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았던 손이 돌아왔다 — 20일 외인 +2,063억 유입 반전, upside +14% 재확보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3248
발행: 2026-08-27T08:34:37+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 이 문서는 갱신된 회고본입니다(작성 시점 기준 보존본 — 현행 의견이 아닙니다). 최신: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3919
> 출처: 알파증류소(alphadistill.com) · 투자 권유가 아닌 리서치 정보입니다.

### 투자 스토리

> **"수급 유출 태그 해제 — Hold(차익실현)에서 Buy(진입 대기)로 상향, TP 250K 유지"**

직전 리포트에서 짚었던 두 개의 태그, 즉 "60일 기관 강매도 잔재"와 "RSI 73.8·BB %b 0.904 과매수"가 13거래일 만에 해소됐다. 주가는 229,000원에서 219,500원으로 -4.15% 조정을 받았고, 그 사이 외국인은 20일 누적 +2,063억원(시총 대비 +1.00%)의 순매수로 방향을 뒤집었다. 수급등급이 "유출"에서 "유입"으로 이동한 것은 8월 초 이후 처음이다. 조정이 만든 진입 창을 인정한다.

수급 반전의 배경에는 세 가지 외생 유동성이 겹쳤다. 첫째,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이 지난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삼성전기·네이버와 함께 한미반도체까지 확대되며 글로벌 24시간 유동성 창구가 열렸다. 둘째, 오늘(8/27) 시티그룹의 2026 Korea Investor Conference에 한미반도체가 삼성전자·신한지주·LG생활건강과 함께 참가하며 해외 롱온리 자금의 IR 채널이 활성화됐다. 셋째, 이재명 대통령의 최태원·이재용 잇단 회동으로 대미 반도체 투자 확대(테일러팹 등) 논의가 재점화되면서 국내 후공정 장비 밸류체인 전반이 재조명받고 있다. 펀더멘털이 새로 바뀐 것은 아니나, 8월 초 매도했던 손들이 되돌아오는 이유는 분명하다.

다만 세 개의 제약이 남아있어 의견은 Buy(진입 대기)에 그친다. ①60일 기관계 순매도 -14,577억원 잔재가 여전해 반등 시 매물벽으로 작용할 수 있고, ②5일 외인/기관 합산이 -106억원으로 20일(+2,099억원) 대비 방향이 반대여서 초단기 차익실현 조짐이 있으며, ③한화세미텍 특허 소송 3차 변론이 9/10 예정되어 있어 1심 판결은 그 이후 잡히는 이벤트 리스크가 유지된다. 목표주가는 컨센서스 평균 283,000원 대비 -11.7% 할인된 250,000원을 유지하며, 신규 진입은 3M 밴드 하단 200,000원(POC 214,801·회장 매입가 170,565의 중상단)까지 눌림 대기를 권한다.

---

###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8-14) | 변경 후 (2026-08-27) |
|--|---------|---------|
| **투자의견** | Hold (차익실현 권고) | **Buy (진입 대기)** |
| **목표주가 (12M)** | 250,000원 | **250,000원** (유지) |
| **3M 전술 밴드** | — | **200,000~245,000원** |
| **장기 시나리오 (24~36M)** | — | 300,000~380,000원대 (조건부) |
| **수급 (20일)** | 유출 (외인 -962억) | **유입** (외인 +2,063억 / 기관 +36억) |
| **상승여력** | +9.2% | **+13.9%** (219,500원 → 250,000원) |
| **변경 사유** | 13일간 주가 -4.15% 조정으로 upside 재확보 + 수급 유출→유입 반전. TP는 앵커 무변화로 유지. |

> 컨센 평균 TP 283,000원(3사, 최소 230K·최대 380K·중앙 240K) 대비 당사 250,000원은 -11.7% 할인이다. 이는 (1) 특허 소송 판결 미확인 (2) 60일 기관 매도 잔재 (3) CXMT D램 공급과잉 리스크 반영 결과다. 상상인증권 정민규 380,000원은 2027-2028년 평균 EPS 6,057원 × PER 62.4배 방법론으로, 당사가 격리한 장기 시나리오 상단(300~380K)과 일치한다.
>
> 수급등급이 "유입"으로 반전되어 스킬 규율상 정상 진행 조건이나, 60일 잔재 매물벽과 5일 방향 반대(추세전환 조짐)를 감안해 Strong Buy 대신 Buy(진입 대기) 태그를 유지한다.

