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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174900
매수
현재가16,310원
목표가 12M34,000원
상승여력+108.5%
3M 전술 밴드21,000~32,000원
시총3,254억
당사 커버 9회 · TP 도달1/9회
분석기준일2026-08-05
한소희

앱클론 (174900) 적자가 반으로 접힌 자리에 미국 3상이 열렸다

Buy 31,000→34,000 (+9.7%)
1Q 영업손실 -46.9%, 런웨이 3.1년
현재가
16,310원
목표주가 (12M)
34,000원
상승여력 (12M)
+108.5%
3M 전술 밴드
21,000~32,000원
시가총액
3,254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8-05
이전 리포트(7/15 09:45) 대비 바뀐 것: 12M TP 31,000 → 34,000원 (+9.7%) · 3M 밴드 하단 19,500→21,000·상단 26,000→32,000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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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9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4.3만 → 현재 1.6만 (-62.2%)현 상승여력 +108.5%TP 도달 1/9회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207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8-05)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주가는 하루 만에 20.7% 올랐지만, 달라진 건 임상이 아니라 인식이다

직전 리포트(7/15) 이후 20거래일 동안 이 회사의 주가는 21,400원에서 26,500원으로 23.8% 올랐고, 그중 대부분이 8월 4일 하루(+20.73%)에 발생했다. 촉발점은 명확하다. 신한투자증권이 같은 날 발간한 「HER2 위암 정복, 하반기 턴어라운드」가 AC101(파트너사 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위암 1차 치료 임상 2상 중간 결과 — mPFS 39개월(미도달), HR 0.2 — 를 "최종 결과 발표 전에 이미 글로벌 Top tier"로 규정하면서다. 다만 이 데이터 자체는 새 정보가 아니다. 당사가 5월 이후 리포트에 반복 인용해 온 수치이며, 8월 4일에 바뀐 것은 임상이 아니라 그 임상을 읽는 시장의 인식 채널이다. 커버 증권사가 사실상 없던 종목에 시각을 가진 하우스가 하나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가격 사건이 됐다.

정작 당사가 이번 프리뷰에서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은 손익계산서다. 1분기 영업손실은 30.6억원으로 전년 동기 57.6억원 대비 46.9% 축소됐다. 매출이 늘어서가 아니라(4.34억원, YoY +5.2%) 판매관리비가 58.7억원에서 33.1억원으로 43.7% 줄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1분기 말 현금 361억원, 분기 현금소진 29.0억원을 대입하면 런웨이는 3.1년이다. 임상 3상을 파트너사가 비용 부담하며 끌고 가는 구조에서 자체 현금소진이 반으로 접혔다는 것은, 이 회사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12개월 안에 얼마나 인식할 것인가라는 질문의 분모 — 희석 리스크 — 가 직접 줄었다는 뜻이다. 당사가 목표주가를 올리는 근거는 8월 4일의 주가가 아니라 이 숫자와 7월 15일 개시된 위암 1차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이다.

경계할 것도 분명하다. 8월 4일 종가는 5일 VWAP을 19.15% 웃돌고 볼린저 밴드 상단을 넘어섰으며(%b 1.039),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3.66배였다. 거래소는 3거래일 30.50% 상승과 특정계좌 매수관여를 사유로 8월 4일 하루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했다. 외국인은 60일 누적 514.9억원(시가총액의 8.6%)을 순매수했으나 최근 5일은 31.1억원 순매도로 방향이 갈렸다. 10월 28일 CPS·영구CB 락업 만료라는 오버행도 그대로 남아 있다. 8월 14일 반기보고서는 이 급등이 손익 개선이라는 실체 위에 서 있는지를 처음으로 검증하는 자리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2026-07-15) 현재 (2026-08-05) 변화
투자의견BuyBuy유지 — 상승여력 건강 구간·수급 중립, 단 급등 직후라 Strong Buy 불가
목표주가 (12M)31,000원34,000원+9.7%
적용 방법론완전인식 SOTP 1.89조원의 12M 부분인식 33%완전인식 SOTP 1.89조원의 12M 부분인식 35.8%인식률 +2.8%p (SOTP 총액 불변)
당시 현재가21,400원26,500원+23.8%
상승여력+44.9%+28.3%괴리 대폭 축소 — 캘리브레이션 건강 구간 진입
3M 전술 밴드—21,000~32,000원급등 시작점 ~ ESMO 기대 상단
수급 (20일)유입중립외인 +24.0억 / 기관 -0.5억 (시총대비 +0.44%)
장기 시나리오 (24~36M)—70,000~100,000원대조건부·채점 비대상 (5장 참조)

