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원 유예 D-14, 마지막 정거장에서 확인된 것 — 배임 구조·임금체불 120억·유증 7회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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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8-10T17:09:13+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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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유예 만료 14일 전, 반전 카드는 모두 소진되고 대주주 리스크만 실체화됐다."**

2026년 6월 24일 서울남부지법이 "투자유치 협상 자료 제출"을 조건으로 부여한 두 달 유예의 만료 시점(8월 24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전 리포트(2694, 7월 31일) 발행 이후 확인된 팩트는 세 가지 방향에서 모두 부정적이었다. 첫째, 자구책의 핵심인 4,05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일이 **2025년 8월 2일 최초 예정 이후 통산 7회째 연기**되어 종토방 커뮤니티에서는 "2026년 9월 30일" 새 납입일이 확인됐다. 둘째, 제주프레스 단독 보도로 류광지 회장이 주가 정점에서 매도한 자금을 회사에 대여하고 연 21억원 이자를 수취하면서 자신의 개인회사를 우선 변제 채권자로 구조화한 정황이 공개됐다. 셋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대표이사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기각된 후 임금체불액이 313명 근로자 기준 **120억원으로 확대**됐다.

이 세 흐름은 "투자유치 협상"이라는 유예 조건 자체를 자기 파괴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가 지분 확보 목적으로 자금 이체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은 1년 이상 반복되면서 시장 신뢰를 잃었고, 대주주가 회사 파산 시 우선 채권자 지위를 확보한 구조는 소액주주에게 회수할 잔여가치가 극도로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1분기 재무제표(DART)는 자본총계가 FY25 말 4,607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3개월 만에 132억원 추가 감소했음을 보여준다. 이 속도라면 자본잠식 진입은 시간문제다.

채권자 노출도 새로 확인됐다. 부산은행 대출 1,350억원(토지·건물·기계장치 담보), BNK금융그룹 총 1,480억원, 동부건설의 금양이차전지 프로젝트 관련 미회수 채권 913억원 등이 언론에 노출됐고, 협력사 갑진은 이미 금양 채권 회수 실패를 손실 처리했다. 상장폐지·정리매매·회생·파산 어느 경로에서도 담보권자와 우선변제권자가 먼저 자산을 가져가는 순위가 확정됐기 때문에, 24만 소액주주는 정리매매 개시가 사실상 유일한 매도 창구가 된다. 이전 리포트의 **Strong Sell TP 1,000원**은 유지한다. Bull 시나리오 확률만 5%에서 3%로 하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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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7-31) | 변경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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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 Strong Sell (Do Not Buy) | **Strong Sell (Do Not Buy)** |
| **목표주가 (12M)** | 1,000원 | **1,000원 (유지)** |
| **3M 전술 밴드** | 500~2,500원 | **500~2,000원** (상단 25% 축소) |
| **수급 (20일)** | 거래정지 — 데이터 없음 | 거래정지 지속 (매매 496일차 → 510일차) |
| **변경 사유** | (신규 개시) | 유증 7회 연기 확인·대주주 배임 구조 공개·임금체불 120억 확대로 Bull 5→3%, Base 75→82%, Bear 20→15% 조정. TP 1,000원은 정리매매 실측 밴드(-85%)에 이미 정렬돼 있어 유지. |

> **⚠️ 최종 경고**: 서울남부지법 유예 만료 2026년 8월 24일 기준 D-14. 유예 조건이었던 "투자유치 협상 실체 확인"이 유증 7회 연기와 대주주 리스크 실체화로 사실상 소진됐다. **컨센서스 부재** (커버 증권사 0곳). 매매정지 상태에서 신규 진입은 원천 불가능하며, 정리매매 개시(예상 시점 2026년 9월) 시 감사거절 상폐 사례 실측 -85% 하락이 베이스 케이스다. 수급 게이트는 거래정지로 적용 불가 — "게이트 회복" 시나리오 자체가 정리매매 개시 이외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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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유증 납입 7회 연기 — "협상 실체"의 자기 파괴**

