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센서스가 KB를 쫓아 올라온 12일 — 226K 상향 둘, 글로벌 PBR 1.2x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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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08T10:47:11+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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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융 (10556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컨센서스가 당사 트랙을 따라오기 시작했다 — TP를 한 단계 더 위로 올린다"**

직전 업데이트(5월 27일, 리벨리온 NPU 협약 직후) 이후 KB금융 주가는 153,800원에서 171,600원으로 +11.6%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환율 1,560원 돌파와 외국인 역대급 순매도(주간 -5%)에 흔들렸으나, KB금융은 6월 5일 단 하루에만 +4.51% 급등하며 주간 +13.94% 수익률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정준섭)이 5월 20일 TP를 226,000원으로 상향한 데 이어, 한화투자증권(김도하)도 6월 8일 같은 226,000원을 제시하며 컨센 상단이 한 단계 위로 올라섰다. 당사가 5월 리벨리온 협약 시점에 210,000원으로 선제 상향했던 TP가, 이제는 컨센 상단(226K) 대비 7% 디스카운트 위치로 밀렸다.

이 랠리의 본질은 두 가지 축의 동시 강화다. 첫째, **이익체력**: 1Q26 연결 영업이익 27,276억원(DART 분기보고서, 5월 15일 제출)으로 전년 연간 OP 85,177억의 32%를 1개 분기에 달성했고, 자본총계는 61.14조원으로 직전 분기 60.83조원 대비 0.5% 추가 적립됐다. 12.7조원의 RWA가 늘었음에도(자산총계 797.9조→829.7조) 1Q말 BIS 보통주자본비율(CET1) 13.63%은 4대 금융지주 중 최상위를 유지했다. 환율 1,560원이 자본비율을 19bp 깎았다는 우려가 있지만, 출발선이 압도적이라 흡수 가능한 수준이다. 둘째, **defensive 프리미엄**: 환율발 외국인 코스피 매도 + 6월 3일 대선 이후 정책 불확실성 노출 구간에서, 시가총액 10위 안에서 거의 유일하게 *제자리를 지킨* KB금융에 글로벌 자금이 베팅했다. "반도체 대신 금융·소비재로" 흐름이 단기 테마가 아니라 *환율 1,550원이 유지되는 한 지속*되는 구조적 로테이션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다만 단기 기술적 과열은 인정해야 한다. RSI(14) 80.5, 볼린저 %b 1.207(상단 돌파), 거래량 20일 평균 2.04배, VWAP 5일 갭 +6.76%, POC 거리 +10.27% — 6개 지표 모두 *과매수 영역*이다. 모델 D+1 상승확률은 56.6%로 미세 우위에 그치고, 기대수익은 +0.44%에 불과하다. 펀더멘털 트랙이 220,000원을 향해 열려 있다는 점과는 별개로, 호가 1~2틱 차이로 즉각적인 추가 상승을 노리는 매수는 부적절하며, **이연 매수 또는 분할 진입**이 정공법이다. 또 11월 양종희 회장 임기 만료에 따른 차기 회장 선임 절차가 6월 2일부터 본격화된 점, ELS 손실 1.4조원 중 2,500억원 환입 가능성이 보도된 점, KB증권 자기자본 7.876조원이 IMA 자격선(8조) 직전에 도달했으나 인가 시점은 2028년으로 후퇴한 점 등은 본문에서 별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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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210,000원 | **220,000원** (+4.8%) |
| **변경 사유** | 한화·NH 양사 TP 226,000원 상향 + 코스피 약세 속 defensive flow 확인 + 1Q 자본비율 4대 지주 1위 재확인. 펀더 트랙 일관, 멀티플 한 단계 위로 이동. |

> 컨센서스 평균 TP는 5월 27일 기준 202,888원에서 6월 8일 203,777원으로 소폭(+0.4%) 상승했으나, *상단 분포*의 무게중심이 이동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NH(226K)·한화(226K)·키움(220K)·유안타(220K) 4사가 220K 이상에 포진해 18사 평균을 끌어올리는 중이고, 미래에셋(216K)·메리츠(210K)도 210~216K 라인에 자리하고 있다. 당사 220K는 컨센 평균 +8% 상회, NH/한화 상단 226K 대비 -2.7%로 *상단을 뒤따라가는 보수적 위치*다. PBR 기준으로는 FY26E BPS 180,000원 × **PBR 1.22배** = 220,000원으로, ROE 10.5% / Ke 9.0% 균형점(PBR 1.17x)에 자사주 2.3조 소각 효과(EPS 4% 증대)와 defensive 프리미엄을 5bp씩 얹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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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컨센 상단의 무게이동: 한화·NH 226K, 키움 220K — "내재가치만큼 인정받을 때"**

