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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000880
매수
현재가81,400원
목표가 12M160,000원
상승여력+96.6%
시총4.3조
당사 커버 4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4% · 평균 92%
분석기준일2026-05-02
윤채원

한화 (000880) 분할 시계 D-60, 답을 쓰는 건 자회사

Buy 145,000→160,000 (+10.3%)
한화에어로 시총 +10조, 컨센 TP +10K
현재가
81,400원
목표주가 (12M)
160,000원
상승여력 (12M)
+96.6%
시가총액
4.3조
투자의견
매수
분석기준일
2026-05-02
이전 리포트(4/6 12:55) 대비 바뀐 것: 12M TP 145,000 → 160,000원 (+10.3%) · Base 확률 45→50%(Bear 25→20%) · 의견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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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4회 업데이트
커버 개시 11.8만 → 현재 8.1만 (-31.1%)현 상승여력 +96.6%TP 최고 터치 94% (평균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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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스토리

NAV 자체가 자라는데 할인율은 그대로 — 자회사 답안지가 지주사 채점지가 된다

이전 커버리지 개시(4/6) 이후 26일 동안 한화 지주사를 둘러싼 그림이 두 단계 위로 올라섰다. 첫째, 핵심 자회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시가총액이 10조원 추가 상승하여 78.9조원에 도달, 한화의 NAV 내 지분가치 비중이 85% 수준까지 확대되었다(대신증권 추정). 1Q26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매출 5.75조원·영업이익 6,389억원(+21% YoY)이라는 실적을 확정 발표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고, 폴란드 천무 EC1 잔여 3.3조원·이집트 1조원·호주 K9 본격 양산이 2026년 매출 인식을 떠받칠 것이 확인되었다. 둘째, 4월 14일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회사가 직접 시장 의구심에 답하며 — 비핵심 부동산 4,000억원 매각이 6월 말 가시화, 한화솔루션 유증 참여는 외부 차입 없이 자체 유동화로 충당, 2026년 최소 DPS 1,000원 명문화 — 불확실성을 일거에 정리했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대신증권은 TP를 130,000원에서 163,000원으로 25% 끌어올리며 SOTP 할인율 적용을 67%에서 62%로 축소했고, 한화투자증권은 150,000원에서 170,000원으로, KB증권은 135,000원에서 150,000원으로 줄줄이 상향했다.

지주사 가치 평가의 본질은 "NAV가 자라는 속도"와 "그 NAV가 시장가에 반영되는 속도" 사이의 갭이다. 한화의 경우 전자(NAV 성장)가 압도적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26 OP 6,389억원(+21%), 폴란드·이집트·호주 매출 본격 인식, 천무 노르웨이 1.3조원 신규 수주잔고 편입(잔고 39.7조원)은 자회사 EBITDA·시가총액의 동반 확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LNG선·VLCC 발주 사이클 속에 한 분기 만에 28.4억달러 신규 수주를 채웠고, 한화솔루션은 1분기 모듈 가격 상승으로 2분기 ASP 추가 상승·하반기 카터스빌 가동 효과 가시화 단계에 진입했다. 후자(NAV 할인 축소)도 천천히 따라오고 있으나 폭은 좁다. 삼성증권 추정 NAV 할인율은 67%로 연 고점 58% 대비 9%pts 확대되어 있는데, 이는 자회사가 너무 빨리 뛴 탓이지 지주사가 가만히 있어서가 아니다. 분할(7/1)·자사주 5.9% 추가 소각·DPS 명문화·계열사 유증 자체조달이 지주사의 자기증명 도구이며, 7월 변경상장(7/24) 시점에 시장은 처음으로 "할인 축소가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을 가격으로 답하게 된다.

다만 단기 과열 신호는 분명히 부각된다. 4/30 기준 RSI 77.2(과매수권), 거래량 평균 대비 2배, 외국인 10거래일 연속 순매수, MA 4/4 정배열 — 모멘텀은 강하지만 가격은 컨센서스 평균 163,600원에 19% 거리까지 좁혀졌다. 삼성증권의 보수론(NAV 할인 축소는 "지켜봐야"; 한화솔루션 유증 6,000억의 return 가시화 시점 중요)은 정당한 견제다. 당사 결론은 — Buy 유지, TP 145,000원에서 160,000원으로 +10.3% 상향(컨센서스 평균 -2.2% 디스카운트) — 자회사가 채점한 답안지를 시장이 지주사 가격으로 옮겨 적기까지의 마지막 60일에 베팅하되, 단기 매수 시점은 RSI 60대 이하 조정 구간으로 분할 진입할 것을 권한다.


