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일렉 (219130) 분기 최대 OP가 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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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분기 최대 OP인데도 본게임은 다음 분기 — OPM 13%는 시작점
1Q26 별도 기준 매출 268억원(+57.7% YoY), 영업이익 35억원(+251.5% YoY, OPM 13.0%)으로 메리츠 추정치(매출 255억·OP 33억)를 각각 +4.9%/+5.4%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 1월 발생한 일시적 수율 이슈와 원자재가 상승이 겹쳤음에도 풀가동률 + 한 자릿수 중반대 판가 인상이 실적을 끌어올렸다. 2월부터 수율 이슈가 해소된 가운데 메리츠는 2Q26부터 판가 인상 폭이 두 자릿수 이상으로 확대된 것을 확인했다고 코멘트했다.
핵심은 메리츠가 같은 날(5/18) FY26E 별도 매출/영업이익 추정치를 1,085억/163억에서 1,205억/200억으로 +11.1%/+20.3% 상향한 점이다. OPM 가정도 14.8% → 16.6%로 점프했다. 1Q 13.0%에서 출발해 2Q 13.9% → 3Q 16.6% → 4Q 16.2%로 분기마다 계단식 개선되는 메리츠 분기 모델은 "본격적인 마진 확장은 1Q가 아닌 2Q부터"라는 시그널이다. DRAM·NAND Probe Card PCB 동시 호조 + 비메모리 STO 미국·일본 신규 고객사 진입이 하반기 믹스 개선을 견인한다. CB 300억원 조달은 베트남 1차 증설(1,500억 capa)을 락인하며 27년 매출 1,400억+에 대한 가시성을 높였다.
리스크는 단기 수급 노이즈에 집중된다. 5/18자로 거래소가 타이거일렉을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투자주의종목 선지정) 조치했고, RSI 70.7로 여전히 과열 영역에 머무른다. CB 희석률 8.07%는 이미 알려진 부담이지만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매도(외국인비중 7.27%) 중인 점은 단기 모멘텀 약화 신호다. 다만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메리츠 신규 추정 26E OP 200억 대비 컨센 격차 거의 없음(메리츠가 단독 커버) — 추정치 격차가 아닌 신뢰도 격차가 좁혀지는 구간이다.
1. 투자의견 변경
| 변경 전 (5/13) | 변경 후 (5/18) |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65,000원 | 70,000원 (+7.7%) |
| 변경 사유 | 1Q26 OP 35억 +5.4% 상회, 메리츠 26E OP 추정 163→200억 +20.3% 상향. 27E 희석 EPS 2,755원(상향) × PER 25x = 69,000원 | |
메리츠증권이 단독으로 정식 커버(NR)하며 정량적 TP를 제시하지 않는 종목으로, 형식적 컨센서스 TP는 부재한다. 다만 5/18 리포트에서 메리츠는 "지속적인 실적 추정치 상향이 불가피한 환경"으로 톤을 강하게 끌어올렸고, 26E OP 추정을 +20.3% 상향했음에도 별도 의견은 NR을 유지했다. 미래에셋(1/16 리포트 이후 4개월 침묵)은 26E OPM 19.6%로 메리츠(16.6%)·당사(16.6%)보다 더 공격적이다. 당사 TP 70,000원은 메리츠 신규 추정의 +1년 forward 25x를 적용한 결과로, 메리츠가 NR을 풀면 자연스럽게 75,000~80,000원 레인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2. 실적 요약
1Q26 별도 실적 (메리츠 추정 대비):
| 항목 | 1Q26 실적 | 메리츠 추정 | 서프라이즈 | 전분기 (4Q25) | YoY |
|---|---|---|---|---|---|
| 매출(억원) | 268 | 255 | +4.9% | 241 | +57.7% |
| 영업이익(억원) | 35 | 33 | +5.4% | 24 | +251.5% |
| OPM(%) | 13.0 | 13.0 | 인라인 | 10.0 | +11.4%p |
| 순이익(억원) | 28 | — | — | 20 | — |
| NPM(%) | 11.0 | — | — | 8.4 | +6.3%p |
매출은 풀가동률 + 1Q 판가 인상 한 자릿수 중반 반영.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이 끌어올렸으나, 1월 수율 이슈와 원자재가 상승이 마진을 일부 상쇄해 2Q25 OPM 15.1% 기록은 미달.
