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M 10%가 못 본 가격 — 1Q 영업익 507억·컨센 +13%·주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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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01T19:37:38+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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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전기 (103590) 1Q26 실적 리뷰


### 투자 스토리

> **"이익 체력은 증명됐고 단기 트리거만 남았다 — OPM 10.0% 도달, 컨센 대비 +13% 서프라이즈"**

일진전기는 1Q26 연결 매출 5,061억원(YoY +11.4%), 영업이익 507억원(YoY +49.2%, OPM **10.0%**)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시장 컨센서스 450억원을 12.7% 상회했고, 당사 직전 추정치 510억원과는 거의 인라인(-0.6%)이었다. 핵심은 영업이익률이 분기 단위로 처음 두 자릿수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2024년 연간 OPM 5.1% → 2025년 7.4% → 1Q26 10.0%로 단조 상승했고, 중전기 부문 OPM은 20%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된다. 분기 OP 507억원은 직전 연간 1,512억원의 33.5%로, 단순 연환산만 해도 2,028억원 — 이는 당사 FY26E 영업이익 추정 2,150억원에 보수적으로도 근접한다.

당사가 이번 리뷰에서 주목하는 변화는 세 가지다. 첫째, **OPM 10%가 일회성이 아니라 구조적 변곡점**임을 회사 컨퍼런스 콜이 확인했다. 회사는 "미국 변압기 호황은 2029년까지 이어진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고, 1Q 말 수주잔고 17.6억달러(약 2조 6,496억원) 중 약 70%가 고마진 중전기, 지역별로는 74%가 해외 — 그중 미주 비중이 압도적이다. 둘째, **증권사 컨센 TP 평균이 4월 말 108,800원에서 5월 말 123,750원(중앙값 135,000원)으로 +13.7% 상향**되었다. 유안타증권이 5월 18일 TP를 110,000원에서 150,000원(+36%)으로, NH투자증권이 5월 21일 100,000원에서 135,000원(+35%)으로 동시 상향한 결과다. 셋째, **주가는 같은 기간 119,600원(4/29) → 92,900원(5/29)으로 -22.3% 하락**했다. 1Q 발표 당일(5/15) -10.65%, 다음 주 LS 1Q 수주잔고 정정공시(18조→16조, 5/28)와 미국-이란 종전설(5월초), 일진홀딩스 PRS 86,200원 기준가격 노출(5/28 매체 보도) 등 외부 요인이 차익실현 매물을 가속화시켰다. 펀더멘털 강화와 주가 하락의 갭이 1Q26 발표 직후 가장 크게 벌어진 구간이다.

다만 +56% upside는 Strong Buy 영역(+30% 이상)에 속하지만 의견 격상은 보류한다. 일진홀딩스의 1,000억원 규모 PRS 기준가격 86,200원이 현재가 92,900원과 7.8% 아래에 위치해 만기(2027-05-19) 정산 시 추가 수급 변동성을 만들 수 있고, LS 수주잔고 정정공시 후 섹터 신뢰 재구축에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Q 발표 후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수와 RSI 18.8 극과매도 신호가 단기 반등 트리거이지만, **펀더멘털 그림에서는 OPM 10% 달성을 반영해 FY27E EPS를 3,975원에서 4,150원으로, 적용 PER을 35.2배로 유지하여 목표주가를 145,000원으로 +3.6%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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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4-29) | 변경 후 (202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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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40,000원 | **145,000원** (+3.6%) |
| **변경 사유** | 1Q26 OPM 10.0% 달성으로 FY27E EPS 추정 3,975원 → 4,150원(+4.4%) 상향. 적용 PER 35.2x 유지. 현재가 92,900원 대비 +56.1% upside |

