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장 한 달, 광고 엔진이 켜지다 — 2Q OP 38억(+127%)·OPM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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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8-07T07:15:51+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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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청약 3,305:1의 열기가 폭락으로 식은 뒤, 2Q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 종목을 다시 살렸다"**

매드업은 2026년 7월 1일 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대행 기업이다. 공모가 8,000원(희망밴드 상단)·기관 수요예측 1,396:1·일반청약 3,305:1로 최근 5년 신규상장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의 178%까지 튀었으나, 이후 4주 만에 5,020원(7/28 저점)까지 밀리며 공모가를 26% 하회했다. 상장 이익미실현 특례 적용에 따른 환매청구권(풋백옵션) 하한 7,200원(공모가 90%) 근접이 방어선처럼 작용한 국면이었다.

전환점은 2026년 7월 29일 잠정실적 발표였다. 2분기 매출 182.6억원(+58.6% YoY), 영업이익 37.9억원(+126.5%), 순이익 42.4억원(+505.6%)으로 시장 예상을 큰 폭 상회하며 상한가에 진입했고, 이후 4거래일간 5,020원 → 9,940원(+98%)의 급반등이 이어졌다. 상반기 누적 OP는 41억원으로 이미 2025년 연간 OP 85억원의 48%를 달성해 정상 페이스를 유지 중이다. 회사의 2026년 자체 가이던스(매출 678억·OP 120억·순익 145억, OPM 18%·NPM 21%)의 재확인 성격이며, 2Q OPM 20.8%는 시장이 IPO 리포트에서 예상한 이익 레버리지 스토리(삼성증권 강영훈: "AI 기반 마케팅 솔루션이 견인하는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조기 실현된 것이다. 여기에 8월 6일 정부의 AI 전환(AX)·피지컬 AI 국가전략 발표가 정책 테마 반사수혜로 겹치며 두 번째 상한가가 나왔다.

다만 급등 이후 진입은 신중을 요한다. 4일 +98%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2027E PER 9.1배)이 상당 부분 좁혀졌고, 환매청구권 만료(10/1)와 3개월 락업 해제가 같은 시점에 겹친다. 최대주주 지분(40.8%)은 2년 락업이나, 벤처금융·일반법인 등 5% 이상 소유주주 3,423,400주(18.3%)의 상당 부분이 3개월·6개월 순차 해제되며, 이미 8/1에 1개월 락업분 약 256만주(13.7%)가 풀렸다. 4-Wall 관점에서 12M 펀더멘털 TP는 상방을 가리키지만, 3M 전술 관점에서는 눌림목 대기가 합리적이다. 당사는 **Buy (진입 대기)** 의견으로 개시하며, 12개월 목표주가는 13,500원(상승여력 +35.8%)으로 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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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 요약

> **한줄 요약**: 2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이익 레버리지 스토리를 조기 검증했으나, 4일 +98% 급등·환매청구권/락업 해제 중첩으로 진입 타이밍은 눌림목 대기가 유리하다.

| 항목 | 내용 |
|------|------|
| **투자의견** | **Buy (진입 대기)** |
| **현재가** | 9,940원 (2026-08-06 종가, 상한가 +29.93%) |
| **목표주가 (12M)** | **13,500원** (2027E EPS 1,076원 × PER 12.5x, 유사기업 median 대비 45% 할인) |
| **상승여력 (12M)** | **+35.8%** (캘리브레이션 40% 상한 이내) |
| **3M 전술 밴드** | **7,500~12,000원** (환매청구권 하한 7,200원 + 이벤트 캘린더 반영) |
| **장기 시나리오 (24~36M)** | **18,000~22,000원대** — 조건부 (조건은 시나리오 섹션 참조, 채점 비대상) |
| **수급 (20일)** | **유입** — 외인 +25.6억 / 기관계 -10.2억 (시총 대비 각 +1.4% / -0.6%) |
| **증권사 컨센서스** | **NR** — IPO 예비 리포트 6건(유진·삼성·KB·다인·민트·파운데이션), 상장 후 신규 개시 부재 (커버리지 공백 = 재평가 여지) |

