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7000이 답을 다시 쓴다 — 1Q26 컨센 8,215억 추가 상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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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5-06T18:43:46+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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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금융지주 (071050) 1Q26 실적 프리뷰

> 실적 발표 예정일: 2026-05-15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335,000원 → **350,000원** (+4.5%)

### 투자 스토리

> **"분기 1조 영업이익 클럽 카운트다운 — 코스피 7000 돌파가 컨센을 한 번 더 흔든다"**

당사가 4월 22일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5월 5일 한 차례 의견을 갱신한 직후, 시장은 다시 한국금융지주에 답을 묻고 있다. 5월 6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하며 7,384.56pt에 사상 최고치로 마감하는 동안 한국금융지주는 +11.26% 급등한 291,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단일 세션에 3.13조원을 순매수한 가운데 KRX 증권업종 지수는 +10.95%를 기록해 거래소가 집계하는 모든 지수 중 1위에 올랐다. 거래대금 폭증에 직접 노출된 브로커리지 강자임에도 한국금융지주는 미래에셋증권(+19.20%)·삼성증권(2일 누계 +28.28%) 대비 상대적으로 차분한 상승률에 그쳤는데, 이는 1.5조원 유증·IMA·발행어음을 둘러싼 북 비즈니스 이익 체력이 이미 시장에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번 프리뷰의 핵심 질문은 두 가지다. 첫째, 5월 15일 발표될 1Q26 실적이 4월 22일자로 한 단계 점프한 컨센서스(지배순익 8,215억원)를 또 한 번 넘을 수 있는가. 대신증권은 1Q 실적에 Space X 평가익과 저축은행 충당금 환입(약 1,000억원)을 반영해 추정치를 6,703억원에서 8,215억원으로 +22.6% 상향했고, SK증권은 운용 환경이 비우호적임에도 영업이익 9,060억원을 제시했다. 코스피가 1분기 19.9% 상승하며 마감한 효과는 SK 추정의 대전제였고, 4월 들어서도 거래대금 호조세가 지속되었다. 둘째, KOSPI 7000 시대가 한국금융지주의 sustainable ROE 가정을 17.6%에서 18%대로 다시 끌어올릴 수 있는가. 당사는 매크로 환경 변화가 1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확대와 IMA 잔고 누적이 만들어낸 구조적 변화의 일부라고 본다.

직전 리포트 이후 단 1거래일 만에 주가가 +11.3% 상승해 상승여력이 +27.9%에서 +14.9%로 축소되었다. 이는 단순한 모멘텀이 아니라 SK증권이 적용했던 12M Forward BPS 250,665원에 가까워지는 흐름이며, 당사 BPS 246,212원 가정에서도 주가가 명목 가치의 1.18배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다. 추정치 자체에는 변화가 없지만 매크로 prefactor가 한 단계 올라선 만큼, **목표주가를 335,000원에서 350,000원(+4.5%)으로 상향**한다. PBR 1.32배에서 1.42배로 0.10배 리레이팅한 결과이며, 피어 median 1.6배 대비 11.3% 디스카운트를 유지함으로써 보수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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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재검증

| 항목 | 직전 리포트 (2026-05-05) | 현재 (2026-05-06) | 변화 |
|------|---------------------|------|------|
| 투자의견 | Buy | **Buy** | 유지 |
| 목표주가 | 335,000원 | **350,000원** | **+4.5%** |
| 적용 BPS·PBR | FY26E BPS 246,212원 / Target PBR 1.32배 | FY26E BPS 246,212원 / Target PBR **1.42배** | Target PBR 0.10배 상향 |
| 적용 EPS·PER | FY26E EPS 43,154원 / 7.77배 | FY26E EPS 43,154원 / **8.11배** | PER 0.34배 상향 |
| 당시 현재가 | 261,900원 | **291,500원** | +11.30% |
| 상승여력 | +27.9% | **+20.1%** | -7.8%p |

