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센이 사다리를 올리는 동안 주가만 뒤로 — 평균 TP 137→157원, 주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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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26T17:12:16+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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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지주 (08679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컨센이 따라잡은 TP만큼 매력도가 누적되는 자리 — Buy 유지, TP 162,000원 → 165,000원"**

직전 리포트(5/26) 이후 4주 동안 두 개의 사실이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17개 증권사 평균 목표주가는 137,125원에서 157,176원으로 14.6% 상향됐고, 5/27 키움증권 175,000원·5/20 NH투자증권 168,000원·5/7 iM증권 150,000원이 한 줄로 올라섰다. 같은 기간 주가는 115,600원에서 109,700원으로 5.1% 빠졌으며, 그 마지막 한 칸은 6/26 코스피 -5.8% 폭락(반도체 셀오프) 속에서 -3.77%로 끌려 내려간 것이다. 컨센은 1Q26 호실적의 의미를 사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주가는 매크로 외부 충격을 그대로 받아 안았다.

그 결과 당사 TP 162,000원이 시장 평균 157,176원과 사실상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치(괴리 +3.1%)로 좁혀졌고, 동시에 현재가 109,700원 대비 상승여력은 +40.1%에서 **+47.7%로 확대**됐다. 펀더멘털 트랙은 한 칸도 어긋나지 않았다. 1Q26 그룹 NIM 1.82% 분기 개선폭 1위, 컨센 +7% 상회, 비은행 부문 회복(삼성증권·iM증권의 "non-banking units begin recovering" 동일 진단), CET1 13.2%·2분기 환율 안정 시 재상승 트랙, 감액배당 재원 7.4조원 + 하반기 자사주 5,600억원 잔여 여력 — 4주 전과 동일하다. 한편 6월 금융위 망분리 한시 완화가 10개사 한정으로 6~7월 중 시행 마무리 절차에 들어가면서, 5/15 두나무 6.55% 인수의 시너지가 첫 실증 단계에 진입한다. 비과세 디지털자산 옵션 가치는 별도 가산 없이 보수적으로 평가했지만, 옵션이 처음으로 "행사 가능한" 상태로 들어선 것은 분명한 변화다.

당사는 TP를 162,000원에서 **165,000원으로 1.9% 소폭 상향**한다. 적용 멀티플은 FY26E BPS 165,000원에 **P/B 0.98×에서 1.00×로 조정**한 결과로, 키움증권(175,000원)·미래에셋증권(179,000원)이 명시적으로 "On track for 1.0x P/B"를 목표하는 흐름을 일부 반영한 보수적 수치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하되,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 +50.4%는 Strong Buy 경계에 진입한다. 반대 시나리오는 명확하다 — 환율 1,500원대 재돌입으로 CET1이 13% 하회로 다시 내려가거나, 12월 하나은행장 인선 변수가 그룹 거버넌스 노이즈로 확대되거나, 두나무 RWA 부담이 자사주 매입 속도를 둔화시키는 경우다. 이 셋은 모두 4주 전과 동일한 워치리스트이며, 새로 추가된 리스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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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62,000원 | **165,000원** (+1.9%) |
| **변경 사유** | 컨센 평균 TP +14.6% 상향에 따른 상단 멀티플 정당성 확보, P/B 0.98× → 1.00× 명목 조정 |

