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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065450
적극 매수
현재가2,715원
목표가 12M8,500원
상승여력+213.1%
시총801억
당사 커버 1회 · 최고가/TP 비율최고 69% · 평균 69%
분석기준일2026-04-29
윤채원

빅텍 (065450) 테마주에서 구조 성장주로

Strong Buy 신규
수주잔고 3배·전자전 양산·잠수함 옵션 가치
현재가
2,715원
목표주가 (12M)
8,500원
상승여력 (12M)
+213.1%
시가총액
801억
투자의견
적극 매수
분석기준일
2026-04-29
목표주가 vs 실제 주가
당사 커버리지 1회 업데이트
현 상승여력 +213.1%TP 최고 터치 69% (평균 69%)

투자 스토리

테마주에서 구조 성장주로 — 수주잔고 3배·전자전 양산·잠수함 옵션 가치

빅텍은 1990년 설립, 2003년 코스닥 상장된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 전자전(EW) 통합체계 독자 수행 방산업체이다. 2025년 매출 830억원·영업이익 44억원으로 흑자 정상화에 성공했고, 무엇보다 분기 수주잔고가 2022년 556억원에서 3분기 25년 1,724억원으로 3배 이상 급증하면서 매출 가시성이 구조적으로 달라졌다. 잠수함용 전자전장비 국내 최초 양산 출하(2025), 해외 수출용 전자전·전원 부품 매출 확대, 7월 양산 착수 예정인 선박용 LiB-ESS BMS — 회사는 K-방산 수출과 민수 신성장이 동시에 가시화되는 변곡점에 진입했다.

가장 큰 단기 옵션은 6월 우협대상자가 결정되는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이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의 팀코리아가 독일 TKMS와 2파전을 벌이고 있고, 한국이 수주에 성공할 경우 동사는 KSS-III 배치-II의 전자전 서브시스템과 HVPS·전원공급장치를 공급하는 핵심 협력사로서 수년에 걸친 매출 풀(pool)을 확보한다. 사우디 잠수함 사업도 병행 추진 중이며, 동유럽·중동·동남아 RFP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2026년 4월 1일 모건스탠리가 5.55% 신규 5%대량보유 보고를 제출하면서 외국인 매집 시그널이 외부에 드러났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는 동사가 "북한 도발 테마주 꼬리표를 벗어 던지고 구조적 성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고, 밸류파인더는 캐나다 수주 시 전자전 부문 매출 폭발을, 유안타증권은 ESS BMS·6T 배터리 등 신규 성장동력의 본격 가시화에 주목한다.

다만 변곡점 베팅이라는 본질을 잊어서는 안 된다. 캐나다 수주가 독일 TKMS로 결정되면 단기 모멘텀이 빠지면서 주가는 방산 수출 기조의 평균 멀티플로 회귀한다. 회사는 과거 양산 종료 직후 매출이 급감하는 패턴을 반복해왔고(2022년 -27%, 2023년 -26%), 영업이익률도 2.2% → -7.9% → 2.5%로 변동성이 컸다. 동시에 진행 중인 3회차 전환사채(2026년 4월 21일자 72만8048주 전환 청구)는 추가 희석 요인이다. 그러나 ① 수주잔고가 이미 사상 최대를 갱신했고 ② 소품종 대량생산 전환이 시작되었으며 ③ 민수·해외 수출 비중이 늘어 영업이익률 상한 규제(국내 방산)에서 벗어난다는 점에서, 변동성 속에서도 OPM 궤적은 우상향이 우세하다고 본다.


1. 투자 요약

한줄 요약: 수주잔고 1,724억원 + 캐나다 잠수함 6월 결정 + ESS 양산 7월 착수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조적 변곡점 — 중소형 방산 멀티플 리레이팅 초기 국면.

항목 내용
투자의견Strong Buy
현재가5,900원 (2026-04-28 종가)
목표주가8,500원 (SOTP·PSR/PER 교차검증 기반)
상승여력+44.1%
증권사 컨센서스NR 4건 (밸류파인더·유안타·SK·회사 IR), 정식 TP 부재 — 소형 방산 커버리지 초기

컨센서스 부재 해석: 정량 목표가를 제시한 증권사가 없는 NR 상태이지만, 발간된 4건 모두 "구조적 성장 초기 국면", "K-방산 모든 인기 아이템 포함", "성장 변곡점 도래" 같은 정성적 매수 시그널을 일관되게 발신한다. 컨센서스 두께는 얇으나 방향성은 단일하다.