목표주가를 31,000원에서 34,000원으로 9.7% 상향한다. 상향 근거는 전부 가격과 독립된 앵커로만 한정했다. ① 7월 15일 AC101 위암 1차 치료 미국 임상 3상 첫 환자 투약 개시로 2028년 상업화 경로의 지역 리스크가 축소됐고, ② 1분기 영업손실 46.9% 축소와 현금 361억원·런웨이 3.1년으로 12개월 내 희석 리스크가 실질적으로 낮아졌으며, ③ 커버리지 공백 상태에서 시각을 가진 하우스가 진입해 가치 인식 채널이 열렸다. SOTP 완전인식 총액 1.89조원(주당 95,000원)은 그대로 두고, 12개월 안에 인식될 몫만 33%에서 35.8%로 조정한 결과다. 8월 4일의 +20.73% 급등 자체는 상향 근거에 포함하지 않았다 — 급등일 추격 상향은 당사 규율상 금지된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상승여력 +28.3%는 자사 백테스트상 가장 건강한 10~30% 구간에 들어와 있고 수급등급도 중립(실측 T+20 +7.4% 최적 구간)이다. 다만 하루 20.7% 급등 직후이고 투자주의종목 지정·5일 수급 역전(외인 -31.1억)·10월 28일 락업 만료가 겹쳐 Strong Buy 요건인 "수급 부담 없음"을 온전히 충족하지 못한다. 증권사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여전히 부재하다 — 커버 3사(신한·다올·키움) 전원 Not Rated이며, 신한은 "2상 결과 최종 확인 시 목표주가 설정도 가능하다"는 표현으로 향후 정식 커버리지 가능성만 시사했다.

직전 리포트 주당지표 기준 재산정

직전 리포트의 추정치 테이블에 실린 주당지표를 이번에 DART 원본과 대조해 재산정했다. FY24 EPS는 -8,979원, FY25 EPS는 -7,025원으로 기재돼 있었으나 DART 및 회사 자료 기준 실제 값은 각각 -938원, -929원이다. 순손실 규모(각각 163억원·179억원)는 정확했고, 주당 환산에 적용한 가중평균 발행주식수가 실제(1,737만주·1,926만주)보다 작게 잡힌 데서 비롯된 차이다. 이번 리포트부터 EPS·BPS 계열은 DART 확정 재무제표 기준으로 통일한다. 적자 바이오텍 특성상 밸류에이션 방법론이 PER이 아닌 rNPV+SOTP이므로 목표주가 산정 로직에는 영향이 없다.


2. 컨센서스 전망

2Q26 실적 추정 (별도 — 연결 대상 종속회사 없음, 단위: 억원)

항목 2Q26E (당사) 2Q25A YoY 1Q26A QoQ
매출10.011.12-10.1%4.34+130.4%
매출총이익5.56.91-20.4%2.49+120.9%
판매관리비35.540.36-12.0%33.08+7.3%
영업이익-30.0-33.45적자 축소-30.59적자 지속
순이익-27.0-34.69적자 축소-27.81적자 축소
EPS(원)-135-189—-145—

1분기 실적(매출 4.34억원, 영업손실 30.59억원, 순손실 27.81억원, EPS -145원)은 DART 분기보고서 확정치다. 2분기 추정의 핵심은 판관비다. 1분기 33.08억원이라는 런레이트가 유지되고 AT101 품목허가 신청 준비 비용이 소폭 얹히면 35억원대가 자연스럽다. 매출은 계약 인식 시점에 좌우되는데, 8월 4일 공시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잔류농약 표준품 공급계약 8.24억원(2025년 별도 매출 47.14억원 대비 17.5%)은 "2026년 하반기" 물량이라 2분기가 아닌 3~4분기에 인식될 가능성이 높다. 상반기 누계로는 매출 14.3억원(1H25 15.25억원 대비 -6.0%), 영업손실 60.6억원(1H25 90.92억원 대비 -33.3%)을 예상한다.

