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익 체력 도장 찍힌 자리 — 1Q OPM 10.0%·OP +49% 컨센 +13% 상회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1827
발행: 2026-06-01T19:50:49+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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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전기 (103590) 1Q26 실적 리뷰


### 투자 스토리

> **"OPM 10% 도장 찍은 자리, 4주만에 -22% 할인 — 이익 체력 재진입 구간"**

5월 15일 발표된 1Q26 실적은 일진전기가 더 이상 *변동성 큰 중소형 전력기기* 회사가 아니라 *질적으로 체질이 바뀐 종합 중전기 플랫폼*임을 증명했다. 분기 영업이익 507억원(YoY +49.1%, 컨센서스 450억원 대비 +12.7% 상회)으로 분기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무엇보다 영업이익률이 **10.0%로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 이는 5분기 전인 1Q25 OPM 7.4% 대비 +2.6%p, 직전 4Q25 7.2% 대비 +2.8%p 개선된 수치로, 더 이상 일회성 호황이 아니라 중전기 부문 비중 확대(연결 매출 비중 약 30%까지 상승)와 북미향 고단가 변압기 매출 인식이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확인된 분기다.

당사가 이번 리뷰에서 가장 무겁게 다루는 변화는 두 가지다. 첫째, **시장이 그동안 '믿어주지 않았던' OPM 두 자릿수의 지속 가능성이 실측치로 검증**되었다. 직전 리포트(4월 29일자)에서 당사가 핵심 가정으로 사용했던 FY27E OPM 10.4%는 *2년 후 도달 가능한 목표*였으나, 1분기 만에 이미 10.0%를 찍었다. 그 결과 유안타증권은 5월 18일 TP를 110,000원→150,000원으로 +36% 상향했고 NH투자증권은 5월 21일 TP를 100,000원→135,000원으로 +35% 상향, 6개 증권사 평균 TP는 4월 108,800원에서 5월 123,800원으로 +13.8% 점프했다. 둘째, **5월 11일 싱가포르 전력청(SPGroup)과 230kV 초고압 케이블 1,086.97억원 공급·설치 계약(NDC418)을 체결**하며 북미 중심이었던 수출 포트폴리오가 동남아 우량 발주처로 확장되었다. 이로써 1Q26 말 수주잔고는 17.61억 달러(약 2.6조원)로, 2025년 연간 매출 2.04조원을 상회하는 *매출 1년치 이상*의 가시성이 확보됐다.

그럼에도 주가는 직전 리포트 기준 119,600원(4/29 종가)에서 92,900원(5/29 종가)으로 **-22.3% 급락**했다. 표면적 이유는 (1) 1Q 실적 발표 당일(5/15) 매출이 컨센서스 5,250억원 대비 3.6% 미달했다는 점이 단기 매도 트리거가 된 것, (2) 5월 8일경부터 시작된 미·이란 종전 가시화가 전력기기 섹터 전반의 차익실현을 유발한 것(같은 기간 대한전선 -26.3%, 일진전기 -26.5%로 동조), (3) 5월 27~28일 LS의 수주잔고 1.5조원 축소 정정공시가 섹터 투자심리를 추가로 위축시킨 것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OPM은 이익 체질의 질적 변화를 확인*했다는 점, 그리고 RSI 극단적 과매도 영역에 진입한 가운데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펀더멘털과 수급의 양방향 비대칭*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당사 TP 140,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직전 17.1%에서 50.7%로 대폭 확대됐고, 컨센서스 평균 TP 123,800원과의 괴리도 +13.1%로 정상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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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4-29) | 변경 후 (2026-06-01)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40,000원 | **140,000원** (유지) |
| **현재가** | 119,600원 | **92,900원** (-22.3%) |
| **상승여력** | +17.1% | **+50.7%** |
| **변경 사유** | TP·EPS 가정 유지, OPM 10% 1Q 검증 + 컨센 TP +14% 상승 반영하여 카탈리스트 프리미엄 정당화 |

