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bail이 멈추자 김천이 깨어난다 — 1Q26 OP 510억 컨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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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26-05-04T02:50:17+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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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인더스트리 (120110) 1Q26 실적 프리뷰

> 실적 발표 예정일: 2026-05-15 | 투자의견: Buy (유지) | 목표주가: 110,000원 (직전 100,000원에서 +10% 상향)

### 투자 스토리

> **"SABIC 공급 차질이 mPPO 가치를 한 분기 만에 재평가하게 만들었다 — 1Q26은 그 전조"**

당사가 4월 1일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4월 7일 첫 업데이트를 낸 이후, 한 달 사이 두 가지 사건이 코오롱인더의 투자 프레임을 근본부터 흔들었다. 첫째, 4월 초 이란이 사우디 Jubail의 SABIC 석유화학 단지를 공습하면서 글로벌 고순도 PPE 수지의 70%를 공급하던 SABIC의 PPO/PPE 라인이 가동 중단되었다. 4월 PCB 가격은 3월 대비 최대 40% 급등했고, 에폭시 등 핵심 원재료의 리드타임은 5배(약 15주)로 늘어났다는 골드만삭스 보고가 외신에 인용됐다. 둘째, 마침 동사 김천 mPPO 2공장(연 매출 능력 800억→1,600억)이 2Q26 말 기계적 완공을 앞두고 있어, "공급 공백"과 "동사 가동률 가속"이 한 분기 안에 정확히 맞물리는 구도가 형성됐다.

이 사건의 의미는 단순히 단기 판가 인상에 그치지 않는다. AI 서버 800G·1.6T 네트워크용 차세대 CCL(M7급 이상)에서 mPPO 채택은 구조적 추세이며, 그동안 시장에 의미 있게 mPPO를 공급해온 업체는 사실상 SABIC 1사뿐이었다. 일본의 미쓰비시 가스화학·아사히 카세이는 자동차·산업용 mPPE에 주력해 CCL 시장에 본격 침투하지 않았고, 동사는 PPO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대만 CCL 3사를 이미 확보하며 침투를 시작한 상태다. 공급망 다변화 압력이 일거에 가시화되면서, 고객사들은 동사에 추가 물량 요청과 추가 증설을 동시에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DS투자증권은 4월 24일 신규 커버리지에서 TP 130,000원(상승여력 45.6%)을 제시했고, 4월 29일 후속 리포트에서 "PPE 공급 쇼크가 동사의 mPPO 매출 성장 가시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며 동일 TP를 유지했다. IBK는 4월 9일 자로 TP를 86,000원→100,000원으로 14% 상향했고, 상상인은 4월 16일 TP 113,000원, 삼성증권은 4월 28일 NR을 유지하면서도 "이익과 밸류에이션 동반 상향 가능"이라는 톤을 명확히 했다.

다만 단기에 주의할 변수도 있다. 4월 29일 종가 100,9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후 4월 30일 -6.7%(94,100원) 차익실현이 일어났고, 외국인 매도 연속 10일·거래량 둔화가 동반되었다. 시장은 이미 상당 부분의 mPPO 프리미엄을 가격에 반영했고, 1Q26 실적이 예상에 부합(OP 500억 내외)하더라도 이미 컨센 13% 상회를 가정해 매수한 자금이 이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 즉 현 시점은 "구조적 멀티플 리레이팅 vs 단기 차익실현"의 경합 국면이며, 5월 15일 발표가 이 균형을 결정짓는다. 당사는 SOTP 산식을 mPPO 멀티플 22배(DS는 25배)·산업자재 흑전·코오롱스포츠차이나 등 관계사 보유 자산을 반영해 TP를 110,000원으로 추가 상향한다(4월 1일 커버 개시 86,000원 → 직전 100,000원 → 110,000원). 컨센 평균 100,667원 대비 +9% 프리미엄으로, DS의 130,000원과 IBK의 100,000원 사이에 위치한 보수적 균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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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컨센서스 전망

