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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039490
적극 매수
현재가186,400원
목표가 12M645,000원
상승여력+246.0%
시총4.9조
당사 커버 7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79% · 평균 71%
분석기준일2026-06-12
서지수

키움증권 (039490) 1위 등극의 보답은 -26%

Strong Buy 의견
TP 유지로 +88% 비대칭 확보
현재가
186,400원
목표주가 (12M)
645,000원
상승여력 (12M)
+246.0%
시가총액
4.9조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6-12
이전 리포트(5/12 21:40) 대비 바뀐 것: 의견 매수 → 적극 매수 · 12M TP·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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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7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42.0만 → 현재 18.6만 (-55.6%)현 상승여력 +63.6%TP 최고 터치 79% (평균 71%)

⚠️ 이 리포트는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최신 본은 /report/4064에서 확인하세요. 여기는 작성 시점(2026-06-12) 기준 회고용 보존본입니다. · 이 종목 리포트 전체 이력

투자 스토리

분기 순익 NH 추월·역대 최고 ROE 시현에도 시총은 -26% 깎였다

직전 update(5/12) 이후 한 달간 키움증권 주가는 466,000원에서 342,500원(6/10 종가)으로 -26.5% 급락했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은 12.2조원에서 8.98조원으로 3.2조원이 증발했다. 그러나 그 한 달 사이 펀더멘털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할 만한 신호는 사실상 없었다. 1Q26 별도 순이익 4,773억원은 NH투자증권 4,757억원을 16억원 차로 추월하며 키움이 단일 분기 증권사 1위에 처음 올라섰음을 확인시켰고, 5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직전 update에서 인용한 5/4 92조·5/6 127조 수준을 유지한 채 새 정상 레인지로 정착했다. 발행어음 잔고는 1Q말 1.2조원에서 상반기 2조원 목표를 향해 정상 진행 중이며, 6/5 출범한 신한투자증권의 새 리포트(임희연·이지연)는 "2027E PER 5.7배·PBR 1.03배·ROE 18%로 역대급 영업환경에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제한적"이라 적고 TP 600,000원을 유지했다.

폭락의 트리거는 키움 고유의 악재가 아니라 코스피 전반의 6/5~6/11 조정이다. 외국인은 5월 말 매수 전환을 잠시 보였다가 다시 24~25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회귀했고, 6/8 코스피 -10% 사이드카·VKOSPI 90포인트의 극단적 변동성 구간에서 베타 1.24의 키움은 시장의 매크로 헤지 수단으로 활용됐다. 그러나 6/12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미·이란 MOU 임박·미 5월 PPI 안정·미 반도체주 강세 등 호재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외국인은 2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전환하고 코스피는 +4.6% 반등, 키움도 장중 +7% 강세로 돌아섰다. 직전 update에서 우려했던 두 외부 변수(외국인 매도 스트릭, 변동성)가 11일이 아닌 한 달 사이클로 재현됐고 다시 풀리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뜻이다.

핵심 불확실성은 두 가지다. 첫째, 6/8 -10% 사이드카 같은 극단적 변동성이 키움의 운용·트레이딩 손익에 단기 노출을 키운다(에쿼티프랍 850억·신용공여잔고 5조원이 풀캐파). 둘째, 8월 1H 예정된 코스닥 시장 부진 지속과 ETF·대형사 지점 채널 점유율 잠식으로 M/S 추세가 5~6%p 추가 하락할 경우 BK수수료 둔화가 2H26에 가시화될 수 있다. 그럼에도 현재가 342,500원은 직전 update의 Bear 시나리오 TP 460,000원 대비 -25.5%, 즉 시장이 이미 Bear 시나리오를 부분 반영한 가격이다. 펀더멘털 가정 변경 없이 TP 645,000원을 유지하면 상승여력은 +88%로 확대되며, 당사는 투자의견을 Buy에서 Strong Buy로 격상한다. 비대칭 페이오프가 30% 룰을 넘어 산술적 격상 영역에 들어왔다는 판단이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Strong Buy
목표주가645,000원645,000원 (유지)
현재가466,000원 (5/7)342,500원 (6/10)
상승여력+38.4%+88.3%
변경 사유펀더멘털·추정 가정 무변. 매크로 조정으로 인한 -26.5% 주가 하락이 상승여력을 +30% 룰을 넘어선 +88%로 확대시켜 의견 매트릭스상 Strong Buy 영역으로 자동 격상

