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iffin이 1Q 쇼크를 지웠다 — SK하이닉스 첫 HBM4 발주 44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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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16T17:05:07+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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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반도체 (04270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Griffin 442억과 회장 645억이 1Q 쇼크를 지웠다 — Hold 유지, TP 8.5% 상향"**

5월 18일 1Q26 어닝 쇼크(매출 509억·OP 84.6억) 직후 본 리포트가 발간된 지 한 달 만에, 한미반도체를 둘러싼 풍경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6월 8일 SK하이닉스가 한미반도체의 차세대 TC 본더 'Griffin(TC Bonder 4.5)' 모델에 대해 사상 첫 442억원 발주를 공시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단가 약 30억원 기준 15대 규모로 청주 P&T 라인에 투입되는 이 장비는 HBM4 본격 양산을 위해 설계된 신규 플랫폼이며, 한미가 1Q26 쇼크로 입었던 "HBM3E→HBM4 전환 진공"이라는 시장의 의심을 한 번에 거둬들였다.

연이어 6월 12일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 보통주 21만 5,600주를 500.08억원에 장내 매수하기로 공시했고, 6월 15일 취득을 완료했다. 머스크가 추진하는 2028년 가동 예정의 텍사스 '테라팹(TeraFab)'에 SI(전략적 투자자)로 올라타려는 신호다. 6월 16일에는 곽동신 회장이 사재 8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3,657주를 단가 33만 8,917원에 추가 매수하며 누적 매입액 645억원, 지분율 33.59%로 책임경영 강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 세 가지 이벤트가 합쳐지면서 5월 18일 종가 317,000원에서 6월 12일 장중 372,000원까지 +17.4% 급등했고, 6월 12일 단일 세션 +14.6%·거래대금 3.58조원으로 코스피 단일 종목 1위에 다시 올랐다. 6월 16일 종가 328,500원(-5.33%)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지만, 직전 TP 295,000원을 여전히 +11.4% 상회하는 위치다.

다만 두 가지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다. 첫째, 6월 12일 기준 RSI 71.5·BB %b 1.034·거래량 20일 평균 대비 3.12배로 단기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다. 5월 18일 RSI 41 과매도에서 한 달 만에 정반대 극단으로 이동한 셈이다. 둘째, FY26E 컨센서스 영업이익(4,070억원)은 1Q26 84.6억 확정 + 2~4Q 평균 1,300억 가정으로 환산해도 도달이 어렵다. Griffin 첫 발주가 곧 컨센 회복이라는 등식은 성립하지 않으며, 한화세미텍과의 듀얼벤더 ASP 압력(약 -10%)도 그대로다. 본 업데이트는 FY27E EPS를 4,210원→4,400원으로 소폭 상향하고 멀티플을 70x→73x로 확장해 TP를 295,000원→320,000원(+8.5%)으로 조정하되, Hold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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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5-18) | 변경 후 (2026-06-16) |
|--|---------|---------|
| **투자의견** | Hold | **Hold** |
| **목표주가** | 295,000원 | **320,000원** (+8.5%) |
| **현재가** | 317,000원 | **328,500원** (+3.6%) |
| **상승여력** | -6.9% | **-2.6%** |
| **변경 사유** | Griffin 442억 첫 발주 + 스페이스X 500억 투자 + 곽회장 645억 매집 반영해 FY27E EPS 4,210→4,400원·PER 70→73x로 상향. 그러나 단기 RSI 71.5 과매수·컨센 평균 TP 283K(상상인 380K 포함) 이미 16% 상회로 의견은 Hold 유지 |

> 증권사 컨센서스 평균 TP는 직전 리포트 시점 235,000원(유진 230K·리딩 240K, 2개사)에서 6월 16일 현재 약 283,000원(상상인 5/22 신규 380K 추가, 3개사)으로 +20% 점프했다. 당사 TP 32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13% 상회하나, 상상인이 제시한 사상 최대 실적 시나리오(380K) 대비는 -16% 보수적이다. Griffin 첫 발주는 매출 가시성 회복 신호로 충분하지만, FY26E 분기당 1,300억 회복 가정은 2Q26(8월 14일 발표)에서 정량적으로 검증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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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 Griffin 첫 발주 — 1Q 쇼크의 본질이 일시적 미스임을 확인**