**핵심 촉매 3M 캘린더**:
- **2026-08-14**: 반기보고서 제출 (실적 확정)
- **2026-10-01**: 환매청구권 만료 + 3개월 락업 해제(마하홀딩스 등 벤처금융 858만주 중 1개월/3개월 순차분)
- **2026-11 중순**: 3Q26 실적 발표 (OPM 17%+ 유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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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 ㈜매드업 (Madup Inc.) / 0039P0 / 코스닥 |
| 시가총액 / 종가 | **1,863억원** / 9,940원 (2026-08-06) |
|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 18,746,800주 / 이주민 대표 24.54% (특수관계인 포함 40.85%) |
| 상장일 / 공모가 | 2026-07-01 / 8,000원 (희망밴드 상단) |
| 공모 규모 / 유통물량 | 160억원 (200만주 신주) / 상장 시 5,786,500주(30.87%) |
| 주관사 | 미래에셋증권 |
| PER (2026E / 2027E) | 15.0x / 9.1x (자체 가이던스 순익 기준 12.8x / 9.1x) |
| PBR (2026 1Q 기준) | 약 5.3x (자본총계 353억원) |
| 부채비율 (2026 1Q) | 140% (대부분 매체비 선지급 관련 매입채무) |
| 2025년 매출·OPM | 502억원 / 17.0% (흑자전환) |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 과거 연도 기준주가 = FY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9,940원). 매드업은 2026-07-01 신규 상장으로 2023~2025년 기간 상장 히스토리 부재.

| 항목 | FY23A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기준주가** | (비상장) | (비상장) | (비상장) | 9,940원 | 9,940원 |
| 매출(억원) | 281 | 350 | 502 | 660 | 873 |
| **매출 YoY(%)** | — | **+24.6** | **+43.6** | **+31.5** | **+32.3** |
| 영업이익(억원) | 7 | -4 | 85 | 120 | 203 |
| **영업이익 YoY(%)** | — | **적자전환** | **흑자전환** | **+41.2** | **+69.2** |
| **OPM(%)** | **2.5** | **-1.1** | **17.0** | **18.2** | **23.3** |
| 순이익(억원) | -44 | -27 | 78 | 124 | 204 |
| **EPS(원)** | — | — | **416** | **663** | **1,076** |
| BPS(원) | (자본잠식) | (자본잠식) | 1,835 | 2,486 | 3,568 |
| **PER(배)** | — | — | **—** | **15.0** | **9.1** |
| **PBR(배)** | — | — | — | **4.0** | **2.8** |
| ROE(%) | — | — | 22.7 | 26.7 | 30.2 |

> 유진투자증권 IPO 리포트(2026-06-16) 추정치 기준. 회사 자체 가이던스는 2026E 순익 145억원으로 유진 대비 +17% 높음(NPM 21% vs 유진 19%). 2024년 순손실 -27억원은 RCPS(상환전환우선주) 보통주 전환 관련 비현금성 비용이 주된 원인으로, 2025년 흑자전환 시 그 효과가 해소되며 지배순익 89억원(NPM 17.7%)까지 개선. 2027년 OPM 23.3%는 솔루션 사업부문(LEVER Xpert)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반영.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2026E PER 15.0x는 유사기업 5사 평균 PER 24.57x(공모가 산정 시점) 대비 -39% 할인. 그러나 상장 직후 배수라는 점, LEVER Xpert 솔루션 매출 비중이 아직 10%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정당한 할인 폭이다. 2027E PER 9.1x는 이익 레버리지 발현 후 배수로, 성장주 특성상 재평가 여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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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업부문 분석

| 부문 | 매출 비중 (2025A) | 매출 비중 (2026 1Q) | 매출(억원, 2025) | 주요 제품/서비스 |
|------|-------------------|---------------------|-------------------|-------------------|
| 마케팅 대행 | 76.0% | 72.8% | 382 | AI 기반 광고 기획·운영 대행 서비스(Managed AdOps), 광고비의 11~15% 수수료 |
| 솔루션 (LEVER Xpert) | 9.8% | 6.3% | 49 | AI 에이전트 SaaS 구독 판매, 미디어렙 결합 시 매체비 1~5% 추가 |
| 브랜드 빌드업 | 14.1% | 20.9% | 71 | 브랜드 특화 통합 마케팅(콘텐츠·크리에이티브 제작 포함) |
| **합계** | **100.0%** | **100.0%** | **502** | |

#### 3-1. 마케팅 대행 (매출 76%, 캐시카우)

디지털 광고주의 광고 기획·운영을 대행하는 전통적 광고대행 사업. 다만 매드업의 차별점은 사람이 아닌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가공·소재 분석·성과 최적화 업무를 자동화한다는 점이다. 광고주의 일일 데이터 가공 시간을 12시간에서 1.5시간(-88%)으로 단축했고, 판매 건수는 90%+ 증가, CPA(판매당 광고비)는 40%+ 감소했다는 회사 자체 수치가 있다. 삼성금융 계열·올리브영·무신사 등 Top-Tier 광고주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12개 주요 매체(네이버·카카오·틱톡·구글·메타 등)와 직접 연동해 광고비 기준 약 95% 데이터를 수집·분석한다.

