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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홀딩스030530
매수
현재가28,300원
목표가 12M24,000원
상승여력-15.2%
3M 전술 밴드15,000~24,500원
시총2.2조
당사 커버 5회 · TP 도달2/5회
분석기준일2026-08-05
김도훈

원익홀딩스 (030530) 손익계산서가 가리키는 곳에 이 회사의 값어치는 없다

Buy 38,000→24,000 (-36.8%)
상장 자회사 지분만 1.95조, 시총은 1.58조
현재가
28,300원
목표주가 (12M)
24,000원
상승여력 (12M)
-15.2%
3M 전술 밴드
15,000~24,500원
시가총액
2.2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8-05
이전 리포트(5/26 17:15) 대비 바뀐 것: 12M TP 38,000 → 24,000원 (-36.8%)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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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5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3.2만 → 현재 2.8만 (-10.6%)현 상승여력 +6.0%TP 도달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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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NAV의 97%는 지분법 각주에 있고, 연결 손익에는 없다

직전 리포트(5/26) 이후 71일 동안 원익홀딩스는 31,650원에서 20,400원으로 -35.5% 하락했다. 같은 기간 상장 자회사 5개사는 원익IPS -20.9%, 원익QnC -30.6%, 원익머트리얼즈 -34.0%, 원익피앤이 -36.2%, 원익큐브 -22.0%로 일제히 조정받았고, 지분가치 합계는 25,465억원에서 19,546억원으로 -23.2% 축소됐다. 주가 하락폭(-35.5%)이 NAV 하락폭(-23.2%)을 12.3%p 초과했다는 사실이 이번 국면의 본질이다. 자회사가 빠진 것보다 지주사가 더 빠졌고, 그 결과 NAV 할인율은 직전 리포트 시점의 사실상 0%(당시 자회사 지분가치가 시총을 +4.2% 상회)에서 41.5%로 벌어졌다.

당사가 이번에 새로 확인한 비대칭 정보는 연결 손익계산서와 기업가치의 원천이 서로 다른 회사를 가리키고 있다는 구조다. DART 연결재무제표 기준 원익홀딩스의 매출 6,230억원(FY25)에는 원익IPS(매출 9,098억원)도, 원익QnC(9,436억원)도, 원익머트리얼즈(3,225억원)도 들어 있지 않다. 세 회사 모두 지분율이 50% 미만(33.19%·21%·46%)이라 지분법으로만 반영되기 때문이다. 연결로 잡히는 것은 원익피앤이(이차전지 장비)와 원익큐브(상사·유통), 그리고 가스공급장치 본업이다. 그런데 NAV 기준으로 보면 지분법 3사가 19,013억원으로 상장 지분가치의 97.3%를 차지하고, 연결로 잡히는 2사는 533억원으로 2.7%에 불과하다. 즉 손익계산서를 보고 파는 투자자는 NAV의 2.7%짜리 사업을 보고 97.3%를 팔고 있는 셈이다. 1Q26 연결 매출이 -31.5% YoY 역성장하고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한 것도 이차전지 후방 장비 부진이 원인이며, 정작 회복 중인 반도체 장비(원익IPS 1Q26 매출 +32.8%, 지배순이익 220.5억원 흑자전환)는 매출 한 줄도 연결에 잡히지 않는다.

다만 당사는 이번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38,000원에서 24,000원으로 -36.8% 대폭 하향한다. NAV 자체가 -23.2% 축소됐고, 직전 리포트가 적용한 지주사 할인 14%는 코스닥150 편입이라는 이미 소진된 이벤트를 근거로 한 수치였기 때문이다. 6/12 지수 반영이 완료된 지금 그 할인율을 유지할 명분은 없으며, 한국 지주회사 정상 밴드인 30%로 되돌린다. 여기에 본업 수익성 훼손을 반영해 비상장·본업 가치도 9,390억원에서 7,890억원으로 낮췄다. 카운터 리스크는 명확하다. 7/30 종가 13,400원에서 8/4 20,400원까지 3거래일 +52.2% 급등했고, 8/3에는 상한가(+29.97%)를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DART 공시는 30일간 단 1건도 없다. 상승 동인은 7/28 미국 FCC의 중국산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 수입 금지라는 순수 외생 테마이며, 거래소는 8/4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를 발동했다. 60일 수급은 시총 대비 +3.89%로 강유입 임계(1.8%)의 두 배를 넘어섰다.


