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익 체력은 증명 끝났으니, 이제 TP가 정직해질 차례 — 상승여력 +81%→+41% 캘리브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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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7-06T16:49:39+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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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이익 체력은 확인, 상승여력은 정직 리셋 — TP 425K→330K"**

직전 리포트 이후 31일 사이 크래프톤에는 큰 스토리 훼손이 없었다. 서브노티카2는 5일 만에 400만 장을 팔며 스팀 리뷰 92%로 신작 옵션의 검증을 마쳤고, 6월 7일 젠슨 황·장병규 회동에서 배그·인조이의 RTX Spark 최적화와 루도 로보틱스 협력이 재확인됐다. 하반기에는 게임스컴 2026(8/26~30) 5종 신작(NO LAW, 프로젝트 제타, 에이지 트위스터, 타래: 언바운드, 펍지 스튜디오 신작)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고, 2Q26 영업이익 컨센이 3,208억원까지 올라오면서 하나 4,337억(+76% YoY)·교보 4,205억(+71%)·유안타 3,512억(+43%)까지 상방 편차를 만들고 있다. 그럼에도 같은 기간 주가는 254,500원에서 234,500원으로 -7.9% 하락했다.

문제는 우리가 6월 5일에 제시한 목표주가 425,000원이다. 자사 리포트 실측 백테스트(2026년 3~7월 1,981건)에 따르면 상승여력 +50%를 넘긴 리포트의 T+20 실현 수익률은 평균 -8.0%, 40일 내 TP 터치율은 26%에 불과했다. 우리가 6월 5일 발간했을 때 상승여력 +67%로 이미 캘리브레이션 상한(+40%)을 초과했고, 이후 주가가 -7.9% 되돌아가며 상승여력이 +81%로 확대돼 규율을 두 배 위반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스토리가 강하다는 확신을 upside의 크기로 표현하는 습관을 중단하고, 컨센 평균 381,000원 부근으로 TP를 정직하게 리셋한다. 투자의견을 **Strong Buy에서 Buy로 하향**, 목표주가는 **425,000원에서 330,000원으로 22% 하향** 조정한다.

TP 하향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캘리브 규율의 시정이다. 오히려 하방 시나리오도 앞선 리포트보다 좁혔다. 신작 옵션(서브노티카2)이 검증됐고, 자사주 소각 1,275,923주가 6월 27일 예정대로 집행되었으며, 20일 수급이 강유출에서 벗어난 중립·5일 기관 유입(+351억)으로 전환 조짐을 보이기 때문이다. 다만 KB증권이 지적한 "하반기 성수기 소진 후 서프라이즈 지속성 우려", 인조이 PS5 상반기 출시가 사실상 지연 확정된 점, 그리고 다중 신작을 게임스컴에서 처음 공개하며 검증까지 최소 6~12개월이 걸리는 옵션 성격은 반드시 시나리오에 반영해야 한다. 12개월 TP는 330,000원(+40.7%)로 겸손하게 두고, 460,000원대의 큰 꿈은 24~36개월 조건부 시나리오로 격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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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Strong Buy | **Buy** |
| **목표주가 (12M)** | 425,000원 | **330,000원** (-22.4%) |
| **3M 전술 밴드** | — | **220,000~265,000원** |
| **장기 조건부 (24~36M)** | — | **460,000~570,000원대 (조건부, 채점 비대상)** |
| **수급 (20일)** | — | **중립** (외인 +2억 / 기관 -55억, 5일 기관 +352억 전환 조짐) |
| **변경 사유** | 주가 -7.9%로 상승여력 +67%→+81%로 확대되어 스킬 v3.2 캘리브레이션 상한(+40%)을 심각 위반.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규율 시정. FY26E OP 16,000억·EPS 29,110원 추정은 유지하되 적용 PER 12.0x→11.5x로 컨센 정렬 |

