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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오션플랜트100090
매수
현재가9,340원
목표가 12M31,000원
상승여력+231.9%
시총5,835억
당사 커버 4회 · TP 도달1/4회
분석기준일2026-05-04
강예진

SK오션플랜트 (100090) 안마의 그늘과 제주함의 빛

Buy 33,000→31,000 (-6.1%)
한 달 새 갈린 두 갈래의 캐시플로우
현재가
9,340원
목표주가 (12M)
31,000원
상승여력 (12M)
+231.9%
시가총액
5,835억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4
이전 리포트(4/3 21:32) 대비 바뀐 것: 12M TP 33,000 → 31,000원 (-6.1%) · 의견·시나리오 확률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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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커버리지 4회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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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안마는 미뤄지고 제주함은 떠올랐다 — 일시중단은 절반의 후퇴, 수주잔고 1.24조는 그대로

지난 한 달간 SK오션플랜트의 펀더멘털을 흔든 두 개의 사건이 동시에 발생했다. 첫째, 4월 30일 동사는 안마해상풍력 자켓 38기(계약가액 4,169억원, 직전 매출의 62.9%) 공급계약의 완공일을 기존 2027년 12월 26일에서 "미정"으로 변경하는 기재정정 공시를 냈다. 발주처(DL에너지·CIP 컨소시엄)가 군 작전성 평가 미해소를 사유로 일시중단을 통보한 데 따른 조치이며, 같은 프로젝트의 LS전선·LS마린솔루션이 계약 해지로 즉각 매출을 털어버린 것과 달리 SK오션플랜트는 계약 효력을 유지한 채 공정만 중단한 차별적 대응을 택했다. 둘째, 4월 29일 고성 조선소에서 울산급 Batch-III 4번함 '제주함' 진수식이 거행되며 동사가 호위함 3척(경북·전남·제주함)을 동시 건조 후 전 공정을 일정 내 마무리하는 캐파를 입증했고, 6월 경북함 인도가 예정된다.

이번 일시중단은 시장에 단기 매출 공백 시그널을 보내지만,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이다. 이전 가이던스에서 안마는 6월 스틸커팅 후 2026년 ~900억원, 2027년 ~3,000억원 인식이 핵심 시나리오였는데, 이 인식이 그대로 1년~1.5년 뒤로 밀려나는 형태다. 매출 손실이 아니라 인식 시점 이연이며, 4Q25 말 기준 수주잔고 12,385억원(해상풍력 9,702억원) 중 안마 4,169억원이 그대로 잔존한다. 동사는 한국 안마 외에도 대만 Formosa 4(35기, 14MW급, 2027년 초 해상 설치)·Formosa 6, 라운드 3.1·3.2 (총 2.3GW 낙찰분의 2026~2027년 그리드 연결)에서 자켓 매출을 계단식으로 인식하는 구조이며, 1.24조원 잔고 자체가 무너진 것이 아니다. LS전선이 계약 해지를 받은 반면 동사가 "일시중단"으로 멈춘 것은 자켓의 대체 공급선 확보 난이도와 SK오션플랜트의 대만 점유율 44.9%(255/567기) 이력에서 오는 발주처 협상력의 차이를 시사한다.

다만 단기 위험은 명확히 누적되고 있다. (1) 1Q26 매출은 컨센서스 1,720억원·OPM 8%대로 추정되는데, 4Q25 매출 1,745억원의 저점 구간이 1Q에도 이어진다. (2) SK에코플랜트의 매각 우선협상 기한이 4월에서 6월 30일로 4번째 연장되며 거버넌스 노이즈가 6월 지방선거까지 이어진다. (3) 기술적으로 RSI 85.4의 과매수 상태에 외국인 -36일 연속 순매도, 거래량 20일 평균 대비 0.45배로 단기 모멘텀은 약화되고 있다.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되 안마 이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3,000원에서 31,000원으로 6.1% 하향한다. 현재가 대비 +27.8% 상승여력으로 여전히 Buy 영역이며, 1Q 실적 발표(5/15)와 6월 매각 결판이 단기 변곡점을 만들 것으로 본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33,000원31,000원 (-6.1%)
현재가30,650원 (4/3)24,250원 (4/30 종가)
상승여력+7.7% (4/3 기준)+27.8%
변경 사유안마해상풍력 일시중단으로 2026년 매출 인식 이연 반영. 2027E EPS 기준 적용 PER 25.0x → 22.27x로 9% 디스카운트. 다만 계약 효력 유지·수주잔고 잔존으로 펀더멘털 훼손은 제한적, Buy 유지