1. 투자의견 재검증

항목 직전 리포트 (5/26) 현재 (8/5) 변화
투자의견BuyBuy유지 — 할인 41.5%는 여전히 과도
목표주가 (12M)38,000원24,000원-36.8%
방법론SOTP-NAV (할인 14%)SOTP-NAV (할인 30%)코스닥150 편입 이벤트 소진
Equity NAV34,355억원26,936억원-21.6% (자회사 시총 -23.2%)
당시 현재가31,650원20,400원-35.5%
상승여력+20.1%+17.6%-2.5%p 축소
3M 전술 밴드—15,000~24,500원ATR 11.3%, 밴드 확대
수급 (20일)—중립 (외인 -9억 / 기관 +98억)60일은 강유입 +3.89%

TP 재산정 결과: 직전 리포트 이후 주가가 -35.5% 하락했음에도 TP를 -36.8% 내리는 것은, TP가 가격을 추종한 결과가 아니라 NAV 산정의 두 입력값이 모두 독립적으로 훼손됐기 때문이다. ①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25,465억원 → 19,546억원(-23.2%, 시장 관측치이므로 당사 재량 없음) ② 할인율 14% → 30%(코스닥150 편입 근거 소멸, 한국 지주사 정상 밴드 복귀). 두 조정을 합산하면 Equity NAV 26,936억원 ÷ 77,237,981주 = 주당 34,873원, 여기에 할인 30%를 적용해 24,411원, 라운드 다운하여 24,000원이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24,000원 × 발행주식수 77,237,981주 = 18,537억원 (= 1.85조원). Equity NAV 26,936억원 × (1 - 30%) = 18,855억원과 -1.7% 오차(라운드 다운). 일치.

🚨 화면 밸류 지표 고착 경고: FnGuide 화면상 원익홀딩스의 PER 87.01배·PBR 2.37배는 현재가 20,400원이 아니라 31,000원 시점에 고착된 수치다. 세 경로가 모두 같은 값으로 수렴하여 확인된다 — ① 시가총액_상장예정포함 24,021억원 ÷ 발행주식수 77,237,981주 = 31,100원 ② 화면 PER 87.01 × eps_작년 355원 = 30,889원 ③ 화면 PBR 2.37 × bps_작년 12,991원 = 30,789원. 등락률 -1.89%와 전일대비 -600원을 역산해도 기준가 31,746원이 나온다. 실제 배수는 PER 57.5배·PBR 1.57배로, 화면 수치는 각각 +51.4%·+50.9% 과대하다. 반면 ps 2.53배는 시총÷매출로 계산되는 파생 필드라 고착되지 않았다(15,757 ÷ 6,230 = 2.53, 정상). 화면 배수를 근거로 "PER 87배는 너무 비싸다"는 판단을 내리면 안 된다.


2. 컨센서스 전망

증권사 커버리지: 0개사. FnGuide 리포트 수집 결과 원익홀딩스를 커버하는 증권사 리포트는 1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직전 리포트 시점에 존재했던 단일 컨센서스 TP 28,000원마저 현재 갱신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 시가총액 1.58조원 규모의 코스닥150 편입 종목임에도 정식 커버리지가 부재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종목의 가격이 펀더멘털이 아니라 테마 수급으로 결정되는 구조적 이유다. 따라서 아래 추정치는 전부 당사 자체 추정이며, 비교 대상 컨센서스가 없다는 점을 감안해 해석해야 한다.

