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벽 뒤 24개국 명단에 한국은 없다 — 트럼프 EO 14420 서명일 +25% 재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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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8-28T16:18:44+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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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규제 방벽 밖 한국 반사 이익 — 진입 게이트 열렸다, TP 200K→245K"**

8월 2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 14420호가 이 회사의 서사를 바꿔놓았다.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과 국가비상사태법에 근거해 변압기·인버터·회로차단기·배터리 등 대규모 전력망(bulk-power) 장비의 획득·수입·이전·설치를 24개 지정국 공급업체에 대해 전면 금지한다. 명령이 지정한 24개국(러시아·이란·북한·베네수엘라·시리아·쿠바·미얀마·이라크 등)에 한국은 없다. 시장이 즉시 반응해 8월 27일 하루에 가온전선이 +25%, LS ELECTRIC +9%, HD현대일렉트릭 +13%, 효성중공업 +10% 급등했다.

명령의 핵심 트리거는 중국산 부품 우려지만 규제 문구는 "특정 국가 공급업체와 연결된 외국산 장비"로 모호하게 열려 있다. 이 문구가 후속 규칙(subject to further rulemaking) 단계에서 어디까지 확장되느냐가 관건이지만, 최소한의 함의는 명확하다 — 미국 유틸리티와 하이퍼스케일러가 EO 발효 이후 (2026-08-26 이후 개시된 거래) 24개국 및 향후 확장 대상국 공급업체를 회피하려는 유인이 강해졌고, 한국·일본·EU 벤더가 자동 승격된다. 가온전선은 자회사 LSCUS(미국 현지 법인, 리드파인 노스캐롤라이나 소재)를 통해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하이퍼스케일러에 직접 공급하고 있어 이 구조 재편의 1차 수혜자다.

다만 8월 27일 +25% 급등 후 28일 -4~5% 되돌림, RSI 77.4·BB %b 0.906으로 단기 과열 신호가 뚜렷하고, 8/4 리포트에서 제시한 TP 200,000원을 이미 초과 도달했다. 트럼프 명령의 후속 시행 규칙이 실제 조달 변경으로 전환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FERC·DOE 세부 규정 제정 필요), 그 사이 프레임계약(5조원+)이 실제 발주로 전환되는 속도가 밸류에이션의 실체다. 8/4에서 유지한 (진입 대기) 태그의 근거였던 수급 유출은 20일 기준 -0.83%(유출) → +0.72%(유입)로 게이트가 해제되어 태그를 해제하고 분할 진입으로 승격한다. TP는 245,000원(+20.1%)으로 상향하되, upside 캡 규율(+40% 상한)과 캘리브레이션 컨텍스트(전기장비 96건 실현 -0.35%)를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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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8/4) | 변경 후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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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 Buy (진입 대기) | **Buy (분할 진입)** |
| **목표주가 (12M)** | 200,000원 | **245,000원** (+22.5%) |
| **3M 전술 밴드** | — | **185,000~260,000원** |
| **장기 시나리오 (24~36M)** | — | **400,000~500,000원대** (조건부, 채점 비대상) |
| **수급 (20일)** | 유출 (-0.83%) | **유입 (+0.72%)** (외인 +106억 / 기관 +348억 / 연기금 +230억) |
| **RSI(14)** | 45.2 | 77.4 (과매수) |
| **변경 사유** | 트럼프 EO 14420(외국산 전력장비 24개국 금지, 한국 배제)으로 구조적 프리미엄 확보. FY27E 매출 상향(33,500→38,000억) 및 OPM 재조정(4.18→5.0%). 20일 수급 유출→유입 전환으로 진입 게이트 해제 |