4,050억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는 2025년 8월 2일 최초 납입 예정 이후 통산 7회 연기됐다. 확인된 연기 이력: 2025년 8월 2일 → 9월 3일(1차) → 9월 17일(2차) → 11월 27일 10%(405억)만 우선 입금·나머지 미납(3차) → 2026년 3월(4차) → 이후 반복(5·6차) → 종토방 확인 새 납입일 2026년 9월 30일(7차). 매 연기마다 회사 측 설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스카이브 트레이딩&인베스트먼트의 해외 송금 절차 지연"이었으나, 정상적인 국제 자금 이체가 12개월 이상 지연될 개연성은 낮다는 것이 시장의 판단이다. 종토방에서도 "상식적으로 투자금 유치를 7회까지 연기하는 게 말이 되나"라는 자조가 지배적이다.

이 반복 지연이 결정적인 이유는 서울남부지법이 6월 24일 부여한 두 달 유예의 조건이 **"투자유치 협상 진행 자료 제출"**이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협상이 잘 진행되면 추가 시간을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으나, 회계법인이 유증 완료 시에만 "적정" 감사의견을 부여할 수 있다고 구두 확약한 조건부 구조에서 유증 실체가 확인되지 않으면 유예 연장 근거 자체가 사라진다. 7월 26일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실체를 담지 못한다"는 언론 평가는 이 맥락에서 이해된다.

**대주주 배임 구조 단독 공개 — 소액주주 잔여가치 훼손**

제주프레스가 단독으로 공개한 류광지 회장의 자금 흐름 구조는 다음과 같다. ① 이차전지 테마 정점에서 개인 보유 지분 상당 부분을 매각해 수천억원 확보. ② 매각 자금을 개인 명의 SPC 등을 통해 회사에 대여, 연 21억원 이자 수취. ③ 대여 채권을 담보·우선 순위로 구조화해 회사가 회생·파산 시 소액주주보다 먼저 변제받을 지위 확보. 이 구조가 사실이라면 상장폐지 이후 청산 시 대주주가 자산에서 먼저 회수하고 남은 잔여만 소액주주에게 배분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 섹션에서 산출한 주당 잔여 청산가치 1,690원조차 추가 훼손된다.

병렬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임금체불 사건 조사에서 대표이사(류광지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5월 4일자로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이후 조사가 지속되며 임금체불액이 313명 근로자 기준 **120억원**으로 확대됐다는 후속 보도가 나왔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검찰 송치 준비 중이다. 형사 리스크가 실체화될 경우 대주주가 유증 이행이나 개선 계획 실행 자체가 불가능해질 수 있다.

**1Q26 재무제표 — 자본총계 3개월 만에 132억원 훼손**

DART 정식 재무제표 확인 결과(연결): 자산총계 12,218억원, 자본총계 4,475억원(FY25 말 4,607억원 대비 **-132억원**, -2.9%), 부채총계 7,744억원(+129억원). 1Q26 매출액은 174억원으로 FY25 연간 매출 1,028억원 대비 분기 환산 68% 수준까지 회복됐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 -29억원으로 여전히 순유출 상태다. FY25A 영업활동현금흐름 -432억원(분기 평균 -108억원)과 비교하면 순유출 속도가 둔화됐으나, 3자 유증 없이는 자본이 잠식 구간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자본잠식률 50% 도달 시 관리종목·상장폐지 사유가 별도로 추가된다.

**채권단 노출 실체 확인**

이전 리포트에서 다루지 않았던 채권 구조가 언론 취재로 노출됐다. ① **부산은행 대출 1,350억원** (시설자금 1,200억 + 무역외화 200억 + 운전자금 80억, 담보: 부산 기장 신공장 토지·건물·기계장치). ② **BNK금융그룹 총 노출 1,480억원** (BNK캐피탈·경남은행 포함). ③ **동부건설 미회수 채권 913억원** (금양이차전지 프로젝트 관련, 김포한강 지식산업센터 등 시공비 미수). ④ 협력사 **갑진**은 금양에서 받지 못한 거래 대금을 이미 대규모 손실로 처리 완료(8월 10일 보도). 담보권자와 우선변제권자가 확정된 상황에서 정리매매·청산 시 소액주주 몫이 이론적 청산가치(주당 1,690원)에 근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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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이 (연결 · 억원)** — 1Q26 DART 재무제표 추가 반영:

