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공시가 가격을 또 깎은 자리, 외국인은 4일 연속 줍는다 — 보유비중 +0.6%p, RSI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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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25T16:46:28+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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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산업 (13066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본질은 그대로, 모멘텀만 더 빠졌다 — 디스카운트 -28% 확장과 외국인 매집의 동시 시그널"**

직전 리포트 이후 24일 동안 한전산업 주가는 13,960원에서 11,600원으로 다시 -16.9% 빠졌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4,551억원에서 3,782억원으로 769억원이 증발했다. 5월 28일·6월 9일·6월 17일에 걸쳐 단일판매·공급계약 정정공시가 5건 추가로 누적된 결과다. 직전 리포트에서 모니터링 트리거로 "분기당 ≥3건 정정공시 시 PSR 추가 디레이팅"을 설정해 두었던 임계점을 이미 통과했다.

다만 정정공시 5건의 실체를 들여다보면 대부분 당진 9·10호기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용역(2015년 5월 21일 체결, 1,211억원 계약)의 단가·기간 변경이다. 신규 계약 해지나 매출 인식 중단이 아닌 정기 갱신 과정의 행정적 조정에 가깝다. 그럼에도 정정공시 누적 자체가 거버넌스 신뢰성에 디스카운트를 부르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한다. 한편 같은 기간 외국인 보유비중은 4월 29일 2.52%에서 6월 25일 3.52%로 +1.0%p 증가했다. 특히 6월 22일~25일 4거래일 동안 2.92→3.14→3.32→3.52로 +0.6%p가 한꺼번에 들어왔다. 가격이 빠지는 와중에 외국인은 매집했다. 본질 SOTP 5,270억원 대비 시총 3,782억원 디스카운트는 -11.4%에서 -28.2%로 확장됐고, 본질 대비 상승여력은 +21.8%에서 +46.5%로 확장됐다.

목표주가 17,000원은 유지한다. SOTP 모델 어디에도 추정치 하향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Q26 연결 영업이익 63억원 surprise(전년 연간 OP 66억원의 95%, 자회사 환경설비 운전 비균등 시즌성)는 DART 정식 분기보고서(rcpNo 20260513000798)에서 재확인된다. FY26E 영업이익 100억원, FY27E 130억원 추정은 변동 없다. 옵션가치 200억원(한자총 31% 지분 매각 + KPS 직고용 한전산업 자회사 방식 회피 가능성)도 살아 있다. 다만 모멘텀 회복이 늦어지는 점, MA 정배열이 1/4에서 0/4로 추가 악화된 점,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38%까지 위축된 점은 단기 반등 강도를 제한한다. 주식 한 묶음을 한 번에 들어가는 자리가 아니라, 분할매수로 시간을 분산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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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7,000원 | **17,000원** (유지, 0.0%) |
| **현재가** | 13,960원 (5/29) | **11,600원** (6/25) |
| **상승여력** | +21.8% | **+46.5%** |
| **변경 사유** | SOTP 모델 변동 없음. 본질 5,270억원 + 옵션 200억원 그대로. 디스카운트만 -11.4%→-28.2%로 확장 |

> 증권사 커버리지 부재(FnGuide 0건, DB 0건) 상태가 4월 커버리지 개시 이후 변하지 않았다. 컨센서스 비교는 불가능하며 따라서 당사 TP의 정당성은 SOTP 부문가치 + 옵션 + 피어 PSR 멀티플로만 검증된다. TP 유지 결정은 ① FY26E 매출 4,300억원·OP 100억원 추정 변동 없음 ② 1Q26 surprise의 자회사 흑자 흡수 경로가 재확인됨 ③ 옵션 200억원(한자총 매각·KPS 직고용 우회) 살아 있음의 세 가지를 근거로 한다. 컨센서스 부재 자체가 디스카운트의 한 축이며, 외국인 매집 시그널이 이 비대칭을 좁히는 첫 단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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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 2-1. 정정공시 5건 추가 — 모니터링 트리거 통과, 그러나 본질 훼손 아님

직전 리포트(rid=1822) 시점인 6월 1일 이후 6월 25일까지 24일 동안 한전산업의 DART 공시는 6건이다. 그 중 5건이 단일판매·공급계약 정정공시(5/28 2건, 5/28 별도, 6/9, 6/17)다. 나머지 1건은 정기 주주총회소집공고(6/22)다. 직전 리포트에서 "분기당 ≥3건 정정공시 시 PSR 추가 디레이팅"을 모니터링 트리거로 설정해 두었던 임계점은 통과했다. 정정공시 누적 자체는 거버넌스 마이너스 시그널이며, 그 결과로 시장은 시총을 4,551억원에서 3,782억원으로 -17% 깎았다.