> 증권사 커버는 KB증권(8/6 신규 개시)·키움증권(8/7 목표주가 미공시)·그로쓰리서치까지 3사로 여전히 얇지만, 8/6~8/7 두 대형 하우스가 연달아 진입하며 관심도 자체가 확장 국면이다. 당사 TP 245,000원은 컨센서스 TP 부재 상황에서 SOTP FY27E 기준·프리미엄 50%로 산출했으며, 8/27 급등 후에도 upside +20.1%로 캘리브레이션 규율 안에 있다. 수급이 유입으로 반전되어 강유출 시 페널티(Buy 진입 대기 태그)는 해제하지만, RSI 77.4·BB %b 0.906·5일 급등이라는 단기 과열 조합을 감안해 **분할 진입**으로 태그하고 3M 전술 밴드 하단(185,000원)을 눌림목 진입 앵커로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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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트럼프 EO 14420: 24개국 리스트에 한국이 없다.** 8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행정명령은 변압기·인버터·회로차단기·배터리·관련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제품까지 광범위한 전력망 장비의 수입·설치·이전을 24개 지정국 공급업체에 대해 금지한다. 지정국은 러시아·이란·북한·베네수엘라·시리아·쿠바·미얀마·이라크·아프가니스탄·벨라루스·리비아·수단·짐바브웨 등이며, 중국은 명시 리스트에는 없지만 이 명령의 실질 촉발 사유가 중국산 부품에 대한 사이버 안보 우려라는 점이 미국 언론(Utility Dive, Bloomberg, Al Jazeera)에서 확인된다. 규제는 8/26 이후 개시(initiated)된 거래에 적용되며 이미 운영 중인 장비에도 조건을 부과할 수 있다는 유연한 조항이 붙어 있다.

한국이 명시 리스트에서 배제된 것 자체가 반사 이익의 골격이다. 미국 유틸리티(듀크·엔터지·PG&E)와 하이퍼스케일러(AWS·구글·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EO 발효 이후 지정국 및 향후 확장 대상국 벤더를 회피하려는 조달 유인이 강해지고, 한국·일본·EU 벤더가 자동 승격되는 구조다. 특히 가온전선은 자회사 LSCUS(리드파인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미국 현지 법인)를 통해 전력 케이블과 버스덕트를 직접 공급하고 있어 원산지 재편의 1차 대상이 아니라 이미 확보된 미국 내 CAPA다. 이 사실이 시장에 즉시 반영되어 8/27 하루 +25% 급등, HD현대일렉트릭 +13%·LS ELECTRIC +9%·효성중공업 +10%·대한전선 +5% 등 국내 전력기기 섹터 전체가 동반 상승했다.

**② 프레임계약 5조원+과 A사 발전소 배전 케이블 500억 첫 발주.** 7월 23일 IR에서 확인된 프레임계약 총액은 A사 1조원+·B사 4조원+·C사 600억+·D사 600억+로 합계 5조원을 상회한다. 이 중 실공시로 확인된 첫 실발주가 7월 28일 A사 발전소 배전 케이블 500억원 수주로,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내부 배선을 넘어 발전소 인프라 영역까지 공급 범위가 확장된다는 신호다. 이 5조원 프레임 중 실제 발주 전환 속도가 밸류에이션의 실체이며, 현재 LSCUS의 1H26 매출 3,000억(1Q 1,300+2Q 1,700)이 이미 작년 연간의 70%를 달성한 속도를 감안하면 하반기 3,500~4,000억, FY26 총 6,500~7,000억, FY27 8,000~10,000억이 컨센 지형이다.

**③ 2Q26 실적(7/20)의 인플렉션.** 2Q26 매출 8,694억원(+14% QoQ, +35% YoY), 영업이익 361억원(+30% QoQ, +56% YoY), OPM 4.15%로 시장 기대를 크게 상회했다. 1H26 누계 매출 1조 6,330억(+27.3% YoY), 영업이익 640억(+41.8% YoY)으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이다. 특히 OPM 3.11%(FY25) → 4.15%(2Q26)로 1.0%p+ 개선된 것은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와 고마진 버스덕트 비중 확대(1H26 버스덕트 매출 1,300억 = 1Q 450+2Q 850)가 맞물린 결과다. LSCUS 매출이 전력 케이블에서 버스덕트로 옮겨가면서 제품 믹스가 개선되고, 3Q26에는 LSCUS 1차 라인 10월 가동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마진 개선 폭이 더 커질 여지가 있다.

**④ 컨센 급상향.** 8/6 KB증권 신규 개시("LS그룹 내 달라진 위상")와 8/7 키움증권 업데이트("기대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반영한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됐다. FY26E 매출은 33,864억(+33.0% YoY), 영업이익 1,472억(+85.9% YoY, OPM 4.35%), FY27E 매출 42,360억(+25.1%), 영업이익 2,830억(+92.2%, OPM 6.68%)까지 확장됐다. 당사 이전 추정(FY26E OP 1,060억, FY27E 1,400억)은 프레임계약 미확정성을 근거로 매우 보수적이었으나, 컨센 상향과 트럼프 명령 반영을 결합해 FY27E 매출 38,000억·OP 1,900억·OPM 5.0%로 상향한다.

