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93.6%가 TP에 닿은 날 — 개인 1조 vs 외인 30일 매도
URL: https://www.xn--9v2b23mi6ckvf86n.com/report/1148
발행: 2026-05-01T16:54:40+09:00 · 기준시점(as-of): 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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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스토리

> **"TP 280K 도달 + 4월 +93.59% 1위 + 개인 1조 매수 — 차익실현 압력의 시간"**

이전 업데이트(4/29 Buy TP 280,000원)로부터 단 2거래일 만에 LS ELECTRIC은 그 자리에 닿았다. 4/30 KRX 종가는 278,000원으로 당사 TP 대비 -0.7% 갭에 진입했고, 4/29 NXT 종가는 이미 280,500원으로 TP를 한 차례 가볍게 넘어섰다. 4/14 분할 후 거래 재개 시점(179,200원) 대비 +55%, 4월 한 달간 +93.59%로 코스피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직후의 정착 구간이다.

문제는 이 자리가 **두 종류의 자금이 정면으로 부딪치는 지점**이라는 점이다. 4월 한 달 동안 개인투자자는 LS ELECTRIC을 1조 1,412억원 순매수해 모든 종목 중 1위 자리를 차지했고, 같은 기간 외국인은 정확히 3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1Q26 실적과 블룸에너지 3,189억원 수주, 18개 증권사 일제 TP 상향이라는 펀더멘털 호재가 모두 주가에 흡수되는 동안, 외국인 자금은 분할 전부터 시작된 차익실현 흐름을 끊지 않았다. 5/1 시점에서 시장이 봐야 할 것은 더 이상 "왜 사야 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이 가격에서 받아낼 것인가"다.

당사는 thesis(AI 데이터센터 전력 슈퍼사이클 종합 수혜, 블룸 SOFC 마이크로그리드 신규 TAM, FY28E EPS CAGR 46%)를 그대로 유지한다. 그러나 ① TP 280,000원이 도달되어 단기 상승여력이 사실상 소진됐고, ② RSI 74.6 / MA 4-of-4 정배열 / BB %b 0.732로 기술적 과열이 여전히 풀리지 않았으며, ③ 분할 후 신규 진입 개인의 평균 매수 단가(추정 200~240K)가 1차 차익실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위치 점수(타이밍)**의 매력은 분명히 떨어진다. 5/1 기준 LS증권의 가장 공격적인 350,000원 TP가 +26%의 잠재 상방을 시사하는 동시에, 4/22 직후 일제 발간된 18개 보고서의 중간값 240,000원이 -14% 하방 가능성을 동시에 가리킨다. 의견을 **Buy → Hold로 한 단계 하향**하고, TP는 LS증권의 최근 상향과 블룸 모멘텀 일부 반영분을 더해 **295,000원으로 소폭 상향**(+5.4%)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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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투자의견 변경

|  | 변경 전 (4/29) | 변경 후 (5/1) |
|--|---------|---------|
| **투자의견** | Buy | **Hold** |
| **목표주가** | 280,000원 | **295,000원** (+5.4%) |
| **상승여력** | 4/29 종가 273,000원 대비 +2.6% | 4/30 종가 278,000원 대비 **+6.1%** |
| **변경 사유** | TP 도달, 단기 과열 잔존, 외인 30일 연속 순매도, 개인 매수 집중 —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위치 점수**가 매력적이지 않다 | |

> **컨센서스 위치**: 4/22 1Q26 리뷰 직후 발간된 14개 보고서의 평균 TP는 240,500원(median 230,000원), 최저 200,000원(유진투자), 최고 350,000원(LS증권 4/28). 14개 중 11곳의 TP가 4/30 종가를 하회한다. 당사 TP 295,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대비 +23%로 명확한 프리미엄이지만, 가장 최근 상향된 LS증권(350K, 4/28)과 NH투자(275K, 4/27)의 평균 312,500원과는 -5.6% 갭에 위치한다. 즉 당사 TP는 **"가장 최근 상향한 두 증권사의 평균 위", "전체 컨센서스 평균보다 +23% 위"** 자리에 놓이며, "thesis는 유효하나 추가 멀티플 확장은 신규 카탈리스트 의존"이라는 의도된 보수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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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핵심 업데이트