| 항목 | 1Q26E 컨센서스 | 4Q25 실적 | 1Q25 실적 | YoY 변화 | 당사 추정 | 컨센 대비 |
|------|---------------|-----------|-----------|---------|---------|----------|
| 매출(억원) | **12,028** | 12,027 | 12,316 | -0.7% | **12,250** | +1.8% |
| 영업이익(억원) | **443** | 98 | 269 | +89.6% | **510** | **+15.1%** |
| 세전이익(억원) | **393** | -290 | 253 | +55.3% | **434** | +10.4% |
| 순이익(억원) | **363** | -95 | 163 | +99.4% | **317** | -12.7% |
| OPM(%) | **3.7** | 0.8 | 2.2 | +1.5%p | **4.2** | +0.5%p |

> 4Q25 영업이익 98억원이라는 저점은 ① 산업자재 일회성 비용(아라미드 가동률 부진+상여금·연차수당 충당) 119억원 적자, ② 패션 비수기, ③ 메탄올 가격 상승이 ENP에 일시 반영된 결과다. 1Q26은 이 일회성이 모두 정상화되는 첫 분기로, 컨센서스도 이미 영업이익 +413% QoQ를 가정한다. 다만 ① 화학 부문의 판가 상승 래깅 효과(석유수지 정기보수 종료 + PE 공급 쇼크 일부 반영)와 ② 아라미드 가동률 회복 속도가 컨센보다 빠르게 나타나는 정황이 4월 발간된 IBK·하나증권 리포트에서 공통적으로 포착된다. 당사 추정 510억원은 하나증권(501억) 및 DS투자증권(520억)과 일치하는 구간이며, 이는 컨센 +15%를 의미한다.

**연간 추정**:

| 항목 | 2024A | 2025A | 2026E (당사) | 2027E (당사) |
|------|-------|-------|-------------|-------------|
| 매출(억원) | 48,430 | 48,734 | 50,500 | 51,800 |
| **매출 YoY(%)** | — | **+0.6** | **+3.6** | **+2.6** |
| 영업이익(억원) | 1,587 | 1,089 | 2,050 | 2,420 |
| **영업이익 YoY(%)** | — | **-31.4** | **+88.2** | **+18.0** |
| **OPM(%)** | **3.3** | **2.2** | **4.1** | **4.7** |
| **EPS(원)** | **3,256** | **1,335** | **6,000** | **8,000** |
| **PER(배, 현재가)** | **28.9** | **70.5** | **15.7** | **11.8** |
| **PBR(배)** | **0.78** | **0.73** | **0.76** | **0.74** |
| **ROE(%)** | **3.1** | **1.0** | **4.6** | **5.5** |

> 2025A의 OP 1,089억원은 4년 연속 감소세의 종착점으로, 2021년 2,527억원에서 57% 줄어든 수준이다. 2026E OP 2,050억원은 이 4년의 하락분을 단번에 회복하는 구간이며, 2027E 2,420억원은 2022년 수준에 근접한다. 인플렉션의 핵심은 mPPO·산업자재·기타사업군 적자 축소 3축이며, 1Q26 실적이 그 첫 검증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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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체크포인트

1. **SABIC PPE 가동 중단의 1Q26 반영 정도와 2Q26 가속**: 사우디 Jubail PPE 공장은 4월 초부터 가동 중단된 상태이고, 4월 PCB 가격이 3월 대비 최대 40% 급등했다는 외신 보도(Tom's Hardware, Seoul Economic Daily, 골드만삭스 인용)가 지난 4월 27~28일자로 광범위하게 확산됐다. 1Q26은 4월 사태 이전 분기이므로 직접적 판가 효과는 미미하나, 화학 판가 상승 래깅 효과는 1월 말 ENP 합병 완료 후부터 일부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진짜 임팩트는 2Q26부터다. 김천2공장 mPPO CAPA 2배 증설(800억→1,600억)이 2Q26 말 완공되는데, SABIC 공급 공백으로 고객사들의 인증·물량 요청이 가속될 경우 신규 공장 가동률이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컨퍼런스 콜에서 4월 이후 신규 수주·인증 코멘트를 가장 우선해서 들어야 한다.

