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브노티카 2 5일 400만 장 — 컨센 OP +37% 상회에도 주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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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05T06:00:33+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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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래프톤 (25996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서프라이즈는 증명됐고 신작은 흥행했는데 주가만 빠졌다 — buy-the-rumor 디스카운트의 두 번째 라운드"**

직전 리포트 이후 한 달 동안 크래프톤에는 다섯 가지 강력한 호재가 연속으로 발생했다. (1) 5월 4일 1Q26 영업이익 5,616억원이 컨센 4,098억원을 +37% 상회한 서프라이즈가 발표되었고, (2) 5월 13일 스타브리즈와 협업한 PvE 모드 〈페이데이〉가 배틀그라운드에 도입되었으며, (3) 5월 15일 〈서브노티카 2〉가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어 12시간 만에 200만 장·5일 만에 400만 장이 팔리고 스팀 글로벌 1위에 올랐고, (4) 6월 1일 IBK가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이라는 새 프레임으로 TP 420,000원을 제시했으며, (5) 6월 4~7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방한하여 장병규 의장·이강욱 CAIO·장태석 PUBG IP 총괄과 단독 회동을 가져 크래프톤이 올해 설립한 〈루도 로보틱스〉를 매개로 한 피지컬 AI 협력이 의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가는 5월 4일 종가 288,500원에서 6월 4일 254,500원으로 **-11.8%** 하락했다. 컨센서스 평균 TP는 373,529원에서 약 383,000원으로 +2.5% 상향되었음에도 주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이는 단순한 "buy-the-rumor, sell-the-news"가 아니라, 1) 5월 들어 한국 IT 섹터 전반에 외국인 매도가 누적된 점, 2) 1Q26 서프라이즈가 분기 사상 최대치였기에 후속 분기에 자연스러운 reset이 불가피하다는 시장 인식, 3) 7년 차 IP의 트래픽 지속성에 대한 구조적 의구심이 여전히 PER 10배 수준으로 가격에 박혀 있는 점이 복합 작용한 결과다. 다시 말해 시장은 "1Q는 인정한다, 그러나 신작이 차세대 캐시카우로 자리 잡을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직전 리포트가 1.5조원으로 잡았던 신작 IP 옵션 가치의 보수성이 〈서브노티카 2〉 한 작품만으로 부분 검증된 시점에서, 시장이 여전히 의심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비대칭 신호다.

당사는 직전 Strong Buy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410,000원에서 **425,000원으로 +3.7% 소폭 상향**한다. 1) PUBG 본업 멀티플은 보수적으로 PER 12배를 유지하되, 2) 신작 옵션 가치를 〈서브노티카 2〉 검증분만큼 1.5조원에서 1.8조원으로 상향하고, 3) 엔비디아·루도 로보틱스 연계 AI 플랫폼 가치를 새 컴포넌트로 3,000억원 추가했다. 현재가 254,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67.0%**로 Strong Buy 기준을 명확히 충족한다. 컨센 mean TP 383,000원 대비 +11% 프리미엄이며, 컨센 max인 하나증권 460,000원과 IBK 420,000원의 중간 지점이다. 다음 검증 이벤트는 8월 발표될 2Q26 실적(서브노티카 2 일부 반영 + PUBG PC·모바일 ARPU 지속성)과 하반기 인조이 PS5 출시·신규 웰메이드 모드 로드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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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Strong Buy | **Strong Buy** |
| **목표주가** | 410,000원 | **425,000원** (+3.7%) |
| **현재가** | 288,500원 (5/4) | **254,500원** (6/4) |
| **상승여력** | +42.1% | **+67.0%** |
| **변경 사유** | 〈서브노티카 2〉 흥행으로 신작 옵션 검증 + 엔비디아 협력으로 AI 플랫폼 옵션 신설. 주가 -11.8% 하락으로 동일 SOTP에서도 upside 자동 확대. |