실적 추정 (연간, 별도, 단위: 억원)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234743100250
매출 YoY(%)—+101.5-8.7+132.6+150.0
영업이익-156-176-130-85-20
영업이익 YoY(%)—적자 확대적자 -26.1 축소적자 -34.6 축소적자 -76.5 축소
OPM(%)-678.3-374.1-302.3-85.0-8.0
순이익-163-179-120-75-10
EPS(원)-938-929-602-376-50
BPS(원)1,6062,9542,5802,2602,250
PER(배)적자적자적자적자적자
PBR(배, 실효)16.508.9710.2711.7311.78
ROE(%)-57.6-39.9-21.5-15.5-2.2

PBR은 현재가 26,500원을 각 연도 BPS로 나눈 실효 배수다. FY26~FY28 BPS가 하락하는 것은 상업화 이전 누적 손실이 자본을 잠식하는 구간이기 때문이며, FY28 이후 흑자 전환 시 반전한다. FY26 영업손실 추정을 직전 리포트의 145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하향(적자 축소)한 근거는 1분기 판관비 절감이 유일하다 — 매출 추정(42억원 → 43억원)의 변화는 미미하다.

증권사 컨센서스

항목 값
커버 증권사 수3개사 (신한투자증권·다올투자증권·키움증권)
평균 목표주가제시 없음
목표주가 범위—
의견 분포Not Rated 3 / Buy 0 / Hold 0 / Sell 0
실적 추정치 제시없음 (신한 리포트 Revision 란 실적추정치·Valuation 모두 공란)
당사 목표주가 위치비교 대상 부재 — 피어 실효 멀티플로만 교차검증

컨센서스가 존재하지 않는 종목이다. 세 하우스 모두 파이프라인의 질을 극찬하면서도 숫자는 내지 않았고, 이는 상업화 매출이 2027년(AT101)·2028년(AC101)에야 발생하는 구조 때문이다. 신한은 "글로벌에서 돈을 버는 국내 바이오텍이 된다는 것"이라며 L/O만 성공하고 상업화 시점이 불투명한 타사와의 차별점을 강조했고, 다올은 항체와 CAR-T 양대 축의 동시 전진에, 키움은 AC101이 파트너사 헨리우스의 핵심 자산이 됐다는 관계 역전에 주목한다. 논거의 방향은 셋 다 같고 표현만 다르다. 컨센서스 목표주가가 없다는 것은 당사 목표주가를 검증할 외부 앵커가 없다는 뜻이므로, 아래 3장에서 피어 실효 멀티플로 교차검증한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판관비 33억원대 런레이트가 2분기에도 유지되는가. 1분기 영업손실 46.9% 축소의 전부가 판관비 절감(58.7억원 → 33.1억원)에서 나왔다. 이것이 임상 단계 전환에 따른 일시적 비용 공백인지 구조적 비용 통제인지가 2분기에 판가름 난다. 유지되면 FY26 영업손실은 130억원 안팎으로 FY25(176억원) 대비 26% 축소되고, 40억원대로 되돌아가면 당사 추정의 기반이 무너진다. 당사는 이 항목을 이번 실적의 단일 최대 변수로 본다.

  2. 현금 361억원과 분기 소진 29억원이라는 조합. 런웨이 3.1년은 적자 바이오텍에서 드문 여유다. 부채비율은 17.4%, 순현금 상태이며 이자수익(1분기 금융수익 3.56억원 > 금융비용 0.83억원)이 손실을 일부 상쇄한다. 2분기 말 현금이 330억원 이상으로 확인되면 2027년 상업화까지 추가 자금조달 없이 도달 가능하다는 시나리오가 성립한다. 300억원을 밑돌면 락업 만료(10/28)와 맞물려 증자 우려가 재점화된다.