컨센서스 평균 TP는 564,625원(16개사·6/12 기준)으로 직전 update의 566,705원에서 사실상 변화 없다. 5/12 이후 신규 리포트는 NH투자증권 NDR 후기(5/8, TP 700,000원 유지)와 신한투자증권 6/5 update(TP 600,000원 유지) 두 건이 전부이고 둘 다 펀더에 대한 견해 변경 없이 매수 의견을 재확인했다. 당사 TP 645,000원은 컨센 대비 +14.2% 프리미엄으로 직전(+13.8%)과 거의 동일하며, NH의 700,000원과 LS증권 520,000원 사이 상위 1/3 분위에 위치한다. 컨센이 펀더에 대해 일관된 매수 합의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재가가 컨센 평균보다도 -39.4% 낮다는 사실이 비대칭의 핵심이다.


2. 핵심 업데이트

(1) 분기 순이익 NH 추월 — 단일 분기 증권사 1위. 금감원이 6/12 발표한 1Q26 증권사 실적 집계에서 키움증권 순이익 4,773억원은 NH투자증권 4,757억원,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모두 제치고 단일 증권사 분기 1위에 올랐다. 직전 update 시점에는 아직 확정 집계 전이라 "1Q26 별도 4,764억원·연결 4,757억원"으로 보고했으나 금감원 집계에서 별도 기준 4,773억원으로 미세 상향됐고 NH를 16억원 차로 앞섰다. 자기자본 6.96조원으로 NH의 9조원대 대비 1.4배 작은 자본 베이스에서 더 많은 분기 이익을 만들었다는 의미이며, ROE 28.6%(별도)는 키움·NH 비교에서 가장 명확한 격차를 보여주는 지표다. 시장이 "거래대금 베타주"로만 평가하기 어려운 구조적 이익체력 차이가 확인됐다.

(2) 5월 거래대금 새 정상 레인지 정착, 발행어음 진행 정상. NH투자 5/8 NDR 후기는 5/4 일거래 92조·5/6 127조 수준이 "이상치가 아닌 새 정상 레인지"라고 평가했으며 6/12 기준 코스피·코스닥 거래대금이 이 레벨에서 유지되고 있다. 발행어음은 1Q말 잔고 1.2조원에서 상반기 2조원 목표, 연말 3조원 확장 방침이 회사 가이던스로 재확인됐다. 6월 1일 출시된 퇴직연금(DB·DC·IRP) 서비스는 영웅문 플랫폼 ETF 친화적 개편과 결합해 업계 5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 직전 update에서 모니터링 이벤트로 적었던 "발행어음 잔고 2조원 달성(예상 시점 2026-06)"과 "6/1 퇴직연금 출시"는 둘 다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3) Webull 3분기 정상 개시 확정. NH투자 5/8 NDR 후기와 신한투자 6/5 리포트가 모두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의 3분기말 정상 개시를 회사 측 가이던스로 인용했다. 해외주식 거래 중개 수수료율은 9bp 중 인터브로커(Cantor·Morgan Stanley·DriveWealth)에 2bp 지급으로 협상력 강화가 확인됐고, 통합계좌도 도입 초기 5bp에서 향후 협상력 확보에 따라 인하 전망이다. 일본 라쿠텐과의 협업 논의가 병행되어 미국·일본 이후 주요 국가별 영역 확장이 예고됐다. Webull 3분기말 정상 개시는 직전 update의 핵심 monitoring event였고 그대로 진행 중이다.

