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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A반도체036540
적극 매수
현재가6,030원
목표가 12M11,000원
상승여력+82.4%
시총9,917억
당사 커버 11회 · TP 도달7/11회
분석기준일2026-06-24
김도훈

SFA반도체 (036540) 점화 카운트다운, 시장은 미리 자리 비웠다

Strong Buy 의견
TP 유지·upside +79%
현재가
6,030원
목표주가 (12M)
11,000원
상승여력 (12M)
+82.4%
시가총액
9,917억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6-24
이전 리포트(5/22 10:18)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적극 매수 · 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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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1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8,950원 → 현재 6,030원 (-32.6%)현 상승여력 +82.4%TP 도달 7/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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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단기과열의 잿더미 끝에 P2 점화 D-7, 시장이 +79% 자리를 비웠다

5월 22일 직전 리포트 이후 SFA반도체 주가는 8,950원에서 6,150원으로 31% 하락했다. 그러나 이 폭락의 원인은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 5월 26일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 직후 시작된 차익실현과 매수세 공백이다. 5월 26일 11,300원(장중 11,640원)까지 직전 5거래일 +30% 급등한 직후 한국거래소가 단기과열 사이트에 등재했고, 5월 27일 -9.26%를 시작으로 3주간 분할 매도가 지속됐다. 1분기 일회성 비용을 핑계로 한 손절성 매물과 코스닥 전반의 투심 위축이 결합된 매수세 공백 국면이었다. 이 사이 7월 필리핀 P2 라인 본격 가동(BNK 가이드 월 130억원 추가)과 FY27E OPM 8.9% 정상화 경로는 단 한 차례도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정량 측면에서는 신호가 추가됐다. DART 1분기 보고서 확정치는 영업활동현금흐름 +150억원(전년 연간 240억원의 63%를 단 한 분기에 달성), 자본총계 +94억원 증가(4,728→4,822억원, 순이익 양수 가능성 시사), 투자활동현금흐름 +112억원(자산 매각 또는 회수 진행)을 기록했다. 5월 12일 공시된 필리핀 법인(SSP) 295억원 4.6% 대여는 P2 셋업의 마지막 자금 집행 신호다. 한국거래소의 5월 22일 코스피200·KRX300·코스닥150 동시 편입 공시(편입일 2026년 6월 10일)는 향후 패시브 자금 유입의 구조적 기반을 마련했다. 6월 22일 보도된 AI 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본격화, 6월 24일 메모리 회복 신호탄 기사에서 SFA반도체가 반도체 소부장 랠리 핵심 종목으로 재호명된 사실은 시장의 시선이 다시 후공정 외주화 수혜주로 돌아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투자의견을 Buy에서 Strong Buy로 상향한다. TP 11,000원 유지가 단순한 결정처럼 보일 수 있으나, 주가 -31% 하락만으로 상승여력이 +22.9%에서 +78.9%로 자동 확대됐고, 이는 당사 5단계 체계에서 Strong Buy 기준(+30% 이상)을 충족한다. 추가로 Bear 시나리오 TP 6,500원이 현재가 6,150원 대비 +5.7%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시장이 이미 비관 시나리오 가격대를 거의 완전히 반영했음을 의미한다. 즉 현 가격대에서 추가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고, 7월 P2 가동 확인 시 상방 모멘텀의 비대칭성이 극대화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5-22) 변경 후
투자의견BuyStrong Buy (상향)
목표주가11,000원11,000원 (유지)
현재가8,950원6,150원 (-31.3%)
상승여력+22.9%+78.9% (+56%p)
변경 사유추정치·TP 변동 없음. 그러나 단기과열 후 매수세 공백으로 주가 -31% 하락하며 upside가 +22.9%→+78.9%로 자동 확대됐다. 5단계 체계상 +30%+는 Strong Buy 자격이며, Bear 시나리오 TP 6,500원이 현재가에 거의 도달했다는 비대칭성이 격상을 뒷받침한다.

컨센서스 분포는 BNK 4/27 Buy·TP 12,000원(사이클 P/B 고점 4.0배), 한투 4/2 Buy·TP 8,000원(보수적 OPM 가정), 미래에셋 NR로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다. 평균 TP 10,000원이 유지되는 가운데 당사 11,000원은 컨센 +10% 상회 위치를 유지한다. 다만 주가 하락으로 컨센 평균 10,000원 대비도 현재가는 +63% upside를 시사하는 깊은 디스카운트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 가격이 컨센 최저치 8,000원조차 -23% 하회한다는 점은 단기 과매도 신호다.