**⑤ 수급 게이트 해제.** 20일 기준 외국인 +106억, 기관계 +348억, 연기금 +230억으로 시총대비 +0.72% 유입 등급으로 반전됐다. 8/4 리포트 시점의 유출(-0.83%) 대비 명확한 방향 전환이다. 5일 기준으로도 외국인 +160억, 기관 +175억, 연기금 +115억(시총대비 +0.53%)으로 매집이 유입 등급 안에서 지속되고 있다. 다만 60일 기준으로는 여전히 -2.78%(외국인 +291억, 기관 -2,040억)로 큰 그림에서는 유출 잔재가 남아 있어 단기 매집이 얼마나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게이트 해제 자체는 진입 대기 태그를 해제할 근거이지만, RSI 77.4·BB %b 0.906의 과매수 신호가 겹쳐 분할 진입으로 접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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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억원) | 17,271 | 25,457 | 30,500 | 38,000 | 44,000 |
| **매출 YoY(%)** | **+15.2** | **+47.4** | **+19.8** | **+24.6** | **+15.8** |
| 영업이익(억원) | 450 | 792 | 1,150 | 1,900 | 2,650 |
| **영업이익 YoY(%)** | **+3.0** | **+76.0** | **+45.2** | **+65.2** | **+39.5** |
| **OPM(%)** | **2.6** | **3.11** | **3.77** | **5.00** | **6.02** |
| **EPS(원)** | **855** | **1,739** | **2,500** | **4,000** | **5,500** |
| **PER(배)** | **89.3** | **117.3** | **81.6** | **51.0** | **37.1** |
| **PBR(배)** | **5.5** | **12.6** | **11.3** | **9.8** | **8.5** |
| **ROE(%)** | **5.5** | **10.96** | **13.9** | **19.4** | **22.5** |

> FY26E 매출/OP를 8/4 리포트(28,500/1,060억)에서 30,500/1,150억으로 소폭 상향, FY27E를 33,500/1,400억에서 38,000/1,900억으로 상향한다. 트럼프 EO 14420 반영 + 컨센서스 상향(FY27E OP 컨센 2,830억) 중간값으로, 여전히 컨센 대비 32% 낮은 보수 추정이다. OPM 궤적은 3.11%(FY25) → 3.77%(FY26E) → 5.0%(FY27E)로 LSCUS CAPA 확대 + 버스덕트 비중 상승 + 트럼프 명령 프리미엄이 순차 반영된다. 실적 인플렉션은 확인됐고 속도가 관건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8/4) | 현재 (8/28) | 비고 |
|------|------|------|------|
| 방법론 | SOTP (FY27E 매출 기준) | SOTP (FY27E 매출 기준) | 유지 |
| 전력 부문 매출 | 17,000억 | 20,000억 | LSCUS 발전소 배전 500억 추가 + 트럼프 명령 반사 |
| 특수케이블 부문 매출 | 9,200억 | 9,800억 | 버스덕트 성장률 재추정 |
| SOTP EV 합계 | 42,790억 | 51,390억 | +8,600억 (전력 +6,300 / 특수 +780 / 통신·기타 +1,520) |
| 순차입금 차감 | -2,588억 | -2,588억 | 유지 |
| Equity Value (프리미엄 전) | 40,202억 | 48,802억 | +21% |
| 프리미엄 | 50% | 50% | 유지 (트럼프 반영이지만 급등 후 규율) |
| 최종 시가총액 | 60,300억 | 74,497억 | +23.5% |
| 발행주식수 | 2,977.78만주 | 2,977.78만주 | 유지 |
| 목표주가 | 200,000원 | **245,000원** | **+22.5%** |
| 상승여력 | +36.5% | **+20.1%** | 캘리브레이션 캡(+40%) 내 |