> 컨센서스 평균 TP 123,800원(6개사) 대비 당사 TP 140,000원은 +13.1% 프리미엄으로, 최상위 TP 유안타 150,000원과 NH 135,000원 사이에 위치한다. 직전 리포트(4/29) 시점 컨센 평균 108,800원 대비 6주 만에 +13.8% 상향된 컨센 흐름은 1Q OPM 10.0% 도달이 *예외가 아닌 새 평균*으로 시장에 수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당사 적용 PER 35.2x(FY27E)는 피어 가중평균(변압기 4사 평균 34.8x × 70% + 전선 3사 평균 25.6x × 30%) 32.0x 대비 +10% 프리미엄에 해당하며, 이는 1Q OPM 10% 도달 + 1년치 매출 가시성 + PRS 손실분기 부담이라는 세 가지 요인의 순효과를 반영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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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적 요약

**1Q26 연결 실적**:

| 항목 (억원) | 1Q26 실적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1Q25 | YoY | 4Q25 | QoQ |
|------|-----------|---------|-----------|-------|-----|------|-----|
| 매출 | **5,061** | 5,250 | **-3.6%** | 4,574 | **+10.6%** | 6,142 | -17.6% |
| 영업이익 | **507** | 450 | **+12.7%** | 340 | **+49.1%** | 442 | +14.7% |
| 지배순이익 | **333** | 280 | **+18.9%** | 229 | **+45.4%** | 272 | +22.4% |
| **OPM(%)** | **10.0** | 8.6 | **+1.4%p** | 7.4 | **+2.6%p** | 7.2 | +2.8%p |
| **NPM(%)** | **6.6** | 5.3 | +1.3%p | 5.0 | +1.6%p | 4.4 | +2.2%p |

**부문별 추정 (유안타·신한 추정 합산)**:

| 부문 | 1Q26 매출 | 매출 비중 | OPM | OP 기여 |
|------|----------|----------|-----|--------|
| **중전기** (변압기·차단기) | 1,495억 | 29.5% | **27.1%** | ~405억 |
| **전선** (초고압·동나선) | 3,566억 | 70.5% | 2.6% | ~102억 |
| 합계 | 5,061억 | 100% | 10.0% | 507억 |

> 핵심은 *부문별 OPM의 비대칭*이다. 중전기 부문 OPM 27.1%(직전 4Q25 26.4% 대비 +0.7%p)는 동사 사상 최고치이며, 효성중공업 1Q26 OPM 24.4%·HD현대일렉트릭 12.5%·산일전기 35.6%와 비교해도 *전력기기 글로벌 슈퍼사이클의 최상위 OPM 구간*에 위치한다. 반면 전선 부문 OPM 2.6%는 1Q25 4.5% 대비 -1.9%p 둔화됐는데, 이는 4Q25 -0.1% 적자 후의 흑자 전환 첫 분기로서 동나선(저부가) 비중이 일시 확대된 영향이다. 향후 2H26 들어 초고압 케이블(고부가) 비중이 회복되면 전선 부문 OPM도 3~4%대로 정상화될 전망이다.

**수주잔고 (1Q26 말 기준)**: **17.61억 달러 (약 2.60조원)**. 이 중 변압기·차단기 등 중전기 부문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2025년 연결 매출(2.04조원)을 상회하는 *매출 1년치 이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2026년 1월 미국 발전사업자 1,977억(525kV 변압기), 4월 캐나다 245kV 변압기 1,200억, 4월 캐나다 변압기 추가 518억, 5월 11일 싱가포르 SPGroup 1,087억(230kV 케이블)까지 4개월간 4,782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가 확정되며 *지역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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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12.7%, OPM +1.4%p 상회 — 이익 체력의 질적 변화 확인**