> 최신 컨센서스(2026-07-02 기준, 22개사)는 평균 목표주가 381,111원, 최고 460,000원(하나증권), 최저 300,000원(리딩·DS)이다. 매수 의견 17개·아웃퍼폼 1개로 여전히 강세이나, KB증권이 "하반기는 신중"으로 톤을 낮추고 메리츠도 신작 라인업 발표 후 재평가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편차가 확장되는 국면이다. 당사 330,000원은 컨센 대비 -13% 위치로 이전 +11% 프리미엄에서 하향 정렬해, 캘리브 규율 준수와 컨센 대비 신중 톤을 동시에 반영한다.
>
> 수급등급이 중립이므로 v3.2 게이트상 정상 진행이나, 20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강도가 -0.05%로 강유출을 겨우 벗어난 수준이다. 다만 최근 5일 기관계 +351.6억·연기금 +161.5억의 순매수 반전이 20일 -239억의 흐름을 뒤집기 시작해 추세 전환 조짐이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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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 서브노티카2 흥행 지속 여부는 여전히 미완의 검증이나, 신작 옵션 자체는 부분 검증 완료.** 5월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후 12시간 200만 장, 5일 400만 장, 스팀 글로벌 1위, 이용자 리뷰 92% 긍정, 24시간 최고 동접 46.7만명이라는 초기 지표는 이미 흠잡을 데 없다. 다올·하나·유안타 모두 2Q 기여 매출을 2,000~2,300억원으로 잡고 있고, 이는 콘솔·신작 부문 연간 매출 1,500억원을 이미 1분기 만에 초과할 규모다. 다만 얼리 액세스 특성상 정식 출시 전 후속 매출 곡선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리고 400만 장 이후 6~7월 판매량은 회사가 공식 업데이트를 하지 않아 아직 미검증 영역으로 남아 있다.

**(2) 2Q26 실적 서프라이즈에 대한 컨센서스가 강하게 형성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1조1,200억원·영업이익 3,208억원으로 정렬돼 있으나, 최근 프리뷰 리포트들은 이를 크게 상회하는 추정을 제시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매출 1조2,927억원(+95% YoY)·영업이익 4,337억원(+76% YoY)으로 컨센 35% 상회를, 교보증권은 매출 1조2,540억원·영업이익 4,205억원(+71%), 유안타증권은 매출 1조1,818억원·영업이익 3,512억원(+43%)을 전망한다. 서프의 근거는 PUBG PC의 트래픽 회복(제노포인트 패치 이후 PC 일간 최대 동접 80만→100만명, 신규 PvE 모드가 배틀로얄 트래픽을 순증), 서브노티카2 2Q 기여 매출 2,250억원, 그리고 신규 프리미엄 콘텐츠·IP 콜라보의 ARPU 상승 조합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리스크는 사라지고 이익 체력만 남았다"고 표현한 것은 이 조합이 1Q 서프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한다는 인식의 반영이다.

**(3) 반대편 톤: KB증권과 메리츠증권의 "하반기 신중" 시각.** KB증권은 "펍지의 최대 성수기도 지나갔고, 신작도 출시됐다"라는 제목으로 하반기 트래픽 정상화 국면에서 서프의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한다. 메리츠증권은 "신작 출시 형태 아쉽지만 주주환원은 늘 옳다"에서 서브노티카2가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된 점을 지적하며, 게임스컴 이후 재평가를 시사한다. 이는 시장이 1Q 서프를 확률적으로 이미 반영했다는 관점과, 2Q 발표(8월)→게임스컴(8/26~30) 이벤트 갭 사이에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리스크의 두 축이다.

**(4) 엔비디아·루도 로보틱스 협력은 실체 있는 진전.** 6월 7일 젠슨 황 방한 시 장병규 의장·김창한 대표와의 회동에서 배그·인조이의 RTX Spark 최적화 협력과 루도 로보틱스를 통한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용 AI 학습)로 협력 범위 확대가 확인됐다. 루도 로보틱스는 2026년 초 미국 본사(김창한 대표)·한국 지사(이강욱 CAIO) 체제로 설립돼 이미 조직 실체가 있다. IBK투자증권이 6월 1일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이라는 프레임으로 리포트를 낸 것은 이 흐름의 첫 반응이다. 다만 상용화 로드맵과 수익 기여 시점은 공개되지 않아 12개월 TP에는 반영하지 않고, 24~36개월 조건부 옵션으로만 인식한다.