---

### 2. 핵심 업데이트

**주가·수급 재정렬**. 지난 리포트 발간(8/14) 당시 229,000원이던 주가는 8/26 종가 기준 219,500원으로 13거래일간 -4.15% 조정을 받았다. 조정 폭 자체는 크지 않으나, 그동안 축적됐던 두 개의 태그(RSI 73.8·BB %b 0.904 과매수, 20일 수급 유출)가 함께 해소된 것이 의미 있다. 외국인은 20일 누적 +2,063억원(시총 대비 +1.00%)의 매수를 기록하며 이전 -962억원에서 방향을 완전히 뒤집었고, 기관계도 -14,577억(60일)의 매도 압력을 소진한 뒤 20일 기준으로는 +36억으로 되돌아왔다. 스킬 실측상 "유입" 등급의 T+20 기대치는 +3.7%로 우호적 구간이다.

**외생 유동성 3중 유지**. 첫째,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은 8월 초 SK하이닉스로 시작한 K-주식 상장을 삼성전자·현대차·삼성전기·네이버로 확대했고, 지난주 한미반도체까지 포함됐다. 뉴스투데이 인터뷰에서 타이거리서치는 "SK하이닉스 무기한선물 거래대금을 처음 확인했을 때 규모가 예상보다 커서 놀랐다"고 언급했다.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창구는 아시아 세션 외 시간대의 가격 발견을 도와 국내 매물벽 압력을 일부 흡수한다. 둘째, 오늘(8/27) 시티그룹 주관 2026 Korea Investor Conference에 삼성전자·LG생활건강·신한지주·미래에셋증권 등과 함께 한미반도체가 참가하며 해외 롱온리 자금의 IR 채널이 강화됐다. 셋째, 이재명 대통령의 최태원·이재용 잇단 회동으로 삼성 테일러팹(테슬라·엔비디아 첨단 칩 생산 예정)을 축으로 한 대미 반도체 협력이 재점화되면서, TC본더·MSVP 등 후공정 장비 밸류체인이 재조명받고 있다.

**증권가 시각 강화**. 8/10 발간된 그로쓰리서치 리포트("HBF까지 열리는 TC 본더 시장, 확장 국면")는 HBM에서 HBF(High Bandwidth Flash·NAND 16단 적층)로 TC 본더 시장 확장 가능성을 새롭게 제기했다. HBF는 베이스 다이 위 NAND 코어 다이 16개를 마이크로 범프로 수직 연결하는 구조로, 열·압력 정밀 제어가 필수적이어서 TC 본더의 적용성이 그대로 유지된다. SK하이닉스가 HBM 수율 검증을 이미 마친 점을 감안하면, HBF 상용화 시 한미반도체가 가장 직접적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 상상인증권 정민규는 7/10 리포트에서 2027-2028년 평균 EPS 6,057원 × PER 62.4배(직전 PER 56.7배에 대면적 기판·비메모리·HBF 확장 반영 10% 할증)로 목표주가 380,000원을 유지했다. 3주 만에 나온 그로쓰리서치의 HBF 리포트가 상상인의 논거에 힘을 실어준다.

**특허 소송 스케줄 명확화**. 한화세미텍이 한미반도체의 '그리핀'과 '드래곤' 듀얼 TC 본더가 자사 플럭스 도포·검사·평탄화 관련 특허 3종을 침해했다며 12억원 손해배상과 설비 폐기를 요구한 소송의 3차 변론기일이 2026년 9월 10일로 잡혔다(서울중앙지법 제63민사부). 이는 판결이 아니라 변론 단계이므로, 이전 리포트에서 "3Q26 판결"로 표기한 시점은 실질적으로는 4Q26 이후로 순연될 가능성이 크다. 리스크의 시점 명확화는 오히려 불확실성 감소 요인이다. 한미반도체 측은 "단어 꼬투리 소송"이라는 강경 프레임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반대로 자사가 2024년 12월 제기한 2모듈·4헤드 구조 특허침해금지 청구도 병행 중이다.

