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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033240
매수 · 눌림 대기
현재가14,860원
목표가 12M36,000원
상승여력+142.3%
3M 전술 밴드22,000~33,000원
시총3,211억
당사 커버 8회 · TP 95%+ 근접4/8회
분석기준일2026-08-05
이서연

자화전자 (033240) 4월 20일에 멈춘 시계

Buy (눌림 대기)눌림 대기 의견 58,000→36,000 (-37.9%)
화면 PER 20.0의 실체는 12.3배
현재가
14,860원
목표주가 (12M)
36,000원
상승여력 (12M)
+142.3%
3M 전술 밴드
22,000~33,000원
시가총액
3,211억
투자의견
매수 · 눌림 대기
분석기준일
2026-08-05
이전 리포트(5/19 10:16) 대비 바뀐 것: 의견 중립 → 매수 · 눌림 대기 · 12M TP 58,000 → 36,000원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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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8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5.6만 → 현재 1.5만 (-73.3%)현 상승여력 +169.2%TP 근접(95%+) 4/8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181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05)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주가는 반토막인데 화면 배수만 4개월 전에 멈춰 섰다 — 실효 PER 8.5배

직전 리포트를 발표한 5월 19일 이후 78일 동안 자화전자에 일어난 일은 두 가지다. 하나는 주가다. 5월 15일 단일 세션 +16.53%로 55,700원까지 치솟았던 주가는 8월 4일 26,400원으로 -52.6% 되돌려졌다. 6월 하순 애플이 메모리 등 부품 원가 급등을 이유로 맥북·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하루 -6.12% 급락하자 국내 애플 공급망 부품주가 동반 이탈했고, 7월 30일 19,310원까지 밀렸다. 다른 하나는 그 뒤 3거래일이다. 7월 30일 저점에서 8월 4일까지 +36.7% 반등했고, 8월 4일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됐다.

그런데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 화면은 그 어느 쪽도 반영하지 않고 있다. 당사 확인 결과 PER 20.0 · PBR 2.06 · PER(FY26E) 13.91은 모두 2026년 4월 20일 종가 43,200원을 분자로 쓰고 있다. 검산은 여섯 겹으로 맞는다 — PER 20.0 × EPS(FY25A) 2,150 = 43,000, PBR 2.06 × BPS 20,867 = 42,986, PER(FY26E) 13.91 × EPS 3,106 = 43,204, PER(FY27E) 14.63 × EPS 2,953 = 43,202, 시가총액(상장예정포함) 9,334억원 ÷ 발행주식수 21,605,502주 = 43,203원(4/20 통합 종가 43,200원), nxt_종가 필드 값 43,100원(같은 날 NXT 종가). 결정적으로 화면의 목표주가 필드는 50,000원인데, 이는 커버 증권사가 4월 17일 제시한 값이고 5월 18일 62,000원으로 이미 갱신된 상태다. 4/17 리포트는 반영하고 5/18 리포트는 반영하지 못한 화면 — 고착 시점이 그 사이임을 스스로 증언한다. 복원배율은 26,400 ÷ 43,200 = 0.6111이다. 제3자 검증도 확보했다. 8월 5일 발간된 교보증권 탐방노트는 현재가 26,400원 기준으로 PER 12.0배·PBR 1.3배를 제시했고, 이는 당사 복원치 12.28배·1.27배와 일치한다.

따라서 이번 프리뷰의 실질 과제는 2분기 숫자 자체가 아니라 가격표를 다시 붙이는 일이다. 다만 낙관은 이르다. 2Q26은 구조적으로 자화전자의 계절적 저점 분기이고, 커버 증권사 추정대로면 영업이익은 QoQ -62.0% 감소한다. 헤드라인은 나쁘게 보일 것이다. 또 애플 폴디드줌 OIS 점유율이 2023년 30% → 2024년 40%로 올라선 뒤 아이폰17에서 중국 ICT(럭스쉐어 자회사)가 두 자릿수 점유를 확보하며 3파전으로 재편된 점은 실재하는 하방 압력이다. 당사는 투자의견 Buy(눌림 대기), 목표주가를 58,000원에서 36,000원으로 하향한다. TP 하향은 실적 훼손이 아니라 주가 -48.7% 이후 앵커를 현실화한 결과이며, 상승여력은 여전히 +36.4%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2026-05-19) 현재 변화
투자의견HoldBuy (눌림 대기)실효 밸류 재계산으로 상승여력 회복, 단 3거래일 +36.7% 급등 직후
목표주가 (12M)58,000원36,000원-37.9%
적용 EPS·멀티플FY26E EPS 3,107원 / PER 18.7배FY26E EPS 3,107원 / PER 11.5배EPS 불변, 멀티플을 피어 실효 실측으로 교체
당시 현재가51,500원26,400원-48.7%
상승여력+12.6%+36.4%괴리 확대
수급 (20일)—유출 (외인 -60.1억 / 기관 +37.7억 / 연기금 +19.8억)외인 이탈 · 기관·연기금 매집
3M 전술 밴드—22,000~33,000원8/14 실적·9월 아이폰18 언팩 반영
장기 시나리오 (24~36M)—45,000~55,000원대 (조건부, 채점 비대상)조건은 5장 참조