#### 3-2. 솔루션 - LEVER Xpert (매출 10%, 성장 동력)

2024년 상용화한 자체 개발 AI 마케팅 에이전트. 누적 취급고 1조원 이상의 비공개 마케팅 데이터 자산과 400여 명의 마케팅 전문가 도메인 지식을 sLLM(중형 LLM)에 파인튜닝해, 시장별·목적별 맞춤형 광고 추천 및 실시간 성과 분석을 제공한다. 광고주가 대행사 없이 직접 SaaS로 구독해 광고 운영을 자동화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이며, 매출 비중은 2024년 5.0% → 2025년 9.8%로 빠르게 확대 중이다. 2023년 아시아 최초로 메타(Meta) 전략적 파트너십 투자(SPI) 과제에 채택된 이력이 기술력의 외부 검증 근거로 작용한다.

솔루션 사업의 구조적 매력은 이익 레버리지다. 대행 사업은 인력 투입 비례로 마진이 제한적인 반면, 솔루션은 개발비 회수 이후 매출 증가분이 그대로 이익으로 전환된다. 2027년 OPM 23.3% 추정의 핵심 근거가 여기에 있다.

#### 3-3. 브랜드 빌드업 (매출 14%, 하이엔드 세그먼트)

브랜드 특화 크리에이티브·콘텐츠 제작 포함 통합 마케팅. 마진율은 대행 사업 대비 다소 낮으나, 브랜드 이해도 축적을 통한 락인 효과가 있다. 2026 1Q 매출 비중이 20.9%로 상승한 것은 2025년말~2026년 초 대형 브랜드 캠페인 수주에 따른 계절적 효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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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술력 & 경쟁 해자

#### 진입장벽

| 장벽 | 수준 | 설명 |
|------|------|------|
| 도메인 특화 데이터 자산 | **높음** | 누적 취급고 1조원+ 광고 성과 데이터. 신규 진입자가 단기간에 확보 불가능한 규모이며, 광고 실무 특화 라벨링이 되어 있어 범용 LLM으로는 대체 불가 |
| 매체 연동 인프라 | 중간 | 국내 12개 주요 매체와 직접 API 연동, 광고비 기준 95% 데이터 수집. 신규 진입 시 개별 협상 필요하나 원리적 진입장벽은 아님 |
| 메타 SPI 파트너십 | 중간 | 2023년 아시아 최초 채택. 기술력 검증 신호이나 배타적 계약은 아님 |
| AI 모델 인프라 | **낮음~중간** | 공모자금 22억원으로 NVIDIA DGX NVL4급 GPU 서버 구축 예정. 다만 자본력 있는 대형 광고대행사도 동일 인프라 확보 가능 |

#### 글로벌 경쟁 포지션

국내 디지털 광고대행 시장은 매우 파편화되어 있다. 상장 피어인 차이커뮤니케이션(2024년 광고 취급액 2,601억원·국내 10위)·와이즈버즈(2013년 설립·국내 디지털 광고 M/S 1위·11개 매체 최상위 파트너십)·레뷰코퍼레이션(인플루언서 마케팅 특화) 등이 각자 다른 세그먼트를 점유하고 있다. 매드업은 순수 대행업체보다는 대행+AI 솔루션 하이브리드로 포지셔닝하며, 링크제니시스·비아이매트릭스 등 솔루션 전문기업 대비 도메인 실무 경험 우위를 강조한다.

2018~2025년 국내 디지털 마케팅 시장이 CAGR +9.3% 성장한 반면 매드업은 같은 기간 CAGR +47.6%를 기록해 시장 성장률의 5배 속도로 확장했다. KB증권 IPO Brief는 "폐쇄적 데이터 환경에서 독립적(3rd Party) 사업자로서 채널 간 데이터 연계가 가능한 유연한 디지털 마케팅 운영"을 매드업의 구조적 경쟁우위로 지목했다.