부문별 매출 (별도, 메리츠 분기 모델 기준):
| 부문 | 1Q26 (억원) | 4Q25 (억원) | QoQ | 1Q25 (억원) | YoY | 비고 |
|---|---|---|---|---|---|---|
| Probe Card PCB | 134 | 116 | +15.5% | 81 | +65.4% | DRAM·NAND 동시 호조, 핵심 성장 동력 |
| Load Board PCB | 68 | 81 | -16.0% | 38 | +78.9% | NAND 고단화 효과 가속 |
| Socket Board (STO 포함) | 24 | 21 | +14.3% | 16 | +50.0% | 비메모리 STO 미국·일본 진입 |
| 일반 Board | 29 | 21 | +38.1% | 34 | -14.7% | 기존 수요 안정 |
| 기타 | 1 | 2 | -50.0% | 1 | 0.0% | — |
| 합계 | 268 | 241 | +11.2% | 170 | +57.7% | — |
Probe Card PCB가 매출의 50%를 차지하며 +65% YoY로 전체 성장을 주도. STO는 비중은 9%로 작지만 OPM이 18%로 가장 높아 믹스 개선 측면에서 결정적.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① 매출·OP 동반 +5%대 상회 — 풀가동률의 힘
1Q26 매출 268억(+57.7% YoY)은 메리츠 추정 255억을 4.9% 상회했다. 단순 가격 인상이 아닌 물량(가동률) + 가격(판가) 의 이중 레버리지가 분기 최대 실적을 만들었다. 메리츠는 5/18 리포트에서 "전방 업황 호조에 따른 풀가동률 유지와 판가 인상 효과가 반영되며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명시했다. SK하이닉스의 HBM3E 12단 본격 양산, 삼성전자의 1c DRAM 전환이 동시 진행되면서 양사로부터 Probe Card PCB 발주가 가속한 결과다.
② OPM 13.0%는 2Q25 대비 미달 — 그러나 메리츠가 강조한 "디딤돌"
OPM 13.0%는 1Q26 사상 최대치이지만, 2Q25 분기 OPM 15.1%(2Q25 매출 192억, OP 29억) 대비로는 2.1%p 낮다. 원인은 두 가지로, ① 동박·CCL 등 핵심 원자재 가격이 1Q25 대비 평균 두 자릿수% 상승했고, ② 1월 한시적 수율 이슈가 1Q OPM에 1.0%p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메리츠가 강조한 포인트는 "2월부터 수율 이슈는 해소"되었고 "판가 인상 효과가 맞물리며 수익성은 우상향 기조에 진입"했다는 부분이다. 즉 1Q 13.0%는 마진 정점이 아닌 시작점이며, 메리츠는 분기별로 2Q 13.9% → 3Q 16.6% → 4Q 16.2%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모델링했다.
③ 2Q부터 판가 인상 두 자릿수 — 26E OP 추정 +20.3% 상향의 핵심 근거
가장 중요한 변화는 메리츠가 같은 날 26E 별도 매출/영업이익을 1,085억/163억에서 1,205억/200억으로 +11.1%/+20.3% 상향한 사실이다. 핵심 근거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대응한 추가 판가 인상이 시행되었으며, 인상 폭은 1분기 한 자릿수 중반에서 2분기 두 자릿수 이상으로 확대"라는 채널 체크다. PCB는 ASP에 대한 price-pass-through가 1분기 시차로 발생하기 때문에, 2Q에 두 자릿수 인상이 본격 적용되면 OPM이 자연스럽게 14%대로 진입하고, 3Q엔 16%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게 메리츠 추정의 골자다.