> 새 컨센 TP 평균은 123,750원(5개사, 중앙값 135,000원), 최고가는 유안타증권 150,000원, 최저가는 신한투자증권 100,000원이다. 당사 145,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17.2%로 상단 그룹에 위치하나 유안타증권 150,000원보다 보수적이다. 컨센 상단(150K)을 따르지 않는 이유는 FY26E보다 FY27E를 기준 연도로 사용하면서 NXT 시장 평균 멀티플(전력기기 4사 FY26E PER 평균 39배) 대비 보수적인 35배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TP 145K × 발행주식수 47,685,683주 = 6.91조원**으로 산술 정합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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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적 요약

| 항목 | 1Q26 실적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전분기 (4Q25) | 전년동기 (1Q25) | YoY |
|------|---------|---------|----------|-------------|---------------|------|
| **매출(억원)** | **5,061** | 5,250 | **-3.6%** | 5,512 | 4,544 | **+11.4%** |
| **영업이익(억원)** | **507** | 450 | **+12.7%** | 472 | 340 | **+49.2%** |
| **순이익(억원)** | ~370 | — | — | ~310 | 240 | +54.2% |
| **OPM(%)** | **10.0** | 8.6 | +1.4%p | 8.6 | 7.5 | **+2.5%p** |
| **수주잔고(억원)** | **26,496** | — | — | 22,800 | 18,500 | +43.2% |

**부문별 실적 (회사 IR + 증권사 추정 종합)**:

| 부문 | 1Q26 매출 | 매출 비중 | 추정 OPM | 핵심 드라이버 |
|------|---------|---------|---------|-------------|
| **중전기** | 1,520억 | 30.0% | **~21%** | 미주 525kV/245kV 변압기 매출 본격화, 멤피스·창원 GIS 증설 효과 |
| **전선** | 3,541억 | 70.0% | ~4.6% | 국내 신재생·HVDC 케이블 안정 수주,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 |

> 매출은 컨센을 -3.6%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12.7% 상회 — 매출 믹스 상향(중전기 비중 30% 진입, 직전 25%대)과 부문별 OPM 동시 개선의 결과다. 직전 리포트(rid=1086)에서 당사가 제시했던 1Q OP 510억원(컨센 +13%)에 -0.6%로 거의 정확히 부합했다. 수주잔고 2조 6,496억원은 직전 리포트 시점(2.3조원) 대비 +14.9% 증가, 그중 해외 74% + 중전기 70%의 고마진 구조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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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서프라이즈 #1 — 중전기 OPM이 20%를 넘었다.** 회사가 부문별 영업이익을 공식 공시하지 않지만, 5월 18일 유안타증권 손현정·김고은 애널리스트가 "OPM 10%, 이익 체력이 달라졌다"는 제목으로 발간한 리포트는 중전기 부문 OPM이 21% 수준에 진입했다고 추정했다. 2024년 변압기 CAPA가 2,200억원에서 2025년 하반기 4,300억원으로 2배 증설된 상황에서, 매출이 단순 2배 늘어난 것이 아니라 **고단가 525kV/245kV 변압기의 매출 인식 비중이 함께 늘면서 P(가격)와 Q(수량)가 동시에 개선**됐다. 미국향 평균 변압기 리드타임이 128주(2.5년)에 달하는 공급 부족 환경에서 일진전기는 2029년 인도분까지 수주를 선확보한 상태로, 향후 3~4년간 가격 협상력이 구조적으로 강화된 구간이다.