> 당사 TP 165,000원은 컨센 평균 157,176원 대비 +5.0% 위치다. 직전(+18.1%)에서 좁혀졌으나 여전히 상단에 가깝다. 키움증권(175,000원), 미래에셋증권(179,000원), 한화투자(168,000원), NH투자(168,000원) 4개사가 P/B 1.0× 또는 그 이상을 명시적으로 목표하고 있다. 17개 커버 증권사 전원이 Buy 의견을 유지 중이며, Hold·Sell 의견은 단 1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의견 분포의 일관성은 4주 전과 같으나, TP 분포가 위로 이동한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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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지난 4주는 펀더멘털보다는 시장의 *재평가 속도*가 움직인 구간이다. 4/27 1Q26 어닝 발표 직후 1차 TP 상향이 집중됐고(KB 147→160, 한국투자 128→150, 삼성 128→157), 5월 들어 키움(165→175)·NH(143→168)·iM(150 유지)·교보(140 신규)가 추가로 합류했다. 17개 증권사의 평균 TP가 4주 만에 137,125원에서 157,176원으로 14.6% 점프한 것은 단순히 "1Q 좋았다"의 반영이 아니다. NH투자증권의 5/20 노트 제목 *"하반기 자본비율, 자본정책 모두 Level UP"*과 미래에셋증권의 4/24 노트 *"이제는 P/B 1배를 향해"*가 같은 신호를 보낸다 — 2Q부터 CET1 비율이 환율 안정과 RWA 정상화로 뚜렷한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는 합의, 그리고 그 시점에 추가 자사주 매입과 환원율 상향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합의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다.

증권사들 간 시각 차이는 *얼마나 빨리*에 있다. KB증권은 P/B 0.80×(목표 147,000원)으로 가장 보수적인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P/B 1.0×(목표 179,000원)에서 가장 적극적이다. 그 사이 한투(P/B 0.86×, 128원)·삼성(P/B 0.86×, 157원)·하나(P/B 0.86×, 157원) 등이 P/B 0.85~0.90× 구간에, 키움(P/B 1.0×, 175원)·NH(P/B 약 1.0×, 168원)·BNK(P/B 0.97×, 160원)가 P/B 1.0× 권역에 자리잡고 있다. 당사 P/B 1.00× 적용은 KB와 미래에셋 사이의 중간 보수적 위치를 잡되, FY26E ROE 10.6%·FY27E ROE 11.0% 트랙이 P/B 1.0× 정당화의 충분조건이라는 판단을 반영한다. KB증권 추정 지속가능 ROE 8.6%는 비은행 부문 회복(1Q26 처음으로 confirmed)을 보수적으로 잡은 결과이며, 당사는 2026~2027년 ROE 두 자릿수 진입이 이미 진행 중이라는 점에 더 무게를 둔다.

새로 가시화된 변수도 있다. **6월 금융위 망분리 한시 완화**는 "10개사 이내 금융회사에 한정해 6~7월 중 마무리"되도록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하나금융이 두나무(업비트 운영사)를 5/15 6.55% 인수한 이후 첫 *시너지 실증* 단계가 사실상 7월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다. 두나무 옵션은 당사 TP 산정에서 별도 가산하지 않은 보수적 평가이지만, 옵션이 "행사 가능 상태"로 들어선다는 것은 별개의 신호다. **함영주 회장 2기**는 2028년 3월까지 임기가 안정적으로 보장돼 있고, 2026년 자회사 CEO 7인 중 6인이 연임된 안정형 인사로 정리됐다. 다만 **이호성 하나은행장 임기**가 연말 만료 예정이라 인선 변수가 단기 노이즈로 작용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운영 변수는 **9월부터 시작되는 청라 본사 이전**(9월 지주사·10월 은행·11월 보험·증권·카드·캐피탈 순차 이전)으로, 4분기 일회성 이전 비용은 발생하지만 중기적으로는 본사 임차료 절감과 자기자본 효율화 효과가 누적된다.