(4) 6/12 외국인 25거래일만 순매수 복귀. 외국인은 5월 말 매도 스트릭 해소를 잠시 보인 뒤 6/5~6/11 코스피 조정 국면에서 다시 24~25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회귀했다. 그러나 6/12 트럼프 이란 공습 취소·미·이란 MOU 체결 임박·5월 PPI 안정·미 반도체주 마이크론 +11.7%·인텔 +9.3% 강세 등 호재가 동시 발생하면서 외국인은 1조원 이상 순매수로 전환했다. 키움도 장중 +7%대 상승, 6/12 종가 영역에서 363,000원 수준 회복. 코스피는 8,300선 단숨에 회복하며 올해 13번째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직전 update에서 "외국인 매도가 키움 하락의 핵심 외부 변수였고 이미 해소"라 적었던 진단이 다시 검증됐다.

(5) 6/5 신한 새 리포트 — "PER 5.7배·PBR 1.03배·ROE 18%, 부담 제한적". 임희연·이지연 6/5 리포트는 "사상 최대 실적과 자기자본 급성장이 동시 진행되는 역대급 영업환경에도 2027E 기준 멀티플 부담이 제한적"이라며 TP 60만원·매수 유지. 신한의 적용 EPS는 2027E 65,300원(6/4 종가 372,000원 ÷ PER 5.7), BPS 361,000원 수준(6/4 종가 ÷ PBR 1.03)으로 계산된다. 당사의 2027E EPS 60,500원·BPS 335,000원 대비 신한이 약간 더 강한 자본 성장과 이익을 가정하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신한의 60만원 TP는 2027E BPS × 1.66배 적용 결과로, 당사의 2026E BPS × 2.15배 적용과 방법론은 다르나 결론은 유사하다.

(6) 코리아 밸류업 지수 테마 6/12 부각. 6/12 시장에서 "기업가치 제고 지표 가시화에 수급 폭발"로 코리아 밸류업 지수 테마가 강세를 보였고 키움증권은 대표적인 밸류업 수혜주·주주환원 로드맵 선도사로 부각됐다. 5월 환원율 30% → 35%+ 상향 모니터링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신한 6/5 리포트가 2026E DPS 16,500원을 보수적으로 유지한 가운데 시장 컨센은 환원율 상향을 일부 가격에 반영하기 시작한 모습이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직전 update 추정 유지: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18,46023,96230,50032,000
매출 YoY(%)—+29.8+27.3+4.9
영업이익(억원)10,98014,88220,30019,800
영업이익 YoY(%)—+35.5+36.4-2.5
OPM(%)59.562.166.661.9
순이익(억원)8,35011,14015,50015,200
EPS(원)31,39342,16260,00060,500
BPS(원)210,068254,008295,000335,000
DPS(원)7,50011,50016,50017,500
PER(배)10.98.15.75.7
PBR(배)1.631.351.161.02
ROE(%)16.018.121.018.5

추정치는 직전 update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FY26E 매출 30,500억·OP 20,300억은 5월 새 정상 거래대금 레인지(코스피·코스닥 60조 안착)와 2H26 발행어음 2.5조+퇴직연금·Webull 분기 외국인 계좌 50만 가정이 그대로 유효하기 때문이다. 1Q26 분기 NP 4,773억(연환산 1.91조)이 컨센 4,179억을 14.0% 상회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으나 2~3분기 거래대금 안정화 과정에서 1Q 수준 분기 이익의 직선 연환산은 자제한다. 단, FY26E EPS 60,000원 / 현재가 342,500원 = PER 5.7배는 5년 평균 PER 8.5배의 67% 수준이며, 신한투자증권 6/5 리포트의 2027E PER 5.7배 결론과 자연스럽게 일치한다. PBR 측면에서도 FY26E BPS 295,000원 대비 PBR 1.16배는 5년 평균 1.85배의 63% 수준으로 PER·PBR 양쪽에서 명백한 디스카운트 영역이다.