증권사 컨센서스 평균 TP는 24,857원(7개사, 22,000~27,000원)으로 당사 31,000원 대비 -19.8% 하회한다. 컨센은 4Q25 어닝 미스와 안마 1차 지연을 이미 반영해 2~3월 사이 일제히 24,000~26,000원대로 수렴했으나, 1Q26 OPM 8%대 진입(저마진 특수선 잔고 소화 종료)과 2027E OPM 10%대 레벨업의 구조적 인플렉션은 여전히 제대로 가격에 반영되지 못했다. 당사는 안마 이연이 2026 매출에 -10% 영향을 주더라도 2027 매출 +56% 회귀 시나리오의 본질은 그대로라고 판단해 컨센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한다.


2. 핵심 업데이트

안마해상풍력 일시중단 — 매출 손실이 아닌 인식 시점 이연. DL에너지·CIP가 주도하는 안마해상풍력(532MW, 14MW급 38기)은 전남 영광 해안 40km 해상에 위치해 군 레이더 간섭과 작전구역 충돌 이슈가 남아 있다. 4월 30일 공시에서 동사 계약 4,169억원의 완공일이 "미정"으로 전환되며, 동일 프로젝트의 LS전선(해저케이블)·LS마린솔루션은 계약 해지로 즉각 매출을 털어내고 떠났다. 반면 SK오션플랜트와 대한전선·CS윈드는 일시중단 형태로 계약을 유지한다. 업계 시각으로는 이 차이가 "자켓 38기 4,169억원 규모를 대체할 공급선이 없다"는 발주처 측 협상 카드의 부재에서 비롯된다. 동사는 2024~2025년 국내 자켓 시장에서 사실상 독점이며, 대만 Round 3.1·3.2의 후육강관 자켓 점유율 44.9%(255/567기) 누적 이력과 5.5MW부터 15MW까지 모든 터빈 세대 대응 이력을 가진 유일한 아시아 제작사라는 점이 협상력의 원천이다.

해상풍력특별법 시행 — 단기 효과는 없으나 2028년 이후 발주 파이프라인 확대. 3월 26일자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며 정부 사전지정구역 + 28개 법령·42개 인허가 원스톱 처리 체계로 전환됐다. 다만 신규 사업이 예비지구 지정→발전지구 지정→사업자 공모·선정 절차를 모두 거치는 데 최소 32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며, 1차 예비지구 후보지는 연내 발굴이 목표다. 따라서 특별법발 신규 자켓 발주는 2028년 이후로 본격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이전 4월 3일 보고서에서 시사한 "특별법 발 즉각적 매출 가시성"은 시점 측면에서 다소 후퇴한다. 그러나 동사 입장에서 안마 2,000억대 사업이 일시중단된 것과 특별법 신규 파이프라인이 2년 뒤 가시화되는 것은 "터널 길이가 늘어났을 뿐 출구가 사라진 것은 아닌" 형국이다.

제주함 진수 — 특수선 매출 절벽 우려를 잠재우는 캐파 입증. 4월 29일 진수된 제주함은 Batch-III 4번함이며 2027년 6월 해군 인도 예정이다. 동사는 2025년 11월 전남함 진수에 이어 5개월만에 제주함을 진수하며 호위함 3척 동시건조 + 전 공정 정상 진행 + 6월 경북함 인도라는 캐파를 시장에 보여줬다. 이는 두 가지 함의를 갖는다. 첫째, 2026년 특수선 매출이 2025년 5,693억원에서 1,700억원 수준으로 급감하지만 이는 잔고 소화 완료의 산물이며 새로운 수주(태국 호위함 2Q26 확인 예정 6,000~7,000억원, 미 해군 MSRA MRO 2027년부터 연 4~5척 목표) 인식의 발판이 마련된 셈이다. 둘째, 동사 야드는 비어가는 것이 아니라 고마진 해상풍력 자켓·MRO·상선 신조로 채워지는 구조다. 4월 한 달 동안 5배 이상의 매수 추천이 종토방에 누적되며 시장 우려가 분산된 흐름과 일치한다.