**SOTP 세부 (FY27E 매출 기준)**:

| 부문 | FY27E 매출(억원) | PSR(배) | 부문 가치(억원) | 근거 |
|------|-----|---------|---------|------|
| 전력 케이블 | 20,000 | 1.7 | 34,000 | LS ELECTRIC/대한전선 프리미엄 반영(전선 P/S 1.5x + 트럼프 프리미엄 0.2) |
| 특수케이블 (버스덕트 포함) | 9,800 | 1.3 | 12,740 | 버스덕트 30% 비중 감안, 글로벌 5대 제조사 프리미엄 |
| 통신 | 5,500 | 0.6 | 3,300 | 저성장 부문 |
| 권선·기타 | 2,700 | 0.5 | 1,350 | 저마진 부문 |
| **Enterprise Value (프리미엄 전)** | 38,000 | | **51,390억원** | |
| 프리미엄 50% (트럼프 EO + LSCUS) | | | +25,695억원 | 규제 방벽 + 미국 현지 CAPA |
| **EV (프리미엄 반영)** | | | **77,085억원** | |
| 순차입금 | | | -2,588억원 | 무증 후 재조정치 |
| **최종 시가총액 (Equity Value)** | | | **74,497억원 (= 7.45조원)** | |
| 발행주식수 | | | 29,778천주 | 무증 후 확정 |
| **최종 TP** | | | **245,000원** | 반올림 (74,497억 ÷ 29,778천주 = 250,175원)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245,000원 × 발행주식수 29,777,836주 = **72,955억원 (7.30조원)** ≈ 최종 시가총액 74,497억원 (7.45조원). 반올림 오차 -2.0%로 일치. ✓
>
> ⚠ 데이터 주의: 화면 표시 시가총액과 실효 시가총액 사이에 약 3.5% 편차가 관찰되어 발행주식수(2,977.78만주 기준) 재확인 후 실효 배수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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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 | 시총(조원) | PER 트레일링 | PER FY26E | PSR 트레일링 | OPM 트레일링 | OPM FY26E |
|------|-----|-----|-----|-----|-----|-----|
| LS ELECTRIC | 32.2 | 105.5x | 56.2x | 6.5x | 8.59% | 10.96% |
| 대한전선 | 5.82 | 62.4x | 59.8x | 1.6x | 3.54% | 5.21% |
| **가온전선** | **6.07** | **94.7x** | **50.2x** (컨센 기준) | **2.4x** | **3.11%** | **4.35% (컨센)** |
| 피어 median | — | 94.7x | 56.2x | 2.4x | 3.54% | 5.21% |

> 대한전선 대비 매출·OPM 궤적은 유사하지만 PSR·PER은 이미 소폭 프리미엄이다. LS ELECTRIC은 시총·OPM·성장률 모두 상위이나 이는 지주가 아닌 전력 IT 시스템의 하이엔드 위치 반영이다. 가온전선은 대한전선과 LS ELECTRIC의 중간 포지션 — 케이블+버스덕트 복합 매출이라는 유니크한 구조로 대한전선(순수 전선)보다 프리미엄, LS ELECTRIC(GIS·전력 IT)보다 디스카운트가 자연스럽다. 트럼프 EO 14420이 이 프리미엄 폭을 확대할 여지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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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3Q26 OPM 4.5%+ 유지 + LSCUS 1차 라인 10월 정상 가동 + 트럼프 EO 14420 후속 규칙 명확화(중국계 명시 배제) + C사·E사 프레임계약 추가 실공시 | 250,000원 | 265,000원 | **285,000원** (+39.7%) |
| **Base** | 50% | 3Q26 OP 400억+ 인라인 + LSCUS 1차 라인 정상 가동 + 트럼프 후속 규칙 진행되나 시행까지 6~9개월 소요 + 5조원 프레임 중 하반기 1조원 실발주 전환 | 220,000원 | 235,000원 | **245,000원** (+20.1%) |
| **Bear** | 20% | 3Q26 OPM 3.5% 회귀(구리 가격 조정·재고 손실) + LSCUS 1차 라인 12월로 지연 + 트럼프 명령 후속 규칙 지연·희석(FERC 규정 12개월+) + 8/27 급등 반락 지속 | 175,000원 | 170,000원 | **165,000원** (-19.1%) |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 × 285,000 + 50% × 245,000 + 20% × 165,000 = **241,000원** (+18.1%)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400,000~50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미국 전력망 국산화 최대 수혜"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트럼프 EO 14420 후속 시행 규칙(FERC/DOE 세부 규정)이 2027년 상반기까지 발효되어 중국계 전력장비의 실질적 배제가 조달 프로세스에 반영 ② LSCUS 2027년 CAPA 완전 가동으로 버스덕트 연 매출 1조원+ 달성(키움 조재원 시나리오) ③ 프레임계약 5조원 중 최소 3조원이 2027~2028 실발주로 전환.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리레이팅 스토리의 큰 숫자는 12M TP에 섞지 않고 이 슬롯에 격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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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7.4 | 과매수 진입 |
| MA 정배열 | 3/4 | 단기 상승 추세 |
| BB %b | 0.906 | 상단 근접, 과열 신호 |
| 거래량/20일 | 1.21x | 정상 대비 21% 증가 |
| VWAP 5일 갭 | -2.28% | 5일 평균 밑 진입 (8/28 조정) |
| POC 거리 | -3.07% | 매물대 상단 근접 |
| D+1 상승확률 | 52.4% | 중립 |
| 스크리너 점수 | 0.554 | 시그널: ma_alignment_3, high_float_turnover |

