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디파마텍 (347850) 비만 다음 줄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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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화이자가 사간 그 옆자리, 한국에서 — DD01 임상 2상 빗장이 풀렸다
디앤디파마텍은 펩타이드 기반 대사질환(MASH·비만) 치료제를 자체 개발하고, 동시에 경구형 비만 파이프라인을 미국 멧세라(Metsera)에 라이선스 아웃해 두 갈래로 가치를 키우는 임상단계 바이오텍이다. 5월 27일 회사는 MASH 치료제 DD01(자보페그두타이드)의 미국 임상 2상 48주 조직생검 톱라인을 공개했고, 핵심 평가지표 "MASH 해소 + 섬유화 개선" 복합 엔드포인트에서 위약 대비 32.2% 우월성(p=0.0192)을 달성하며 단일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로는 드물게 두 가지 허가 경로(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 모두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주가는 발표 직후 +30.00% 상한가로 마감(98,800원, 시총 4.33조원)했으며, 이는 시장이 임상 결과보다도 다음 단계인 글로벌 빅파마와의 기술이전(L/O) 협상이 본격화될 가능성에 베팅한 결과로 해석된다.
L/O 가시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사건이 같은 분기에 이미 일어났다. 2025년 9월 화이자가 멧세라를 100억 달러(14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디앤디파마텍이 멧세라와 2023~2024년 체결한 총 1조466억원 규모의 경구형 비만 파이프라인 5건(DD02S·DD03·DD14·DD07·MET06) 계약이 사실상 화이자 자본 산하로 편입됐다. 멧세라가 단독 바이오텍 시절에는 늘 부담이었던 "지급 불이행" 리스크가 화이자 신용으로 사실상 사라졌고, 화이자의 글로벌 임상·상업화 네트워크가 가용해진다. 즉 시장은 ① DD01의 자체 L/O와 ② 멧세라 경구 파이프라인의 화이자發 가속이라는 두 모멘텀이 동시에 살아 움직이는 드문 그림을 보고 있는 셈이다.
다만 단기 리스크는 가격에 있다. 5월 20일 저점 58,800원 대비 7거래일 만에 +68% 상승, RSI(14) 89.6, BB %b 1.33, 거래량 20일 평균 대비 5.12배 — 모든 기술적 지표가 극단적 과매수를 가리킨다. L/O 협상은 통상 임상 톱라인 후 3~9개월의 시간을 소요하며, 그 사이 시장은 마일스톤 인식 시점 지연, 빅파마의 가격 디스카운트 협상, 임상 3상 비용 부담 등을 반복적으로 의문시하게 된다. 보고서의 시각은 명확하다 — 구조적 가치는 분명히 상향됐지만, 단기 차익 매물과 L/O 조건 협상의 불확실성은 동등한 비중으로 살펴야 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DD01 임상 2상 톱라인 성공으로 자체 L/O 가시권 진입, 멧세라發 화이자 자본 흡수로 경구 비만 파이프라인의 지급 안정성 동반 확보 — 이중 모멘텀 인플렉션.
| 항목 | 내용 |
|---|---|
| 투자의견 | Buy |
| 현재가 | 98,800원 (2026-05-27 기준) |
| 목표주가 | 110,000원 (SOTP/rNPV 기반) |
| 상승여력 | +11.3% |
| 증권사 컨센서스 | 코멘트 위주 NR 3건(IBK·DS·키움) — 정량 TP 부재. 임상 발표 직후 추정치 상향 리서치 임박 |
2. 기업 개요
| 항목 | 내용 |
|---|---|
|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 | 디앤디파마텍 / 347850 / 코스닥 |
| 시가총액 / 종가 | 4.33조원 / 98,800원 |
| PER / PBR / P/S | N/A (적자) / 43.7x / 789.5x |
| ROE(전년) / 부채비율(전년) | -31.49% / 23.5% |
| 매출(전년) / 영업이익률(전년) | 43억원 / -790.97% |
|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 | 4,380만주 / 이슬기 (창업자, IPO 후 27%) |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임상단계 바이오 — 매출은 멧세라 마일스톤 수령 시점에 따라 분기별 변동성 큼. PER·PSR은 정보 가치가 낮으며, rNPV 기반 SOTP가 정도(正道)다.