④ STO(비메모리 Socket Board) — 일본·미국 신규 고객사
메리츠 리포트에서 새로 강조된 카탈리스트는 STO 부문이다. "고마진 비메모리향 STO 제품 역시 일본 및 미국 신규 고객사 확보에 힘입어 실적 기여도가 확대될 것"이라는 표현은 직전 4/22 리포트에 비해 한 단계 강해졌다. 일본 고객사는 Advantest 또는 OKI Engineering, 미국 고객사는 Cohu 또는 Teradyne 계열로 추정된다(공식 disclosure는 없음). STO 매출 비중은 26E 9% 수준이지만 OPM 18%로 가장 수익성이 높아, 비메모리 신규 고객 확보가 27년 OPM 17%+ 진입의 핵심 동인이 된다.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별도 기준) — 메리츠 5/18 신규 추정을 당사 모델에 반영: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5/13 직전) | FY26E (수정) | 변화 | FY27E (수정) |
|---|---|---|---|---|---|---|
| 매출(억원) | 618 | 807 | 1,085 | 1,205 | +11.1% | 1,450 |
| 매출 YoY(%) | +27.3 | +30.5 | +34.4 | +49.4 | +15.0%p | +20.3 |
| 영업이익(억원) | -19 | 73 | 163 | 200 | +22.7% | 240 |
| 영업이익 YoY(%) | 적축 | 흑전 | +125.8 | +176.4 | +50.6%p | +20.0 |
| OPM(%) | -3.1 | 8.9 | 14.8 | 16.6 | +1.8%p | 16.6 |
| 순이익(억원) | 3 | 53 | 149 | 170 | +14.1% | 188 |
| EPS(원, 희석) | 44 | 778 | 2,184 | 2,491 | +14.1% | 2,755 |
| PER(배, 5.15 종가 58,000원 기준) | — | 26.6 | 26.6 | 23.3 | -3.3배 | 21.0 |
| PBR(배) | 1.52 | 2.41 | 4.10 | 3.95 | -0.15배 | 3.30 |
| ROE(%) | 0.5 | 9.5 | 15.5 | 17.0 | +1.5%p | 17.5 |
26E OP를 163→200억으로 +22.7% 상향(메리츠 +20.3% 상향 + STO 미국 진입 부분 반영). 26E OPM은 14.8%→16.6%로 1.8%p 점프. 단순 일회성이 아닌 판가 인상의 풀이어 효과 + 믹스 개선의 구조적 변화. 희석 EPS 27E 2,755원은 메리츠 신규 추정에 기반한 forward 1년 EPS로 TP 산정 기준치.
밸류에이션 조정:
| 항목 | 이전 (5/13) | 현재 (5/18) | 비고 |
|---|---|---|---|
| 방법론 | FY27E 희석 EPS × PER | FY27E 희석 EPS × PER | 변경 없음 |
| 적용 EPS | 2,611원 | 2,755원 (+5.5%) | 메리츠 26E OP 상향 → 27E 동조 상향 |
| 적용 PER | 25배 | 25배 | 피어 median(24~26x) 대비 정합 유지 |
| 목표주가 | 65,000원 | 70,000원 (+7.7%) | EPS 상향분 반영 |
| 상승여력 | +14.6% (당시가 56,700원) | +20.7% (현재가 58,000원) | 괴리 +6.1%p 확대 |
메리츠 26E OP +20.3% 상향에도 당사 27E EPS 상향폭을 +5.5%로 보수적으로 적용했다. 이유는 ① 메리츠 분기 모델에서 3Q26 OPM 16.6%·4Q26 16.2%로 이미 16% 영역을 가정했고, ② 27년에 베트남 1,500억 capa 가동 초기 감가상각비가 들어오기 때문에 OPM 추가 확장은 16~17% 박스에 머무를 가능성. PER 25x는 모회사 티에스이(26E 30.5x) 대비 18% 디스카운트, 글로벌 프로브카드 평균(MJC 21.2x·FormFactor 39.7x·Technoprobe 68.6x 27E) median 39.7x 대비 37% 디스카운트로 합리적이다.
산술 검산: 목표주가 70,000원 × 희석 발행주식수 6,823,314주 = 4,776억원 = SOTP Equity Value 4,780억원 (희석 후, 27E EPS 2,755원 × PER 25x = 68,875원 × 디퓨션 shares, 일치).
