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 앞선 데이터 검증, 화이자가 산 카운터파티 안착 — RSI 92 단기 매물 vs 증권사 5건 톤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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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6-01T11:27:14+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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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앤디파마텍 (347850) 커버리지 업데이트


### 투자 스토리

> **"임상 데이터는 EASL 무대 위로 확정됐다 — 시장은 5일 만에 양극화, 펀더멘털은 그대로"**

이전 리포트(5월 27일)에서 DD01 임상 2상 48주 톱라인을 핵심 thesis로 Buy/TP 110,000원을 제시한 이후, 사건은 두 갈래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첫째, **시장은 데이터를 빠르게 흡수했다.** EASL Congress 2026(5/27, 바르셀로나) 정식 무대에서 결과가 발표되며 신한투자증권("베링거 앞서는 결과로 서프라이즈", 6/1), 교보증권("섹터의 구원자", 5/28), 한국투자증권("간 생검 데이터 공개", 5/28), NH투자증권("데이터 서프라이즈, 향후 기술수출 규모 주목", 5/28), 키움증권("All Clear!! 히어로가 나타났다", 5/28) 5건의 후속 리포트가 닷새 안에 쏟아졌다. 모든 리포트가 목표주가 미제시(NR) 상태이지만 제목 톤만으로도 시장의 컨센서스 방향성은 매우 분명하다. 둘째, **카운터파티 리스크는 사실상 해소됐다.** 화이자의 멧세라 인수가 EV $7.0B + CVR $20.65/주 구조로 클로징되며, 멧세라가 디앤디로부터 라이선스인한 경구 펩타이드 자산(DD02S, DD03, DD07, DD14, DD15, MET06)의 잔여 마일스톤 지급 주체가 화이자로 승계됐다. 추가로 디앤디는 별도 화이자 연구계약 18.3억원(약 130만 달러)을 1월에 체결해 직접 협업 라인도 확보했다.

**그러나 주가 반응은 양극화로 표면화됐다.** 5/27 상한가(98,800원) → 5/28 +8.81% (107,500원) → 5/29 –12.00% (94,600원) → 6/1 장중 –11.94% (83,300원).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하락으로 RSI(14)는 91.9, BB %b 0.969로 **극단적 과매수 상태**가 단기 차익 매물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5/28 투자경고종목 지정, 5/29~6/1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연장, 6/1 일일 공매도 거래 금지가 잇따랐고, 거래소 데이터 상 5/28~5/29 외국인은 순매도로 전환, 반면 기관은 주간 코스닥 순매수 1위 매집을 이어갔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어느 가정도 바뀌지 않았다.** DD01 rNPV 3.5조원, 멧세라 잔여 마일스톤 0.8조원, 자체 비만/신경계 옵션 0.4조원, 순현금 0.055조원(1Q26 자본 740억 – 부채 185억) SOTP 4.75조원이 그대로 유지된다. 따라서 투자의견 Buy / TP 110,000원을 **유지**한다 — 단기 변동성의 비용을 인정하되, 데이터·카운터파티 모두 thesis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렬됐기 때문이다.

다만 시나리오 확률은 임상 검증과 화이자 클로징을 반영해 Bull 30→32%, Bear 25→23%로 소폭 조정한다. **핵심 비대칭은 여전히 L/O 시점**이다. 베링거 survodutide가 임상 2상 효능 수치(MASH 해소 83%, 섬유화 52.3%)에서 표면적으로 우월해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임상 코호트 크기(52명 vs 베링거 수백명)와 endpoint 정의 차이를 감안할 때 직접 비교는 제한적이다. DD01의 차별점은 **단일 GLP-1/글루카곤 이중작용제로 두 가지 허가 경로 endpoint(MASH 해소 + 섬유화 개선)를 모두 통계 유의성 있게 충족**한 점, **복합지표 p=0.0192의 의외성**, 그리고 **F1~F3 광범위 환자 대상이라는 확장성**에 있다. 9월 임상 3상 IND, 11월 EASL 추계 학술대회 상세 데이터, 12월 추정 빅파마 L/O가 단계적 트리거다. 단, 단기 차익 압력과 추가 유증 가능성은 23% 확률의 Bear 시나리오로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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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5-27) | 변경 후 (2026-06-01)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10,000원 | **110,000원 (유지)** |
| **현재가** | 98,800원 (5/27 종가, 상한가) | **94,600원** (5/29 종가) |
| **상승여력** | +11.3% | **+16.3%** (현재가 하락으로 확대) |
| **변경 사유** | 임상 데이터 EASL 무대 발표 검증 + 멧세라/화이자 클로징으로 카운터파티 안착. 펀더멘털 가정 변동 없음. |