**서프라이즈 #2 — 전선 부문도 OPM 4%대로 복원**됐다. 전선은 구리 가격 변동에 직접 노출돼 마진 변동성이 크지만, 1Q26 추정 OPM 4.6%는 2024년 연간 3%대 대비 의미 있는 개선이다. 국내 4월 통과된 '전력망 3법'과 새만금~서화성 국산 HVDC 프로젝트(2030년 가동) 등 정책 수요가 정상 단가로 매출 인식되기 시작했고, 미국 데이터센터향 굵은 송전 케이블(고단가)의 매출 비중이 늘었다. 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은 5월 21일 "업황에 충실한 변압기 + 전선 회사"에서 "중전기 + 전선 두 축 모두에서 mid-cycle 이익 체력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미스 요인 — 매출이 컨센 대비 -3.6% 하회**했다는 점은 짚어야 한다. 회사 측은 일부 미주향 변압기 출하가 2Q로 이연됐다고 설명했으며, 이는 분기 간 인식 시차일 뿐 연간 수주 가시성에는 영향이 없다. 다만 매출 미스는 시장이 발표 당일(5/15) 일진전기 주가를 -10.65% 하락시킨 직접적 트리거였다 — 그 후 미국-이란 종전 가시화 보도(5/26)와 LS 수주잔고 정정공시(5/28)가 차익실현 매물을 가속화시켰다. 흥미로운 점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12.7%에도 불구하고 주가 반응이 음(-)이었던 데서, 시장이 단기 매출 성장률에 과도하게 가중치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OPM 개선이 시간이 지나 분기 누적으로 확인되면 재평가 여지를 남기는 구간으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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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기존) | FY26E (수정) | 변화 | FY27E (기존) | FY27E (수정) | 변화 |
|------|-------|-------|------------|------------|------|------------|------------|------|
| 매출(억원) | 15,773 | 20,446 | 23,200 | **23,400** | +0.9% | 25,500 | **25,800** | +1.2% |
| **매출 YoY(%)** | — | **+29.6** | **+13.5** | **+14.5** | — | **+9.9** | **+10.3** | — |
| 영업이익(억원) | 800 | 1,512 | 2,150 | **2,340** | **+8.8%** | 2,650 | **2,840** | **+7.2%** |
| **영업이익 YoY(%)** | — | **+89.0** | **+42.2** | **+54.8** | — | **+23.3** | **+21.4** | — |
| **OPM(%)** | **5.1** | **7.4** | **9.3** | **10.0** | **+0.7%p** | **10.4** | **11.0** | **+0.6%p** |
| 순이익(억원) | 460 | 1,040 | 1,620 | **1,770** | +9.3% | 1,895 | **1,980** | +4.5% |
| **EPS(원)** | **964** | **2,180** | **3,397** | **3,712** | **+9.3%** | **3,975** | **4,150** | **+4.4%** |
| **PER(배)** | **96.3** | **42.6** | **27.3** | **25.0** | — | **23.4** | **22.4** | — |
| **PBR(배)** | **7.0** | **7.0** | **5.5** | **5.5** | — | **4.5** | **4.5** | — |
| **ROE(%)** | **17.5** | **19.1** | **22.5** | **23.5** | **+1.0%p** | **22.0** | **22.5** | **+0.5%p** |

> 1Q26 OPM 10.0% 달성은 분기 단위로 처음이며, 향후 2~3Q에도 멤피스·창원 GIS 증설 효과로 유지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FY26E OPM 9.3% → 10.0%, FY27E OPM 10.4% → 11.0%로 상향한다. 영업이익 절대값 기준 FY26E 2,150 → 2,340억(+190억), FY27E 2,650 → 2,840억(+190억)으로 +8.8%/+7.2% 상향이다. 매출 추정은 1Q26 실적이 컨센 대비 -3.6% 미스인 점을 반영해 +0.9% 소폭만 상향했다.

**밸류에이션 조정**:

| 항목 | 이전 (2026-04-29) | 현재 (2026-06-01) | 비고 |
|------|------------------|------------------|------|
| 방법론 | FY27E EPS × PER 35.2x | FY27E EPS × PER 35.0x | 동일 (멀티플 0.2x 디스카운트) |
| 적용 EPS | 3,975원 | 4,150원 (+4.4%) | 1Q26 OPM 10% 달성 반영 |
| 적용 PER | 35.2x | 35.0x | 피어 PER 평균 41x 대비 -14% 디스카운트 유지 |
| 목표주가 | 140,000원 | **145,000원** (+3.6%) | 4,150 × 35 = 145,250원 → 145K 라운딩 |
| 당시 현재가 | 119,600원 | **92,900원** (-22.3%) | 단기 차익실현 + 외부 매크로 영향 |
| 상승여력 | +17.1% | **+56.1%** | upside 대폭 확대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45,000원 × 발행주식수 47,685,683주 = **6.91조원** (= Equity Value 69,143억원). FY27E 순이익 1,980억원 × PER 35x = 69,300억원과 일치 (단순 PER 방식).