> 컨센서스 평균 TP는 5월 4일 시점 373,529원에서 5월 28일 다올(390,000원)·6월 1일 IBK(420,000원)·5월 20일 하나(460,000원)·5월 6일 신영(450,000원) 신규 리포트 반영 시 약 383,000원으로 +2.5% 상향됐다. 당사 TP 425,000원은 컨센 mean 대비 +11%, 최대치(하나 460,000원) 대비 -7.6% 위치다. 컨센 mean과의 괴리는 1) 당사가 신작 옵션을 1.8조원으로 가장 공격적으로 평가하고, 2) AI 플랫폼 가치를 별도 SOTP 컴포넌트로 잡았기 때문이다. 18개 커버 증권사 중 Buy 17·Hold 1·OUTPERFORM 1로 의견 분포는 압도적 매수 우위이며, 5월 4일 이후 추가된 6건의 신규 리포트는 모두 BUY를 유지하거나 상향했다(키움만 OUTPERFORM 340,000원으로 가장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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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Q26 서프라이즈 — 디레이팅 명분의 종결**: 5월 4일 발표된 1Q26 영업이익 5,616억원(+22.8% YoY, OPM 40.9%)은 컨센서스 4,098억원을 +37% 상회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었다. 핵심은 *질적 변화*다. 과거 비슷한 서프라이즈에는 텐센트 일회성 인센티브가 동반되었으나 이번에는 순수 본업의 트래픽·ARPU 동시 상승만으로 달성됐다. PC 매출 3,638억원(+12.5% YoY)은 1월 신년 복각·3월 9주년·에스턴 마틴 콜라보의 합작이고, 모바일 매출 7,027억원(+32.0% YoY)은 PUBG M 라마단 업데이트와 화평정영 트래픽 반등의 합산이다. 자발적 퇴직위로금 약 400억원이 반영됐음에도 OPM이 40%를 넘었다는 사실은 "비용 구조가 견조하다"는 직접 증거이며, 한국투자증권의 표현대로 "체급을 증명한 실적"이다. 이 시점부터 PUBG에 부과되어 있던 PER 10배 디레이팅의 명분은 사라졌다.

**〈서브노티카 2〉 — 신작 옵션 가치의 검증**: 5월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된 〈서브노티카 2〉는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674억원 GMV), 5일 만에 400만 장 누적 판매를 기록했고, 스팀·에픽·엑스박스 합산 최고 동시 접속자 65만 1,000명을 기록하며 스팀 글로벌 판매 1위를 다섯 연속일 유지했다.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며, 언리얼 엔진 5 기반 수중 그래픽·시리즈 최초 4인 협동 멀티플레이가 호평받았다. 첫 5일 매출만 단순 추정해도 *플랫폼 수수료 30%를 제외한 GMV 기준 약 940억원* 이상에 해당하며(400만장 × 평균 가격 33,500원 × 70%), 이는 분기 OP 기여가 결코 작지 않다는 의미다. 직전 리포트가 "신작 IP 옵션(서브노티카 2 + 인조이 + 딩컴 + 노로 + 제타) 합계 1.5조원"으로 보수적으로 잡았던 옵션 가치 중, 단일 작품으로 약 1/3을 입증한 셈이다. 당사는 이를 반영해 신작 옵션을 1.5조원에서 1.8조원으로 상향한다.

**엔비디아 회동 —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정의 시도**: 6월 4~7일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장병규 의장·이강욱 CAIO·장태석 PUBG IP 총괄과 비공개 단독 회동을 가졌다. 의제는 1) 크래프톤이 2026년 설립한 〈루도 로보틱스〉를 매개로 한 피지컬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협력, 2) 엔비디아가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Arm 기반 윈도우용 SoC 〈RTX 스파크〉 협업, 3) CES 2025에서 공개된 CPC(Co-Playable Character) 기술의 게임 내 상용화 확장이다. 이는 직전 리포트가 다루지 않았던 새로운 가치 축이다. 시점도 절묘하다 — 6월 1일 IBK가 "글로벌 AI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이라는 새 프레임으로 TP 420,000원을 제시한 직후이며, 게임 회사가 "콘텐츠 회사 + AI 인프라 협력사"의 이중 정체성을 갖게 되면 멀티플 자체가 재평가될 여지가 있다. 당사는 이 컴포넌트의 가치를 일단 3,000억원으로 보수적으로 잡되, 8월 SIGGRAPH·9월 GTC 및 게임스컴 발표를 통해 구체적 협력 결과가 확인되면 추가 상향 가능성을 열어둔다.