2. **산업자재 흑자 전환 속도와 OPM 회복 궤적**: 4Q25에 119억원 적자(OPM -2.3%)였던 산업자재 부문이 1Q26에 단번에 175억원 흑자(OPM 2.9%)로 돌아선다는 것이 컨센 가정이다. 일회성 비용 제거(약 130억원)가 80%, 아라미드 가동률 상향이 20% 정도 기여한다는 것이 하나증권 추정이다. 만약 아라미드 가동률 상향분이 더 크게 나오면 OPM 3% 후반까지 가능하다. 산업자재의 정상 OPM은 2024년 기준 5.7%였고, 동사 가이던스도 중기 5%대 회복을 목표한다. 1Q26 OPM 결과는 2026 연간 산업자재 OP가 800~1,100억원 범위 어디에 안착할지를 결정한다.

3. **화학 OPM 정점 가능성과 메탄올·페놀 원가 부담**: 4Q25 화학 OPM이 10.0%까지 올라온 상태에서, 1Q26에 10.9% 추정된다. 이는 석유수지 정기보수 종료 효과와 4월 후 PCB 판가 상승의 일부 래깅이 결합된 결과다. 다만 미국-이란 분쟁 장기화로 메탄올 가격이 4년 래 최고치를 유지하고 있어 코오롱ENP의 핵심 원재료 부담이 누적된다. 화학 부문이 10%대 OPM을 유지할 수 있는지 vs 일시적 정점인지가 2026 연간 OP 2,000억대 안착 여부의 갈림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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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문별 전망

| 부문 | 1Q26E 매출(억원) | 1Q26E OP(억원) | OPM(%) | 4Q25 OP | QoQ | 핵심 변수 |
|------|----------------|--------------|--------|---------|-----|---------|
| **산업자재** | 5,955 | 175 | 2.9 | -119 | 흑전 | 아라미드 가동률 + 일회성 비용 제거(130억) |
| **화학** | 3,250 | 350 | 10.8 | 281 | +25% | 석유수지 정기보수 종료, PE 판가 상승 래깅 |
| **패션** | 2,650 | 0 | 0.0 | 126 | 적전 | 비수기 (1Q는 전통 적자 분기) |
| **기타** | 360 | -15 | -4.2 | -191 | 적자 축소 | 일회성 비용 제거 (약 175억) |
| **합계** | **12,215** | **510** | **4.2** | 98 | +420% | — |

> 부문별로 보면 산업자재의 흑자 전환 폭이 1Q26 어닝의 핵심이다. 4Q25 -119억원에서 1Q26 +175억원으로 294억원이 개선되며, 이 중 130억원은 일회성 비용 환원, 60억원은 아라미드 가동률 상향, 100억원은 타이어코드 판가 인상 효과로 분해된다. 화학은 석유수지의 정기보수 영향(약 50억원)이 빠지면서 OPM이 1Q25의 11.4%에서 2Q25 6.5%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10%대로 복귀하는 경로다. 패션은 1·3분기가 전통적으로 손익 분기 또는 적자 분기(스포츠 비수기)이며, 4분기 코오롱스포츠 시즌에 대부분의 이익이 집중된다. 기타사업군의 적자 축소는 2025년 발생했던 상여금·퇴직금 충당이 1회성으로 소멸되는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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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밸류에이션 재산정

> 직전 TP 100,000원은 컨센 평균과 일치하는 수준이었으나, 4월 27~28일 외신을 통해 SABIC PPE 가동 중단 사실이 광범위하게 보도된 이후 ① mPPO 멀티플 추가 리레이팅 압력, ② 김천2공장 가동률 가속 가시성, ③ 컨센서스 분포에서 DS 130,000원·상상인 113,000원 등 상단이 두꺼워지는 변화가 동시에 진행 중이다. 당사는 SOTP를 2027F 기준으로 재산정한다.