**컨센서스 대비 위치 비교**:

| 증권사 | 발간일 | 의견 | TP | 비고 |
|--------|-------|------|-----|------|
| 유안타증권 | 2026-05-18 | Buy | 150,000원 | FY26E OP 2,113억, FY27E ROE 30% 가정 |
| NH투자증권 | 2026-05-21 | Buy | 135,000원 | "북미 매출 확대 + 증설 효과" |
| SK증권 | 2026-02-20 | Buy | 124,000원 | 26년 Q-growth 강조 |
| 한국투자증권 | 2026-04-02 | Buy | 110,000원 | 변압기 + 전선 동반 |
| 신한투자증권 | 2026-04-14 | Buy | 100,000원 | Full CAPA 시점 |
| **컨센 평균 (5개사)** | | | **123,750원** | 직전 108,800원 대비 +13.7% 상향 |
| **당사** | 2026-06-01 | **Buy** | **145,000원** | 컨센 +17.2%, 유안타보다 -3.3% 보수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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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현재가 | 시총(조원) | FY26E PER | FY26E OPM | FY26E ROE | 비고 |
|--------|-------|----------|---------|---------|---------|------|
| HD현대일렉트릭 (267260) | 신고가 권 | 39.0 | 41.2x | 22.5% | 38.2% | 초고압 변압기 1위 |
| 효성중공업 (298040) | 신고가 권 | 14.5 | 38.5x | 18.2% | 28.4% | 변압기 + 펌프 |
| LS일렉트릭 (010120) | 박스권 | 13.8 | 32.4x | 10.5% | 24.0% | 변압기 + 자동화 |
| 산일전기 (062040) | 박스권 | 5.2 | 36.8x | 14.5% | 22.1% | 154kV 변압기 |
| 대한전선 (001440) | 박스권 | 5.5 | 24.6x | 5.2% | 12.4% | 전선 (중전기 X) |
| 가온전선 (000500) | 강세 | 1.4 | 18.5x | 4.1% | 11.2% | 전선 |
| **피어 median (변압기 4사)** | | | **37.7x** | **16.4%** | **25.2%** | |
| **피어 median (전선 2사)** | | | **21.6x** | **4.7%** | **11.8%** | |
| **일진전기 (103590)** | **92,900** | **4.43** | **25.0x** | **10.0%** | **23.5%** | **변압기 + 전선 동시** |

> 일진전기는 변압기 4사 median PER 37.7배 대비 -33% 디스카운트, 그러나 ROE 23.5%는 LS일렉트릭(24%)과 동등 수준이다. 1Q OPM 10% 달성으로 효성중공업(18%)·HD현대일렉트릭(22%)을 향한 OPM 갭이 좁혀지는 구간이며, 피어 PER 정상화가 진행될수록 일진전기 디스카운트는 줄어들 여지가 크다. 당사 TP 145,000원은 FY27E 기준 PER 35배 — 변압기 4사 median과 동등 수준에 도달했을 때 부여하는 멀티플로, 이는 일진전기가 "변압기 + 전선 동시 보유 + ROE 22%대" 구조를 시장이 인정할 시점을 가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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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5% | 2Q OPM 11%+ 지속 + HVDC 2호 낙찰 + 멤피스 가동률 90%+ → 피어 PER 격차 완전 해소(40x) | **180,000원** | **+93.8%** |
| **Base** | 45% | 분기 OPM 10% 수준 유지 + 컨센 TP 평균 135K로 추가 상향 + PRS 만기 무난 정산 | **145,000원** | **+56.1%** |
| **Bear** | 20% | 미국 관세 충격 + 멤피스 가동 지연 + 일진홀딩스 PRS 86.2K 기준선 하회 시 마진콜 → 추가 매도 | **80,000원** | **-13.9%** |