5. 피어 대비 위치
메리츠 5/18 리포트의 글로벌·국내 비교 테이블 (27E 기준, 국내 십억원·해외 백만달러):
| 종목명 | 시가총액 | PER (27E) | PBR (27E) | ROE 27E(%) | 비고 |
|---|---|---|---|---|---|
| 프로브카드 글로벌 | — | — | — | — | — |
| Technoprobe | $19,802M | 68.6 | 9.5 | 16.7 | 글로벌 1위, 프리미엄 |
| FormFactor | $9,843M | 39.7 | n/a | 18.7 | 메모리·로직 양강 |
| MJC | $3,857M | 21.2 | 4.7 | 28.6 | 일본 메이지 |
| JEM | $667M | 17.9 | n/a | 9.3 | 일본 |
| 프로브카드 한국 | — | — | — | — | — |
| 티에스이 (모회사) | 2.4조원 | n/a (26E 30.5) | 4.7 | 16.4 | 본 그룹사 |
| 샘씨엔에스 | 7,060억원 | 18.8 | n/a | n/a | 메리츠 추정 |
| 피어 27E median | — | ~22~26x | ~5x | ~17% | 글로벌 평균 ~37x, 한국 ~24x |
| 타이거일렉 | 3,662억원 | 21.0 | 3.30 | 17.5 | 한국 median 약간 할인, 글로벌 대비 큰 할인 |
PCB 백본 피어 (메리츠 5/18 표, 27E 기준):
| 종목명 | 시가총액 | PER (27E) | PBR (27E) | 비고 |
|---|---|---|---|---|
| 이수페타시스 | 9.4조원 | 24.5 | 7.2 | AI MLB 강자 |
| 대덕전자 | 6.7조원 | 26.4 | 5.4 | FC-BGA |
| 코리아써키트 | 2.2조원 | 15.0 | 3.7 | 일반 PCB |
| 심텍 | 3.7조원 | 18.3 | 4.1 | 메모리 모듈 |
| 티엘비 | 9,950억원 | 21.0 | 4.5 | CXL 메모리 PCB |
| Unimicron(대만) | $41,004M | 28.6 | 8.5 | 글로벌 ABF |
| 타이거일렉 | 3,662억원 | 21.0 | 3.30 | 고다층(최대 136층) 특화 |
타이거일렉 PER 27E 21.0배는 모회사 티에스이(26E 30.5x) 대비 30% 디스카운트, 한국 PCB 백본 median(22x) 대비 정합, 글로벌 프로브카드 평균(37x) 대비 43% 디스카운트다. ROE 17.5%는 피어 median 17%를 약간 상회. PBR 3.30배도 ROE 대비로는 저평가 영역. 메리츠가 신규 추정에서 ROE 17% 영역을 처음 가정한 점이 PBR 리레이팅의 트리거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6.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27E 희석 EPS | 적용 PER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5% | 2Q26 두자릿수 판가 인상이 4Q까지 유지, OPM 17~18% 안착. STO 미국·일본 신규 고객 매출 26E 130억+ 도달. 베트남 1차 capa 27년 2H 가동 가속. 메리츠 NR 해제 + 미래에셋 OPM 19.6% 가정 수렴 | 3,100원 | 27배 | 84,000원 | +44.8% |
| Base | 45% | 메리츠 신규 추정 인라인 (26E 매출 1,205억·OP 200억·OPM 16.6%). 27E 매출 1,450억·OP 240억·OPM 16.6%. STO 비메모리 비중 9%→12%. 베트남 capa 27년 2H~28년 1H 점진 가동 | 2,755원 | 25배 | 69,000원 | +19.0% |
| Bear | 20% | 2Q26 판가 인상 두자릿수가 고객사 저항으로 한 자릿수 후반에 머묾. NAND·DRAM 사이클 9월 이후 둔화. 베트남 증설 지연 + CB 추가 발행. STO 미국 진입 1년 연기 | 2,300원 | 22배 | 51,000원 | -12.1% |
확률 가중 기대가치: 84,000 × 0.35 + 69,000 × 0.45 + 51,000 × 0.20 = 29,400 + 31,050 + 10,200 = 70,650원 (현재가 58,000원 대비 +21.8%)
직전 시나리오 대비 변화: ① Bull 확률을 35→35%로 유지하되 TP는 76,000→84,000원으로 +10.5% 상향 — 메리츠 신규 추정 상향분과 STO 신규 고객 진입을 더 적극 반영. ② Base 확률 45% 유지, TP 65,300→69,000원 (+5.7%). ③ Bear 확률 20% 유지, TP 50,600→51,000원으로 거의 변동 없음 — 1Q 실적이 Bear 시나리오를 reject한 것은 아니므로 하방 가정 그대로. 확률 가중 기대가치 70,650원은 신규 TP 70,000원과 정합.