NH투자증권 정준섭(5월 20일)은 *"이제는 내재가치만큼 인정받을 때"* 라는 제목으로 TP를 226,000원으로 상향했다. 핵심 논거는 ① 1Q26 그룹 ROE 10.0% 안착, ② 비은행 비중 43% 도달로 이익 변동성 축소, ③ 자사주 2.3조 소각 효과가 FY26E EPS에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점이다. 한화투자증권 김도하(6월 8일, *"ROE와 RoRWA의 동반 상승이 가장 뚜렷"*)도 같은 226,000원을 제시했는데, 이 시각은 한 발 더 나아간다. 통상 은행은 ROE를 끌어올리려면 RWA를 늘려야 하는 트레이드오프가 있는데, KB는 *비은행 수익(자본효율 높은 IB·운용·보험)* 비중이 커지며 RWA 단위당 수익률(RoRWA) 자체가 개선되는 *이중 레버*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키움(김은갑) 220,000원, 유안타(우도형) 220,000원, 한국투자(백두산) 205,000원, 메리츠(조아해) 210,000원, 한화(김도하) 226,000원, 미래에셋(정태준) 216,000원 — 시각이 다른 8개 증권사 중 5개사가 210K 이상이고, 220K 이상이 4사다. 컨센 *평균*은 203,777원이지만, *최근 30일 발행 신규 리포트*만 보면 평균이 220,000원에 가깝다.

**② Defensive rotation 확인: 코스피 -5% 속 KB +13.94% (주간)**

5월 마지막 주~6월 1주차 코스피는 환율 1,560원 돌파(BOK 통계, 6월 5일 1,559.95원), 외국인 5월 한 달 7조원 순매도, AI·반도체 거품 우려 등으로 -5% 수준 하락했다. 같은 기간 KB금융은 주간 +13.94%, 신한지주 +14.85%, 삼성화재 +22.14% 등 *금융·보험 섹터*만 큰 폭 상승했다. 6월 7일 보도(브리지경제, 글로벌이코노믹) 다수가 "코스피 5% 급락에 커진 3고(고환율·고금리·고유가) 공포, 대안주로 금융·내수 부각"으로 정리한 흐름이다. 이는 단발성 매매가 아니라, 환율이 1,550원 위에서 안정되는 한 *원화 약세 = 외화 부채 부담 + 신흥국 자산 디스카운트* 구간에서 KB금융처럼 *국내 이자수익이 본업이면서 비은행 다각화가 진행된 메가뱅크*가 상대적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구조적 재평가다. 직전 5월 27일 업데이트 시점에는 이 흐름이 아직 명확하지 않았지만, 6월 첫 주의 *코스피 -5% 속 +4.51%* 이벤트로 검증됐다.

**③ 단기 기술적 과열: RSI 80.5, BB %b 1.207 — 분할 진입 권고**

기술적 지표는 명백히 과매수다. RSI(14) 80.5는 통상 과매수 임계(70)를 한참 넘어선 수준이고, 볼린저밴드 %b 1.207은 상단 밴드를 이미 돌파한 위치를 의미한다. 거래량은 20일 평균의 2.04배, VWAP 5일 갭 +6.76%, POC(거래량 집중 가격대) 거리 +10.27%로 단기 매물대보다 10% 위에서 거래되는 중이다. 모델 D+1 상승확률 56.6%, 기대수익 +0.44%로 *방향성은 우위지만 폭은 미세*하다. **펀더가 220K를 향한다는 본문 논거와는 별개로, 5~10% 조정 후 분할 진입이 정공법**이다. 직전 5월 27일 153,800원 대비 12% 단기 급등이 *defensive 프리미엄을 한 번에 반영*한 결과이기 때문에, 변동성 normalization 후 추가 매수가 합리적이다.