> **TP 재산정 결과 서술**: 직전 리포트 이후 단 하루 만에 주가가 +11.3% 상승해 상승여력이 +27.9%에서 +14.9%(335k 기준)로 축소된 만큼, TP를 단순 유지할 명분이 부족했다. 당사는 코스피 7000 돌파라는 매크로 reset이 한국금융지주의 sustainable ROE 가정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고 판단한다. 4월 22일 Initiation 시점의 가정(Sustainable ROE 17.6%, COE 9.5%, g 1.0%, Target PBR 1.32배)에서 ROE 추정을 18.0%로 0.4%p 상향하고 g를 1.5%로 조정하면 Gordon growth 모형상 Target PBR은 1.40배 내외로 산출된다. 이를 12M Forward BPS 246,212원에 곱하면 적정주가 349,621원이 도출되고, 반올림하여 **TP 350,000원**으로 상향한다. 피어 median 1.6배 대비 11.3% 디스카운트를 유지함으로써 1Q 실적에 일회성 이익(Space X 평가익·저축은행 충당금 환입)이 다소 포함된 점, 외국인 통합계좌·IMA·발행어음의 본격 가동이 2H26부터인 점을 보수적으로 반영했다. 컨센 평균 TP 312,133원 대비 +12.1%, SK·다올·NH·상상인 진영(335k~399k)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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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컨센서스 전망

**1Q26 실적 컨센서스 흐름** — 4월 한 달간 가장 빠르게 위로 이동한 종목 중 하나:

| 일자 | 증권사 | 1Q26 영업이익 | 1Q26 지배순익 | 비고 |
|------|------|------|------|------|
| 2026-04-08 | 키움증권 | — | 약 6,200억 | 1Q26 Preview 첫 주자 |
| 2026-04-13 | SK증권 | 9,060억 | 7,300억 | KOSPI 19.9% 상승 반영 |
| 2026-04-13 | 다올투자 | — | 약 6,679억 | 호실적+밸류 매력 강조 |
| 2026-04-14 | BNK | — | 6,442억 | 보수 추정 |
| 2026-04-22 | 상상인 | — | 7,050억 | 운용손익 방어 강조 |
| 2026-04-22 | **대신증권** | **10,116억** | **8,215억** | **Space X + 저축은행 충당 환입 반영** |
| **시장 컨센 (현재)** | — | **9,000억 내외** | **8,215억** | 4/22 대신 reset 후 평균 |
| **당사 추정** | — | **9,500억** | **8,500억** | 코스피 7000 돌파 효과 일부 반영 |

> 컨센서스 자체가 한 달 사이 +24%(6,703억→8,215억) 점프한 종목은 흔치 않다. SK증권의 9,060억 영업이익 추정은 1)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채권 환차손 약 400억, 2) 3분기 상장 평가이익 종목 평가손실 약 400억, 3) 3월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매매평가손실을 반영한 후에도 도출된 수치다. 즉, 운용손익 환경이 비우호적이라는 가정하에서도 영업이익 9,000억대가 가능하다는 것이 SK증권의 기본 결론이며, 4월 후반부 대신증권의 +1,000억 일회성 환입 반영분과 합치면 컨센은 자연스럽게 9,500억 부근으로 정렬된다.

**증권사 TP 컨센서스 (Step 1.2 결과 기반)**:

| 항목 | 값 |
|------|----|
| 커버 증권사 수 | 15개 (TP 제시 기준) |
| 평균 TP | 312,133원 |
| TP 범위 (min~max) | 253,000원 (미래에셋) ~ 399,000원 (SK증권) |
| 의견 분포 | Buy 14 / Hold 1 / NR 2 |
| **당사 TP 위치** | **350,000원 = 컨센 대비 +12.1%, SK·다올(350k)·NH(340k)·상상인(340k) 진영** |

> 당사 350,000원은 SK증권 399k와 다올투자 350k 사이에 위치하며, NH투자증권(340k)·상상인(340k)·대신(335k)을 상회한다. 컨센 평균 312k 대비 +12% 프리미엄의 정당성은 세 가지다. 첫째, sustainable ROE 18%대(2025A 18.7% 실현, 2026E 17.6~18.4% 컨센)와 COE 9.5%의 차이가 8.5%p로 업종 최대급이며, 이는 PBR 1.4배대를 합리화한다. 둘째, 1.5조원 유증으로 확대된 자본금이 발행어음 21조원·IMA 누적 2.5조원의 레버리지 비즈니스를 본격 견인하는 구간에 진입했다. 셋째, 미래에셋증권(시총 50조원, 1Q 영업이익 컨센 1.36조원)이 시총 2위 한국금융지주(16.2조원) 대비 3배 수준까지 벌어진 격차는 결국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 한국금융지주의 IB·운용 중심 수익구조가 미래에셋의 WM 중심보다 ROE 측면에서 우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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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핵심 체크포인트