| 항목 | FY24A | FY25E | FY26E | FY27E |
|---|---|---|---|---|
| 기준주가 | 35,000원 | 70,200원 | 98,800원 | 98,800원 |
| 매출(억원) | 43 | 165 | 200 | 600 |
| 매출 YoY(%) | — | +283.7 | +21.2 | +200.0 |
| 영업이익(억원) | -340 | -335 | -395 | -180 |
| 영업이익 YoY(%) | — | 개선 | 악화 | 개선 |
| OPM(%) | -790.7 | -203.0 | -197.5 | -30.0 |
| 순이익(억원) | -295 | -310 | -370 | -150 |
| EPS(원) | -673 | -708 | -845 | -342 |
| PER(배) | N/A | N/A | N/A | N/A |
| PBR(배) | 18.2 | 43.7 | 47.0 | 52.0 |
| PSR(배) | 813.9 | 425.5 | 216.5 | 72.2 |
| EV/EBITDA(배) | N/A | N/A | N/A | N/A |
| ROE(%) | -28.5 | -31.5 | -43.0 | -47.1 |
해석: 매출 인식은 멧세라 L/O 마일스톤(GMP 진입·임상 IND·1상 개시 등 단계별 트리거) 도래 시점에 좌우. FY27E 매출 점프(+200%)는 DD01 L/O 선급금(추정 800억~1,500억) 일부 인식 가정. 영업이익 적자가 한동안 지속되는 구조이므로 밸류에이션은 PER·PSR이 아닌 rNPV.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임상 단계 글로벌 펩타이드 비만/대사질환 바이오 평균 PSR 60~150배(2027E 매출 기준) 대비 디앤디파마텍 72배는 mid-range. Akero(NASH FGF21) PSR ~80배, Viking(이중 GLP-1) 60배와 유사. 즉 단순 PSR로는 과열이라기보단 임상 진척도 대비 fair-to-cheap.
3. 사업부문 분석
| 부문 | 매출 비중 | 매출(억) | YoY | 주요 제품/서비스 |
|---|---|---|---|---|
| 멧세라 L/O 마일스톤 | 60% | 100 (FY25E) | 신규 | DD02S, DD03, DD14, DD07, MET06 (5건, 총 1조466억) |
| MASH/비만 자체 개발 | 30% | 50 | +150% | DD01(자보페그두타이드), DD02(자체 경구) |
| 신경계 질환 (옵션) | 10% | 15 | n/a | DD09(파킨슨), DD06(노인성 우울) — 초기 단계 |
3-1. 멧세라 L/O 마일스톤 (가치 핵심 #2)
2023년 4월 멧세라와 DD02S·DD03·MET06 라이선스 계약(5,500억원)을 체결했고, 2024년 3월 DD14(경구 GLP-1·GIP 이중 작용제)·DD07(경구 아밀린)을 추가하면서 계약 규모가 7,700억원으로 확대됐다. 2025년 후속 수정으로 총액이 1조466억원에 도달했다. 멧세라는 디앤디파마텍의 ORALINK 경구 펩타이드 흡수 기술을 적용해 GLP-1·GIP·글루카곤·아밀린 등 차세대 대사질환 표적을 모두 경구화하는 전략을 펴고 있으며, 2024년 미국 나스닥 IPO로 3억 달러를 조달한 뒤 2025년 9월 화이자에 100억 달러로 매각이 결정됐다. 디앤디파마텍 입장에서 보면, 멧세라의 카운터파티 신용이 단독 바이오텍에서 빅파마로 격상됐다는 의미이며, 잔여 마일스톤(추정 9,000억~1조원)과 로열티(시판 후 한 자리수~두 자리수 %)의 NPV 산정 시 적용할 PoS(성공 확률)와 할인율 가정이 동시에 호의적으로 움직인다.