**④ 1Q26 자본·자산 재확인 (DART 분기보고서, 5월 15일)**

연결 자산총계 829.7조원(전년말 797.9조 대비 +4.0%), 자본총계 61.14조원(+0.5%), 부채총계 768.6조원(+4.3%). 1개 분기에 영업이익 27,276억원 시현 — *작년 연간* OP 85,177억의 32%에 해당하며, sanity check(40% 임계 미만) 통과. 즉 1Q는 계절적 strong이지만 *일회성 환입에 의존한 수치가 아닌 본업 기반*이다. 한편 자본총계가 자산 증가(+31.8조원) 대비 0.31조원만 늘어난 것은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에 비례한 자본 적립이 보수적으로 관리되는* 정상 패턴으로, 1Q말 CET1 13.63%가 *환율 1,560원 자본 마이너스 19bp를 이미 흡수한 후* 수치라는 점이 핵심이다.

**⑤ 그 외 모니터링 이슈 (별도 정리)**

- **양종희 회장 11월 임기 만료, 차기 회장 선임 절차 6월 2일 개시**: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월 2일 차기 회장 인선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내·외부자 각 6명씩 총 12명의 후보군을 확정했고, 양종희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실적·주주환원·AI 전환 모두 성과를 낸 만큼, 연임이 *베이스 시나리오*이지만 *지배구조 노이즈*는 6~10월 사이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다.
- **ELS 자율배상 환입 가능성**: 5월 27일 보도(파이낸셜투데이)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가 ELS 자율배상으로 인식한 손실 1.4조원 중 일부 환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KB금융은 약 1,000억원 환입 시나리오로 추정되며, 2H26 일회성 이익 요인이 될 수 있다(불확실).
- **KB증권 자기자본 7.876조원 (1Q26말)**: KB금융지주가 2월 7,000억원을 증자해 자기자본이 7.87조까지 늘었다. 8조원 IMA(종합투자계좌) 자격선까지 1,200억원이 남았지만, 인가 시점은 *2028년*으로 후퇴했다는 보도가 있다(블로터, 인사이트코리아). 즉, *자격 충족은 임박하지만 수익화 시점은 +2년 후*. 옵션 가치는 유지되지만 단기 멀티플 프리미엄으로는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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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DART 1Q26 분기보고서 반영 후 미세 조정. 컨센서스 대비 in-line.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285,000 | 291,561 | 301,441 | 313,799 |
| **매출 YoY(%)** | — | **+2.3** | **+3.4** | **+4.1** |
| 영업이익(억원) | 72,000 | 85,177 | 87,509 | 91,261 |
| **영업이익 YoY(%)** | — | **+18.3** | **+2.7** | **+4.3** |
| 순이익(억원) | 50,782 | 58,430 | 63,000 | 65,500 |
| **OPM(%)** | **25.3** | **29.2** | **29.0** | **29.1** |
| **EPS(원)** | **13,200** | **15,050** | **16,750** | **17,800** |
| BPS(원) | 145,000 | 158,000 | 180,000 | 196,000 |
| DPS(원) | 3,200 | 4,100 | 4,800 | 5,300 |
| **PER(배)** | — | — | **10.2** | **9.6** |
| **PBR(배)** | — | — | **0.95** | **0.88** |
| **ROE(%)** | **9.3** | **10.0** | **10.5** | **9.7** |

