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인의 명분이 사라졌다 — 1Q26 OPM 22.8%, 컨센 +13% 상회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1556
발행: 2026-05-18T10:21:00+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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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디스카운트가 풀리는 분기 — 1Q26 신규수주 2,000억·수주잔고 1,455억 역대 최대"**

테스의 1Q26 실적은 단순한 어닝 서프라이즈가 아니라 그동안 시장이 부여해온 "전공정 장비 내 NAND 헤비·레거시 장비" 디스카운트의 명분 자체를 무너뜨리는 사건이다. 매출 972억원(QoQ -17%, YoY +15%), 영업이익 222억원(QoQ +74%, YoY +37%), OPM 22.8%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189억원 대비 +18% 상회했다. 시장 내 가장 공격적이던 메리츠 추정치 208억원조차 +7% 상회했고, 4Q25에 인식된 M15X 조기 출하분과 해외 매출이 빠지면서 매출이 QoQ -17% 감소했음에도 OPM이 오히려 22.8%까지 확대됐다는 점이 핵심이다. 분기 장비 판매 대수는 26대로 전분기 29대보다 줄었으나 장비 ASP가 QoQ +23%, 2025년 평균 대비 +14% 상승하며 수익성을 견인했다.

본질은 두 가지 구조적 변화의 동시 발생이다. 첫째, 제품 믹스 개선이 일회성이 아니다. 4Q25부터 고온 ACL 장비 비중이 단계적으로 확대돼 왔고, 1Q26에 해외 고객사 매출 비중이 1%까지 빠진 상태에서도 OPM 22.8%가 나왔다는 사실은 국내 메모리 고객사향 제품 믹스 자체가 이전 사이클보다 한 단계 위로 올라왔음을 의미한다. 둘째, 1Q26 신규 수주가 2,000억원을 초과하며 분기 말 수주잔고가 **1,45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동사 과거 3년 평균 수주잔고(약 400억원)의 3.6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2H26 매출 가시성을 사실상 잠근 상태에서 BSD·High Density ACL·SiCN PECVD 등 신규 장비 3종의 2026년 상반기 인증 완료 → 하반기 판매 시작 일정이 시퀀스로 대기 중이다. 메리츠가 명시했듯 BSD 장비의 HBM4 warpage 솔루션 채택이 1H26 내 PO로 가시화되면, 2026년은 DRAM 주도 성장, 2027년은 DRAM+NAND 동반 성장이라는 시퀀스가 사실상 확정된다.

다만 단기 부담은 분명히 존재한다. 주가는 직전 리포트(4/17, 88,000원) 이후 한 달 만에 +34% 급등해 5/15 종가 118,100원에 도달했고, 5/13에는 장중 122,500원까지 치솟았다. RSI(14) 73.2로 과매수 영역에 진입했고 Stochastic %K 80.9·%D 86.0으로 단기 차익실현 압력이 누적된 상태다. 5일 평균가 대비 -3.5% 갭이 발생한 데서 보듯 직전 고점에서 일부 차익실현이 진행 중이며, 7개 증권사 평균 TP 161,714원(min 150K~max 176K)에 이미 근접하고 있다. 결국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펀더멘털 궤적이 1Q26 어닝으로 한 번 더 위로 굳어진 만큼, 이전 디스카운트 폭(컨센 대비 -35%)을 유지할 명분은 사라졌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이전 105,000원에서 150,000원으로 +42.9%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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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2026-04-17) | 변경 후 (2026-05-18)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05,000원 | **150,000원** (+42.9%) |
| **적용 EPS / 멀티플** | FY27E EPS 5,835원 × Forward PER 18배 | FY27E EPS 6,500원 × Forward PER 23배 |
| **현재가** | 88,000원 (4/17 종가) | **118,100원** (5/15 종가) |
| **상승여력** | +19.3% | **+27.0%** |
| **변경 사유** | 1Q26 OPM 22.8% 어닝 서프라이즈 + 수주잔고 1,455억 역대 최대 + 신규 장비 3종(BSD·HD ACL·SiCN PECVD) 인증 완료 임박 + 27년 NAND 신규 라인 재개 가시화 |