**컨센서스 vs 주가의 디버전스**: 가장 흥미로운 비대칭은 *시장 시각은 좋아지고 있는데 주가는 빠지고 있다*는 점이다. 5월 4일 이후 컨센 평균 TP는 373,529원→383,000원(+2.5%) 상향, 18개 증권사 중 BUY가 17개로 압도적 매수 우위이며, 신규 리포트 7건(IBK·다올·KB·하나·유안타·신영·키움)은 모두 BUY 또는 OUTPERFORM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주가는 -11.8% 하락했다. 이는 1) 5월 들어 한국 IT 섹터에 외국인 매도 누적, 2) 1Q26 분기 사상 최대치 이후 자연스러운 reset 우려, 3) 7년 차 IP의 *구조적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PER 10배 수준에서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는 시장 메커니즘이 작용한 결과다. 외국인 지분율은 41.0%로 안정적이며 1Q 자사주 2,000억원 매입에 이어 2Q에도 1,000억원 추가 매입·소각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유일한 수급 방어선이다.

**인조이 — 정식 출시 일정의 현실 인식**: 직전 리포트에서 모니터링 이벤트로 "인조이 정식 출시 2026년 10월"을 기재했으나, 인조이 스튜디오 김형준 대표가 *"유저 요구를 완전히 채운 뒤에야 얼리 액세스를 종료"*한다고 명시한 만큼 정식 출시는 2026년 말~2027년으로 이연될 가능성이 높다. 대신 PS5 버전이 2026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며, 3월 PC 얼리 액세스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100만 장을 돌파한 트랙 레코드는 유지되고 있다. 인조이의 가치는 "정식 출시 임팩트"가 아니라 "장기 라이프사이클 운영형 수익"으로 재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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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1Q26 서프라이즈 반영하여 FY26E 일부 상향: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27,098 | 33,266 | 47,500 | 53,000 |
| **매출 YoY(%)** | — | **+22.8** | **+42.8** | **+11.6** |
| 영업이익(억원) | 11,825 | 10,544 | 16,000 | 17,200 |
| **영업이익 YoY(%)** | — | **-10.8** | **+51.7** | **+7.5** |
| **OPM(%)** | **43.6** | **31.7** | **33.7** | **32.5** |
| 순이익(억원) | 13,061 | 8,277 | 13,800 | 14,800 |
| **EPS(원)** | **27,556** | **17,460** | **29,110** | **31,221** |
| **PER(배)** | **9.2** | **14.6** | **8.7** | **8.2** |
| **PBR(배)** | **2.1** | **1.6** | **1.4** | **1.2** |
| **ROE(%)** | **21.1** | **10.6** | **15.6** | **15.0** |

> 1Q26 OP 5,616억(분기 사상 최고)을 단순 4배 연환산하면 22,464억이 되나, 1Q는 신년·9주년·라마단이 겹친 *최대 성수기*이므로 같은 흐름은 비현실적이다. 한국투자증권 14,940억·하나 13,290억·NH 14,290억·교보 13,950억·한화 13,590억으로 증권사 평균 약 **14,000억**이며, 당사는 신작 옵션 반영분만큼 +14% 상향한 **16,000억**으로 추정한다. 직전 추정 16,500억 대비 -3% 미세 하향 — 5월 들어 화평정영 트래픽 일부 둔화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반영. 매출성장률 +42.8%·OPM 33.7%는 모두 인플렉션 가속 구간임을 명확히 보여준다.