**8공장·수주 파이프라인 무변화**. 인천 주안 창사 최대 규모 8공장(약 5,000평, 와이드 TC본더·하이브리드 본더 전용 라인) 취득 및 투자 규모 공시는 4Q26 예정으로 유지된다. SK하이닉스 442억원 규모 HBM4용 TC 본더(4.5 그리핀) 수주(6/8 공시)는 2026-06~2027-09-02 기간 매출로 이연되고 있어, 3Q26·4Q26 실적 궤적의 상방 앵커 역할을 한다.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후 첫 TC본더 발주는 2027-Q1 예정 이벤트로 그대로 유지된다.

---

###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당사 기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억원) | 5,589 | 5,767 | 8,100 | 9,900 | 11,500 |
| **매출 YoY(%)** | — | **+3.2** | **+40.5** | **+22.2** | **+16.2** |
| 영업이익(억원) | 2,554 | 2,514 | 3,900 | 5,100 | 6,000 |
| **영업이익 YoY(%)** | — | **-1.6** | **+55.1** | **+30.8** | **+17.6** |
| **OPM(%)** | **45.7** | **43.6** | **48.1** | **51.5** | **52.2** |
| **EPS(원)** | **1,573** | **2,203** | **3,400** | **4,650** | **5,455** |
| **PER(배)** | — | — | **64.6** | **47.2** | **40.2** |
| **PBR(배)** | — | — | **22.2** | **15.8** | **11.8** |
| **ROE(%)** | **27.4** | **34.8** | **39.6** | **39.1** | **33.6** |

> 당사 추정은 컨센서스 대비 FY26E OP -4.2%, FY27E OP +10.6% 위치다. FY26 상반기 실적은 이미 매출 3,020억(1Q26 509억 + 2Q26 2,511억)·OP 1,388억으로 확인됐고, 하반기 3Q26 1,290억·4Q26 1,240억(당사 base) 궤적이 유지되면 FY26E 매출 8,100억 달성이 무리 없다. 상상인증권 FY26E 매출 8,196억·OP 3,822억·EPS 3,693원과의 격차는 대부분 잔여 판관비 가정 차이에서 발생하며, 3Q26 실적으로 검증될 예정이다. FY27E EPS 4,650원은 세율 정상화(19%)를 반영한 보수 추정이며, 상상인 5,473원 대비 -15.0% 할인해 특허 판결 리스크를 선반영했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8-14) | 현재 (2026-08-27) | 비고 |
|------|------|------|------|
| 방법론 | FY27E EPS × Forward PER | FY27E EPS × Forward PER | 유지 |
| 적용 EPS | 4,650원 (FY27E) | 4,650원 (FY27E) | 유지 — 반기 실적 궤적 재확인 |
| 적용 PER | 54.0배 | 54.0배 | 유지 — 피어 median 22.6배 +139% 프리미엄 |
| 목표주가 | 250,000원 | **250,000원** | 앵커 무변화 |
| 상승여력 | +9.2% (현재가 228,900원) | **+13.9%** (현재가 219,500원) | 조정으로 확대 |

> 컨센 평균 TP 283,000원 대비 당사 -11.7% 할인은 특허 판결 미확인·60일 기관 매도 잔재·CXMT 리스크의 프리미엄이다. 스킬 캘리브레이션 상한(219,500 × 1.4 = 307,300원) 이내이며, 대형주 규율(컨센 평균 이내)도 통과한다. 상상인 380K는 2027-2028년 평균 EPS 방식으로 시점 축이 다르며, 당사 12M TP와 직접 비교 대상이 아니라 장기 시나리오 상단으로 격리한다.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250,000원 × 발행주식수 95,312,072주 = **23.83조원** ≈ FY27E EPS 4,650원 × 발행주식수 95,312,072주 × PER 54.0배 = 23.94조원. 일치.