3-2. MASH/비만 자체 개발 (가치 핵심 #1)
DD01(자보페그두타이드)은 주1회 피하주사형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로, 회사가 자체 보유한 가장 가치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FDA Fast Track 지정을 받았고, 2025년 6월 12주 중간 결과(간지방 30% 이상 감소 환자 75.8% vs 위약 11.8%, 체중 5% 이상 감량 42.4%)에 이어 2026년 5월 27일 48주 조직생검 톱라인을 공개했다. 핵심 결과는 ① "MASH 악화 없는 섬유화 개선"과 ② "섬유화 악화 없는 MASH 해소"의 두 허가 엔드포인트 모두에서 위약 대비 유의차 확보, ③ 두 지표 복합("MASH 해소 + 섬유화 개선")에서 32.2% 우월성(p=0.0192) 달성이다. 다음 단계는 ① 임상 3상 IND 패키지 작성, ② 글로벌 빅파마 L/O 협상, ③ 비만 단독 적응증 확장 임상(80mg 고용량) 개시이며, 회사 CTO는 2025년 12월 인터뷰에서 "L/O는 2026년"이라고 명시한 바 있다. DD02는 회사가 멧세라에 라이선스 아웃하지 않고 자체 보유한 또 다른 경구 비만 파이프라인으로 옵션 가치가 있다.
3-3. 신경계 질환 (옵션 가치)
DD09(파킨슨병)와 DD06(노인성 우울증)은 GLP-1/글루카곤 작용제의 신경 보호 효과를 활용한 후속 파이프라인이다. 임상 1상~전임상 단계로 가치 기여는 제한적이지만, 옵션 가치(option value)로서 SOTP에 ~1,500억원 수준 반영 가능. 회사가 의도하는 메시지는 "대사질환 전문에서 출발해 신경계까지 확장 가능한 펩타이드 플랫폼".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 장벽 | 수준 | 설명 |
|---|---|---|
|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임상 데이터 | 높음 | DD01은 48주 조직생검 통계 유의성 확보 — Hanmi(에피노페그두타이드, BI에 L/O)·Pfizer(Danuglipron, 임상 중단)·Lilly(Retatrutide, 3중 작용제)와 어깨 비교 가능 |
| ORALINK 경구 펩타이드 흡수 기술 | 높음 | 펩타이드 위장관 분해 회피·흡수율 향상 — 멧세라가 5건 동시 라이선스한 핵심 자산. 글로벌 경구 펩타이드 비만 후보는 노보(리바세파(Rybelsus 후속)), Lilly(Orforglipron) 외 제한적 |
| FDA Fast Track 지정 | 중간 | MASH 적응증 Fast Track — 우선 심사 가능성, 임상 3상 디자인 협의 유리 |
| 빅파마 협업 트랙 레코드 | 중간 | 화이자(via 멧세라), Boehringer Ingelheim(과거 한미 경유 간접 학습) — 디앤디 자체 협상력은 아직 검증 단계 |
글로벌 경쟁 포지션
비만 치료제 시장은 2030년 글로벌 1,00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노보 노디스크(Wegovy/Semaglutide)와 일라이 릴리(Mounjaro/Zepbound, Tirzepatide)가 2025년 합산 매출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화이자는 자체 후보(Danuglipron)의 임상 중단 후 멧세라 인수로 ㄱ경구 펩타이드 비만 진입 카드를 다시 잡았으며, 디앤디파마텍은 이 화이자發 가속의 직접 수혜자다. MASH 시장은 2024년 마드리갈(Resmetirom, THR-β)의 FDA 허가를 기점으로 본격 개화 중이며, 글로벌 시장은 2030년 250억 달러 규모로 추정된다. DD01은 GLP-1/글루카곤 이중 작용제 — 마드리갈과 작용 기전이 다르고, 마드리갈의 핵심 약점인 "체중 감량 효과 부재"를 정면 보완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가능. 5월 27일 발표 데이터는 마드리갈 임상 2상 데이터(섬유화 개선율 ~26%, MASH 해소율 ~37%)와 직접 비교 가능 수준이며, 일부 지표에서는 마드리갈을 상회한다는 평가가 학계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2024~2026년은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비만 슈퍼사이클"의 최정점이다. Goldman Sachs는 2024년 비만 약물 시장이 2030년 1,00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했고, JPMorgan은 GLP-1 계열만 2027년 800억 달러 매출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 빅파마는 자체 후보가 부족하거나 임상 실패를 겪은 곳일수록 외부 라이선스에 적극적이며, 화이자(Danuglipron 실패→멧세라 인수), 머크(자체 후보 부재), 노바티스(아밀린/GLP-1 작은 자산만 보유), 사노피(과거 비만 철수 후 복귀 모색), AstraZeneca(자체 ECC5004 도입) 등이 모두 추가 라이선스 후보로 거론된다. 