**SOTP 밸류에이션 재산정** — 신작 옵션 +3,000억, AI 옵션 +3,000억 신설:

| 구성 요소 | 산출 근거 | 적정 가치 |
|---------|---------|---------|
| PUBG IP (PC+모바일) | FY26E OP 14,500억 × PER 12배 | **17.4조원** (174,000억원) |
| ADK 콘텐츠/광고 | 인수가 7,103억 × 1.0 | **0.7조원** (7,000억원) |
| 신작 IP 옵션 (서브노티카 2 + 인조이 + 딩컴/노로/제타) | 서브노티카 2 검증분 +3,000억 | **1.8조원** (18,000억원) |
| AI 플랫폼 옵션 (루도 로보틱스 + 엔비디아 협력) | 신규 컴포넌트 | **0.3조원** (3,000억원) |
| **Enterprise Value 합계** | | **20.2조원** (202,000억원) |
| (-) 순차입금 | 순현금 +35,000억 차감 | **-3.5조원** |
| **Equity Value** | | **23.7조원** (237,000억원) |
| 안전마진 적용 (-15%) | 신작 모멘텀 지속성·매크로 보수 | **20.15조원** (201,500억원) |
| **목표주가 (Equity Value ÷ 47,406천주)** | | **425,000원**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425,000원 × 발행주식수 47,406,286주 = **20.15조원** = 안전마진 적용 후 Equity Value 201,500억원. ✓

**밸류에이션 조정 요약**:

| 항목 | 이전 (5/4) | 현재 (6/5) | 비고 |
|------|-----------|----------|------|
| 방법론 | SOTP | SOTP (AI 옵션 추가) | 4개 컴포넌트로 확장 |
| Enterprise Value | 16.2조원 | **20.2조원** | 신작 +3,000억, AI +3,000억 추가 + 본업 멀티플 일관성 정비 |
| Equity Value (안전마진 후) | 20.2조원 | **20.15조원** | 사실상 유사 — 안전마진 약 -15% |
| 목표주가 | 410,000원 | **425,000원** | +3.7% |
| 적용 본업 PER | 12배 | 12배 | 유지 |
| 당시 현재가 | 288,500원 | 254,500원 | -11.8% |
| 상승여력 | +42.1% | **+67.0%** | 주가 하락 + TP 상향으로 확대 |

> SOTP 재산정의 핵심은 *본업 가치는 동일하게 둔 채* 직전 리포트에서 보수적으로 잡았던 옵션 가치를 〈서브노티카 2〉 실측 성과 + 엔비디아 협력 가시화에 비례하여 확장한 것이다. 본업 PER 12배는 직전 의견과 동일하며, 컨센 mean PER 10.6배(EPS 23,228원 기준) 대비 1.4배 프리미엄이지만 인플렉션 검증분만큼만 반영한 보수적 수준이다. 컨센 max인 하나증권 460,000원과 IBK 420,000원의 중간값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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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억원) | PER(현재) | FY26E PER | FY27E PER | OPM(전년) | ROE | 비고 |
|--------|-----------|-----------|-----------|-----------|-----------|-----|------|
| 엔씨소프트 | 47,612 | 51.5 | 45.0 | 16.4 | -6.9 | 3.0 | 적자 회복 진행 중, 비교 적합도 낮음 |
| 넷마블 | 47,274 | 184.4 | 14.6 | 14.5 | 8.1 | 0.5 | 모바일 중심, ROE 부진 |
| 펄어비스 | 22,037 | 36.5 | N/A | 14.8 | -3.6 | 7.9 | 붉은사막 출시 임박, 멀티플 디스카운트 |
| 데브시스터즈 | 5,308 | 18.7 | 16.7 | 13.3 | 11.5 | 19.7 | 쿠키런 IP 호조, 고ROE |
| 카카오게임즈 | 14,671 | N/A | N/A | 50.6 | 3.1 | -8.0 | 구조조정 중 |
| 위메이드 | 9,489 | 5.0 | N/A | 16.1 | 1.0 | 55.6 | 미르 IP 일회성, 지속성 의문 |
| **피어 median** | — | **27.6** | **15.7** | **15.5** | **2.1** | **5.5** | — |
| **크래프톤** | **120,649** | **16.5** | **10.6 (컨센) / 8.7 (당사)** | **10.6 (컨센) / 8.2 (당사)** | **31.7** | **10.6** | **OPM 압도, 멀티플은 디스카운트** |