TP 재산정 결과: 직전 리포트 대비 주가가 -48.7% 하락해 기존 TP 58,000원 기준 상승여력이 +119.7%까지 벌어졌다. 이는 당사 캘리브레이션 규율(12M 상승여력 +40% 상한, 실측상 upside 50%+ 리포트의 T+20 실현수익 -8.0%)을 명백히 위반하는 수치이므로 TP 재산정은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재산정의 핵심은 멀티플 앵커 교체다. 직전 18.7배는 당시 화면 배수 환경에서 산정된 값이었으나, 피어 12사를 전원 복원해 실측한 결과 액추에이터·카메라모듈 피어의 실효 PER median은 10.38배, FY26E 기준으로는 7.21배에 불과했다. 자화전자의 FY26E OPM 8.2%(피어 파트론 3.6%·엠씨넥스 4.1%·액트로 4.4%)와 ROE 14.1%가 프리미엄을 정당화하지만 그 폭은 18.7배가 아니라 11.5배 수준이다. FY26E EPS 3,107원 × 11.5배 = 35,731원, 교차검증으로 FY26E BPS 24,130원 × PBR 1.5배(ROE 14.1% 대응) = 36,195원 — 두 경로가 수렴해 36,000원으로 확정한다.

수급등급은 '유출'이다. 20일 기준 외국인이 60.1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계 +37.7억원·연기금 +19.8억원 순매수로 주체가 갈렸고, 60일 기준으로는 시총 대비 +1.88%가 순유입됐다. 외인 이탈을 기관·연기금이 받아내는 구도는 재평가 초기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으나, 게이트 규율에 따라 conviction은 Strong Buy로 올리지 않는다. 여기에 최근 3거래일 +36.7% 급등과 투자주의 지정이 겹쳐 "눌림 대기" 태그를 부착한다.


2. 컨센서스 전망

2Q26 실적 컨센서스 (연결):

항목 2Q26E 컨센서스 1Q26 실적 QoQ 2Q25 실적 YoY 당사 추정 차이
매출2,073억원2,607억원-20.5%1,678억원+23.5%2,073억원0.0%
영업이익94억원246억원-62.0%-92억원흑자전환90억원-4.3%
순이익(지배)72억원366억원-80.5%-161억원흑자전환70억원-2.8%
OPM4.5%9.5%-5.0%p-5.5%+10.0%p4.3%-0.2%p

1Q26 실적은 DART 연결재무제표로 매출 2,607억원·영업이익 246억원이 확정 확인됐다(자산총계 8,517억원·자본총계 5,059억원). 커버 증권사의 잠정 추정과 일치한다.

증권사 TP 컨센서스:

항목 값
커버 증권사 수1개 (대신증권) + Not Rated 2개(교보증권 8/5, 스터닝밸류리서치 8/3)
평균 TP62,000원 (2026-05-15 제시, 이후 81일 미갱신)
TP 범위62,000원 단일
의견 분포Buy 1 / NR 2
당사 TP 위치컨센 대비 -41.9%

컨센서스 TP 62,000원과 당사 36,000원의 -41.9% 괴리는 두 갈래로 분해된다. 첫째는 적용 EPS의 영업/영업외 경계다. 대신증권은 1Q26 실적 반영 과정에서 FY26E 영업이익을 833억원에서 824억원으로 -1.1% 하향했음에도 지배순이익은 672억원에서 839억원으로 +24.8% 상향했다. 증가분 전액이 외화환산이익 등 영업외손익(-10억원 → +130억원)이며, EPS 3,107원 → 3,877원의 상승도 전적으로 여기서 나왔다. 그리고 목표주가를 50,000원 → 62,000원(+24%)으로 올렸다 — TP 상향분의 사실상 100%가 환율 효과다. 환율은 되돌아오는 변수이므로 당사는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영업 기준 EPS 3,107원을 앵커로 유지한다. 둘째는 멀티플 앵커의 성격이다. 대신증권이 적용한 16배는 리포트 본문에 "실적 호조 구간의 평균"으로 명시돼 있는 자기 과거 실현배수이며, 현재 피어의 실측 배수(실효 fPER median 7.21배)와는 다른 기준이다. 덧붙여 이 62,000원은 주가 51,500원 시절 제시된 뒤 -48.7% 하락 구간 내내 갱신되지 않은 stale 수치다. 참고로 FnGuide 컨센서스 자체도 대신증권 4월 17일 리포트 기준(매출 10,168억·OP 833억)에 머물러 있어 5월 18일 수정치를 반영하지 못한 상태다.