한편 **시장 수급의 불균형**은 단기 부담 요인이다. 6/25~26 양일간 외국인 매수가 반도체 밸류체인에 집중되면서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지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고, 최근 1개월 하나금융지주는 -10.86%로 우리(-12.89%)와 함께 가장 부진한 흐름이다. RSI 18.9는 **2024년 이래 가장 강한 과매도 영역**으로, 펀더멘털 무변화 + 컨센 상향 + 외국인 수급 일시 이탈이 만들어낸 기술적 디스로케이션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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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단위: 억원)** — 직전 리포트 추정 유지. 컨센 17개사 평균 추정(FY26E 매출 12.0조원·영업이익 5.93조원·EPS 16,100원)과 사실상 일치하며, 당사 추정이 컨센 대비 매출 +2.0%·영업이익 +1.2% 상회.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06,840 | 113,770 | 122,400 | 129,000 |
| **매출 YoY(%)** | — | **+6.5** | **+7.6** | **+5.4** |
| 영업이익(억원) | 48,550 | 53,510 | 60,000 | 64,500 |
| **영업이익 YoY(%)** | — | **+10.2** | **+12.1** | **+7.5** |
| **OPM(%)** | **45.4** | **47.0** | **49.0** | **50.0** |
| **EPS(원)** | **13,017** | **14,382** | **16,000** | **17,400** |
| **BPS(원)** | **133,682** | **144,244** | **165,000** | **178,000** |
| DPS(원) | 3,400 | 4,105 | 4,600 | 5,200 |
| **PER(배)** | **8.4** | **7.6** | **6.9** | **6.3** |
| **PBR(배)** | **0.82** | **0.76** | **0.66** | **0.62** |
| **ROE(%)** | **10.1** | **10.2** | **10.6** | **11.0** |

> PER·PBR 등은 2026-06-26 종가 109,700원 기준 (BPS는 해당 FY말 추정 적용). FY26E PER 6.9배·PBR 0.66배는 **4대 금융지주 중에서도 평균 이하**이며, ROE 10.6% 대비 명백한 디스카운트 상태. NIM 1.82%(1Q26) → 1.84%(FY27E)·OPM 45.4% → 50.0% 트랙이 P/B 리레이팅의 구조적 근거다. EPS는 컨센(16,100원) 대비 -0.6% 보수적이며, BPS는 KB증권 추정(180,257원) 대비 -8.5% 보수적인 수준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FY26E BPS × P/B | FY26E BPS × P/B (유지) | 동일 |
| 적용 BPS | 165,000원 | 165,000원 (유지) | 1Q 실적 반영 후에도 추정 변동 없음 |
| 적용 P/B | 0.98× | **1.00×** | 키움·미래에셋의 P/B 1.0× 합의 일부 반영 (+0.02×) |
| 목표주가 | 162,000원 | **165,000원** (+1.9%) | 명목 조정 |
| 상승여력 | +40.1% (115,600원 대비) | **+50.4%** (109,700원 대비) | 주가 -5.1% + TP +1.9% → 상승여력 +10.3%p 확대 |

> 당사 P/B 1.00×는 ROE 10.6%·지속성장 가시화·디지털자산 옵션 보유를 종합한 명목적 정당화 수치다. 만약 미래에셋의 P/B 1.0× 적용 BPS(2027~28년 forward) 기준을 채택하면 TP는 178,000원까지 확장 가능하나, 당사는 BPS를 FY26E 165,000원으로 고정한 보수적 접근을 유지한다. 4대 금융지주 평균 P/B 약 0.62× 대비 +61% 프리미엄 적용이며, 이는 NIM 분기 개선폭 1위·총주주환원율 50.8%·디지털자산 옵션의 합으로 정당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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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KB·신한·우리·iM 등 주요 금융지주 대비 현재가 기준 멀티플 비교. (시총·종가는 2026-06-25~26 기준)

| 종목명 | 시총(조원) | PER | PBR | ROE(%) | 배당수익률(%) | 비고 |
|--------|-----------|-----|-----|--------|--------------|------|
| KB금융(105560) | 53.9 | 7.5 | 0.65 | 9.0 | 3.6 | 대장주, 안정 프리미엄 |
| 신한지주(055550) | 44.9 | 7.0 | 0.55 | 8.2 | 3.8 | 2등주, NIM 회복 늦음 |
| **하나금융지주(086790)** | **30.1** | **6.9** | **0.66** | **10.6** | **3.3** | **NIM 개선 1위·ROE 1위·두나무 옵션** |
| 우리금융지주(316140) | 21.4 | 6.3 | 0.52 | 8.5 | 4.5 | 거버넌스 리스크 잔존 |
| iM금융지주(139130) | 4.5 | 5.8 | 0.42 | 7.5 | 5.0 | 지방은행 디스카운트 |
| **4대 금융지주 median** | — | **7.0** | **0.62** | **8.8** | **3.7** | |

