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이 헤지스 명동에 줄섰다 — 1Q OPM 9.6%·자사주 11.7% 매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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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15T16:57:18+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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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 (09305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패션 회복 사이클·코람코 안정·자사주 11.7%가 동시 작동 — TP 35,000원·Strong Buy 상향"**

직전 리포트 발간 후 31일 동안 LF의 펀더멘털은 한 단계 더 견고해졌다. 1Q26 연결 영업이익 444억원(OPM 9.6%)은 FY25 연간 1,681억원의 26.4% 수준으로 분기 사상 가장 균형 잡힌 출발이며, 핵심 동력인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스페이스H 서울")의 5월 외국인 매출이 전년 대비 +170% 급증했다는 사실은 K-패션 인바운드 모멘텀이 컨센서스가 가정한 것보다 빠르게 LF에 옮겨붙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섬 1Q 영업이익이 +67.7% YoY 늘어난 동일 분기에 LF도 +22.3% YoY로 패션 회복 사이클에 정확히 올라탔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시장이 아직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두 갈래의 글로벌 옵션 가치다. 첫째,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아떼가 대만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팝업에서 목표 매출의 3배를 달성한 데 이어 대만 최대 e커머스 쇼피(Shopee)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 일본 한큐 우메다 입점에 이은 두 번째 의미 있는 해외 거점 확보다. 둘째, 헤지스 글로벌몰은 운영 1년 만에 156개국 19만 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했다. 두 브랜드 모두 매출 비중은 아직 작지만, 글로벌 K-패션 인바운드 수혜와 결합되면 뷰티·기타 부문 옵션 가치를 빠르게 끌어올린다. 한편 자회사 코람코자산신탁(LF 지분 50.74%)은 AUM 18조원 47개 리츠에서 발생하는 경상 운용보수 기반이 안정적이라는 신용평가가 9월 갱신되었고, 2026년 예정된 자산 매각 차익이 추가 업사이드로 남아있다.

리스크는 여전히 균형 잡혀 있다. LF네트웍스(구본순·구본진 형제 보유) 산하 파스텔세상이 7년 만에 파스텔몰을 폐쇄하면서 라이선스 사업 약화가 외형으로 드러났고,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정기주총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지면서 거버넌스 압력도 가시화되었다. 다만 이는 *주주환원 강화의 압박 요인*으로 해석되며, 종토방·기관 양측에서 자사주 소각 요구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는 자사주 매입 페이스(연 150억원)를 유지하고 있어 *압박이 가격 모멘텀으로 전환되는 구조*에 가깝다. 1Q26 호실적 + 글로벌 확장 모멘텀 + 주주환원 압박 강화가 동시에 작동하는 가운데 주가는 직전 리포트 이후 6.7% 하락해 TP 대비 상승여력이 +21.6%에서 +60.9%로 확대되었기에, 투자의견을 **Buy → Strong Buy**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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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 **Strong Buy** |
| **목표주가** | 33,000원 | **35,000원** (+6.1%) |
| **변경 사유** | 1Q26 OPM 9.6% 견조 + 헤지스/아떼 글로벌 모멘텀 가시화 + 주가 6.7% 조정으로 upside +61% 확대 |

>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는 여전히 부재(FnGuide 기준 0개사)다. 6월 4일 자체 IR자료 발간이 유일한 외부 시그널이며, 컨센서스 TP가 형성되지 않아 *피어 멀티플 위치 + 자체 SOTP*가 평가 기준점이 된다. 당사 TP 35,000원은 한섬(PER 8.04배E)·한세실업(PER 7.49배E) 패션 피어 median 약 7.7배에 1Q26 OPM 정상화를 반영한 수준이며, F&F홀딩스(PER 6.04배)의 지주사 디스카운트와는 *코람코 운용보수 안정성*으로 차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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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1Q26 실적 — 패션 회복 사이클 진입 확인.** DART 분기보고서 기준(연결) 매출 4,619억원, 영업이익 444억원이다. OPM 9.6%는 FY25 연간 8.93% 대비 +0.7%p 개선이며, 1분기가 통상 패션 비수기임을 감안하면 분기 사상 가장 균형 잡힌 출발이다. 매체에서 잠정 매출 4,303억·영업이익 301억으로 보도된 수치도 있으나 *별도 기준 또는 1차 잠정*으로 추정되고, 본 보고서는 DART 정식치를 기준으로 한다. 한섬(영업이익 +67.7% YoY), 신세계인터내셔날(+121.3% YoY), 코오롱FnC·F&F·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모두 1Q26에 일제히 매출/영업이익이 개선되어 패션 회복 사이클은 매크로 사실로 굳어졌다. 길어진 여름과 외국인 인바운드 수요가 직접적 드라이버다.

