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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018670
매수
현재가234,000원
목표가 12M320,000원
상승여력+36.8%
시총2.2조
당사 커버 1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91% · 평균 91%
분석기준일2026-04-29
강예진

SK가스 (018670) LPG 캐시카우 + 울산GPS 발전 + 1.2조 매각 차익

Buy 신규
트리플 레버리지의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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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0원
목표주가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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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시가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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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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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기준일
2026-04-29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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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승여력 +36.8%TP 최고 터치 91% (평균 91%)

투자 스토리

LPG 캐시카우 + 울산GPS 발전 + 1.2조 매각 차익 — 트리플 레버리지의 변곡점

SK가스는 표면적으로는 LPG 수입·유통 회사로 보이지만, 2024년 12월 세계 최초 LPG·LN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울산GPS'(1.2GW) 상업가동 개시와 2026년 4월 울산GPS 지분 49% 매각(1조 2,242억원, 스틱·한투인프라PE 컨소시엄 인수) 결정으로 사업 모델 자체가 재편되는 전환점에 서 있다. 당사는 동사를 단순 가스 유통주에서 LPG 트레이딩 캐시카우 + 발전 인프라 + 미래 에너지(LNG·수소·AI 데이터센터) 옵션가치의 트리플 자산 보유주로 재평가한다.

가장 중요한 비대칭 정보는 세 가지다. 첫째, 1Q26 영업이익이 1,057억원(+181% YoY)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장기화에 따른 LPG-LNG 차익거래 기회와 SMP 반등이 동시에 작용하며 4Q25의 일회성 손실(-70% YoY)을 단숨에 만회했다. 시장은 4Q25 어닝 미스 이후 회복 속도를 과소평가했으나, 1Q26 실적은 트레이딩 옵셔널리티와 발전 정상화가 동시에 작동하는 구조를 입증했다. 둘째, 울산GPS 49% 매각으로 유입되는 1조 2,242억원의 현금은 시가총액 25,365억원의 48%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금이며, 그럼에도 SK가스는 51% 경영권을 유지한다. 동 자금은 LNG 벙커링(S-Oil향 탱크 7월 가동, 동서발전 CEC 탱크 2027년 초), 수소 밸류체인,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으로 재투자될 예정이다. 셋째, 2025년 DPS 9,000원(배당성향 34%)으로 가이드라인 25%를 큰 폭 상회한 데 이어, 매각 자금 유입과 이익 안정화로 추가 배당 성향 상향이 가능한 구간이다.

다만 LPG 사업부의 국내 대리점향 역마진(사우디 CP 인상 vs 국내 판가 동결), 울산GPS의 SMP 노출(2024년 124원/kWh → 4Q25 96원/kWh 하락 사례), SK어드밴스드(PDH) 100% 인수 후 추가 손실 누적 가능성은 단기 실적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해제되면 LPG-LNG 차익거래 기회 자체가 축소되는 양면성도 존재한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LPG 캐시카우 + 울산GPS 본격 가동 + 1.22조 매각 자금이 동시에 작용하는 변곡점. 컨센서스 대비 보수적이지만 분명한 상승여력.

항목 내용
투자의견Buy (커버리지 개시)
현재가266,500원 (2026-04-28 기준)
목표주가320,000원 (SOTP 50% + 2026E PER 10.5배 30% + 2026E PBR 0.92배 20% 가중)
상승여력+20.1%
증권사 컨센서스Buy 5건 / NR 1건 (6개사), 평균 TP 332,000원 (300K~380K), 당사 -3.6% 보수적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SK가스 / 018670 / KOSPI
시가총액 / 종가2.54조원 / 266,500원
PER / PBR / P/S (TTM)10.1배 / 0.81배 / 0.32배
ROE(2025A) / 부채비율(2025A)8.24% / 155.4%
매출(2025A) / 영업이익률(2025A)7.68조원 / 5.77%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925.7만주 / SK디스커버리 외 1인 72.12% (국민연금 5.0%)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hist_daily_price 조회),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266,500원).