**(1) 가격이 TP에 닿았다 — 4/30 종가 278,000원, TP 280,000원과 -0.7% 갭**

이전 보고서 발간일(4/29) 종가는 KRX 273,000원·NXT 280,500원이었고, 그 다음 거래일인 4/30 KRX는 278,000원, NXT는 279,500원에 마감됐다. 일중 고가는 4/30 KRX 283,500원 / NXT 286,000원으로 당사 TP 280,000원을 일중에 한 차례 명확히 상회했다. 4/30 거래량은 KRX 116만주 / NXT 172만주 / 통합 289만주로, 4/28 최고치(388만주 / 688만주 / 통합 1,074만주) 대비 약 73% 감소했다. 거래량 수축은 단기 매수 강도 둔화의 명백한 신호다.

기술적 지표도 4/29 대비 한 단계 식었다. 직전 리포트 시점의 RSI 88.7은 5/1 기준 74.6으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70을 상회하는 과열권이며, MA Align은 4-of-4 정배열 만점이 그대로 유지되어 추세는 살아있되 모멘텀의 최대치가 지났음을 시사한다. BB %b 0.732는 상단 밴드(1.0)에서 한 발 물러섰지만 여전히 70선 위로,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내포한다. POC(거래대금 집중구간) 거리 +30.83%는 현재가가 통상 가격대로부터 크게 벗어나 있음을, 5일 VWAP 갭 +0.77%는 단기 단가 평균 위에서 가까스로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조정의 폭과 속도는 미정이지만, 조정 자체의 가능성은 4/29 대비 명확히 높아졌다.**

**(2) 수급의 줄다리기 — 개인 1조 1,412억 매수 1위 vs 외국인 30일 연속 순매도**

5/1 시장 마감 직후 보도된 4월 결산 통계는 LS ELECTRIC을 명확한 양극화 종목으로 규정한다. 개인투자자의 4월 누적 순매수 1조 1,412억원은 KOSPI 200 종목 중 1위로, 2위 NAVER(6,738억)와 3위 한화오션(4,833억)을 합친 것보다 적지만 해당 시총 등급에서는 압도적 비중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LS ELECTRIC을 5/1 주간 보도 기준 매도 상위에 계속 올리며 30거래일 연속 순매도 흐름을 끊지 않았다(query_technical.py 외국인 Streak -30일). 이 30일 매도 사슬은 분할 전 800,000원대 횡보 구간(3월말 ~ 4월초)부터 시작되어, 분할 후 +55% 추가 상승 구간 내내 유지된 매우 단단한 수급 신호다.

이는 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첫째, 외국인은 분할 전 30~50배 PER 구간에서 이미 비중을 줄였고 분할 후 신규 매수 명분이 약하다(글로벌 패시브 + 일부 액티브). 둘째, 개인은 "AI 전력 1위주 + 분할로 가벼워진 주가" 내러티브에 강하게 반응했고 4월 +93.59% 상승률 1위가 확정되며 추격 매수가 폭발했다(retail FOMO). 어느 쪽이 옳든, **현 가격대에서 외국인의 매도 강도가 약화되거나 매수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 추가 멀티플 확장은 개인 자금의 추가 유입에 의존하는 구조**다. 이는 펀더멘털 베이스 추세보다 변동성이 훨씬 큰 상승 동력이다.

**(3) 증권사 컨센서스의 비대칭 — LS증권 350K 단발 vs 14곳 평균 240K 정체**

4/28 LS증권(성종화)의 350,000원 상향(이전 260K → 350K, +35%)은 1Q26 일회성 인건비 150억 중반대를 제외한 실질 OPM 10%+ 확인, 부산공장 7,000억원 이상 증설 확정, 빅테크향 수주 확장 반복성 등을 근거로 한다. 4/27 NH투자(이민재)도 220K → 275K로 상향했다. 그러나 4/22 일제 발간된 14곳의 1Q26 리뷰 보고서 중 11곳은 TP 200,000~260,000원 레인지에 머물렀고, 그 이후 추가 상향 보고서는 LS와 NH 단 두 곳뿐이다. 즉 **컨센서스 분포의 우측 꼬리(LS증권 350K)와 본체(median 230K) 사이의 갭이 50% 이상**으로 벌어져 있는 상태다.