피어 대비 위치 — 화면값과 실효값 병기:

종목명 화면 PER 실효 PER 화면 PBR 실효 PBR 복원배율 ROE(%)
LG이노텍29.4736.411.752.161.2346.1
엠씨넥스8.266.591.000.800.79813.6
파트론14.109.310.830.550.6606.6
나무가10.998.041.531.120.73114.8
액트로26.6810.382.420.940.39010.4
세코닉스16.7710.420.560.340.6193.4
하이비젼시스템——0.980.550.563-6.7
파워로직스——1.020.560.545-5.9
피어 median14.1010.381.020.940.6606.6
자화전자20.0012.282.061.270.61111.2
프리미엄+41.8%+18.3%+102.0%+35.1%——

피어 12사를 조사한 결과 전원이 동일한 고착 상태였다(복원배율 0.39~0.80, LG이노텍만 1.23으로 역방향). 따라서 대상만 복원하고 피어는 화면값으로 비교하면 프리미엄이 체계적으로 왜곡된다. 양측을 모두 복원한 결과 PER 프리미엄은 +41.8% → +18.3%, PBR 프리미엄은 +102.0% → +35.1%로 절반 이하 축소됐다. 방향이 이렇게 나온 이유는 자화전자의 복원배율 0.611이 피어 median 0.660보다 낮아 자화전자가 더 강하게 고착돼 있었기 때문이며, 그 결과 화면이 프리미엄을 과대 표시하고 있었다. 남은 +18.3%/+35.1%는 ROE 11.2%(피어 median 6.6%)와 FY26E OPM 8.2%로 설명되는 실재 프리미엄으로 판단한다. 참고로 1Q26 DART 실측 자본총계 5,059억원을 쓰면 실효 PBR은 1.13배까지 내려간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2분기는 원래 저점 분기다 — QoQ -62% 헤드라인에 속지 말 것: 자화전자의 분기 영업이익은 1Q25 5억원 → 2Q25 -92억원(적자) → 3Q25 194억원 → 4Q25 267억원 → 1Q26 246억원으로 움직였다. 애플 신모델 양산이 3~4분기에 집중되는 구조상 2분기는 가동률이 가장 낮다. 컨센서스 94억원은 전년 동기 -92억원 적자에서의 흑자전환이며 절대 수준이 아니라 흑자 방어 여부가 관건이다. 당사가 보는 마지노선은 OPM 4% 유지, 즉 영업이익 80억원대다. 여기가 깨지면 FY26E OPM 8.2% 가이던스 전체가 흔들린다.

  2. 구미 5,000억원 투자와 "4배 증설"의 시차: 7월 3일 경북도·구미시와 체결한 5,000억원 투자 MOU는 2029년까지 400명 신규 고용을 수반하는 실물 계획이다. 교보증권 탐방노트에 따르면 구미 1공장 액추에이터 라인은 주당 70~75만 개로 이미 풀가동 중이며, 인접 3개 동에 2,500억원을 투자해 주당 70만 개를 추가하는 증설은 2028년 7월 양산 목표다. 구미 2공장(5,000억원)은 1공장의 2배 규모다. 즉 북미 고객사 요청에 따른 "현재 대비 4배" CAPA는 실체가 있으나 매출 기여는 2028년 이후다. 8월 5일 이 내용이 언론에 확산되며 주가가 반응했지만, 12개월 TP 산정에 반영할 근거는 아니다. 당사는 이를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3. 폴디드줌 OIS 점유율 3파전 — 이것이 진짜 변수다: 애플 폴디드줌 OIS 액추에이터 점유율은 2023년 LG이노텍 70% / 자화전자 30%에서 2024년 60% / 40%로 자화전자에 유리하게 이동했다. 그러나 아이폰17에서 LG이노텍이 50%대 초반으로 내려온 잔여 물량을 자화전자와 중국 ICT(럭스쉐어 자회사)가 나눠 가졌고, ICT는 초도물량부터 진입해 두 자릿수 점유를 확보했다. 자화전자 매출의 92.9%가 액추에이터에 집중돼 있어 이 지표 1%p가 곧 실적이다. 9월 아이폰18 언팩 전후 공급망 보도가 3분기 이후 실적 가시성을 좌우한다.