**확률 가중 기대 TP**: 180,000 × 0.35 + 145,000 × 0.45 + 80,000 × 0.20 = **144,250원** (현재가 대비 **+55.3%**)

> 직전 리포트(4/29) 대비 Bull/Bear 모두 +9.1%/-15.8% 조정됐다. Bull 시나리오 TP를 165K → 180K로 상향한 이유는 OPM 11% 진입 확인과 산일전기 신고가 행진(피어 멀티플 40배 진입 가시화) 때문이다. Bear TP를 95K → 80K로 하향한 이유는 일진홀딩스 PRS 86.2K 기준선이 노출돼 트리거 시 추가 매물 출회 시나리오가 명시적으로 인지됐기 때문이다. Base 확률 45% 유지는 1Q OPM 10% 달성으로 인플렉션 자체는 검증됐지만, 단기 주가가 PRS 기준선 위 7.8% 지점에 있어 변동성 확대 구간임을 반영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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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18.8** | 극심한 과매도 (30 미만, 통상 7% 이하 확률 구간) |
| MA 정배열 | 1/4 | 단기 이평선 모두 하회, 추세 일시적 무너짐 |
| **BB %b** | **0.105** | 볼린저밴드 하단 근접 (반등 가능성 시그널) |
| BB Squeeze | No | 변동성 확대 진행 중 |
| Vol/20d | 0.97x | 평균 수준 거래량 |
| **외국인 Streak** | **+8일** | **8거래일 연속 순매수** — 차익실현 매물 흡수 |
| VWAP 5d gap | -1.97% | 단기 VWAP 하회 |
| D+1 상승확률 | 58.8% | 모델 기준 약간 우위 |
| 스크리너 시그널 | 0.658 | fn_buying_3d, rsi_oversold 동시 점등 |
| POC 거리 | -35.3% | 최근 거래량 집중 가격대 대비 큰 폭 할인 |

> 기술적 지표는 펀더멘털과 정확히 역방향으로 발산하고 있다. RSI 18.8은 일진전기 직전 5년 분포에서 하위 5% 이내에 해당하는 극과매도 영역이며, BB %b 0.105는 볼린저밴드 하단 근접 — 통상 단기 평균 회귀가 발생하는 임계 구간이다. **가장 주목할 지표는 외국인 8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차익실현·신용 반대매매 매물을 외국인이 8일 연속 흡수하고 있다는 의미로, 1Q OPM 10% 달성 실적 발표 후 글로벌 기관이 일진전기를 매집 대상으로 식별했음을 시사한다. POC 거리 -35.3%는 최근 거래량 집중 구간(약 120K~125K) 대비 큰 폭의 할인을 의미하며, 그 가격대까지의 갭이 단기 반등 목표 영역이 될 수 있다.

>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18.8은 극단치이며 query_technical.py KPI chip과 일치. RSI 단일 수치를 의견 변경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지 않으나, **외국인 8일 연속 순매수 + RSI 극과매도 + 펀더멘털 OPM 10% 달성** 3중 시그널 조합은 단기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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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핵심 코멘트 (5월 15일 1Q 발표 시)**:
- 회사 가이던스: **"미국 변압기 호황은 2029년까지 이어진다"** — 4년 가시성 명시
- 중전기 부문 미주 매출 비중 35% 기록, 중동 9.7% — 지역 다변화 진행
- 멤피스 + 창원 GIS 공장 증설 효과 본격 가동은 2H26부터 가시화

**모니터링 이벤트 (업데이트)**:

- [ ] **2Q26 실적 발표 (2026-08-14)** — OPM 10% 유지 여부가 thesis 검증의 핵심. 컨센 OP 580~600억 추정
- [ ] **제2 동해안 HVDC 입찰 결과 (2026-06-30)** — 3공구 중성선 LS전선·대한전선과 3파전
- [ ] **일진홀딩스 PRS 만기 (2027-05-19)** — 기준가 86,200원 대비 현재가 92,900원 +7.8% 상태. 만기 시점 주가에 따라 정산 발생 가능성
- [ ] **미국 원자력향 2,600억 매출 인식 시작 (2026-09-30)** — 멤피스 공장 가동률 가시화
- [ ] **새만금~서화성 국산 HVDC 본선 입찰 (2026-2H)** —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LS일렉트릭·일진전기 4사 공모
- [ ] **3Q26 실적 발표 (2026-11-14)** — 분기 OPM 11% 진입 시 Bull 시나리오 본격화

**해소된 이벤트**:
- ✅ 1Q26 실적 발표 (5/15): 영업이익 507억 컨센 +13% 상회, OPM 10% 첫 진입
- ✅ 유안타·NH 동시 TP 상향 (5/18, 5/21): 컨센 TP 평균 +13.7% 상향
- ✅ 일진홀딩스 EB 1,000억 교환청구 완료 (4/29): 오버행 구조적 해소

**신규 인지된 리스크**:
- ⚠️ 일진홀딩스 PRS 86.2K 기준가격 노출 — 만기 정산 시 추가 매물 가능성
- ⚠️ LS 수주잔고 정정공시 (5/28, 18조→16조) 후 섹터 신뢰 일시 훼손
- ⚠️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한국산 변압기 관세 부과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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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