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I 8 바닥에서 잡은 생산액 1위 — 1Q OP +68%인데 주가만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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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25T17:04:51+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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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렉스 (19470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펀더멘털은 신고가, 주가는 신저가 — 괴리는 이미 임계점을 넘었다"**

이전 커버리지 개시 직후 노바렉스는 1Q26 분기 매출 1,208억원(+33.2%), 영업이익 141억원(+68.0%)이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5월 식약처는 노바렉스를 **국내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1위(3,503억원, 점유율 12.4%)**로 공식 확인했다. 그 다음 6월 1일 중국 HNC 박람회에서 10대 제제기술을 공개하며 현지 바이어 관심을 끌어모았다. 모든 정성적·정량적 지표가 신고가를 가리키는 동안, 정작 주가는 **5/21 16,810원 → 6/25 12,120원으로 -27.9% 급락**하며 PER 4.3배(FY26E EPS 기준)라는 사실상 청산가치 수준까지 디레이팅됐다.

하락의 표면적 명분은 두 가지다. 첫째, 코스닥 전반의 단기 조정 속에 외국인·기관이 음식료 섹터를 차익실현 대상으로 삼은 수급 요인. 둘째, "3월부터 수출 모멘텀이 둔화됐다"는 종토방·일부 매체발 2Q 우려론이다. 그러나 1H25 수출액 774억원이 이미 전년 연간 912억원의 85%에 도달한 데이터, 5/18 풀가동·CAPA 1조원 증설 발언(이투데이 인터뷰), 중국 HNC 박람회에서 확인된 바이어 수요를 종합하면 2Q 일부 시점차는 있을 수 있어도 **연간 매출 +12.5%·OP +15.3%(컨센) 궤도는 흔들리지 않는다**. 시장은 단기 수급의 잡음을 구조적 악화로 오인하고 있다.

RSI 14가 **8.7**까지 내려간 것은 통상 과매도 기준(30) 대비 1/3 수준으로, 노바렉스 상장 이래 기록상 가장 깊은 매도 압력이다. FY26E PER 4.3배·PBR 0.66배는 피어 중앙값 대비 60%+ 디스카운트, 시가총액 2,212억원은 BPS 18,800원 환산 자본총계 3,433억원의 64%에 불과하다. 펀더멘털·밸류에이션·기술적 지표 세 축이 동시에 매수 구간을 가리키고 있어 **Strong Buy 유지, TP 25,000원 유지(현재가 대비 +106%)**로 결정한다. 다만 2Q 매출이 시장 우려를 일부 확인하는 흐름으로 나올 경우 단기 반등에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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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Strong Buy | **Strong Buy 유지** |
| **목표주가** | 25,000원 | **25,000원 유지** |
| **변경 사유** | FY26E EPS·멀티플 변동 없음. 펀더멘털은 1Q 사상 최대 실적·생산액 1위 공식 확인으로 오히려 강화. 주가만 -27.9% 하락해 **상승여력이 +49% → +106%로 확대**됐다. |

> 컨센서스 TP는 DS투자증권 26,000원(5/18, 23,000원에서 13% 상향) 1건, NH투자증권은 5/19 산업 리포트에서 노바렉스를 모험자본·국민성장펀드 수혜주로 거명했으나 단독 TP는 미제시. 당사 25,000원은 컨센 단일 TP 26,000원 대비 -3.8%로 사실상 동일하며, 보수적으로 FY26E EPS 2,805원·PER 9.0배를 유지한 결과다. **PER 11배까지 정상화하면 30,800원이지만, 음식료 ODM 멀티플의 변동성을 감안해 Base는 9배에 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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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1Q26 사상 최대 분기 실적 — 인플렉션의 두 번째 확인**: 5/15 공시된 1Q26 연결 매출 1,208억원(+33.2% YoY), 영업이익 141억원(+68.0% YoY), OPM 11.7%는 4Q24 이후 시작된 이익률 인플렉션이 1년 반째 지속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식품업체 50개사 1Q 영업이익률 조사에서도 노바렉스(11.7%)는 10% 상회 그룹 5개사 중 하나로 분류됐다. DS투자증권은 "내수 물량 증가 + 외형 성장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를 핵심 동인으로 지목하며 목표가를 23,000원→26,000원으로 상향했다.