당사가 4월 29일 리포트에서 핵심 thesis로 제시했던 "CAPA 확장(Q) + 중전기 믹스 개선(P)이 동시에 작동하는 유일한 구간"이 1분기 실적으로 정량 검증됐다. 유안타증권이 1Q26 OPM을 9.1%로 추정했으나 실제는 10.0%로 +0.9%p 상회했고, 신한투자증권 추정 8.8% 대비로는 +1.2%p 상회했다. *증권사 가운데 가장 공격적 추정도 실적을 따라가지 못한* 분기로, 이익 체력에 대한 시장 인식이 *현저히 보수적*이었음을 보여준다. 핵심 동인은 중전기 부문 OPM 27.1%다. 4Q25 26.4%에 이어 두 분기 연속 26%대 이상을 기록하며 더 이상 *비정상 상승*이 아닌 *새 평균*임이 확인됐다. 유안타증권은 5월 18일 리포트에서 "OPM 10%, 이익 체력이 달라졌다"라는 제목으로 TP를 +36% 상향한 직접 트리거였다.

**[미스] 매출 -3.6% 미달 — 전선 부문 출하 시점 이슈, 가시성에 영향은 제한적**

매출은 컨센서스 대비 -3.6% 미달했고, 유안타증권의 직전 추정 5,586억원 대비로는 -9.4% 미달이었다. 미달의 90% 이상은 전선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유안타 직전 추정 3,881억 → 실제 3,566억, -8.1%). 다만 이는 *매출 가시성이 훼손된 게 아니라 분기 인식 시점의 이슈*로 판단한다. 첫째, 수주잔고가 17.61억 달러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고, 둘째, 중전기 매출은 유안타 추정 1,495억과 거의 일치했으며, 셋째, 1Q는 통상 매출 비수기로 4Q에 매출이 집중되는 계절성이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4월 2일 리포트에서 2026년 분기별 매출을 1Q 506.6→2Q 568.7→3Q 500.6→4Q 678.2(단위 십억원)로 예상했는데, 1Q 실제 5,061억은 한투 추정 5,066억과 거의 정확히 일치한다. 즉 *유안타가 너무 공격적이었을 뿐*, 한투 기준 컨센서스로는 매출도 정확히 인라인이었다.

**[증권사 시각 차이] OPM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견해 분기**

5월 발간된 두 리포트는 1Q OPM 10% 도달에 대해 미묘하게 다른 해석을 내놓는다. 유안타증권(손현정, 5/18 TP 150K)은 "OPM 10%, fundamental shift in earnings power"라는 제목 그대로 *구조적 변화*로 단정하고 2026E OPM을 9.1%→9.3%로 상향했다. NH투자증권(이민재, 5/21 TP 135K)은 "업황에 충실한 변압기+전선 회사"라는 *상대적으로 차분한 톤*으로 북미 매출 확대와 증설 효과에 집중하며 TP 상향 폭을 +35%로 유안타 +36%와 거의 비슷하게 가져갔지만 절대값은 유안타 대비 -10% 보수적이다. 신한투자증권(허성규, 4/14 TP 100K)은 5월 시점 리포트가 부재해 컨센 평균을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다. 당사는 *유안타와 NH 사이의 평균 톤*을 유지하며 1Q OPM 10%를 새 평균으로 인정하되, 전선 부문 OPM 정상화 시점(2H26)을 지켜본 후 FY27E OPM 10.4% 가정을 재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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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당사 vs 직전 vs 컨센서스)**: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당사) | FY26E (직전) | FY26E (컨센) | FY27E (당사) |
|------|-------|-------|-------------|-------------|-------------|-------------|
| 매출(억원) | 15,773 | 20,446 | **23,200** | 23,200 | 22,943 | 25,500 |
| **매출 YoY(%)** | — | **+29.6** | **+13.5** | +13.5 | +12.2 | **+9.9** |
| 영업이익(억원) | 800 | 1,512 | **2,150** | 2,150 | 2,068 | 2,650 |
| **영업이익 YoY(%)** | — | **+89.0** | **+42.2** | +42.2 | +36.8 | **+23.3** |
| **OPM(%)** | **5.1** | **7.4** | **9.3** | 9.3 | 9.0 | **10.4** |
| 지배순이익(억원) | 460 | 1,040 | 1,620 | 1,620 | — | 1,895 |
| **EPS(원)** | **983** | **2,179** | **3,396** | 3,396 | 3,108 | **3,975** |
| **PER(배)** | **94.5** | **42.6** | **27.4** | 35.2 | 29.9 | **23.4** |
| **PBR(배)** | **7.0** | **5.9** | **5.0** | 6.3 | — | **4.3** |
| **ROE(%)** | **17.5** | **19.1** | **22.5** | 22.5 | 22.6 | **22.0** |