> FY26E EPS 16,750원은 자사주 2.3조 소각 후 *유통주식수 감소 효과*가 본격 반영된 수치다. 매출 성장률은 2~4% 안정 구간이지만, *순이익은 +7.8% (FY26E)* 로 EPS 레버리지가 작동하는 구조다. ROE 10.5%로 FY27E 9.7% 소폭 둔화는 *자본 적립 속도(BPS +9%)가 순이익 증가율(+4%)을 앞지르기 때문*이며, 추가 자사주 매입이 가시화되면 ROE 정체는 해소된다. OPM 29%는 *금융업 정의상 매출=영업이익+이자비용 차감 전 광의 매출*이므로 일반 제조업 OPM과 직접 비교는 부적절하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FY26E BPS × PBR 1.17x (justified PBR) | FY26E BPS × **PBR 1.22x** | ROE/Ke 균형 1.17x + 자사주·defensive 프리미엄 5bp |
| 적용 BPS | FY26E 180,000원 | FY26E **180,000원** (유지) | DART 1Q 자본총계 61.14조원 확인, BPS 추정 그대로 |
| 적용 PBR | 1.17배 | **1.22배** | 글로벌 메가뱅크 중간값(JPM 2.0x, BAC 1.2x, MUFG 1.0x) — 1.2x 안착 |
| 목표주가 | 210,000원 | **220,000원** (+4.8%) | 컨센 상단 226K 대비 -2.7% 보수적 위치 |
| 상승여력 | +36.5% (153,800원 대비) | **+28.2%** (171,600원 대비) | 단기 +11.6% 상승으로 괴리 축소, 펀더 트랙 유지 |

> ROE 10.5% / Ke 9.0% 균형점은 P/B 1.17x. KB의 자사주 소각 후 EPS 4% 증대 효과와 환율발 defensive 프리미엄을 합쳐 PBR 1.22x를 정당화한다. 컨센 상단인 한화/NH 226K(PBR 1.26x)와 비교하면 한 단계 보수적이지만, 단기 기술적 과열을 감안할 때 *컨센 상단을 추격하기보다 한 단계 아래에서 매수 신뢰를 유지*하는 위치가 적절하다.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220,000원 × 발행주식수 372,850,233주 = **82.03조원** (= FY26E BPS 180,000원 × 372,850,233주 × PBR 1.22 = 81.89조원, 0.2% 오차 내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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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종목코드 | PER(FY26E) | PBR | ROE | OPM | 비고 |
|--------|----------|------------|-----|-----|-----|------|
| 신한지주 | 055550 | — | — | — | — | 4대 지주 2위 |
| 하나금융지주 | 086790 | — | — | — | — | 외환·해외 강점 |
| 카카오뱅크 | 323410 | — | — | — | — | 인터넷전문 |
| 메리츠금융지주 | 138040 | — | — | — | — | 비은행 우위 |
| **피어 median (4대 지주)** | | ~6.5 | ~0.7 | ~9 | — | |
| **KB금융** | 105560 | **9.6** | **0.95** | **10.5** | 29.0 | **PBR ~25% 프리미엄** |

> KB금융은 4대 지주 중 *유일하게 PBR 1배에 근접한* 종목으로, 컨센서스가 정당한 프리미엄으로 인식하는 구간에 들어왔다. 글로벌 메가뱅크(JPM 2.0x, BAC 1.2x, MUFG 1.0x, HSBC 0.9x) 비교에서 KB는 BAC 수준에 안착했고, 한화증권의 RoRWA 분석에 따르면 *RWA 1단위당 이익 창출력*에서도 4대 지주 중 1위다. 신한·하나·우리 대비 비은행 이익 비중(KB 43% vs 신한 35% vs 하나 30%)이 차별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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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2H26 자사주 1조원 추가 + NIM 2.05% 회복 + 비은행 45% 안착 + 양종희 연임 + 환율 1,550원 유지로 defensive flow 지속 + 메가뱅크 글로벌 평균 PBR 1.30x 도달 | 245,000원 | **+42.8%** |
| **Base** | 50% | 자사주 2H 8,000억원 + NIM 2.00% + 비은행 43% 유지 + 양종희 연임 + ROE 10.5% + PBR 1.22x | 220,000원 | **+28.2%** |
| **Bear** | 20% | NIM 1.95% 후퇴 + 부동산 PF 부실 확대 + ELS 추가 손실 + 환율 1,500원 회귀로 defensive 프리미엄 소멸 + PBR 0.97x 복귀 | 175,000원 | **+2.0%** |

**확률 가중 기대가치**: 245,000 × 0.3 + 220,000 × 0.5 + 175,000 × 0.2 = 73,500 + 110,000 + 35,000 = **218,500원** (현재가 대비 **+27.3%**)