디앤디파마텍 DD01은 임상 2상 톱라인 발표를 마친 상위 클래스 자산으로 명백히 이 사이클의 후반전 수혜자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 종목명 | 시총 | PSR(2027E) | EV/시총 | 주요 자산 | 비고 |
|---|---|---|---|---|---|
| Viking Therapeutics (VKTX) | $4.5B | ~50x | 0.90 | VK2735 (이중 GLP-1/GIP) Phase 2 완료, Phase 3 진입 | 글로벌 비교군 #1 |
| Akero Therapeutics (AKRO) | $3.3B | ~80x | 0.85 | EFX (FGF21) Phase 3 MASH | NASH 비교군 |
| 89bio (ETNB) | $2.2B | ~70x | 0.88 | Pegozafermin (FGF21) Phase 3 MASH | NASH 비교군 |
| 한미약품 (128940) | 4.5조원 | 2.3x | 0.95 | 에피노페그두타이드 (BI L/O), 에페그레나타이드 | 국내 GLP-1 |
| 피어 median | $3.3B | ~70x | 0.88 | — | — |
| 디앤디파마텍 (347850) | 4.33조원 (~$3.0B) | 72x | 0.97 | DD01 Phase 2 완료, 멧세라 5건 L/O | — |
글로벌 비만/MASH 임상 단계 펩타이드 바이오 피어 median 대비 디앤디파마텍 시총은 거의 정확히 중간값. PSR(2027E) 72배는 Viking 50배보다 비싸지만 89bio 70배·Akero 80배와 유사. 이는 단일 자산 베팅이 아닌 ① DD01 자체 가치 + ② 멧세라 L/O 잔여 가치라는 이중 옵션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한다.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Sum-of-the-Parts) — 자산별 rNPV(risk-adjusted Net Present Value) 합산 + 순현금
| 부문 | 적정 가치 | 산출 근거 |
|---|---|---|
| DD01 (자체 보유, MASH + 비만 확장) | 3.5조원 (35,000억원) | Peak sales $2.5B 가정, 로열티/마일스톤 NPV $1.5B(2.1조원), 비만 적응증 확장 가치 +1.4조원, PoS 60% (Phase 2 통과) 적용 |
| 멧세라 L/O 잔여 마일스톤 + 로열티 (5건) | 0.8조원 (8,000억원) | 잔여 마일스톤 1조원 × PoS 65% × 시간가치 할인 80% = 5,200억원, 로열티 NPV ~2,800억원 합산 |
| 자체 경구 비만 (DD02) + 신경계 옵션 | 0.4조원 (4,000억원) | 경구 비만 임상 1상 옵션 가치 + 신경계 후속 파이프라인 |
| 합계 (Enterprise Value) | 4.7조원 | — |
| 순현금 | +0.05조원 (500억원) | 부채비율 23.5%, IPO 잔여 자금 + 최근 마일스톤 수령 추정 |
| Equity Value | 4.75조원 | — |
목표 주가 산정:
-
Equity Value 4.75조원 ÷ 발행주식수 4,380만주 = 108,500원
-
호가 단위 라운딩 → 목표주가 110,000원
산술 검산: 목표주가 110,000원 × 발행주식수 43,803,870주 = 4.82조원 ≈ Equity Value 4.75조원(차이 +1.5% — 라운딩 범위 내 일치) ✓
크로스체크 (Reverse DCF / Peer):
- Viking($4.5B 시총, Phase 2 완료, Phase 3 진입 단계)와 거의 동등한 임상 단계 — 환율 적용 시 한국 시총 6조원 대비 디앤디 4.3조원은 -28% 디스카운트 영역. 한국 코스닥 디스카운트 통상 20~30%를 감안하면 fair value 영역. TP 110,000원은 디스카운트 일부 해소 가정.
