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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엘340570
매수
현재가23,400원
목표가 12M82,000원
상승여력기업행위로 단순 비교 불가
3M 전술 밴드52,000~72,000원
시총3,760억
당사 커버 7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86% · 평균 74%
분석기준일2026-07-28
한소희

티앤엘 (340570) 패치 한 장이 두 장이 되는 계절

Buy 71,000→82,000 (+15.5%)
무증 1:1과 2Q 영업이익 228억
현재가
23,400원
목표주가 (12M)
82,000원
상승여력 (12M)
기업행위로 단순 비교 불가
3M 전술 밴드
52,000~72,000원
시가총액
3,760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7-28
이전 리포트(7/10 10:33) 대비 바뀐 것: 12M TP 71,000 → 82,000원 (+15.5%) · 3M 밴드 하단 46,000→52,000·상단 60,000→72,000 · 의견·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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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7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5.6만 → 현재 2.3만 (기업행위로 단순 비교 불가)현 상승여력 +92.3%TP 최고 터치 86% (평균 74%)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3319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7-28)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관세 안개가 걷히자 드러난 것은 창사 최대 분기 — TP 71,000 → 82,000원 상향

직전 리포트(7/10, Buy TP 71,000원) 이후 18일 만에 주가는 50,900원에서 60,300원으로 18.5% 올랐다. 상승의 대부분은 마지막 4거래일에 몰렸다. 7월 23일 1대1 무상증자 결정 공시가 나왔고, 7월 27일에는 상상인증권이 목표주가를 80,000원에서 93,000원으로 올리며 "2분기가 창사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이 될 것"이라고 못 박자 하루에 8.17%가 뛰었다. 당사가 7월 10일 리포트에서 "주가를 누른 것은 실적이 아니라 미국 상호관세라는 단일 매크로 변수"라고 규정했던 그 오버행이, 실적이 먼저 도착하는 방식으로 무력화되고 있다.

핵심은 마진 구조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1Q26 매출총이익률 50.1%, 영업이익률 40.5%는 미국 진출로 외형을 키우던 2023~24년 전성기보다도 높은 수치다. 원인은 판가가 아니라 원가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원단 제조 공정을 효율화해 원단 투입 비용 자체를 낮췄고, 이는 물량이 늘수록 레버리지가 커지는 구조적 개선이다. 관세는 유통사 C&D와 티앤엘이 절반씩 부담하는 형태로 정리되었는데도 GPM이 창사 최고를 찍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여기에 관세청 창상피복재 수출 데이터가 3월 830만 달러(+47.7% YoY), 4월 1,019만 달러(+37.7% YoY)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면서, 2Q26은 계절 성수기·환율·기저효과가 동시에 겹친다. 당사는 2Q26 영업이익을 228억원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FY25 연간 영업이익 464억원의 49%에 해당하는 이례적 비중이다. 다만 이 숫자는 ① 2·4분기가 OEM 발주 특성상 계절 성수기이고 ② FY25 2분기가 고객사 재고 정책 변경으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2% 급감한 100억원까지 눌린 극단적 기저이며 ③ 1Q26 확정 영업이익이 이미 183억원이었다는 세 가지 근거 위에 서 있다. 상상인 219억원, 키움 243억원의 중간값이기도 하다.

반대편도 분명하다. RSI 79.4, 거래량 20일 평균의 2.2배, 하루 8.2% 급등은 전형적 단기 과열 신호다. 8월 6일 권리락을 앞둔 무상증자 기대감이 수급을 왜곡하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무상증자는 기업가치를 1원도 늘리지 않는다. 미국 상무부가 2025년 9월 개시한 의료기기·의료용 소모품 대상 무역확장법 232조 국가안보 조사는 여전히 미결이며, 창상피복재가 어떤 분류로 귀결될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당사는 목표주가를 82,000원으로 상향하되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상향분 전액이 EPS 조정에서 나왔을 뿐 멀티플은 건드리지 않았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 (12M)71,000원82,000원 (+15.5%)
상승여력 (12M)+39.5%+36.0%
3M 전술 밴드—52,000~72,000원 (무증 후 26,300~36,400원)
장기 시나리오 (24~36M)—105,000~135,000원대 — 조건부 (채점 비대상)
수급 (20일)—유입 (외인 +74.7억 / 기관 -19.2억, 시총대비 +1.13%)
증권사 컨센서스—Buy 3건 (4개사 커버), 평균 TP 94,333원 (92,000~98,000원)
변경 사유FY26E EPS 6,150원 → 7,099원(+15.4%) 상향. 적용 PER 11.5배는 불변