항목 FY2023A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148,000원207,000원225,000원266,500원266,500원
매출(억원)69,92370,95976,75181,00082,500
영업이익(억원)3,0362,8724,4384,8004,920
순이익(억원)3,1631,7882,3832,8003,150
EPS(원)34,26719,37525,78230,25034,030
BPS(원)280,436296,461313,823350,000376,000
PER(배)4.3210.688.738.817.83
PBR(배)0.530.700.720.760.71
PSR(배)0.200.270.270.310.30
EV/EBITDA(배)7.8610.806.936.306.00
ROE(%)12.856.748.468.859.40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2026E PER 8.8배는 가스유틸리티 섹터 median 6.75배 대비 30% 프리미엄이다. 발전 사업(울산GPS) 가치와 매각 차익이 LPG 단순 유통(E1: PER 7.1배) 대비 멀티플 정당화 요인이다. PBR 0.76배는 섹터 median 0.35배 대비 두 배 수준이지만 ROE 8~9%로 섹터 평균을 상회한다는 점이 뒷받침한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2개 부문
실적 추이 (조원)
매출 YoY2024A +1.5%2025A +8.2%2026E +5.5%2027E +1.9%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9.5%부채비율 108%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5,824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0.56x (FY2028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9x (FY2027 EPS 기준)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2026E) 매출(억원) YoY 주요 제품/서비스
LPG 유통·트레이딩89%72,950+5.5%프로판/부탄 수입·국내판매·해외 트레이딩
울산GPS (발전)11%9,020+18.7%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 (1.2GW)
기타 (KET 터미널 등)<1%——LNG 터미널 운영, 신사업

3-1. LPG 유통·트레이딩

SK가스는 국내 LPG 시장에서 E1과 양강 체제를 형성하는 도매업체로, 사우디 아람코·미국 셰일가스 공급원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원료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 2026년 1월 사우디 CP는 프로판 525달러/톤(+30달러), 부탄 520달러/톤(+35달러)으로 인상되었으나 국내 판가는 동결이 지속되어 대리점향 매출은 역마진 구조다. 그러나 해외 트레이딩 부문에서 사우디 CP 변동성을 활용한 차익거래로 분기당 수백억원 단위의 옵셔널리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1Q26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수출 물량은 일부 감소했으나 국내 PDH향 프로판 공급과 도시가스 열조용 LPG 공급 확대로 판매량 자체는 증가했다. 미국산 원료 조달 비중이 높아 호르무즈 봉쇄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3-2. 울산GPS (발전)

세계 최초 LPG·LN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로, 2024년 4월 시운전·12월 상업가동을 개시했다. 1.2GW 발전 용량은 원전 1기 수준이며, 연간 28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한다. 국제 에너지 시황에 따라 더 저렴한 연료(LPG vs LNG)를 골라 태우는 듀얼 연료 옵셔널리티가 핵심 경쟁력이다. 다만 2025년은 SMP 약세(4Q25 96원/kWh로 3Q25 124원 대비 -22%)와 정기보수 기저로 영업이익 1,630억원에 그쳤으나, 2026년에는 온기 가동과 정기보수 기저효과 소멸로 1,980~2,000억원대 영업이익이 기대된다. 호르무즈 봉쇄로 SMP 반등 시 추가 상방이 열린다.

3-3. 기타 (KET·LNG 벙커링·수소)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은 한국석유공사 49.5%, SK가스 45.5%, 싱가포르 MOLCT 5%가 출자한 울산 LNG 터미널이다. 2026년 7월 S-Oil향 LNG 탱크, 2027년 초 동서발전향 CEC 탱크 가동이 예정되어 LNG 벙커링·트레이딩의 중장기 매출 인프라가 형성되고 있다. 울산 북항에는 수소 밸류체인 조성 계획(액화수소 공장, 냉열 활용)이 진행 중이며, 매각 자금 1.22조원은 이러한 신사업 자금원이 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LPG 수입 인프라높음울산·평택 저장 인프라 + 글로벌 트레이딩 네트워크. E1과 양강 체제
LPG·LNG 듀얼 연료 발전매우 높음세계 최초·국내 유일. 1.4조원 투자 + 4년 건설. 후발주자 진입 어려움
LNG 터미널 (KET)매우 높음한국석유공사 합작 + 입지(울산 항만). 신규 LNG 사업자 진입 시 KET 탱크 임차 필요
수소 밸류체인 옵션중간정부 수소경제 정책 수혜. 그러나 국내외 경쟁사도 진입 중

글로벌 경쟁 포지션

국내 LPG 시장은 SK가스(45%) + E1(35%)이 80%를 점유하는 과점 구조이며, SK가스는 글로벌 LPG 트레이딩 상위 10위권 회사다. 발전 부문은 한국 민간 IPP 중 LPG·LNG 듀얼 연료 차별화로 SMP 변동성에 대한 헤지 능력이 가장 높은 사업자다. 다만 화학 부문(SK어드밴스드 PDH)은 중국 PDH 증설(2,152만톤 캐파)로 글로벌 공급 과잉 국면에 노출되어 있어, 2026년 4월 사우디 APC·쿠웨이트 PIC 합작 지분 인수를 통한 100% 자회사화는 손실 누적 부담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세 가지 매크로 테마가 동시 작용한다. (1) 호르무즈 해협 지정학 긴장 → LPG-LNG 차익거래 기회 + SMP 반등, (2) 국내 가스 발전 비중 확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LNG 발전 신규 부지 확보), (3)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 → 분산형 가스복합발전 가치 재평가. 1.22조원 현금이 AI 데이터센터향 자가 발전 인프라 투자로 연결될 경우 멀티플 리레이팅 트리거가 될 수 있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PER PBR P/S OPM 비고
한국가스공사(036460)26.60.320.105.9%공기업 (도매)
E1 (017940)6.80.350.073.1%LPG 직접 비교
삼천리 (004690)5.20.330.103.0%도시가스
서울가스 (017390)10.30.270.170.9%도시가스
대성에너지 (117580)10.20.720.253.0%도시가스
인천도시가스 (034590)6.10.480.122.0%도시가스
피어 median6.750.350.123.0%—
SK가스 (018670)10.10.810.325.8%발전+트레이딩 프리미엄