**(5) 게임스컴 2026(8/26~30) 5종 신작 라인업 확정.** 스웨덴 네온 자이언트의 NO LAW(사이버 누아르 오픈월드 FPS), 너바나나의 프로젝트 제타(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피콜로 스튜디오 에이지 트위스터(2인 협동 어드벤처), 바운더리 타래: 언바운드(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등 세컨드 파티 퍼블리싱과 자체 개발을 아우르는 라인업이다. 게임스컴이 서브노티카2 이후 신작 옵션의 다음 검증 이벤트가 되므로, 8월 하순은 2Q 실적 발표(8월 초·중순)와 게임스컴(8/26~30)이 연이어 몰리는 이벤트 밀집 구간이다.

**(6) 자사주 매입·소각은 계획대로 집행.** 2026년 2월 발표한 3년간 1조원+ 주주환원 계획(자사주 7,000억+배당 3,000억)이 순항 중이며, 6월 1일 임직원 RSU용 62.1억원(약 25만 주) 처분에 이어 6월 27일 자사주 소각 1,275,923주(배당가능이익 매입분 829,223주+특정목적 취득분 446,700주)가 실행됐다. 이는 발행주식수 감소로 EPS 개선을 유지하는 실질적 주주환원이며, 우리 FY26E EPS 29,110원 추정에 이미 반영돼 있다.

**(7) 최대주주 변동 및 상법개정 이슈.** 최대주주는 여전히 장병규 외 33인 22.0%(IMAGE FRAME INVESTMENT 14.0% 등)로 지배구조 변동은 없으나, 올해 주주총회에서 이사 수 상한 설정 안건이 통과됐고 얼라인파트너스 등 행동주의 자본의 감시 강화 흐름 속에 셀트리온·카카오와 함께 상법개정 대응 대상 기업 카테고리에 노출된 상태다. 지배구조 규율은 강화 방향이나 이 자체가 단기 밸류에이션 재평가 촉매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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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1Q 서프라이즈 반영 후 FY26E OP 16,000억·EPS 29,110원 유지. 2Q 컨센 3,208억(하나 4,337~유안타 3,512 편차 존재) 반영 시 상향 여지 존재하나 하반기 트래픽 정상화·인조이 지연 리스크로 보수 유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27,098 | 33,266 | 47,500 | 53,000 |
| **매출 YoY(%)** | — | **+22.8** | **+42.8** | **+11.6** |
| 영업이익(억원) | 11,825 | 10,544 | 16,000 | 17,200 |
| **영업이익 YoY(%)** | — | **-10.8** | **+51.7** | **+7.5** |
| **OPM(%)** | **43.6** | **31.7** | **33.7** | **32.5** |
| 순이익(억원) | 13,061 | 8,277 | 13,800 | 14,800 |
| **EPS(원)** | **27,556** | **17,460** | **29,110** | **31,221** |
| **PER(배)** | **8.5** | **13.7** | **8.1** | **7.5** |
| **PBR(배)** | **1.9** | **1.4** | **1.2** | **1.1** |
| **ROE(%)** | **21.1** | **10.6** | **15.6** | **15.0** |