2. 핵심 업데이트

(1) 5월 26일 단기과열 지정예고와 후속 매도 압력의 본질

5월 26일 한국거래소의 단기과열종목 지정예고는 5월 21일~26일 누적 +30% 급등에 대한 자동 행정 절차였다. 5월 21일 엔비디아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 삼성전자 노조 파업 합의 발표가 결합한 반도체 섹터 전반의 랠리에 SFA반도체가 외국인 순매수 2~3위에 오르며 일중 변동성이 확대됐고, KRX는 매매 단일가 전환 가능성을 시사하는 예고를 발동했다. 결과적으로 단일가매매로 전환되지는 않았으나, 5월 27일부터 단기과열 후유증으로 분할 차익실현이 본격화됐다. 5월 27일 -9.26%(10,040원), 6월 1일 -4.69%(7,930원), 그리고 6월 23일까지 추가 -22% 하락이 누적된 결과가 6월 24일 6,150원이다. 이 흐름의 핵심은 7월 P2 가동, 2H26 흑자전환, FY27E 정상화라는 기존 thesis에 단 하나의 부정적 신호도 추가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펀더멘털과 무관한 수급 sell-off 국면이다.

(2) DART 1분기 보고서 확정치 — 구조적 견조함의 정량 확인

5월 15일 공시된 분기보고서 확정치는 다음과 같다: 자산총계 5,716억원, 자본총계 4,822억원(전기 대비 +94억원), 부채총계 894억원(부채비율 18.5%, 업종 평균 대비 매우 낮음), 매출액 1,073억원(YoY +42%), 영업활동현금흐름 +150억원, 투자활동현금흐름 +112억원(자산 회수 또는 매각), 재무활동현금흐름 +44억원. 자본 +94억원 증가는 1분기 영업이익 적자(BNK 매체 추정 -40억원)에도 불구하고 기타포괄손익 또는 기타 자본 변동 요인을 통해 손익 회복이 진행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업활동CF +150억원은 FY25 연간 240억원의 63%를 단 한 분기에 달성한 수치로, 비현금 비용(감가상각·이연수익) 정상화와 운전자본 관리 개선 추세를 정량으로 입증한다. 부채비율 18.5%는 OSAT 피어 중 가장 견조한 수준으로, 단기 유동성 우려가 전무하다.

(3) 코스피200·KRX300·코스닥150 동시 편입 — 패시브 자금 구조 변화

5월 22일 한국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SFA반도체는 2026년 6월 정기 변경에서 KRX300과 코스닥150 동시 편입 종목으로 확정됐다. 편입일은 6월 10일로 이미 발효 중이다. 패시브 자금 유입 규모는 시총·유동주식 기준 200~3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이는 일평균 거래대금 139억원(DB 기준) 대비 의미 있는 수급 보완 요인이다. 6월 10일 전후 외국인 순매수가 다시 부각된 점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의 일부 반영으로 해석된다. KRX300·코스닥150 동시 편입은 ETF 추종 자금의 매수 트리거이자 향후 종목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구조적 호재다.

(4) 메모리 회복 신호와 AI 데이터센터 수혜 재부각

6월 22일 AI 데이터센터 확대 수혜 본격화 보도와 6월 24일 메모리 회복 신호탄 기사에서 SFA반도체가 반도체 소부장 랠리 핵심 종목군에 다시 호명됐다. 6월 24일 보도된 두산테스나, 에프에스티, 월덱스, 로체시스템즈, 유니트론텍, 리노공업, SFA반도체, 한양이엔지, 아진엑스텍은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와 고객사 투자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종목군으로 분류됐다. 삼성전자가 HBM 월 생산량을 17만 장에서 20만 장으로 확대하고 평택 P4-4 구역 준공 시점을 2027년에서 2026년 1분기로 앞당기는 가운데, 범용 메모리 후공정 외주화는 구조적으로 가속화된다. SFA반도체 필리핀 법인은 이 OSAT 외주 흐름의 핵심 수혜처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5) 신영증권 등 일부 매도 압력 — 종토방 반응 분석