**② 헤지스 명동·아떼 대만 — 글로벌 K-패션 모멘텀이 LF로 옮겨붙는 중.** 헤지스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스페이스H 서울") 5월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0%, 외국인 고객 수는 +175% 증가했다. 헤지스 글로벌몰은 운영 1년 만에 156개국 19만 명 누적 방문자를 모았다. 아떼 액세서리는 6월 5~11일 대만 타이중 신광미츠코시 팝업에서 목표 매출의 3배를 기록했고, 12일 대만 쇼피 브랜드관을 개설했다 — 3월 일본 한큐 우메다 오사카 본점 진출에 이은 본격 해외 거점 확장 신호다. 뷰티 브랜드 아떼의 산리오 폼폼푸린 협업 제품이 2시간 만에 완판된 사례도 확인된다. 글로벌·옴니 채널 확장이 매출 비중은 아직 작지만, *옵션 가치는 단계적으로 가격화될 단계*에 진입했다.

**③ 리복 핫써머 컬렉션 3배 확대 — 길어진 여름 매크로의 직접 수혜.** 스타일 수를 9종→25종으로 약 3배 확대, 출시 시점을 전년 대비 2주 앞당겼고 생산 물량은 +70% 증가했다. 6월 1~10일 LF몰 '냉감' 키워드 검색량은 전월 대비 +66% 급증, '슬림핏' 매출은 +10% YoY 증가했다. 기후 변화 + 위고비/노보노디스크 효과로 인한 슬림핏 수요는 *2026년 패션 매크로의 양대 축*이며 LF가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LF몰)으로 가장 빠르게 대응 중인 사업자라는 점은 단기 매출 가시성을 높인다.

**④ 코람코자산신탁 — 안정적 이익 기반 + 2026년 매각 차익 옵션.** 코람코는 AUM 약 18조원 47개 리츠에서 발생하는 경상 AMC 운용보수 기반과 자기자본 5,246억원(부동산신탁업계 평균 +1,069억원 상회)을 보유한다. 한국신용평가는 9월 'A(Stable)' 등급을 유지했고, 2025~2026년 자산 매각 계획이 추가 이익 동력으로 남아있다. LF의 코람코 지분 50.74%에 따른 지배주주 귀속 NP 약 390억원(FY26E)은 시총 6,360억원의 6.1%를 차지하며, 시장은 이를 *불황기 안전망*으로만 평가하는 반면 *부동산 사이클 회복 옵션*은 가격에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

**⑤ 자사주 매입 진척 + 거버넌스 압박.** 2026년 5월 11일·18일 두 차례 대량보유 보고가 접수되었고, 회사는 연 150억원 페이스로 자사주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2024~2026 누적 11.7% 도달 가정 유지). 트러스톤자산운용이 6월 정기주총에서 LF 감사위원 선임 안건에 반대표를 던진 점, 종목토론실에서 자사주 소각 요구(추천 11표)와 주주환원 요구(추천 9표)가 가장 높은 추천을 받은 점은 *회사가 추가 환원 액션(자사주 소각·배당 상향)을 발표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6월 4일 1분기 IR자료 공시(2026-06-02 IR 개최 안내)도 자체 IR 활동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⑥ 부정 시그널 — LF네트웍스·파스텔세상 약화.** 구본걸 회장의 두 동생 구본순·구본진 형제가 이끄는 LF네트웍스 산하 파스텔세상이 7년 만에 자체 온라인몰 '파스텔몰'을 폐쇄했다. 닥스키즈·헤지스키즈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사업체로 본체 LF의 *라이선스 사업 수익성*에는 -α 요인이다. 다만 본체 매출 대비 영향은 1~2% 수준으로 제한적이며, 본체 헤지스·닥스 브랜드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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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1Q26 OPM 9.6% 호조 반영하여 FY26E OP를 1,664억 → 1,750억으로 +5.2% 상향. FY27E도 1,724억 → 1,820억으로 미세 상향: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19,564 | 18,824 | 18,750 | 19,400 |
| **매출 YoY(%)** | — | **-3.8** | **-0.4** | **+3.5** |
| 영업이익(억원) | 1,261 | 1,681 | 1,750 | 1,820 |
| **영업이익 YoY(%)** | — | **+33.3** | **+4.1** | **+4.0** |
| **OPM(%)** | **6.44** | **8.93** | **9.33** | **9.38** |
| 순이익(억원) | 730 | 957 | 1,450 | 1,500 |
| **EPS(원)** | **2,496** | **3,274** | **4,959** | **5,131** |
| **PER(배)** | **8.7** | **6.7** | **4.4** | **4.2** |
| **PBR(배)** | **0.53** | **0.48** | **0.41** | **0.38** |
| **ROE(%)** | **4.2** | **5.4** | **8.6** | **8.1** |
| DPS(원) | 1,100 | 700 | 750 | 800 |