---

###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종목코드 | PER(당해년E) | PER(1년후E) | PBR | OPM(작년) | 비고 |
|--------|---------|--------|--------|-----|-----|------|
| **한미반도체** | 042700 | **60.0** | **40.5** | 29.9 | 43.6% | HBM TC 본더 1위 |
| 상상인 (레퍼런스) | — | 55.7 | 39.4 | 22.0 | — | 정민규 380K 근거 |
| 이오테크닉스 | 039030 | ~25 | ~20 | ~4 | ~15% | 레이저·마킹 |
| HPSP | 403870 | ~22 | ~18 | ~7 | ~50% | H2 어닐링 (초고마진) |
| 원익IPS | 240810 | ~15 | ~13 | ~2 | ~10% | CVD |
| 유진테크 | 084370 | ~30 | ~22 | ~5 | ~20% | ALD |
| **피어 median (컨센)** | | **~26** | **~22** | **~7** | **~20%** | |

> 한미반도체의 FY26E PER 60배·PBR 30배는 피어 median(약 26배·7배) 대비 각각 +131%·+327% 프리미엄이다. 이 프리미엄의 근거는 (1) TC 본더 글로벌 점유율 1위·SK하이닉스향 검증된 독점적 지위 (2) OPM 43.6%(작년) → 51.5%(FY27E) 지속 개선 (3) HBM4에서 HBF·비메모리 첨단 패키징으로 시장 확장 (4) ROE 39%+ 유지 등이다. 다만 FY27E 47배도 절대적으로 부담스러운 수준이므로, 실적 진행이 컨센 궤적을 벗어나면 즉시 디레이팅 압력이 발생한다. 상상인 62.4배는 대면적 기판·HBF 프리미엄 10%를 명시적으로 할증한 결과로, 당사 54배 대비 -13.5% 할인 위치가 여전히 유효하다.

---

###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3Q26 재서프라이즈(OP 1,400억+) + 마이크론·테라팹 발주 확정 + 특허 승소 + 바이낸스 유입 지속 | 260,000원 | 285,000원 | **305,000원** (+39.0%) |
| **Base** | 45% | 확정 실적 궤적 유지(3Q 1,290억·4Q 1,240억) + 기관 매도 소진 + 8공장 4Q 공시 | 235,000원 | 245,000원 | **250,000원** (+13.9%) |
| **Bear** | 25% | CXMT D램 공급과잉 심화로 HBM4 capex 순연 + 특허 1심 패소로 Griffin 노이즈 + 바이낸스 청산 압력 | 195,000원 | 180,000원 | **170,000원** (-22.6%) |

**확률 가중 기대가치**: (305,000 × 0.30) + (250,000 × 0.45) + (170,000 × 0.25) = **246,000원** (+12.1%)

> 3M 밴드 200,000~245,000원은 하단 200K(POC 214,801 + 회장 곽동신 7/30 매입가 170,565의 상단 지지대)와 상단 245K(전고 저항)로 구성된다. Base 시나리오 3개월 235K는 12M TP 250K의 94% 도달치로 다소 공격적이나, 수급 반전 초기임을 감안한 결과다. 신규 진입은 3M 밴드 중하단 210,000~215,000원 구간까지 눌림 대기를 권한다.
>
>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300,000~38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 "TC 본더 시장 재정의"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HBF 상용화가 실제 SK하이닉스 수주로 이어짐(2027-1H) ②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후 첫 TC본더 발주 확정(2027-Q1) ③ 인텔 EMIB·테라팹 첨단 패키징 수주 실제 공시로 매출 100억원+ 인식(2027-Q1~2Q).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상상인증권 380K가 이 조건부 시나리오의 상단 앵커에 해당한다.

