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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001430
매수
현재가26,950원
목표가 12M80,000원
상승여력+196.8%
시총9,665억
당사 커버 8회 · TP 도달2/8회
분석기준일2026-06-19
정수아

세아베스틸지주 (001430) 두 번째 거품이 빠지고 본업만 또렷해졌다

Buy 유지
SOTP 대비 +95% 디스카운트, RSI 22
현재가
26,950원
목표주가 (12M)
80,000원
상승여력 (12M)
+196.8%
시가총액
9,665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6-19
이전 리포트(5/29 09:58) 대비 바뀐 것: 의견·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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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8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7.1만 → 현재 2.7만 (-62.3%)현 상승여력 +92.9%TP 도달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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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우주테마 두 번째 되돌림으로 시총 1.47조 — 자산가치만 남은 자리, SST·반덤핑·SOL ETF가 단서

직전 리포트(5/29, 종가 55,500원)에서 "스페이스X 거품이 빠진 자리에 본업 정상화가 남았다"고 진단한 지 21일 만에 주가는 또 한 차례 깎였다. 6월 19일 종가 40,950원은 직전 리포트 대비 -26.2%, 5월 18일 NXT 장중 고점(81,200원) 대비로는 -49.6%로 거의 반토막이다. 6월 12일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이벤트는 단 하루의 +3~6% 반등으로 끝났고, 6월 16일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신규 상장(편입비중 2.03%)으로 50,400원까지 잠시 들렸다가 사흘 만에 -19% 추가 급락했다. 이번 하락의 명분은 명확하지 않다. 실적·SOTP·SST 진척 어느 한 축도 훼손되지 않은 채, 우주테마 차익실현과 미 반도체 강세로의 자금 이동, 종토방의 패닉 매도가 겹쳤을 뿐이다.

오히려 지난 3주간 본업과 신사업의 펀더멘털은 더 단단해졌다. ① 6월 14일 SST가 스페이스X 공급망을 겨냥한 니켈기반 초내열합금 제품군(3D 프린팅용 포함)을 공식 공개했고, ② 6월 17일에는 항공우주 소재 인증의 관문인 Nadcap 인증 준비에 착수했다. ③ 6월 3일에는 미국이 일부 철강 파생상품의 232조 관세를 25%→15%로 인하해, 5월 19일 관세 개편 직후 시장이 우려했던 본업 수출 타격 시나리오가 일부 후퇴했다. ④ 무역위원회의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조사는 8월 초 예비 판정을 앞두고 있다. 이는 직전 리포트가 가정한 "2027년 2월 최종판정"보다 훨씬 빠른 단기 모멘텀이다. ⑤ 패시브 측면에서는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가 새로 편입한 만큼 가격 디스카운트가 깊어질수록 기계적 매수 압력도 누적된다. 가치의 토대는 흔들리지 않았는데 가격만 떨어진 자리에 단기 촉매가 줄지어 다가오는 모양새다.

당사 SOTP 적정가치(2.87조원·TP 80,000원)는 본업 P/B 0.88배 + SST P/E 23.4배로 구성되며, 이번 21일간 어느 입력 변수도 바뀌지 않았다. 현재 시가총액 1.47조원은 SOTP의 51% 수준으로, 직전 리포트 시점의 69%에서 더 깊은 할인폭으로 벌어졌다. 컨센서스 평균 TP(87,277원, 10개사)와의 괴리는 -53%, 가장 보수적인 iM증권 Hold TP(72,000원)와도 -43% 벌어졌다. 그럼에도 당사가 Strong Buy로 상향하지 않고 Buy를 유지하는 이유는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다 — SST 양산 수율 미확인, 그룹 차입금 2.2조원·CAPEX 사이클, FY26E PER 33배의 멀티플 부담이라는 세 가지 실행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았다. 다만 시나리오 분석상 확률 가중 기대가치는 73,250원(+79%)으로 위험 대비 보상은 직전(+38%)보다 두 배 가까이 확장됐다. 본 업데이트에서는 ① Bear 시나리오 TP를 48,000원→35,000원으로 추가 하향(-15%)해 보수성을 강화하고, ② 단기 모멘텀(반덤핑 예비판정·SOL ETF·SST 인증)을 시점 분해에 반영해 3개월·6개월 도달가를 명시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2026-05-29) 변경 후 (2026-06-19)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80,000원80,000원 (유지)
현재가55,500원 (기준)40,950원 (-26.2%)
상승여력+44.1%+95.4%
변경 사유본업·SST·SOTP 입력값 모두 불변. 추가 하락은 테마 차익실현·자금 이동에 기인. TP·의견 유지, 상승여력 두 배로 확대. Bear 시나리오만 -15%로 보수 강화

