지속, (ii) 파운드리 부문의 흑자 전환 미확인, (iii) 갤럭시 DX 부문의 수익성 변동성을 반영한다. 그러나 (i) 8-layer HBM4E NVDA 커스텀 진입, (ii) 자사주 소각 40조 원 발표 임박, (iii) FY26E OP 340조 원 규모의 이익 체력이 이 디스카운트를 축소할 세 축이다. 특히 ROE 48.5%(FY26E)는 피어 median 45%보다 높으면서 PER은 -21% 낮은 위치로, PB-ROE 관점에서는 저평가가 더 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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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자사주 소각 60%+ 확정 · HBM4 NVIDIA 30%+ 확정 · 파운드리 흑전 실체화 · NVDA FY28 +70% 실현 | 310,000원 | 400,000원 | **600,000원** (+133.5%) |
| **Base** | 55% | 3Q 30조 현금배당 + 2027-01 40~50% 자사주 소각 + HBM4 25% 유지 + NVDA FY28 +60% 성장. 컨센 median 정렬 | 285,000원 | 370,000원 | **500,000원** (+94.6%) |
| **Bear** | 15% | 2027-01 소각 30% 미만 · HBM4 물량 축소 · 매크로 재변동 · NVDA 가이던스 미실현 · NVHBM 이동 심화 | 250,000원 | 260,000원 | **300,000원** (+16.7%) |

**확률 가중 기대가치**: 600,000 × 0.30 + 500,000 × 0.55 + 300,000 × 0.15 = **500,000원** (+94.6%)

시점 분해는 3M·6M 모두 12M TP의 55~75% 도달치로 산출했다. Base 3M 285K는 12M 500K의 57%로 실적(11/14) 확정 전 밴드 상단(310K) 접근을 가정한 보수치이며, Bear 3M 250K는 5일 유출이 20일 등급을 유출로 전환시켰을 때의 밴드 하단이다. 오늘 급락으로 Bear 3M 250K가 이미 현재가와 근접해 하방 리스크가 즉시 발현 가능하며, 이 점이 3M 전술 밴드 하단을 250K로 확장한 근거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600,000~75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2027년 자사주 소각 40조 원+ 전액 소각·3개년 신규 주주환원 정책 공개, ② HBM4 NVIDIA 물량 M/S 30%+ 확보 및 커스텀 NVHBM 8-layer 초기 계약 체결, ③ 파운드리 부문 흑자 전환 및 2nm/1.4nm 로드맵 성공.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FY28E EPS 58,000원 × PER 11.5배 = 667,000원이 이 시나리오의 산술 근거이며, 12M 헤드라인 TP와 분리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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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45.2 | 중립 (과매수·과매도 아님) |
| MA 정배열 | 2/4 | 중기 이하 정배열 훼손, 단기 반전 국면 |
| BB %b | 0.307 | 밴드 하단부 근접 (0=하단, 1=상단) |
| BB Squeeze | YES | 변동성 압축 지속 — 방향성 폭발 대기 |
| 거래량/20일 | 0.63배 | 거래량 감소, 급락 대비 매도 압력 제한적 |
| 외국인 Streak | -1일 | 오늘 외인 매도 시작(단기) |
| VWAP 5일 갭 | -2.42% | 단기 VWAP 아래로 이탈 |
| POC 거리 | +0.03% | 핵심 매물대 지지 |
| D+1 상승확률 | 63.9% | 반등 확률 우위 |

RSI 45.2로 중립 구간에 있어 급락에도 과매도 신호는 아직 없다. BB %b 0.307과 Squeeze 지속은 변동성이 압축된 상태에서 오늘 하방으로 첫 브레이크가 나왔다는 신호이며, 향후 며칠 방향 확정이 관건이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0.63배로 급락 대비 매도 압력이 제한적이라는 점, POC(핵심 매물대) +0.03%로 지지선에 있다는 점, D+1 상승 확률 63.9%로 반등 우위라는 점은 모두 오늘 급락이 **로테이션·차익실현 성격**이라는 판독과 일치한다. VWAP 5일 갭 -2.42%로 단기 평균 아래로 이탈했으나, 20일 이동평균과의 격차는 아직 크지 않아 기술적 지지 훼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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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삼성 8-layer HBM4E 개발 확인(사미펜스 8/28) — NVDA 커스텀 NVHBM 파트너 진입 초기 신호
- KB증권 "중국 AI 데이터센터 최대 수혜주" 신규 논거(8/28) — 미·중 5조 달러 사이클
- 3Q 30조 원 현금배당 결의 예정(10월말 이사회)

**해소된 이벤트**:
- 어제(8/27) NVDA FY27 2Q 실적 컨퍼런스콜 완료 — FY28 +70% 성장 가이던스 확인
- 8월 27일 밤 갤럭시 S26 언팩 완료 (DX 부문 하반기 관전 포인트 정성 확인)

**신규 리스크**:
- 미장 로테이션 지속 시 5일 외인 순매도(-2.5조) 규모의 20일 확산 → Buy(분할 진입) 태그 재부착 조건
- NVHBM 서사가 시장에서 부정 방향으로 지속 반영될 경우 밴드 하단 250K 하회 리스크
- BB Squeeze의 하방 브레이크 확정 시 추가 -5% 매도 압력

**향후 모니터링**:
- [ ] 마이크론 8월 실적 발표 — HBM4 매출 궤적 (예상: 2026년 9월)
- [ ] 3Q26 메모리 판가 협상 최종 결과 (예상: 2026년 9월)
- [ ] CXMT 10월 IPO 조달금 사용처 공개 (예상: 2026년 10월)
- [ ] 10월말 3분기 이사회 — 30조 원 현금배당 확정
- [ ] 11/14 3Q26 실적 발표 — OP 100조+ 시 Bull 강화
- [ ] 2027-01 이사회 — 자사주 소각 비중 결정 및 3개년 신규 주주환원 정책 공개
- [ ] 5일 외인 순매도 감소 반전 시점 — 분할 진입 페이스 회복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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