**1) Space X 평가익 인식 규모와 시장 반응**

대신증권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Space X 지분의 평가익은 1Q 일회성 이익에 약 500~700억원 기여할 것으로 추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이 우주 테마 수혜주로 부각되며 동반 상승하는 동안 한국금융지주의 Space X 익스포저는 시장 인식이 상대적으로 늦었다. 컨퍼런스 콜에서 평가익 규모를 명시하면 단기 모멘텀 강화 요인이지만, 동시에 일회성 비중이 클수록 시장은 '경상 실적'에 대한 의구심을 키울 수 있다. 핵심은 Space X 평가익을 제거한 경상 영업이익이 8,000억원을 상회하는지 여부다.

**2) 저축은행 충당금 환입 1,000억의 재현 가능성**

지난해 부동산 PF 충당금을 보수적으로 적립했던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자산 매각·정상화 흐름 속에서 1Q에 약 1,000억원 환입을 인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증권은 이 환입이 일회성 이벤트이지만, 부동산 PF 정상화 사이클이 지속될 경우 2~3분기에도 추가 환입 여지가 있다고 본다. 컨콜에서 PF 익스포저 잔액과 정상화 진척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발행어음 21조원·IMA 4월 누적 2.5조원의 마진 유지 여부**

발행어음 잔고는 4Q25 18.7조원에서 1Q26 21.5조원으로 증가했고, IMA는 1~4호 누적 2.5조원이 모집됐다. 발행어음 한도는 자기자본의 200%이며 1.5조원 유증으로 한도 자체가 확대되었다. 핵심 우려는 플레이어 증가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인데, 대신증권 NDR 후기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스프레드 마진은 200bp 부근에서 방어되고 있다고 파악된다. IMA의 경우 운용수수료 60bp + 성과수수료(엑싯 시 인식)로 연간 마진 140bp 내외가 가능하며, 이는 일반 채권 운용보다 200bp 이상 높은 수익률이다. 컨콜에서 1Q 이자수익 4,200억원 가이던스가 유지되는지가 관건이다.

**4) 코스피 7000 돌파 이후 거래대금 가속 효과**

5월 6일 단일 세션 거래대금은 KOSPI+KOSDAQ 합산 53조원을 상회했고, 외국인 순매수는 3.13조원으로 사상 최대급이었다. 한국투자증권의 1Q26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대신증권 추정 3,659억원(YoY +218%)으로 이미 폭발적이지만, 4월 평균 거래대금 25조원 부근에서 5월 35조원대로 가속될 경우 2Q 컨센은 1Q 대비 +20%까지 추가 상향될 여지가 있다. 컨콜에서 4월 들어 거래대금 monthly run-rate에 대한 코멘트가 나오는지 주목.

**5)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시행과 시장 점유율**

5월 11일 시행 예정인 외국인 통합계좌(omnibus account) 서비스는 외국인 직접 매매 편의를 크게 개선하는 제도 변화로, 거래대금 증가의 구조적 동력으로 평가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외국인 거래 점유율 측면에서 주도주는 아니지만(삼성증권·미래에셋이 주도), 거래대금 증가의 시장 전반 수혜는 균등하게 받는다. 컨콜에서 외국인 거래 인프라 투자 계획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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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부문별 전망