2. 기업 개요

항목 내용
기업명 / 종목코드 / 거래소빅텍 / 065450 / KOSDAQ
시가총액 / 종가1,697억원 / 5,900원
PER / PBR / P/S39.5x / 2.87x / 2.04x
ROE(2025) / 부채비율(2025)7.4% / 108.2%
매출(2025) / 영업이익률(2025)830억원 / 5.3%
발행주식수 / 최대주주2,876만주(전환 후 2,949만주) / 박승운 외 3인 26.35%
외국인 지분율5.59% (Morgan Stanley 5.55% 신규 매집)
52주 고/저 / 60일 평균거래대금7,050원 / 3,495원 / 220억원

실적 & 밸류에이션 추이:

과거 연도 기준주가 = 해당 FY 말 종가, 미래 추정 기준주가 = 현재가 5,900원.

항목 FY2023A FY2024A FY2025A FY2026E FY2027E
기준주가4,145원4,100원3,520원5,900원5,900원
매출(억원)5497158301,1501,420
영업이익(억원)-431844100145
순이익(억원)-42384490130
EPS(원)-146133154305441
BPS(원)1,9402,0332,1162,3602,700
PER(배)N/A30.822.919.313.4
PBR(배)2.142.021.662.502.19
PSR(배)2.181.651.221.511.22
EV/EBITDA(배)N/A21.812.714.010.2
ROE(%)-7.56.77.413.017.5

피어 대비 멀티플 위치: FY2026E 기준 PER 19.3배는 전자전 직접 피어(한화시스템·LIG디펜스·쎄트렉아이) 평균 79.4배 대비 76% 디스카운트, K-방산 중소형 평균(엠앤씨·삼양컴텍·RF머트리얼즈) 71.2배 대비도 73% 낮다. 양산 트랙레코드와 마진 변동성이 디스카운트 사유이지만 OPM 5.3% → 7~9% 궤적이 검증되면 리레이팅 여지가 가장 큰 구간이다.


사업부문 매출 비중
총 5개 부문
실적 추이 (억원)
매출 YoY2024A +30.2%2025A +16.1%2026E +38.6%2027E +23.5%
자산 · 부채 · 자본 추이
BPS × 발행주식수 기반 추정 (억원)
수익성 · 재무건전성 추이
ROE / ROA / 부채비율
현 ROE 17.5%부채비율 95%
현금흐름 추이
영업CF · CAPEX · FCF (억원)
현 FCF +120억
PBR 밴드
연도별 B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BR 1.01x (FY2027 BPS 기준)
PER 밴드
연도별 EPS × 배수 대비 주가 위치
현 PER 6.2x (FY2027 EPS 기준)FY2023 적자(NM) 제외

3. 사업부문 분석

부문 매출 비중(2025) 매출(억원) YoY 주요 제품/서비스
전원공급장치 등37.1%308+27%HVPS, KF-21 AESA용 DC-DC 변환모듈, K9 자주포·전차 전원체계, 위성통신 TWTA
전자전장비35.5%295+160%ACES 잠수함 전자전 시스템, 함정·항공·지상용 방향탐지장치, 전자전 무반사 챔버
TICN 장치 등24.6%204-33%차세대 군 통신체계 협력 모듈, 피아식별기(IFF) 응답기
기타2.8%23-47%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등 비방산

3-1. 전자전장비 (35.5%)

전자전장비는 빅텍의 기술적 정체성을 결정짓는 부문이다. 1998년 국방부 지정 전자전 시제업체 위촉을 시작으로 2001년 함정용 방향탐지장치 양산, 2007년 항공기용, 2014년 함정용 소형 전자전장비 방산물자 지정, 2020년 잠수함용 전자전장비 국산화 성공, 2025년 국내 최초 잠수함용 양산 출하 — 27년에 걸친 기술 축적이다. 동사 ACES 브랜드는 잠수함과 소형 함정에 탑재되며 대함 유도무기·레이더에서 방사되는 신호를 실시간 탐지·분석한다. 2025년 매출이 전년 113억원 대비 160% 폭증한 295억원으로 점프한 것은 잠수함용 양산 출하가 본격화된 결과이고, 캐나다·사우디 수주전 성패에 따라 2026~2028년 매출 곡선이 수직 이동할 수 있는 구조다.