| 항목 | FY24A | FY25A | 1Q26 | FY26E |
|------|-------|-------|------|-------|
| 매출(억원) | 1,537 | 1,028 | 174 | 산정 불가 |
| **매출 YoY(%)** | — | **-33.1** | 분기 환산 -32% | — |
| 영업이익(억원) | -157 | **-447** | 미공시 | 산정 불가 |
| **영업이익 YoY(%)** | — | 적자확대 | — | — |
| **OPM(%)** | -10.2 | **-43.5** | N/A | N/A |
| **EPS(원)** | -344 | **-1,077** | N/A | N/A |
| **PER(배)** | 적자 | 적자 | N/A | N/A |
| **PBR(배)** | 2.79 | **1.38** | N/A | N/A |
| **ROE(%)** | -4.7 | **-13.9** | N/A | N/A |
| 자본총계(억원) | — | 4,607 | **4,475** | 유증 미납 시 4,000억 하회 예상 |
| 부채총계(억원) | — | 7,615 | **7,744** | — |
| 영업활동CF(억원) | — | -432 | -29 | — |

> **핵심 해석**: FY25A 매출 -33% 급감·OPM -43.5%·순손실 -689억 확대라는 이전 리포트의 판단은 유지된다. 1Q26 DART 재무제표에서 자본총계가 3개월 만에 132억원 훼손된 사실이 새로 확인됐고, 이는 유증 미납 시 자본잠식 진입 시점이 예상보다 앞당겨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순유출 속도는 둔화됐으나(1Q -29억), 감사인이 계속기업 존속능력에 의문을 제기한 근거는 실적 자체가 아니라 자산 회수가능성·계속기업 존속능력이므로 실적 부분 개선만으로는 상폐 위기 해소 불가.

**밸류에이션 재산정** — 잔여 청산가치 상단 재추정, TP 자체는 유지:

| 항목 | 이전 (7월 31일) | 현재 (8월 10일) | 비고 |
|------|------|------|------|
| 방법론 | 잔여 청산가치 상단 + 정리매매 실측 -85% | 좌동 (변경 없음) | 특수 케이스, 정상 밸류에이션 불가 |
| 자본총계 기준 | FY25A 4,607억 | **1Q26 4,475억** | 3개월 자본 훼손 -132억 반영 |
| 계속기업 훼손 조정 | -70% (-3,225억) | **-72%** (-3,222억) | 대주주 배임 구조 개연성 반영 |
| 몽골 광산 감액 | -300억 | **-300억** (변화 없음) | 정정공시 반영치 유지 |
| **주당 잔여가치 상단** | 1,690원 | **약 1,490원** | 3개월 자본 훼손 반영 |
| 목표주가 | 1,000원 | **1,000원 (유지)** | 정리매매 실측 -85% 밴드에 이미 정렬 |
| 현재가 | 9,900원 (매매정지 직전) | 9,900원 (매매정지 지속) | 거래 미발생 |
| 상승여력 | -89.9% | **-89.9%** | 변화 없음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000원 × 발행주식수 6,397만주 = **640억원** (실질 잔여 청산가치 상단 약 950억원 대비 67% 수준). 정리매매 종가가 청산가치 상단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유동성 프리미엄 소멸·매도 압박·투자 유인 부재·**대주주 우선 채권 구조로 인한 소액주주 몫 추가 훼손** 반영 결과다.
>
> **당사 TP vs 컨센서스**: 컨센서스 부재 (커버 증권사 0곳). 유예 만료 D-14 시점에서 어떤 증권사도 신규 커버리지·목표가를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정상 밸류에이션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시장 합의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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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정상 피어 비교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감사거절 상폐 결정 종목의 정리매매 실측을 참조 기준으로 유지한다. 8월 10일 시점 신규 추가된 관찰은 이전 리포트 발행 후 유가증권 상장폐지 결정 종목이 없어 실측 데이터는 이전과 동일하다는 점이다.