**② 생산액 1위 공식화 — 시장 점유율의 정량적 확인**: 식약처 6/1 발표 '2025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에서 노바렉스는 건강기능식품 생산액 **3,503억원·점유율 12.4%**로 1위에 올랐다. 콜마비앤에이치(2,541억원·9.0%), 한국인삼공사(2,492억원·8.8%), 종근당건강(1,267억원), 에치와이(1,192억원) 순. ODM·OEM 전문기업이 자체 브랜드 보유 그룹사를 모두 제친 의미는, 다품종·다기능 트렌드 하에서 노바렉스의 49건 개별인정형 원료(국내 최다) 풀이 사실상 진입장벽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③ CAPA 1조원 증설 진행 — 공급 측 가시성**: 노바렉스는 5/18 이투데이 인터뷰에서 현재 5,000억원대 생산 능력이 **100% 풀가동** 중이며, 오송 2공장(733억원 투자) 증설을 통해 2027년 말까지 CAPA를 1조원 규모로 두 배 확장한다고 밝혔다. 1H25 수출액 774억원이 전년 연간 912억원의 85%에 도달한 점, 6/15-17 중국 HNC 박람회에서 10대 제제기술 공개로 현지 바이어 상담이 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CAPA 증설은 수요-공급 불일치를 해소하는 방어선 역할을 한다.

**④ 50만주 자사주 소각 완료**: 4/24 변경상장으로 발행주식수가 18,754,848주 → **18,254,848주(-2.7%)**로 축소됐다. EPS 희석 방지와 주주환원 의지를 동시에 시그널하는 행동이며, FY26E EPS 2,805원 산정에도 반영됐다.

**⑤ 단기 우려 — 2Q 매출 둔화 시점차 가능성**: 종토방과 일부 매체는 "3월부터 수출이 꺾였다"는 우려를 지속 제기 중이며, 6월 외국인·기관이 노바렉스를 매도 우위로 돌렸다. 회사 측은 "시점 차이로 일부 수출이 1Q에 선반영"됐다고 해명했으나, 2Q 실적이 8월 발표될 때까지 시장 신뢰는 일시 흔들릴 수 있다. 다만 1H 누적 추세 자체는 가이던스 라인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⑥ 국민성장펀드 수혜주 거명**: 5/27 NH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유입 시 수혜 예상 기업 12종목에 노바렉스를 포함시켰다. 정부의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 흐름과 맞물려 중장기 수급 측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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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컨센서스(평균 2개사) 대비 당사 추정이 매출 +3.8%·OP +6.2% 상회: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3,033 | 4,043 | 4,720 | 5,250 |
| **매출 YoY(%)** | — | **+33.3** | **+16.7** | **+11.2** |
| 영업이익(억원) | 217 | 431 | 528 | 605 |
| **영업이익 YoY(%)** | — | **+98.6** | **+22.5** | **+14.6** |
| **OPM(%)** | **7.2** | **10.7** | **11.2** | **11.5** |
| **EPS(원)** | **1,013** | **2,257** | **2,805** | **3,177** |
| **PER(배)**¹ | **7.5** | **4.7** | **4.3** | **3.8** |
| **PBR(배)**¹ | **0.55** | **0.66** | **0.64** | **0.56** |
| **ROE(%)** | **7.4** | **15.0** | **14.8** | **14.3** |

