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 거위가 알을 세 개씩 — 1Q26 OP 513억으로 컨센 17%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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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5-06T23:54:08+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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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전자 (353200) 1Q26 실적 리뷰


### 투자 스토리

> **"메모리·FC-BGA·MLB 세 부문 동반 호조 — 컨센 평균 TP 153K로 11일 만에 점프"**

1Q26 잠정실적은 매출 3,463억원(+60.8% YoY, +9.0% QoQ), 영업이익 513억원(흑전, OPM 14.8%), 순이익 455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매출 3,341억·영업이익 439억을 각각 +3.7%, +17.0% 상회했다. 메모리 패키지기판이 FC-CSP 중심의 믹스 전환으로 매출은 -5% QoQ 줄었지만 수익성은 오히려 개선됐고, FC-BGA는 매출 1,381억원(+22% QoQ)·가동률 70~75%(전분기 +5~10%p)로 두 자리수 OPM 진입이 가시화됐다. MLB는 우주항공 신모델 본격 납품으로 매출 555억(+26% QoQ), OPM 10% 초반으로 재진입했다.

이 실적의 구조적 의미는 단순한 한 분기 호실적을 넘어선다. 첫째, 시장이 우려하던 "메모리 매출 감소"가 실제로는 회사 의지에 의한 의도적 라인 전환이었으며, 동일 캐파에서 더 높은 부가가치(FC-CSP·BoC)를 뽑아내는 믹스 개선의 결과물이었다는 점이다. 둘째, FC-BGA의 데이터센터 응용처(광모듈·SSD 컨트롤러) 비중이 50%를 상회하기 시작했고, 2H26 50바디 이상 대면적 네트워크 스위치용 FC-BGA 양산이 시작되면서 1H27 풀캐파 진입과 함께 추가 증설이 검토 중이다. 12개 증권사가 4월 30일 일제히 발간한 리포트는 평균 TP 153,461원으로 4월 중순 대비 +52% 급등했고, 유진투자증권은 한국 증권사 최초로 Strong Buy(TP 19만원)를 부여했다. 이는 단순한 이익 상향이 아니라 **밸류에이션 기준연도를 FY27E로 옮기고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멀티플과의 디스카운트를 축소하는 리레이팅**이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한다.

다만 단기 리스크가 누적된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5월 6일 종가 125,400원은 4월 25일 직전 리포트 시점(115,200원) 대비 +8.9% 추가 상승, 12개월 누적 +685%로 한국거래소가 매매거래정지 예고 조치(투자경고종목 → 거래정지 다음 단계)를 내렸다. RSI 73.9, BB %b 1.016로 기술적 과열은 지속 중이며, 미래에셋·증권사들이 신용융자 증거금률을 상향했다. 그러나 추정치 상향 속도가 주가 상승 속도를 초과하고 있어 12MF PER이 30배 → 27배(메리츠 기준)로 오히려 하락했고, 컨센서스가 1H27 영업이익 호조와 추가 증설 발표라는 추가 모멘텀을 아직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한다. **단기 거래정지 리스크는 분할 매수로 흡수하되 중장기 보유 관점은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컨센 평균과 인라인 수준인 155,000원으로 상향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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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 변경 후 |
|--|---------|---------|
| **투자의견** | Buy | **Buy** (유지) |
| **목표주가** | 135,000원 | **155,000원** (+14.8%) |
| **상승여력** | (기준일 115,200원 대비 +17.2%) | **+23.6%** (현재가 125,400원 대비) |
| **밸류에이션 방법** | FY27E EPS 4,553 × PER 30배 | **FY27E EPS 5,030 × PER 31배** |
| **변경 사유** | 1Q26 어닝 서프라이즈 +17% 반영, 추정치 일제 상향, 컨센 평균 TP 153K로 점프 |