  4. 로봇 액추에이터는 아직 매출 40~50억원이다: 교보증권 탐방노트 기준 초정밀 자성 엔코더·로봇 관절 모터의 현재 매출 기여는 연 40~50억원, FY26E 전사 매출 1.02조원의 0.5% 수준이다. Slotless BLDC 모터와 Magnetic Brake는 국내 고객사 1차 성능 검증을 완료했고 절대위치 엔코더는 개발 중이며,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최종고객사와 설계 진행 단계로 2027년 상반기 시제품 → 2028년 본격 실적 기여가 회사 목표다. 시장이 이 종목을 로봇 테마로 거래하는 것과 손익계산서가 로봇을 인식하는 것 사이에는 2년의 간격이 있다. 종목토론실에서도 8월 5일 교보 리포트 확산 직후 "로봇 어쩌고 저쩌고 리포트는 좋은데"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개인 투자자 역시 테마와 실적의 시차를 인지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4. 부문별 전망

부문 2Q26E 1Q26 QoQ 매출 비중 핵심 변수
액추에이터 (OIS/AF/폴디드줌)1,894억원2,436억원-22.2%91.4%아이폰17 양산 마무리 + 아이폰18 초도 진입 시점
기타 (PTC/OA부품/로봇)179억원170억원+5.3%8.6%로봇 관절 모터 40~50억원 인식 속도
합계2,073억원2,607억원-20.5%100%구미 1공장 가동률

액추에이터 부문의 QoQ -22.2%는 아이폰17 양산 사이클이 마무리되고 아이폰18 초도 물량이 아직 인식되지 않는 공백 구간이기 때문이며, 전년 동기(1,508억원) 대비로는 +25.6% 성장이다. 주목할 점은 기타 부문이 QoQ +5.3%로 유일하게 증가한다는 것인데, 절대 규모가 작아 전사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다만 이 부문의 OPM은 2% 수준으로 액추에이터(9%)의 4분의 1이어서, 믹스상 기타 비중이 8.6%로 올라가는 2분기가 구조적으로 마진이 낮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24.7%2026E +19.8%2027E -0.2%2028E +9.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1.6%부채비율 50%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1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49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4.5x (FY2028 EPS 기준)

5.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시나리오 확률 2Q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FY26E EPS 조정 적용 PER 시나리오 TP 주가 영향
Bull (서프라이즈 +15%↑)30%110억원++17%3,107 → 3,250원13.0배42,000원 (+59.1%)저점 분기 방어 확인 → 3Q 재가속 신뢰 회복
Base (인라인)45%85~100억원±10% 이내변동 없음11.5배36,000원 (+36.4%)계절성으로 소화, 아이폰18 모멘텀 대기
Bear (미스 -25%↓)25%70억원 이하-26%3,107 → 2,900원8.6배25,000원 (-5.3%)OPM 4% 붕괴 → FY26E 8.2% 가이던스 신뢰 훼손

확률 가중 기대 TP: 42,000×0.30 + 36,000×0.45 + 25,000×0.25 = 35,050원 (현재가 대비 +32.8%)

산술 검산: 목표주가 36,000원 × 발행주식수 21,605,502주 = 7,778억원 (= 0.78조원). 현재 시가총액 5,704억원 대비 +36.4%로 정합한다.

Base 시나리오에서도 상승여력이 +36.4%로 남는 이유는 실적 기대가 높아서가 아니라 주가가 이미 4개월 만에 -48.7% 빠졌기 때문이다. 다만 8월 4일까지 3거래일 +36.7% 반등한 직후이므로, 실적 발표(8/14) 전 추격 매수보다 22,000~24,000원대 눌림을 기다리는 편이 실효 진입가를 유리하게 만든다. Bear 시나리오의 25,000원이 현재가 대비 -5.3%에 그치는 것은 복원 후 실효 PBR이 이미 1.27배(1Q26 실측 자본총계 기준 1.13배)로 피어 median 0.94배에 근접해 하방이 자산가치에 의해 지지되기 때문이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45,000~55,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증설 완주 + 로봇 진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구미 1공장 인접 3개 동 2,500억원 증설이 2028년 7월 양산에 실제 진입하고 북미 고객사의 확정 발주가 뒤따를 것 ② 로봇 관절 액추에이터가 2027년 상반기 시제품 → 2028년 양산 모델 채택으로 이어져 매출 기여가 현재 40~50억원에서 5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 ③ 애플 폴디드줌 OIS 점유율이 중국 ICT 잠식에도 35% 이상 방어될 것.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구미 2공장 5,000억원은 아직 MOU 단계이므로 이 시나리오에도 포함하지 않았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35,050원 (+32.8%)