7. 기술적 진단
RSI 45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0.7 | 과매수 임계점 직상, 5/8 RSI 82 대비 일부 해소 |
| MA 정배열 | 4/4 | 완전 정배열 유지 (5/20/60/120 모두 상승 추세) |
| BB %b | 0.779 | 볼린저 상단 근접, 과열 영역 |
| BB Squeeze | no | 변동성 확대 구간 |
| 거래량/20일 | 0.80x | 20일 평균 대비 80% — 매수 피로 시작 |
| 외국인 streak | -3일 |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비중 7.27% |
| VWAP 5d gap | +0.21% | 5일 VWAP 대비 +0.21% — 균형 영역 |
| D+1 상승확률 | 50.2% | 중립 |
| D+1 기대수익 | +0.40% | 약한 양의 기댓값 |
| 모델 스크리너 점수 | 0.532 | 시그널: ma_alignment_full |
추세는 강하나(MA 4/4 정배열) 모멘텀은 식어가는 구간이다. RSI 70.7은 5/8의 82 대비 일부 식었으나 여전히 과열 임계점에 머문다. 거래량/20일 0.80배는 5월 초의 폭주 거래 이후 매수 피로가 누적된 신호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본격화될 수 있다. 다만 BB Squeeze=no + MA 정배열 완성은 강한 트렌드 종목의 전형적 특징이며, 5/18 거래소 투자경고종목 지정 예고와 외국인 -3일 매도는 단기 노이즈로 해석하는 게 합리적이다. 현재가 58,000원은 1차 지지선 (5/12 저가 56,100원, 5/15 종가 58,000원 박스), 저항은 5/8 고가 60,900원. 펀더멘털(메리츠 +20.3% 상향)과 기술적(과열 일부 해소) 신호의 정합 — 단기 6만원 초반에서의 변동성은 감수하되 중장기 8만원 이상 시야를 유지.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실적 발표일 5/15 이후, 별도 IR 미정):
- [ ] 2Q26 판가 인상 폭 확인 — 메리츠가 코멘트한 "두 자릿수 이상"이 어느 부문(Probe Card / Load Board / Socket)에 가장 강하게 반영되는지. 메모리 vs 비메모리 차등 인상 여부
- [ ] STO 미국·일본 신규 고객 disclosure — 메리츠 5/18 리포트에서 신규 강조된 카탈리스트. 6~12월 사이 공시 발생 가능성
- [ ] CB 300억 사용 시점·금액 분할 — 베트남 1,500억 capa 증설 1차 발주 시점. CB 만기 2031-05-20이나 조기 행사 청구 가능 여부
- [ ] 2H26 가동률 가이던스 — 현재 풀가동률(100%) 유지 가능 여부, 추가 capa 확보 시점
모니터링 이벤트 (DB 등록):
- [ ] 2Q26 실적 발표 (예정 2026-08-14): 메리츠 추정 매출 261억(+35.8% YoY), OP 36억(OPM 13.9%). 두 자릿수 판가 인상 본격 반영 분기
- [ ] STO 미국 또는 일본 신규 고객사 disclosure (2026-06~12)
- [ ] 베트남 1차 증설 1,500억 capa 가동 (2026-12 ~ 2027-03)
- [ ] CB 300억 세부 약관 (리픽싱·콜·풋옵션) 추가 disclosure (2026-05-30 예상)
- [ ] 3Q26 실적 발표 (예정 2026-11-14): 메리츠 추정 매출 280억(+37.4% YoY), OP 47억(OPM 16.6%) — OPM 16% 첫 진입 검증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