이 비대칭은 두 가지를 시사한다. 첫째, 1Q26 실적 자체는 컨센서스 부합~소폭 하회로 4/22 직후의 TP 일괄 분포는 그 시점의 시각을 반영한다. 둘째, 4/29 블룸에너지 수주(3,189억) 이후 발간된 보고서는 아직 LS증권 1건뿐이며, 5월 둘째 주 ~ 셋째 주에 다수 증권사가 TP를 추가 상향할 수 있다. **컨센서스의 점진적 상향 흐름이 5월 중순 이후 한 차례 더 확인되면 당사 TP의 추가 상향 여지가 열린다.** 그러나 그 전까지는 LS증권 단발 350K에 베팅하는 것이 아니라, 컨센서스 본체가 따라잡기를 기다리는 자세가 합리적이다.

**(4) 매크로 — FERC 규칙 개정·빅테크 CapEx 5,880억 달러·중국 변압기 공급 제약**

5월 매크로 환경은 LS ELECTRIC의 thesis를 정당화한다. ① 미국 FERC가 2026년 6월까지 대형 전력 수요자 송전망 접속 규칙 전면 재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는 데이터센터의 전력 인프라 발주 사이클을 단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② 빅테크 4사(Google·Amazon·Microsoft·Meta)에 Oracle·Apple까지 포함한 2026년 AI 데이터센터 CapEx 가이던스는 약 5,880억 달러(약 864조원) 규모로, 1Q26 실적 시즌에서 추가 상향 흐름이 확인됐다. ③ 글로벌 고출력 변압기 납기는 2020년 이전 24~30개월에서 현재 최대 5년까지 늘어나 LS ELECTRIC의 부산공장 CAPA 7,000억 증설(현재 2,000억 → 2026년말 7,000억 이상)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킨다. 동시에 ④ 중국 의존도가 높은 미국 전력 인프라 공급망의 재편 흐름은 한국 3사(LS·HD현대·효성)의 공통 수혜 구조를 강화한다.

다만 이 호재들은 **이미 18개 증권사 만장일치 Buy 의견과 4월 +93.59% 상승률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 향후 추가 멀티플 확장은 (i) 블룸 후속의 5,000억+ 빅테크 수주 공시, (ii) 2Q26 실적에서 OPM 11% 이상 정상화 확인, (iii) 컨센서스 본체 TP의 270K~290K 수준 일괄 상향 — 이 3가지 중 하나 이상이 추가로 확인되어야 가능하다. 5월 1주차에 이 중 하나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TP 295K 위로 베팅하는 것은 위치 점수가 받쳐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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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적 & 밸류에이션

**실적 추정 (연결, 억원)** — 4/29 보고서 가정 그대로 유지:

| 항목 | FY24A | FY25A | FY26E | FY27E | FY28E |
|------|-------|-------|-------|-------|-------|
| 매출액 | 45,520 | 49,658 | 60,500 | 71,500 | 87,500 |
| **매출 YoY(%)** | — | **+9.1** | **+21.8** | **+18.2** | **+22.4** |
| 영업이익 | 3,900 | 4,264 | 6,361 | 8,580 | 11,287 |
| **영업이익 YoY(%)** | — | **+9.3** | **+49.2** | **+34.9** | **+31.5** |
| **OPM(%)** | **8.6** | **8.6** | **10.5** | **12.0** | **12.9** |
| 순이익 | 2,420 | 2,840 | 4,548 | 6,258 | 8,550 |
| **EPS(원)** | **1,613** | **1,911** | **3,030** | **4,170** | **5,700** |
| **PER(배, 현재가 278K 기준)** | **172.4** | **145.5** | **91.7** | **66.7** | **48.8** |
| **PBR(배)** | — | 11.3 | 9.7 | 8.0 | 6.7 |
| **ROE(%)** | — | **14.7** | **20.5** | **22.8** | **23.5** |
| **부채비율(%)** | — | 131.5 | 131.5 | 131.5 | 131.5 |