종목토론실 50개 글 중 다수가 6월 23~24일 절망적 분위기를 표출했지만 추천 비율은 81.5%에 달한다. "물타기 했다", "외국인 매집물량 안나갔는데" 등 표현이 반복되는 점은 손실 보유 비중이 높지만 매도하지 못하는 항복 구간 패턴을 시사한다. "신영증권 웃긴놈들"이라는 글이 6월 24일 12:38에 등장했다는 점은 직전 며칠간 신영증권 비호의적 코멘트 또는 매도 리포트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나, 직접 확인되지는 않는다. 5월 30일자 시사저널 보도("페낭, 한국형 모델로 고부가 패키징 진입 선언")가 중장기 위협 요인으로 제기됐으나, 말레이시아의 OSAT 고도화는 5~10년 시계의 점진적 위협이며 7월 P2 가동의 단기 모멘텀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6월 1일 보도된 실리콘 캐패시터 신사업(DB하이텍 파운드리 + SFA반도체 패키징 + 대덕전자 기판 + 엘스페스 설계) 구조는 북미 빅테크 비딩 가능성을 시사하는 옵션 가치 신호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기준) — 직전 리포트 대비 추정치 변동 없음. FY26E·FY27E 모두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4,0053,6745,1006,214
매출 YoY(%)—-8.3+38.8+21.8
영업이익(억원)0-196130556
영업이익 YoY(%)—적자전환흑전+327.7
OPM(%)0.0-5.32.68.9
순이익(억원)213-19090429
EPS(원)130-11755261
PER(배) @ 6,150원N/AN/A111.823.6
PBR(배) @ 6,150원2.032.112.051.88
ROE(%)4.5-3.91.89.0

실적 추정 변경은 없다. FY26E 영업이익 130억원은 BNK 4/27 수정 가이드 100억원 대비 30억원 상회로, 국내 2공장 비메모리/플립칩 수익성 개선 속도를 BNK보다 다소 낙관적으로 반영한 결과를 유지한다. 핵심은 OPM 궤적의 가속이다. FY25A -5.3% → FY26E 2.6% → FY27E 8.9%로 2년 만에 14%p 개선되는 인플렉션 경로가 그대로 유지되며, 7월 P2 라인 본격 가동이 이 궤적의 변곡점이다. ROE 역시 -3.9% → 9.0%로 12.9%p 회복되는 인플렉션 구간이며, 이는 EPS와 BPS 동시 성장을 동반한다.

주가 -31% 하락의 의미는 PBR/PER 단위에서 명확하다. PBR은 5월 22일 3.07배에서 6월 24일 2.05배(FY26E 기준)로, 1.88배(FY27E 기준)로 급락했다. 피어 median 2.0배에 도달하거나 일부 하회한 수준이다. 이는 인플렉션 구간 직전 종목이 안정기 종목 수준으로 디스카운트됐다는 의미이며, FY27E 정상화 시 자연스러운 멀티플 정상화가 진행될 경우 상승 여력이 크다. FY27E PER 23.6배는 피어 median(~18배) 대비 30% 프리미엄 수준으로, 5월 22일의 90% 프리미엄과 비교해 디스카운트가 크게 해소됐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2026-05-22) 현재 비고
방법론FY27E PBR + PER 가중평균FY27E PBR + PER 가중평균 (유지)FY27 정상화 연도 기준
적용 BPSFY27E 3,270원FY27E 3,270원 (유지)추정치 미변경
적용 P/B3.3배3.3배 (유지)OSAT 사이클 중반 배수
PBR 산출 TP10,791원10,791원 (유지)3,270 × 3.3배
적용 EPSFY27E 261원FY27E 261원 (유지)추정치 미변경
적용 PER42배42배 (유지)OSAT 피어 성장기 멀티플
PER 산출 TP10,962원10,962원 (유지)261 × 42배
목표주가11,000원11,000원 (유지)PBR/PER 평균 10,876원 반올림
당시 현재가8,950원 (5/22)6,150원 (6/24)-31.3% 하락
상승여력+22.9%+78.9%+56.0%p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11,000원 × 발행주식수 16,446만주 = 18,090억원 (≈ 1.81조원). 기존 Equity Value 기록 18,094억원과 일치. 현재 시가총액은 6,150원 × 16,446만주 = 10,114억원 (≈ 1.01조원). ✓