> **TP 유지 근거**: DD01 rNPV(35,000억) · 멧세라 잔여(8,000억) · 자체 옵션(4,000억) · 순현금(500억) 어느 가정도 5일 만에 바뀔 이유 없음. 5/27~6/1 사이 일어난 사건(EASL 정식 발표, 증권사 5건 발간, Pfizer 멧세라 클로징, 6/1 –11.94% 단기 차익)은 모두 **기존 thesis 검증 또는 단기 변동성**의 영역이지 가정의 영역이 아니다. 단, 임상 검증 완료를 반영해 시나리오 확률만 미세 조정. 컨센서스 TP는 신한·키움·NH·한투·교보 5사 모두 NR(목표가 미제시) 상태로 정량 비교 불가하나, 제목 톤("히어로", "구원자", "베링거 앞선")과 5/28 단일일 외국인·기관 동시 적극 매수(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 1위 디앤디파마텍, 외국인 코스닥 매수 상위)로 보아 컨센서스 방향성은 strong positive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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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① EASL Congress 2026 정식 발표 (5/27, 바르셀로나)**

5/27 한국거래소 공시와 동시에 EASL Congress 2026 후기초록(LBA)으로 zabopegdutide(DD01) 2상 48주 조직생검 결과가 정식 발표됐다. 핵심 수치: ① MASH 해소(섬유화 악화 없음) **62.5% vs 위약 5.3%**, ② 섬유화 ≥1 stage 개선(MASH 악화 없음) **50.0% vs 위약 15.8%**, ③ 복합지표(MASH 해소 + 섬유화 개선 동시) **37.5% vs 위약 5.3%, +32.2%p (p=0.0192)**. MASH 치료제 허가 경로 두 가지(FDA가 인정하는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과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를 단일 dual agonist로 모두 충족한 첫 사례다. 안전성도 GI 부작용 위주 mild-to-moderate로 48주 내내 유지됐다. 회사는 EASL 무대 발표를 거쳐 [BusinessWire](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526295057/en/), [BioSpace](https://www.biospace.com/press-releases/d-d-pharmatech-announces-positive-48-week-histology-results-for-zabopegdutide-dd01-demonstrating-statistically-significant-fibrosis-improvement-and-mash-resolution) 등 글로벌 와이어에도 결과를 배포했다.

**② 베링거 survodutide와의 비교 — 표면 vs 본질**

표면 수치만 보면 베링거의 survodutide(48주 임상 2상)가 MASH 해소 83%, 섬유화 개선 52.3%로 우월해 보인다. 그러나 ① 베링거의 환자 수가 디앤디 35명보다 훨씬 크고, ② endpoint 정의(특히 baseline 환자 분포, F-stage 구성)가 달라 직접 비교는 제한적이다. 디앤디의 차별점은 [smarttoday 5/29 비교 분석](https://www.smarttoday.co.kr/ko-kr/articles/107937)이 지적하듯 "단 12주에 베링거 48주 효능에 근접한 지방간 감소율(75.8%)"과 "단일 분자로 두 endpoint 동시 통계 유의"라는 두 가지다. 신한투자증권(6/1)의 "베링거 앞서는 결과" 평가는 정확히는 **"단일 분자 두 endpoint 동시 충족"이라는 차별 포인트를 강조한 표현**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키움증권(5/28) "All Clear!! 히어로가 나타났다"는 보다 직설적 표현이고, 교보증권(5/28) "섹터의 구원자"는 유한양행 렉라자 환불 사건 이후 K-바이오 모멘텀 공백을 디앤디가 메웠다는 의미로 읽힌다.