> 당사 FY26E·FY27E 추정치는 직전 리포트와 동일하게 유지한다. 1Q OPM 10% 도달은 *연간 OPM 9.3% 가정의 상방 리스크*로 작용하지만, 매출 컨센 미달과 전선 부문 OPM 일시 둔화를 감안해 보수적 시각을 유지한다. PER·PBR 배수는 직전 리포트의 현재가 119,600원 기준에서 5/29 종가 92,900원 기준으로 재계산되어 FY26E PER 35.2x→27.4x로 *동일 추정 하에서도 22% 디스카운트*가 발생한 상태다.

**분기별 실적 추정 업데이트** (단위: 억원):

| 분기 | 매출 | YoY | OP | YoY | OPM | NP(지배) |
|------|------|-----|-----|------|------|----------|
| 1Q26A | 5,061 | +10.6 | **507** | **+49.1** | **10.0** | 333 |
| 2Q26E | 6,000 | +14.8 | 555 | +47.6 | 9.3 | 380 |
| 3Q26E | 5,500 | +22.1 | 510 | +44.4 | 9.3 | 360 |
| 4Q26E | 6,640 | +8.1 | 578 | +30.8 | 8.7 | 547 |
| FY26E | 23,201 | +13.5 | 2,150 | +42.2 | 9.3 | 1,620 |

**밸류에이션 재산정 (Update)**:

| 항목 | 이전 (4/29) | 현재 (6/1) | 비고 |
|------|------------|------------|------|
| **방법론** | FY27E EPS × 가중 PER | FY27E EPS × 가중 PER | 1Q 실적 검증 후 동일 로직 유지 |
| **적용 EPS** | FY27E 3,975원 | FY27E 3,975원 | 추정 유지 |
| **적용 PER** | 35.2x | 35.2x | 피어 가중평균 32.0x + 카탈리스트 프리미엄 10% |
| **Base SOTP Equity Value** | 5.98조원 | 5.98조원 | 부문별 PER 동일 적용 |
| **카탈리스트 프리미엄** | 11.6% | 11.6% | 1Q OPM 10% 실측·컨센 TP +14% 상향 반영 |
| **목표주가** | 140,000원 | **140,000원** | 유지 |
| **현재가** | 119,600원 | 92,900원 (-22.3%) | 단기 -22% 조정 |
| **상승여력** | +17.1% | **+50.7%** | 동일 TP에서 상승여력 +33.6%p 확대 |
| **컨센 평균 TP** | 108,800원 (5사) | 123,800원 (6사) | +13.8% 상향 |
| **당사 vs 컨센** | +28.7% 프리미엄 | **+13.1% 프리미엄** | 괴리 정상화 |

**SOTP 부문별 가치 (FY27E 기준)**:

| 부문 | 적정 가치 | 산출 근거 |
|------|---------|---------|
| 중전기 (FY27E NP × PER 35x) | **5.05조원** (50,470억원) | NP 1,442억 × PER 35.0x. 글로벌 변압기 피어 평균 PER 적용 |
| 전선 (FY27E NP × PER 15x) | **0.92조원** (9,225억원) | NP 615억 × PER 15.0x. 국내·글로벌 전선 피어 평균 |
| **Enterprise Value** | **5.97조원** | 두 부문 합산 |
| 순현금 | +146억원 | 1Q26 말 기준 약 추정 |
| **Equity Value (Base)** | **5.98조원** | 59,841억원 |
| 카탈리스트 프리미엄 | +11.6% | 1Q OPM 10% 실측·컨센 TP 상향·HVDC 신규 입찰 |
| **Equity Value (최종)** | **6.68조원** | 66,761억원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40,000원 × 발행주식수 4,768.6만주 = **6.68조원**. Base SOTP Equity Value 5.98조원 × (1 + 11.6% 카탈리스트 프리미엄) = 6.68조원과 일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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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어 대비 위치