ROE 추이의 인플렉션이 두드러진다: FY24 16.0% → FY25 18.1% → FY26E 21.0%. 5%p 누적 개선의 주된 동력은 ① 거래대금 새 정상 레인지에서 BK수수료 안정화, ② 발행어음·퇴직연금·Webull 자본효율 자산 비중 확대, ③ 1Q26 별도 ROE 28.6% 같은 단기 high water mark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구조다. ROE 21%에 도달했음에도 PBR 1.16배에 머무르는 것은 Gordon Growth 산식상 매우 저평가된 상태(Justified PBR = (ROE - g) / (COE - g) = (21 - 2) / (10.5 - 2) = 2.24배)이며, 당사 Target PBR 2.15배는 이 산식에서 M/S 추세 -4%p 디스카운트를 적용한 보수적 값이다.

밸류에이션 — TP 645,000원 유지·상승여력 +88%로 확대:

항목 이전 (5/12 update) 현재 (6/12 update) 비고
방법론Justified PBR (Gordon Growth)Justified PBR (Gordon Growth)동일
적용 BPSFY26E 295,000원FY26E 295,000원추정 불변
적용 ROE21.0%21.0%추정 불변
COE10.5%10.5%변경 없음
Target PBR2.15배2.15배직전 update 가정 유지
Equity Value16.92조원16.92조원TP × 발행주식수 26.23M
목표주가645,000원645,000원유지
당시 현재가466,000원 (5/7)342,500원 (6/10)-26.5%
상승여력+38.4%+88.3%주가 하락분만큼 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645,000원 × 발행주식수 26,228,335주 = 16.92조원 (= Equity Value 16.92조원, 일치). ✓

당사 TP 645,000원은 컨센 평균 564,625원(16개사) 대비 +14.2% 프리미엄으로 직전(+13.8%) 수준 유지. 컨센 high인 NH 700,000원, 신한 600,000원, 교보 600,000원, 한투 600,000원과 당사 가정 사이에 위치하며, 컨센 low인 BNK 480,000원·미래에셋 516,000원·삼성 520,000원 대비로는 +25~34% 높다. 다만 현재가 342,500원이 컨센 low BNK의 -28.6%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모든 증권사 TP 대비 -28~-51% 디스카운트되어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시장의 패닉성 디스카운트를 보여준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29.8%2026E +27.3%2027E +4.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4.5%부채비율 1132%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49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3.1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375,750원당사 vs 평균 +71.7%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 PBR* ROE* 비고
미래에셋증권 (006800)7.50.628.4자본 크나 ROE 낮음
NH투자증권 (005940)7.80.8511.2IB 강점, 자기자본 규모 우위
삼성증권 (016360)8.21.0513.5WM·리테일 균형
한국금융지주 (071050)6.50.7812.8한국투자증권 모회사
메리츠금융지주 (138040)5.81.4226.0종합금융, 고ROE
피어 median7.50.8512.0—
키움증권 (039490)5.71.1621.0PBR만 일부 프리미엄, PER은 명백한 디스카운트
* FY26E 기준

피어 중 키움보다 ROE가 높은 곳은 메리츠금융지주(26%)밖에 없으며, 그조차 PBR 1.42배·PER 5.8배로 키움보다 더 비싸게 거래된다. ROE 21%·PBR 1.16배는 Justified PBR(ROE-g)/(COE-g) = 2.24배에 비해 명백히 저평가이며, NH·미래에셋 대비 PBR 프리미엄(NH 0.85 → 키움 1.16, +36%)은 ROE 격차(NH 11% → 키움 21%, +91%)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ROE 격차 대비 PBR 프리미엄이 절반에 그쳤다는 점이 당사가 Target PBR 2.15배를 적용할 수 있는 근거다. PER 측면에서는 키움 5.7배가 피어 median 7.5배 대비 -24% 디스카운트로 거래되는 비정상 구조이며, 이는 한 달 사이 시장 조정으로 인한 패닉성 매도가 만든 일시적 가격 왜곡이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9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3개월 6개월 12개월 TP
Bull40%일거래 80조 안착+Webull 3Q26 분기 외국인 50만 계좌+발행어음 2H26 3조+환원율 40%+MSCI 확대480,000원600,000원770,000원 (+124.8%)
Base45%일거래 50~60조 안착+M/S 25% 방어+발행어음 2조+Webull 정상 개시420,000원500,000원645,000원 (+88.3%)
Bear15%거래 30조 회귀+M/S 23%대 추가 하락+신용 한도 부족+5월 변동성 장기화320,000원380,000원460,000원 (+34.3%)