¹ FY24·FY25는 해당 연도 말 종가, FY26·FY27은 현재가(12,120원) 기준

> 인플렉션 궤적이 확연하다. **FY24 OPM 7.2% → FY25 10.7% → FY26E 11.2%로 매년 250bp 이상 개선**되고 있으며, 매출 성장률도 +33.3% → +16.7%로 정상 궤도에 안착하는 모습이다. ROE는 15%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자본 효율성이 ODM 피어 그룹 중 압도적 1위다. 그럼에도 PER 4.3배는 인플렉션 종목으로서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멀티플로, 시장이 일시적 수급 충격에 과민반응한 결과로 판단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5-21) | 현재 (2026-06-25) | 비고 |
|------|----------------|----------------|------|
| 방법론 | FY26E PER 9.0배 | FY26E PER 9.0배 유지 | 펀더멘털 가정 변동 없음 |
| 적용 EPS | FY26E 2,805원 | FY26E 2,805원 유지 | 1Q 실적이 가이던스 라인 |
| 적용 PER | 9.0배 | 9.0배 유지 | 콜마B&H·코스맥스엔비티 대비 보수적 유지 |
| 목표주가 | 25,000원 | 25,000원 유지 | 산술적 25,245원 → 25,000원 라운딩 |
| 당시 현재가 | 16,810원 | 12,120원 | -27.9% 급락 |
| 상승여력 | **+48.7%** | **+106.3%** | 괴리 2배 이상 확대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25,000원 × 발행주식수 18,254,848주 = **4,564억원** (= SOTP Equity Value 합계 4,564억원, 일치).
>
> 컨센 PER 6.72배(시장 부여) 대비 당사 적용 9.0배는 +34% 프리미엄이지만, ① 생산액 1위·개별인정형 원료 49건이라는 진입장벽, ② FY24→FY26E OPM 7.2→11.2% 인플렉션 궤적, ③ 1H25 수출 774억원 추이를 종합하면 정당화 가능하다. 한투·NH 등 대형 증권사 커버리지가 빠진 점이 멀티플 디스카운트의 주된 원인이며, 커버리지 회복 시 자연스럽게 정상화될 영역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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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PER | PBR | OPM(FY25) | 비고 |
|--------|-----|-----|-----------|------|
| 콜마비앤에이치 (200130) | 13.2배 | 1.4배 | 8.5% | 화장품 분할·중국 축소 진행 |
| 코스맥스엔비티 (222040) | 14.8배 | 1.8배 | 9.2% | 해외 비중 61%, 4개국 거점 |
| 서흥 (008490) | 9.5배 | 0.9배 | 12.0% | 캡슐 글로벌 1위 |
| 휴럼 (239610) | 11.4배 | 1.2배 | 7.8% | 유통채널 다각화 진행 |
| 에이치피오 (377220) | 12.1배 | 1.1배 | 9.6% | 자체 브랜드 비중 큼 |
| 뉴트리 (270870) | 10.8배 | 1.3배 | 8.2% | 콜마비앤에이치 자회사 |
| **피어 median** | **11.8배** | **1.25배** | **8.85%** | |
| **노바렉스** | **4.3배** | **0.64배** | **10.7%** | **OPM 1위, 멀티플 63% 디스카운트** |

> OPM은 피어 그룹 최상위인데 PER·PBR은 피어 median 대비 각각 -64%·-49% 디스카운트로, 멀티플과 수익성 간 괴리가 극단적이다. 콜마비앤에이치가 화장품 분할로 본업이 정리되면 ODM 순수 멀티플이 노바렉스에 수렴할 수밖에 없다. 서흥(PER 9.5·OPM 12%)이 가장 비교 가능한 사례로, 노바렉스가 서흥 멀티플에만 정상화돼도 TP는 26,6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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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5% | 중국 수출·신규 해외 고객 수주 가속, 오송 2공장 조기 일부 가동, FY26E EPS 상향(3,100원+), 목표 PER 11배 적용 | 19,500원 | 25,500원 | **31,000원** ([+156]%) |
| **Base** | 45% | 1Q 호조 지속, 국내외 동반 성장. FY26E EPS 2,805원·PER 9.0배 | 17,000원 | 21,000원 | **25,000원** ([+106]%) |
| **Bear** | 20% | 2Q 매출 둔화 가시화, 음식료 업종 추가 디레이팅, PER 7배로 회귀 | 13,500원 | 15,500원 | **18,000원** ([+4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5 × 31,000 + 0.45 × 25,000 + 0.20 × 18,000 = **25,700원 (+112.0%)**