**변압기 + 전선 글로벌 피어 멀티플 (2026F 기준, 유안타증권 PDF 데이터)**:

| 종목 | 시가총액 | PER | PBR | OPM(%) | ROE(%) | 비고 |
|------|---------|-----|-----|--------|--------|------|
| HD현대일렉트릭 | 36.3조원 | 35.9 | — | 26.6 | — | 변압기 1위 |
| 효성중공업 | 28.5조원 | 31.7 | — | 15.7 | — | 변압기 2위 |
| LS ELECTRIC | 26.9조원 | 49.3 | — | 11.4 | — | 변압기 3위 |
| 산일전기 | 5.3조원 | 22.2 | — | 37.8 | — | 변압기 4위 |
| **변압기 4사 평균** | — | **34.8** | — | **22.9** | — | |
| LS | 6.0조원 | 83.8 | — | 4.1 | — | 전선 1위 (이상치) |
| 대한전선 | 1.3조원 | 29.2 | — | 6.7 | — | 전선 2위 |
| 가온전선 | 1.7조원 | 23.8 | — | 4.0 | — | 전선 3위 |
| **전선 3사 평균** | — | **25.6** | — | **5.0** | — | LS 제외 평균 |
| **피어 가중평균** (변압기 70% : 전선 30%) | — | **32.0** | — | — | — | 일진전기 이익 구조 가중 |
| **일진전기** | **4.43조원** | **27.4** | **5.0** | **9.3** | **22.5** | **-14% 디스카운트** |

> 일진전기 FY26E PER 27.4x는 피어 가중평균 32.0x 대비 **-14% 디스카운트** 구간에 위치한다. 동사가 *변압기와 전선을 동시에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중전기 기업*임을 감안하면, 단일 부문 피어 대비 *멀티 카테고리 사업 안정성*과 *수주 시너지(Full Turnkey)*의 가치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1Q OPM 10% 검증 후에도 *피어 평균 대비 14% 할인*된 멀티플은 시장이 여전히 동사의 이익 체력 변화를 완전히 인정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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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나리오 분석

> 1Q OPM 10% 도달이 확인된 만큼 *Bull 시나리오 확률을 직전 35%→40%로 상향*하고, 단기 PRS 부담을 반영해 *Bear 확률을 직전 20%→15%로 하향*한다.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분기 OP 가정 | FY27E EPS | 적용 PER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40%** | 2Q OPM 9.5%+ 지속, HVDC 2호 낙찰, 멤피스 변압기 가동률 90%, PRS 부담 해소 | 555억+ | 4,200원 | 39.3x | **165,000원** | **+77.6%** |
| **Base** | **45%** | 2Q OPM 9.3% 인라인, 추가 수주 정상 흐름, PRS 119K 천장 단기 부담 | 555억 | 3,975원 | 35.2x | **140,000원** | **+50.7%** |
| **Bear** | **15%** | 2Q OPM 8%대 하회, 매출 모멘텀 둔화, PRS 119K 트리거 매물, 미·이란 종전 후 섹터 디레이팅 | 480억- | 3,500원 | 27.1x | **95,000원** | **+2.3%** |