> 하나금융지주는 PER로는 4대 지주 median과 사실상 동일(6.9 vs 7.0)이나, **PBR은 median 대비 +6% 프리미엄**(0.66 vs 0.62), **ROE는 +180bp 상회**(10.6% vs 8.8%)다. 즉 이미 일부 *ROE 프리미엄*은 가격에 반영돼 있으나, ROE 갭(+180bp)에 비하면 PBR 프리미엄(+6%)이 *부족*하다는 것이 동사의 멀티플 갭이다. 당사 TP 적용 P/B 1.00×는 이 갭을 부분 해소하는 수준으로, 4대 지주 median 대비 +61% PBR 프리미엄을 정당화한다. NIM 분기 개선폭 1위(+4bp QoQ)·총주주환원율 50.8%·디지털자산 옵션이 그 차별화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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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40%** | 7월 망분리 완화 시행 + 2Q CET1 13.5% 회복 + 추가 자사주 매입 결의 → P/B 1.10× | 135,000원 | 152,000원 | **185,000원 (+68.6%)** |
| **Base** | **45%** | NIM 1.82~1.85% 유지 + 총주주환원율 50.8% + 두나무 옵션 보유 + 컨센 평균 TP 도달 → P/B 1.00× | 130,000원 | 145,000원 | **165,000원 (+50.4%)** |
| **Bear** | **15%** | 환율 1,500원대 재돌입으로 CET1 13% 하회 + 12월 행장 인선 거버넌스 노이즈 → P/B 0.85× | 105,000원 | 110,000원 | **140,000원 (+27.6%)**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40 × 185,000 + 0.45 × 165,000 + 0.15 × 140,000 = **169,250원 (+54.3%)**

> 직전 리포트 대비 **Bull 확률을 35% → 40%로 상향**한다. 근거는 (1) 6~7월 망분리 완화 실증 단계 진입으로 두나무 옵션의 행사 가능성이 처음으로 명시되고, (2) 컨센 평균이 한 달 만에 137원에서 157원으로 14.6% 점프한 흐름이 하반기 추가 상향 여지를 남기며, (3) 키움·미래에셋이 P/B 1.0× 이상 목표를 공식화한 것이 시장 합의 형성의 신호이기 때문이다. **Bear 확률은 20% → 15%로 하향**했는데, 이는 5월 이후 환율이 1,360~1,400원대에서 안정된 점, 함영주 2기 임기가 2028년 3월까지 보장된 점, 1Q 실적이 환손실 700~1,100억원 흡수에도 컨센 +7% 상회한 점이 Bear 케이스의 트리거 강도를 약화시켰기 때문이다.
>
> 3개월·6개월 시점 분해: Base 기준 3개월(130,000원)은 12개월 TP의 79%, 6개월(145,000원)은 88% 도달 가정. 단기 RSI 18.9 과매도 + 7월 망분리 시행 + 2Q26 어닝(8/14)이라는 3개 단기 촉매가 연쇄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구조이며, 1차 반등은 매크로 안정 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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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18.9** | 강한 과매도 영역, rsi_oversold 시그널 |
| MA 정배열 | 0/4 | 단기 추세 완전 약세 — 4대 MA 모두 하회 |
| BB %b | 0.075 | 볼린저 밴드 하단 근접 (10% 미만) |
| 거래량/20일 | 1.12× | 평균 대비 다소 증가 (셀오프 동반 거래) |
| VWAP 5일 갭 | -2.97% | 단기 평균가 하단 약 3% 위치 |
| D+1 상승확률 | 43.0% | 중립 (모델 예측, 기대수익 -0.16%) |
| 스크리너 점수 | 0.45 | 과매도 시그널 외 추가 신호 없음 |