| 참고 사례 | 정지 직전가 | 정리매매 종가 | 하락률 | 사유 |
|--------|----------|------------|-------|------|
| 성지건설 (2023) | 약 1,800원 | 약 250원 | -86% | 감사의견 거절 |
| 오리엔트정공 (2023) | 약 1,200원 | 약 150원 | -87% | 감사의견 거절 + 계속기업 |
| 감사거절 상폐 실측 평균 | — | — | **-85% (범위 -75~-95%)** | — |
| **금양 (예상)** | 9,900원 | **500~2,000원** | **-80~-95%** | 감사의견 2년 연속 거절 |

> 이전 리포트 대비 3M 전술 밴드 상단을 2,500원 → 2,000원으로 25% 축소한 것은, ① 대주주 배임 구조 노출로 소액주주 잔여가치가 이론치보다 더 훼손될 개연성 반영, ② 24만 소액주주 매물 압력이 정리매매 개시 즉시 하단으로 밀 가능성이 높다는 실측 판단, ③ 채권단(부산은행 담보권) 실행이 정리매매 종료 후 이어질 경우 하단 방어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신호를 종합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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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반전)** | **3%** (이전 5%) | 3자 유증 4,050억 실제 납입 + 개선기간 재부여 + 감사의견 획득 | 3,000원 | 3,300원 | **3,500원** (-64.6%) |
| **Base (정리매매)** | **82%** (이전 75%) | 법원 유예 만료 후 정리매매 개시, 감사거절 상폐 실측 -85% 반영 | 800원 | 900원 | **1,000원** (**-89.9%**) |
| **Bear (자본잠식 가속·배임 실체화)** | **15%** (이전 20%) | 유예기간 중 대주주 형사 리스크 실체화·자본잠식 진행, 정리매매 종가 -95% 근접 | 400원 | 450원 | **500원** (-94.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03 × 3,500) + (0.82 × 1,000) + (0.15 × 500) = **1,000원** (-89.9%, 변화 없음)

> **시나리오 재조정 근거**:
> - **Bull 5% → 3%**: 유증 납입일이 통산 7회 연기되면서 사우디 자금 실체에 대한 시장 신뢰가 사실상 소멸. 회계법인의 "적정" 조건부 확약도 유증 완료를 전제로 하므로 유증 실체 없이는 자기순환 논리가 성립하지 않음. 유예 만료 후 재판부가 추가 시간을 부여할 근거도 축소.
> - **Base 75% → 82%**: 정리매매 개시가 유일한 시나리오로 수렴. 서울남부지법이 8월 24일 유예 종료 후 즉시 상장폐지 절차를 재개할 개연성이 가장 높음.
> - **Bear 20% → 15%**: 극단 시나리오 확률은 소폭 하향. 이유는 감사거절 상폐 실측 종가가 -75~-95% 범위이고, 대주주 배임 구조와 채권단 담보권 실행이 최악의 시나리오이지만 정리매매 종가 산정 시점에는 아직 반영되지 않을 개연성. 다만 정리매매 종료 후 상폐된 비상장 상태에서 회생·파산 절차로 넘어가면 주주 몫은 0에 근접.
>
> **시점 분해**: 정리매매 개시(예상 2026년 9월) 즉시 대량 매물 유입으로 3개월 시점에서 이미 12개월 TP 도달 개연성 높음(Base 3M 800원 = 12M 1,000원의 80%). 6개월 시점부터는 상폐된 비상장 상태 이행.
>
>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이전 리포트와 동일. "재상장 시도" 시나리오는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상장폐지 후 비상장 상태에서 유상증자 자본확충 성공 ② FY27~FY28 감사의견 '적정' 연속 2년 확보 ③ 이차전지·발포제 사업 정상화로 매출 회복. 여기에 **④ 대주주 배임 구조 해소** 조건이 추가됐다.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폐기하며, 이는 사실상 다른 회사로 재출발하는 케이스로 본 리포트의 논의 범위를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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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매매정지로 성립하지 않음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N/A** | 거래 미발생, 지표 계산 불가 |
| MA 정배열 | 0/4 | 이동평균 자체 무의미(정지 상태) |
| BB %b | 0.000 | 밴드 붕괴 상태 |
| 거래량/20일 | 0.00x | **거래 자체 없음** (매매정지 510일차) |
| VWAP 5일 갭 | N/A | 계산 불가 (모델 반환치 오류) |
| D+1 상승확률 | 51.9% | 정지 종목 모델 예측 신뢰 부적합 |
| BB Squeeze | YES | 정지 지속에 따른 인위적 밴드 수축 (정상 신호 아님) |