> RSI 77.4·BB %b 0.906은 과매수 영역이지만, 8/27 +25%와 8/28 -4~5% 눌림이 결합된 결과로 아직 붕괴 신호는 아니다. 5일 매집(외국인 +160억·기관 +175억)이 유지되는 한 눌림목이 지지 형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M 전술 밴드 하단 185,000원은 POC(-3.07% 하단) + VWAP 5일 밑 재접근을 결합한 앵커이며, 상단 260,000원은 8/27 시가 213K + 트럼프 프리미엄 20% 추가분 반영이다. 분할 진입 전략: 200K 이하(현재가 근처) 1차, 185~190K 눌림 2차, 175K 붕괴 시 손절 방향으로 사이즈 배분.

⚠ 데이터 주의: RSI 77.4는 화면 KPI chip과 ±5 이내 일치 확인. 8/27 급등일 하루 상승률이 20일 표준편차의 4배 수준으로 통계적 이상치이므로 RSI 수치 단독으로 매도 시그널 삼기에는 노이즈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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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트럼프 EO 14420 후속 시행 규칙 발표** (FERC·DOE, 60~180일 내 초안 예상)
- **A사·B사 프레임계약 실발주 공시** (하반기 A사 1조원+ 중 잔여 물량 실공시)
- **LSCUS 1차 라인 10월 정상 가동 확인** (10월 준공식·초기 매출 인식 규모)
- **3Q26 실적 발표(11/15 예정)** OPM 4%+ 유지 여부

**해소된 이벤트**:
- 7/23 무상증자 신주 상장 완료 (오버행 소화)
- 20일 수급 강유출 → 유입 게이트 해제 (8/28 확인)
- 2Q26 실적 서프라이즈 확인 (7/20 완료)

**신규 리스크**:
- **8/27 +25% 급등 후 눌림 확대** (RSI 77.4 과매수, 차익실현 압력)
- **트럼프 EO 14420 후속 규칙 지연** (FERC 표준 규정 제정에 12개월+ 소요 사례 다수)
- **한국 전력기기 섹터 전반 프리미엄 이미 반영** (LS ELECTRIC·HD현대일렉트릭 등 동반 급등, 개별 종목 알파 축소 가능성)
- **구리 가격 조정 리스크** (2Q26 실적의 상당 부분이 구리 가격 상승 레버리지, 조정 시 마진 압박)

**향후 모니터링**:
- [ ] 트럼프 EO 14420 후속 시행 규칙(FERC/DOE) 초안 발표 시점 (60~180일)
- [ ] LSCUS 1차 라인 10월 준공 여부 및 3Q26 초기 매출 인식 규모
- [ ] A사·B사 프레임계약 실발주 실공시 (하반기 1조원+ 전환 여부)
- [ ] 3Q26 실적(11/15) OPM 4%+ 유지 확인
- [ ] 20일 수급 유입 등급 유지 여부 (강유입 진입 시 과열 경고 등급 상향)
- [ ] LS전선 IPO 공식 스케줄 발표 (가온전선 밸류에이션 벤치마크 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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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