SK가스의 PER 10.1배·PBR 0.81배는 단순 가스 유통 피어 대비 30~50% 프리미엄에 거래된다. 이는 (1) OPM 5.8%로 피어 평균 3% 대비 2배 수준의 수익성, (2) 울산GPS 발전 부문이 가져오는 별도 캐시플로우, (3) 매각 자금 1.22조원의 신사업 옵션가치를 반영한 결과다. 다만 PER 26.6배의 한국가스공사는 ROE 1.2%의 공기업 특성상 비교 의미가 제한적이며, 직접 비교 가능한 E1(PER 6.8) 대비 50% 프리미엄이 SK가스의 발전·신사업 가치 평가의 적정 수준이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동일 섹터 4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 50% + 2026E PER 10.5배 30% + 2026E PBR 0.92배 20% 가중평균. 사업 모델이 LPG 단순 유통에서 발전·인프라·신사업 다각화로 재편되는 전환점에 있어 단일 멀티플로는 가치 포착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SOTP 산정:

가치 구성요소 산출 근거 금액(억원)
LPG 유통·트레이딩2026E 영업이익 2,760억 × 세후 0.75 × PER 7배 (E1 + 트레이딩 프리미엄)14,490
울산GPS 51% 보유분매각가 1.224조원 ÷ 49% × 51% (시장가 검증)12,750
매각 현금 신사업 옵션1.224조원 × 50% 할인 (재투자 불확실성 반영)6,120
KET·LNG 벙커링 옵션2027E 가동 인프라 가치 (보수적 1조원)1,000
(-) 순차입금 (2026E)한화 추정 2,620억원-2,620
주주가치 합계—31,740
발행주식수9,257,410주—
SOTP 목표주가—342,800원

가중평균 목표주가:

방법 가중치 가치(원) 산출
SOTP50%342,800위 표
2026E PER 10.5배30%317,600EPS 30,250 × 10.5
2026E PBR 0.92배20%322,000BPS 350,000 × 0.92 (PBR 밴드 0.7~1.0배 상단)
가중평균 TP100%329,000—
목표주가 (반올림)—320,000원보수적 라운딩

크로스체크: 컨센서스 평균 332,000원 대비 -3.6% 보수적이며, 컨센 분포(300K~380K) median(330K) 인근에 위치한다. iM증권의 가장 보수적 의견(300K)이 외형 확대 제한을 강조한 반면, DS투자증권의 380K는 매각 자금 활용 시나리오를 가장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당사 320K는 양 극단의 중간이자 매각 자금 옵션가치를 50% 할인 적용한 합리적 라인이다.

당사 TP vs 컨센서스: 당사 TP 320,000원은 컨센서스 평균 대비 3.6% 보수적이다. 그 이유는 (1) SK어드밴스드 100% 인수 후 PDH 부문 손실 흡수 부담, (2)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해제될 경우 LPG-LNG 차익거래 기회 축소 가능성, (3) 매각 자금 1.22조원의 신사업 재투자 효과가 빨라야 2027년 이후 가시화된다는 점에서 옵션가치를 50%만 인식했기 때문이다. 컨센 대비 -3.6%의 차이는 의미 있는 괴리가 아니다.


증권사 목표주가 분포
최근 4건
평균 357,500원당사 vs 평균 -10.5%

7. 기술적 진단

RSI 4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지표 수치 판단
RSI(14)59.8중립 상단. 과매수 진입 직전이나 추세 지속 가능 구간
MA 정배열4/45/20/60/120일선 완전 정배열. 강한 상승 추세
BB %b0.578중립. 밴드 중심 위쪽으로 안정 운영
거래량/20일1.32x평균 대비 32% 증가. 약한 수급 유입 신호
VWAP 5일 갭-0.83%단기 약세 (5일 평균가 하회)
MACD 히스토그램-291약한 하락 모멘텀. 단기 조정 가능성
D+1 상승확률70.4%모델 예측 강세. 단기 매수 우위
스크리너 점수0.78 / 1.0강한 매수 시그널. 신호: fn_buying_3d (외국인 3일 매수), ma_alignment_full