**확률 가중 기대 TP**: 165,000 × 0.40 + 140,000 × 0.45 + 95,000 × 0.15 = 66,000 + 63,000 + 14,250 = **143,250원** (+54.2% 상승여력)

> Bull 시나리오 가정은 글로벌 변압기 리드타임 128주(2.5년) 환경이 2H26까지 지속된다는 전제다. 미국 데이터센터 빌드아웃이 4Q26~1Q27에 가속화될 경우 추가 수주 모멘텀이 발생할 수 있다. Bear 시나리오의 핵심 리스크는 일진홀딩스가 4월 17일 체결한 116만주·1,000억원 PRS 계약(기초가 86,200원, 만기 2027년 5월)에서 *증권사 헷지 매도 압력이 119,100원 부근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시장 우려*다. 다만 PRS 계약 자체가 일진홀딩스의 매도 의무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증권사의 델타 헷지가 점진적으로 진행될 경우 단기 천장 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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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과매도 영역 | 단기 반등 확률 높음 (정성 표현 — 차트 KPI 정성 일치) |
| MA 정배열 | 1/4 | 역배열 — 5/10/20/60일선 모두 종가 위, 추세는 약세 |
| BB %b | 0.105 | 하단 근접 — 평균 회귀 압력 |
| 거래량/20일 | 0.97x | 정상 — 패닉 매도 없음 |
| 외국인 streak | **+8일 연속 순매수** | 강력 긍정 — 펀더멘털 인식 기관 매집 |
| VWAP 5d gap | -1.97% | 단기 가격 압박 마무리 국면 |
| D+1 상승확률 | 58.8% | 모델 단기 상승 우위 |
| 스크리너 점수 | 0.658 | 시그널: fn_buying_3d(외국인 3일 매수), rsi_oversold |
| POC 거리 | -35.30% | 누적 거래량 중심선 대비 큰 폭 하회 — 평균 회귀 여지 큼 |

> 기술적 지표는 *극단적 과매도 + 외국인 강한 매집*이라는 양방향 신호를 동시에 보이고 있다. 5월 8일경부터 시작된 -22% 조정으로 RSI가 *오래 보기 어려운 수준*까지 떨어진 가운데 외국인이 8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시장 차익실현 매도와 펀더멘털 인식 매수가 충돌하는 구간*임을 시사한다. 4월 110,000원 대 POC(거래량 누적 중심선)로부터 -35.3% 하회한 가격대인 92,900원은 *기술적 평균 회귀 압력이 가장 강한 구간*이기도 하다. 다만 RSI 단일 지표만으로 의견 변경의 핵심 근거를 삼지 않으며, 펀더멘털 OPM 10% 도달과 컨센서스 TP +14% 상향이 *주된* 의견 유지 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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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2Q26 실적 발표, 2026-08-14 예정)**:

- [ ] **연간 OPM 가이던스 변경 여부** — 1Q 10.0% 도달 후 회사가 FY26E OPM 가이던스를 9~10% 구간으로 명시할지 여부. 명시 시 컨센서스 TP 추가 상향 트리거.
- [ ] **북미 후속 수주 코멘트** — 1월·4월 캐나다·미국 변압기 + 5월 싱가포르 케이블 수주 이후 2H26 추가 대형 수주(525kV급, 1,000억원+) 가시성 언급 여부.
- [ ] **전선 부문 OPM 정상화 일정** — 1Q26 OPM 2.6%로 4Q25 -0.1%에서 흑전 첫 분기. 동나선 비중 축소 + 초고압 케이블 인식 시점 가이던스.

**모니터링 이벤트**:

- [ ] **2Q26 실적 발표 (2026-08-14)** — 1Q OPM 10% 지속 여부가 *Bull 시나리오 확률의 핵심 변수*.
- [ ] **제2 동해안 HVDC 입찰 결과 (2026-06-30 예정)** — 5조원 규모 중 3공구 중성선 부문 일진전기 참여. 낙찰 시 +2,000~3,000억원 매출 기여.
- [ ] **미국 원자력향 2,600억 매출 인식 시작 (2026-09-30 예정)** — 직전 리포트 모니터링 이벤트 유지.
- [ ] **PRS 계약 동향** — 일진홀딩스 4월 17일 체결 116만주·1,000억원 PRS(기초가 86,200원, 만기 2027-05-19)에 따른 헷지 매도 흐름. 시장 일부에서 인지된 119,100원 기준점 부근 매물 압력 점검.
- [ ] **멤피스 + 창원 GIS 공장 증설 효과 (2026-12-31 예정)** — 직전 리포트 모니터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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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