####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정부는 8월 6일 주력산업의 AI 전환(AX)과 피지컬 AI 등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국가전략으로 발표했다. 매드업은 이 정책 테마의 직접 수혜주 중 하나로 분류되며, 광고·마케팅 산업의 AI 자동화가 대표적 AX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매드업의 본업(광고대행)이 정부가 직접 겨냥한 과녁(제조·조선·금융 AX)에 완전히 부합하는지는 검증 필요한 부분이며, 8/6 상한가는 실적 서프라이즈와 정책 반사수혜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한다.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은 「2025 방송통신 광고비 조사보고서」 기준 2024년 약 10.1조원 → 2026년 약 11.5조원(CAGR +9.1%)으로 성장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은 2025년 약 1조 1,578억 달러 → 2027년 약 1조 2,930억 달러로 확대 전망되며, 매드업은 2025년 11월 설립한 미국 법인을 거점으로 북미 진출 K-소비재 브랜드(올리브영 글로벌·무신사·메디힐 등)의 글로벌 퍼포먼스 마케팅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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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 종목명 | 시가총액(억) | 매출(2025) | OPM(2025) | 2025 PER | 사업 특성 |
|--------|--------------|-------------|-----------|----------|-----------|
| 차이커뮤니케이션 | 301 | 502억 | 4% | 25.08x | 브랜드 캠페인·퍼포먼스 마케팅·콘텐츠 제작 통합 |
| 와이즈버즈 | 553 | 455억 | 17% | 29.11x | 디지털 광고 대행·자동화 솔루션 (한국판 앱러빈으로 재평가) |
| 레뷰코퍼레이션 | 682 | 565억 | 16% | 12.82x |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
| 링크제니시스 | 536 | — | — | 18.8x | AI·데이터 기반 자동화 솔루션 |
| 비아이매트릭스 | 173 | — | — | 23.4x | AI·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
| **피어 median** | — | — | — | **23.4x** | — |
| **매드업** | **1,863** | **502억** | **17.0%** | **20.9x** | AI 대행 + LEVER Xpert 솔루션 하이브리드 |

2025년 지배순익 89억 기준 매드업 PER 20.9x는 피어 median 23.4x 대비 -11% 할인. 그러나 매출 성장률(2025 +43.6% vs 피어 평균 +20%)과 OPM(17.0% vs 피어 median 15% 수준)의 프리미엄 요소를 감안하면, 오히려 유사 PER 또는 프리미엄이 정당하다. 2027E PER 9.1x는 이익 레버리지 발현 후 배수로, 성장주 특성상 재평가가 진행되면 피어 median 20x대 회귀 여지가 있다.

가장 유사한 비교 대상은 와이즈버즈다. 두 기업 모두 AI 광고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했고, OPM 17% 수준으로 유사하다. 와이즈버즈가 "한국판 앱러빈" 평가와 함께 PER 29.11x를 부여받은 점을 감안하면, 매드업의 재평가 여지가 남아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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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밸류에이션

**방법론**: 2027E EPS 기반 상대가치 (PER) × 이익 레버리지 프리미엄 반영

| 항목 | 산출 근거 | 값 |
|------|-----------|------|
| 2027E 순이익 (유진투자증권 추정) | 매출 873억 × NPM 23.3% | **204억원** |
| 2027E EPS | 204억 ÷ 발행주식수 18,746,800주 | **1,076원** |
| 적용 PER | 유사기업 median 20.9x(2025A) × 40% 할인 | **12.5x** |
| **목표주가 (12M)** | 1,076원 × 12.5x | **13,500원** |
| 발행주식수 | | 18,746,800주 |
| **목표 시가총액** | 13,500원 × 18,746,800주 | **2,531억원**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3,500원 × 발행주식수 18,746,800주 = **2,531억원** (= 2027E 순익 204억 × PER 12.4x, 일치). ✓

**PER 할인 근거 (40%)**:
1. **커버리지 공백 디스카운트**: 상장 후 신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부재(NR 상태)로 유동성·유입 자금 제한
2. **환매청구권/락업 이벤트 리스크**: 3개월 이내 유통 물량 확대 가능성
3. **솔루션 매출 비중 검증 대기**: LEVER Xpert가 2027년 매출의 20% 이상 차지해야 이익 레버리지 정당화 가능. 현재 10% 수준