  3. 별도 매출의 하반기 편중 구조가 재현되는가. FY25 매출 47.14억원 중 상반기는 15.25억원(32.3%)에 불과했고 하반기에 31.89억원이 몰렸다. 8월 4일 공시된 8.24억원 계약을 포함해 하반기 인식이 반복된다면 FY26 매출 43억원 추정은 무난하다. 다만 이 매출은 연구용 항체·표준품 등 소규모 거래이며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최근 30일간 DART 공시 4건이 전부 단일판매·공급계약(신규 1건 + 기재정정 3건)이라는 점은 계약 활동 자체는 활발함을 시사한다.

피어 대비 실효 멀티플 위치

화면(FnGuide) PBR은 비교 대상 9사 전원이 과거 주가에 고착돼 있다. 앱클론의 화면 PBR 16.49배에 BPS 2,954원을 곱하면 48,711원이 나오는데 실제 종가는 26,500원이다(복원배율 0.5440). 52주 최저가(9,180원)가 현재가보다 낮아 통상적 고착 판별식은 작동하지 않지만, 곱셈 검산으로 확정된다. 복원배율이 0.41~0.81로 넓게 흩어져 있어 한 종목만 실효화하면 median이 통째로 이동한다. 아래 표는 전 종목을 동일하게 실효화해 2열로 병기한다.

종목명 화면 PBR 실효 PBR 시가총액(억원) FY25 영업이익(억원) 비고
큐로셀170.0378.164,097-363국내 CAR-T 상업화 1호(림카토주)
메지온158.9396.1116,533-168단일 파이프라인 후기
디앤디파마텍43.7035.4928,385-340비만 펩타이드 L/O
셀비온19.297.931,807-82방사성 리간드
이뮨온시아19.087.902,250-280면역항암 항체
오름테라퓨틱13.379.3912,456-518이중정밀 항체-분해제
지아이이노베이션8.054.695,492-407이중융합단백질
박셀바이오2.961.58988-155세포치료제
피어 median19.198.665,492-318—
앱클론16.498.975,280-176화면 -14.1% 할인 / 실효 +3.6% 프리미엄

화면값만 보면 앱클론은 피어 대비 14.1% 할인이지만, 전원 실효화하면 3.6% 프리미엄으로 뒤집힌다. 현재 주가는 저평가도 고평가도 아닌 피어 중앙값 수준이라는 뜻이다. 다만 앱클론의 FY25 영업손실 176억원은 피어 median 318억원의 절반 수준이고 순현금 361억원을 보유해, 같은 배수라면 현금소진 속도 면에서 질이 낫다. 목표주가 34,000원은 FY25 BPS 기준 실효 PBR 11.5배로 피어 실효 median 대비 33% 프리미엄인데, 파트너사가 임상 3상 비용을 부담하는 AC101 구조와 2027년 AT101 상업화 가시성으로 정당화 가능한 범위로 판단한다.


4. 부문별 전망

자산 2Q26 관전 포인트 12M 인식 경로 핵심 변수
AC101 (HER2 항체)실적 기여 없음, 마일스톤 미인식10월 ESMO 유방암 2상 중간결과 → 1H27 위암 2상 최종글로벌 3상 HR 재현, 빅파마 지역 판권 계약
AT101 (CD19 CAR-T)허가 신청 준비 비용이 판관비에 반영연내 조건부 허가 신청 → 2027 국내 매출·L/O식약처 심사 속도, 튀르키예 첫 투약
연구용 항체·표준품2Q 매출 10.0억원 추정하반기 편중, 8.24억원 계약은 3~4Q 인식계약 인식 시점
차세대 (in vivo CAR-T·BBB·이중항체)비용만 발생GC녹십자 공동연구 진척도12M 내 정량화 불가