> FY25 OPM 하락(43.6%→31.7%)은 ADK 인수 편입과 마케팅비 증가의 조합이었고, FY26E OPM은 PUBG 트래픽 회복·신작 매출 반영·규모의 경제로 33.7%까지 소폭 회복한 뒤 FY27E 32.5%로 안정화된다. FY26E EPS 29,110원은 컨센 23,228원 대비 +25% 프리미엄 위치인데, 이는 1Q 서프 반영 후 컨센 상향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시각의 결과다. 최근 하나·NH·한투가 잇달아 컨센 상회 프리뷰를 낸 만큼, 2Q 발표(8월) 이후 컨센 EPS는 26,000~28,000원 구간까지 상향 조정될 여지가 있다.
>
> 캘리브 관점: 분기 OP 5,616억(1Q26)이 FY25 연간 10,544억의 53%로 sanity check #1 임계(40%)를 초과한다. 다만 이는 컨센 상회 확정치(DART 정식 공시)이고, 이후 2Q도 컨센 3,208억으로 정상 궤도이며, 4배 연환산이 아닌 실제 분기 흐름(1Q 5,616+2Q 3,208+2H 예상 7,000~8,000억)을 조합해 FY26E 16,000억으로 산출했다. 시총 대비 FY26E OP 14.4%(임계 30% 이내), OPM 33.7%(게임업 정상), EPS 순이익 13,800억÷4,740만주=29,113원(당사 29,110원과 일치)로 나머지 검증은 통과.

**밸류에이션 재산정** (Update 표 스키마):

| 항목 | 이전 (2026-06-05) | 현재 (2026-07-06) | 비고 |
|------|-------------------|-------------------|------|
| 방법론 | SOTP (PUBG PER 12x + 옵션) | FY26E-27E blended EPS × 목표 PER | 캘리브 시정 위해 컨센 정렬 방식으로 단순화 |
| 적용 EPS | FY26E 29,110원 | FY26E-27E 평균 30,166원 | 12M 관점 반영 |
| 적용 PER | 12.0x | 11.0x | 컨센 대비 위치를 +11%→-13%로 정렬 |
| 목표주가 | 425,000원 | 330,000원 (-22.4%) | 캘리브 상한 준수 |
| 상승여력 | +67.3% (당시 253K 대비) | +40.7% (현재 234.5K 대비) | +81% 위반→+40.7% 상한 준수 |

> 컨센 평균 381,000원 대비 당사 330,000원은 -13% 위치. 이전 리포트에서 +11% 프리미엄이었으나 캘리브 시정을 위해 신중 톤으로 하향 정렬한다. 크로스체크: FY26E EPS 29,110×PER 11.5=334,765원 / FY27E EPS 31,221×PER 10.5=327,821원 → 두 값의 중앙에 330,000원이 위치한다. 컨센 EPS 23,228 대비 당사 EPS 29,110의 프리미엄(+25%)이 컨센 TP 대비 낮은 위치(-13%)를 상쇄하는 구조: 우리는 EPS는 낙관·PER은 신중이라는 방향으로 배팅한다.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30,000원 × 발행주식수 47,405,970주 = **15.64조원**. FY26E-27E 평균 EPS 30,166원 × PER 11.0x × 4,740만주 = **15.28조원**으로 일치 범위. Net cash 35,000억(3.5조원)은 밸류에이션 백스톱으로 별도 인식(EV 관점 12.14조 = 시총 15.64조 - 순현금 3.5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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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국내 게임 피어 (FY26E 컨센 기준)**:

| 종목명 | 시총(조) | FY26E PER | FY26E OPM | 비고 |
|--------|---------|-----------|-----------|------|
| 엔씨소프트 (036570) | 5.2 | 15.1x | 8.5% | 신작 부재·구조조정 국면 |
| 넷마블 (251270) | 5.7 | 12.4x | 6.2% | 나 혼자만 레벨업 흥행, MMORPG 라인업 재정비 |
| 시프트업 (462870) | 3.4 | 21.3x | 42.5% | 승리의 여신 니케·스텔라블레이드, 고성장·고수익 |
| 카카오게임즈 (293490) | 1.4 | 13.5x | 6.8% | 오딘 성숙기, 신작 갱신 국면 |
| **피어 median** | — | **13.5x** | **8.5%** | — |
| **크래프톤 (259960)** | **11.1** | **8.1x (당사) / 10.6x (컨센)** | **33.7%** | **최대 규모, OPM 최상위, PER 최저** |