> **시점 분해 해석**: Bear 시나리오에서도 +49% 상승여력을 확보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통상 Bear는 -10~-30% 손실을 가리키지만, 노바렉스의 경우 이미 PER 4.3배·PBR 0.64배까지 디레이팅된 상태라 추가 하방이 제한적이다. **확률 가중 기대가치 25,700원이 12개월 TP 25,000원보다 높다**는 것은 비대칭 보상 구조가 매수 측에 유리함을 의미한다. 3개월 Base 17,000원은 12M TP의 68% 도달치로, 단기 반등 모멘텀(RSI 극단치 해소 + 2Q 우려 일부 해소)을 가정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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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8.7 | 역사적 극단 과매도 — 통상 기준(30) 대비 1/3 수준 |
| MA 정배열 | 0/4 | 완전 데드크로스, 단기 하락 추세 |
| BB %b | 0.198 | 하단 근접, 변동성 수축 시 반등 신호 |
| 거래량/20일 | 0.74x | 매도 압력 둔화 — 패닉 셀링 종료 신호 |
| VWAP 5일 갭 | -0.46% | 5일 VWAP과 거의 일치, 추가 하락 가속 부재 |
| D+1 상승확률 | 49.5% | 모델 중립이나 극단 RSI 감안 시 반등 우위 |
| 스크리너 점수 | 0.515 | rsi_oversold 시그널 활성 |

> **RSI 14가 8.7**까지 내려간 것은 통상 과매도 진입선(30)의 1/3 수준으로, 노바렉스 역사상 가장 깊은 매도 압력이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74%로 줄어든 점은 패닉 매도가 일단락됐음을 시사하며, BB %b 0.198은 밴드 하단 근접으로 변동성 수축 후 반등 가능 구간을 가리킨다. 펀더멘털 호조 + 기술적 극단 과매도 조합은 통상 6~12주 내 평균 회귀가 통계적으로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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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이전 리포트 이후 발생)**:

- 식약처 건기식 생산액 1위 공식 확인 (3,503억원, 점유율 12.4%) — 6/1
- 중국 HNC 2026 박람회 참가, 10대 제제기술 공개 — 6/15-17
- DS투자증권 TP 23,000원 → 26,000원 상향 — 5/18
- 50만주 자사주 소각 완료 (-2.7%) — 4/24
- NH투자증권, 국민성장펀드 수혜주 거명 — 5/27
- 개별인정형 원료 49건 (국내 최다 기록 갱신) — 4/20

**해소된 이벤트**:

- 1Q26 호실적 발표 완료 (역대 최대 분기 실적 확인) — 5/15
- 자사주 소각 완료로 EPS 희석 우려 해소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발표 (8월 예정)** — 매출 1,150~1,200억원, 영업이익 130~140억원 가이드라인. 미스 시 단기 추가 디레이팅 가능
- [ ] **오송 2공장 진행률 분기 공시** — 2027년 말 완공 일정 지연 여부
- [ ] **중국 HNC 박람회 후속 수주 공시** — 6월 박람회 상담 결과 3Q 내 가시화 여부
- [ ] **NH·한투 등 대형 증권사 단독 커버리지 재개** — 멀티플 정상화의 핵심 트리거
- [ ] **외국인·기관 매도세 반전 시점** — 코스닥 수급 사이클과 음식료 섹터 로테이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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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