**크로스체크 - 2026E PER 기반**: 663원 × 20x(피어 평균 근접) = 13,260원. 목표주가 13,500원과 근접해 방법론 일관성 확인.

**당사 TP vs 증권사 컨센서스**: 상장 후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부재(NR)로 컨센서스 부재. IPO 예비 리포트 시점의 유사기업 PER 산정 결과(주당 평가가액 11,573원)와 비교하면 당사 TP는 +17% 상회하나, 그 사이 2Q26 어닝 서프라이즈로 2026~2027년 실적 상향이 반영되었기에 정당화 가능. 캘리브레이션 규율(upside +40% 상한)을 준수하기 위해 EPS 추정 상향분을 완전히 반영하지 않고 보수적 관점으로 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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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술적 진단

> ⚠️ **기술적 지표 산출 제약**: 매드업은 2026-07-01 신규 상장으로 상장 후 거래일수가 26일(60일 미만)에 불과해, `query_technical.py` 기반 표준 기술 지표(RSI·MA·BB·MACD)의 정상 산출이 어렵다. 아래 지표는 상장 후 26일간의 주가·수급 데이터 기반 정성 판단이다.

| 지표 | 상태 | 판단 |
|------|------|------|
| 상장 후 26일 주가 | 8,000원 상장 → 22,240원(고점 7/1) → 5,020원(저점 7/28) → 9,940원(8/6) | 극단적 변동성 (Peak-to-trough -77%, Trough-to-current +98%) |
| 최근 4일 상승률 | +98% | 단기 과열 신호. 4거래일 중 상한가 2회(7/29, 8/6) |
| 공모가 대비 | +24.3% (현재가 9,940 vs 공모가 8,000) | 공모가 회복 후 프리미엄 진입 |
| 환매청구권 하한 대비 | +38.1% (현재가 9,940 vs 하한 7,200) | 방어선에서 상당 이격 |
| 외국인 20d 순매수 | +25.6억원 (시총 대비 +1.37%) | 유입 (강유입 1.8% 미달) |
| 기관 20d 순매수 | -10.2억원 (시총 대비 -0.55%) | 소폭 유출, 60d -53.3억원은 상장 초기 기관 배정분 매도로 자연스러운 흐름 |
| 종합 수급등급 | **유입** | 외인 견인, 기관은 배정분 정리 후 재유입 기대 |

**해석**: 4일 +98% 급등으로 단기 기술적 과열은 명확하다. 다만 외인 순매수(+25.6억)가 뒷받침되고 있고, 강유입 임계치(1.8%)에는 못 미쳐 정책 테마·실적 서프라이즈에 반응한 정상적 자금 유입으로 해석된다. 기술적 과열보다는 이벤트 캘린더(반기보고서 8/14, 환매청구권 만료 10/1, 3M 락업 해제) 리스크에 무게를 두고 진입 대기를 권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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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25% | 3Q26 OPM 20%+ 유지 + LEVER Xpert 매출 비중 15%+ + 신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개시 → 리레이팅 | 12,500원 | 15,000원 | **18,000원 (+81%)** |
| **Base** | 50% | 회사 가이던스 부합(2026 OP 120억), 이익 레버리지 지속 확인, 락업 해제 시장 소화 | 10,500원 | 12,000원 | **13,500원 (+35.8%)** |
| **Bear** | 25% | 3Q26 실적 컨센 미스 or 광고주 이탈 + 락업 해제 매도 물량 → 환매청구권 발동 근접 | 7,500원 | 8,000원 | **7,000원 (-29.6%)**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 × 18,000 + 0.50 × 13,500 + 0.25 × 7,000 = 4,500 + 6,750 + 1,750 = **13,000원** (**+30.8%**)

> **시점 분해 규칙**: Base 시나리오 3개월은 12M TP의 78%(10,500원), 6개월은 89%(12,000원)로 산정. 2Q 실적 서프라이즈 이후 단기 모멘텀이 강하나 락업/환매청구권 이벤트가 3M 이내 몰려있어, 3M 밴드는 상단 12,000원·하단 7,500원(환매청구권 하한 7,200원 근접)으로 보수적 배분.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18,000~22,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AI 마케팅 컴퍼니 재분류"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1. **LEVER Xpert 솔루션 매출 비중이 20%+ 도달** (2028년 매출 1,200억+ 중 240억+, 현재 10% 수준)
2. **미국 법인 매출 100억+ 실현** (K-소비재 브랜드 북미 진출 물량 흡수)
3. **연간 OPM 22%+ 정착** (2027E 23.3% → 2028E 22%+ 유지)

이 조건들이 충족되면 매드업은 "광고대행업체"에서 "AI 마케팅 SaaS 기업"으로 재분류되며, 피어 그룹이 링크제니시스·비아이매트릭스 등 솔루션 기업으로 이동해 PER 20x대 초반 정당화 가능. 2028E EPS 약 1,400원 × PER 15x = 21,000원.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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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 이주민 대표 24.54% + 특수관계인 이동호(임원) 14.06% 등 최대주주등 합계 40.85%. 5% 이상 소유주주는 벤처금융 3사(2015 KIF-스톤브릿지 IT전문투자조합 8.80% / 마하홀딩스 유한회사 13.67% / 크로스로드두나무 4.92%) 27.40%, 1% 이상 주주 14.48%로 구성. 최대주주 지분은 2년 락업(2028-07-01 해제)으로 상당 기간 안정적 지배구조 유지.