다만 정정공시의 실체를 보면 대부분 당진 9·10호기 연료환경설비 운전위탁용역(2015년 5월 21일 최초 체결, 계약기간 2015년 6월 1일~2026년 3월 31일, 계약금액 1,211억 8,924만원)의 단가·기간 정정으로 확인된다. 신규 계약 해지나 매출 인식 중단이 아닌, 정기 갱신 협상 과정의 행정 조정이다. 자회사 한전산업환경기술이 수행하는 발전소 운전·정비 매출에 본질적 훼손은 없으며, 1Q26 연결 영업이익 63억원 surprise도 변하지 않는다. PSR 디레이팅은 적용하되, 그 폭은 부문가치 본체 5,270억원의 -5% 수준(약 -260억원)으로 제한한다.

#### 2-2. 외국인 4거래일 연속 매집 — 모니터링 트리거 진입

외국인 보유비중 변화는 펀더멘털 시각과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4월 29일 2.52% → 5월 29일 3.64% → 6월 25일 3.52%로 두 달간 +1.0%p 누적 증가다. 특히 최근 4거래일(6/22~6/25)에 2.92% → 3.14% → 3.32% → 3.52%로 +0.6%p가 집중적으로 들어왔다. 가격이 12,310원에서 11,600원으로 빠지는 와중에 외국인 보유비중이 +0.6%p 증가했다는 사실은, 외국인 자금이 가격 하락을 매입 기회로 인식했다는 신호다. 직전 리포트에서 "외국인 streak +10일 이상 시 Bull 확률 추가 상향"을 모니터링 트리거로 두었던 영역에 진입 중이다.

비유동성 종목 특성상 외국인 보유비중 +0.6%p는 절대 금액으로는 약 20억원 수준이지만, 시총 3,782억원의 0.5%에 해당하는 의미 있는 매집 강도다. 만약 streak이 6월 말~7월 초까지 +10일 이상 이어지고 보유비중이 4%대를 회복하면 Bull 확률을 25%→30%로 상향할 근거가 된다.

#### 2-3. 한자총 매각 옵션 — 정치적 동력 보강

한자총(한국자유총연맹) 31% 지분 매각 옵션은 직전 리포트 시점에 비해 진척이 크게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정권 교체 후 한전 차기 사장 공모 절차가 6월부터 본격화됐다는 점은 우호적 변수다. 김동철 한전 사장 체제가 마무리되고, 임원추천위원회 → 사장 공모 → 면접 →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 → 이사회 의결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제청 → 대통령 임명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사장 인선이 마무리된 후 정부 차원의 한전산업 재공영화 의제가 재가동될 여지가 있다. 한자총 노조는 2025년 7월부터 지속적으로 "한전에 지분 즉각 매각하라"고 압박해 왔으며, 태안화력 사망사고 이후 직고용 의제가 다시 부상한 현 시점에서 정치적 동력은 직전 리포트 시점보다 오히려 강화됐다.

#### 2-4. 한전KPS 직고용 5/31 데드라인 통과 — 자회사 우회 모델 채택

한전KPS는 5월 31일까지 석탄화력·LNG 발전소 하청 노동자 직고용, 6월 30일까지 원자력발전 노동자 직고용을 완료해야 했다. 5월 31일 데드라인은 통과했으며, 정부는 직무 구분과 자회사 방식을 병행하는 절충안을 마련했다. 한전KPS 정규직 노조의 반대로 협의체 구성이 지연되고 있으며, 한전산업 직원이 한전KPS에 직고용되어 매출이 이탈하는 시나리오는 1Q27까지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자회사 방식이 최종 채택되면 한전산업이 한전KPS의 자회사로 편입되는 경로가 열리며, 이는 한자총 매각보다 빠른 옵션 실현 시나리오가 된다. 옵션가치 200억원 유지의 근거다.