**1Q26 부문별 추정 (당사 추정 = 대신증권 4/22 reset값과 동조, 일부 상향 조정)**:

| 부문 | 1Q26E (당사) | 1Q25 | YoY | 4Q25 | QoQ | 핵심 변수 |
|------|--------|-------|-----|------|------|---------|
| 순영업수익 | 14,200억 | 8,898억 | +59.6% | 7,900억 | +79.7% | 코스피 거래대금 + 발행어음 잔고 |
| 수수료순수익 | 5,800억 | 3,326억 | +74.3% | 3,634억 | +59.6% | 브로커리지 218%·IB 10% |
| - 브로커리지 | 3,800억 | 1,150억 | +230% | 2,025억 | +87.7% | 1Q 일평균 17.5조원 |
| - 자산관리 | 420억 | 393억 | +6.9% | 536억 | -21.6% | 펀드 수수료 안정 |
| - IB관련 | 1,450억 | 1,275억 | +13.7% | 1,224억 | +18.5% | PF Deal flow 양호 |
| 순이자수익 | 4,300억 | 3,537억 | +21.6% | 4,214억 | +2.0% | 발행어음 21조원·신용공여 확대 |
| 상품운용손익 | 4,100억 | 2,034억 | +101.6% | 52억 | 흑전 | ELS 조기상환 + 한투밸류 기여 |
| 영업이익 | **9,500억** | 5,296억 | **+79.4%** | 3,811억 | **+149.3%** | 일회성 1,000억 환입 반영 시 |
| 지배순이익 | **8,500억** | 4,584억 | **+85.4%** | 3,491억 | **+143.5%** | Space X + 저축은행 환입 |

> 당사 1Q 추정은 대신증권 4/22 reset값(영업이익 10,116억, 지배순익 8,215억)과 SK증권(영업이익 9,060억, 지배순익 7,300억)의 중간이다. 대신증권의 Space X·저축은행 환입 1,000억 가산이 합리적이지만, SK증권이 지적한 환차손·평가손실(약 800억)을 일부 반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영업이익을 대신과 SK 사이의 9,500억으로 조정했다. 핵심은 브로커리지 +230%와 상품운용손익 +101.6%가 동시에 일어나는 환경이라는 점이다. 단일 분기 영업이익 1조원이 사상 최초 달성된다면 이는 한국 증권사 역사상 이정표이며, 시장은 이를 'sustained 1조 클럽' 진입의 신호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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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실적 시나리오별 TP·주가 반응

> 시나리오마다 EPS 추정 + 적용 PBR + TP를 모두 명시한다.

| 시나리오 | 1Q 영업이익 | 서프라이즈 | FY26E EPS 조정 | 적용 PBR | **시나리오 TP** | 주가 영향 |
|---------|-------------|-----------|--------------|---------|---------------|---------|
| **Bull (서프라이즈 +10% 이상)** | 10,500억+ | +15%+ | +5% (45,500원) | 1.55배 | **380,000원 (+30.4%)** | 상한가 후 SK증권 TP 399k 진영 합류, 단기 +20% 추가 상승 가능 |
| **Base (인라인 ±5%)** | 9,500억 | ±5% | 변동 없음 (43,154원) | 1.42배 | **350,000원 (+20.1%)** | 발표 직후 차익실현 -3~5% 가능, 4Q 1조원 재현 시 회복 |
| **Bear (미스 -10%)** | 8,300억 | -10%+ | -5% (40,800원) | 1.20배 | **295,000원 (+1.2%)** | 일회성 의존도 부각, 단기 -5~10% 조정. 그러나 ROE 17%대 유지로 PBR 1배 대 방어 |

**확률 가중 기대 TP**: Bull 30% × 380 + Base 50% × 350 + Bear 20% × 295 = 114 + 175 + 59 = **348,000원** (현재가 대비 **+19.4%**)

> 시나리오 해석: Base 가정에서도 TP 350k까지 상승여력이 +20%이므로 보유자에게 차익실현보다는 보유가 합리적이다. 단, 5월 15일 발표 직후 단기 -3~5% 조정 가능성을 감안할 때, 포지션을 줄이는 투자자라면 발표 1~2일 전 일부 차익실현 후 하락 시 재진입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Bull 시나리오 진입 시 추가 모멘텀(컨센 점프 → 외국인 추가 매수 → MSCI 리밸런싱 효과)을 고려할 때 380k 도달 가능성은 30%로 보수적 평가했다. Bear 시나리오에서도 PBR 1.2배(피어 median 대비 25% 디스카운트) 적용 시 295k 부근이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 **산술 검산**: 목표주가 350,000원 × 발행주식수 5,572.6만주 = **19.50조원** ≈ Equity Value 19.50조원(195,040억원). FY26E BPS 246,212원 × Target PBR 1.42배 = 349,621원 ≈ TP 350,000원 (반올림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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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RSI(14) | 86.4 | **과매수 영역**. 단기 조정 가능성 높음 |
| MA 정배열 | 2/4 | 부분 정배열. 5일선·20일선 위, 60일·120일선 아래 |
| BB %b | 1.266 | **밴드 상단 돌파**. 변동성 폭발 후 단기 reversion 가능 |
| 거래량/20일 | 2.09x | 거래량 폭증, 매크로 이벤트로 정당화 |
| VWAP 5일 갭 | +7.26% | 단기 평균가 대비 큰 양의 괴리 |
| D+1 상승확률 | 70.1% | 모델은 추가 상승 시사 |
| POC 거리 | +11.64% | 거래량 집중대 대비 11.6% 위 |
| 스크리너 점수 | 0.731/1.0 | 강세 신호. vol_surge_2x 시그널 발동 |