AC101은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연매출 100억달러 잠재력을 공언하며 관련 임상을 7개(위암 2·유방암 3·췌장암 1·유방암/위암 1)로 확장한 상태다. 2분기 손익에는 어떤 형태로도 잡히지 않지만, 10월 ESMO 또는 12월 ESMO Asia에서 공개될 AC101+엔허투 병용 HER2-low 유방암 2상 중간결과는 위암 단일 적응증에서 유방암으로 확장 가능성을 처음 검증하는 자리다. 위암 2상에서 허셉틴 병용 시너지가 확인된 만큼 허셉틴 기반 ADC인 엔허투와의 병용도 긍정적일 개연성이 있으나, 이는 결과가 나와야 확인되는 가설이다. 신한이 지적한 "중국 임상이라 할인한다"는 이중잣대 논점은 곱씹을 가치가 있다 — KEYNOTE-811에서 아시아 환자의 PFS·OS가 오히려 더 나빴다는 사실은, 중국 2상의 HR 0.2가 글로벌 3상에서 희석될 것이라는 통념의 방향을 되레 반대로 세운다.

AT101은 반대로 12개월 내 손익에 직접 닿는 자산이다. 2상에서 ORR 94%·CR 68%로 킴리아(ORR 50%·CR 32%)·예스카타(72%·51%)·브레얀지(73%·54%)를 웃도는 수치를 확보했고, 연내 조건부 허가 신청 → 2027년 국내 상업화 및 기술이전이 경로다. 이미 기술이전이 완료된 튀르키예에서는 연내 첫 투약 가능성도 거론된다. 국내에서는 큐로셀이 림카토주로 CAR-T 상업화 1호에 먼저 도달했는데, 이는 앱클론에 선례이자 경쟁 압력으로 동시에 작용한다. 급여·약가 협상이라는 병목이 이미 한 차례 시험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앱클론의 상업화 경로 예측 가능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본다.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시나리오 2Q26 영업손실 판관비 1H26 누계 인식률 조정 12M TP 3M 6M
Bull (25%)-25억 이내30억대 유지-55억35.8% → 44%42,000원 (+58.5%)35,800원38,900원
Base (50%)-30억 내외35억대-61억35.8% 유지34,000원 (+28.3%)30,600원31,800원
Bear (25%)-38억 이상42억 초과-69억35.8% → 21%20,000원 (-24.5%)21,950원21,000원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 × 42,000 + 0.50 × 34,000 + 0.25 × 20,000 = 32,500원 (현재가 대비 +22.6%)

Bull은 2분기 판관비가 30억원대 초반에 머물러 1분기의 비용 절감이 구조적임이 확인되고, 여기에 10월 ESMO 유방암 데이터 긍정·AT101 허가 신청 완료·빅파마 지역 판권 계약 중 둘 이상이 성사되는 경우다. Bear는 판관비가 40억원대로 되돌아가 1분기 개선이 일시적 공백이었음이 드러나고, 10월 28일 락업 만료 물량이 출회되며 바이오 섹터 전반이 7월 수준으로 되돌아가는 경우다. Base에서도 8월 14일 발표 자체는 주가 촉매가 되기 어렵다 — 적자 축소는 이미 1분기에 확인된 방향이고, 시장의 시선은 10월 ESMO에 가 있다.

향후 3개월 이벤트 캘린더: 8/14 반기보고서 → 9월 AT101 허가 신청 준비 상황 업데이트 → 10월 ESMO 2026(AC101 유방암 2상 중간결과) → 10/28 CPS·영구CB 락업 만료.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70,000~100,000원대 (헤드라인 목표주가 아님)

"완전 인식" 시나리오다. SOTP 총액 1.89조원(주당 95,000원)이 12개월이 아니라 24~36개월에 걸쳐 온전히 반영되는 경로이며,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AC101 위암 1차 글로벌 3상(NCT06532006)에서 중국 2상의 HR 0.2가 최소 HR 0.5 수준으로 재현되고 2028년 상업화 일정이 유지될 것, ② AT101이 국내 조건부 허가를 획득해 2027년 실매출이 발생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1건 이상이 체결될 것, ③ 헨리우스가 논의 중인 AC101 지역별 판권 계약을 빅파마와 실제 체결할 것.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이 범위는 캘리브레이션 채점 대상이 아니며, 12개월 목표주가 34,000원과 혼용해서는 안 된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34,000원 × 발행주식수 19,924,528주 = 6,774억원 (= SOTP 완전인식 18,900억원 × 인식률 35.8% = 6,766억원, 반올림 오차 이내 일치). 순차입금 조정은 0원 — 순현금 361억원은 SOTP 완전인식 총액에 이미 반영돼 있어 이중 가산하지 않는다.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104.3%2026E -8.5%2027E +132.6%2028E +150.0%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2%부채비율 17%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3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7.25x (FY2028 BPS 기준)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32,500원 (+22.6%)