TP 11,000원 유지의 핵심 근거는 명확하다. FY27E BPS·EPS 추정치가 단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았고, 적용 멀티플(P/B 3.3배·PER 42배)도 OSAT 정상화 시점 기준으로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 주가 하락은 펀더멘털 변화가 아닌 단기 수급 공백이므로, TP 하향 조정의 근거가 부재하다. 오히려 주가 -31% 하락만으로 upside가 +56%p 자동 확대됐다는 사실 자체가 비대칭 매수 기회의 형성을 의미한다. 5단계 투자의견 체계상 +78.9% upside는 Strong Buy 기준(+30% 이상)을 충족하며, 이번 업데이트에서 Buy → Strong Buy로 격상한다.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8.3%2026E +38.8%2027E +21.8%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6.5%부채비율 30%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29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51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23.1x (FY2027 EPS 기준)FY2025 적자(NM) 제외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8,658원당사 vs 평균 +27.1%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시가총액(억원) FY26E PER FY26E PBR FY26E OPM 비고
하나마이크론 (067310)9,800~16~20x~1.8x5~7%OSAT 피어, 베트남 법인 부진
두산테스나 (131970)9,500~12~15x~1.5x8~10%테스트 전문, 수익성 우위
LB세미콘 (033170)4,200~18~22x~1.8x3~5%OSAT 피어, 메모리 의존
네패스 (033640)6,500N/A~2.3x적자시스템반도체 전환 중
엘비세미콘 (061970)3,800~15~20x~1.5x4~6%DDI·FC-BGA 패키징
미래반도체 (254490)—~12~15x~1.4x3~5%OSAT 피어
피어 median—~17x~1.7x~5%—
SFA반도체10,114111.8x (전환연도)2.05x2.6%FY27E 23.6x로 수렴

SFA반도체의 FY26E PER 111.8배는 전환 연도 특성상 표면적인 밸류 왜곡이며, 의미 있는 비교 지표는 FY27E PER 23.6배다. 피어 median(~17배) 대비 40% 프리미엄으로, 5월 22일의 90% 프리미엄 대비 디스카운트가 크게 해소됐다. FY26E PBR 2.05배는 피어 median 1.7배 대비 20% 프리미엄에 불과하며, 이는 OSAT 외주화 구조적 수혜의 정당한 프리미엄 범위 내에 있다. 두산테스나 등 테스트 전문사가 안정적으로 PBR 1.5배에서 거래되는 반면, SFA반도체는 FY27E OPM 8.9% 달성 시 두산테스나급 수익성에 도달할 변곡점에 있다는 점에서 현재 멀티플은 합리적 수준이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62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5%FY27 매출 7,000억·OPM 10%+. 北美 OSAT 비딩 수주 확보, 비메모리 플립칩 Tier-1 진입. P/B 4.0배.8,775원10,800원13,500원 (+119.5%)
Base45%FY27 매출 6,214억·OPM 8.9%. P2 라인 7월 가동, 2H26 흑전 달성. P/B 3.3배.7,150원8,800원11,000원 (+78.9%)
Bear20%P2 가동 2Q26 추가 지연, 일회성 비용 반복. 외국인 매도 6개월+ 지속. P/B 2.0배.5,850원5,500원6,500원 (+5.7%)

확률 가중 기대가치: 13,500 × 0.35 + 11,000 × 0.45 + 6,500 × 0.20 = 4,725 + 4,950 + 1,300 = 10,975원 (+78.5%)

시점 분해는 직전 리포트의 단기 강세 흐름과 달리, 현재 단기 모멘텀이 약화된 점을 반영해 3개월은 12개월 TP의 65%, 6개월은 80% 도달 수준으로 산출했다. 단 Bear 시나리오의 6개월 가격이 3개월보다 낮은 것은 P2 가동 추가 지연이 6~9개월 시계에서 점진적으로 멀티플을 압박하는 시나리오를 반영한다. 직전 업데이트(5/22) 대비 확률은 변경하지 않는다. P2 가동 타임라인이 단 한 차례도 흔들리지 않았고, 1분기 영업CF +150억원으로 구조적 견조함이 재확인됐기 때문이다. 다만 현재가 6,150원과 Bear TP 6,500원이 거의 일치한다는 비대칭성이 주목할 만하다. 이는 시장이 이미 Bear 시나리오 가격대를 가격에 반영했고, Base/Bull 시나리오 실현 시 상승 비대칭이 극대화됨을 의미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0,975원 (+78.5%)

6. 기술적 진단

RSI 33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38.2과매도 영역 진입 직전 — 50선 하회, 30선 미도달
MA 정배열2/420·60일선 우상향, 120·240일선 우하향 혼조
BB %b0.209밴드 하단 21% 위치 — 과매도 권역
BB SqueezeNO변동성 확대 국면 진행 중
거래량/20일0.26x매물 소진 단계 — 매도 압력 약화 신호
VWAP 5일 갭-7.33%단기 평균선 하회 — 추가 하락 모멘텀 약화
POC 거리-40.04%가격대 밀집대 멀리 위쪽 — 기술적 반등 시 매물벽 우려
D+1 상승확률41.2%중립 — 단기 변동성 경계
스크리너 점수0.382high_float_turnover 신호 — 거래 대비 유동성 풍부