6월 8일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로부터 HBM4 양산용 'TC Bonder 4.5 Griffin' 442억 2천만원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6월 8일~9월 2일, 청주 P&T 시설 납품 조건이다. 시장이 주목하는 포인트는 두 가지다. 첫째, Griffin은 TC Bonder 4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HBM4 16-Hi 스택과 2,048bit I/O에 최적화된 신규 플랫폼이며, 이번이 첫 양산 발주다. 즉 SK하이닉스가 HBM3E 발주 사이클 종료(2025년 4분기) 이후 한미에 대해 어떤 HBM4 발주를 할지 의심받던 시점에서, "ASMPT·한화세미텍에 일부 듀얼벤더로 분산되지만 한미를 메인으로 유지한다"는 결정이 공식화된 것이다. 둘째, 단가 약 30억원 기준 15대 규모는 SK하이닉스 청주 P&T의 HBM4 초기 CAPA 확장 단계에 해당하며, 향후 분기별 추가 발주의 베이스라인이 형성됐다. 1분기 매출 509억(YoY -65%)은 HBM3E 발주 종료와 HBM4 발주 지연이 동시에 겹친 공백 분기였음이 6월 발주로 사후 확인됐다.

**(2) NVIDIA·메모리 3사 HBM4 양산 진입 공식화**

NVIDIA CEO 젠슨 황은 6월 방한 시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3사 모두 HBM4 qualification을 통과했으며 양산 단계에 진입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직전 리포트에서 가장 큰 미지수였던 "Vera Rubin 출시(2026년 말~2027년 상반기) 시점의 HBM4 발주 강도"가 명확해졌고, 메모리 3사의 동시 양산은 HBM4용 TC 본더 발주 규모를 산술적으로 2~3배 키운다. 한미반도체는 SK하이닉스를 메인 고객으로, 마이크론을 보이시 팹(2027년 2H 가동) 진입 채널로 확보 중이며, 삼성전자 HBM4도 한화세미텍 특허분쟁이 정리된다면 추가 채널이 될 수 있다.

**(3) 스페이스X 500억 투자 — 펀더멘털보다 옵션·테마 가치**

6월 12일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 주식 21만 5,600주를 500.08억원(주당 약 23.2만원, 지분율 0.002%)에 장내 매수했다. 머스크의 텍사스 '테라팹'은 2028년 가동 예정이며 생산 반도체의 80%는 스페이스X 우주·데이터센터에, 20%는 테슬라 자율주행과 옵티머스 로봇에 투입된다. 한미의 입장에서는 ① SI 신분으로 테라팹 후공정 장비 입찰에서 우선권 확보, ② AI 반도체 → 우주항공·AI 인프라로 스토리 확장 두 가지 효과를 겨냥한다. 다만 2026~2027년 펀더멘털에 즉각 기여하지는 않으며, 500억 투자금은 자산총계 7,427억(2026년 1분기말, 현금성자산 풍부) 대비 6.7% 수준이라 재무 부담은 미미하다. 시장은 이를 "단순 재무투자가 아닌 전략적 베팅"으로 해석해 6월 12일 +14.6% 급등으로 환호했지만, 본 리포트는 이를 멀티플 프리미엄 +3x(70x→73x)에만 반영했다.

**(4) 곽동신 회장 책임경영 — 누적 645억 매집**

곽동신 회장은 6월 16일 사재 80억원으로 자사주 23,657주(주당 33만 8,917원)를 추가 매수하며 2023년 이후 누적 매입액 645억원(71만 6,055주), 지분율 33.59%를 달성했다. 5월 19일 공시한 자사주 취득 계획(80억원)을 한 달 만에 이행한 것이며, 회장의 매수 단가(33만 8,917원)는 현재가(32만 8,500원)보다 +3.2% 높다. 회장이 단기 손실을 감수하고 매수했다는 사실은 ① 내재 가치에 대한 강한 확신, ② 향후 추가 매수 가능성을 시사하며, 이는 하방 지지력을 형성한다. 직전 리포트가 우려했던 "단기 모멘텀 부재 + 컨센 하향 압력"이 회장의 매수로 일부 상쇄됐다.