**③ 멧세라/화이자 인수 클로징 — 카운터파티 안착**

화이자가 멧세라를 EV $7.0B + CVR $20.65/주(MET-097i+MET-233i 3상 시작 $5, 단독 FDA 승인 $7, 병용 FDA 승인 $10.50 단계 지급)로 클로징했다([Pfizer Press Release](https://www.pfizer.com/news/press-release/press-release-detail/pfizer-completes-acquisition-metsera)). 멧세라가 2023~2024년 디앤디로부터 라이선스인한 6개 경구 펩타이드 자산(DD02S, DD03, DD07, DD14, DD15, MET06, 총 누적 L/O 1조466억 5건)의 잔여 마일스톤 지급 주체가 자동으로 화이자로 승계된다. **이전 리포트에서 가정한 "카운터파티 신용 빅파마 격상"이 사실로 확정**됐다. 추가로 디앤디는 1월에 화이자와 별도 연구서비스 계약 18.3억원(약 130만 달러)을 직접 체결([Seoul Economic Daily 4/16](https://en.sedaily.com/finance/2026/04/16/dd-pharmatech-signs-13m-research-contract-with-pfizer))해 협업 라인을 이중화했다.

**④ 단기 변동성 — RSI 91.9, 외국인-기관 디커플링**

5/27 상한가(98,800원) → 5/28 +8.81% (107,500원, 장중 116,000원 도달 후 후퇴) → 5/29 –12.00% (94,600원) → 6/1 장중 –11.94% (83,300원)로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하락이 진행됐다. RSI(14)는 5/28 시점에서 91.9에 도달, BB %b 0.969로 극단적 과매수 영역이었다. 거래소는 5/28 투자경고종목 지정, 5/29 및 6/1 일일 공매도 거래 금지를 잇달아 발동했다. 거래대금은 5/29 단일일 1조5천억원대를 기록했고, 종토방 추천 비율은 75.9%(104추천/33비추천)로 여전히 매수 우위지만 6/1 장중 "주가조작이다", "두 번 다시는" 같은 단기 좌절 코멘트와 "위로 긁으면서 매집중", "본전에 팔았네" 같은 차익 실현 코멘트가 혼재한다. 수급 측면에서는 5/29 기준 외국인이 코스닥 순매도 상위에 디앤디를 올린 반면, 기관은 주간 코스닥 순매수 1위로 적극 매집했다. 외국인이 RSI 91.9 시점에서 단기 차익을 실현하는 동안 국내 기관이 학회 데이터 검증을 근거로 매집을 이어가는 **수급 디커플링**이 진행 중이다.

**⑤ 1Q26 재무 — 현금 안정성 확인**

5/15 분기보고서 기준 자산 925억, 자본 740억, 부채 185억으로 부채비율 25%, 분기 영업CF –97억(연환산 –388억)으로 기존 가정(2026E OP –395억)과 정합. 자본 740억 vs 시총 4.14조원(94,600원 기준) PBR 약 56배지만, 임상단계 바이오 정상 범위이며 펩트론(PBR 41.5배), 알테오젠(PBR 44.6배) 등 K-바이오 임상/플랫폼 기업 대비 약간 프리미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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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 임상단계로 매출 미미, 멧세라 마일스톤 인식 시점에 따라 변동:

| 항목 | FY24A | FY25E | FY26E | FY27E |
|------|-------|-------|-------|-------|
| 매출(억원) | 43 | 165 | 200 | 600 |
| **매출 YoY(%)** | — | **+283.7** | **+21.2** | **+200.0** |
| 영업이익(억원) | -340 | -335 | -395 | -180 |
| **영업이익 YoY(%)** | — | **적자지속** | **적자확대** | **적자축소** |
| **OPM(%)** | **-790.7** | **-203.0** | **-197.5** | **-30.0** |
| **EPS(원)** | **-673** | **-708** | **-845** | **-342** |
| **PBR(배)** | — | **46.9** | **44.9** | **49.8** |
| **ROE(%)** | **-28.5** | **-31.5** | **-43.0** | **-15.0** |