증권사 컨센서스(10개사)는 평균 목표주가 87,277원, 중앙값 89,000원, 의견 분포 Buy 7·OUTPERFORM 1·Hold 1로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다. 다만 현재가 40,950원은 가장 보수적인 iM증권 Hold TP(72,000원)보다 43%, 신한투자증권의 최고 TP(99,000원)보다 59% 낮은 수준이다. 당사 TP 80,000원과 컨센 평균의 격차는 -8%로 비교적 좁지만, 컨센 어느 누구도 4만원대 가격을 상정해 작성한 리포트는 없다. 시장은 컨센과 별개의 행보를 보이고 있고, 당사는 컨센 평균 대비 8% 보수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95% 상승여력이 명백하다고 판단한다.

당사가 Strong Buy(+30% 이상 기준)로 상향하지 않는 근거는 세 가지다. 첫째, SOTP의 37%를 차지하는 SST(10,750억원) 가치는 여전히 가동 전 공장의 선행 수익력에 기댄다. 하반기 가동 시점·초기 수율·Nadcap 인증 통과 여부가 확인되기 전까지 멀티플 디스카운트가 정당하다. 둘째, 그룹 차입금 2.2조원·SST 2,130억원·세아항공방산소재 알루미늄 신공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CAPEX 사이클은 지배주주순이익 회복 속도를 영업이익보다 더디게 만든다. 셋째, FY26E PER 33배는 자산가치(PBR)와 SST 선행 수익력으로 정당화되지만, 시장이 그 논리를 수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이 세 변수의 가시화 — 즉 2Q26 실적 + SST 가동 + 반덤핑 예비판정의 조합 — 이 확인되면 Strong Buy로의 상향을 검토한다.


2. 핵심 업데이트

(1)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신규 편입 — 기계적 수급의 새 변수. 6월 16일 신한자산운용은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를 신규 상장했다. 편입 종목은 에이치브이엠(17.62%), 인텔리안테크(15.00%), 스피어(13.49%) 등 10개로, 세아베스틸지주는 2.03% 비중으로 편입됐다. 비중 자체는 크지 않으나, 신한자산운용이 이미 운용 중인 'SOL 미국우주항공TOP10' ETF와 함께 패시브 자금이 누적되는 구조다. 주가가 추가 하락할수록 ETF 유입 자금의 평균 매입단가는 낮아지고, 기관/외국인 패시브 비중이 점진적으로 누적된다. 단기 가격 발견 과정에서는 효과가 제한적이나, 3~6개월 시계에서는 거래대금 floor를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같은 날 'SOL 미국우주항공TOP10'이 추가 자금을 모집했고, 키움자산운용도 우주 ETF 라인업 확대를 발표하며 테마 패시브 인프라가 확장되는 중이다.

(2) 무역위 반덤핑 — 일정 단축, 8월 예비판정 임박. 직전 리포트는 무역위의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조사의 최종판정 시점을 2027년 2월로 기재했으나, 페로타임즈 6월 4일 보도 기준 조사 일정이 명확해졌다. 5월 7일 조사 개시 → 8월 초 예비판정 → 2026년 말 최종판정으로, 핵심은 예비판정 단계에서 잠정관세가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이다. 8월은 2Q26 실적 발표 시즌과 겹치며, 본업의 가격 결정력 회복이라는 정성적 스토리가 정량적 정책 결정으로 가시화되는 첫 분기점이 된다. 이 일정 단축은 직전 리포트가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단기 모멘텀이다.

(3) SST 진척 — 제품 공개·Nadcap 인증 준비 동시 진행. 6월 14일 SST는 텍사스 공장의 하반기 상업생산을 앞두고 초내열합금 제품군을 공식 공개했다. 항공기 엔진과 우주 발사체에 사용되는 니켈 기반 초내열합금을 3D 프린팅용으로도 공급할 수 있는 라인업이 포함됐다. 6월 17일에는 항공우주 소재 공급망 진입의 필수 관문인 Nadcap 인증(미국 항공우주국·국방부 협력사 공정 인증)을 위한 실험실 인프라·분석 장비 강화에 착수했다고 보도됐다. 인증 절차는 통상 6~12개월이 소요되므로 2027년 상반기까지 본격 매출 인식은 점진적이지만, 가동 단계에서 인증 준비가 병행된다는 점은 록히드마틴·스페이스X·에어버스 직납 트랙으로의 진입 의지를 보여준다. 회사 IR 발표 기준 SST 정상 가동 시 연간 매출 2,500억원·영업이익 400억원이 기대된다(당사 SOTP의 SST 가치 10,750억원은 NP 460억 × P/E 23.4x 기준이며, IR 가이던스와 정합).