**(5) 듀얼벤더·특허 리스크는 그대로**

다만 한화세미텍과의 특허 소송 1심(2026년 3분기 예정)과 ASMPT의 SK하이닉스 듀얼 채택(2025년 기준 한화 805억 vs 한미 536억)은 그대로 잔존한다. 5월 18일 리포트에서 지적한 "한미 TC 본더의 영구적 ASP 압력 -10%"는 Griffin 발주로 해소된 것이 아니라, 단지 한미의 메인벤더 지위가 재확인된 수준이다. 듀얼벤더 정착 자체가 한미의 OPM 시계열 정점(2024년 45.7%)을 영구적으로 압박하는 변수임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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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Griffin 442억 반영해 FY26E·FY27E 매출·이익 소폭 상향: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수정) | FY27E (수정) |
|------|----------|----------|----------|----------|
| 매출(억원) | 5,589 | 5,767 | 5,400 | 7,700 |
| **매출 YoY(%)** | — | **+3.2** | **-6.4** | **+42.6** |
| 영업이익(억원) | 2,554 | 2,514 | 2,250 | 4,000 |
| **영업이익 YoY(%)** | — | **-1.6** | **-10.5** | **+77.8** |
| **OPM(%)** | **45.7** | **43.6** | **41.7** | **51.9** |
| **EPS(원)** | **1,573** | **2,203** | **2,420** | **4,400** |
| **PER(배)** | **209** | **149** | **136** | **74.7** |
| **PBR(배)** | **58.7** | **43.2** | **33.9** | **26.3** |
| **ROE(%)** | **27.4** | **34.8** | **23.5** | **33.5** |

> FY26E 매출은 직전 5,300억→5,400억으로 +100억 상향(Griffin 442억 중 2026년 4분기 인식분 일부 반영). 영업이익은 2,150억→2,250억으로 +100억 상향(OPM 40.6→41.7%, ASP 압력 -10% 가정 유지). FY27E는 매출 7,500억→7,700억(HBM4 본격 발주 + 와이드 TC본더 출시 + 마이크론 보이시 진입), 영업이익 3,800억→4,000억(OPM 50.7→51.9%, 신규 Griffin·와이드 본더의 ASP 프리미엄). EPS는 4,210→4,400원으로 +4.5% 상향. 컨센 FY27E 영업이익 4,610억 대비 당사 4,000억은 듀얼벤더 ASP 압력을 보수적으로 반영한 차이.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5/18) | 현재 (6/16) | 비고 |
|------|------|------|------|
| 방법론 | FY27E PER | FY27E PER (유지) | Griffin 발주로 FY27E 가시성 확보, 기준 연도 유지 |
| 적용 EPS | FY27E 4,210원 | **FY27E 4,400원** | Griffin 발주 반영 +4.5% 상향 |
| 적용 PER | 70.0x | **73.0x** | +3x 확장: 스페이스X·테라팹 옵션 가치 + HBM4 가시성 회복 |
| 목표주가 | 295,000원 | **320,000원** | +8.5% 상향 |
| 상승여력 | -6.9% (vs 317K) | **-2.6%** (vs 328.5K) | 단기 급등으로 괴리 축소, Hold 영역 유지 |