> 컨센서스 평균 TP는 4월 13일 101,076원 → 4월 25일 109,538원 → 4월 30일 **153,461원**으로 17일 만에 +52% 점프했다. 의견 분포는 Buy 12건 / Strong Buy 1건(유진) / NR 3건으로, 매도·중립 의견은 단 한 건도 없다. 당사 신규 TP 155,000원은 컨센 평균(153K)과 사실상 인라인이며, 중간값(155K)과 일치한다. 보수적 멀티플(메리츠 28.6배)부터 공격적 멀티플(iM 34배·교보 32배)까지 분포한 가운데, 당사는 **31배 —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FY27E 평균 30배에 +3% 소폭 프리미엄**을 적용했다. 프리미엄 근거는 ① 동사가 메모리·FC-BGA·MLB 세 응용처에서 동시 성장 중인 유일한 한국 pure-play이며 ② 1Q26 OPM 14.8%가 글로벌 Peer 평균(Ibiden 17.9%, Unimicron 14.4% 추정)에 근접했다는 점 ③ 매출 규모가 타이완·일본 대비 작아 추가 증설 시 성장률이 더 가파르게 나타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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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실적 요약

**연결 손익 (잠정)**:

| 항목 | 1Q26 실적 | 컨센서스 | 서프라이즈 | 4Q25 | QoQ | 1Q25 | YoY |
|------|----------|---------|-----------|------|-----|------|-----|
| **매출** (억원) | **3,463** | 3,341 | **+3.7%** | 3,183 | +9.0% | 2,156 | +60.8% |
| **영업이익** (억원) | **513** | 439 | **+17.0%** | 290 | +77.0% | -62 | 흑자전환 |
| **순이익** (억원) | **455** | 366 | +24.3% | 256 | +77.7% | -57 | 흑자전환 |
| **OPM** (%) | **14.8** | 13.1 | +1.7%p | 9.1 | +5.7%p | -2.9 | +17.7%p |
| **NPM** (%) | 13.1 | 10.9 | +2.2%p | 8.0 | +5.1%p | -2.6 | +15.7%p |

**부문별 실적**:

| 부문 | 1Q26 매출 | 1Q26 비중 | 4Q25 | QoQ | 1Q25 | YoY | 비고 |
|------|----------|----------|------|-----|------|-----|------|
| 패키지기판 (메모리) | **1,528** 억원 | 44% | 1,605 | -5% | 1,013 | +51% | FC-CSP 전환으로 의도적 매출 축소, 수익성 우선 |
| 패키지기판 (FC-BGA) | **1,381** 억원 | 40% | 1,132 | +22% | 753 | +83% | 가동률 70~75%, 데이터센터 비중 50%↑ |
| MLB | **555** 억원 | 16% | 442 | +26% | 388 | +43% | 우주항공 신모델 + 네트워크 호조 |
| **합계** | **3,463** | 100% | 3,179 | +9% | 2,154 | +60.8% | |

> 부문별로 본 1Q26의 진짜 메시지는 메모리에서 매출이 줄었음에도 전사 OPM이 9.1% → 14.8%로 5.7%p 점프했다는 점이다. 이는 동일 라인에서 FC-CSP·BoC 등 고부가 메모리 기판으로의 믹스 전환이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FC-BGA가 가동률 +5~10%p 상승으로 영업 레버리지를 본격적으로 발휘했음을 의미한다. NH·iM·메리츠 모두 1Q26 영업이익률이 사실상 풀캐파 진입 직전인 14% 후반대까지 도달한 점에 주목하며, 2Q26부터 메모리 판가 인상(4월 협상)이 본격 반영될 때 추가 OPM 개선 폭은 더 가팔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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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서프라이즈 요인

**① 메모리: 매출 감소가 아닌 의도적 믹스 전환**

가장 큰 시장 오해를 해소한 부분이다. 시장은 1Q26 메모리 매출이 -5% QoQ 감소한 것을 보고 일부에서 "수요 둔화" 우려를 제기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동일 라인을 활용해 **FC-CSP·BoC 기판으로 생산 믹스를 조정한 결과**다. FC-CSP는 메모리 패키지기판 중에서도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군으로, 매출은 줄어도 마진은 확대된다. 또한 4월부터 주요 IDM 고객사(삼성전자·SK하이닉스·AMD)와 가격 인상 협상에 진입했으며, 이란 전쟁발 에폭시 수지 등 화학 소재 조달 기간이 기존 3주에서 15주로 5배 늘어난 공급망 위기가 단가 인상의 명분을 제공했다. iM증권은 "PCB 업체 통상 원가율 80~90%를 감안하면 +10% 판가 인상은 +8%p 이익 개선을 수반"한다고 분석했고, 메리츠는 추가 증설 의사결정이 임박해 발표 시 추가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본다. NH는 회사가 연중 생산 효율화를 통해 메모리 캐파를 추가 +10% 확대할 계획임을 확인했다.