3-2. 전원공급장치 등 (37.1%)

군용 고전압 전원공급장치(HVPS)는 전자전 장비의 핵심 부품인 고출력 증폭기(TWT)를 구동하는 데 필수적이며, 한국형 다기능 레이다(MFR)·위성통신 단말(TWTA)·KF-21 AESA 레이더용 DC-DC 변환모듈·K2 수출용 FCS 열상유닛에 적용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한화시스템 등 프라임 방산이 K9 자주포, 천궁 II, 천무 등 K-방산 인기 수출품을 늘릴 때마다 빅텍의 전원 부문이 동반 성장하는 구조다. SK증권 나승두 애널리스트가 강조하듯 "K-방산 인기 아이템엔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 2026년부터는 NATO 표준 6T 리튬이온 배터리 전력관리장치 양산이 더해지면서 전통 전원공급에서 첨단 BMS로 제품 믹스가 고도화된다.

3-3. TICN 장치 등 (24.6%)

차세대 군 통신체계(TICN) 장치는 2011년 협력업체 선정 이후 안정적 매출원이었으나 2025년 매출이 33% 역성장했다. 양산 후반기 진입에 따른 일시적 감소로 해석되며, 후속 사업인 TICN 성능개량과 피아식별기(IFF) 응답기 사업이 공백을 메울 것으로 예상된다. 매출 변동성이 있지만 영업이익률 측면에서는 안정적인 베이스 라인 역할을 한다.

3-4. 신규 사업 — 선박용 ESS BMS·6T 배터리·안티드론·위성

2026년 7월 친환경 선박용 LiB-ESS BMS 양산이 시작된다. 국내 대기업 고객사와 3년간 공동개발한 결과물로, IMO가 2027년 도입할 해운 탄소세(t당 최소 100달러, 5천톤 이상 선박 대상)와 유럽 항만의 배터리 전용 운항 규제가 구조적 수요를 만든다. 지상방산 표준형 6T 리튬이온 배터리는 NATO 글로벌 표준 규격으로, 국내에서도 납축전지에서 리튬이온 6T로 전환이 진행되며 수출용 K9·K2가 동반된다. 안티드론 통합 솔루션은 km급 정밀 탐색 라이다(LiDAR)와 전자전 재밍 기술을 결합한 형태로, 향후 10년간 CAGR 25%+의 글로벌 시장이 열린다. 위성 전원 체계, 국방 반도체(SSPA), 항공기 MRO도 동시에 추진된다.


4. 기술력 & 경쟁 해자

진입장벽

장벽 수준 설명
군 인증·방산물자 지정매우 높음함정용 소형 전자전장비 방산물자 지정(2014), 함정용 전자전장비 방산업체 지정(2015), 우수 방산업체(2016), GVC30 선정(2025) — 신규 진입자가 동등 이력 확보에 최소 10년 이상 소요
기술 독점성매우 높음국내 중소기업 중 유일하게 전자전 통합 체계를 독자 수행. 미국·프랑스·이스라엘·스웨덴만 보유하던 기술을 국산화
고객 락인높음LIG넥스원·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 등 프라임 방산의 핵심 서브시스템 공급사. 대체 시 무기 체계 인증 재설정 비용 막대
R&D 집약도높음임직원 중 연구인력 34%, 매출의 R&D 투자 비중 업계 상위. 광각 고해상도 라이다, KF-21 AESA용 변환모듈, 레이저 발진기 전원부 등 자체 개발 트랙레코드 다수

글로벌 경쟁 포지션

전자전 통합체계는 미국 Northrop Grumman·BAE Systems, 프랑스 Thales, 이스라엘 Elbit·IAI, 스웨덴 Saab가 글로벌 4강 구도를 형성한다. 빅텍은 이들과 직접 경쟁하기보다, 한국이 수출하는 무기체계의 전자전 서브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K-방산 수출 확대의 수혜를 본다. 한국 방산 수출액은 2017년 31억달러 → 2025년 152억달러 → 2026E 200억달러+로 추정되는 구조적 성장 궤도에 있고(SK증권·방위사업청 추정), 빅텍의 매출은 이 흐름을 따라가는 비대칭 베타 구조다. 직접 글로벌 비교하면 미국 Mercury Systems·Curtiss-Wright의 small-cap defense electronics 평균 PER은 35~50배 수준으로, 빅텍 FY26E 19.3배 대비 격차가 크다.