실적 추정 (연결, DART 확정치 기반):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6,4556,2305,9006,600
매출 YoY(%)—-3.5-5.3+11.9
영업이익(억원)306-460200
영업이익 YoY(%)—적자전환흑자전환+233.3
OPM(%)4.7-0.11.03.0
지배순이익(억원)-745274350500
EPS(원)-965355453647
PER(배)N/A57.545.031.5
PBR(배)1.671.571.521.45
ROE(%)-7.92.783.44.6

⚠️ 직전 리포트 수치 정정 (연결 vs 지배): 직전 리포트는 FY25 순이익을 477억원·EPS 618원으로 기재했으나, 이는 연결 당기순이익(비지배지분 포함)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었다. DART 연결재무제표 확인 결과 FY25 연결순이익은 504억원, 이 중 지배기업 소유주지분은 274억원이며 EPS는 355원이다(FnGuide eps_작년 355원과 일치). FY24도 동일하게 연결 -611억원 / 지배 -745억원으로 갈린다. 지주회사는 비지배지분 규모가 크기 때문에(FY25 230억원) 이 구분을 놓치면 EPS가 74% 과대 계상된다. 위 표는 전부 지배주주 기준으로 재작성했다.

FY26E 매출을 직전 리포트의 7,100억원에서 5,900억원으로 -16.9% 하향한다. 1Q26 연결 매출이 1,171억원으로 전년 동기 1,710억원 대비 -31.5% 역성장했고 영업이익도 102억원에서 -23억원으로 적자전환했기 때문이다(DART 1분기보고서 기준). 다만 지배순이익은 원익IPS·원익QnC·원익머트리얼즈 3사의 지분법이익이 반영되며 FY26E 350억원으로 개선을 전망한다. 본업은 나빠지는데 지배순이익은 좋아지는 이 괴리가 원익홀딩스 손익의 정상 상태다.


3. 핵심 체크포인트

  1. 원익IPS 2Q26 실적 — 8/14보다 먼저 온다 (D-1~D-2): 원익IPS는 7/30 DART에 결산실적공시예고를 제출했고, 발표가 임박했다. NAV의 80.4%(15,721억원)를 차지하는 단일 최대 자산이므로, 원익홀딩스 자신의 8/14 실적보다 원익IPS의 발표가 주가에 더 결정적이다. 비교 기준선은 DART 확정치로 2Q25 매출 2,422억원·지배순이익 276.5억원이며, 1Q26은 매출 1,649억원(+32.8% YoY)·지배순이익 220.5억원(전년 동기 -47.1억원 대비 흑자전환)이다. 2Q26이 2,800억원(+15.6% YoY)을 넘어서면 NAV 기둥이 재확인된다.

  2. 원익IPS FY26E 컨센서스의 산술 부담: FnGuide 기준 원익IPS FY26E 매출 컨센서스는 12,956억원(+42.4%)·영업이익 1,748억원이다. 그런데 1Q26 확정 매출은 1,649억원으로 연간 컨센의 12.7%에 불과하다. 잔여 3개 분기가 11,307억원, 즉 분기 평균 3,769억원을 찍어야 도달하는 수치인데, 이는 2H25 분기 평균 2,717억원의 1.39배를 3분기 연속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다. 불가능하지는 않으나(삼성전자 1c DRAM 전환투자·HBM4 증설) 상당히 공격적인 가정이며, 2Q26 발표에서 이 궤도가 확인되지 않으면 원익IPS 시총이 재차 압박받고 NAV가 추가 훼손된다.