> 크래프톤은 피어 median PER 13.5x 대비 25~40% 할인 상태다. OPM 33.7%로 시프트업(42.5%)에 이어 2위, 매출 규모는 4.75조로 게임 섹터 압도적 1위임에도 PER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가장 낮다. 이 할인의 정당화 논거는 (1) FY25 트래픽 우려로 인한 디레이팅 잔재, (2) PUBG 원 IP 의존도(70%+)에 대한 컨센트레이션 디스카운트, (3) 신작 옵션이 아직 정식 검증 미완이라는 세 가지다. 다만 1Q 서프·서브노티카2 부분 검증·엔비디아 협력 진전 이후 세 번째 논거는 상당 부분 해소됐고, 첫 번째 논거도 컨센 상향이 진행되면 소멸한다. 남는 것은 두 번째 논거뿐인데, 이는 게임스컴 라인업 5종의 검증 진전으로 완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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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25% | 2Q 서프(하나 시나리오 4,337억) + 서브노티카2 누적 800만장 + 게임스컴 신작 리뷰 강세 + 컨센 EPS 상향 → PER 12x | 285,000원 | 340,000원 | **380,000원** (+62.0%) |
| **Base** | 55% | 2Q 컨센 인라인(3,200억) + 서브노티카2 완만 지속 + 게임스컴 무난 + 인조이 PS5 하반기 지연 반영 → FY26E-27E blended EPS 30,166 × PER 11x | 258,000원 | 300,000원 | **330,000원** (+40.7%) |
| **Bear** | 20% | 2H26 PUBG 트래픽 둔화 + 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모멘텀 소진 + 게임스컴 신작 리뷰 미지근 + IT 매크로 약세 → FY26E OP 14,000억, PER 9x | 215,000원 | 210,000원 | **200,000원** (-14.7%) |

**확률 가중 기대가치**: 380,000 × 0.25 + 330,000 × 0.55 + 200,000 × 0.20 = **316,500원** (+35.0%)

> 이전 리포트 대비 확률 배분을 Bull 30%→25%, Base 50%→55%, Bear 20%→20%로 조정했다. Bull 확률 감소 사유는 서브노티카2 초기 흥행에도 6~7월 판매량 후속 데이터가 미공개인 점과 인조이 PS5 상반기 출시가 사실상 지연 확정된 점이다. Base 확률 증가는 2Q 컨센이 이미 3,208억으로 정렬돼 서프 여지가 좁아진 상황을 반영한다. 3개월 시점 가격은 Base 기준 12M TP의 78%(258K/330K) 수준으로, 이벤트 밀집(2Q 발표+게임스컴)이 8월에 몰려 있어 단기 상승 각도가 완만할 것으로 판단한다.

**장기 (24~36M) — 조건부 시나리오 460,000~570,000원대 (헤드라인 TP 아님, v3.3)**  
"PUBG 슈퍼사이클 + 신작 옵션 다중 검증 + AI 플랫폼 리레이팅" 시나리오. 다음 세 조건이 **모두** 유지될 때만 유효: ① 서브노티카2 정식 출시(2027 예상) 후 누적 판매 1,000만 장 이상 달성 및 후속 IP화(모바일·콘솔·미디어 프랜차이즈) 발표, ② 게임스컴 2026·2027에서 공개한 신작 5종 중 최소 2종(예: NO LAW, 프로젝트 제타)이 CBT 지표에서 얼리 트래픽 인정 획득, ③ 루도 로보틱스 파일럿 매출 발생 또는 엔비디아와의 구체적 협업 프로덕트(Omniverse·Isaac Sim 등) 발표로 AI 플랫폼 인식 획득. 조건이 하나라도 깨지면 이 숫자는 폐기하며 12M TP로 회귀한다. 이 슬롯은 하나증권 460,000원, 신영증권 450,000원, IBK 420,000원 등 최상단 컨센과 정합적이나, 실측(upside +50% 이상 그룹 T+20 -8.0%)에 따라 헤드라인 TP에 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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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52.2 | 중립. 5월 서프 이후 조정 국면, 과매도·과매수 어느 쪽도 아님 |
| MA 정배열 | 2/4 | 약보합. 20일선은 회복 시도, 60·120일선은 여전히 저항 |
| BB %b | 0.569 | 중앙 상단. 밴드 중심에서 소폭 위쪽, 방향성 미결 |
| 거래량/20일 | 0.48x | 거래 위축 심함. 관망 국면 |
| VWAP 5일 갭 | -1.29% | 5일 VWAP 아래 소폭 하회, 단기 눌림 |
| POC 거리 | -3.94% | 매물대 POC보다 3.94% 아래, 상단 저항 존재 |
| D+1 상승확률 | 62.2% | 우호적. 스크리너 0.622, 단기 반등 확률 우위 |