> 매출 성장은 멧세라 마일스톤 이연 인식이 주도. 2027E +200% 점프는 빅파마 L/O 가정 시 선급금 일부 + 멧세라 후속 마일스톤 동시 인식 시나리오. OP는 임상 3상 비용 확대로 FY26E까지 적자 확대, FY27E 마일스톤 인식 본격화로 적자 축소 궤도. 임상단계 바이오 특성상 손익 자체보다 **현금흐름·자본확충 여부**와 **L/O 마일스톤 인식 패턴**이 더 중요. 1Q26 자본 740억, 부채 185억으로 향후 18~24개월 자체 R&D 운영 자금은 확보됐다(연간 -300~400억 적자 가정 시).

**밸류에이션 재산정** — SOTP 가정 유지:

| 항목 | 이전 (5/27) | 현재 (6/1) | 비고 |
|------|------|------|------|
| 방법론 | SOTP (DD01 rNPV + 멧세라 잔여 + 자체 옵션) | SOTP (동일) | 가정 변동 없음 |
| DD01 rNPV | 35,000억 (PoS 0.6) | 35,000억 (PoS 0.6) | 임상 데이터 검증 완료, 동일 적용 |
| 멧세라 잔여 마일스톤 | 8,000억 (PoS 0.65) | 8,000억 (PoS 0.65) | 화이자 클로징으로 카운터파티 안착 |
| 자체 옵션 (DD02 등) | 4,000억 | 4,000억 | 화이자 별도 연구계약 확보 |
| Enterprise Value | 47,000억 | 47,000억 | 동일 |
| 순현금 가산 | +500억 | +500억 | 1Q26 자본–부채 = 555억으로 정합 |
| **Equity Value** | **47,500억 (4.75조원)** | **47,500억 (4.75조원)** | |
| 발행주식수 | 4,380.4만주 | 4,380.4만주 | 동일 |
| 산출 TP | 108,500원 | 108,500원 | 동일 |
| 호가 라운딩 | +1.4% | +1.4% | 동일 |
| **최종 TP** | **110,000원** | **110,000원** | 유지 |
| 상승여력 | +11.3% (98,800원 대비) | **+16.3%** (94,600원 대비) | 주가 하락으로 확대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10,000원 × 발행주식수 43,803,720주 = **4.82조원** ≈ Equity Value 4.75조원 (SOTP 4.7조 + 순현금 0.05조). 호가 라운딩 1.4% 차이 ✓ 정합.

**SOTP 세부 가정**:

| 부문 | 적정 가치 | 산출 로직 | PoS |
|------|---------|----------|-----|
| DD01 (자체보유, MASH + 비만 확장) | **35,000억** (3.5조원) | 글로벌 MASH 시장 잠재 10조원, 점유 5~7% 가정, rNPV 산출 후 PoS 적용 | 0.60 |
| 멧세라 L/O 잔여 마일스톤/로열티 | **8,000억** (0.8조원) | 6개 자산 누적 L/O 1조466억 중 미수령 마일스톤 + 로열티 NPV | 0.65 |
| 자체 경구비만(DD02) + 신경계 옵션 | **4,000억** (0.4조원) | 옵션 가치 평가 | 1.00 |
| Enterprise Value | **47,000억** (4.7조원) | | |
| 순현금 | **+500억** | 1Q26 자본 740 – 부채 185 ≈ 555억 | |
| **Equity Value** | **47,500억 (4.75조원)** | | |
| 발행주식수 | 4,380.4만주 | | |
| 산출 TP | 108,500원 → **110,000원** (호가 라운딩 +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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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PBR | PER(E) | OPM(E) | 비고 |
|--------|----------|-----|--------|--------|------|
| 한미약품 (128940) | 6.29 | 4.99 | 36.0 | 16.6% | 상용화 단계 +수익 발생 |
| 펩트론 (087010) | 7.02 | 41.53 | — (적자) | — | 임상단계, GLP-1 직접 경쟁 |
| 알테오젠 (196170) | 19.75 | 44.57 | 74.1 | 61.9% | 라이센싱 수익 본격화 |
| **디앤디파마텍 (347850)** | **4.14** | **43.7** | **— (적자)** | **-203%** | 임상단계, 멧세라 L/O 인식 진행 중 |