| 부문 | 2027F EBITDA | 멀티플 | 적정 가치 | 비고 |
|------|------------|-------|----------|------|
| 산업자재 | 2,150억원 | 6.5x | **1.40조원** (13,975억원) | 타이어코드·아라미드, 화학업종 평균 |
| 화학 (ex-mPPO) | 1,240억원 | 6.5x | **0.81조원** (8,060억원) | 석유수지·페놀·에폭시 |
| **mPPO** | **590억원** | **22x** | **1.30조원** (12,980억원) | DS 25x 대비 보수, AI 소재 프리미엄 |
| 패션 | 710억원 | 7.0x | **0.50조원** (4,970억원) | 의류 업종 평균 |
| **영업가치 합계** | | | **4.00조원** | |
| 투자자산 (코오롱스포츠차이나 25% + 우리·하나금융지주 + 기타) | | | **1.69조원** | DS와 동일 |
| **기업가치 (EV+투자자산)** | | | **5.69조원** | |
| 순차입금 (2026F) | | | **-2.27조원** | 하나·DS 평균 |
| **Equity Value (주주가치)** | | | **3.42조원** | |
| 발행주식수 (만주) | | | **2,994.6** | |
| **목표주가 (원)** | | | **114,200 → 110,000** | 보수적 적용 |

> **산술 검산**: 목표주가 110,000원 × 발행주식수 29,946,481주 = **3.29조원**. SOTP 주주가치 3.42조원 대비 -3.7% 디스카운트 (보수적 반올림 적용). 단위 자릿수 일치.

mPPO 멀티플 22배의 근거는 2027F EBITDA 590억원이 2026~2030년 CAGR +18%로 성장한다고 가정할 경우의 PEG 1.2 수준이다. DS의 25배는 동일 EBITDA에 PEG 1.4를 적용한 것으로, AI 서버 시장 성장률(20%대)을 더 적극적으로 반영한 수치다. 동사 mPPO가 SABIC 공백을 얼마나 빠르게 메우는지에 따라 22배~25배 사이에서 멀티플이 결정될 것이며, 1Q26 실적과 5월 컨퍼런스 콜의 신규 수주 코멘트가 첫 검증 단서가 된다. 당사 TP 110,000원은 컨센 평균 100,666원 대비 +9% 프리미엄, DS 130,000원 대비 -15% 디스카운트로, "PPE 공급 쇼크는 구조적이지만 mPPO 매출 가속은 점진적"이라는 균형 잡힌 시각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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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별 주가 반응

| 시나리오 | 확률 | 1Q26 OP | 핵심 가정 | 단기 주가 영향 | 6개월 TP |
|---------|------|---------|---------|--------------|----------|
| **Bull (Surprise)** | 30% | 600억 이상 | 화학 판가 래깅 가속 + 아라미드 가동률 80%+ + mPPO 신규 수주 코멘트 | +8~15% | **130,000원** (+38%) |
| **Base** | 50% | 480~570억 | 컨센 +10~25% 상회, 부문별 정상화 가시성 확인 | -3~+5% | **110,000원** (+17%) |
| **Bear (Miss)** | 20% | 400억 이하 | 메탄올 부담으로 화학 OPM 7%대로 후퇴 + 패션 적자 확대 | -10~-18% | **80,000원** (-15%) |