6. 기술적 진단

RSI 23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2.0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71.1과매수 영역 진입 — 3거래일 +36.7% 급등의 결과
MA 정배열1.0/4중장기 이평선은 여전히 역배열, 단기선만 회복
BB %b1.024상단 밴드 이탈 — 단기 과열
거래량/20일1.77x반등 구간 거래 수반, 단 8/4 투자주의 지정
VWAP 5일 갭+8.44%5일 평균단가 대비 크게 이격
D+1 상승확률63.0%기대수익 +0.21%, 스크리너 0.630

기술적으로는 명백한 단기 과열 구간이다. RSI 71.1과 BB %b 1.024는 상단 이탈을 가리키고, VWAP 5일 갭 +8.44%는 최근 5거래일 진입자 대부분이 이익 구간에 있어 차익 실현 물량이 나오기 쉬운 상태임을 뜻한다. 다만 MA 정배열이 1.0/4에 그친다는 것은 이번 반등이 아직 추세 전환이 아니라 하락 추세 내 되돌림 단계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7월 30일 저점 19,310원이 1차 지지, 7월 22일 고점권 27,250원이 1차 저항으로 기능할 가능성이 높다. 펀더멘털상 실효 밸류에이션은 매력적이나 기술적 위치는 진입에 불리하며, 이 괴리가 당사가 Buy를 부여하면서도 "눌림 대기" 태그를 유지하는 이유다.

참고 — 화면 지표 사용 시 주의: 시세 화면의 최고가_52주 44,400원, 수익률_3m +87.42%, 수익률_6m +90.73% 역시 4월 20일 기준으로 동결된 값이다. 실제 52주 최고가는 55,700원(5/15), 절대주가 수익률은 1개월 -1.9%·6개월 -30.5%·12개월 +43.5%다. 특히 시가총액_상장예정포함 9,334억원이 시가총액 5,704억원의 1.64배로 표시되는데, 이를 64% 희석 물량으로 오독하면 치명적이다 — 자화전자는 미상환 전환사채·신주인수권부사채가 없으며, 이 배율은 물량이 아니라 4개월 전 가격이다. 또한 통상의 고착 판별식(52주 최저가 > 현재가)은 화면 최저가가 11,170원으로 표시돼 작동하지 않는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3 · 과매도역배열거래량 2.0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3.13%외국인 순매수 −77억기관 순매수 +98억외인↔주가 +0.33기관↔주가 +0.40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2H26 OPM 가이던스 유지 여부: 1H26 누적 OPM이 7.3%(1Q 9.5% + 2Q 4.5%)로 예상되는 가운데, FY26E 8.2%를 지키려면 3~4분기 평균 9% 이상이 필요하다. 아이폰18 물량 배정과 연동된 답변인지 확인할 것.
  • [ ] 구미 증설 자금 조달 방식: 1공장 인접 증설 2,500억원 + 구미 2공장 5,000억원은 FY25 영업활동현금흐름 1,030억원 대비 큰 규모다. FY25 CAPEX 1,150억원으로 이미 FCF가 -30억원인 상태이므로, 차입 확대인지 유상증자 가능성이 있는지가 주주가치의 갈림길이다. 현재 순차입금은 1,490억원(부채비율 74.9%)이다.
  • [ ] 폴디드줌 OIS 점유율 및 중국 ICT 대응: 아이폰18에서의 물량 배정 진척과, ICT의 두 자릿수 진입에 대한 가격·수율 대응 전략.
  • [ ] 로봇 액추에이터 고객사·일정 구체화: "국내 고객사 1차 성능 검증 완료"의 대상과 2027년 상반기 시제품 일정이 유지되는지. 시장이 부여 중인 로봇 프리미엄의 실체를 가늠할 유일한 창구다.
  • [ ] 외화환산이익의 2분기 반영 규모: 1Q26 순이익 366억원 중 상당분이 외화환산이익이었다. 2분기 환율 방향에 따른 영업외손익 변동 폭을 확인해 영업 기준 수익력과 분리할 것.

신규 모니터링 이벤트: 2Q26 실적 발표(8/14) · 아이폰18 언팩 및 공급망 보도(9월) · 구미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결과 · 3Q26 실적(11/14) · 밸류에이션 화면 지표 정상화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시각화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4건
평균 54,750원당사 vs 평균 -34.2%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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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디스플레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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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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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전자 담당 이서연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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