---

###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종가 (2026-08-26) | 219,500원 | 이전 리포트(8/14) 229,000원 대비 -4.15% |
| 20일 수급등급 | **유입** | 외인 +2,063억·기관 +36억·시총대비 +1.00% |
| 5일 수급 방향 | -106억 (반전 조짐) | 외인 +604·기관 -711, 초단기 차익실현 |
| 60일 수급 잔재 | -4.49% (기관 강매도) | 기관계 -14,577억 매물벽 |
| D+1 상승확률 | 65.3% | 시그널: fn_buying_3d, 스코어 0.70 |
| D+1 기대수익률 | +0.20% | P50 219,530원 |
| 52주 최고/최저 | 409,500 / 81,500원 | 최고 대비 -46.4%, 최저 대비 +169.3% |

> 이전 리포트에서 지적한 RSI 73.8·BB %b 0.904의 극단 과매수는 13거래일 조정으로 해소됐다. 수급등급이 "유출"에서 "유입"으로 이동한 것과 D+1 상승확률 65.3%(fn_buying_3d 시그널 발동)는 단기 방향성이 상승 편향으로 재설정됐음을 시사한다. 다만 5일 수급이 -106억으로 20일 방향의 반대에 위치해 있어 "완전한 매집"이 아닌 "매집 초입 후 초단기 차익실현" 국면으로 해석해야 한다. 60일 기관 -14,577억 잔재는 245K 저항대에서 매물벽으로 재현될 수 있으므로 3M 밴드 상단은 245K로 제한한다.

> ⚠️ **데이터 주의**: query_technical.py 실행 중 콘솔 인코딩 오류로 RSI/MA 정배열/BB %b 정확 수치는 재확인 대기. 본 리포트는 D+1 확률·수급등급·시그널만 정량 근거로 사용하며, 극단 과매수 해소는 주가 -4.15% 및 시간 경과(13거래일)로 간접 판단한다.

---

###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변화**:

- **수급 유출→유입 반전** (외인 20일 +2,063억, 8월 초 이후 첫 유입 등급). 실측 T+20 +3.7% 우호 구간 진입.
-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상장**: SK하이닉스·삼성전자·현대차·삼성전기·네이버에 이어 한미반도체 포함, 24시간 글로벌 유동성 창구 확대.
- **Citi 2026 Korea Investor Conference 참가** (오늘 8/27): 해외 롱온리 자금 IR 채널 강화, 삼성전자·신한지주·LG생활건강과 동시 참가.
- **그로쓰리서치 신규 리포트 "HBF까지 열리는 TC 본더 시장"** (8/10): HBM에서 HBF(NAND 16단 적층)로 시장 확장 가능성 신규 부각.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이재용 회동**: 삼성 테일러팹 축 대미 반도체 협력 재점화, 후공정 밸류체인 재조명.

**해소된 이벤트/태그**:

- **RSI 73.8·BB %b 0.904 과매수 태그** (13일 조정으로 해소).
- **20일 수급 유출 태그** ("유출"→"유입" 반전).
- 2Q26 확정 실적 발표 완료 (매출 2,511억·OP 1,303억·OPM 51.9% 잠정치와 원 단위 일치).

**시점 명확화된 리스크**:

-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 3차 변론기일 9/10**: 이전 리포트 "3Q26 판결" 표기는 실제로는 4Q26 이후로 순연 가능. 리스크의 시점 명확화는 오히려 불확실성 감소 요인.
- **5일 수급 방향 반대** (-106억): 20일 매집 초기의 초단기 차익실현 국면. 245K 저항대에서 매물벽 재현 가능.
- **60일 기관계 -14,577억 잔재**: 8월 초 매물이 반등 시 매물벽으로 재현 가능.

**향후 모니터링**:

- [ ] 9월 10일 특허 소송 3차 변론 결과 (판결 시점 재확인)
- [ ] 3Q26 실적 발표 (11/14 예정) — 매출 1,290억·OP 800억+ 궤적 확인
- [ ] 8공장(인천 주안 5,000평) 취득 확정 공시 및 투자 규모 (4Q26)
- [ ] 마이크론 HBM4 벤더 진입 후 첫 TC본더 발주 (2027-Q1)
- [ ] 테라팹·인텔 EMIB 관련 실제 수주 공시 (2027-Q1)
- [ ] 곽동신 회장 자사주 추가 매수 공시 (연중, 하방 앵커 신호)
- [ ]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일 거래대금 추이 (외생 유동성 지속성 판단)
- [ ] Citi Korea Investor Conference 이후 외국인 지분율 변화 (현재 8.0%)
- [ ] 5일 수급이 20일과 동일 방향으로 재정렬되는 시점 (진입 태그 해제 조건)

---

>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