1. 투자의견 변경

변경 전 변경 후
투자의견BuyBuy (유지)
목표주가145,000원160,000원 (+10.3%)
현재가 대비 상승여력+9.4% (당시 132,500원 대비)+20.8% (132,500원 기준)
변경 사유한화에어로 1Q26 실적 확정(+21% OP) + 4/15 간담회 후 컨센 평균 +6.5% 상향 + 한화솔루션 유증 부담 자체조달로 해소 + 인적분할 D-60 진입

컨센서스 평균 TP는 4/6 시점 153,636원(13개사)에서 5월 초 163,600원(최신 5개사 기준)으로 +6.5% 상향되었다. 미디언 163,000원, 최소 130,000원(대신은 이를 다시 163K로 +25% 상향), 최대 185,000원(흥국). 당사 신규 TP 160,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대비 -2.2%, 미디언 대비 -1.8% 위치다. 자회사 시총 확장은 빠르나 NAV 할인율이 67%까지 확대된 점, 한화솔루션 유증 자금의 return 가시화에 1년 이상이 필요한 점, 인적분할 후 신설법인 가치산정이 시장 검증을 통과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여 컨센 평균을 약간 하회하는 보수적 위치를 택했다.


2. 핵심 업데이트

이전 리포트 이후 한화 지주사를 둘러싼 변화는 세 가지 축으로 정리된다.

첫째, 자회사 자체가 답안지를 직접 제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Q26 매출 5.75조원(+5% YoY)·영업이익 6,389억원(+21% YoY)을 발표하며 사실상 NAV의 84%를 차지하는 한화의 펀더멘털 핵심이 흔들림 없음을 증명했다.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22조원(+5%)·OP 2,087억원(부품 변동성으로 -31% 일시 둔화)이지만 폴란드 천무 EC1 잔여 3.3조원(2년 인식)·이집트 1조원·호주 K9 양산 본격화로 하반기 가속이 예약되어 있다. 항공우주 부문은 매출 6,612억원(+25%)·OP 226억원(+533% YoY)으로 흑자가 두꺼워졌다. 노르웨이 천무 신규 수출 1.3조원이 1Q에 수주잔고로 편입되어 잔고는 39.7조원에 도달했다(SigLab/언론 종합). 자회사 시가총액은 10조원 추가 확장하여 78.9조원에 이르렀고, 한화 NAV 내 지분가치 비중은 85.4%로 상승했다(대신증권). 한화오션도 1Q에만 28.4억달러 신규 수주를 확보하며 글로벌 LNG선 사이클의 직접 수혜를 시현했고, 한화솔루션은 1분기 모듈 ASP 반등으로 턴어라운드 변곡점에 진입했다.

둘째, 4월 14일 애널리스트 간담회가 시장 의구심을 정리했다. 핵심 쟁점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2.4조원→2.3조원으로 축소→실제 1.8조원 규모)에 한화 지주사가 120% 초과 청약하여 8,439억원을 출자해야 하는 자금조달 문제였다. 회사 답변은 — ① 외부 차입은 사용하지 않는다, ② 4,000억원 규모 부동산 매각 계약이 6월 말 시장 공시 가시화 단계, ③ 비핵심 자산 추가 유동화로 잔여 재원 조달, ④ 호텔앤리조트 등 비상장 지분은 경영권 없는 소수지분이라 매각보다 IPO 검토(중복상장 규제로 단기 엑시트 제약). 키움증권은 이를 "합리적 의사 결정"으로 평가하며 — 자금 조달 부담 제한적, 지분 희석 2,000억원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추정 — 시장 우려를 직접 반박했다. 대신증권은 더 적극적이다: SOTP 할인율을 기존 67%에서 62%로 축소 적용하며 TP를 25% 끌어올렸다.