> 크래프톤은 피어 median 대비 *OPM은 15배*(31.7% vs 2.1%), *ROE는 2배*(10.6% vs 5.5%)이지만, FY26E 컨센 PER은 *median의 67% 수준*(10.6배 vs 15.7배)으로 거래되고 있다. 단일 IP 의존이 이 디스카운트의 명분이었으나, 1Q26 서프라이즈가 그 명분을 정면 부정했음에도 디스카운트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핵심 비대칭이다. 〈서브노티카 2〉 검증 + AI 플랫폼 옵션이 향후 6~12개월 내 OPM·ROE 우위에 걸맞은 멀티플로 수렴하면, 본업 PER 12배(피어 median 대비 -24%) 정도까지는 자연스러운 리레이팅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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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서브노티카 2 누적 1,000만장 + 인조이 PS5 흥행 + 엔비디아 협력 결과 발표(8월 SIGGRAPH/9월 GTC) → FY26E OP 18,500억, PER 14배 적용, AI 옵션 5,000억 | **570,000원** | **+124.0%** |
| **Base** | 50% | 1Q 서프라이즈 추세 유지 + 서브노티카 2 점진 매출 기여 + AI 협력 초기 진전 → FY26E OP 16,000억, PER 12배 적용 | **425,000원** | **+67.0%** |
| **Bear** | 20% | 2H26 PUBG 트래픽 둔화 + 서브노티카 2 모멘텀 소진 + IT 매크로 약세 지속 → FY26E OP 13,500억, PER 9배 적용 | **240,000원** | **-5.7%** |

**확률 가중 기대가치**: 570,000 × 0.30 + 425,000 × 0.50 + 240,000 × 0.20 = 171,000 + 212,500 + 48,000 = **431,500원** (현재가 254,500원 대비 **+69.5%**)

> 직전 리포트(Bull 25%/Base 50%/Bear 25%)와 비교해 Bull 확률을 +5%p 상향하고 Bear 확률을 -5%p 하향했다. 근거는 1) 서브노티카 2 실측 흥행으로 신작 옵션의 좌측 꼬리(downside)가 잘림, 2) 엔비디아 회동이 새 옵션 축을 추가, 3) 자사주 2Q 1,000억 추가 매입·소각으로 EPS 자체가 +2% 추가 상향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Bear 시나리오의 240,000원이 현재가와 -5.7%로 매우 가깝다는 점은 시장이 이미 Bear 시나리오 일부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이것이 비대칭 매수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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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39.1** | 과매도 영역에 근접 (30 미만 임박) — 단기 반등 가능성 |
| MA 정배열 | **1/4** | 단기 추세 약세, 5월 중순 이후 매물 출회 |
| BB %b | **0.333** | 하단 1/3 위치 — 변동성 수렴 구간 |
| Vol/20d | **1.14x** | 거래량 소폭 증가 — 매수 매물 교차 |
| VWAP 5d gap | **-0.30%** | VWAP 근접 — 단기 변동성 안정 |
| D+1 상승확률 | **64.4%** | 모델 기반 단기 반등 우위 |
| 스크리너 점수 | **0.644** | 평균 이상 매수 신호 강도 |