> Bull 시나리오의 핵심은 환율 defensive flow의 지속성과 자사주 1조원 가시화다. Bear 시나리오는 환율 reversal이 발생할 경우 defensive 프리미엄이 빠지는 시나리오이지만, FY26E BPS 180,000원 × PBR 0.97x = 174,600원이 *현재가 171,600원 근처에서 수렴*하므로 *하방 부각이 비대칭적으로 작다*는 점이 KB의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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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80.5 | **과매수 영역**(>70). 단기 조정 압력 누적 |
| MA 정배열 | 2.0/4 | 중기 추세 우호, 단기 과열 |
| BB %b | 1.207 | **상단 밴드 돌파**. 추세 강하나 평균회귀 압력 |
| BB Squeeze | no | 변동성 확대 국면 |
| 거래량/20일 | 2.04x | 매수 압력 강함, 단기 폭증 |
| VWAP 5d gap | +6.76% | 단기 평균 대비 상회 |
| POC 거리 | +10.27% | 매물대 위 10% — 차익실현 압력 가능 |
| D+1 상승확률 | 56.6% | 미세 우위, 기대수익 +0.44% |
| 스크리너 점수 | 0.596/1.0 | 중상위, vol_surge_2x 신호 |

> 6개 모멘텀 지표 모두 *과매수*를 가리킨다. RSI 80, BB 상단 돌파, 거래량 2배, VWAP +6.76% — 모두 단기 차익실현 압력 누적을 의미한다. 다만 BB Squeeze가 "no"이고 거래량이 2배로 동반된 상승은 *추세 강화* 신호이기도 하므로, *조정 폭은 -5~10%로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다. 본 보고서의 TP 220,000원이 향하는 펀더 트랙과 단기 기술적 매물 부담은 *시간 축이 다른* 이슈다. 결론적으로, **165,000원~170,000원 라인 조정 시 분할 진입, 175,000원 위 추격 매수 부적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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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2H26 자사주 매입 8,000억~1조원**: 한화증권 추정 8,000억 / 당사 베이스 8,000억 / 한화 김도하 5월 1조원 상향 추정. 2H26 *분기 실적 발표*(8월 14일) 시 가이던스 공식화 가능성
- **ELS 환입 약 1,000억원**: 4대 지주 합산 2,500억 환입 시나리오 중 KB 몫. 1Q26에는 미반영, 2~4Q 인식 가능
- **KB증권 자기자본 8조원 돌파**: 1Q26말 7.876조 → 2~3Q내 8조 돌파 유력. IMA 인가 자체는 2028년이지만, *자격 충족 자체*가 멀티플 재평가 트리거
- **메가뱅크 글로벌 PBR 평균 1.3x 추격**: 환율 defensive flow 지속 시 BAC(1.2x) → JPM(2.0x) 사이로 멀티플 추가 확장 여지

**신규 리스크**:

- **단기 기술적 과열**: RSI 80, BB 상단 돌파. -5~10% 조정 가능성 상시 노출
- **양종희 회장 11월 임기 만료, 차기 회장 선임**: 6월 2일 회추위 가동. 연임이 베이스이나 *후보 12명 확정* 단계에서 정책 변경 노이즈 가능
- **환율 reversal**: 1,560원 → 1,500원 회귀 시 defensive 프리미엄 소멸. 외환 헤지 비용은 KB에 중립이나 *글로벌 자금 로테이션*은 reversal 발생
- **포용금융·횡재세 재론**: 6월 3일 대선 이후 새 정부 정책 노출. 1Q26 기준 충당금에 충분히 반영됐지만, 추가 부담 가능성 모니터링

**해소된 이벤트**:

- 1Q26 실적 발표 (4월 23일) — 인라인 ✓
- 자사주 2.3조 전량 소각 결의 (4월 23일) ✓
- 리벨리온 NPU 협약 (5월 27일) ✓

**향후 모니터링**:

- [ ] 2026-08-14: 2Q26 실적 발표 — NIM·비은행 비중·자사주 가이던스 점검
- [ ] 2026-09~10: 회추위 차기 회장 후보 압축 → 11월 최종 결정
- [ ] 2026-10~11: 2H26 자사주 매입 공시 (8,000억~1조 예상)
- [ ] 2026-11-14: 3Q26 실적 발표
- [ ] 2026-12: KB증권 자기자본 8조 돌파 공시 가능성
- [ ] 환율 1,500원 하방 이탈 시 *시나리오 Bull → Base 전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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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