(4) 미국 232조 관세 — 일부 파생상품 25→15% 인하로 우려 완화. 6월 3일 미국 정부는 일부 철강 파생상품 232조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했다. 5월 19일 함량가치 기준 폐지·완제품 전체가격 과세로의 개편 직후 철강주 전반에 -10~15% 충격이 가해졌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인하는 시장이 우려했던 최악 시나리오가 부분 후퇴했음을 의미한다. 다만 인하는 파생상품 카테고리에 한정되며, 세아베스틸의 봉강 본체 수출은 여전히 50% 관세 적용 대상이다. 본업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시장 심리상의 노이즈는 완화됐다고 평가한다. 무엇보다 SST는 미국 현지 생산이라는 구조적 우회 전략으로 232조의 관세 노출 자체가 없는 사업이다 — 본업 일부 마진 압박과 SST 가동의 정책적 정당성은 양방향 trade-off로 작동한다.

(5) 1Q26 DART 정식 공시 — 별도 영업이익 311억원 재확인. 6월 19일 시점 DART 재무제표 요약에 따르면 1Q26 별도 영업이익은 311억원으로, 직전 리포트가 인용한 연결 영업이익 307억원과 정합한다(별도/연결의 4억원 차이는 자회사 손익 상계 차원). 자산총계 40,031억원·자본총계 19,526억원·부채총계 20,505억원으로 부채비율은 105%까지 상승했으나, 직전 리포트에서 이미 반영한 수치다. DART 정식 공시 확인 — 별도 311억원 라벨로만 표기하며, 매체 잠정실적과 격차 없음.

(6) 종토방·시장 정서 — 패닉 매도 단계. 최근 50건 종토방의 총 추천 87 vs 비추천 26으로 표면적 긍정 비율은 77%이나, 6월 19일 당일 게시글 톤은 명확히 패닉이다("4만원 깨질 듯", "10만대 보여준다", "잡주", "상폐", "손절이 답인가요?"). 추천 비율은 직전 글들의 흔적이고, 당일 정서는 투매 국면에 가깝다. 이는 종토방을 역지표로 보는 관점에서 단기 바닥 시그널의 한 축이다. 다만 정성적 시그널이므로 펀더멘털 판단의 보조 변수로만 활용한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직전 리포트와 동일, 입력값 불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36,36136,51639,80042,000
매출 YoY(%)—+0.4+9.0+5.5
영업이익(억원)5239841,5202,000
영업이익 YoY(%)—+88.1+54.5+31.6
OPM(%)1.42.73.84.8
지배순이익(억원)202562600910
EPS(원)5641,5671,6732,538
PER(배)—26.124.516.1
PBR(배)—0.760.740.72
ROE(%)1.02.93.55.0