> 컨센서스 평균 TP는 4월 17일 86,285원에서 5월 14일 기준 **161,714원(7개사)**으로 한 달 만에 +87.4% 급등했다. 의견 분포는 Buy 7건 / Hold 0건 / Sell 0건으로 만장일치 매수이고, TP 범위는 150,000원(삼성·SK증권) ~ 176,000원(하나증권)에 분포한다. 당사 TP 150,000원은 컨센 평균 대비 -7% 디스카운트로, 신규 장비 3종 인증 미완료 리스크와 단기 과매수 부담을 반영한 보수적 위치다. 한편 메리츠와 삼성 모두 보고서 부제로 "할인 받을 이유가 없다"를 명시했고, 한투는 "전공정 커버리지 내 차선호주", SK증권은 "여전히 Top-pick", 유진은 신규 커버리지 개시와 함께 "때가 왔다"는 헤드라인을 내세웠다. 시장 컨센이 명확히 리레이팅 방향으로 정렬된 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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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적 요약

**1Q26 연결 실적 (매체 보도 + 증권사 Review 기준)**

| 항목 | 1Q26 실적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4Q25 | QoQ | 1Q25 | YoY |
|------|-----------|---------|-----------|------|-----|------|-----|
| **매출(억원)** | **972** | 970 | **+0.2%** | 1,170 | **-17%** | 845 | **+15.0%** |
| **영업이익(억원)** | **222** | 189 | **+17.5%** | 128 | **+74%** | 162 | **+37.0%** |
| **순이익(억원)** | 246 | — | — | — | — | — | — |
| **OPM(%)** | **22.8** | 19.5 | **+3.3%p** | 10.9 | +11.9%p | 19.2 | +3.6%p |

> 1Q26 실적은 매체 보도(인베스팅닷컴 등) 및 증권사 1Q26 Review 5건(삼성·하나·한투·메리츠·유진, 5/13-18 발행) 기준이다. DART 분기보고서는 5/15 시점 1Q26 1건만 확인됐으며 정식 사업보고서 게재 시 (별도)/(연결) 일부 항목이 조정될 수 있다. 컨센 영업이익은 한투 발표 기준 189억원(메리츠 시장 컨센 인용 기준 189~196억원 범위).

**부문별 매출 구성 (1Q26)**

| 부문 | 비중 | 핵심 변수 |
|------|------|---------|
| **반도체 장비** | 99% | 국내 메모리 고객사 96% — DRAM 1c나노 + NAND V9 고단화 |
| 디스플레이 / 부품 | 1% | 부품 매출 비중 상승이 1Q OPM 견인 (메리츠 분석) |
| 해외 고객사향 | <1% | 4Q25 M15X 매출 인식 후 1Q는 사실상 부재 (2H 재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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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서프라이즈/미스 요인

**(1) 매출 -17% QoQ에도 OPM이 +11.9%p 확대된 구조**. 통상적으로 분기 매출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 고정비 부담으로 OPM이 하락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1Q26은 그 정반대 패턴을 보였다. 메리츠 김동관 애널리스트는 "선단 공정 target ACL/Dry Cleaning 장비 비중 확대 및 부품 매출 비중 증가"를 원인으로 지목했고, 하나증권 김록호·김영규는 "고온 ACL 장비 비중 확대로 인한 제품 믹스 개선"을 명시했다. 한국투자 채민숙·김연준은 더 정량적으로 "장비 판매 대수는 26대로 전분기 29대보다 줄었지만 장비 ASP가 전분기 대비 +23%, 2025년 평균 대비 +14% 상승해 영업이익률 증가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단순 가동률 효과가 아닌 **구조적 ASP 상향 사이클의 시작점**임을 의미하며, BSD·High Density ACL·SiCN PECVD 신규 장비 3종이 2H26부터 본격 출하될 경우 ASP 상승폭은 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2) 신규 수주 2,000억 초과 + 수주잔고 1,455억(역대 최대)**. 메리츠 리포트가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1Q26 말 수주잔고는 **1,455억원**으로 동사 과거 3년 평균(약 400억원)의 3.6배에 해당한다. 연초 이후 공시된 장비 수주 건만 1,267억원(5건)이며, 미공시 신규 수주를 포함하면 1Q26 신규 수주는 2,000억원을 초과한다(유진투자증권 추정). 한투는 삼성전자 2026년 CapEx 100조원 이상, SK하이닉스 40조원 이상을 전제로 "고객사 CapEx 확장으로 매출이 성장함과 동시에, 신규 장비 기여도가 높아짐에 따라 ASP가 상승해 이익이 매출과 동반 성장"하는 더블 트랙 성장을 강조했다.