  3. 원익로보틱스 — 급등의 명분이지만 실적 근거는 아직 없다: 8/3 상한가의 직접 동인은 7/28 미국 FCC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휴머노이드·4족보행 로봇의 신규 모델 판매 승인을 제한한 조치다. 유니트리·유비텍 등 중국 업체가 배제되면 원익로보틱스의 로봇손 '알레그로 핸드'는 반사 수혜 후보가 된다. 실제 원익로보틱스는 메타(META) FAIR과 차세대 모델을 공동개발 중이고, 7월 NANO KOREA 2026에서 촉각센서 탑재 '알레그로 핸드 V5 플러스'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MIT·스탠퍼드 연구실과 글로벌 빅테크가 고객이다. 다만 FY25 매출은 326억원이고, FCC 조치 이후 신규 수주 공시는 0건이다. 당사는 이번 리포트에서 원익로보틱스 매출 가정을 326억원에서 동결하고 PSR 15배(4,890억원)를 그대로 유지한다. 테마 급등일에 매출 가정을 올려 TP를 끌어올리는 것은 캘리브레이션 규율 위반이며, FCC 수혜의 정량화는 실제 수주 공시가 나온 뒤에 반영한다.

  4. 투자경고 지정예고와 이격도 과열: 거래소는 8/4 원익홀딩스를 투자경고종목 지정예고 대상으로 통보했다. 같은 날 이격도가 과열 기준선인 120%를 상회했다는 시장 지적도 나왔다. 8/14 실적 발표가 지정 여부 판정 구간과 겹치므로, 실적 자체보다 거래 규제로 인한 수급 위축이 단기 주가에 더 큰 변수가 될 수 있다.


4. 부문별 전망

2Q26 실적 추정 (연결, 당사 추정):

항목 2Q25A (DART) 1Q26A (DART) 2Q26E (당사) YoY QoQ
매출(억원)1,5761,1711,400-11.2%+19.6%
영업이익(억원)-19-230적자축소적자축소
지배순이익(억원)-76-2560흑자전환흑자전환

2Q25와 1Q26 수치는 DART 반기보고서·1분기보고서 연결재무제표 기준 확정치이며, 2Q26E만 당사 추정이다. 연결 매출은 이차전지 후방 장비 부진이 이어지며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나, 지배순이익은 원익IPS 지분법이익 유입으로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본다.

NAV 구성 — 연결과 지분법의 분리:

자회사 지분율 회계처리 시총 5/26 시총 8/4 변화 지분가치 8/4 NAV 비중
원익IPS33.19%지분법59,872억47,366억-20.9%15,721억80.4%
원익머트리얼즈46%지분법5,990억3,953억-34.0%1,818억9.3%
원익QnC21%지분법10,109억7,019억-30.6%1,474억7.5%
원익피앤이40%연결1,415억903억-36.2%361억1.8%
원익큐브40%연결552억430억-22.0%172억0.9%
상장 지분 합계——77,938억59,671억-23.4%19,546억100%

지분법 3사가 NAV의 97.3%, 연결 2사가 2.7%다. 연결 손익계산서에 매출이 잡히는 회사는 NAV 기여도가 가장 낮은 두 곳뿐이며, 그 두 곳이 하필 이차전지·상사로 업황이 가장 부진하다. 8/14 연결 실적이 부진하게 나오더라도 그것이 곧 NAV 훼손을 뜻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 실적 시즌의 핵심 해석 포인트다.

SOTP-NAV 산정:

구성 산출 근거 가치
상장 자회사 5개 지분8/4 종가 기준 시총 × 지분율19,546억원
원익로보틱스FY25 매출 326억원 × PSR 15배 (매출·배수 모두 동결)4,890억원
본업(가스공급장치)·기타 비상장직전 4,500억원 → 본업 영업적자 반영 하향3,000억원
NAV 합계—27,436억원
순차입금—-500억원
Equity NAV—26,936억원
주당 NAV26,936억원 ÷ 77,237,981주34,873원
지주사 할인14% → 30% (코스닥150 이벤트 소진, 정상 밴드 복귀)-30%
목표주가—24,000원