> **해석**: OPM 8.6 → 10.5 → 12.0 → 12.9의 인플렉션 궤도와 EPS CAGR 46%(FY25A 1,911원 → FY28E 5,700원)는 이전 thesis 그대로다. 1Q26 실질 OPM 10%+ 확인으로 FY26E OPM 10.5% 가정의 보수성이 다시 검증됐다. **FY28E PER 48.8배 — 49배 멀티플 가정과 거의 일치하는 영역에 진입**했으며, 이는 절대 부담 구간(48배 이상)이지만 PEG 1.07로 정당화 가능한 영역의 상단이기도 하다.

**밸류에이션 재산정**:

| 항목 | 이전 (4/29) | 현재 (5/1) | 비고 |
|------|------------|------------|------|
| 방법론 | Forward PER (FY28E) | Forward PER (FY28E) | 유지 |
| 적용 EPS | FY28E 5,700원 | FY28E 5,700원 | 동일 |
| 적용 PER | 49.1배 | **51.8배** | LS증권 350K(PER 61배)와 컨센서스 median PER 40배의 가중평균 반영 |
| 목표주가 | 280,000원 | **295,000원** (+5.4%) | LS증권 + NH 최근 상향 부분 반영 |
| 현재가 | 273,000원 (4/29) | **278,000원** (4/30) | +1.8% |
| 상승여력 | +2.6% | **+6.1%** | TP 상향이 종가 상승보다 큰 폭으로 갭 확대 |

> **TP 산식**: FY28E EPS 5,700원 × PER 51.8배 = 295,260원 ≈ **295,000원**. PEG는 FY25→FY28 EPS CAGR 46%를 적용해 51.8/46 = **1.13배**. 이전 1.07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글로벌 피어(ABB·Eaton·Schneider·Legrand·Hitachi) 평균 PEG 1.4~1.6배 대비 여전히 할인된 영역이다.
>
> **컨센서스 대비**: 14곳 평균 240,500원 대비 **+22.6%**, LS증권+NH 최근 상향 평균 312,500원 대비 **-5.6%**. "본체보다 위, 우측 꼬리보다 아래"의 위치는 (i) 블룸 모멘텀 + 1Q26 실질 OPM 10%+ 확인을 일정 부분 반영하면서도, (ii) 2Q26 실적 확인 전까지 LS증권의 350K 시나리오에 풀베팅하지 않는 의도된 보수성을 가진다.

**시가총액·산술 검산**:

> **검산**: 목표주가 295,000원 × 발행주식수 150,000,000주 = **44.25조원** (= 442,500억원). 현재 시가총액은 278,000원 × 150,000,000주 = **41.7조원**(417,000억원). FY28E 영업이익 11,287억원에 대해 EV/EBIT 약 39배 수준으로, FY28E PER 51.8배 가정과 일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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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피어 대비 위치

> 한국 전력기기 4사 — FnGuide DB 기준(4/29 시세현황 기준일).

| 종목명 | 종가 | 시총(조원) | PER 26E | PER 27E | PBR | ROE 25A | OPM 25A | OPM 26E |
|--------|------|-----------|---------|---------|-----|---------|---------|---------|
| **LS ELECTRIC** | 278,000원 | **41.7** | **91.7** | **66.7** | 11.3 | 14.7% | 8.6% | 10.5% |
| HD현대일렉트릭 | 870,000원 | 31.4 | 44.8 | 33.5 | 20.7 | 39.3% | 20.1% | 23.3% |
| 효성중공업 | 2,135,000원 | 19.9 | 47.5 | 33.7 | 10.4 | 14.9% | 7.4% | 10.5% |
| 산일전기 | 156,700원 | 4.77 | 32.2 | 25.0 | 11.0 | 29.9% | 32.7% | 36.0% |
| 일진전기 | 57,600원 | 2.75 | 28.2 | 22.4 | 5.5 | 10.6% | 5.1% | 7.2% |
| **피어 median (LS 제외)** | — | — | **44.8** | **33.5** | 10.7 | 14.9% | 7.4% | 10.5% |
| **LS vs Median** | — | — | **+105%** | **+99%** | +6% | -0.2%p | +1.2%p | 0%p |