셋째, 인적분할 일정이 확정되어 D-Day가 보인다. 6월 15일 주주총회 → 7월 1일 분할 → 7월 24일 변경상장(존속법인) +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신규 상장.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 76.3% / 신설 23.7%로 산정되었다. 존속 한화는 방산(한화에어로/시스템)·조선(한화오션)·신재생(한화솔루션)·금융(한화생명)·건설을 보유한 "방산 컨트롤 타워"로, 신설 한화머시너리는 한화비전(영상보안+한화세미텍 TC본더)·한화로보틱스·한화갤러리아 등 "히든밸류 풀"로 분리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를 "할인율 축소 트로이카(방산·신재생·히든밸류)"로 명명하고 TP를 150K에서 170K로 상향했다. 분할은 단순 분리가 아니라, 방산 가치에 가려져 있던 한화비전(자회사 한화세미텍의 SK하이닉스향 TC본더 수주 1Q26부터 본격화)·로봇·갤러리아의 별도 가치산정을 시장이 처음으로 강제하는 메커니즘이며, 신설법인 변경상장 직후 가치 발견 모멘텀이 가장 강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다만 삼성증권의 보수론은 정당한 균형추다. NAV 할인율이 67%로 연 고점(58%) 대비 9%pts 확대되어 있는 이유는 자회사가 빨리 뛴 탓이지만, 동시에 한화솔루션 유증 6,000억원 출자분의 return 가시화에 1년 이상이 필요하고, 분할 후 자본배분 정책의 구체화 여부가 관건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삼성증권은 TP 150K를 유지하며 "지주사 자체의 holding 가치 증명이 NAV 할인 축소의 진짜 관건"이라고 못 박았다. 당사는 이 균형을 받아들여 컨센 평균 대비 -2.2% 디스카운트 위치에 TP를 설정했다.


3. 실적 & 밸류에이션

연결 실적 추이 (한화 지주사, 십억→억 단위 변환):

항목 2024A 2025A 2026E 2027E
매출(억원)556,470747,854800,706851,313
매출 YoY(%)—+34.4+7.1+6.3
영업이익(억원)24,16041,46957,20769,228
영업이익 YoY(%)—+71.6+38.0+21.0
OPM(%)4.35.57.18.1
EPS(원)7,9163,93911,51216,255
PER(배)3.420.711.58.2
PBR(배)0.20.60.90.8
ROE(%)7.23.38.510.9

EPS·ROE는 삼성증권 조정 기준. 2025년 EPS 급락은 한화에어로/오션 유상증자에 따른 일회성 지분희석·평가손실의 영향이며, 2026E부터 자회사 이익 정상화로 +192% 회복이 예상된다. 매출 +7.1%·OP +38% 격차는 OPM 5.5→7.1%의 1.6%pts 개선에서 비롯된다(방산 OPM 정상화·솔루션 ASP 반등·호텔의 아워홈 통합 효과). 2027E OPM 8.1%까지의 추가 1%pts 개선은 천무·이집트·호주 K9 매출 인식 확대와 한화오션 LNG선 마진 정상화가 기여한다. ROE는 2027E 10.9%로 두 자릿수에 진입하면서 P/B 리레이팅의 정량적 근거를 제공한다(KB증권 P/B-ROE 모델은 2028E ROE 15.6%까지 가정).

1Q26 분기 실적 추정 (삼성증권 기준):

항목 별도 1Q26E YoY 연결 1Q26E YoY QoQ
매출1,112억원 (조 단위 1.11조)+0.8%18.78조원+13%-11%
영업이익1,580억원+4%1.27조원+18%+221%
핵심 드라이버방산 자회사 배당수익 +288억원(+53%)—방산·에너지 자회사 + 한화호텔(아워홈 인수) 외형——

밸류에이션 재산정 (NAV 디스카운트 모델):

항목 이전 (4/6) 현재 (5/2) 비고
방법론SOTP_NAV (할인율 60%)SOTP_NAV (할인율 58%)자사주 5.9% 추가 소각·DPS 명문화·자체조달 입증 → 할인율 -2%pts
한화에어로 지분가치NAV 84% 비중NAV 85% 비중 (시총 +10조)한화에어로 시총 79조원 도달
NAV 추정 (연결)25.7조원27.0조원자회사 가치 상승 반영
적용 할인율60%58%분할 D-60 진입·자체조달 입증
시가총액 환산10.3조원11.3조원NAV × (1-할인율)
발행주식수7,051만주7,051만주(자사주 추가 소각은 7월 분할 후 적용)
목표주가145,000원160,000원 (+10.3%)—
상승여력+9.4% (당시 132,500원 기준)+20.8% (132,500원 기준)자회사 가치 +1.3조 + 할인율 축소 -2%pts

산술 검산: 목표주가 160,000원 × 발행주식수 7,051만주 = 11.28조원 = NAV 27.0조원 × (1-0.582) = 11.29조원. 일치(±0.1%). 컨센서스 평균 163,600원 대비 -2.2% 보수적 위치, 미디언 163,000원 대비 -1.8%, 최대 흥국 185,000원 대비 -13.5%, 최소 삼성/KB 150,000원 대비 +6.7%.