당사 목표주가 82,000원은 증권사 평균 94,333원 대비 13.1% 낮다. 괴리의 원인은 멀티플이다. LS증권은 피어그룹 2026E PER 평균 15배에 단일 고객사 집중을 이유로 10%만 할인한 13.5배를, 상상인증권은 수출 성장 잠재력을 감안한 프리미엄 PER 13배를 적용한다. 당사는 C&D 한 곳이 미국·유럽 매출 전량을 통제하는 구조를 더 무겁게 보아 피어 12개월 선행 median 13.2배 대비 13% 할인한 11.5배를 유지한다. 즉 실적 눈높이는 상상인과 사실상 동일하고(당사 FY26E 영업이익 660억원 vs 상상인 650억원), 차이는 오직 이 회사에 몇 배를 줄 것인가에 있다.

수급등급은 20일 기준 '유입'(실측 T+20 +3.7%, 우호적)으로 게이트상 제약이 없다. 다만 외국인 60일 순매수는 135억원으로 시총 대비 2.75%에 달해 60일 창으로 보면 강유입 임계(1.8%)를 넘어선다. 여기에 RSI 79.4·거래량 2.2배가 겹치므로, 명목상 Strong Buy 요건(3개월 내 촉매·수급 비유출·컨센 대비 차별화 논거)을 모두 충족함에도 확신도 상향은 보류한다. 8.2% 급등 직후에 등급을 올리는 것은 추격이지 판단이 아니다.


2. 핵심 업데이트

첫째, 무상증자는 이벤트일 뿐 가치가 아니다 — 다만 유동성 구조는 실제로 바뀐다. 7월 23일 이사회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 배정을 결의했다. 자기주식 185,880주에는 신주가 배정되지 않으므로 발행 신주는 7,942,120주, 무상증자 후 발행주식총수는 16,070,120주가 된다.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 397억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8월 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8월 25일이며, 이에 따라 권리락일은 8월 6일이다. 정확한 조정 계수는 8,128,000 ÷ 16,070,120 = 0.5058로, 7월 27일 종가 60,300원 기준 권리락 이론가는 30,500원이다. 정확히 절반이 아닌 이유는 자사주에 신주가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 본 리포트의 목표주가·밴드는 모두 권리락 이전 주식수 기준으로 표기하며, 무상증자 후 환산치를 병기한다.

무상증자 자체는 자본잉여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회계 처리이므로 기업가치를 늘리지 않는다. 그럼에도 의미가 없지 않은 것은 유통 구조 때문이다. 티앤엘의 90일 일평균 거래대금은 33억원에 불과했고 유동주식비율은 57.4%다. 주당 6만원대 가격과 얇은 거래량은 기관 자금이 들어오기에 불편한 조건이었다. 주식수가 두 배가 되면 호가 단위 대비 가격 해상도가 개선되고 개인 접근성이 높아진다. 종목토론실에서 "무증보다는 소각을 해야" 같은 반론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나, 배당총액이 2024년 61억원에서 2025년 120억원으로 두 배 늘고 DPS가 750원에서 1,500원으로 상향된 흐름과 함께 보면 주주환원 기조의 일관성은 인정할 만하다.

둘째, 배당 확대의 동기가 구조적이라는 점은 시장이 덜 보는 대목이다. 2025년 말 최윤소 대표는 장남 최현준 상무에게 보유 주식 85만주를 증여했다. 증여 전후 2개월 평균 시가 48,344원 기준 과세표준은 411억원, 최고세율 50% 적용 시 산출세액은 195억원으로 추산된다. 최대주주 일가라도 이 규모의 현금을 단기간에 조달하기는 어렵고, 현실적 재원은 배당이다. 실제로 2025년 9월 임시주총에서 분기배당 조항 신설과 122억원 감액배당 안건이 통과되었고, 정기주총에서 DPS 1,500원 상향이 의결되었다. 승계 구조가 배당 정책을 강제하는 형태이므로 이 기조는 중장기적으로 지속될 개연성이 높다. 현재 배당수익률 2.45%는 실적 증가분이 반영되면 추가 상향 여지가 있다.