**확률 가중 기대 TP**: 30% × 130,000 + 50% × 110,000 + 20% × 80,000 = **110,000원 (+16.9% 상승여력)**

> Base 시나리오에서 단기 주가 영향이 보합권인 이유는, 컨센 +10~15% 상회가 이미 4월 후반 30% 이상의 주가 상승에 선반영되었기 때문이다. Bull 시나리오에서는 단기 차익실현 매물에도 불구하고 mPPO 멀티플 리레이팅 추세가 강화돼 130,000원까지 상승 여력이 열린다. Bear 시나리오에서는 메탄올 가격 부담과 패션 비수기 적자가 동시에 부각되며, 4월 30일 차익실현 매도세가 추가 5~10% 진행될 위험이 있다. 다만 Bear 발생 확률을 20%로 제한적으로 본 이유는 ① 일회성 비용 제거(약 170억원)는 회계적으로 거의 확정적이며, ② 4월 SABIC 공급 쇼크로 화학 판가 상승 래깅이 적어도 일부는 1Q26 후반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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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수치 | 판단 |
|------|------|------|
| 현재가 (2026-04-30 종가) | **94,100원** | 4/29 100,900원 대비 -6.7% (장중 차익실현) |
| RSI(14) | **34.6** | **과매도 진입** (30 미만 진입 시 매수 시그널 강화) |
| MA 정배열 | **4/4** | 5·20·60·120일 정배열 모두 유지 — 추세 훼손 없음 |
| BB %b | **-0.234** | **밴드 하단 이탈** (단기 반등 가능성 ↑) |
| 거래량 / 20일 평균 | **0.56x** | 차익실현 후 매도 거래량은 둔화, 매수 진입 대기 |
| VWAP 5d gap | **-5.04%** | 5일 VWAP 대비 -5%, 단기 평균 회귀 압력 |
| 외국인 연속 순매도 | **-10일** | 4월 후반 차익실현 누적 (전체 외국인 지분 11.5%) |
| D+1 상승확률 (모델) | **56.5%** | 단기 반등 우위, 기대수익 +0.11% |
| 스크리너 점수 | **0.615** | `ma_alignment_full` + `rsi_oversold` 동시 시그널 |

> 기술적 지표는 4월 30일 단기 차익실현(-6.7%)으로 RSI 34.6, BB %b -0.234까지 후퇴해 단기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그러나 5·20·60·120일 정배열은 4선 모두 유지되고 있어 중기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 종목 토론방의 5월 1~2일 게시 흐름은 "기관 매도 vs 외인 풀매수"의 균형 단계로, 종토방 긍정 비율 61.3%(보통 수준)에서 극단적 과열은 보이지 않는다. 5월 15일 실적 발표가 단기 변동성의 분기점이며, 컨센 13~15% 상회 추정이 확인되면 RSI·BB 정상화와 함께 100,000원선 회복이 자연스럽다. 반대로 컨센 미스 시 90,000원선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 한편 수급 측면에서 국민연금이 4월 27일 공시 기준 보유 지분을 9.89%→10.02%로 추가 확대한 사실은 단기 외국인 매도와 정반대 방향의 신호다. 4월 한 달간 LG이노텍·코오롱인더·두산에 대해 동시에 지분을 늘린 것은 저PBR(코오롱 0.68배)·구조적 인플렉션 종목에 대한 장기 공적 자금의 비중 확대 의지를 시사한다. 단기 변동성 속에서도 중장기 수급 토대는 견고하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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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컨퍼런스 콜 관전 포인트

- [ ] **mPPO 4월 신규 인증/수주 코멘트**: SABIC 공급 차질 이후 대만 CCL 3사 외 글로벌 신규 고객사 인증 진척도. "추가 CAPA 검토" 코멘트가 나오면 즉시 멀티플 리레이팅 가속.
- [ ] **김천2공장 가동 일정 재확인**: 기존 2Q26 말 기계적 완공 → 가동 일정. PPE 공급 쇼크로 1~2개월 단축 가능성 있는지.
- [ ] **2026 가이던스 변경 여부**: 회사 기존 가이던스(매출 5조원, OPM 4%대) 대비 상향 조정 가능성. 특히 mPPO 매출 목표(현재 800→1,300억) 상향 코멘트 주목.
- [ ] **메탄올·페놀 원가 부담 vs 판가 전가 속도**: 화학·산업자재의 원가 상승분 전가가 1Q26 어디까지 진행되었고, 2Q26 추가 전가 여력은 어느 정도인지.
- [ ] **수소 사업 진행 상황**: 종토방에서 반복 거론되는 수소 분리막·연료전지 매출 가시성. 2026년 매출 인식 시점.
- [ ] **CPI(컬러리스 PI 필름) 폴더블폰 채택 진척**: 주요 고객사 신제품(2H26 출시 전망) 채택 확정 시 추가 옵션 가치.
- [ ] **순차입금 감축 계획**: 2026F 순차입금 22,700억원에서 2028F 13,400억원까지의 deleverage 경로(하나증권 추정). 자사주 매입·DPS 확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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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