- DD01 단독 L/O 시 선급금 추정 5억~10억 달러($500M~$1B), 마일스톤 NPV $1B 추가 — 선급금 1조원 인식만으로도 시총 +1조원 점프 가능.
당사 TP vs 컨센서스: 정량적 컨센서스 부재(NR 3건). DS·키움·IBK 모두 임상 발표 이전부터 긍정적 톤이었으며, 5월 27일 톱라인 발표 후 빠르면 수일 내 정식 Buy 의견과 TP 제시가 예상된다. 당사 TP 110,000원은 자체 SOTP 기반이며, L/O 체결 시 Bull 시나리오로 즉시 상향 검토.
7. 기술적 진단
RSI 41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89.6 | 극단적 과매수 — 단기 차익 매물 압력 상존, 본격 매수는 조정 확인 후 |
| MA 정배열 | 2/4 | 부분 정배열 — 5일·20일 양호, 60일·120일 회복 중 |
| BB %b | 1.332 | 볼린저 상단 이탈 — 변동성 극단 확대 |
| 거래량/20일 | 5.12x | 임상 발표發 거래량 5배 폭증, 수급 이상치 |
| VWAP 5일 갭 | +13.22% | 단기 평균 대비 큰 괴리 — 평균 회귀 압력 |
| D+1 상승확률 | 51.9% | 모델 중립 — 추가 상승 vs 차익 매물 균형 |
| 스크리너 점수 | 0.589/1.0 | 신호: vol_surge_3x(거래량 폭증) + high_float_turnover(유통주식 회전율 급증) |
⚠️ 기술적 지표 가드: RSI 89.6은 극단적 과매수 영역. 단일 RSI 수치를 의견 결정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지 않되, 펀더멘털과 결합해 "구조적 Buy, 단기 진입 타이밍은 조정 후 분할 매수" 권고. 5/20 저점 58,800원 → 5/27 98,800원 +68% 7거래일 랠리는 임상 데이터를 단번에 흡수한 결과로, 통상 이런 급등 후 30~50% 되돌림(5일 이내) → 횡보(2~4주) 구간을 거치며 평균 회귀가 진행되는 패턴이 관찰된다. 따라서 단기 진입은 80,000~85,000원대 조정 시 분할 매수가 합리적.
8.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DD01 글로벌 빅파마 L/O 체결, 선급금 5억~10억 달러($500M~$1B) 인식, 비만 적응증 확장 임상 IND 승인 | 145,000원 | +46.8% |
| Base | 45% | L/O 협상 진행 중, 임상 3상 IND 패키지 완성, 멧세라發 마일스톤 정상 수령, 신규 증권사 커버 개시로 정식 컨센서스 형성 | 110,000원 | +11.3% |
| Bear | 25% | L/O 협상 지연 또는 디스카운트 조건, 임상 3상 비용 부담으로 추가 유증 가능성, RSI 89.6 극단적 과매수發 단기 차익 매물 폭주 | 70,000원 | -29.1%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145,000) + (0.45 × 110,000) + (0.25 × 70,000) = 43,500 + 49,500 + 17,500 = 110,500원 (현재가 대비 +11.8%)
시나리오 해석: Bull은 단일 빅파마 L/O 체결만으로 도달 가능. 실제 한미약품(에피노페그두타이드 BI 1조원 L/O), Inventiva(Lanifibranor MASH 임상 2상 후 시총 ×3), Akero(FGF21 임상 2상 톱라인 후 시총 ×4) 등의 선례가 있다. Base는 현재 시장가가 이미 거의 정확히 반영한 상태로 추가 모멘텀은 L/O 임박 신호에 좌우. Bear는 단기 차익 매물과 임상 3상 자금조달 부담의 결합 시나리오로, 5/20 저점 58,800원이 1차 지지선.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창업자 이슬기 대표(27% 추정,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임원·특수관계인 합산 35%. 2024년 IPO 이후 보호예수 해제(통상 6개월~1년 락업) 일부 해소 완료, 잔여 보호예수 물량은 2026년 하반기까지 분기별 해제 예정. 우호 지분 안정적이나, 임상 마일스톤 대비 주가 급등 시 임원·기관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 상존.