현재가 20,400원이 함의하는 할인율은 41.5%다. 당사 TP는 이 할인이 12개월에 걸쳐 30%까지 좁혀지는 것을 가정하며, NAV 절대값 자체의 회복은 가정하지 않는다. 즉 자회사 주가가 지금 수준에 머물러도 달성 가능한 목표다.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원익IPS 2Q26 컨센 상회 + 원익로보틱스 FCC 수혜 실수주 공시 → 할인 22%로 축소24,500원25,800원27,000원 (+32.4%)
Base50%자회사 시총 현 수준 유지, 할인 30% 안착. 연결 실적은 부진하나 지분법이익으로 지배순이익 흑전22,200원22,700원24,000원 (+17.6%)
Bear20%원익IPS 2Q26 미스 → 자회사 시총 추가 -25% + 투자경고 지정에 따른 수급 위축으로 할인 45% 확대16,500원16,000원15,500원 (-24.0%)

확률 가중 기대 TP: 0.30×27,000 + 0.50×24,000 + 0.20×15,500 = 23,200원 (현재가 대비 +13.7%)

확률 가중치 23,200원이 헤드라인 TP 24,000원보다 낮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Bear 시나리오의 하방(-24.0%)이 Bull의 상방(+32.4%)에 근접할 만큼 두껍기 때문이며, 이는 3거래일 +52.2% 급등 직후라는 진입 시점의 불리함을 반영한다. Bear TP 15,500원은 불과 6거래일 전인 7/30 종가 13,400원보다 여전히 위에 있다는 점에서 결코 극단적 가정이 아니다. 당사는 분할 진입을 권고하며, 3M 밴드 하단인 15,000~17,000원 구간에서 비중을 확대하는 편이 위험조정 수익률 측면에서 우월하다고 판단한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42,000~55,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지주사 할인 구조적 해소 + 로보틱스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원익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손 연 매출 1,500억원 이상 도달 및 별도 상장 가시화 ② 원익IPS FY27 영업이익 3,000억원 안착(HBM4·1c DRAM 풀가동) ③ 배당정책 도입 또는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으로 지주사 할인이 15% 이하로 구조적 축소.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한다. 현재 원익홀딩스는 배당수익률이 집계되지 않는 무배당 상태이므로 ③은 아직 근거가 전혀 없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3.5%2026E -5.3%2027E +11.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4.6%부채비율 50%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2.01x (FY2027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43.7x (FY2027 EPS 기준)FY2024 적자(NM) 제외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23,200원 (+13.7%)

6. 기술적 진단

RSI 54 중립권, MA 완전 정배열 — 장기 상승 추세 유효, 거래량 20일 평균 1.7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55.3중립 — 급등에도 과매수 아님(직전 낙폭이 컸던 탓)
MA 정배열0/4완전 역배열 잔존 — 급등은 아직 추세 전환 아님
BB %b0.985상단 밴드 접촉 — 단기 과열
거래량/20일3.50x이상 급증(vol_surge_3x 시그널 점등)
VWAP 5일 갭+8.98%단기 평균 대비 큰 폭 이격
MA5 이격+22.7%이격도 과열(120% 상회) 확인
POC 이격-39.3%매물대 중심이 33,600원대 — 두꺼운 상단 저항
60일 고점 대비-42.5%반등에도 여전히 고점 대비 반토막
D+1 상승확률46.2%중립 이하

지표들이 정면으로 충돌한다. RSI 55.3은 중립이고 MA는 완전 역배열(0/4)인데, BB %b 0.985와 MA5 이격 +22.7%는 극단적 단기 과열을 가리킨다. 이 조합은 장기 하락 추세 안에서 발생한 단기 폭등의 전형이며, 3거래일 +52.2%가 추세 전환이 아니라 낙폭과대 반등 + 테마 수급의 합작임을 시사한다. 특히 POC(매물대 중심)가 33,600원대에 형성돼 현재가 대비 +39.3% 위에 있다는 점은 상단 저항이 매우 두껍다는 의미다. 거래량 3.50배 급증과 BB 상단 접촉이 겹치는 구간은 통상 단기 고점 부근에서 나타난다.

