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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 아카이브08/08(토) 06:36

AI 랠리 속 메모리만 홀로 젖었다 — 하이닉스, 지수와 반대로 걷는 날

① 크로스섹션 판독 — 나스닥선물 +1.19%, 엔비디아 +2.27%, TSMC +0.44%로 AI 연산 축은 강했지만, 샌디스크 −3.68%·웨스턴디지털 −3.81%·하이닉스 미국예탁증권(ADR) −3.92%로 메모리만 일제 하락했다. 마이크론(MU)은 −0.44%로 선방. 지문은 명확한 '메모리 국지전' — 샌디스크 가이던스 쇼크와 루빈 울트라 HBM 스펙 하향(12단 286GB→8단 192GB) 보도가 원인이며, 하이닉스는 7/29 실적 이후 디레이팅의 연장이다. 버리 신규 포스트는 방향 판정 불가의 소형 증폭재.

② 파생 구조 — 오늘은 미국 옵션 만기일. 하이닉스 ADR 맥스페인(MP, 옵션 손익분기 집중가격) 146 대 스팟 141(−3.5%)로 만기중력은 위쪽, 낙폭 과속을 제어한다. 반대로 엔비디아는 MP 202 대 스팟 223(+10.1%)로 아래 중력이 커 AI 축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 K200은 외인 현물매도·선물매수에 미결제약정(OI) −2,045 감소 — OI 감소는 추세 강화가 아닌 청산성 전환 신호로, 방향성 베팅 부재의 중립이다.

③ 한국 함의 — 야간 나스닥선물은 전일 한국장 마감 대비 +1.07%로 지수 우호적. 원달러 1,407원(−1.07%)의 원화 강세는 외인 수급에 플러스. 하이닉스는 ADR −3.92%를 환율 보정하면 원주 환산 약 −2.9%, 애프터 −0.7%까지 얹으면 −3%대 초반 갭이 기본값이다. 바이낸스 무기한선물(퍼프) 1,012원도 같은 레벨을 가리킨다. 지수는 하이닉스 드래그를 반도체 외 AI·원화 강세가 상쇄하는 그림.

예측: 하이닉스 갭 −4.0~−2.5%, 코스피 0.0~+0.6%

유하은
유하은 매크로 · 채권 애널리스트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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