SK에코플랜트 매각 우선협상 4번째 연장 — 6월 30일까지. 디오션자산운용(전 STX 강덕수 회장 관여)을 우선협상자로 한 35.62% 지분 매각은 작년 9월 이후 4번째 연장이다. 지자체 인수 반대, 매각가 협상, 거버넌스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이 누적된 결과이며, 6월 지방선거를 전후로 분명한 결판이 필요하다. 6월 매각이 확정되면 신사업 투자(부유식 3야드 2027 준공)·M&A·자본조달 의사결정이 재개되고, 거버넌스 디스카운트(현재 -15%로 추정)가 해소되며 PBR 1.4x→1.6x 리레이팅 트리거가 된다. 반대로 9월 이후 추가 연장될 경우 코스피 200 편입 등 패시브 수급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 6월이 단기 핵심 분기점이다.

1Q26 실적 프리뷰 — 5월 15일 발표 예정, 컨센은 매출 1,720억·OPM 8%대. 증권사별 1Q26E는 매출 1,625억(교보)~1,803억(메리츠), OP 145억(하나)~154억(교보), OPM 8.2%(메리츠)~9.5%(교보)로 분포한다. 핵심은 매출보다 마진이다. 4Q25 OPM 7.8%(YoY +6.2%p)에서 1Q26에 8%대 진입을 확인하면 "저마진 특수선 잔고 소화 → 고마진 해상풍력 비중 상승 → OPM 인플렉션"의 첫 분기 데이터가 검증된다. 반대로 7%대로 미스 시 안마 이연 우려와 결합되며 단기 -10~15% 조정 압력이 형성될 수 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안마 이연 반영 후):

항목 FY24A FY25A FY26E FY27E
매출(억원)6,6269,6547,25011,300
매출 YoY(%)-28.4+45.7-24.9+55.9
영업이익(억원)4185957001,160
영업이익 YoY(%)-44.7+42.4+17.7+65.7
OPM(%)6.36.29.6610.27
순이익(억원)169380480870
EPS(원)2776257681,392
PER(배)46.532.431.617.4
PBR(배)1.071.601.741.59
ROE(%)2.35.06.09.8

안마해상풍력 4,169억원 중 2026E 인식분 800억원이 2027 이후로 이연됨을 반영해 2026E 매출을 8,054억→7,250억으로 -10.0% 하향 조정한다. 다만 영업이익은 저마진 특수선 비중 추가 축소 + 고마진 해상풍력 매출 비중 60%대 유지로 700억원으로 -10.0% 동반 하향했다. OPM 9.66%는 4Q25 7.8%에서 분기 단계적 상승 흐름에 부합한다. 2027E는 안마 이연분 흡수(~800억) + Formosa 4·6 본격 인식 + 태국 호위함 2척(2Q26 확인 가정 시 ~3,500억) + MSRA MRO 첫 매출(연 4~5척 가정 시 ~1,500억) 합산으로 매출 11,300억(+55.9% YoY)·OPM 10.27% 시나리오를 유지한다. 매출 인플렉션은 2026 → 2027 사이로 1년 더 멀어졌으나 형태는 그대로 보존되며, 이는 단기 매출 절벽보다는 2026 상저하고의 깊이가 더 깊어진 변화로 본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항목 이전 (4/3) 현재 (5/4) 비고
방법론2027E forward PER2027E forward PER (유지)인플렉션 인식 시점 변함 없어 기준연도 유지
적용 EPS2027E 1,300원2027E 1,392원2027E 매출 회복 시나리오 강화로 EPS 소폭 상향
적용 PER25.0x22.27x글로벌 풍력 평균 24.5x 대비 9% 디스카운트, 안마 노이즈 반영
목표주가33,000원31,000원 (-6.1%)EPS 상향 효과를 PER 디스카운트가 상쇄
상승여력+7.7% (당시 30,650원 기준)+27.8% (24,250원 기준)4월 이후 -20.9% 조정으로 괴리 재확대