> 1Q26 OP 444억원이 분기 사상 가장 균형 잡힌 출발임을 감안할 때, 연간 1,750억원(분기 평균 438억원) 가정은 *오히려 보수적인 베이스라인*이다. 매출은 헤지스 글로벌·아떼 옵션 가치를 본 보고서에서는 아직 보수적으로 반영해 -0.4% YoY로만 가정했고, FY27E부터 +3.5%로 회복 사이클을 인정한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5-15) | 현재 (2026-06-15) | 비고 |
|------|------------------|------------------|------|
| 방법론 | SOTP + 9% 디스카운트 | SOTP + 7% 디스카운트 | 식품 적자 페널티 일부 완화 (LF몰 데이터 큐레이션·외국인 매출 호조) |
| 패션 부문 가치 | 6,700억원 (PER 7.0x × 956억) | 7,500억원 (PER 7.5x × 1,000억) | 1Q26 NP 호조 + 패션 피어 median 7.7x 리레이팅 |
| 코람코 부문 가치 | 2,340억원 (PER 6.0x × 390억) | 2,340억원 (PER 6.0x × 390억) | 변동 없음 |
| 식품 부문 가치 | 630억원 (PSR 0.2x × 3,144억) | 630억원 (PSR 0.2x × 3,144억) | 변동 없음 |
| 뷰티·기타 부문 가치 | 420억원 (PSR+옵션 4x × 113) | 450억원 (PSR+옵션 4x × 113) | 아떼 대만/일본 진출 옵션 가치 +α |
| SOTP 합계 (EV) | 10,090억원 | 10,920억원 | +8.2% |
| 순현금 | +500억원 | +500억원 | FY25 net debt -500억 유지 |
| Pre-discount Equity | 10,590억원 | 11,420억원 | |
| 디스카운트 | -9% (식품 적자·커버리지 부재) | -7% (커버리지 부재 잔존) | 1Q 호조로 식품 페널티 완화 |
| Equity Value | 10,590억원 × 91% ≈ 9,640억 | 11,420억원 × 93% ≈ 10,621억 | +10.2% |
| 발행주식수 | 2,924만주 | 2,924만주 | |
| 목표주가 | 33,000원 | **35,000원** | +6.1% |
| 상승여력 | +21.6% (당시 27,150원 기준) | **+60.9%** | 주가 -6.7% 조정으로 괴리 확대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5,000원 × 발행주식수 29,241,379주 = **10,234억원** (≈ 1.02조원). SOTP Equity Value 10,621억원과 -3.6% 오차(반올림 디스카운트 적용). 단위 일관성 확인됨.

당사 TP 35,000원은 *현재 멀티플 5.25배(FY26E PER)*에서 *7.2배(목표 PER)*로의 리레이팅을 가정하는 수준이다. 한섬(PER 8.04배E)·한세실업(PER 7.49배E)의 패션 피어 median 7.7배와 비교해 여전히 -7% 할인된 멀티플이며, *코람코 부문 안정적 이익(NP 30%)*과 *순현금 500억*을 감안하면 정당화 가능한 수준이다. 컨센서스 TP가 부재한 상태에서는 *피어 median 멀티플*과 *자체 SOTP 산술 검산*이 평가의 두 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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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코드) | 시총(억원) | PER(FY26E) | PBR | OPM(FY26E) | ROE(FY26E) | 비고 |
|--------------|-----------|-----------|-----|-----------|-----------|------|
| 한섬 (020000) | 5,093 | 8.04x | 0.37 | 5.56% | 4.76% | 패션 전업, OP +68% YoY E |
| 한세실업 (105630) | 3,408 | 7.49x | 0.60 | 4.83% | 8.39% | OEM 수출, OP +20% YoY E |
| F&F홀딩스 (007700) | 6,536 | 6.04x* | 0.33 | 22.45%* | 5.56% | 지주사, *작년 실적 기준 |
| **피어 median** | | **7.49x** | **0.37** | **5.56%** | **5.56%** | |
| **LF (093050)** | **6,360** | **5.25x** | **0.41** | **8.96%** | **8.46%** | **OPM·ROE 우위, PER 디스카운트** |