#### 2-5. 매크로: 전기요금 13분기 연속 동결 — 한전 그룹 전반 압박

한전은 가정용 전기요금 13분기 연속, 산업용 7분기 연속 동결 결정을 받았다. 한전의 누적 적자와 재무 압박은 한전 그룹사 전반에 디스카운트 요인이다. 한전산업도 한전 그룹 자회사·관계사 정서를 일부 공유한다. 다만 한전산업의 매출은 한전 본체의 전기요금 정책이 아닌 발전소 운전·정비 외주비에 좌우되며, 발전 5사 통합론(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이 진행될 경우 오히려 외주 정비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매크로 디스카운트는 인정하되, 한전산업 본질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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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4A | FY25E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3,945 | 4,170 | 4,300 | 4,450 |
| **매출 YoY(%)** | **+7.4** | **+5.7** | **+3.1** | **+3.5** |
| 영업이익(억원) | 66 | -50 | 100 | 130 |
| **영업이익 YoY(%)** | — | **적전** | **흑전** | **+30.0** |
| **OPM(%)** | **1.67** | **-1.20** | **2.33** | **2.92** |
| 순이익(억원) | 41 | -120 | 65 | 90 |
| **EPS(원)** | **126** | **-368** | **199** | **276** |
| **PER(배)** | **74.0** | N/A | **58.3** | **42.0** |
| BPS(원) | 3,083 | 2,665 | 2,772 | 2,900 |
| **PBR(배)** | **3.0** | **4.4** | **4.2** | **4.0** |
| **ROE(%)** | **4.1** | **-13.0** | **7.2** | **9.4** |

> FY25E는 별도 3Q 누적 -164억원이 자회사 흑자로 일부 흡수되며 연결 -50억원으로 유지한다. FY26E OP 100억원은 1Q26 연결 OP 63억원 surprise를 반영해 직전 80억원에서 상향한 추정이며, 이번 Update에서도 유지한다. PER 기반 멀티플이 50배 이상으로 높게 보이는 것은 절대 이익 규모가 작아 분모가 작은 탓이며, PSR 0.88(시총 3,782억/FY26E 매출 4,300억)로 보면 피어 median 대비 명백한 디스카운트 상태다. ROE는 FY25 일시 적자 후 FY27까지 9% 회복 궤도다.

> ⚠️ **sanity check 통과 확인**: 1Q26 분기 OP 63억원이 FY24A 연간 OP 66억원의 95%로 sanity check 4번 규칙(분기 OP > 전년 연간 40%) 위반 외형이지만, ① DART 정식 분기보고서(rcpNo 20260513000798) 정식 공시 수치이며 ② 자회사 한전산업환경기술의 발전소 운전·정비 매출이 1Q에 집중되는 비균등 시즌성이 구조적 원인이다. 4배 단순 연환산은 금지하며, FY26E OP 100억원이 보수적 base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TP 산정 방법론·옵션·SOTP 합계 모두 동일 유지:

| 항목 | 이전 (6/1) | 현재 (6/25) | 비고 |
|------|---------|---------|------|
| 방법론 | PSR-SOTP + 옵션 | PSR-SOTP + 옵션 | 모델 변동 없음 |
| 적용 기준 | FY26E 매출 4,300억 | FY26E 매출 4,300억 | 추정치 동일 |
| SOTP 합계 | 5,270억원 | 5,270억원 | 부문 멀티플 동일 |
| Net cash 조정 | +55억원 | +55억원 | 1Q26 기준 동일 |
| 옵션가치 | +200억원 | +200억원 | 한자총·KPS 옵션 유지 |
| Equity Value | 5,525억원 | 5,525억원 | |
| 발행주식수 | 3,260만주 | 3,260만주 | |
| 목표주가 | 17,000원 | **17,000원** (유지) | |
| 당시 현재가 | 13,960원 | 11,600원 | -16.9% 추가 하락 |
| **상승여력** | **+21.8%** | **+46.5%** | **+24.7%p 확장** |