> 당사 PER 73x는 글로벌 후공정 장비 피어 ASMPT(약 50x)·BE Semiconductor(약 45x) 대비 +60% 이상 프리미엄으로, HBM4 TC 본더 글로벌 M/S 60%+ 및 와이드 TC·하이브리드 본더 로드맵 옵션 가치를 반영한다. 직전 70x 대비 +3x 추가 확장은 스페이스X 투자에 따른 우주·AI 인프라 옵션 가치(약 +2x) 및 Griffin 첫 발주가 만든 HBM4 양산 가시성 회복(약 +1x)으로 분해된다. 컨센서스 평균 TP 283,000원(상상인 380K·유진 230K·리딩 240K) 대비 +13% 상회하며, 상상인 380K(78x 적용 추정) 대비는 -16% 보수적이다.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20,000원 × 발행주식수 95,312,115주 = **30.5조원** ≈ FY27E EPS 4,400원 × 73x × 발행주식수 = 30.6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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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FY26E PER | FY26E PBR | FY26E OPM | 비고 |
|--------|-----|-----|-----|------|
| HPSP (403870) | ~58x | ~13x | ~48% | 고압어닐링 글로벌 독점, HBM4 패키징 수혜 |
| 이오테크닉스 (039030) | ~38x | ~8x | ~22% | 레이저 마커·HBM 어블레이션 |
| 피에스케이홀딩스 (031980) | ~30x | ~6x | ~25% | TC 본더 후속 공정(베이크) 장비 |
| 테크윙 (089030) | ~25x | ~4x | ~18% | 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HBM4 큐브 프로버 |
| ASMPT (홍콩) | ~50x | ~5x | ~15% | HBM TC 본더 듀얼벤더 (SK하이닉스向) |
| **피어 median** | **~38x** | **~7x** | **~23%** | |
| **한미반도체** | **136x** | **34x** | **42%** | TC본더 메인벤더·OPM 압도적 프리미엄, FY27E 정상화 시 PER 75x |

> 한미반도체 FY26E PER 136x는 1Q26 일회성 미스로 부풀려진 수치이며, FY27E 정상화 기준 PER 75x로 환산하면 피어 median 대비 +97% 프리미엄이다. 이 프리미엄은 ① TC본더 글로벌 M/S 60%+(피어 중 압도적 1위), ② 그룹 OPM 42~52%(피어 median 23%의 2배), ③ 와이드 TC·하이브리드 본더 로드맵(2026~2028년) 옵션 가치로 정당화된다. 다만 ASMPT가 HBM4 듀얼벤더로 진입하면서 한미의 글로벌 M/S 71%→60%대 하락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향후 디레이팅 압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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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2Q26 매출 1,500억·OP 600억 정상화 + Griffin 추가 발주 (3분기 +500억) + 마이크론 4Q26 본격화. FY27E EPS 4,800원 × PER 78x | 340,000원 | 360,000원 | **374,000원** (+13.9%) |
| **Base** | 50% | 2Q26 매출 1,300억·OP 500억 회복 + Griffin 분기당 442억 페이스 유지 + 듀얼벤더 ASP -10% 압력 지속. FY27E EPS 4,400원 × PER 73x | 305,000원 | 315,000원 | **320,000원** (-2.6%) |
| **Bear** | 20% | 2Q26 매출 1,000억 이하 회복 지연 + 한화세미텍 듀얼벤더 M/S 확대 + FY26 컨센 추가 -20% 하향. FY27E EPS 3,900원 × PER 62x | 270,000원 | 255,000원 | **241,800원** (-26.4%)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374,000 + 0.50 × 320,000 + 0.20 × 241,800 = **320,560원** (-2.4%)

> 3개월 시점은 12M TP의 약 95%(Bull) / 95%(Base) / 84%(Bear) 수준으로 비교적 높게 배치했다. 이는 2Q26 실적 발표(8월 14일)가 3개월 시점 직전에 위치해 핵심 변곡점이 거의 모두 반영되기 때문이다. 6개월 시점에는 SK하이닉스 HBM4 본격 양산(3분기) 발주 강도와 와이드 TC 본더 출시(4분기)가 확인되는 구간이다. Bear의 6개월 -22%는 2Q 회복 실패 시 PER 62x로의 디레이팅을 가정한 수치이며, 곽회장 자사주 매집(645억)이 단기 하방 지지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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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1.5 | 과매수 영역 진입 (5/18 41.2→6/12 71.5, 한 달 만에 정반대 극단) |
| MA 정배열 | 2/4 | 단기 MA 회복 중, 60일선·120일선 아직 미회복 |
| BB %b | 1.034 | 볼린저 상단 돌파, 통상 1~2주 내 평균 회귀 압력 |
| 거래량/20일 | 3.12x | 6/12 거래량 10.5M주(20일 평균의 3배) 폭증 후 차익실현 진행 중 |
| VWAP 5일 갭 | +2.63% | 단기 평균 대비 약간 우위, 과열 신호 약함 |
| D+1 상승확률 | 48.5% | 기대수익 +0.17% — 추가 상승 모멘텀은 중립 |
| 스크리너 점수 | 0.555 | vol_surge_3x + high_float_turnover 시그널 (단기 변동성 확대) |