6.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57.9중립 — 급등에도 과매수 미진입, 직전 낙폭이 깊었던 탓
MA 정배열0/4전 이평선 역배열 — 장기 하락 추세의 반등 초기 국면
BB %b1.039밴드 상단 돌파 — 단기 과열 신호
거래량/20일3.66x이상 급증 — 신호 vol_surge_3x, high_float_turnover
VWAP 5일 갭+19.15%단기 괴리 과대 — 눌림 리스크
D+1 상승확률46.0%중립 이하 — 기대수익 +0.51%

8월 4일 종가는 5일 VWAP을 19.15% 웃돌고 볼린저 밴드 상단을 넘어섰다. 거래량 3.66배, 거래소 투자주의종목 지정(3거래일 +30.50%, 특정계좌 매수관여율 과다)까지 겹쳐 단기 되돌림 압력이 뚜렷하다. 반면 RSI는 57.9로 과매수에 이르지 못했고 이동평균은 여전히 전 구간 역배열이다 — 이 급등이 하락 추세의 반등 초기일 뿐 추세 전환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음을 뜻하며, 거래량 밀집대(POC)는 현재가보다 33.68% 아래에 있다. 종합하면 방향은 위지만 진입 시점은 지금이 아니다. 3M 전술 밴드 하단을 21,000원(급등 직전 8월 3일 종가 21,950원 부근의 갭 메우기 수준), 상단을 32,000원(10월 ESMO 기대 선반영 상단)으로 제시하며 분할 진입을 권고한다.

수급은 층위가 갈린다. 외국인은 60일 누적 514.9억원(시가총액의 8.6%)을 순매수해 지분율을 13.1%까지 끌어올렸고 이는 코스닥 제약 톱50 중 전년 대비 증가폭 상위권이다. 그러나 최근 5일은 31.1억원 순매도로 방향이 뒤집혔고 기관이 17.8억원 순매수로 그 물량을 받아내는 교대가 나타난다. 20일 기준 등급은 중립(외인+기관 시총 대비 +0.44%)으로 실측상 가장 성적이 좋은 구간이지만, 5일과 20일의 방향이 상반된 추세전환 조짐은 급등 구간에서 외국인이 차익을 실현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종목토론실 긍정 비율은 79.4%로 과열 임계(80%) 직전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6.78%외국인 순매수 −152억기관 순매수 +169억외인↔주가 +0.33기관↔주가 -0.43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판관비 정상화 수준 — 1분기 33.08억원이 분기 런레이트인지, AT101 허가 신청·글로벌 3상 지원 비용으로 하반기에 40억원대로 복귀하는지. FY26 영업손실 130억원 추정의 성패가 여기 달렸다
  • [ ] AT101 조건부 허가 신청 시점의 구체화 — "연내"가 10월인지 12월인지에 따라 2027년 매출 인식 시점이 한 분기 이상 이동한다. 튀르키예 첫 투약 일정도 함께 확인
  • [ ] AC101 유방암 2상 중간결과 발표 학회 확정 — 10월 ESMO인지 12월 ESMO Asia인지. 두 달 차이가 4분기 주가 궤적을 가른다
  • [ ] 헨리우스의 지역별 판권 계약 논의 진척도 — 신한이 "현재 논의 중"으로 언급한 사안. 성사 시 마일스톤 구조와 앱클론 배분율
  • [ ] 10월 28일 CPS·영구CB 락업 만료 대응 — 보유자 동향 및 회사의 오버행 관리 계획
  • [ ] 현금 잔고와 추가 조달 계획 — 2분기 말 잔고가 330억원 이상이면 2027년 상업화까지 무증자 도달 시나리오 성립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시각화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9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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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앱클론 담당 한소희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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