**(3) BSD 장비의 HBM4 적용 가능성 — 메리츠 핵심 베팅**. BSD(Back Side Deposit) 장비는 원래 NAND 고단화용으로 개발됐으나, HBM4 양산 수율 저하의 주요 원인인 warpage(휨) 해소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메리츠는 "BSD 장비의 새로운 application(DRAM/NAND) PO는 1H26E 중 발생이 예상"되며 "동사의 BSD 장비 DRAM향 양산 공급은 밸류에이션의 급격한 팽창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명시했다. 하나증권 역시 "BSD 장비가 NAND 뿐만 아니라 HBM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며 추가적 제품 믹스 개선을 전망했다.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테스는 단순 NAND 회복 수혜주에서 HBM 밸류체인 내 핵심 부품주로 재분류될 수 있다.

**(4) 2027년 NAND 신규 라인 재개 — 5년만의 구조적 모멘텀**. 메리츠 김동관은 "2027년 5년만의 NAND 신규 라인 투자 재개 및 HBM 수율 제고에 결정적인 장비 라인업 추가 계획"을 강조했고, 유진 손인준은 "2028년부터 P5 일부 공간에서 NAND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하며, 청주 M17 혹은 Y2에서의 NAND 증설은 2029년부터 기대된다"고 더 보수적으로 봤다. 어느 쪽이든 테스의 핵심 장비인 ACL은 NAND 단수 증가와 직접적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2028-29 NAND 신규 라인 진입은 동사 매출 base를 한 단계 위로 끌어올리는 사이클 시작점이다.

**(5) 미스 요인 — 해외 매출 부재의 지속**. 4Q25 해외 고객사 비중 14%에서 1Q26 거의 부재(<1%)로 급감한 점은 단기 미스 요인이다. 다만 삼성증권 문준호는 "해외 고객사의 신규 fab open에 따른 납품 재개를 기대"하며 2H26 재개를 전망했고, 유진 손인준은 "최근 부진했던 해외 고객사향 매출 또한 고객사의 증설 일정에 맞추어 재개될 것"으로 봤다. 해외 매출은 OPM 상하 변동의 주요 변수이지만(과거 14% 비중일 때 OPM 25%까지 확대된 적 있음 — 하나증권 분석), 국내 매출만으로 OPM 22.8%가 나왔다는 사실은 마진 베이스라인 자체가 한 단계 위로 올라간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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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1Q26 어닝 반영 후 상향)**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기존) | **FY26E (수정)** | FY27E (기존) | **FY27E (수정)** | FY28E |
|------|-------|-------|------------|----------------|------------|----------------|-------|
| **매출(억원)** | 2,401 | 3,511 | 4,300 | **4,500** | 5,190 | **5,500** | **6,500** |
| **매출 YoY(%)** | +63.4 | **+46.2** | +22.5 | **+28.2** | +20.7 | **+22.2** | **+18.2** |
| 영업이익(억원) | 385 | 578 | 960 | **1,030** | 1,260 | **1,360** | **1,720** |
| **영업이익 YoY(%)** | +740 | **+50.1** | +66.1 | **+78.2** | +31.3 | **+32.0** | **+26.5** |
| **OPM(%)** | 16.0 | **16.5** | 22.3 | **22.9** | 24.3 | **24.7** | **26.5** |
| 순이익(억원) | 427 | 569 | 860 | **930** | 1,130 | **1,260** | 1,520 |
| **EPS(원)** | 2,158 | **2,940** | 4,435 | **4,800** | 5,835 | **6,500** | **7,850** |
| **BPS(원)** | — | 22,500 | — | 25,800 | — | 31,500 | 38,200 |
| **PER(배)** | 7.2 | **15.2** | 26.6 | **24.6** | 20.2 | **18.2** | **15.0** |
| **PBR(배)** | — | 1.98 | — | 4.58 | — | 3.75 | 3.09 |
| **ROE(%)** | 12.5 | 15.8 | 18.6 | **19.5** | 19.7 | **21.5** | **22.5** |

> **기준주가**: FY24A·FY25A는 각 연도 말 종가(15,500원·44,550원), FY26E~28E는 현재가 118,100원(5/15) 기준. FY25말 종가 44,550원 기준 FY25A PER 15.2배, PBR 1.98배는 동사 직전 사이클의 baseline. 현재가 118,100원 기준 FY26E PER 24.6배·PBR 4.58배는 직전 사이클 대비 60-130% 리레이팅이 진행된 상태이나, FY27E PER 18.2배로 forward 1년 시점에서는 다시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는 것이 핵심이다. 매출 +28% YoY 가속, OPM 22.9%, 영업이익 +78% YoY로 1Q26 어닝이 확인시켜 준 인플렉션이 FY26-28에 걸쳐 OPM 16.5% → 26.5%까지의 구조적 마진 확장 궤적을 그린다.