**주요 리스크**:

1. **환매청구권(풋백옵션) 3개월 잔존**: 상장 이익미실현 특례 적용에 따라 일반청약자는 상장일부터 3개월(2026-10-01)까지 공모가 8,000원의 90%(7,200원)로 매도 청구 가능. 현재가 9,940원이 7,200원 이하로 급락 시 대량 매도 발동 리스크. 다만 현재가 대비 -27.6% 여유가 있어 즉시 위험 아님.

2. **락업 해제 스케줄 (2026 하반기~2027년 상반기 집중)**:
   - 8/1 (1개월): 벤처금융 등 256만주(13.7%) — 이미 해제
   - 10/1 (3개월): 벤처금융·일반법인 등 3개월 락업분(약 300만주+)
   - 2027/1 (6개월): 소액주주·벤처금융 잔여분
   - 2027/7 (1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421,900주
   - 2028/7 (2년): 최대주주 4,600,300주 (24.54%)

3. **광고주 집중 리스크**: 삼성금융 계열·올리브영·무신사 등 Top-Tier 광고주 의존. 다만 KB증권 IPO Brief에 따르면 올리브영 글로벌(2026 1Q 매출 비중 약 3%), 무신사(약 2~3%)로 특정 광고주 의존도는 점진적으로 완화 중.

4. **AI 광고 시장 경쟁 심화**: 메타·구글이 자체 AI 광고 자동화 기능(Advantage+·Performance Max)을 지속 강화하면서 광고대행사의 부가가치가 축소될 가능성. 매드업은 이 리스크에 대응해 대행+솔루션 하이브리드로 포지셔닝하고 있으나 구조적 위협.

5. **자본 훼손 이력**: 2024년까지 자본잠식 상태(자본총계 -158억)였다가 2025년 RCPS 보통주 전환과 흑자 시현으로 자본총계 344억으로 복원. 재무건전성 회복은 최근 사건으로, 부채비율은 여전히 140% 수준(대부분 매체비 선지급 매입채무이므로 실질 위험은 낮음).

6. **급등 후 조정 리스크**: 5,020원(7/28) → 9,940원(8/6) 4일 +98% 급등으로 단기 조정 압력 누적. 정책 테마 반사수혜 요소가 큰 8/6 상한가는 특히 조정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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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3Q26 실적** (11월 중순 예상): OPM 17%+ 유지 확인 시 이익 레버리지 스토리 재검증
- [ ] **LEVER Xpert 솔루션 매출 비중 확대**: 10% → 15% 돌파 시 SaaS 리레이팅 시작
- [ ] **신규 애널리스트 커버리지 개시**: 상장 6개월 이후 증권사 정식 개시 시 유입 자금 확대
- [ ] **미국 법인 매출 가시화**: K-소비재 브랜드 북미 진출 대행 물량, 2027년부터 유의미한 기여 예상
- [ ] **정부 AX 정책 후속 조치**: 광고·마케팅 분야 AI 활용 지원 정책 구체화

**하방 리스크**:
- [ ] **환매청구권 발동 리스크** (10/1까지): 주가 7,200원 이하 급락 시 대량 매도
- [ ] **10/1 3개월 락업 해제**: 벤처금융 물량 유입 가능성
- [ ] **광고주 이탈**: Top-Tier 광고주 계약 종료 or 인하우스화
- [ ] **글로벌 광고 시장 위축**: 경기 침체 시 광고 예산 삭감
- [ ] **AI 대체 리스크**: 메타·구글의 자체 AI 광고 자동화 고도화

**모니터링 이벤트**:
- **2026-08-14**: 반기보고서 제출 (실적 확정)
- **2026-10-01**: 환매청구권 만료 + 3개월 락업 해제
- **2026-11 중순**: 3Q26 실적 발표
- **2027-01-01**: 6개월 락업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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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