> **해석**: LS ELECTRIC의 FY26E PER 91.7배는 피어 median 44.8배 대비 +105% 프리미엄으로, 4/29 시점 +95% 대비 추가 확대됐다. FY27E PER 66.7배 역시 median 대비 +99% 프리미엄이다. **이 프리미엄을 정당화하는 근거는 EPS 성장률 우위뿐이다** — FY25 → FY28 LS의 EPS CAGR 46%는 HD현대(약 35%), 효성중공업(약 40%), 산일전기(약 30%)를 상회하지만 산일전기와는 비교적 근접하다. 다만 산일전기는 시총 4.77조 / 거래대금 절대규모 한계로 LS ELECTRIC과 포지셔닝(대형주 + 종합 전력기기 플랫폼)이 다르다.
>
> 비교 대상이 가까운 효성중공업(시총 19.9조)·HD현대일렉트릭(시총 31.4조)와의 PER 갭이 +99~105%인 점은, **LS ELECTRIC이 동급 시총 그룹에서 압도적 멀티플 1위**임을 시사한다. 추가 멀티플 확장은 ① 블룸 후속 빅테크 수주 발표, ② 2Q26 OPM 11%+ 확인으로 OPM 12.9% FY28E 가정의 가속 — 이 2가지 중 하나가 검증되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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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시나리오 분석

| 시나리오 | 확률 | 주요 가정 | 목표주가 | 상승여력 |
|---------|------|---------|---------|---------|
| **Bull** | 30% | 5월 ~ 6월 중 블룸 후속 5,000억+ 빅테크 수주 추가, 2Q26 OPM 11%+ 가시화, 컨센서스 본체 TP 270K~290K 일괄 상향, FY28E EPS 6,500원으로 상향 | **360,000원** | **+29.5%** |
| **Base** | 45% | 신규 수주 정상 흐름, OPM 12% 인플렉션 궤도 유지, FY28E EPS 5,700원, PER 51.8x 유지, 외국인 순매도 30일 사슬 점진 해소 | **295,000원** | **+6.1%** |
| **Bear** | 25% | 트럼프 상호관세 25%+ 현실화, 4월 +93.59% 단기 과열 조정으로 멀티플 35x 회귀, 개인 차익실현 폭주, 2Q26 OPM 10% 하회, FY28E EPS 5,200원 | **220,000원** | **-20.9%** |

**확률 가중 기대가치**: 360 × 0.30 + 295 × 0.45 + 220 × 0.25 = 108 + 132.75 + 55 = **295,750원** (+6.4%)

> **시나리오 변경점 (vs 4/29)**: Bull 확률 30%(↑5%p)·TP 350→360K (LS증권 350K 상회 영역까지 인정), Bear 확률 25%(↓5%p)·TP 180→220K (4/22 컨센서스 floor 영역으로 소폭 상향). PWA 295K로 Hold TP 295K와 정확히 일치 — 의견·시나리오 정합성 확보. **Bull-Bear 갭 140K (Bull 360K - Bear 220K)는 Base 295K의 약 47%로, 변동성 확대 구간임을 명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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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술적 진단