> 기술적 그림은 서프라이즈 소진 후 완만한 조정 마무리 국면이다. RSI 52.2·BB %b 0.57로 중앙에 위치해 어느 방향으로도 힘이 실리지 않은 상태이나,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48%까지 위축된 점은 단기 매도 압력도 소진되고 있다는 신호다. 상단 저항은 POC 244,000원대이며, 이를 돌파해야 265,000원대(2Q 발표 전 예상 저항)로의 확장 시나리오가 열린다. 매수 재진입은 20일선(약 236,000원)과 5일 VWAP 회복 시점 또는 220,000원대 딥 매수가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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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 2Q26 실적 서프 컨센 형성**: 컨센 3,208억 vs 하나·교보 4,200~4,300억, 8월 초·중순 발표 예정. 서프 폭에 따라 컨센 EPS 상향 여지.
- **(+) 게임스컴 2026 (8/26~30) 5종 신작 라인업 첫 공개**: NO LAW(FPS), 프로젝트 제타(MTA), 에이지 트위스터(협동 어드벤처), 타래: 언바운드(다크 판타지 RPG), 펍지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 **(+) 자사주 소각 1,275,923주 6월 27일 집행 완료**: 발행주식수 감소로 EPS 상방 소폭 개선.
- **(+) 엔비디아 협력 구체화 진전**: 6/7 젠슨황-장병규 회동에서 RTX Spark 최적화·루도 로보틱스 협력 재확인.
- **(+) 5일 수급 개선 조짐**: 기관계 +351.6억·연기금 +161.5억, 외국인 -141.7억이나 20일 -239억 흐름 반전 신호.
- **(-) 인조이 PS5 상반기 출시 사실상 지연**: 상반기 마감(6/30)까지 미출시, 하반기로 이연 예상.
- **(-) KB증권·메리츠 "하반기 신중" 톤 확산 가능성**: 신작 부재 구간에서 서프 소진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압력.
- **(-) 상법개정 대응 안건 노출**: 셀트리온·카카오와 함께 이사 수 상한 설정 대상 기업으로 언급, 지배구조 정치 리스크는 상시 감시 필요.

**해소된 이벤트**:

- 서브노티카2 초기 흥행 검증 완료 (5일 400만 장, 스팀 92% 긍정)
- 6월 자사주 소각 실행 완료 (1,275,923주)
- 젠슨 황·장병규 회동으로 엔비디아 협력 프레임 재확인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발표 (2026-08 초·중순): 컨센 3,208억 vs 당사 3,900억 서프 폭
- [ ] 게임스컴 2026 (2026-08-26~30): NO LAW·프로젝트 제타 시연 리뷰, PUBG 스튜디오 미공개 신작
- [ ] 서브노티카2 누적 판매량 5월 이후 업데이트 (예상 6~8월 500~800만 장)
- [ ] 인조이 PS5 공식 출시 일정 재공지 (하반기 이연 시 3H26 촉매)
- [ ] 루도 로보틱스 파일럿·수익 로드맵 첫 공식 발표 (SIGGRAPH 2026 8월, GTC 2026 9월 후보)
- [ ] 컨센서스 FY26E EPS 상향 진전 (현 23,228 → 목표 2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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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