셋째, 2027년을 좌우할 변수는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원단 공급이다. 상상인증권에 따르면 2026년 2분기에 이미 소규모 샘플이 매출로 인식되었고, 본계약은 2026년 연말까지 체결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별도로 3M과의 협업 타진을 언급하며 선진국향 추가 유통 채널 확보 가능성을 제기한다. 두 시각의 공통점은 방향이고, 차이는 상대다. 당사는 상대가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았고 계약 조건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이 옵션 가치를 12개월 목표주가에 반영하지 않았다. 대신 아래 장기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계약이 체결되면 그때 멀티플을 논의하는 것이 순서다.

넷째, 유럽이 조용히 커지고 있다. C&D를 통한 마이티 패치의 독일·영국·프랑스 수출이 늘고 있으나 2026년 1분기 기준 창상피복재 수출 내 유럽향 비중은 5% 수준이다. 규모는 작지만 성장률은 미국을 상회한다. C&D가 2022년 헤로 코스메틱스를 6억 3,000만 달러에 인수할 당시 마이티 패치는 미국에서만 판매되고 있었고, 인수 논리 자체가 "C&D의 국제 유통망을 얹어 확장한다"였다. 미국 여드름 치료 카테고리에서 패치 형태의 침투율이 18%까지 올라온 것을 감안하면, 침투율이 더 낮은 유럽은 남아 있는 활주로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FY28E
매출(억원)1,7491,6421,9302,3202,720
매출 YoY(%)+51.5-6.1+17.5+20.2+17.2
영업이익(억원)570464660775920
영업이익 YoY(%)+84.7-18.6+42.2+17.4+18.7
OPM(%)32.628.234.233.433.8
EPS(원)5,7104,6887,0998,3049,842
PER(배)11.710.58.57.36.1
PBR(배)3.171.982.031.701.44
ROE(%)30.820.426.024.523.0

과거 연도 PER·PBR은 해당 회계연도 말 종가 기준, 추정 연도는 7월 27일 종가 60,300원 기준이다. FY25는 미국 유통사 C&D의 담당 임원 교체에 따른 재고 정책 변경과, 한미 상호관세 회피 물량이 FY25 1분기에 선반영된 역기저가 겹쳐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역성장한 예외 구간이었다. FY26의 회복은 기저효과가 아니라 마진의 재설정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매출은 FY24 수준을 10% 넘기는 데 그치지만 영업이익은 FY24를 16% 상회한다. OPM이 32.6% → 28.2% → 34.2%로 V자를 그리며 전 고점을 넘어서는 것이 이번 국면의 본질이다.

분기별 궤적 (당사 추정)

항목 1Q26A 2Q26E 3Q26E 4Q26E FY26E
매출(억원)4515554704541,930
영업이익(억원)18322816584660
OPM(%)40.541.135.118.534.2

2Q26E 영업이익 228억원은 FY25 연간 464억원의 49%에 해당한다. 통상 이 비율이 40%를 넘으면 수치 오류를 의심해야 하나, 본 건은 ① 2·4분기가 OEM 발주 특성상 계절 성수기이고 ② 비교 대상인 2Q25가 재고 정책 변경 직격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비 52% 급감한 100억원까지 눌린 극단적 저점이며 ③ 1Q26 확정 영업이익이 이미 183억원(OPM 40.5%)이었다는 세 근거를 갖는다. 상상인증권 219억원, 키움증권 243억원의 중간값이기도 하다. 4Q는 판관비가 집중되는 구조(4Q25 판관비율 25.8%)여서 OPM이 계단식으로 낮아지는 계절성을 반영했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현재 비고
방법론FY26E PERFY26E PER기준연도·방법론 모두 유지
적용 EPSFY26E 6,150원FY26E 7,099원1Q26 확정치·2Q 프리뷰 반영해 +15.4% 상향
적용 PER11.5배11.5배피어 12M 선행 median 13.2배 대비 13% 할인 (단일 고객사 집중)
목표주가71,000원82,000원 (+15.5%)상향분 전액이 EPS 조정, 멀티플 불변
상승여력+39.5%+36.0%주가 +18.5% 선반영으로 괴리 축소

목표주가 상향의 앵커는 가격이 아니라 이익이다. TP 상승률 +15.5%가 EPS 상향률 +15.4%와 거의 일치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라 설계다. 7월 27일 하루 8.2% 급등을 근거로 멀티플을 올리는 것은 캘리브레이션 규율 위반이며, 당사 실측상 큰 상승여력은 역지표로 작동해 왔다. 상승여력 +36.0%는 +40% 상한 이내이므로 예외 정당화 절차 없이 성립한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82,000원 × 발행주식수 8,128,000주 = 6,665억원 (= FY26E 지배주주순이익 577억원 × 적정 PER 11.55배 = 6,664억원, 일치). 무상증자 후 기준으로는 41,500원 × 16,070,120주 = 6,669억원으로 동일하다. 무상증자 후 환산 목표주가는 41,500원, 권리락 이론가는 30,500원이다.

