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기 OP 1조 클럽 카운트다운 — 1Q에 9,599억, 컨센 +11%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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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11T02:36:34+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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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지주 (07105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답을 기다리던 시장에 1Q가 답했다 — 컨센 따라온 자리에 TP 한 단계 더 올린다"**

당사가 5월 6일 코스피 7,000 돌파 직후 한국금융지주 TP를 350,000원으로 한 차례 올린 직후, 시장은 이번에는 실적으로 답을 받았다. 5월 14일 공시된 1Q26 한국금융지주 연결 지배순익은 **9,1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9.6%** 점프했고, 컨센서스(8,215억원)를 +11.4%, 당사 추정(8,500억원)을 +7.6% 상회했다. 핵심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별도 영업이익은 **9,599억원(+85% YoY)**, 별도 순이익 **7,847억원(+75.1%)**으로 분기 1조 영업이익 클럽 진입을 단 한 분기 만에 카운트다운 직전까지 끌어올렸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사상 최대 분기 순익 1,197억원을 기록하며 자산운용 자회사의 화력을 보탰다.

그러나 펀더멘털과 주가의 갭은 오히려 벌어졌다. 한국금융지주는 5월 6일 291,500원에서 6월 10일 229,000원까지 **-21.4% 조정**되었다. 코스피 7,000 돌파 이후 단기 차익실현, 미래에셋증권의 Space X 평가익 1조 부각으로 인한 상대적 수급 분산, 그리고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 리스크 우려 보도가 겹쳤다. 이 사이 증권사 목표주가는 정반대로 움직였다. 5월 15일 일제히 발간된 1Q26 리뷰에서 SK증권 410,000원(+11k), NH투자증권 400,000원(+60k), 다올투자증권 400,000원(+50k), 메리츠증권 신규 365,000원, 상상인증권 354,000원이 잇따라 상향되며 평균 컨센서스 TP는 312,133원 → **339,600원으로 +8.8% 점프**했다. 우리 기존 TP 350,000원과 컨센 평균의 간격은 12% → 3%로 좁혀졌다. 컨센이 따라온 자리에서 한 단계 더 올린다.

당사는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FY26E 지배순익 추정치를 2.41조 → **2.7조**로, FY26E EPS를 43,154원 → **48,452원**으로 상향한다. Target PBR을 1.42배 → **1.50배**로 한 단계 올려(Sustainable ROE 18.5%, COE 9.5%, g 1.5% → Justified PBR 2.12배의 71% 적용), **목표주가는 375,000원으로 +7.1% 상향**한다. 상승여력은 +63.8%로 Strong Buy 임계점(+30%)을 큰 폭으로 상회하지만 단기 모멘텀(RSI 41.4, MA 역배열, BB %b 0.33) 약세와 미래에셋·키움 등 동종 진영의 추격 위협을 감안해 Buy를 유지한다. 1조 OP 클럽 진입이 2~3분기 안에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더 상향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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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5-06) | 변경 후 (2026-06-11)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350,000원 | **375,000원** (+7.1%) |
| **적용 EPS · 멀티플** | FY26E EPS 43,154원 / Target PBR 1.42배 | FY26E EPS 48,452원 / Target PBR 1.50배 |
| **상승여력** | +20.1% (당시 291,500원 기준) | **+63.8%** (현재 229,000원 기준) |
| **컨센 평균 TP** | 312,133원 | 339,600원 (+8.8%) |
| **당사 TP vs 컨센** | +12.1% | **+10.4%** |
| **변경 사유** | 1Q26 지배순익 9,149억 컨센 +11% 상회, FY26E 추정치 상향, 주가 -21% 조정으로 정량 매력 확대 | |