| 지표 | 4/29 (이전 보고서) | 5/1 (현재) | 판단 |
|------|------|------|------|
| RSI(14) | 88.7 | **74.6** | 과열에서 한 단계 식음. 70 위 잔존, 매수 신호 아님 |
| MA 정배열 | 4/4 | **4/4** | 만점 유지. 추세는 살아있음 |
| BB %b | 0.95+ | **0.732** | 상단에서 한 발 후퇴. 변동성 확대 가능 |
| 거래량/20일 | 추정 1.5x+ | **0.33x** | 급격한 수축. **단기 매수 강도 둔화** |
| 외국인 순매수 Streak | -30일 | **-30일** | 30거래일 연속 순매도, 끊기지 않음 |
| VWAP 5일 갭 | +5%+ 추정 | **+0.77%** | 단기 평균 가까스로 상회. 매물대 진입 |
| POC(거래대금 집중구간) 거리 | — | **+30.83%** | 통상 가격대로부터 크게 이탈, 평균회귀 압력 |
| D+1 상승확률 | — | **73.2%** | 모델 단기 상승확률 양호, 그러나 P50 278.5K로 +0.2% 밴드 |
| 스크리너 점수 | — | **0.761** / 1.0 | ma_alignment_full 시그널 |

> **종합 진단**: RSI·BB·거래량 3대 지표가 모두 4/29 대비 한 단계 식었지만 정배열과 외국인 순매도 30일 사슬은 그대로 유지된다. 추세는 살아있되 모멘텀의 최대치는 분명히 4/28~29 사이에 통과했다. D+1 모델은 단기 상승확률 73.2%·기대수익 +0.23%로 **상승 방향성은 유지하되 폭이 매우 좁은(+0.2% 수준) 횡보 구간**을 가리킨다. POC 거리 +30.83%는 평균회귀 압력이 누적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외국인 순매도 30일 사슬이 끊어지기 전까지는 매수 시그널로 보기 어렵다. **Hold 의견의 기술적 근거를 충분히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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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Bull 전환 트리거)**:
- 5월 ~ 6월 블룸에너지 후속 빅테크 수주 5,000억원+ 공시 (Oracle Project Jupiter 후속 단계, MS·Google 신규 진입)
- 2Q26 실적(7월말 발표) OPM 11%+ 확인 — 분기 OPM 인플렉션의 가속 신호
- 컨센서스 본체 14곳의 TP 270K~290K 일괄 상향 (5월 셋째 주 ~ 6월 첫째 주 예상)
- 외국인 순매도 30일 사슬 종결 + 순매수 전환 (구조적 매도 압력 해소 신호)
- DCW 2026(5월 미국 데이터센터 박람회) 신규 수주 발표 가능성

**하방 리스크 (Bear 전환 트리거)**:
-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25% 이상 현실화 (멕시코·캐나다 전력기기 우회 경로 차단 영향)
- 4월 +93.59%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집중 (개인 1조 1,412억 평균 단가 200~240K 추정 영역에서 대량 출회 가능)
- 2Q26 OPM 10% 하회 + 일회성 비용 추가 발생 (3Q25~1Q26 인건비·원자재 미스매칭 재현)
- 빅테크 CapEx 가이던스 하향 (5월 1Q26 실적 시즌 잔여 발표 — Oracle, Meta 가이던스 주목)
- LS그룹 내 자금 흐름 변화·CB 발행 등 지배구조 이벤트

**해소된 이벤트**:
- 1Q26 실적 발표 완료(4/21) — 매출 1.38조 / 영업이익 1,266억 컨센서스 부합
- 1:5 액면분할 거래 정상화(4/14~) — 거래대금 70% 증가로 유동성 효과 검증
- 블룸에너지 3,189.6억원 수주 공시(4/29) — 빅테크 5번째 신규 고객 + SOFC 마이크로그리드 신규 TAM 진입

**향후 모니터링 (5월 ~ 6월)**:
- [ ] 5월 둘째 주 ~ 셋째 주: 14개 컨센서스 본체 TP 추가 상향 흐름
- [ ] 외국인 순매도 30일 사슬 종결 시점 (수급 반전 1차 신호)
- [ ] 5월 ~ 6월: 추가 빅테크 데이터센터 수주 공시 (단발성 → 패키지·LTA 전환 검증)
- [ ] 6월 말: FERC 송전망 접속 규칙 개정 결과 확정 (DC 발주 사이클 단축 효과)
- [ ] 7월 말 ~ 8월 초: 2Q26 실적 발표 (OPM 11%+ 가시화 여부)
- [ ] LS파워솔루션 부산공장 7,000억 증설 진행 상황 (인력·교육 Ramp-up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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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