**② FC-BGA: 가동률 +5~10%p 점프, 1H27 풀캐파 진입**

FC-BGA 매출 1,381억원은 전분기 대비 +22%로, 가동률이 4Q25 65% → 1Q26 70~75%로 상승한 결과다. 핵심은 데이터센터 응용처(광모듈·SSD 컨트롤러) 비중이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는 점이다. 풀캐파 매출은 분기당 약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며, 2H26부터 50바디 이상 대면적 네트워크 스위치용 FC-BGA 양산이 시작되면 1H27 풀가동 도달이 확정적이다. 메리츠가 지적한 대로 대면적 제품은 기존 양산 제품 대비 층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서버급에 준하는 50×50 사양이라 캐파 잠식 효과가 크고 ASP는 동시에 상승한다. 이미 회사는 과거 발표한 5,400억원 투자 중 일부 보류 분을 활용해 추가 캐파 확보에 나설 계획이며, 메리츠는 "증설 발표가 임박했다"고 명시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Ibiden(미국 피닉스 12억$ 공장, 2027말 가동), Unimicron+Ibiden 15% 증설, AT&S Leoben 월 20,000 패널 추가에도 불구하고 **2027년까지 글로벌 FC-BGA 수급 부족이 50%+ 지속**된다는 것이 주요 데이터의 일관된 결론이다(삼성전기 IR 발언, Manufacturing Dive Omdia 인용).

**③ MLB: 우주항공 신모델 진입과 AI 호조의 더블 트리거**

MLB 매출 555억(+26% QoQ)은 항공우주 주요 고객사의 신모델 전환에 따른 것으로,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발생했다. OPM은 10% 초반으로 진입했고(이전 한 자리), 우주항공이 MLB 전방시장의 80% 비중을 차지한다. 2Q26 중 증설이 마무리되면 3Q26부터 연간 캐파 3,000억원 체제가 가동되며, 하반기에는 주요 AI 고객사(엔비디아 추정)의 신모델 전환이 예정되어 Compute Board 납품 시작과 함께 ASP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 NH는 MLB 전방시장 중 AI 가속기·테스터 비중이 빠르게 확대 중이며, 특히 AI 가속기 시스템이 커질수록 MLB 두께·층수가 증가해 ASP 상승 효과가 자연스럽게 반영된다고 분석했다. **에이전틱 AI 시대의 CPU:GPU 비율 변화(1:1~1:2)**도 MLB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데, AI 데이터센터 1GW 당 CPU 코어 수가 30M → 120M(Arm 추정)로 4배 증가하면서 컴퓨트 보드와 네트워크 스위치 보드 모두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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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추정치 & 밸류에이션 조정

**실적 추정 변경 (연결)**: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기존) | FY26E (수정) | 변화율 | FY27E (기존) | FY27E (수정) | FY28E |
|------|-------|-------|------------|------------|------|------------|------------|-------|
| 매출(억원) | 8,921 | 10,653 | 14,500 | **15,200** | +4.8% | 16,800 | **17,800** | 20,000 |
| **매출 YoY(%)** | — | **+19.4** | **+36.1** | **+42.7** | — | **+15.9** | **+17.1** | **+12.4** |
| 영업이익(억원) | 113 | 491 | 2,000 | **2,330** | +16.5% | 2,800 | **3,030** | 3,800 |
| **영업이익 YoY(%)** | — | **+334.5** | **+307.3** | **+374.5** | — | **+40.0** | **+30.0** | **+25.4** |
| **OPM(%)** | 1.3 | 4.6 | 13.8 | **15.3** | +1.5%p | 16.7 | **17.0** | **19.0** |
| 순이익(억원) | 238 | 476 | 1,700 | 1,910 | +12.4% | 2,250 | 2,490 | 3,160 |
| **EPS(원)** | **461** | **924** | **3,440** | **3,860** | **+12.2%** | **4,553** | **5,030** | **6,400** |
| **PER(배)** | **74.4** | **34.5** | **36.5** | **32.5** | — | **27.5** | **24.9** | **19.6** |
| **PBR(배)** | **1.4** | **5.6** | **6.3** | **6.0** | — | **5.2** | **4.9** | **4.0** |
| **ROE(%)** | **2.7** | **5.4** | **17.6** | **19.5** | +1.9%p | **20.5** | **21.5** | **23.0** |