FnGuide 컨센서스 FY26E 영업이익 577억원은 하나증권이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는(NR) 상태이고 5월 이후 갱신이 지연되면서 1Q26 실적 서프라이즈(컨센 대비 영업이익 +31.7% 상회)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한 수치다. 당사 660억원은 컨센 대비 +14.4%이나, 실질적으로는 상상인 650억원과 나란히 서 있고 키움 756억원·LS 727억원보다 보수적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3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6.1%2026E +17.5%2027E +20.2%2028E +17.2%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23.0%부채비율 8%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54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56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4x (FY2028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8건
평균 81,125원당사 vs 평균 +1.1%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12M fwd) PBR OPM(당해년E, %) 비고
클래시스15.86.5549.0미용 의료기기, 시총 2.96조원
휴젤15.42.6341.8톡신, 시총 2.99조원
파마리서치13.25.0840.3리쥬란, 시총 3.84조원
원텍11.24.1132.9에스테틱 레이저
인터로조9.41.6621.5콘택트렌즈 ODM
피어 median13.24.1140.3—
티앤엘7.32.4234.2PER -45% 할인

티앤엘의 12개월 선행 PER 7.3배는 피어 median 13.2배 대비 45% 할인이다. OPM 34.2%가 median 40.3%에 15% 못 미치는 것은 사실이나, 이 격차가 PER 45% 할인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실질적 할인 사유는 두 가지다. 첫째, 미국·유럽 매출 전량이 C&D 단일 채널을 통과하는 구조적 집중 리스크. 둘째, 피어 5개사 중 유일하게 OEM/ODM 사업 모델이어서 최종 브랜드를 소유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사가 13% 할인만 적용하고 나머지 격차를 저평가로 보는 근거는, C&D가 헤로 브랜드 인수 후 실적 발표에서 HERO를 주요 성장 동력으로 명시적으로 언급할 만큼 파트너십이 상호 의존적이며, 원단 제조 기술이 티앤엘 측에 있어 교체 비용이 낮지 않다는 데 있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6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글로벌 제약사 원단 본계약 체결 + 2H 분기 GPM 50% 유지, FY27E EPS 9,500원 × 12배72,000원86,000원100,000원 (+65.8%)
Base50%2Q 인라인~소폭 상회, 관세 현상 유지, FY26E EPS 7,099원 × 11.5배62,000원72,000원82,000원 (+36.0%)
Bear20%232조 조사 결과 창상피복재 불리 분류 또는 C&D 재고정책 재변경, EPS 6,000원 × 9배51,000원52,000원54,000원 (-10.4%)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100,000 + 0.50 × 82,000 + 0.20 × 54,000 = 81,800원 (+35.7%)

3개월·6개월 값은 12개월 목표의 62~88% 도달치로 산출했다. Base의 3개월 62,000원이 12M TP의 76%로 높은 편인 것은 8월 14일 2Q 실적이라는 강한 근접 촉매와 권리락 전 수급 쏠림을 반영한 것이며, 6개월 시점에는 무상증자 신주 상장 이후 유통주식 확대에 따른 가격 소화 구간을 감안했다. 위 목표주가는 모두 권리락 이전 주식수 기준이므로, 8월 6일 이후에는 0.5058을 곱해 읽어야 한다(Base 82,000원 → 41,500원).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105,000~135,000원대 (무증 후 53,000~68,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글로벌 원단 공급사로의 체급 전환"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하다: ① 글로벌 대형 고객사향 창상피복재 원단 본계약이 체결되고 2027년 중 매출 인식이 개시될 것 ② 유럽향 마이티 패치 매출 비중이 현재 5% 수준에서 15% 이상으로 확대될 것 ③ 분기 매출총이익률 50% 이상이 3개 분기 이상 연속 유지되며 피어 대비 PER 할인 폭이 15% 이내로 축소될 것.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범위는 폐기한다. 이 숫자는 캘리브레이션 채점 대상이 아니며 12개월 목표주가와 섞지 않는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81,800원 (+35.7%)