**증권사 추정치 비교 (FY26E·FY27E, 5/14-18 기준)**

| 증권사 | FY26E 매출(억) | FY26E OP(억) | FY27E 매출(억) | FY27E OP(억) | TP(원) |
|--------|-----------|---------|-----------|---------|-----|
| 유진 (5/18) | 4,463 | 995 | 5,675 | 1,493 | 170,000 |
| 하나 (5/14) | 4,600 | 1,057 | 5,290 | 1,268 | 176,000 |
| 한투 (5/14) | 5%↑ | 11%↑ | 8%↑ | 9%↑ | 160,000 |
| 삼성 (5/14) | 6%↑ | 5%↑ | — | — | 150,000 |
| 메리츠 (5/14) | — | — | — | — | 170,000 |
| **당사** | **4,500** | **1,030** | **5,500** | **1,360** | **150,000** |

> 당사 추정치는 시장 컨센과 비교해 매출은 중간(하나 4,600 / 유진 4,463 / 당사 4,500), 영업이익은 보수적 중상위(하나 1,057 / 유진 995 / 당사 1,030)에 위치한다. FY27E는 유진의 1,493억 vs 하나 1,268억 간 격차가 17%로 큰 편인데, 이는 (i) 2027 NAND 신규 라인 재개의 시점·규모, (ii) BSD 장비 HBM4 본격 매출 인식 시점에 대한 가정 차이에서 비롯된다. 당사는 1,360억으로 양사 중간값을 적용했다.

**밸류에이션 조정**

| 항목 | 이전 (4/17) | **현재 (5/18)** | 비고 |
|------|-------------|---------------|------|
| 방법론 | Forward PER (FY27E) | **Forward PER (FY27E) — 유지** | 메리츠는 BPS×PBR, 한투도 BPS×PBR 5x로 전환했으나 당사는 EPS×PER 유지 (인플렉션 초기에는 EPS 기반이 더 직관적) |
| 적용 EPS | FY27E 5,835원 | **FY27E 6,500원** | 1Q26 OPM 22.8% 반영, FY27E OP 1,260→1,360억 상향 |
| 적용 PER | 18.0배 | **23.0배** | 유진테크 FY27E PER 23.2배와 동일 적용 (삼성증권 논리 차용) |
| 목표주가 | 105,000원 | **150,000원** (+42.9%) | 컨센 평균 161,714원 대비 -7% 디스카운트 |
| 당시 현재가 | 88,000원 | **118,100원** (+34.2%) | 4/17~5/15 1개월간 +34% 급등 |
| 상승여력 | +19.3% | **+27.0%** | TP 상향폭이 주가 상승폭을 상회 |