수급 구조: 20일 기준 외국인 -9억원·기관 +98억원으로 합산 시총 대비 +0.561%, 등급은 중립이다(실측 T+20 +7.4% 최적 구간). 연기금이 20일 +41억원 순매수로 바닥 수급을 받치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 그러나 60일 기준 외인+기관 합산이 시총 대비 +3.89%로 강유입 임계(1.8%)의 2.2배에 달한다. 이는 이미 상당한 매수가 선반영됐음을 뜻하며, 실측상 강유입 구간의 T+20 수익률은 -3.3%로 오히려 부진하다. 추격 매수보다 눌림 대기가 유리한 국면이다. 종목토론실 긍정 비율은 66.7%(추천 242 / 비추천 121)로 극단적이지 않으며, 오히려 투자경고 지정예고와 외국인 이탈에 대한 불만이 다수를 이룬다.

포지션 & 리스크 노트: ① 사이즈가 곧 내부통제다 — ATR(14)이 일간 11.3%에 달하는 초고변동성 종목이므로, 통상 대비 절반 이하 사이즈가 적정하다. ② 종가로 확정하라 — 8/3·8/4 모두 장중 VI가 발동했고 8/4에는 장중 21,250원까지 갔다가 20,400원에 마감했다. 장중 호가로 판단하지 말 것. ③ 분할 진입 — 3M 밴드 하단 15,000~17,000원 구간과 8/6 원익IPS 실적, 8/14 자사 실적을 분할 진입 트리거로 삼는다. ④ 9/14 주식선물 신규 상장은 헤지 수단 확대라는 점에서 중장기 긍정이나, 단기적으로는 공매도·차익거래 유입 경로가 열린다는 양면성이 있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54 · 중립정배열거래량 1.7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4.85%외국인 순매수 −208억기관 순매수 +1,119억외인↔주가 -0.22기관↔주가 -0.21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원익로보틱스 매출 인식 시점과 FCC 조치 관련 실제 문의 유입 여부 — FY25 326억원 이후의 분기별 매출 궤적. "문의가 늘었다" 수준인지, 구속력 있는 PO인지 구분해서 확인. 당사 NAV의 17.8%(4,890억원)가 이 한 줄에 걸려 있다.
  • [ ] 원익피앤이 이차전지 장비 수주잔고 — 연결 매출 역성장(-31.5% YoY)의 주범. 바닥 통과 여부가 FY27E 매출 6,600억원 회복 가정의 전제다.
  • [ ] 지분법이익 분기별 인식 규모 — 원익IPS·QnC·머트리얼즈 3사 합산 지분법이익이 지배순이익의 대부분을 설명한다. 회사가 이를 별도로 공개하는지 확인.
  • [ ] 주주환원 정책 언급 여부 — 현재 무배당. 배당 도입 또는 자사주 소각 언급이 나오면 지주사 할인 30% 가정을 재검토할 근거가 된다.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의 세 번째 조건이다.
  • [ ] 가스공급장치 본업 수익성 회복 계획 — 1Q26 영업적자 -23억원. FY26E OP 60억원 가정의 검증 포인트.

모니터링 이벤트:

  • [ ] 원익IPS 2Q26 실적 발표 (8월 상순, 결산실적공시예고 7/30 제출)
  • [ ] 원익홀딩스 2Q26 실적 발표 (8/14)
  • [ ] 투자경고종목 지정 여부 확정 (8월 상순)
  • [ ] 원익로보틱스 FCC 수혜 실수주 공시 (3Q26~4Q26)
  • [ ] 주식선물 신규 상장 (9/14)
  • [ ] 상법 개정 관련 지주회사 지배구조 규제 논의 — 원익 28.96%·이용한 회장 18.1% 및 최상위 지배기업 구조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시각화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7건
평균 16,714원당사 vs 평균 +43.6%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10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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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원익홀딩스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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