주요 리스크:
-
DD01 L/O 협상 지연·실패 리스크: 임상 2상 톱라인 성공이 곧 L/O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빅파마는 통상 임상 3상 디자인·환자 모집 전략·CMC(제조·관리) 준비도 등을 추가 검토하며, 협상에 6~12개월이 소요된다. 한미약품도 에피노페그두타이드 BI L/O까지 임상 2상 종료 후 9개월이 걸렸다. 협상 결렬 또는 디스카운트 조건은 즉시 Bear 시나리오 트리거.
-
임상 3상 자금조달 부담: MASH 임상 3상은 통상 환자 1,000~2,000명 × 18~24개월 × 약 $200M~$400M 비용. L/O 체결 전에 회사 자체 자금으로 3상을 진행하기는 어려우며, L/O 지연 시 추가 유증·CB 발행이 불가피하다. 부채비율 23.5%로 현재는 양호하나, 신주발행은 EPS 희석 직접 압력.
-
멧세라 화이자 통합發 변동: 화이자가 멧세라를 인수한 직후 통합 과정에서 일부 파이프라인의 우선순위 조정, 협상조건 재검토 가능성. 통상 빅파마는 인수 후 6~12개월 통합 기간 동안 외부 협력자와의 계약을 전수 검토한다. 단기적으로 마일스톤 수령 지연 가능성 존재.
-
단기 차익 매물 압력: 5월 20일 저점 → 5월 27일 +68% 단기 랠리. RSI 89.6, BB %b 1.33, 거래량 5.12배 — 모든 기술적 지표가 극단치. 7~10거래일 내 -10~-20% 조정 가능성이 통계적으로 가장 높은 시나리오.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DD01 글로벌 빅파마 L/O 체결 (2026년 하반기~2027년 상반기 예상, 가장 강력한 모멘텀)
- [ ] DD01 임상 3상 IND FDA 승인 (3~6개월 내, MASH 글로벌 시장 진입 절차)
- [ ] EASL(유럽간학회) 2026 추계 학술대회 DD01 상세 데이터 발표 (10~11월, 글로벌 학계 인식 확대)
- [ ] 멧세라 5건 파이프라인 임상 IND·1상 개시 마일스톤 도래 (분기별, 수령 시점에 매출 점프)
- [ ] DD01 비만 단독 적응증 80mg 임상 IND (회사 가이던스, MASH보다 시장 5배 큰 적응증)
- [ ] 신규 증권사 커버 개시 + 정식 Buy 의견 + 정량 TP 제시 (5월 27일 발표 후 1~4주 내 예상)
하방 리스크:
- [ ] 단기 차익 매물 출회 → -20% 조정 (RSI 89.6, BB %b 1.33 — 통계적 평균 회귀)
- [ ] L/O 협상 지연(>9개월) (협상력 약화 신호로 해석 가능)
- [ ] 추가 유증·CB 발행 공시 (임상 3상 자금조달 부담, EPS 희석)
- [ ] DD01 임상 3상 환자 모집 지연 (MASH 임상은 환자 등록이 통상 18~30개월 소요)
- [ ] 글로벌 비만 사이클 피크 진입 — Wegovy/Mounjaro 매출 성장 둔화 시 후속 자산 밸류에이션 멀티플 동반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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