> 기술적으로는 **펀더멘털 무변화 + 컨센 상향 + 외국인 수급 일시 이탈**이 만들어낸 명백한 디스로케이션 상태다. RSI 18.9는 일반적으로 단기 평균회귀가 강하게 작용하는 영역이며, BB %b 0.075는 밴드 하단 터치 직전 신호로 해석된다. MA 정배열 0/4는 단기 추세가 완전히 약해졌음을 의미하나, 펀더멘털 유지·컨센 상향이 지속되는 한 1~2개월 내 5일/20일선 회복은 충분히 가능한 위치다. 6/26 -3.77% 폭락은 코스피 전체 -5.8% 폭락 속 반도체 셀오프의 *지수 동반 매도* 성격이 강하므로, **펀더멘털 트리거가 아닌 매크로 외부 충격**으로 해석한다. 7월 망분리 시행·2Q 어닝(8/14)·하반기 자사주 매입 결의(9월) 3대 단기 촉매가 차례로 소화되면 RSI 정상화는 자연스럽게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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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 6~7월 망분리 한시 완화 시행** — 금융위, 10개사 이내 한정. 하나-두나무 시너지 *첫 실증* 단계 진입. 디지털자산 옵션의 행사 가능성 처음으로 명시.
- **(+) 컨센 평균 TP 137→157원 +14.6% 점프** — 시장 합의가 빠르게 형성되는 구간. 키움 175·미래에셋 179·NH 168 등 상단이 P/B 1.0× 권역으로 이동.
- **(+) RSI 18.9 강한 과매도** — 단기 평균회귀 기회. 펀더멘털 무변화 속 매크로 외부 충격으로 형성된 디스로케이션.
- **(-) 6/26 코스피 -5.8% 폭락** — 반도체 셀오프 동반 매도. 하나 -3.77%. 외국인 수급 반도체 편중으로 은행주 일시 이탈.
- **(-) 12월 하나은행장 인선** — 이호성 행장 임기 만료. 9년간 행장 연임 사례 부재. 그룹 거버넌스 단기 노이즈 가능.
- **(±) 9월 청라 본사 이전 시작** — 4분기 일회성 비용 발생, 중기 임차료 절감.

**해소된 이벤트**:

- 1Q26 어닝(4/24~25): 지배순이익 1.21조원, 컨센 +7% 상회, NIM 1.82% 분기 개선폭 1위. 4월 말 ~ 5월 초 다수 증권사 TP 상향.
- 함영주 회장 2기 인선(연임): 2028년 3월까지 임기 안정. 자회사 CEO 7인 중 6인 연임으로 안정형 인사 완료.
- 5/15 두나무 6.55% 인수: CET1 단기 -30bp 부담이 1Q26 실적·환원율 50.8%에 흡수됨을 확인.

**향후 모니터링**:

- [ ] **7월 중 망분리 완화 시행 완료 — 하나-두나무 첫 시너지 발표 여부**
- [ ] **8/14 2Q26 어닝 — NIM 1.83%대 유지·CET1 13.4%대 회복 여부**
- [ ] **9월 추가 자사주 매입 결의 — 2,000억원+ 규모 시 P/B 리레이팅 가속**
- [ ] **9월 신규 기업가치제고계획 리뉴얼 — 환원율 55% 제시 가능성**
- [ ] **11월 2026년 결산배당 — 비과세배당 첫 적용 여부**
- [ ] **12월 하나은행장 인선 — 이호성 행장 거취 + 그룹 거버넌스 변수**
- [ ] **두나무 IPO 또는 가치 재평가 이벤트 — 디지털자산 옵션 정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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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