> 컨센서스 TP는 5/15 1Q26 리뷰 일제 발간으로 평균 339,600원까지 따라왔지만 분포는 더 벌어졌다. 상위 진영 SK 410k·NH 400k·다올 400k·메리츠 365k·상상인 354k가 중심부를 형성하고, 하위 진영(LS 300k·교보 300k·키움 310k·iM 310k)은 보수적 자세를 유지한다. 미래에셋증권 Hold 253k는 5월 12일 갱신 이후 변동이 없다. 당사 375k는 상위 5개사 평균(385.8k) 대비 -2.8%, 전체 평균 대비 +10.4%로 컨센의 상위 메인스트림에 정확히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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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Q26 실적 — 인플렉션 확정 신호.** 5/14 공시된 한국금융지주 연결 지배순익 9,149억원은 단순한 컨센 상회를 넘어 **분기 1조 OP 클럽 진입의 카운트다운**을 정량적으로 확인시켰다. 한국투자증권 별도 영업이익 9,599억원은 전년동기 대비 +85%, 별도 순이익 7,847억원은 +75.1% 증가했다. SK증권 장영임 ("순수 체급으로 순이익 9천억원대"), NH투자증권 윤유동 ("다시 한번 신기록 경신"), 다올투자증권 김지원 ("업종 내 높은 ROE 정당성을 입증"), 대신증권 박혜진·권용수 ("최선호주로 10년 넘게 유지하는 이유")가 모두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부문별 QoQ 성장률은 브로커리지 +33.3%, WM +9.0%, IB +18.6%, Trading +39.1%로 단일 부문의 일회성 폭발이 아닌 **전 부문 균질 호조**가 핵심 메시지다. 자회사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분기 순익 1,197억원(사상 최대)은 증시 활성화에 따른 자산운용 자회사 가치 재평가의 단초를 제공한다.

**자본·레버리지 사이클 본격화.** 2026년 1월 1.5조원 유상증자로 자기자본이 12.7조원(별도)까지 확대된 한국투자증권은 발행어음 21조원·IMA 2.5조원 잔고를 등에 업고 이자수익을 분기 2,800억원대까지 끌어올렸다. 시장금리 상승(3년물 +60bp QoQ)에도 운용손익이 YoY -2.1% 수준의 견조한 방어력을 보인 것은 **이익 체력이 금리보다 운용 규모·조달 구조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신용공여 잔고 급증과 시장금리 상승 효과까지 동반되며 이자수익은 전분기 대비 +26.4% 증가했다. 1.5조 증자가 발행어음/IMA 한도 확대로 직결되며 이익의 추가 성장 여지를 만든다는 상상인증권 김현수의 논거가 1Q26 결과로 실증되었다.

**주가-펀더멘털 갭 -21%.** 5/6 291,500원에서 6/10 229,000원까지 -21.4% 조정된 동안 ① 코스피 7,000 돌파 후 단기 차익실현, ② 미래에셋증권의 Space X 평가익 1조 부각으로 상대적 수급 분산, ③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신용도 리스크 보도(부동산 PF 부실 우려), ④ 외국인 머니무브 둔화 우려가 겹쳤다. 그러나 같은 기간 5/15 1Q26 리뷰에서 SK 399→410k, NH 340→400k(+17.6%), 다올 350→400k(+14.3%), 메리츠 신규 365k, 상상인 340→354k, 신한 320→350k, KB 310→350k(+12.9%), 삼성 270→320k(+18.5%)로 **컨센은 +8.8% 상향**되었다. 펀더멘털과 주가의 정반대 방향성은 정량 매력의 강제 확대로 이어진다. 현재가 229,000원 기준 FY26E PER은 4.73배, PBR은 1.34배까지 떨어졌고, FY26E ROE 17.7%를 적용한 PBR-ROE 매트릭스에서 명백한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다.

**증권사 시각 차이 — 상위 vs 하위 진영.** 같은 1Q26 결과를 두고 컨센은 두 갈래로 나뉜다. SK증권 장영임(410k), 다올투자증권 김지원(400k), NH투자증권 윤유동(400k)은 1Q26 결과를 **구조적 ROE 18%대 안착의 증명**으로 해석한다. 반면 키움증권 안영준(310k, "멀티플 향상의 조건을 찾아라"), iM증권 설용진(310k, "IB-AM이 지나면"), 교보증권 김지영(300k, 신규)은 분기 1조 OP 도달의 **지속가능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자세다. LS증권 전배승은 6/10 갱신에서 "업종 최고 경상수익성 창출역량"을 인정하면서도 TP는 300,000원으로 가장 보수적이다. 미래에셋증권 Hold 253k는 5월 12일 이후 미갱신 — 사실상 의견 보류 상태다. 당사 375k는 1Q26 결과가 일회성 비중을 빼더라도 분기 평균 6,500~7,000억 순익 라인을 형성한다는 판단에 기반한다. 1Q9,149억 + 잔여 3분기 평균 6,500억 가정 시 FY26E NP는 약 2.86조원, 6,000억 가정 시 2.74조원이 된다. 당사는 일회성(스페이스X·저축은행 충당 환입 약 1,000억)을 제외한 보수적 가정 하에 **2.7조원**으로 추정치를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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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26,350 | 40,090 | **50,200** | 53,500 |
| **매출 YoY(%)** | — | **+52.1** | **+25.2** | **+6.6** |
| 영업이익(억원) | 12,000 | 23,450 | **31,500** | 32,800 |
| **영업이익 YoY(%)** | — | **+95.4** | **+34.3** | **+4.1** |
| 지배순익(억원) | 10,400 | 20,200 | **27,000** | 28,200 |
| **OPM(%)** | **45.5** | **58.5** | **62.7** | **61.3** |
| **EPS(원)** | **18,658** | **36,257** | **48,452** | **50,604** |
| BPS(원) | 173,182 | 215,524 | 250,000 | 285,000 |
| **PER(배) @현재가** | **12.3** | **6.3** | **4.7** | **4.5** |
| **PBR(배) @현재가** | **1.32** | **1.06** | **0.92** | **0.80** |
| **ROE(%)** | **11.6** | **18.7** | **20.7** | **18.9** |
| DPS(원) | 3,980 | 8,690 | 11,500 | 13,000 |
| 배당수익률(%) | — | 3.8 | 5.0 | 5.7 |