> 추정치 상향의 핵심 드라이버는 1Q26 어닝 서프라이즈 +17%가 단발성이 아닌 **세 부문 동시 개선의 구조적 결과**라는 판단이다. 메모리는 판가 인상(2Q26 본격 반영) + 캐파 +10% 확대, FC-BGA는 가동률 +5~10%p 상승 + 1H27 풀캐파 진입, MLB는 캐파 3,000억 체제 + AI 신모델 진입의 트리플 모멘텀이 2H26~1H27 구간에 동시 작동한다. 메리츠가 +22.5%, NH +17.8%, iM +17.9%로 2026E 영업이익 추정을 상향한 가운데 당사는 +16.5%의 보수적 상향에 그쳤다. 이는 5월 6일 매매거래정지 예고로 인한 단기 변동성 가능성과 메모리 판가 인상의 실제 발효 시점 불확실성을 반영한 것이다. ROE는 2025년 5.4%에서 2027E 21.5%로 점프하며 **자본 효율성 측면에서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Unimicron 31.6%, Nanya PCB 22.1%) 수준에 본격 도달**한다.

**밸류에이션 조정**:

| 항목 | 이전 | 현재 | 비고 |
|------|------|------|------|
| 방법론 | Forward PER FY27E | Forward PER FY27E | 변경 없음 (메리츠·iM·NH·교보 모두 동일 기준) |
| 적용 EPS | FY27E 4,553원 | FY27E **5,030원** | 1Q26 어닝 +17% 반영하여 +10.5% 상향 |
| 적용 PER | 30배 (해외 35배 -15% 할인) | **31배** (해외 평균 30배 +3% 소폭 프리미엄) | Peer 멀티플 자체가 27.8배(메리츠 평균) → 30배(iM 평균)로 상승 |
| 목표주가 | 135,000원 | **155,000원** (+14.8%) | 컨센 평균 153K, median 155K와 인라인 |
| 상승여력 | (115K 대비 +17.2%) | **+23.6%** (현재가 125,400원 대비) | TP 근접 우려 해소 |

> Peer 멀티플 검증: 메리츠 글로벌 패키지기판 비교군(Ibiden 42.6배, Kinsus 30.7배, Nanya PCB 40.9배, Unimicron 28.6배, 평균 35.7배)을 참고하면 31배는 평균 대비 -13% 할인이며 가장 보수적인 Unimicron(28.6배)에 +8% 소폭 프리미엄이다. iM의 비교군(Ibiden 58.3배·Kinsus 40.9배·Nanya 39.6배·Unimicron 40.6배, 27년 P/E 평균 40배)에 비하면 -22% 할인이다. **TP 155K는 리레이팅의 중간 단계로, 1H27 풀캐파 진입 + 추가 증설 발표 시 추가 상향 여지가 충분**하다.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55,000원 × 발행주식수 4,941.7만주 = **76,596억원 = 7.66조원**(목표 시가총액). 현재 시총 6.20조원 대비 +23.6%. iM증권의 "시가총액 8조원 타깃"(TP 165K)과 인접하며, 컨센 평균 시총(7.59조원)과 사실상 인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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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피어 대비 위치