> 이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기술적 지표는 매매정지 종목에 어떤 판단 근거도 제공하지 못한다. `query_technical.py`가 반환한 D+1 상승확률 51.9%(이전 리포트 55.8%)는 정지 상태 데이터로 학습된 모델의 산출값으로, 매매 재개(정리매매) 시나리오에서는 -80% 급락이 실측 베이스 케이스다. VWAP 5일 갭이 +9,899,999,999,999,900%라는 비정상적 값을 반환하는 것은 정지 기간 중 실거래가 대비 지표 계산이 성립하지 않음을 재확인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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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이전 리포트 이후 확인):

- **유증 납입 7회째 연기 확인 (신규 납입일 2026-09-30)**: 서울남부지법 유예 만료(8월 24일) 이후 시점으로 잡혀 있어 유예 조건 자체를 자기 파괴. 실체성 확인 실패로 재판부 추가 유예 부여 근거 소진.
- **류광지 회장 배임 구조 단독 공개 (제주프레스)**: 대주주가 우선 채권자 지위를 확보한 구조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소액주주 잔여가치 추가 훼손. 형사 리스크 병행.
- **임금체불 120억원·구속영장 청구 후 기각**: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조사 지속 중, 검찰 송치 준비 단계. 대주주 형사 절차 진입 시 자구책 실행 불가능.
- **1Q26 자본총계 -132억 감소**: 자본잠식 진입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음. 자본잠식률 50% 도달 시 상장폐지 사유 추가.
- **채권단 노출 실체 확인**: 부산은행 1,350억(담보권), BNK 총 1,480억, 동부건설 913억. 담보권·우선변제권 실행 시 자산 유출로 청산가치 훼손.

**해소된 이벤트**: 없음. 이전 리포트 시점부터 확인된 모니터링 이벤트 중 어떤 것도 긍정적 방향으로 해소되지 않았다.

**향후 모니터링**:

- [ ] **2026-08-24: 서울남부지법 유예 만료** — 최우선 관찰 이벤트. 추가 유예 부여 여부, 상장폐지 절차 재개 여부 결정.
- [ ] 2026-09-30: 유증 납입 예정일 (7차 연기 기한) — 실제 납입 여부.
- [ ] 2026년 9월: KRX 상장·공시위원회 재심의 또는 정리매매 개시 공시 시점.
- [ ] 부산지방고용노동청 → 검찰 송치 진행 및 대표이사 형사 절차 진행 여부.
- [ ] 부산은행·BNK금융 담보권 실행 여부 (정리매매 종료 후 예상).
- [ ] 자본잠식률 50% 도달 여부 (관리종목·상장폐지 사유 추가 트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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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원, 상장폐지 기로 금양에 '두 달' 유예 (서울신문 2026-06-24)](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24/20260624500288), ['상폐 기로' 한 달 남은 금양, 사실상 퇴출?…24만 개미 어쩌나 (2026-07-26)](https://v.daum.net/v/20260726133850452), [금양, '4050억' 유상증자 납입 또 미뤘다…상장폐지 불가피 (2026-03-31)](https://v.daum.net/v/20260331172505223), [금양 대표 구속영장 기각...임금체불액 120억으로 불어나 (파이낸셜뉴스 2026-05-04)](https://www.fnnews.com/news/202605041340111003), [금양 류광지 회장, '배임 의혹' 구조 확인 (제주프레스)](https://jejupress.com/View.aspx?No=4096416).

>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본 종목은 한국거래소의 상장폐지 결정이 완료된 매매정지 종목으로, 정상적인 밸류에이션 프레임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신규 매수는 절대 금지**되며, 보유자는 정리매매 개시 시점을 최우선 매도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감사거절 상장폐지 종목의 정리매매 통상 하락률(-75~-95%)을 충분히 인식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