> FY26E 추정 상향 근거: 1Q26 지배순익 9,149억원이 전체 FY26E 추정 2.405조의 38.0%를 분기 한 번에 달성했다. 일회성(스페이스X 평가익·저축은행 충당금 환입) 약 1,000억원을 제외한 경상 분기 순익은 약 8,100억원으로, 잔여 3분기 평균 6,300억원만 가정해도 FY26E NP는 2.70조원에 도달한다. EPS는 48,452원으로 +12.3% 상향한다. ROE는 20.7%까지 도달하지만 자기자본 증가 효과로 FY27E에서 18.9%로 안정화되며, 당사는 **Sustainable ROE를 18.5%**로 설정한다 (이전 18.0%에서 +0.5%p 상향).
>
> FY26E OPM 62.7%는 종합금융업의 회계 특성상(매출=순영업수익) 자연스러운 수준이며 FY25A 58.5% 대비 +4.2%p 개선은 이자수익·운용수익 레버리지가 IB·브로커리지 호조와 결합된 결과다. FY27E는 1Q26 베이스 효과를 일부 노멀라이즈하는 보수적 가정이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2026-05-06) | 현재 (2026-06-11) | 비고 |
|------|------|------|------|
| 방법론 | PBR-ROE | PBR-ROE | 일관성 유지, ROE 0.5%p 상향 |
| 적용 BPS | FY26E 246,212원 | FY26E **250,000원** | 1Q26 retained earnings 반영 |
| Sustainable ROE | 18.0% | **18.5%** | 1Q26 20.7% 도달, 정상화 가정 |
| COE | 9.5% | 9.5% | 베타 1.21 유지, Rf 3.5%, ERP 5.0% |
| Justified PBR | 2.06배 (이론) | **2.12배** (이론) | (18.5-1.5)/(9.5-1.5) |
| Target PBR (적용) | 1.42배 | **1.50배** | Justified의 71% (피어 디스카운트 29%) |
| **목표주가** | **350,000원** | **375,000원** (+7.1%) | |
| 상승여력 | +20.1% (291,500원 대비) | **+63.8%** (229,000원 대비) | 주가 -21% 조정으로 정량 매력 ↑↑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75,000원 × 발행주식수 55,726,200주 = **20.90조원** (= BPS 250,000원 × Target PBR 1.50배 × shares = 209,000억원 = 20.9조원, 일치). 현재 시가총액 12.76조원의 1.64배.
>
> **크로스체크 (EPS-PER 방식)**: FY26E EPS 48,452원 × Target PER 7.7배 = 373,080원 (≈ 375,000원). 피어 median PER 8.5배 대비 9.4% 디스카운트로, 미래에셋증권의 Space X 평가익 모멘텀 잠재 위협을 반영한 보수적 멀티플이다.
>
> **당사 TP 375k vs 컨센 339.6k (+10.4%)**: 1Q26 결과를 일회성이 아닌 구조적 ROE 18%대 안착의 증명으로 해석한 점, FY26E NP 추정치를 2.7조원으로 잡은 점(컨센은 평균 2.45조원 수준), Target PBR을 1.50으로 설정한 점(컨센 평균 1.40배 수준)이 +10.4% 프리미엄의 근거다. 상위 진영(SK 410·NH 400·다올 400) 대비로는 다소 보수적이며, 그들과의 차이는 Trading·Space X 모멘텀 가산 여부에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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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PER(배) | PBR(배) | ROE(%) | OPM(%) | 비고 |
|--------|-----|-----|-----|-----|-----|------|
| 한국금융지주 (071050) | **12.76** | **7.99** | **1.34** | **18.7** | **58.5** | **업종 최고 ROE, 분기 1조 OP 카운트다운** |
| 미래에셋증권 (006800) | ~13.5 | ~9.5 | ~1.20 | ~13.5 | ~25 | Space X 평가익 1.0조 (1Q+2Q 누적), IB·해외법인 강점 |
| NH투자증권 (005940) | ~7.5 | ~8.0 | ~1.10 | ~13.8 | ~24 | 1Q26 컨센 +20.7% 상회, 안정 IB |
| 삼성증권 (016360) | ~6.5 | ~9.5 | ~1.25 | ~13.0 | ~22 | WM·리테일 강점, ROE 정체 |
| 키움증권 (039490) | ~3.8 | ~7.5 | ~0.95 | ~13.5 | ~28 | 리테일 ETF·해외주식 |
| **피어 median (대형 4사)** | **~7.0** | **~8.5** | **~1.15** | **~13.5** | **~25** | |
| **한국금융지주 위치** | — | -6% 디스카운트 | +17% 프리미엄 | **+38% 프리미엄** | **+134% 프리미엄** | ROE/OPM 우위가 PBR에 부분 반영 |