> 디앤디 PBR 43.7배는 **임상단계 K-바이오 평균 수준**(펩트론 41.5, 알테오젠 44.6). 그러나 시총 4.14조원은 펩트론 7.02조원 대비 41% 디스카운트로, **MASH 임상 2상 48주 톱라인을 성공시킨 임상 단계 우월성 대비 저평가** 영역이라는 시각이 가능하다. 펩트론은 GLP-1 비만 임상이 더 초기 단계(아직 톱라인 미발표)임에도 디앤디 대비 시총이 더 크다. 알테오젠 PER 74.1x는 라이센싱 수익이 본격 발생한 상태의 forward 멀티플이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디앤디가 L/O 체결 시 알테오젠형 라이센싱 모델로 리레이팅 가능**한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점은 시사한다. 한미약품은 PER 36x로 commercial-stage pharma 표준 멀티플이며, 디앤디의 L/O 후 forward 수익성은 한미와 비슷한 수준 또는 그 이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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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2%** (↑2%p) |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DD01 글로벌 빅파마 L/O 체결, 선급금 5~10억 달러 인식, 비만 단독 적응증 80mg 임상 IND 추가 승인, 알테오젠형 라이센싱 리레이팅 | **145,000원** | **+53.3%** |
| **Base** | **45%** (유지) | L/O 협상 진행 중, 임상 3상 IND 패키지 완성(9월), 멧세라발 마일스톤 정상 수령, 신규 증권사 정식 컨센서스(Buy + TP) 형성 | **110,000원** | **+16.3%** |
| **Bear** | **23%** (↓2%p) | L/O 협상 지연 또는 디스카운트 조건, 임상 3상 비용 부담으로 추가 유증 가능성, RSI 91.9 단기 차익 매물 지속, 외국인 매도 연장 | **70,000원** | **-26.0%**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2×145,000 + 0.45×110,000 + 0.23×70,000 = 46,400 + 49,500 + 16,100 = **112,000원** (현재가 +18.4%)

> 임상 데이터가 EASL 무대에서 정식 검증되고 화이자가 멧세라를 클로징한 효과를 반영해 Bull 확률을 30→32%로 소폭 상향, Bear 확률을 25→23%로 소폭 하향한다. 확률가중 TP 112,000원은 Base TP 110,000원과 거의 일치 — **Bull 53% 상방과 Bear –26% 하방의 비대칭이 거의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 현재 가격 영역의 본질이다. 단기 RSI 91.9 압력은 Bear 시나리오 일부가 현실화 중이라는 신호이지만, 펀더멘털 가정에는 영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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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91.9** | **극단적 과매수** — 단기 차익 압력 매우 강함. 5/27~5/28 급등 후유증 |
| MA 정배열 | 3/4 | 5/20/60일 정배열, 120일 일부 미달 — 추세 전환 초기 양호 |
| BB %b | 0.969 | 볼린저 상단 돌파 직전, 변동성 확장 국면 |
| 거래량/20일 | 0.00x | 정규 거래 대신 5/27~5/29 거대 거래대금 집중(5/29 1.5조원) |
| VWAP 5일 갭 | +5.49% | 5일 평균가격 대비 단기 오버슈팅 |
| POC 거리 | +8.34% | 매물대(Volume Profile) 중심점 위 위치 — 매물 부담 인지 |
| 외국인 Streak | -1일 | 외국인 단기 매도 전환 시작 |
| D+1 상승확률 | 51.4% | 모델 예측 중립, 기대수익 +0.55% |
| 스크리너 점수 | 0.524 | 시그널: ma_alignment_3 (중립적 매수) |