산술 검산: 목표주가 31,000원 × 발행주식수 62,478,000주 = 1.937조원 (= 19,368억원). 적용 PER 22.27x × 2027E EPS 1,392원 ≈ 31,000원. 시가총액 1.94조원은 4Q25 자기자본 7,910억원 대비 PBR 2.45x이며 2027E 자기자본(추정 9,250억원) 기준 PBR 2.09x로 글로벌 평균 PBR 3.6x 대비 여전히 디스카운트.

글로벌 풍력 피어 12MF PER (2026.3 교보 기준): Vestas 19.8x, Nordex 25.9x, Orsted 16.5x, Goldwind 37.8x, NextEra 22.7x — 평균 24.5x. SK오션플랜트는 아시아 자켓 1위 + 호위함·MRO 옵션을 보유하나 거버넌스 디스카운트와 안마 노이즈로 22.27x 적용. 안마 재개 + 매각 종결 시 25x 복귀 가능.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4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5A +45.7%2026E -24.9%2027E +55.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9.1%부채비율 47%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6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7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25,166원당사 vs 평균 +23.2%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2026E PER 2026E PBR 2026E OPM 비고
Vestas19.8x4.6x6.8%글로벌 터빈 1위
Nordex25.9x6.1x5.9%글로벌 터빈
Orsted16.5x1.3x22.9%디벨로퍼
Goldwind37.8x3.0x5.9%중국 터빈
글로벌 풍력 평균24.5x3.6x9.4%—
SK오션플랜트31.6x1.74x9.66%자켓 + 특수선 + MRO 복합

SK오션플랜트의 2026E PER 31.6x는 글로벌 풍력 평균 24.5x 대비 +29% 프리미엄이나, 이는 2026년이 매출 저점 구간(EPS 768원)에 따른 기저효과다. 2027E 기준 17.4x로 회귀하며 글로벌 평균 대비 -29% 디스카운트로 전환되어 인플렉션 통과 시 멀티플 정상화 여력이 있다. PBR 1.74x는 글로벌 평균 3.6x 대비 절반 수준으로 자산 할인이 명확하며, OPM 9.66%는 글로벌 평균과 유사하다. 매각 거버넌스 해소 시 PBR 정상화(1.74x → 2.2~2.5x) 여력이 가장 큰 리레이팅 동력이다.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안마 6월 재개 + 1Q OPM 9% 상회 + 매각 6월 결판 + 태국 호위함 2Q 수주36,000원+48.5%
Base50%안마 2027 인식 이연 유지 + 1Q OPM 8%대 부합 + 매각 6월 결판 또는 8월 재연장31,000원+27.8%
Bear20%안마 계약 해지 전환 + 1Q OPM 7%대 미스 + 매각 9월 이후 추가 연장19,000원-21.6%

확률 가중 기대가치: 0.30 × 36,000 + 0.50 × 31,000 + 0.20 × 19,000 = 30,100원 (+24.1%)

Bear 시나리오의 핵심은 안마 계약 효력 자체가 흔들리는 경우다. LS전선이 즉각 해지를 받은 사례를 고려하면 발주처가 SK오션플랜트에도 추가 협상 끝에 해지를 통보할 가능성이 0이라고 단언할 수 없다. 다만 38기 4,169억원 규모의 자켓을 대체 공급할 국내 업체가 없고 해외 조달 시 운송비·납기 손실이 막대하다는 점에서 발주처 측 합리적 균형은 조건부 재개 쪽이라고 판단한다. Bull 시나리오는 안마 6월 재개 + 정부 신규 사전지정구역 1차 발표(연내) + 미 해군 MSRA 첫 MRO 수주가 모두 가시화될 때 가능하며, 이 경우 PBR 2.2x 리레이팅까지 발생할 수 있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30,100원 (+24.1%)

6. 기술적 진단

RSI 39 중립권, MA 역배열 — 하락 추세, 거래량 20일 평균 1.7x 증가.