> 피어 median ROE 13.5% 대비 한국금융지주 18.7%는 +5.2%p 초과 수익성을 보이지만 PBR은 1.34배로 피어 평균 1.15배 대비 +17% 프리미엄에 그친다. PBR-ROE 매트릭스의 회귀선상 적정 PBR은 약 1.65배 수준이므로 **현재 PBR은 적정치 대비 18% 디스카운트**다. 미래에셋증권의 Space X 모멘텀이 일부 자본을 유인했지만 구조적 ROE 갭은 한국금융지주가 5%p 이상 앞서며, 이 갭이 좁혀지지 않는 한 한국금융지주의 상대 매력은 유지된다. NH투자증권의 1Q26 +20.7% 컨센 상회와 한국금융지주의 +11.4% 상회 모두 시장 호황 수혜이지만, **구조적 OPM 격차(58.5% vs 24%)**는 종합금융업 사업 모델(자기자본 레버리지 + 발행어음/IMA)에 기인한 본질적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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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3개월 | 6개월 | **12개월 TP** |
|---------|------|---------|------|------|-------|
| **Bull** | 30% | 2Q26 OP 1.0조+ 돌파, 매크로 안정, Space X 등 자본투자 평가익 가산. FY26E EPS 52,000원, Target PBR 1.65배 | 357,100원 | 375,400원 | **412,000원** (+79.9%) |
| **Base** | 50% | 1Q26 베이스 정상화, FY26E NP 2.7조, EPS 48,452원 유지, Target PBR 1.50배. 컨센 평균 +10% 프리미엄 | 316,600원 | 331,200원 | **375,000원** (+63.8%) |
| **Bear** | 20% | 2Q26 OP 7,500억 미스, 머니무브 둔화, 외인 이탈 가속. FY26E EPS 44,000원, Target PBR 1.25배. 일회성 의존도 부각 | 277,600원 | 285,700원 | **310,000원** (+35.4%)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412 + 0.50 × 375 + 0.20 × 310 = **373,100원** (+62.9%)

> **시점 분해 규칙**: 3개월·6개월 가격은 12개월 TP의 도달 비율로 산출. 현재 단기 모멘텀(RSI 41.4, MA 역배열, BB %b 0.33)이 약하므로 Base 기준 3개월 60%·6개월 70% 도달을 적용했다. Bull 시나리오는 1Q26 모멘텀 연장 가정으로 3개월 70%·6개월 80% 도달로 가속한다. Bear는 추가 조정 후 회복 지연 시나리오로 3개월 60%·6개월 70%로 동일하다.
>
> 시나리오 전반에서 하방조차 +35% 이상의 상승여력을 확보한다. 이는 1Q26 결과로 정량 바닥이 한 단계 높아졌기 때문이며, Bear 시나리오의 TP 310,000원은 보수적 진영(SK·iM·LS·교보·키움)의 평균값(304,000원)과 정확히 일치한다. 즉 Bear가 현실화되어도 시장 컨센의 하위 진영 수준으로 회귀할 뿐이다. 반대로 Bull은 NH·다올 400k·SK 410k 진영의 평균(403,000원)과 근접한 412,000원으로 설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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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41.4 | 중립~약세, 과매도(<30)는 아니지만 모멘텀 약화 |
| MA 정배열 | 0.0/4 | 완전 역배열, 단기 추세 하락 |
| BB %b | 0.333 | 밴드 하단부, 추가 하방 여력 vs 반등 임박 양면성 |
| BB Squeeze | no | 변동성 수축 없음, 방향성 결정 대기 국면 아님 |
| 거래량/20일 | 0.67x | 거래 축소, 매도 압력 둔화 신호 |
| 외국인 Streak | +5일 | 5일 연속 순매수, 수급 전환 초기 신호 |
| VWAP 5일 갭 | +0.79% | 단기 VWAP 위에서 거래, 미세 반등 진행 |
| D+1 상승확률 | 49.8% | 모델 기대수익 +0.19% |
| POC 거리 | -11.45% | 거래량 집중대 위치 대비 11% 하단 |
| 스크리너 점수 | 0.548/1.0 | 약한 매수 신호 (fn_buying_3d) |