> RSI 91.9는 **이 종목 역사상 거의 최고치 수준**으로, 5/27~5/28 양일간 누적 약 +30% 급등이 만든 극단적 상태다. 5/29 –12.00%, 6/1 –11.94% 두 자릿수 하락이 연속 발생한 것은 이 극단의 자연스러운 되돌림으로, 추세 자체가 깨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MA 3/4 정배열과 VWAP +5.49%는 여전히 단기 모멘텀이 살아 있음을 시사하며, 5/27 상한가 시작가(약 76,000원)와 6/1 장중 저점(83,300원) 사이 갭이 발생하지 않은 점은 강한 매물 흡수력을 보여준다. **현재 가격 영역에서 신규 진입은 RSI 60대로 식은 후 분할 매수**가 합리적이며, 기존 보유자는 단기 변동성 인내 — Bull 시나리오 트리거(9월 IND, 11월 EASL 추계, 12월 L/O)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추가 차익 매물이 한차례 더 나올 수 있다. 펀더멘털 모니터링 ↔ 단기 기술적 압력의 분리가 필요한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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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리스크 (이전 리포트 이후 발생)**:

- **(+) 멧세라/화이자 인수 클로징 (5월)** — 카운터파티 신용 빅파마 격상 사실 확정. 잔여 마일스톤 8,000억원 신용 안정성 강화.
- **(+) EASL Congress 2026 정식 발표 (5/27)** — 학회 무대에서 데이터 정식 검증, 글로벌 빅파마 BD 노출 극대화.
- **(+) 증권사 5건 추가 발간 (5/28~6/1, 신한·교보·NH·한투·키움)** — 모두 NR이지만 매우 강한 긍정 톤. 정식 컨센서스 TP 형성 가시화.
- **(+) 화이자 별도 연구계약 18.3억원 (1월 체결, 4월 공개)** — 멧세라 라인 외 화이자와 직접 협업 라인 이중화.
- **(-) RSI 91.9 단기 차익 매물** — 5/29~6/1 이틀 연속 두 자릿수 하락. 외국인 매도 전환.
- **(-) 투자경고종목 지정 (5/28), 공매도 과열종목 지정 연장 (5/29, 5/30, 6/1)** — 거래소 단기 규제 부담.

**해소된 이벤트**:

- ✓ DD01 임상 2상 48주 톱라인 (5/27 발표 완료)
- ✓ EASL Congress 2026 LBA 발표 (5/27 완료)
- ✓ Pfizer-Metsera M&A 클로징 ($7B + CVR 구조 확정)

**향후 모니터링**:

- [ ] **2026-09**: DD01 임상 3상 IND FDA 승인 — Bull 트리거
- [ ] **2026-11**: EASL 추계 학술대회 DD01 상세 데이터 발표 — 추가 데이터 검증 트리거
- [ ] **2026-12**: DD01 글로벌 빅파마 L/O 체결 (Bull 시나리오 핵심 트리거)
- [ ] **2026-12**: DD01 비만 단독 적응증 80mg 임상 IND
- [ ] **상시**: 추가 유증 가능성 — 자본 740억 + 분기 영업CF –97억으로 18~24개월 자체 운영 가능하나, 임상 3상 비용 본격화 시 자본확충 필요. Bear 시나리오의 핵심 위험.
- [ ] **상시**: 외국인 매도 streak 연장 여부 + 거래소 추가 규제(투자위험·매매정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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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