6. 기술적 진단

RSI 32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79.4과매수 영역 — 7/27 단일일 +8.17% 급등의 직접 결과
MA 정배열3.0/4중기 상승 추세 성립, 장기선만 미회복
BB %b0.950상단 밴드 근접, 단기 되돌림 압력
거래량/20일2.20x이례적 거래 급증 — 무증과 목표가 상향에 동시 반응
VWAP 5일 갭+1.47%단기 평균 대비 소폭 고평가, 극단은 아님
D+1 상승확률63.0%기대수익 +0.37%, 모멘텀 잔존
POC 거리+14.20%주요 매물대를 상방 이탈, 지지 전환 여부가 관건

기술적 지표는 한 방향을 가리킨다. 과열이다. RSI가 과매수 영역 깊숙이 들어왔고 BB %b 0.95는 단기 조정 없이 추가 상승을 이어가기 어려운 구간이며, 거래량 2.2배는 신규 진입자가 짧은 시간에 몰렸음을 뜻한다. 다만 MA 3/4 정배열과 POC 대비 +14.2% 이탈은 추세 자체가 손상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펀더멘털과 연결하면 해석은 명확하다. 방향은 맞지만 진입 시점은 지금이 아닐 수 있다. 3M 전술 밴드 하단 52,000원은 7월 급등 직전 매물대(56,300원)와 7월 10일 종가(50,900원) 사이에 설정한 것으로, 권리락 전후 변동성 구간에서 분할 진입 기준선으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3개월 이벤트 캘린더

일자 이벤트 성격
2026-08-06무상증자 권리락 (이론가 30,500원)가격 조정, 가치 중립
2026-08-07신주배정기준일확정
2026-08-142Q26 실적 발표최대 촉매 — 창사 최대 분기 여부 확인
2026-08-19~21KHF 2026 (티앤엘 헬스케어 SPCB 웨어러블 LED)신사업 노출
2026-08-25무상증자 신주 상장유통주식 2배 확대
2026-11-143Q26 실적 발표마진 지속성 검증
2026년 4분기 (미정)글로벌 대형 고객사 원단 본계약장기 시나리오 트리거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2 · 중립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3.74%외국인 순매수 +143억기관 순매수 +78억외인↔주가 -0.66기관↔주가 -0.51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1대1 무상증자(기준일 8/7, 신주 상장 8/25) — 발행주식수 812.8만주 → 1,607.0만주, 거래 유동성 개선
  • 상상인증권 7/27 목표주가 80,000원 → 93,000원 상향, 2Q26 매출 551억원(+42.1% YoY)·영업이익 219억원(+115.5% YoY) 제시
  • 관세청 창상피복재 수출 데이터 3월 +47.7%, 4월 +37.7% YoY — 재고조정 종료 확인
  • 유럽향 마이티 패치 수출 확대(독일·영국·프랑스), 현 비중 5%이나 성장률은 미국 상회
  • 승계 증여세 195억원 부담이 배당 확대를 구조적으로 강제

해소된 이벤트

  • 미국 상호관세 오버행 — 관세를 C&D와 절반씩 분담하는 구조에서도 1Q26 GPM 50.1%로 창사 최고를 경신하며 마진 훼손 우려를 실증적으로 반박
  • C&D 재고 정책 변경 영향 — 2026년 1~2월까지 잔존했으나 3월부터 소멸

하방 리스크

  • 미국 상무부의 무역확장법 232조 의료기기·의료용 소모품 국가안보 조사 미결 — 창상피복재 분류 결과에 따라 별도 관세 부과 가능성
  • C&D 단일 채널 의존 — 미국·유럽 매출 전량이 한 유통사를 통과. 담당 임원 교체 한 번에 FY25 실적이 흔들렸던 전례
  • 단기 과열 — RSI 과매수, 거래량 2.2배, 권리락 전 기대 수급. 무상증자는 기업가치를 늘리지 않으며 8/25 신주 상장 후 되돌림 가능
  • 글로벌 제약사 원단 본계약 지연 또는 무산 — 현재 상대와 조건이 모두 미공개이며, 2026년 연말 기대는 회사 측 희망에 근거

향후 모니터링

  • [ ] 8/14 2Q26 실적 — 영업이익 228억원 및 분기 GPM 50% 유지 여부
  • [ ] 8/6 권리락 전후 외국인 수급 방향 전환 여부 (현재 60일 +135억원, 시총 대비 2.75%)
  • [ ] 232조 조사 진행 상황 및 창상피복재 품목 분류
  • [ ] 글로벌 대형 고객사 원단 본계약 공시
  • [ ] 3Q26 유럽향 수출 비중 5% 돌파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한소희
한소희
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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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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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케어 애널리스트
티앤엘 담당 한소희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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