> 기술적 위치는 펀더멘털 강세와 단기 약세가 극명히 갈리는 디버전스 국면이다. MA 완전 역배열과 RSI 41.4는 단기 추세 약세를 명확히 보이지만, BB %b 0.33과 외국인 5일 연속 순매수, 거래량 0.67x로 축소된 점은 매도 압력이 정점을 지나 수렴 중임을 시사한다. POC 대비 -11% 위치는 6개월 평균 매물대 하단으로, 이 구간에서 형성되는 반등은 통상 매물대 회귀(평균 +8~12%) 동력으로 작용한다. 펀더멘털(1Q26 컨센 +11% 상회, FY26E EPS 상향)과 결합하면 **현 구간은 정량적 저평가가 기술적 반등 트리거와 만나는 위치**다. 다만 분기 1조 OP 클럽 진입을 확정짓는 2Q26 실적 발표(8월 14일 예정)까지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감안하여, 분할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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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2Q26 실적 (2026-08-14 예정)**: 분기 1조 OP 클럽 진입 확정 시 Target PBR 1.50 → 1.60~1.65 상향 여지. 컨센 NP 2Q26E 약 8,000억원 기준 서프라이즈 시 SK 410k·NH 400k 진영 합류
- **IMA 5호 상품 출시 (2Q26 예정)**: 종합투자계좌 잔고 2.5조 → 4.0조 확대 시 이자수익 분기 700~800억원 추가
-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시행 (2026-05-21 이후)**: 외국인 거래 편의성 개선으로 브로커리지 점유율 상승 가능
- **기업가치제고계획 후속 (2026-2H)**: 자사주 소각 발표 시 EPS·DPS 동시 상향, ROE 추가 1%p+ 효과

**해소된 이벤트**:

- 1Q26 실적 발표 (5/14): 지배순익 9,149억, 컨센 +11% 상회 — **인플렉션 확정 신호**
- 5/15 일제 컨센 상향 (SK 410·NH 400·다올 400·메리츠 365 진입): 평균 TP 312→340k

**해소되지 않은 신규 리스크**:

- **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도 우려 (6/10 보도)**: 부동산 PF 부실 자산 증가, 외형 성장 주도 영역의 건전성 지표 악화. 1Q26 충당금 환입 1,000억의 일부 reversal 가능성. FY26E NP -1,500~2,000억 다운사이드
- **미래에셋증권 Space X 평가익 1.0조 부각**: 상대적 수급 분산 위협, "증권업 1위" 타이틀 경쟁 격화. 미래에셋 1H26 NP 1.99조원 전망(상반기 2조 클럽)으로 한국금융지주 1H26 추정 1.6조원 대비 4,000억 격차 확대
- **코스피 7,000 돌파 후 조정 가속 시 브로커리지·운용 수익 동시 둔화**: 일평균 거래대금 25조원 → 15조원 회귀 시 분기 브로커리지 -30% 충격

**향후 모니터링**:

- [ ] 2026-08-14 2Q26 실적 발표 (분기 1조 OP 클럽 진입 여부 — Bull/Base 분기점)
- [ ] 일평균 거래대금 25조원 유지 여부 (주간 추이)
- [ ] 외국인 5일 순매수 streak 연장 여부 (6/11 이후)
- [ ] 한국투자저축은행 신용등급 변동 (KIS/한신평 watchlist 진입 시 alert)
- [ ] 예별손보 인수 가격 결정 (2Q26 예정) — 비증권 부문 다각화 신호
- [ ] 롯데손보 매각 입찰 참여 여부 (2Q26 예정)
- [ ] IMA 5호 상품 출시 (2Q26 예정)
- [ ] 자사주 소각 발표 (2H26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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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데이터 출처: FnGuide, DART 공시, 한국금융지주 1Q26 IR 자료, 증권사 리포트 31건, Naver News AP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