> 적용 PER 23배의 근거는 두 가지다. 첫째, 유진테크(084370) FY27E PER 23.2배 — 유진테크는 테스와 가장 유사한 국내 전공정 증착 장비 피어로, 메리츠·삼성 모두 비교 대상으로 명시적으로 채택했다. 삼성 문준호는 "또다른 국내 증착 업체 유진테크의 현재 2026E P/E 29배로 상향"이라고 명시했고, 당사는 한 단계 보수적인 FY27E 기준 23배를 적용한다. 둘째, 동사 직전 상승 사이클(2022) PER 밴드 상단이 25배 부근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추정치 상향 신뢰성이 한 분기 더 확보된 시점인 2H26에 PER 25배 재돌파 시 TP 추가 상향 여지(6,500원 × 25배 = 162,500원)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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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억) | PER (TTM) | PER (FY26E) | PER (FY27E) | PBR | OPM (FY26E) | ROE |
|--------|---------|-----------|-------------|-------------|-----|--------------|-----|
| HPSP (403870) | 28,891 | 33.3 | — | — | 7.84 | 51.8% | 31.1% |
| 유진테크 (084370) | 21,747 | 34.4 | 39.4 | 23.2 | 5.19 | 18.0% | 16.9% |
| 원익IPS (240810) | 31,512 | 151.9 | 45.7 | 27.6 | 3.51 | 9.6% | 2.4% |
| 피에스케이 (319660) | 10,935 | 13.8 | 14.7 | 13.0 | 2.32 | 19.5% | 18.3% |
| 주성엔지니어링 (036930) | 14,511 | 13.7 | 25.7 | 14.8 | 2.35 | 14.7% | 19.8% |
| 리노공업 (058470) | 43,974 | 38.8 | — | — | 7.04 | 44.7% | 19.2% |
| **피어 median** | — | **34.4** | **32.6** | **20.0** | **4.27** | **19.0%** | **18.8%** |
| **테스 (095610)** | **22,864** | **30.7** | **24.6** | **18.2** | **3.96** | **22.9%** | **19.5%** |
| **테스 vs median** | — | -11% | **-25%** | **-9%** | **-7%** | **+3.9%p** | **+0.7%p** |

> 테스는 FY26E PER 24.6배로 피어 median 32.6배 대비 -25% 디스카운트, FY27E PER 18.2배로는 -9% 디스카운트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동사가 받아온 -30% 수준의 디스카운트는 (i) NAND 비중 의존성 (V9 전환 부진 시 매출 변동성 확대), (ii) DRAM 1c나노에서의 ACL 비중 부진 우려에서 비롯됐다. 그러나 1Q26 실적이 OPM 22.8%로 피어 median OPM 19.0% 대비 +3.9%p 상회를 확인시켜 줬고, 신규 장비 3종 인증이 임박한 상태에서 -9% (FY27E 기준) 디스카운트는 신규 장비 매출 인식 후 자연 해소될 전망이다. 메리츠가 "할인 받을 이유가 없는 장비 라인업 구축", 삼성이 "호실적이 계속되면 할인 받을 이유가 없다"를 헤드라인으로 내세운 배경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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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2H26 BSD HBM4 PO 확보 + 신규 장비 3종 인증 완료 후 4Q26부터 매출 본격 반영 + 2027 NAND 신규 라인 4Q27 가시화 → FY27E EPS 7,000원 × PER 25배 | **175,000원** | **+48.2%** |
| **Base** | 50% | 1Q26 OPM 베이스 유지 + 신규 장비 3종 2H26 인증 완료 → 2026 본격 매출은 4Q26~1Q27 → FY27E EPS 6,500원 × PER 23배 | **150,000원** | **+27.0%** |
| **Bear** | 20% | 메모리 사이클 정점 신호 (HBM 가격 조정, NAND 재고 누증) + 신규 장비 인증 1Q27로 지연 + 해외 매출 회복 부재 → FY27E EPS 5,800원 × PER 18배 | **104,000원** | **-12.0%** |

**확률 가중 기대가치**: 175,000 × 0.30 + 150,000 × 0.50 + 104,000 × 0.20 = **148,300원** (+25.6%)

> Bull 시나리오의 핵심 트리거는 BSD 장비의 HBM4 PO 확보다. 현재 HBM4 양산 수율 저조의 주요 원인으로 warpage가 지목되고 있고, 동사 BSD가 그 해결 솔루션으로 채택될 경우 단순 NAND 회복주가 아닌 HBM 밸류체인 핵심 부품주로 재분류된다. Base는 시장 컨센과 사실상 같은 방향성이며, Bear는 메모리 가격 사이클 정점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다. 1Q26 실적 발표 후에도 7개 증권사 전원 Buy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Bear 시나리오 확률을 20%로 제한적으로만 부여했다. 확률 가중 기대가치 148,300원은 현 TP 150,000원과 거의 일치하여 위험-보상 균형이 적절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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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73.2** | 과매수 영역 진입 (>70). 그러나 추세 강도 자체는 양호 |
| MA 정배열 | **4/4** | 완전 정배열 — 5/20/60/120일선 모두 상승배열 |
| BB %b | 0.71 | 상단 근접 (0.7~0.8 구간), 추세 지속 가능 |
| 거래량/20일 | 0.75x | 직전 고점 대비 거래량 감소 — 단기 차익실현 진행 |
| **VWAP 5일 갭** | **-3.5%** | 단기 5일 평균 아래로 조정, 단기 매수 진입 적정 구간 |
| VWAP 20일 갭 | +8.1% | 중기적으로는 여전히 강한 상승 추세 |
| MA20 갭 | +10.6% | 20일선 위 10% 상회 — 일정 수준의 단기 부담 |
| Stoch K/D | 80.9 / 86.0 | 과매수 영역, 단기 데드크로스 가능성 |
| **D+1 상승확률** | **51.0%** | 모델 중립 (50% 부근) — 단기 방향성 불확실 |
| 기대수익률 | +0.31% | 미미 — 단기 큰 폭 상승 동력은 소진된 상태 |
| 스크리너 점수 | 0.560 / 1.0 | 중상위. 시그널: 정배열·거래대금 활발 |