> 기술적 지표는 *단기 약세 + 단기 반등 신호 동시 존재*라는 디버전스를 보여준다. RSI 39.1, MA 1/4 정배열은 5월 중순 이후 매물 출회의 흔적이지만, 거래량 +14%·D+1 상승확률 64.4%·스크리너 점수 0.644는 단기 매수세 유입 가능성을 시사한다. 펀더멘털 강세(1Q 서프라이즈 + 서브노티카 2 흥행 + AI 옵션)와 기술적 약세(주가 -11.8%)의 디버전스는 *전형적인 인플렉션 매수 기회*이며, 특히 6월 5~7일 엔비디아 회동 결과가 시장에 인지되는 시점이 단기 모멘텀 트리거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RSI 단일 수치만으로 의견을 정하지는 않으며, 핵심은 펀더멘털 가속 + 옵션 가치 확장이라는 구조적 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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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5/4 이후 추가)**:

- ✅ 〈서브노티카 2〉 5/15 얼리 액세스 흥행 (5일 400만장, 동접 65만) — *직전 모니터링 이벤트 검증 완료*
- ✅ 6월 4~7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방한·장병규 의장 회동 — *루도 로보틱스 + RTX 스파크 + CPC 협력 의제*
- 8월 SIGGRAPH·9월 NVIDIA GTC·8월 게임스컴에서 AI 협력 구체화 발표 가능성
- 인조이 PS5 버전 2026 상반기 출시 예정
- 2Q26 자사주 1,000억원 추가 매입·소각 (2Q 중 실시)
- 5월 13일 〈페이데이〉 PvE 모드 출시 (6월 17일까지 운영, 트래픽 효과 확인 필요)

**해소된 이벤트**:

-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출시 (5/15)~~ → 성공적 흥행으로 신작 옵션 검증
- ~~1Q26 실적 발표~~ → 컨센 +37% 서프라이즈로 디레이팅 명분 종결

**유효 리스크 (재확인)**:

1. **2Q26 자연스러운 reset 가능성**: 1Q26 OP 5,616억은 신년·9주년·라마단 합산 최대 성수기였으며, 한투·하나·NH 추정 2Q26 OP는 2,765억~4,009억 수준으로 *분기 자체 hump*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시장이 이를 부정적으로 해석할 위험.
2. **인조이 정식 출시 지연**: 김형준 대표가 "유저 요구를 완전히 채운 뒤" 얼리 종료를 명시한 만큼, 2026년 10월 정식 출시 가정은 2027년으로 이연될 수 있다. SOTP 신작 옵션의 인조이 비중을 보수적으로 잡았으므로 직접 충격은 크지 않으나, 시장 심리에는 부정적.
3. **IT 섹터 외국인 매도 지속**: 5월 들어 한국 IT 섹터에 누적된 외국인 매도가 6월에도 이어지면 펀더멘털과 무관한 주가 약세가 추가 발생할 수 있다.
4. **사법 리스크 (잔류)**: 직전 리포트에서 언급된 일부 사법 이슈는 여전히 미해결 상태이며, 분기 실적과 무관한 헤드라인 리스크로 작용 가능.
5. **엔비디아 협력의 단기 매출 미반영**: AI 옵션 3,000억은 SOTP 컴포넌트에 추가했으나 실제 매출·이익 기여까지는 1~2년 시차가 있으며, 그동안 시장이 "스토리만 있고 숫자가 없다"고 디스카운트할 가능성.

**향후 모니터링**:

- [ ] 8월 초 2Q26 실적 발표 — 컨센 OP 약 3,600~4,100억 (1Q reset 후 trough), 서브노티카 2 일부 반영분 확인
- [ ] 8월 게임스컴 — 인조이·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 ] 8월 SIGGRAPH / 9월 NVIDIA GTC — 엔비디아 협력 구체화 발표 여부
- [ ] 인조이 PS5 출시 (2026 상반기) — 신작 옵션 추가 검증
- [ ] 자사주 매입·소각 진행 상황 — 2Q 중 1,000억 실행 확인
- [ ] 외국인 지분율 변화 (현재 41.0%) — 40% 이탈 시 수급 경계
- [ ] 〈페이데이〉 모드 (6/17 종료) 트래픽 효과 후속 모드 도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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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