지표 수치 판단
RSI(14)85.4과매수 — 단기 상단 부담, 5/15 실적 발표 전후 휘발성↑
MA 정배열4/45·20·60·120일선 모두 정배열, 중장기 추세는 견고
BB %b0.792상단 밴드 근접, 추가 과열 진행 시 평균회귀 압력
거래량/20일0.45x단기 거래 동력 약화, 매수세 마무리 국면
외국인 Streak-36일외국인 36일 연속 순매도 — 글로벌 ESG 자금 유출 흐름
VWAP 5d gap+0.67%단기 평균 대비 소폭 우위
D+1 상승확률47.3%중립

기술적으로는 강력한 모순 신호. 일봉 정배열 + 4월 +27% 랠리 + 신고가 형성으로 추세 자체는 견조하나, RSI 85의 과매수와 외국인 36일 연속 매도의 조합은 단기 변곡점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 거래량 0.45x는 매수 동력이 마지막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5월 15일 1Q 실적 발표가 단기 변곡 트리거이며, 컨센 OPM 8%대 부합 시 +5~10% 상승 여지, 7%대 미스 시 -10~15% 조정 시나리오가 동시에 열려있다. 펀더멘털 Buy 의견을 유지하지만, 단기 진입 타이밍은 1Q 발표 후 또는 RSI 60 이하 정상화 구간을 권한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39 · 중립역배열거래량 1.7x (20일 평균)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4.37%외국인 순매수 −101억기관 순매수 −255억외인↔주가 +0.55기관↔주가 +0.71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 2026-05-15 1Q26 실적 발표: OPM 8%대 진입 확인 시 인플렉션 첫 분기 데이터 검증
  • 2026-06-30 매각 우선협상 만료: 결판 또는 추가 연장 결정 — 거버넌스 디스카운트 해소 트리거
  • 2026 2Q 태국 호위함 수주 (~6,000~7,000억원, 2척): 특수선 매출 절벽 메우는 첫 신호
  • 2026 하반기 미 해군 MSRA 첫 MRO 수주 가능성: 연 4~5척 × 척당 ~300억 = 연 1,500억 매출 잠재
  • 연내 정부 1차 예비지구 후보지 발굴: 특별법 효과의 첫 가시적 신호

신규 리스크:

  • 안마해상풍력 계약 해지 전환: 발생 시 4,169억원 수주잔고 즉각 소멸, EPS -15% 영향
  • 매각 9월 이후 추가 연장: 거버넌스 노이즈 장기화로 PBR 디스카운트 지속
  • 외국인 -36일 연속 매도: 글로벌 ESG 펀드 자금 유출이 추세화될 경우 수급 압력 지속
  • 글로벌 풍력 발주 둔화: 미국 IRA 후퇴, 유럽 경기 둔화로 Round 3.3 등 추가 수주 지연 가능성

해소된 이벤트:

  • 4월 29일 제주함 진수 — 호위함 동시건조 캐파 입증, 특수선 운영 리스크 해소
  • 미 해군 MSRA(함정정비협약) 체결 (2월 완료) — 글로벌 MRO 시장 진입 권리 확보

향후 모니터링:

  • [ ] 1Q26 실적 — 5월 15일, OPM 8%대 진입 확인
  • [ ] 안마 발주처(DL에너지·CIP) 군 작전성 협의 진행 상황 — 6월~3Q26
  • [ ] SK에코플랜트 매각 우선협상 결과 — 6월 30일
  • [ ] 태국 호위함 수주 — 2Q26 확인 예정
  • [ ] Formosa 4 자켓 6월 본격 스틸커팅 진입 여부
  • [ ] 미 해군 MRO 첫 수주 — 2026 하반기 가능성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강예진
강예진
화학·에너지 애널리스트
상태 확인 중
강예진
강예진
화학·에너지 애널리스트
SK오션플랜트 담당 강예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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