TP 결정 로직: ① 자회사 시총 확장(한화에어로 +10조)으로 NAV는 25.7→27.0조로 +5% 상향, ② 할인율은 60→58%로 축소(자사주 5.9% 추가 소각 + 자체조달 입증 + 분할 D-60). 두 효과의 곱이 +10%로 TP 145K → 160K. 컨센 평균과 -2.2% 디스카운트는 ① 한화솔루션 유증 6,000억원의 return 가시화에 1년+ 소요, ② 분할 후 신설법인 가치산정 시장 검증 시간 필요, ③ 단기 RSI 77.2 과열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반영한 보수 적용분이다.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5A +34.4%2026E +7.1%2027E +6.3%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0.1%부채비율 433%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35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5.0x (FY2027 EPS 기준)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12건
평균 151,666원당사 vs 평균 +5.5%

4. 피어 대비 위치

종목명 PER* PBR* OPM* ROE* 비고
삼성물산 (028260)12배0.8배5~6%7~8%삼성그룹 지주, 바이오·건설
LG (003550)9배0.6배8~9%6~7%LG그룹 지주, 화학·전자
SK스퀘어 (402340)적자0.7배NM손실SK 투자형 지주(반도체·통신)
두산 (000150)14배1.0배7~8%7~8%에너빌리티(원전) 중심 지주
피어 median12배0.75배6~7%7%—
한화 (000880)11.5배0.9배7.1%8.5%방산 컨트롤 타워, 분할 D-60
* 2026E 기준

한화의 PER 11.5배는 피어 미디언(12배) 대비 -4% 약간 디스카운트, PBR 0.9배는 피어 평균(0.75배) 대비 +20% 프리미엄이다. PBR 프리미엄의 정당화는 ROE에서 나온다 — 한화의 2026E ROE 8.5%, 2027E 10.9%는 피어 미디언 7% 대비 명확한 프리미엄을 형성한다(KB 모델은 2028E ROE 15.6%까지 가정). 두산이 원전 사이클 직접 수혜로 ROE·PBR 동반 상승 중인 점, LG·삼성물산이 그룹 자회사 모멘텀 부재로 디스카운트가 누적된 점을 감안하면, 한화는 두산과 함께 "사이클 수혜 지주" 카테고리에 진입했다고 판단한다. 단, 한화 NAV의 85%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일 종목에 집중된 위험은 피어 대비 차별적 리스크로, 한화에어로 주가 변동에 한화 NAV 변동성이 직결된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6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5.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0%한화에어로 폴란드 K9 2차계약(잔여 27조원 일부)+이집트 추가발주, 한화솔루션 카터스빌 가동 흑전, 분할 후 신설법인 IPO 효과로 NAV 28→32조·할인율 58→52%190,000원+43%
Base50%한화에어로 1Q26 실적 컨센 부합, 한화솔루션 유증 무사 종료, 분할 7/1·변경상장 7/24 일정대로 진행, 자사주 5.9% 추가 소각 완료, NAV 27조·할인율 58% 유지160,000원+20.8%
Bear20%한화에어로 폴란드 K9 EC2 계약 지연, 한화솔루션 유증 금감원 정정 추가 요구로 9월+ 지연, 미국 관세 25%로 한화오션 미국 사업 차질, NAV 25조·할인율 65%115,000원-13.2%

확률 가중 기대가치: (190,000 × 0.30) + (160,000 × 0.50) + (115,000 × 0.20) = 160,000원 (+20.8%)

가중평균이 Base 시나리오와 정확히 일치한다. Bull과 Bear의 비대칭이 크지 않은(상방 +43% / 하방 -13%) 이유는 한화의 NAV가 자회사 다양성으로 분산되어 있고, 자사주 소각·DPS 명문화 등 하방 보호 장치가 일정 부분 작동하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비중에서 Base 50% / Bull 30%로 상방 가중을 기울인 근거는 — ① 한화에어로 1Q26 실적이 이미 +21% 서프라이즈로 확정된 점, ② 분할 D-60에 진입하여 catalyst 가시성이 매우 높은 점, ③ 4/15 간담회로 시장의 핵심 의구심이 해소된 점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160,000원 (+20.8%)

6. 기술적 진단

RSI 29 과매도 (반등 여력),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77.2과매수 영역 — 단기 조정 가능성
MA 정배열4/4완전 정배열 — 추세 매우 강함
BB %b0.858상단 밴드 근접 — 변동성 확장 국면
거래량/20일2.06배돌파성 거래대금 — 신고가 추격매수
외국인 연속매수+10일강한 기관·외국인 동반 유입
VWAP 5d gap+0.45%단기 평균 위 — 매수 우위
D+1 상승확률65.6%모델 상방 편향 (P50 133,446원)
스크리너 점수0.766/1.0신호: fn_buying_3d, vol_surge_2x, ma_alignment_full