> 기술적 지표는 단기 과열을 일관되게 시사한다. 직전 리포트(5/18) 시점 RSI 41.2 과매도·BB %b 0.093 밴드 하단이었던 종목이 한 달 만에 정반대 극단으로 이동했다. 6월 12일 단일 세션 +14.6%·거래대금 3.58조원은 Griffin 발주+스페이스X 투자의 동반 호재가 만든 모멘텀 폭발이었으나, 이미 6월 16일 -5.33% 차익실현으로 일부 되돌림이 시작됐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FY27E 가시성은 회복됐으나 단기 수급은 과열 구간이며, 320,000원 부근에서 횡보 가능성이 높다. 곽회장 자사주 매수 단가 338,917원이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 ⚠️ **기술적 지표 가드**: query_technical.py 결과는 6/12 기준이며, 차트 자동 주입 RSI와 ±5 이내 일치 검증 통과. RSI 71.5는 과매수 영역이지만 단일 매도 근거로 사용하지 않으며, 펀더멘털(Griffin 발주·FY27E 가시성)과 결합해 Hold 판단의 보조 지표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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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2Q26 실적 발표 (8월 14일)** — Griffin 442억 발주의 매출 인식 시기와 1Q26 미스의 일회성 여부를 정량 검증. 컨센 2Q OP 500억 vs 1Q 실적 84.6억 — 6배 회복이 정상화 신호의 결정적 변곡점.
- **SK하이닉스 Griffin 추가 발주** — 6월 첫 442억 이후 분기별 페이스 형성 여부. 청주 P&T CAPA 확장 일정에 따라 3분기 또는 4분기 추가 공시 가능성.
- **와이드 TC 본더 출시 (2026년 4분기 예정)** — 16-Hi 이상 HBM4E·HBM5 대응. 본격 발주는 2027년이지만 출시 자체가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
- **하이브리드 본더 팩토리 완공 (2026년 2H)** — 국내 약 1,000억원 투자, 연면적 14,600㎡. HBM5/6 및 AI 로직(XPU) 양산 거점.
- **스페이스X 테라팹 SI 지위** — 2028년 가동 예정. 후공정 장비 입찰 우선권 확보 시 신규 매출 동력.

**해소된 이벤트**:

- ~~5월 18일 RSI 41.2 과매도~~ — 6월 12일 RSI 71.5 과매수로 반전 완료.
- ~~HBM4 TC 본더 발주 지연 불확실성~~ — 6월 8일 Griffin 442억 첫 발주로 가시성 회복.
- ~~Vera Rubin 메모리 3사 HBM4 quali 통과 여부~~ — NVIDIA CEO 공식 확인 (6월 방한 시).

**잔존/신규 리스크**:

-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 1심 (2026년 3분기)** — 패소 시 듀얼벤더 정착 가속화, ASP 추가 압력.
- **ASMPT HBM4 듀얼벤더 확대** — 2025년 한화 805억·한미 536억 → 2026년 ASMPT 점유 확대 시 한미 M/S 60%대 하락.
- **단기 과매수 조정** — RSI 71.5·BB %b 1.034로 1~2주 내 290~310K 박스권 진입 가능성.
- **FY26E 컨센서스 추가 하향** — 1Q26 84.6억 + 2~4Q 컨센 4,000억대 잔존 시, 6~7월 중 일제 컨센 하향 가능.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잠정실적 발표일 (8월 14일 예정) — 매출 1,300억·OP 500억 회복 여부
- [ ] SK하이닉스 Griffin 추가 발주 공시 (3~4분기)
- [ ] 한화세미텍 특허 소송 1심 결과 (3분기)
- [ ] 와이드 TC 본더 출시 일정 (4분기)
- [ ] 곽동신 회장 추가 자사주 매수 여부 (645억 누적, 지분 33.59%)
- [ ] 스페이스X 테라팹 후공정 입찰 일정 (2027~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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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