> LF는 *수익성(OPM·ROE)이 패션 피어 median을 명백히 상회*하면서도 *PER이 30% 할인*되는 비대칭 위치다. 코람코 50.74% 지분이 *지주사 디스카운트로 해석되는 경향*이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이나, 코람코 자체가 AUM 18조원·신용등급 A(Stable)의 *현금 창출 자산*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평가는 과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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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25% | 코람코 REIT 매각 차익 호조 + 헤지스 글로벌몰 매출 +25% + 자사주 소각 발표 | 23,100원 | 29,400원 | **42,000원** (+93%) |
| **Base** | 55% | 1Q OPM 9.6% 분기 평균 유지 + 코람코 안정 + 자사주 매입 연 150억 페이스 | 22,750원 | 28,000원 | **35,000원** (+61%) |
| **Bear** | 20% | 부동산 사이클 둔화(코람코 이익 -30%) + 패션 -5% + 식품 적자 확대 | 22,000원 | 22,000원 | **22,000원** (+1.2%)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55×35,000 + 0.25×42,000 + 0.20×22,000 = **34,150원** (+57%)

> 3·6개월 Base 도달치는 12개월 TP 35,000원의 65%·80%로 가속 패턴 가정. 1Q26 호실적이 이미 확인됐고 IR 자료 공시(6/4)로 단기 모멘텀이 살아있어 6개월 안에 28,000원(현재 +29%) 도달 시나리오가 합리적이다. Bull 시나리오는 *코람코의 2026 자산 매각 차익*이 확정되거나 *자사주 일부 소각*이 공시되는 시점에 발동되며, 두 트리거 모두 6개월 안에 발생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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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현재가 | 21,750원 | 직전 리포트 23,300원 대비 -6.7% (주가 조정 진행) |
| 시가총액 | 6,360억원 | 저PBR(0.46x)·저PER(5.25x) 구조적 디스카운트 |
| 거래대금(일평균) | 6.76억원 | 유동성 매우 낮음 — 기관 매집 시 가격 효과 큼 |
| 종토방 신호 (최근 60일) | 5%↑ 4회 vs 5%↓ 6회 | 약세 변동성 우세, 그러나 긍정 비율 61.1% 유지 |
| 베타 | 0.30 | 저베타 방어주 성격 —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 |
| 외국인 매출 모멘텀 | 헤지스 명동 +170% YoY (5월) | 펀더멘털 호조에도 주가 미반영 |

> 거래대금 일평균 6.76억원이라는 *심각한 유동성 부족*은 양날의 검이다. 단기적으로는 가격 발견이 느리지만, *기관/외국인 매집이 시작되면 가격 효과가 즉각적*이라는 의미다. 종토방에서 "Skyrocker 조심" 같은 단타 세력 관련 글이 등장한 것도 *작은 매집으로도 가격이 움직이는 구조*의 방증이다. 5월 11·18일 두 차례 대량보유 보고서가 자사주 매입에 의한 것이라면 *바닥 다지기 진행 중*이라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펀더멘털과 수급이 같은 방향(상승)을 가리키는 데 비해 주가가 지연 반영 중이라는 점이 *Strong Buy 격상의 보조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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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6월 4일 IR 자료 공시 → 추가 IR 활동 가능성**: 자체 IR자료 발간이 처음으로 외부 시그널화. 후속 컨퍼런스/기관 IR 일정 발표 시 증권사 신규 커버리지 개시 가능성
- **아떼 액세서리 대만 쇼피 진출(6/12) + 일본 한큐 우메다 안정화**: 글로벌 옴니채널 매출이 2H26부터 가시화될 전망
- **헤지스 글로벌몰 1년차 156개국 19만명 → 2년차 진입**: 누적 트래픽이 매출로 전환되는 시점

**해소된 우려**:

- **1Q26 실적 불확실성 해소**: DART 분기보고서로 매출 4,619억·OP 444억 확인. 패션 회복 사이클 매크로 확인
- **부동산 사이클 우려 일부 해소**: 한신평 9월 코람코 A(Stable) 등급 유지. AUM 18조 운용보수 기반 견조 확인

**잔존 리스크**:

- **LF네트웍스·파스텔세상 약화**: 라이선스 사업 1~2% 영향 (제한적)
- **트러스톤 의결권 반대(감사위원)**: 거버넌스 압력 가시화 — 다만 주주환원 강화 압박으로 전환 가능
- **부동산 사이클 둔화 시 코람코 이익 -30%**: Bear 시나리오 핵심 트리거
- **증권사 정식 커버리지 부재**: 가격 발견 지연, 다만 IR 활동 강화로 6개월 내 개시 가능성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실적 발표 (2026년 8월): OPM 9% 이상 유지 여부 + 헤지스 외국인 매출 추세
- [ ] 코람코 2H26 자산 매각 차익 공시 (Bull 트리거)
- [ ]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 공시 (월 12.5억 페이스 유지 여부 점검)
- [ ] 아떼 액세서리 대만·일본 매출 가시화 (3Q26 분기보고서)
- [ ] 증권사 신규 커버리지 개시 여부 (IR 자료 공시 후 60일 이내 가능성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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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