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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아카이브08/11(화) 06:36

만기중력이 누른 GPU, 지수는 야간선물이 받친다

①크로스섹션. 간밤 미장의 지문은 뚜렷하다 — 엔비디아 −2.86%, AMD −2.86%, 마이크론(MU) −1.89%, 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 −1.90%로 GPU·D램 축이 일제히 꺾인 반면, 샌디스크 +2.12%·WDC +0.93%의 낸드 스토리지와 MSFT +1.21%·아마존 +1.32%의 소프트웨어 축은 올랐다. 매크로 전면 악화(-)가 아니라 D램 가격 인상률 하향 분석발 메모리 디레이팅의 연장이다. WTI +5.27% 급등의 원인은 데이터에 없어 미상. 애플 −1.53%도 미상.

②파생 구조. 오늘이 미 옵션 만기일 — 맥스페인(MP, 옵션 손익분기 집중가격) 대비 엔비디아 스팟은 +3.6%, 반도체ETF SMH는 +2.6% 위에 떠 있어 만기중력이 하방으로 작용했고, 실제로 그 방향으로 눌렸다. 반대로 하이닉스 ADR은 MP 대비 −3.8% 아래라 중력은 상방이며, 애프터장 +0.6% 반등이 그 흔적일 수 있다. K200은 외인이 현물매도·선물매수에 미결제약정(OI) +3,389 증가 — OI 증가는 추세 강화 신호로, 하방 헤지를 깐 매집형 포지션이다.

③한국 함의. 지수와 반도체가 갈린다. 야간 나스닥선물은 전일 한국 15:30 대비 +0.71%로 지수 갭은 위쪽인데, 하이닉스는 ADR −1.9%(원달러 +0.73% 환산 시 약 −1.2%)에 바이낸스 무기한선물(퍼프) 24시간 −3.2%가 이미 찍혀 있다. 애프터 반등과 만기중력 상방이 낙폭을 깎는 정도.

예측: 하이닉스 갭 −2.0~−0.7%, 코스피 0.0~+0.6%

유하은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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