| 종목명 | 시총(조원) | FY26E PER | FY27E PER | FY26E PBR | FY27E ROE | FY26E OPM | 비고 |
|--------|----------|----------|----------|----------|----------|----------|------|
| 삼성전기(009150) | 61.8 | 53.5 | 35.4 | 6.1 | 15.4 | 11.2 | 글로벌 1위 MLCC, FC-BGA 가속 |
| Ibiden | 22.1 | 57.8 | 42.6 | 5.7 | 12.7 | 17.9 | 글로벌 FC-BGA 1위 |
| Unimicron | 40.1 | 57.2 | 28.6 | 10.6 | 31.6 | 14.4 | 타이완 FC-BGA |
| Kinsus | 8.5 | 54.3 | 30.7 | 6.3 | 17.3 | 13.0 | 타이완 패키지기판 |
| Nanya PCB | 18.8 | 84.9 | 40.9 | 11.7 | 22.1 | 15.6 | 타이완 패키지기판 |
| 심텍(222800) | 3.3 | 31.4 | 18.5 | 5.1 | 23.9 | 8.8 | 한국 메모리 패키지기판 |
| 코리아써키트(007810) | 2.3 | 22.1 | 15.9 | 4.8 | 24.6 | 7.6 | 한국 다층기판 |
| 이수페타시스(007660) | 10.7 | 40.6 | 27.9 | 11.6 | 35.3 | 21.5 | 한국 MLB·AI 가속기 |
| **피어 median** | — | **47.0** | **29.3** | **6.2** | **23.0** | **13.7** | — |
| **대덕전자(353200)** | **6.2** | **32.5** | **24.9** | **6.0** | **21.5** | **15.3** | 위치: PER 디스카운트 + OPM 프리미엄 |

> 대덕전자의 FY27E PER 24.9배는 글로벌 패키지기판 Peer median(29.3배) 대비 -15% 할인이며, FY27E OPM 17.0%는 Ibiden(17.9%)에 근접하고 Unimicron(14.4%)을 상회한다. **수익성은 글로벌 Peer 수준에 도달했지만 멀티플은 여전히 할인된 상태로, 디스카운트 축소가 향후 핵심 리레이팅 동력**이다. 한국 내에서도 심텍(FY27E PER 18.5x) 대비 프리미엄 35%를 받고 있는데, 이는 FC-BGA 비중·우주항공 MLB 비중·자율주행/AI 노출도가 심텍보다 우월하기 때문이다. 4월 30일 신규 리포트들이 일제히 글로벌 Peer 멀티플을 -15~-20% 할인한 것에 그친 것은 동사의 리레이팅이 본격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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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FY27E EPS | 적용 PER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1H27 풀캐파 + 추가 증설 발표 + Peer 디스카운트 -10% 이내 축소 | 5,300원 | 36배 | **195,000원** | **+55.5%** |
| **Base** | **50%** | FY27E OP 3,030억 / FC-BGA 1H27 풀캐파 / 메모리 판가 +10% | 5,030원 | 31배 | **155,000원** | **+23.6%** |
| **Bear** | **20%** | T-Glass 공급 정상화 + AI 투자 둔화 + 거래정지로 단기 -20% | 4,200원 | 24배 | **100,000원** | **-20.3%** |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195,000 + 0.5×155,000 + 0.2×100,000 = 58,500 + 77,500 + 20,000 = **156,000원** (현재가 대비 **+24.4%**)