기술적 지표는 추세는 강하나 단기 모멘텀은 잠시 둔화 국면을 시사한다. 4중 정배열과 외국인 3일 매수 시그널은 중기 상승 추세를 뒷받침하지만, MACD 음전환과 VWAP 5일 갭 -0.83%는 단기 차익실현 압력을 의미한다. D+1 모델 상승확률 70.4%는 펀더멘털(1Q26 어닝 모멘텀 + 매각 자금 유입)과 정합성이 높다. 진입 전략으로는 260,000원대 단기 조정 시 분할매수가 합리적이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40 · 중립혼조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5.57%외국인 순매수 −163억기관 순매수 +433억외인↔주가 -0.48기관↔주가 +0.59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25%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 SMP 반등 + 1.22조 신사업 빠른 가시화 (AI DC)380,000원+42.6%
Base55%1Q26 모멘텀 유지, 울산GPS 정상가동, 매각 차익 점진 반영320,000원+20.1%
Bear20%호르무즈 해제 + SK어드밴스드 손실 확대 + SMP 추가 약세220,000원-17.5%

확률 가중 기대가치: 0.25×380,000 + 0.55×320,000 + 0.20×220,000 = 315,000원 (+18.2%)

Bull 시나리오는 매각 자금 1.22조원이 AI 데이터센터 자가 발전 또는 수소 밸류체인 신사업으로 빠르게 투입되어 멀티플 리레이팅이 발생할 경우다. Base는 컨센서스 부합 + 점진적 가치 실현, Bear는 지정학 정상화에 따른 트레이딩 수익 축소 + PDH 부문 추가 손실 시나리오다. 인플렉션 초기 종목으로 Bull/Base 확률 합산 80%로 상방 비대칭이 큰 구간이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315,000원 (+18.2%)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최대주주는 SK디스커버리 외 1인 72.12%로 그룹 지배력이 매우 높고, 국민연금공단 5.0%, 자사주 2.8%로 유동주식 비중은 20%에 불과하다. SK디스커버리는 SK케미칼·SK가스·SK플라즈마·SK바이오사이언스 등을 보유한 SK그룹 화학·헬스케어 지주사이며, 최근 SK가스의 고배당(DPS 9,000원, 배당성향 34%)이 지주사로 귀속되어 '오너 일가 귀속' 논란이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었다.

주요 리스크:

  1. 사우디 CP 변동성 + 국내 판가 동결: 사우디 CP 인상에도 불구하고 국내 LPG 판가가 동결되면서 대리점향 매출은 역마진 구조다. 2026년 4~5월에도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나 정부 압박과 자영업·택시업계 부담 우려로 인상 폭이 제한될 수 있다.
  2. 울산GPS SMP 노출: 듀얼 연료 옵셔널리티에도 불구하고 SMP가 100원/kWh 이하로 지속될 경우 발전 부문 영업이익이 1,000억원대로 후퇴할 수 있다. 4Q25 사례(이용률·SMP 동시 하락)가 재현될 리스크.
  3. SK어드밴스드(PDH) 손실 확대: 사우디 APC·쿠웨이트 PIC 합작 정리 후 100% 자회사화로 손실 부담이 SK가스 단독으로 이전된다. 2025년 지분법손익 -840억원 → 2026E -1,030억원으로 확대 추정.
  4.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봉쇄 해제 시 LPG-LNG 차익거래 기회 자체가 축소되어 트레이딩 옵셔널리티 수익이 감소한다.
  5. 그룹 리스크: SK디스커버리 배당 의존도 + SK그룹 전반 리밸런싱 과정에서 SK가스의 매각 가능성 등 거버넌스 노이즈.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울산GPS 49% 매각 클로징 완료 (2026 2~3분기) → 1.22조원 현금 유입 확정
  • [ ] AI 데이터센터향 자가 발전 또는 RE100 PPA 계약 발표
  • [ ] LNG 벙커링 매출 본격화 (2026년 7월 S-Oil 탱크 가동)
  • [ ]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 시 LPG-LNG 차익거래 + SMP 추가 반등
  • [ ] 2026 DPS 가이드 상향 (9,000 → 10,000원 이상, 배당성향 35%+)
  • [ ] 2027년 초 동서발전 CEC 탱크 가동 → KET 인프라 매출 본격화

하방 리스크:

  • [ ] SMP 100원/kWh 이하 장기화 (가스 발전 마진 축소)
  • [ ] SK어드밴스드 PDH 영업적자 분기 1,000억원 이상 확대
  • [ ] 사우디 CP 변동성 확대 + 국내 판가 동결 지속 시 LPG 부문 역마진 심화
  • [ ]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 트레이딩 수익 정상화 (감소)
  • [ ] SK디스커버리 지분 매각 등 그룹 리밸런싱 노이즈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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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에너지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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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담당 강예진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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