시장 테마 & 매크로 맥락

세 가지 매크로 흐름이 동시에 우호적이다. 첫째, 지정학 갈등 심화로 비대칭 전력 핵심인 전자전(EW)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우크라이나 전쟁·중동 분쟁에서 전자전 효과가 입증되면서 NATO·중동·동남아의 EW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둘째, 2027년 IMO 해운 탄소세 도입과 EU 항만 배터리 운항 규제가 선박용 ESS의 의무 수요를 만든다. 셋째, NATO 6T 표준 채택으로 지상 방산용 리튬이온 배터리 전환 사이클이 시작되었다. 셋 모두 빅텍의 제품 라인업과 정합한다.


5. 피어 그룹 & 상대가치

종목명 시총(억원) PER PER 26E PBR OPM(%) ROE(%)
한화시스템226,70398.377.34.883.36.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205,26082.555.814.577.419.2
쎄트렉아이20,862132.0105.08.114.96.3
엠앤씨솔루션10,54523.4—5.4813.925.3
아이쓰리시스템7,83342.1—5.6613.2—
RF머트리얼즈7,569110.271.214.7411.515.1
퍼스텍6,75547.3—8.453.620.2
삼양컴텍5,30420.3—3.4217.221.6
피어 median—65.071.27.069.517.2
빅텍1,69739.519.32.875.37.4

빅텍의 FY2025A PER 39.5배는 피어 median 65배 대비 39% 디스카운트, FY2026E 19.3배는 피어 median 71.2배 대비 73% 디스카운트다. PBR 2.87배도 피어 median 7.06배 대비 60% 낮다. 디스카운트의 합리적 사유는 ① 시총 1,697억원의 절대적 소형주 디스카운트, ② 양산 후반기 매출 급감 트랙레코드(2022~23), ③ OPM 5.3% — 피어 median 9.5% 대비 절대 수익성 열위 세 가지다. 그러나 ① 수주잔고 3배 급증, ② 소품종 대량생산 전환, ③ 민수·해외 수출 마진 규제 부재라는 변곡점 요인이 동시에 작동하면 디스카운트 폭이 50% 수준으로 좁혀지는 1차 리레이팅이 가능하다.


피어 밸류에이션 비교
당사 피어 그룹 9개 — 자사는 축에 점선 표시

6. 밸류에이션

방법론: SOTP(부문별 PSR) + FY2027E PER 교차검증

빅텍은 ① 부문별 사업 성격이 뚜렷이 다르고(전자전·전원·TICN·신성장 ESS), ② OPM 변곡점 구간에 있어 단일 PER 적용이 부정확하며, ③ 피어 그룹이 부문별로 상이하므로 SOTP가 가장 적합하다. 2026E 매출 1,150억원 기준으로 부문별 PSR을 적용하고, FY2027E PER로 크로스체크한다.

SOTP 산출:

부문 2026E 매출(억원) 적용 PSR(배) 산출 가치(억원) 멀티플 근거
전자전장비3654.01,460전자전 피어 median PSR 6.19, 시스템 통합 트랙레코드 부족·소형주 디스카운트 -35%
전원공급장치4102.51,025전원·BMS 피어 median PSR 3.41, OPM 변동성 디스카운트 -27%
TICN 장치2302.5575통신·방산 피어 median PSR 4.23, 양산 후반기 디스카운트 -41%
신성장(ESS·6T·안티드론)1452.0290신사업 옵션 가치, 양산 초기로 보수 적용
기업가치(EV)1,150—3,350—
(-) 순차입금——-191총차입 274 - 현금성 83
주주가치——3,159—
÷ 발행주식수(희석)——2,949만주보통주 2,876만 + CB 전환 73만
목표주가(SOTP)——10,712원—
보수 적용(-20%)——8,570원변동성·실행 리스크 반영

크로스체크 — FY2027E PER 방식:

2027E 순이익 130억원 기준, 적용 PER 25배(피어 median 60% 디스카운트, 1차 리레이팅 후) → 시총 3,250억원 → 주당 11,022원. 보수 디스카운트 -25% 적용 시 8,267원. SOTP 8,570원과 거의 일치한다.