확률 가중 기대가치: 0.40 × 770,000 + 0.45 × 645,000 + 0.15 × 460,000 = 667,250원 (+94.8%)

Bear 시나리오 TP 460,000원조차 현재가 342,500원 대비 +34.3% 상승여력을 제공한다는 점이 비대칭 페이오프의 핵심이다. Bear 가정(거래 30조 회귀·M/S 23%대·신용 풀캐파 한계·EPS 50,000원)이 모두 실현되더라도 손실은 제한적이며, 직전 update에서 이 시나리오 확률을 20% → 15%로 낮춘 가정도 그대로 유지한다.

3개월 시점 분해는 Base 기준 12개월 TP의 65% 도달치인 420,000원으로 산출했다. 6/12 외국인 매수 복귀와 코스피 +4.6% 반등이 단기 모멘텀을 형성했으나 6/8 -10% 사이드카에서 보였듯 변동성이 여전히 높아 60~70% 영역의 보수 도달치를 적용했다. Bull 시나리오에서 3개월 480,000원은 12개월 TP 770,000원의 62% 도달치로, Webull 3분기말 개시 시점에 50만원 진입을 기대한다. Bear 시나리오의 3개월 320,000원은 현재가에서 -6.6%로 6/8 같은 사이드카 재현 시 도달 가능한 최저점 수준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667,250원 (+94.8%)

6. 기술적 진단

RSI 30 과매도 (반등 여력),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9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36.5약세 영역, 30 과매도 직전
MA 정배열0/44개 이평선 모두 하락 배열, 단기 하락 추세
BB %b0.259볼린저 밴드 하단 근처 (0.2~0.3은 하단 지지선 영역)
거래량/20일1.08x평균 수준, 패닉성 거래량은 아님
VWAP 5일 갭-1.37%단기 평균선 하방, 약세 지속
외국인 Streak+6일순매수 6일 연속 — 6/12 25거래일만 복귀 직전부터 점진적 매수 시작
POC 거리-18.29%매물대 중심에서 큰 폭 이격 — 반등 시 상단 저항 강함
D+1 상승확률39.8%모델 중립~약세
스크리너 점수0.448신호 fn_buying_3d (외국인 3일 매수 시그널)

RSI 36.5는 직전 update 시점(5/12 기준 53)에서 단기 17포인트 추가 하락한 수치로, 60일 외국인 누적 매수가 +6일 스트릭으로 전환한 시점과 RSI 약세 영역 도달이 겹친 것은 추세 전환 단초로 해석할 수 있다. BB %b 0.259는 볼린저 밴드 하단 근접 영역(0.2 이하 시 매도 과열)이며, 6/12 +7%대 반등으로 밴드 중심 재진입이 시작됐다. MA 정배열 0/4는 단기 하락 추세 명확하나 매물대 POC 거리 -18% 수준에서 추가 하락 압력은 점차 약화될 단계로 본다. 펀더멘털 인플렉션(분기 1위·1Q ROE 28.6%·5월 거래대금 새 레인지)과 기술적 위치(과매도 근접·외국인 매수 스트릭 시작)가 만나는 영역에서 추세 전환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단, RSI 단일 수치만으로 의견 변경 근거를 삼지 않으며, Strong Buy 격상의 핵심 근거는 가격 하락이 만든 상승여력 산술 확대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0 · 과매도역배열거래량 1.9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9.70%외국인 순매수 +550억기관 순매수 −1,382억외인↔주가 -0.73기관↔주가 +0.7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분기 1위 등극의 시장 재인식. 1Q26 별도 순이익 4,773억으로 NH 4,757억 추월. 자기자본 1.4배 작은 자본에서 더 많은 이익을 만든 자본효율성이 2~3분기 추가 시장 인식 시 PBR 리레이팅 가능.
  • 6/12 외국인 25거래일만 순매수 복귀. 미·이란 MOU 체결 임박과 미 반도체주 강세가 매크로 헤지 수요 해소로 작용. 베타 1.24인 키움이 가장 큰 수혜군.
  • 6/1 출시된 퇴직연금 서비스 — 영웅문 ETF 친화적 개편. 회사 가이던스 업계 5위 진입 목표. 2H26 가시화 시 ETF·대형사 지점 M/S 잠식 우려를 일부 상쇄.
  • 9/14 KRX 거래시간 연장(프리·애프터마켓 신설). 개인 비중 절대적 키움이 비매매시간 외 거래량 증가 시 가장 큰 수혜.