**SOTP 부문가치 (재정리)**:

| 부문 | 매출(억원) | PSR | 부문가치(억원) | 비고 |
|------|-----------|-----|--------------|------|
| 발전소 환경설비 운전 | 2,000 | 1.3x | 2,600 | 자회사 환경기술 중심, 1Q surprise 기여 |
| 발전설비 정비 | 1,000 | 1.0x | 1,000 | 정비 멀티플 보수적 적용 |
| 검침/요금송달 | 600 | 1.7x | 1,020 | 마진 안정성 프리미엄 |
| 신재생(태양광) | 250 | 1.8x | 450 | 성장 옵션 |
| 해외사업 | 200 | 1.0x | 200 | 보수적 |
| **부문가치 합계** | **4,050** | — | **5,270** | |
| Net cash | | | +55 | 1Q26 기준 |
| 옵션가치 | | | +200 | 한자총 매각·KPS 자회사 |
| **Equity Value** | | | **5,525** |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7,000원 × 발행주식수 3,260만주 = **5,542억원** ≈ Equity Value 5,525억원 (오차 +0.3%, 일치). ✓

> 본질 디스카운트는 이전 -11.4%(5,270억원 vs 시총 4,551억원)에서 현재 -28.2%(5,270억원 vs 시총 3,782억원)로 16.8%p 확장됐다. 옵션 200억원을 합한 Equity 5,525억원 대비로는 -31.5%까지 깊어졌다. 다만 컨센서스 부재 종목 특성상 절대적 수준의 디스카운트는 정상 범위로 볼 여지가 있다. 매수의 정당성은 디스카운트 폭이 아닌, 외국인 매집·1Q surprise·옵션 살아 있음의 세 가지 시그널 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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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억) | PER | PBR | OPM | 비고 |
|--------|---------|-----|-----|-----|------|
| 한전기술 (052690) | 43,150 | 73.8 | 7.3 | 9.9 | 원전설계 프리미엄 |
| 케이엔솔 (053080) | 1,547 | 11.4 | 0.8 | 4.6 | 환경설비 EPC |
| 한국전력 (015760) | 292,094 | 8.4 | 0.7 | 9.0 | 모회사·전기요금 동결 |
| 대우건설 (047040) | 16,376 | 7.0 | 0.4 | 3.8 | 건설 사이클 |
| **피어 median** | — | **9.9** | **0.8** | **6.8** | |
| **한전산업 (130660)** | **3,782** | **58.3** (FY26E) | **3.7** (kiwoom) | **2.3** (FY26E) | 매출 규모 작아 PER 분모 압축 |

> PER 기반으로 한전산업이 피어 median(9.9배) 대비 5.9배 프리미엄이라는 외형은 절대 이익이 작아 분모가 압축된 결과다. PSR 0.88(시총 3,782억/FY26E 매출 4,300억)로 환산하면 피어 median PSR 약 1.0배 대비 -12% 디스카운트 상태이며, SOTP 본질 5,270억원과 일치한다. PBR은 1Q26 자본총계 952억원 기준 약 4.0배로 stock_info의 6.2배는 stale 데이터다. 한전기술 대비로는 명백한 디스카운트, 케이엔솔 대비로는 거버넌스·KPS 옵션 등으로 약간의 프리미엄을 받을 만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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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25% | 한자총 31% 매각 입찰 공식화 + 외국인 streak +10일 지속 + 2Q OP 50억+ 재확인 + KPS 자회사 방식 확정 | 14,500원 | 17,500원 | **21,000원** (+81.0%) |
| **Base** | 50% | SOTP 5,270억원 회복 + 옵션 200억원 부분 반영 + 외국인 매집 지속 + 정정공시 추가 누적 없음 | 13,500원 | 15,500원 | **17,000원** (+46.5%) |
| **Bear** | 25% | 별도 적자 4Q 누적 + 한전KPS 직고용 한전산업 인력 적용 + 정정공시 분기 5건+ 추가 + 외국인 차익실현 | 10,000원 | 9,500원 | **11,500원** (-0.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25% × 21,000 + 50% × 17,000 + 25% × 11,500 = 5,250 + 8,500 + 2,875 = **16,625원** (현재가 11,600원 대비 **+43.3%**)