> Bull 시나리오는 iM증권의 165K 시나리오(시가총액 8조원)를 더 공격적으로 확장한 것으로, 만약 회사가 6~8월 사이 FC-BGA 추가 증설 의사결정을 발표하고 글로벌 Peer 디스카운트가 35→10%로 축소된다면 도달 가능하다. Base 시나리오의 핵심은 1H27 풀캐파 진입 시점까지 분기별 매출·이익 우상향이 견조하게 유지되는지 여부이며, 이는 4월 30일 12개 증권사가 모두 동의하는 메인 시나리오다. Bear 시나리오는 ① 5월 6일 매매거래정지 예고가 실제 거래정지로 이어져 단기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 ② 이란 전쟁 종결로 T-Glass 공급망이 1H27 이전 정상화되어 가격 인상 명분이 약해지는 경우 ③ AI 인프라 투자가 1H27부터 둔화 사이클에 진입하는 경우의 조합이며, 확률 가중 기대가치는 156,000원으로 Base TP 155K와 사실상 일치하므로 의사결정 단순화 측면에서 **TP 155,000원이 합리적인 가격 앵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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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현재가 | 125,400원 | 5월 6일 종가, 52주 신고가 126,600원에서 -1% |
| RSI(14) | 73.9 | 과매수권 (>70). 단기 조정 압력 |
| MA 정배열 | 4/4 | 5·20·60·120일 완전 정배열, 강세 추세 |
| BB %b | 1.016 | 볼린저 밴드 상단 돌파, 단기 과열 |
| BB Squeeze | No | 변동성 확장 국면 |
| 거래량/20일 평균 | 0.92x | 평균 수준, 매물 소화 중 |
| 외국인 순매수 | +2일 연속 | 외국인지분율 17.5%로 과거 업사이클 수준 회복 |
| VWAP 5일 갭 | +7.69% | 단기 평균선 위 |
| POC 거리 | +41.85% | 거래량 집중 가격대 대비 큰 갭, 신고가 영역 |
| D+1 상승확률 | 47.7% | 모델 상 단기 균형 |
| 스크리너 점수 | 0.527/1.0 | MA 정배열 + 거래량 회전율 시그널 |

> 기술적 위치는 **펀더멘털 강세 + 단기 과열의 전형**이다. RSI 73.9·BB %b 1.016는 명백한 과매수 신호지만 MA 4/4 정배열·외국인 +2일 연속 매수·거래량 평균 수준은 추세 지속의 근거다. 12개월 +685% 상승 후 매매거래정지 예고가 누적된 만큼, 단기 -10~15% 조정은 충분히 발생 가능하다. 다만 4월 25일 4/27 투자경고종목 지정 직전에도 비슷한 우려가 있었으나 +21% 추가 상승했음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펀더멘털 모멘텀(2Q26 매출·이익 +50% 이상 YoY 증가)이 기술적 부담을 압도하는 구간**이며, 단기 변동성 발생 시 5일선(118,000원대)·20일선(108,000원대)에서 분할 매수 권고. 외국인지분율 17.5%는 2022년 업사이클(20%대) 수준에 근접해 추가 외국인 매수 여지도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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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향후 모니터링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5월 6일 IR 진행됨, 향후 추가 IR 일정 모니터링):

- [x] 1Q26 IR 5월 6일 09시 완료 — 12개 증권사 일제히 추정·TP 상향
- [ ] 2Q26 가이던스: 메리츠 매출 3,755억·OP 577억(OPM 15.4%), iM 매출 3,750억·OP 570억 — 컨센 +15% 상회 가능성
- [ ] 메모리 판가 인상 협상 결과 (예상 +5~10%, 4월 협상 → 2Q26 본격 반영)
- [ ] FC-BGA 추가 증설 발표 (메리츠·iM 모두 "임박"으로 명시)
- [ ] 50바디 이상 대면적 NW 스위치용 FC-BGA 양산 일정 (2H26)
- [ ] 북미 고객사 자율주행 FC-BGA 양산 진척

**모니터링 이벤트**:

- [ ] **2026-05-13 ±1주: 매매거래정지 발효 여부** — 추가 +5~10% 급등 시 거래정지 가능. 거래정지 시 단기 -10~15% 변동 예상되나 5거래일 이내 재개
- [ ] **2026-05~06: 투자경고종목 지정 해제** — 주가 안정 시 자동 해제. 외국인 매수 정상화 트리거
- [ ] **2026-06-30 전후: 북미 고객사 FC-BGA 신제품 양산** — 자율주행향 매출 본격 인식
- [ ] **2026-07-31 전후: 메모리 판가 인상 2Q26 실적 반영** — OPM +1~2%p 추가 개선 트리거
- [ ] **2026-2H: FC-BGA 추가 증설 의사결정** — 5,400억 투자 중 보류분 활용 + 신규 발표 가능성. 발표 시 TP 추가 상향 트리거
- [ ] **2026-08~09: 2Q26 실적 발표** — 메모리 판가 인상 첫 반영 분기, 컨센 OP 569억 vs 당사 추정 5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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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