최종 목표주가: 8,500원 (SOTP 보수 8,570원과 PER 보수 8,267원의 중간 값)

당사 TP vs 컨센서스: 정식 컨센서스가 없는 NR 상태이나, 4개 발간 리포트의 정성적 톤은 일관되게 매수 우호적이다. 당사 8,500원은 현재가 5,900원 대비 +44% 상승여력으로, 캐나다 수주 옵션 가치를 절반(50%)만 반영한 보수치다. 캐나다 한국 수주 시 12,000원(+103%)까지, 결정 무산 시에도 신성장 가시화로 7,000원 수준은 방어 가능하다고 본다.


7. 기술적 진단

RSI 40 중립권, MA 혼조 — 방향성 탐색 구간, 거래량 0.1x 위축.

지표 수치 판단
RSI(14)55.7중립권. 과열·과매도 모두 아님
MA 정배열4/45·20·60·120일 완전 정배열, 강한 상승 추세
BB %b0.653상단권이나 밴드 워킹 없음 — 추가 상승 여력
거래량/20일0.20x거래량 위축 — 매물 출회 적은 정중동 구간
VWAP 5일 갭+1.14%단기 평균 위 안정적 위치
POC 거리-3.82%매물대 상단 — 추가 상승 시 저항 제한적
D+1 상승확률46.4%단기 모델은 중립, 추세 강도와 정합
외국인 streak-1일단기 노이즈 (모건스탠리 5.55% 대량보유 보고는 4월 1일 공시)

기술적으로는 4중 정배열·BB 상단·VWAP 위 위치라는 강한 상승 추세 신호와 거래량 위축이라는 정중동 시그널이 공존한다. 60일 평균 거래대금 220억원으로 유동성은 충분하고, 모건스탠리 5.55% 신규 매집·캐나다 수주 6월 결정·ESS 7월 양산이라는 카탈리스트 일정이 5~7월 구간에 집중되어 있어 추세 추종·이벤트 트레이딩 모두에 매력적인 셋업이다. 펀더멘털 관점에서도 수주잔고 1,724억원이 매출 가시성을 뒷받침하므로 추세와 펀더멘털이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기술적 지표
주가 + MA20/60/120 + 거래량 + RSI(14) · 최근 180일
RSI 40 · 중립혼조거래량 0.1x
외국인 · 기관 누적 순매수
최근 6개월 · 주가 오버레이
외국인 지분율 0.00%외국인 순매수 −118억기관 순매수 +1억외인↔주가 +0.44기관↔주가 -0.11

8. 시나리오 분석

시나리오 확률 주요 가정 목표주가 상승여력
Bull35%캐나다 한국 수주 + 사우디 LOI + ESS 7월 양산 정상 진입. 2026E 매출 1,250억·OPM 9%12,000원+103.4%
Base45%캐나다 분할 발주 또는 차순위 결정, ESS·6T 신성장 점진 가시화. 2026E 매출 1,150억·OPM 8.7%8,500원+44.1%
Bear20%캐나다 독일 수주 + ESS 양산 지연 + 후속 양산 공백. 2026E 매출 950억·OPM 5%5,500원-6.8%

확률 가중 기대가치: 12,000×0.35 + 8,500×0.45 + 5,500×0.20 = 4,200 + 3,825 + 1,100 = 9,125원 (+54.7%)

확률 가중 기대가치 9,125원이 목표가 8,500원을 상회하는 것은 Bull 시나리오의 기대값이 충분히 크다는 신호다. 캐나다 결정이 6월에 임박했다는 점에서 옵션 시간가치도 살아 있다. 다만 단일 이벤트에 베타가 크게 묶이는 점이 리스크이며, 보수적 목표가 설정으로 안전 마진을 확보한다.