직전 리포트와 동일한 영업이익·매출 추정을 유지한다. 다만 멀티플(PER/PBR)은 현재가 40,950원 기준으로 재계산했다 — FY26E PER이 33.2배에서 24.5배로, FY27E PER이 21.9배에서 16.1배로 축소됐다. PBR도 1.00배에서 0.74배로 떨어져, PER만 봐도 시장 전체 평균에 근접하고 PBR 기준으로는 순자산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단순 멀티플 부담만으로 현 주가를 설명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 시장은 SST 양산의 불확실성과 차입 부담을 강하게 디스카운트하고 있을 뿐, FY26E 1,520억원의 영업이익 자체를 부인하고 있지는 않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2026-05-29) 현재 (2026-06-19) 비고
방법론SOTPSOTP (유지)본업 P/B + SST P/E, 변경 없음
본업 3사 가치17,950억원 (BV 20,400 × 0.88)17,950억원 (유지)1Q 본업 회복·반덤핑 예비판정 임박으로 0.88x 정당성 유지
SST 가치10,750억원 (NP 460 × 23.4x)10,750억원 (유지)제품 공개·Nadcap 준비 진척, 멀티플 보수 유지
SOTP 합계(Equity Value)28,700억원28,700억원 (유지)순차입금 본업 P/B에 기반영
목표주가80,000원80,000원 (유지)자산 기반 TP, 주가 변동과 무관
상승여력+44.1% (기준가 55,500)+95.4% (기준가 40,950)주가 추가 -26%로 괴리 두 배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80,000원 × 발행주식수 3,586만주 = 2.87조원 (= SOTP Equity Value 28,700억원, 일치). 현재 시가총액 14,686억원(1.47조원)은 SOTP 적정가치의 51% 수준으로, 직전 리포트(69%) 대비 18%p 더 깊은 할인폭으로 벌어졌다. 컨센서스 평균 TP 87,277원 대비 현재가 -53%·당사 TP 대비 -49% 디스카운트로, 시장가가 SOTP의 본업 부문(17,950억원)만 인정하고 SST 가치 전체를 0으로 매기는 수준에 근접한다. 즉 시가총액 1.47조 ≒ 본업 가치 1.80조 라는 단순 계산이 가능한 구간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0.4%2026E +9.0%2027E +5.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6.8%부채비율 107%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60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45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10.6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52,100원당사 vs 평균 +53.6%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배) PBR(배) OPM(%) ROE(%) 비고
현대제철적자0.240.7-0.1판재 중심, 업황 부진
POSCO홀딩스25.00.473.02.0철강 대형주
세아제강지주14.50.315.82.3강관
고려제강14.40.271.52.0선재·와이어
피어 median14.50.292.32.0—
세아베스틸지주24.5(26E)0.743.8(26E)3.5(26E)PBR 피어 대비 2.6배 프리미엄

직전 리포트 기준 PBR 피어 대비 4.4배였던 프리미엄이 현재가 기준 2.6배로 축소됐다. SST·세아항공방산소재(OPM 20%)라는 비철강 고부가 축이 단순 철강 멀티플을 정당하게 상회한다는 당사의 논거를 받아들이면, 2.6배 프리미엄은 과거 4배 시점보다 훨씬 합리적 수준까지 내려왔다. iM증권의 "업황 개선 vs 밸류에이션 부담" Hold 논거는 PBR 1.29~1.30배 시점에 작성됐으며, 현 0.74배 수준에서는 그 부담의 절반 이상이 이미 해소된 상태로 평가한다. 다만 PBR 단일 지표로 매수를 단정하기엔 차입 부담·CAPEX·SST 가시성이 가격에 추가 디스카운트로 작동 중이라는 점이 보수적 의견 유지의 근거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4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30%SST 조기 풀가동·스페이스X·록히드마틴 직납 본격화, 8월 반덤핑 예비 잠정관세 부과, 2Q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우주테마 재가열73,000원84,000원95,000원 (+132%)
Base45%본업 정상화 안착, SST 하반기 가동 후 점진 ramp, OPM 3.8%대 유지, 반덤핑 예비판정 통과(부과 또는 시사)60,000원68,000원80,000원 (+95%)
Bear25%SST 가동 지연·초기 수율 부진, 반덤핑 무혐의 또는 미부과, 미국 관세 추가 확대, 우주테마 완전 소멸, 차입금 추가 증가로 신용 우려37,000원36,000원35,000원 (-15%)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95,000 + 0.45 × 80,000 + 0.25 × 35,000 = 73,250원 (현재가 대비 +78.9%)

Bear 시나리오 12개월 TP를 48,000원에서 35,000원으로 추가 하향했다. 주가가 이미 40,950원까지 밀린 만큼, 직전 리포트가 가정한 "테마 프리미엄 완전 소멸 → 48,000원"의 하단을 이미 가격이 시험하고 있다. 만약 SST 가동 지연 + 반덤핑 무혐의 + 미 관세 추가 확대가 동시에 발생하면 본업 P/B 0.6~0.7배(피어 median의 2.4배 프리미엄 → 2배 수준 위축)로 추가 디레이팅 가능하며, 그 경우 12개월 TP는 35,000원 수준이 합리적이다. 그럼에도 확률 가중 기대가치는 73,250원으로 직전 76,500원에서 4% 축소에 그쳤다 — Bear의 확률은 그대로지만 도달가가 낮아진 만큼, Bull/Base의 상대적 비중이 기대값에서 더 크게 작용한다. 시점 분해는 8월 반덤핑 예비판정·2Q 실적·SOL ETF 신규 자금 유입 등 단기 모멘텀을 반영해 Base 기준 3개월 50% 도달, 6개월 70% 도달을 가정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73,250원 (+78.9%)