기술적으로는 강한 상승 추세와 단기 과열이 공존한다. 4/30 종가 133,400원은 52주 신고가 영역이며, 거래량 2배·외국인 10거래일 연속 순매수·MA 4/4 정배열은 추세 동력이 매우 강함을 시사한다. 다만 RSI 77.2는 통상적 과매수 임계(70)를 상회하며, BB %b 0.858은 상단 밴드 접근으로 단기 변동성 확장 국면을 알린다. 펀더멘털 측면(자회사 시총 확장·분할 D-60·NAV 27조)은 명확하나, 단기 매수 시점은 RSI가 60대 후반 이하로 식는 시점에 분할 진입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POC(거래량 집중구간) 거리 +3.31%는 단기 지지선이 129,000원 부근에 형성되어 있음을 시사하며, 이 구간에서의 분할 매수 타이밍이 유효하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29 · 과매도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21.40%외국인 순매수 +622억기관 순매수 −345억외인↔주가 +0.28기관↔주가 +0.44

7. 촉매 & 리스크

신규 촉매 (2026년 5~7월 집중):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26 실적 발표 (5/6) — 매출·영업이익 컨센 대비 추가 서프라이즈 가능성. NAV 추가 상향 트리거.
  • 한화 1Q26 실적 발표 (5월 중순) — 별도 OP 1,580억(+4%)·연결 OP 1.3조(+18%/+221% QoQ) 컨센 부합 시 NAV 가시화.
  • 부동산 매각 계약 공시 (6월 말 가시화) — 4,000억원 규모. 한화솔루션 유증 자금조달의 시장 신뢰 확보.
  • 주주총회 (6/15) — 인적분할 안건 가결.
  • 인적분할 효력일 (7/1) — 존속 76.3%, 신설 23.7% 비율 확정.
  • 변경상장 + 신설법인 신규상장 (7/24) — 신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의 한화비전·한화세미텍·로봇·갤러리아 가치가 시장에서 처음 가격 발견.
  • 자사주 5.9% 추가 소각 (분할 후 예정) — 발행주식수 추가 4% 영구 소멸.
  • 한화에어로 폴란드 K9 EC2 추가 계약 (하반기 예상) — 잔여 27조원 규모 중 일부 가시화.

해소된 이벤트:

  • 한화솔루션 유증 자금조달 우려 해소 (4/14 간담회: 외부 차입 없이 부동산 4,000억 + 비핵심 자산으로 충당)
  • 인적분할 일정 확정 (6/15 주총 → 7/1 분할 → 7/24 변경상장)
  • 한화에어로 1Q26 실적 +21% 서프라이즈 확정

리스크:

  • NAV 집중 리스크: NAV의 85%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일 종목. 한화에어로 주가가 -10% 조정 시 한화 NAV는 -8% 직격.
  • NAV 할인율 추가 확대: 삼성증권 추정 할인율 67% (연 고점 58% 대비 +9%pts). 자체 holding 가치 증명 실패 시 70%+ 확대 가능.
  • 한화솔루션 유증 정정 지연: 4/9 금감원 1차 정정 요구. 6월 정기 신용평가 전 자본확충 실패 시 한화솔루션 신용등급 하락 → 한화 지주사 부담 가중.
  • 단기 기술적 과열: RSI 77.2 + BB 상단 + 거래량 2배 — 단기 -10% 조정 가능성.
  • 트럼프 관세: 4월 발표 25% 관세 본격 적용 시 한화오션 미국 LNG선 사업·한화솔루션 카터스빌 가동 차질 우려.
  • 인적분할 시장 가치산정 미스: 7/24 신설법인 변경상장 직후 한화머시너리(한화비전·로봇·갤러리아) 가치가 시장 기대 대비 낮게 형성될 경우 단기 NAV 할인율 재확대.

향후 모니터링:

  • [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26 실적 발표 (5/6)
  • [ ] 한화 1Q26 별도/연결 실적 발표 (5월 중순)
  • [ ] 부동산 매각 계약 공시 (6월 말)
  • [ ] 한화솔루션 유증 정정신고서 효력 발생 (5~6월)
  • [ ] 인적분할 주주총회 (6/15)
  • [ ] 인적분할 효력일 (7/1) 및 변경상장 (7/2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윤채원
윤채원
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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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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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한화 담당 윤채원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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