시나리오 분석
확률 가중 기대가치 기반
기대가치 9,125원 (+54.7%)

9. 지배구조 & 리스크

지분 구조: 박승운 외 3인 26.35%(2025년 4Q 기준, SK증권 제시 26.46%에서 약간 감소)가 최대주주이며, 자사주가 일부 존재한다. Morgan Stanley & Co. International PLC가 2026년 4월 1일 신규 5%대량보유 보고로 5.55%(159만7,442주) 지분을 노출했다. 외국인 합계는 5.59%이며, 국내 기관은 종목토론실 동향상 분산 보유 형태다. 유동주식비율 73.65%로 거래 유동성은 양호하다.

주요 리스크:

  1. 이벤트 베타 집중: 캐나다 잠수함 수주 결과(6월), 사우디 결정(미정), ESS 양산 진행률(7월~) 등 단기 카탈리스트가 6~9월에 집중. 모두 미스 시 동시다발적 조정 가능성.
  2. 양산 사이클 재현 우려: 2022~23년처럼 양산 종료 후 매출이 -27%·-26% 급감하는 패턴이 재현될 수 있음. 회사가 소품종 대량생산·민수 확장으로 대응 중이나 검증은 2026~27년 실적이 결정.
  3. CB 희석 + 추가 자금조달 가능성: 3회차 전환사채 72만8,048주 전환 청구(2026-04-21)로 발행주식수가 2.5% 증가. 신성장 사업 CAPEX 확대 시 추가 조달이 현금흐름·자본구조에 부담.
  4. 소형주·유동성 변동성: 시총 1,697억원의 절대 소형주로, 외국인·기관 일시 대규모 매도 시 변동성 확대. 2025년 -27.4% → +30.1% → +16.0%의 매출 곡선처럼 분기 수치 변동성이 주가에 직접 전이.
  5. 국내 방산 마진 상한 규제: 국내 방산 매출의 영업이익률 상한이 존재해 OPM 폭발 가능성 제한. 회사의 성장 시나리오는 민수·해외 수출 비중 확대에 의존.

10. 촉매 & 리스크

상방 촉매:

  • [ ] 2026년 6월: 캐나다 12척 잠수함 우협대상자 선정. 한국 수주 시 동사 전자전·전원공급 부문 수년치 수주 풀 확보
  • [ ] 2026년 7월: 선박용 LiB-ESS BMS 양산 착수. 첫 매출 인식 시점 — 분기 매출 +25~30억원 기여 추정
  • [ ] 2026년 하반기: 사우디 잠수함 사업자 선정. 한국 수주 시 캐나다와 누적 효과
  • [ ] 2026년: NATO 6T 리튬이온 배터리 양산 파이프라인 본격화
  • [ ] 2026~27년: 안티드론 통합 솔루션 사업 초기 매출, 위성 전원 체계 신규 수주
  • [ ] 외국인 추가 매집(MS 5.55% → 추가 확대 여부)·기관 매집 신호

하방 리스크:

  • [ ] 2026년 6월: 캐나다 잠수함 독일 TKMS 단독 수주 — 단기 모멘텀 손상
  • [ ] 2026~27년: 양산 후반기 진입에 따른 TICN·일부 양산 매출 -20% 이상 감소
  • [ ] 추가 전환사채·유증 등 자본조달 — 희석 발생
  • [ ] K-방산 수출 고객사 부진 시 동사 전원공급 부문 동반 둔화

향후 모니터링:

  • [ ] 매월 IR·DART 공시: 신규 수주 계약(특히 단일판매공급계약) 발생 여부
  • [ ] 2026년 1Q 실적(5월 발표): 매출 +25%↑·OPM 7%↑ 달성 여부 — 변곡점 검증
  • [ ] 모건스탠리 추가 매수 보고서, 외국인 누적 순매수 추이
  • [ ] IMO 2027 탄소세 최종안 채택 일정·EU 항만 규제 진행

면책: 본 분석은 공개 정보 기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윤채원
윤채원
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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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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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장 · 스트래티지스트
빅텍 담당 윤채원입니다. 현행 리포트와 최근 수치를 바탕으로 답해 드릴게요 — 궁금한 점을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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