6. 기술적 진단

RSI 26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지표 수치 판단
RSI(14)22.5극단 과매도 (직전 24.5 → 추가 하락)
MA 정배열0/45·20·60·120일선 모두 위, 완전 역배열
BB %b-0.092볼린저 하단 이탈 (음수, 직전 0.03보다 더 깊은 과매도)
거래량/20일1.00x평균 수준, 패닉 매도 거래 일과
VWAP 5일 갭-5.43%단기 가격 괴리 (직전 -8.3%에서 축소)
POC 거리-36.80%매물대 핵심에서 깊이 이탈 — 가격 부담 적음
D+1 상승확률37.5%모델상 단기 약세 우위 (직전 59.7%에서 약화)
스크리너 점수0.395rsi_oversold 시그널

기술적으로는 직전 리포트보다 더 깊은 과매도이지만, 모델의 D+1 상승확률은 37.5%로 직전(59.7%)에서 오히려 약화됐다. 이는 단순 RSI 바닥이 매수 신호로 작동하지 않는 약세 추세 국면임을 시사한다. RSI 22.5와 BB %b 음수 진입은 극단 과매도의 시그널이나, MA 0/4 완전 역배열·MACD 음전·매물대(POC) 대비 -37% 이격은 추세의 방향성이 여전히 하방임을 가리킨다. POC 거리 -36.8%는 매물 부담이 적다는 측면에서 반등 시 저항이 약하다는 긍정 해석도 가능하다. 종합하면 단일 RSI를 매수 신호로 단정하지 않으며, 8월 반덤핑 예비판정과 2Q 실적 발표라는 외부 트리거가 추세 전환의 분기점이 될 것이다. 펀더멘털 측면의 상승여력(+95%)과 기술적 측면의 약세 추세가 충돌하는 구간에서 분할 매수·트리거 기반 비중 확대 전략이 합리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6 · 과매도역배열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5.88%외국인 순매수 −200억기관 순매수 +476억외인↔주가 -0.22기관↔주가 -0.03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무역위 중국산 특수강 봉강 반덤핑 8월 초 예비 판정 (잠정관세 부과 시 본업 가격 결정력 단계적 회복) — 직전 리포트 가정 "2027년 2월 최종"보다 7개월 앞당겨진 단기 모멘텀
  • SST Nadcap 인증 준비 착수 (6/17) 및 초내열합금 제품군 공개 (6/14) — 항공우주 공급망 진입 의지의 정량 신호
  •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신규 편입 (2.03%) — 패시브 자금 누적 시작, SOL 미국우주항공TOP10과 시너지
  • 미국 232조 일부 파생상품 관세 25→15% 인하 (6/3) — 시장 우려의 부분 후퇴
  • 2Q26 실적 발표 (8월) — 회사 가이던스상 1Q보다 양호, 본업 OPM 추가 개선 여부

해소된 이벤트:

  • 스페이스X 나스닥 상장 (6/12) — 단기 이벤트 소멸, 차익실현 마무리

부각된 리스크:

  • 그룹 차입금 2.2조원 + SST·알루미늄 신공장 동시 CAPEX → FY25 잉여현금흐름 -754억원, FY26E 잉여현금흐름 +200억원으로 추정되나 변동성 큼
  • SST 가동 지연·초기 수율 부진 (Nadcap 인증 통과 시점이 2027년 상반기까지 지연될 가능성)
  • 미국 철강 232조 본체 관세는 여전히 50% 적용 (파생상품만 인하)
  •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인건비 부담 지속
  • 시장 자금이 미 반도체 강세로 이동하며 철강·우주 테마 전반의 패시브 외 수급 공백
  • 종토방 패닉 매도 정서가 추가 저점 시험을 자극할 가능성

향후 모니터링:

  • [ ] 8월 초 무역위 반덤핑 예비판정 — 잠정관세 부과 여부, 부과율, 적용 대상 품목
  • [ ] 2Q26 실적 발표 (8월 중순) — 본업 봉강·STS OPM, 세아항공방산소재 OPM 유지(20% 수준)
  • [ ] SST 공장 준공·가동 공시 — 회사 IR 발표 또는 DART 공시
  • [ ] Nadcap 인증 진행 상황 — 통상 6~12개월 소요, 단계별 진척 공개 여부
  • [ ] SOL 우주항공밸류체인 ETF 순자산 추이 — 패시브 자금 누적 속도
  • [ ] 연결 부채비율·이자비용 추이 (지배주주순이익 회복 속도)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정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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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건설·소재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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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베스틸지주 담당 정수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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