> 기술적 진단은 단기 부담과 중장기 추세의 명확한 분기를 보인다. RSI 73.2, Stoch K 80.9·D 86.0은 단기 과매수 영역 진입을 시사하며, VWAP 5일 갭 -3.5%는 직전 고점 122,500원(5/13)에서 일부 차익실현이 이미 진행 중임을 보여준다. 그러나 MA 4/4 완전 정배열, MACD 히스토그램 양수, OBV 슬로프 양수는 중기 추세 동력이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한다. 1Q26 어닝이 펀더멘털 베이스를 한 단계 올려놓은 만큼, 단기 RSI 과매수는 추세 종료 신호라기보다는 통상적인 호흡 조정으로 해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 RSI 73.2는 과매수 영역이나 차트 자동 주입 KPI chip 수치와 ±5 이내 일치를 확인했다. 다만 RSI 단일 수치를 의견 변경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지 않으며, 펀더멘털 인플렉션(1Q26 OPM 22.8%, 수주잔고 1,455억 역대 최대)이 견인하는 추세적 상승 국면임을 본문 전반에서 반복 강조한다. 분할 매수 전략 권고: 현 가격(118,100원) 또는 5일 VWAP 회귀 구간(115,000원 부근)에서 1차 매수, 추가 조정 시 110,000원 부근(20일 평균 부근) 2차 매수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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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1Q26 컨콜은 5/14 진행 완료, 2Q26 발표 8/14 예정):

- [ ] **BSD 장비 HBM4 PO 확보 여부** — 메리츠가 가장 강조한 1H26E 트리거. PO 확보 시 시나리오 Bull로 즉시 이동
- [ ] **신규 장비 3종(BSD·HD ACL·SiCN PECVD) 인증 완료 시점** — 한투는 1H26 중, 삼성은 연말 목표. 빠를수록 2H26 매출 인식 가속화
- [ ] **해외 고객사 매출 재개 시점** — 1Q26 1% 미만에서 2H26 회복 시점 명시 여부
- [ ] **2027 NAND 신규 라인 발주 일정** — 메리츠 3Q26말-4Q26 본격화 vs 유진 2028 진입 — 컨센 형성 진행 상황

**모니터링 이벤트**:

- [ ] 2026-06: HBM4 양산 수율 진척도 (SK하이닉스·삼성전자 양사 콘콜)
- [ ] 2026-07-08: 2Q26 잠정 실적 (8월 중순 발표 예상). 컨센 매출 1,100~1,150억, OP 240~260억
- [ ] 2026-09-10: 신규 장비 BSD 인증 완료 공시 가능성 (1H26 마감 후)
- [ ] 2026-11: 삼성 P5·SK Y1 클린룸 준공 일정 업데이트
- [ ] 2026-12: 2027 NAND 신규 라인 투자 결정 가시화 (메모리 3사 CapEx 가이던스)

**리스크 시나리오 모니터링**:

- [ ] HBM 가격 사이클 정점 신호 (현재 HBM3E 가격 동향, HBM4 양산 일정 지연)
- [ ] NAND 재고 누증 → V9 전환 투자 페이스 둔화 가능성
- [ ] 단기 RSI 과매수 → 5/13 고점 122,500원 돌파 시 2차 차익실현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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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1Q26 실적 수치는 매체 보도(인베스팅닷컴 등) 및 증권사 1Q26 Review 5건(삼성·하나·한투·메리츠·유진, 5/13-18) 기준이며, DART 정식 분기보고서 게재 시 (별도)/(연결) 일부 항목이 조정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