기술적 신호는 단기 과매도 + 셀러 소진의 전형적 패턴을 보인다. 거래량 0.26x는 단기 매도세가 거의 소진됐음을 시사하며, BB %b 0.209와 RSI 38.2 조합은 추가 하방보다는 기술적 반등 확률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구간이다. 다만 POC 거리 -40%는 8,500~10,000원대 매물벽이 두텁다는 의미로, 기술적 반등이 6,000~7,500원대에서 1차 저항을 만날 가능성을 시사한다. 펀더멘털 트리거(7월 P2 가동 확인)가 결합되면 이 매물벽 돌파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 종목토론실의 추천 비율 81.5%와 절망적 글 톤의 공존은 손실 보유 비중이 높은 항복 구간 신호로, contrarian 매수 시점 형성에 부합한다.

⚠️ RSI 38.2는 차트 자동 주입 KPI chip과 ±5 이내 일치한다는 가정 하에 인용. 단일 수치를 의견 격상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지 않으며, 펀더멘털(P2 가동·OPM 정상화) + 정량(영업CF·자본 증가) + 수급(패시브 편입·외국인 매집 미해소) 종합 판단의 보조 지표로만 활용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3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13.96%외국인 순매수 +1,460억기관 순매수 −425억외인↔주가 +0.68기관↔주가 -0.48

7. 촉매 & 리스크

신규 상방 촉매:

  • 2026년 6월 10일 코스피200·KRX300·코스닥150 동시 편입 발효 — 패시브 자금 200~300억원 유입 추정
  • 7월 필리핀 P2 라인 본격 가동 → 월 130억원 추가 매출 기여 (BNK 가이드)
  • AI 데이터센터 확대 본격화 + 메모리 회복 신호탄(6월 22일·24일 보도) — 후공정 외주화 가속
  • 삼성전자 평택 P4-4 준공 2026년 1분기로 단축 + HBM 월 17만 → 20만 매 확대 → 범용 메모리 OSAT 외주 가속화
  • DB하이텍·SFA반도체·대덕전자·엘스페스 컨소시엄 — 북미 빅테크 실리콘 캐패시터 비딩 진행

신규 하방 리스크:

  • 6월 26일 단기과열종목 정식 지정 가능성 (5월 26일 예고 후 추가 등재 시) — 단일가매매 전환 가능성
  • 신영증권 등 일부 매도 리포트 가능성 시사 — 후속 매도 압력 확대 우려
  • 6월 23일 종토방 "한달 내내 내려가네", "내일 5천원 보겠네" 등 항복 구간 정서 — 단기 추가 하락 트리거 부재 시에도 심리적 디스카운트 지속 우려
  • 말레이시아 페낭 OSAT 고도화 정책 — 중장기(5~10년) 경쟁 위협

해소된 이벤트:

  • ✅ 1Q26 실적 발표 (5/15 완료) — 매출 1,073억 YoY +42%, 영업CF +150억원 확정
  • ✅ 5/26 단기과열 지정예고 → 6/24 현재 후속 매도 압력 대부분 해소
  • ✅ 5/12 필리핀 SSP 295억원 대여 공시 → P2 셋업 최종 자금 집행 완료
  • ✅ 5/22 코스피200·KRX300·코스닥150 동시 편입 확정 → 6/10 발효

향후 모니터링:

  • [ ] 7월 필리핀 P2 라인 본격 가동 확인 (2026-07-31) — BNK 가이드 월 130억원 매출 기여 시점. 확인 시 Bull 확률 35→45%로 상향 검토.
  • [ ] 2Q26 실적 발표 (2026-08-14) — 흑자전환 첫 분기 여부 + 일회성 비용 완전 해소 여부. TP 11,000원의 핵심 근거.
  • [ ] 3Q26 컨퍼런스 콜 (2026-11-13) — 비메모리 플립칩 매출 가시화 + 북미 OSAT 비딩 결과 공개 예상.
  • [ ] 삼성전자 OSAT 외주화 정책 모니터링 — 내재화 복귀 신호 포착 시 Bear 확률 즉각 상향.
  • [ ] 단기과열 정식 지정 여부 (6/26 전후) — 단일가매매 전환 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 [ ] 외국인 매집물량 동향 — 1월~5월 누적 매집분 미해소 상태 유지 여부, 7월 P2 가동 트리거 시점에 매도 전환 가능성 점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김도훈
김도훈
반도체 시니어 애널리스트
SFA반도체 담당 김도훈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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