> RSI 86.4 + BB %b 1.266은 단기 과매수의 전형적 시그널이다. 그러나 거래량이 평균의 2.09배로 폭증한 가운데 D+1 모델 상승확률이 70.1%를 가리키는 것은 매크로 이벤트(코스피 7000 돌파 + 외국인 통합계좌 시행 임박)가 단순한 차익매물 출회를 압도하고 있다는 의미다. POC 거리 +11.6%는 거래량 집중대(약 261,000원 부근) 대비 큰 폭으로 멀어진 상태이므로, 5월 15일 실적 발표를 앞둔 단기 조정 시 하방 1차 지지는 270,000~275,000원, 2차 지지는 261,000원으로 본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1Q 실적 기대감과 사상 최초 분기 1조 영업이익 가능성이 동력이며, 기술적 진단과의 결합 결론은 "단기 변동성은 크지만 주가의 구조적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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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2026년 가이던스 변경 여부**: 사측이 연간 ROE 가이던스를 17%대에서 18~19%로 상향하는지. 발행어음 21조원·IMA 누적 2.5조원의 본격 기여가 인식되어야 한다. 가이던스 상향 시 컨센 평균 TP가 312k에서 330k 이상으로 추가 점프할 가능성.

- [ ] **예별손해보험 본입찰 가격과 자본 영향**: 단독 응찰자로 남은 한투지주의 인수가가 결정될 시점이 2Q26로 예상된다. 컨콜에서 "합리적 가격" 가이던스가 제시되는지. 동시에 롯데손해보험에 대해서도 딜로이트안진을 자문사로 실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어 대안 옵션 보유. 인수가가 자기자본의 5% 이내(약 6,500억원 이하)면 자본효율성 훼손이 제한적이지만, 1조원 이상이면 자본 부담 가시화.

- [ ]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강화 시그널**: 4/29 자율공시 "기업가치제고계획"에 자사주 소각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종목토론실에서 부정적 반응(추천 12, 글 다수)을 일으킨 상태다. 김남구 회장이 과거 "성장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지만 코스피 7000 돌파로 자기자본 12조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기대치도 높아졌다. 컨콜에서 2H26 또는 2027년 자사주 소각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 코멘트가 나오는지가 단기 모멘텀의 핵심.

- [ ] **부동산 PF 정상화 진척과 추가 환입 여지**: 1Q에 약 1,000억 환입이 인식된다면, 2~3분기 추가 환입 여지가 있는지. PF 익스포저 잔액(약 5조원 추정)과 충당금 적립률 추이.

- [ ]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시행 후 거래량 증가율**: 5월 11일 서비스 개시 이후 7~10일 사이 한국투자증권의 외국인 거래 점유율 변화. 운용 시스템 인프라 투자 계획.

- [ ] **운용손익 가이던스**: 1Q 운용손익 4,100억은 ELS 조기상환 + 한투밸류운용 기여 + 채권 부문 선방의 결과이지만, 2Q에는 환율 변동성과 금리 상승 압박이 누적되어 부담 가능성. 사측이 분기 운용손익 3,000억대 안정화를 목표로 하는지.

- [ ] **추가 자본확충 또는 배당 확대 이벤트**: 1.5조원 유증 직후이므로 추가 유증 가능성은 낮지만, 자기자본이 12조원을 넘어가면서 발행어음·IMA 한도가 자동 확대된다. DPS 10,500원 가이던스(당사 가정)가 12,000원으로 상향되는지 시그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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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