신규 리스크:

  • 신용공여잔고 5조원으로 자기자본 90%+ 활용 — 사실상 리테일 풀캐파. NH 5/8 NDR 후기에서 회사가 명시. 5월 같은 거래대금 폭증 국면에서도 신용공여 한도 부족이 BK 추가 성장의 제약 요인.
  • 코스닥 거래대금 비중 축소·대형사 지점 영업·ETF 매매 비중 확대 — M/S 추세 약화. 사측이 직접 1Q26 M/S 하락 원인으로 지목. 2H26 분기 M/S 23%대 추가 하락 시 BK 둔화 가시화.
  • 6/5~6/11 코스피 조정 같은 매크로 셀오프 재현 가능성. 6월 FOMC 결과·스페이스X 상장 수급 부담·이란 협상 결렬 가능성 등이 잠재 트리거.
  • 운용·트레이딩 1Q 호조의 정상화. 에쿼티프랍 850억·채권운용 -90억·배당금 638억(우리금융 205억) 등 1Q26 트레이딩 호조가 2~3Q에 정상화될 경우 분기 EPS 1Q 대비 -20~30% 조정 가능.

해소된 이벤트:

  • 5월 신주주환원 정책 발표 (예정 시점 2026-05) — 공식 발표 전이지만 신한 6/5 리포트가 2026E DPS 16,500원 보수적 유지. 시장 컨센은 환원율 30% → 35%+ 상향 일부 반영 시작. 모니터링 항목으로 2H26로 이월.
  • 발행어음 잔고 2조원 달성 (예정 시점 2026-06) — 1Q말 1.2조원에서 상반기 2조원 목표 정상 진행 중. 회사 가이던스 재확인.
  • 6월 1일 퇴직연금 DB·DC·IRP 서비스 출시 (예정 시점 2026-06) — 6/1 출시 확정. 영웅문 플랫폼 ETF 친화적 개편 병행.

향후 모니터링:

  • [ ] 2Q26 일평균 거래대금 (6/10 기준 ~60조 수준 유지 여부) — 7월 중순 발표 예정.
  • [ ] Webull 외국인 통합계좌 3분기말(9월) 정상 개시 — 직전 update의 핵심 monitoring event 유지. NH·신한이 모두 회사 가이던스로 재확인.
  • [ ] 9월 14일 KRX 거래시간 연장 시행 — 프리·애프터마켓 신설. 키움 점유율 추가 확대 기회.
  • [ ] 2H26 MSCI 한국지수 정기변경 비중 확대 (11월) — 외국인 패시브 매수 추가.
  • [ ] 3Q26 분기 M/S — 23% 방어 가능 여부가 Bear 시나리오 확률 재조정 트리거.
  • [ ] 2Q26 실적 발표 (8/14 예정) — 1Q 4,773억 대비 분기 NP 4,000억대 방어 여부.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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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담당 서지수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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