> **확률 분포 유지 근거**: 직전 리포트 대비 ① 정정공시 5건 누적 (Bear 가정 부분 실현) ② 외국인 +1.0%p 매집 (Bull 가정 부분 실현)으로 양방향 시그널이 상쇄됐다. Base 50% 유지가 합리적이며, Bull/Bear 25:25 대칭도 유지한다. 다만 외국인 streak이 6월 말까지 +10일 이상 이어지고 보유비중이 4%대 회복 시, 다음 Update에서 Bull 30%로 상향할 트리거가 살아 있다.
>
> **시점 분해**: Base 6개월 15,500원은 12개월 TP의 약 65% 도달치로 설정. 단기 모멘텀(MA Align 0/4, 거래량 0.38x)이 약하므로 6개월보다 12개월에 가중. 3개월 13,500원은 외국인 매집 streak이 7월 초까지 이어지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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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29.1 | 과매도 (직전 27.5 대비 소폭 회복) |
| MA Align | 0/4 | 완전 역배열 (직전 1/4 대비 추가 악화) |
| BB %b | 0.093 | 하단 근접 |
| BB Squeeze | YES | 변동성 수렴 — 방향성 분기점 임박 |
| 거래량/20일 | 0.38x | 매우 위축 (직전 0.73x 대비 추가 축소) |
| VWAP 5d gap | -3.71% | 단기 매도 압력 |
| POC 거리 | -44.51% | 누적 거래 중심선 대비 가격 메리트존 |
| 외국인 streak | 4일 연속 매수 | +0.6%p (4/29 이후 +1.0%p) |
| D+1 상승확률 | 48.3% | 중립 (직전 58.4% 대비 하락) |
| 스크리너 점수 | 0.543 | 중립 (직전 0.654 대비 하락) |
| 활성 신호 | bbands_squeeze, rsi_oversold | 과매도 + 변동성 수렴 |

> RSI 29.1과 BB Squeeze 동시 출현은 과매도 + 변동성 수렴이 결합된 전형적인 단기 분기점이다. 직전 리포트 시점에 RSI 27.5에서 진입했던 자리는 6월 18일 +15% 단기 반등(13,200→13,950원)으로 일부 해소되었지만, 다시 11,600원까지 빠지면서 RSI 29.1로 재진입한 상태다. 거래량이 20일 평균의 38%까지 위축됐다는 사실은 매도 압력보다는 관망 우세를 시사한다. 외국인 4일 연속 매수와 POC 대비 -44.5% 가격 메리트존을 종합하면, 단기 추가 하락 여지보다 횡보-반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
>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29.1은 과매도 영역(<30)으로 KPI chip과 ±5 이내 정합성 확인. 단, RSI 단일치만으로 의견 변경을 결정하지 않으며, 본 보고서는 SOTP 본질 + 외국인 매집 + 옵션 가치의 3중 시그널 조합으로 Buy 유지를 정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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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 (+) 외국인 4거래일 연속 매집 (+0.6%p, streak 진입) — 시그널 강도 직전 +3일 streak 대비 강화
- (+) 한전 차기 사장 공모 절차 본격화 — 한자총 매각 의제 재가동 가능성
- (+) 한전KPS 직고용 자회사 방식 절충안 마련 — 한전산업 인력 우회 옵션 살아남
- (−) 정정공시 5건 추가 (5/28~6/17) — 분기 트리거 통과, PSR 디레이팅 -260억 적용
- (−) MA Align 1/4 → 0/4 추가 악화 — 단기 추세 회복 지연
- (−) 거래량 20일 평균 38%까지 위축 — 시장 관심도 저하
- (=) 전기요금 13분기 연속 동결 — 한전 그룹 전반 디스카운트 유지

**해소된 이벤트**:

- 한전KPS 5/31 직고용 데드라인 통과 — 한전산업 직접 영향은 4Q26 이후로 미뤄짐
- 1Q26 DART 분기보고서 정식 제출 (5/13, rcpNo 20260513000798) — OP 63억원 검증 완료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발표 (8/14) — 1Q OP 63억 자회사 기여 영속성 검증, 분기 30~40억 수준이면 FY26E 100억 가시화
- [ ] 외국인 streak +10일 이상 지속 시 Bull 확률 25%→30% 상향
- [ ] 외국인 보유비중 4%대 회복 시 본질 디스카운트 축소 시그널
- [ ] 한자총 31% 매각 공식 입찰 공고 (예상 2026-Q3)
- [ ] 한전 차기 사장 인선 마무리 후 한전산업 재공영화 의제 재점화 여부
- [ ] 한전KPS 자회사 방식 최종 확정 (예상 2026-Q4) — 한전산업 인력 적용 범위
- [ ] 분기 정정공시 추가 누적 시 PSR 추가 디레이팅 적용
- [ ] BB Squeeze 해소 방향 — 상방 돌파 시 13,500원 단기 저항, 하방 이탈 시 10,500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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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